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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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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고 요리스|요리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4b5cd; font-size: .8em"]] · 2 O. 캄포스 · 3 무리요 · 4 세구라 · 11 틸만 · 13 C. 올리베라 · 14 팔렌시아 · 15 델라발레
18 두에냐스 · 19 [[마테우시 보구시|보구시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4b5cd; font-size: .8em"]] · 20 아투에스타 · 21 T. 앙헬 · 23 로메로 · 24 홀링스헤드 · 27 오르다스
30 D. 마르티네스 · 33 · 36 머스토 · 43 로살레스 · 99 부앙가 · - 다보
파일:미국 국기.svg 스티브 체룬돌로 · 파일:캐나다 국기.svg 마크 도스 산토스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로스앤젤레스 FC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위고 요리스의 역임 직책
{{{#!folding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알루 디아라
(2010~2012)
위고 요리스
(2012~2022)
킬리안 음바페
(2023~)

토트넘 홋스퍼 FC 주장
유네스 카불
(2014~2015)
위고 요리스
(2015~2023)
손흥민
(2023~)
}}} ||
위고 요리스의 수상 이력
{{{#!folding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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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 2009-10 · 2011-12

2018 FIFA 올해의 골키퍼
수상
티보 쿠르투아
2위
위고 요리스
3위
카스퍼 슈마이켈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 ||
위고 요리스의 기타 정보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1A2842, #1A2842 15%, #1A2842 85%, #1A2842)"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A2842> 파일: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1A284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fff>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위고 요리스 145회 2008.11.19 2022.12.18
2 릴리앙 튀랑 142회 1994.8.17 2008.6.13
3 올리비에 지루 131회 2011.11.11 2024.3.26
4 앙투안 그리즈만 127회 2014.3.5 2023.11.21
5 티에리 앙리 123회 1997.10.11 2010.6.22
6 마르셀 드사이 116회 1993.8.22 2004.6.17
7 지네딘 지단 108회 1994.8.17 2006.7.9
8 파트리크 비에라 107회 1997.2.26 2009.6.2
9 디디에 데샹 103회 1989.4.29 2000.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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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c39e6d> 로스앤젤레스 FC No. 1
위고 요리스
Hugo Lloris
본명 휴고[1] 아드리앵 도미니크 요리스
Hugo Hadrien Dominique Lloris
출생 1986년 12월 26일 ([age(1986-12-26)]세)
프랑스 알프마리팀 주 니스
국적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신체 188cm / 체중 82kg
포지션 골키퍼
주발 왼발
소속 <colbgcolor=#000><colcolor=#c39e6d> 유스 CEDAC 시미에 (1993~1997)
OGC 니스 (1997~2005)
프로 OGC 니스 (2005~2008)
올랭피크 리옹 (2008~2012)
토트넘 홋스퍼 FC (2012~2023)
로스앤젤레스 FC (2024~ )
국가대표 145경기[2] ( 프랑스 / 2008~2023)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c39e6d> 역대 등번호 프랑스 대표팀 - 1번, 16번
OGC 니스 - 1번
올림피크 리옹 - 1번, 18번, 31번
토트넘 홋스퍼 FC - 1번, 25번
로스앤젤레스 FC - 1번
가족 동생 고티에 요리스
아내 마리느 요리스(2012~ )
장녀 안나로즈(2010년생)
차녀 줄리아나(2014년생)
장남 레오나르도(2019년생)
}}}}}}}}} ||

1. 개요2. 유년기3. 클럽 경력4. 국가대표 경력5. 플레이 스타일
5.1. 장점5.2. 단점5.3. 총평
6. 기록
6.1. 대회 기록6.2. 개인 수상6.3. 수훈6.4. 국가대표 기록
7. 요리스에 대한 언사8. 여담9. 논란 및 사건 사고10.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프랑스 국적의 로스앤젤레스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OGC 니스 올랭피크 리옹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프랑스 대표팀에서 10년 넘게 활약한 베테랑이며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주장직을 맡았으며 토트넘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과 프랑스의 2018 월드컵 우승 및 2022 월드컵 준우승에 기여했다.

2. 유년기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으로 몬테 카를로에서 일하는 은행가였고 어머니는 법률가였는데 집안이 부유하고 귀족적(posh)이었다고 한다. 그의 부모님은 그의 이름을 ' 레 미제라블'로 유명한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 위고에서 따와서 지었다.

어린 시절 요리스는 축구가 아닌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였던 테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테니스를 13살까지 했는데 테니스 선수로도 전국적인 유망주였다고 한다.

요리스는 테니스 세션 때 그저 시간을 때우기 위해 테니스 메이트와 축구를 하며 놀았는데, 이때 자신의 축구선수로서의 엄청난 재능을 발견하여 축구선수로 전향한다. 니스 관계자들은 파비앵 바르테즈와 비슷한 느낌을 소년 요리스에게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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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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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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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플레이 스타일

5.1. 장점

기본적으로 체구가 얇은 편이지만, 민첩성과 운동 능력이 뛰어나며 골키퍼로서의 반사 신경은 월드클래스이다. 탑클래스 키퍼의 덕목인 위치 선정과 집중력 역시 뛰어나기 때문에 완벽에 가까운 선방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판단력이 뛰어나고 대담한 면모를 지니고 있어 뒷공간이 뚫린 위험한 상황에 정확한 타이밍으로 뛰쳐나와 커트하거나 펀칭을 하는 등 스위핑 실력이 뛰어나다.[3]

선방 면에서는 어나더 클래스의 안정감을 보여준다. 실제로 요리스의 실수를 보면, 킥에서의 실수가 많지 선방에선 실수가 거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잘 나타내주는 지표가 바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예측된 실점을[4] 선방한 횟수 1위가 요리스였다는 것.

리더쉽도 좋은 편으로 클럽과 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동안 주장 완장을 찼었다. 전설의 막장 팀이던 남아공 월드컵의 프랑스 대표팀에서 월드컵 이후[5] 팀의 주장을 맡으면서 안정화시키는데 성공했고, 그 결과 프랑스는 유로 2016 준우승 -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 2020/21 네이션스리그 우승 -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토트넘에서도 레들리 킹 이후로 마땅한 주장감이 없던 가운데[6] 2014-15 시즌부터 부주장으로서 카불 대신 주장 역할을 해왔고 본격적으로 주장이 된 2015-16 시즌부터 2022-23 시즌까지 토트넘의 성적 상승을 이끌었다.

5.2. 단점

가장 두드러지는 단점은 바로 발밑 문제로, 펩에게 버려진 조 하트 이상으로 킥이 안 좋다. 세모발도 문제인데 극심한 왼발잡이이다.[7] 훈련영상 등을 보면 볼 트래핑도 왼발로만 할 정도로 극단적인 왼발잡이다. 절정의 안정감을 보여주다가도 간혹 가다 대형실수를 저지르곤 하는데, 그 실수의 대부분은 요리스의 좋지 않은 발밑에 기인하고 있다. 자신의 킥이 상대팀 선수에게 전달되어 실점으로 연결되거나, 상대 공격수의 강한 압박을 벗겨내지 못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것이 골키퍼의 빌드업 관여가 중요해진 현대축구에서 요리스가 저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다.[8][9] 21-22 시즌에서는 확실히 킥 능력이 꾸준히 좋아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10][11] 22-23 시즌에서는 21-22 시즌에 괜찮아진 롱패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롱패스 성공률이 매우 낮으며 상대 선수들에게 볼 주도권을 쉽게 넘겨주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여 결국 실점으로 이어진 기점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은 전반적인 판단력은 좋으나 실점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실수가 지나치게 잦다는 점이다.[12] 확실하게 쳐내야할때 잡으려 하고, 잡을 수 있을 때 쳐내거나, 백패스 상황에서 지나치게 끌거나, 턴을 시도하다가 뺏긴 경우가 지나치게 많다.[13][14]

또한 위와 같은 실점에 연결되는 실수 및 전반적인 반사신경 및 순발력의 저하가 21 - 22시즌 중반기를 지나가며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15] 21 - 22시즌 중반기에 들어서며, 중거리 슈팅을 제외하고, 근거리나 코너킥 상황에서의 반사신경을 활용한 선방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16][17] 다만 토트넘으로서는 그를 대체할 선수가 백업인 프레이저 포스터, 어린 선수인 브랜던 오스틴, + 알피 화이트먼 인데 포스터는 몰라도 오스틴과 화이트먼은 아직은 안정감이 많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기에, 실점에 연결되는 실수를 보이더라도 간헐적인 슈퍼 세이브로 팀의 분위기를 바꿀 능력이 있는 요리스를 계속 기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그러나 이 단점은 22 - 23 시즌에 심각하게 많이 나왔다. 특히 안정감이 부족한 모습을 자주 보이고 각종 실수들을 저질려서 실점으로 이어간 장면이 증가하였으며 결국 요리스는 22 - 23 시즌 후반기가 진행될 시기에는 이미 리그에서 골로 이어지는 실책을 5번이나 기록하게 되었고, 이는 22-23시즌 리그에서 제일 많은 실책으로 평가되고 있다.[18] 결국 맨시티전에 4골을 실점하면서 토트넘은 15년만에 20경기에서 30골 이상을 실점하게 되는 역대 5번째 시즌으로 기록하게 되었다.[19]

PK 선방 역시 요리스의 큰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112번의 PK 상황에서 단 12번만을 막아내며 15.17%의 선방률에 그친다. 이러한 문제점은 승부차기로도 이어지는데 PK 선방률이 떨어지다보니 승부차기에서도 한 번도 못 막고 패배하는 경우가 많으며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승부차기에서도 아르헨티나의 킥을 한 번도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

5.3. 총평

특별히 큰 키는 아니지만 요리스는 엄청난 반사신경과 운동신경에 더해 안정적인 세이빙을 바탕으로 골키퍼로서 선방에 있어서는 월드클래스 능력치를 가진 골키퍼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현대 골키퍼에게 요구되는 발밑과 빌드업 능력의 부족, 그리고 치명적인 실수들로 인한 실점 때문에 골키퍼로서는 저평가받는 부분이 많으며, 저평가받는 축구선수 명단을 짜면 항상 이름이 들어가는 선수 중 하나다. 더군다나 21-22 시즌 중반기부터 전반적인 기량 하락이 찾아오며 이런 단점들이 더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6. 기록

6.1. 대회 기록

6.2. 개인 수상

6.3. 수훈

6.4. 국가대표 기록

소속 대표팀 연도 경기 실점 클린시트
프랑스 2008 1 - 1
2009 7 4 3
2010 11 10 4
2011 11 4 7
2012 13 9 5
2013 11 11 5
2014 11 6 6
2015 7 8 3
2016 13 11 5
2017 9 7 4
2018 14 17 4
2019 6 4 3
2020 6 5 3
2021 12 9 7
통산 132 106 60

7. 요리스에 대한 언사

파일:요리스 포스터ㅓ.jpg
요리스는 아주 좋은 선수다. 그는 훌륭한 골키퍼다. 주요 선수들의 이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요리스 같은 사람을 옆에 둘 수 있는 건 아주 좋은 상황이다.
프랭크 맥아베니
요리스는 굉장한 남자다. 그는 우리에게 훌륭한 주장이자 엄청난 골키퍼이고 빛나는 선수다.
올 시즌 요리스는 놀라운 기량을 선보였고, 만약 토트넘이 더 좋은 클럽으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최고의 선수들을 지켜야만 한다. 요리스는 그러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얀 베르통언
두 선수 모두 엄청난 골키퍼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골키퍼로 뽑힐 자격이 있다. 그래도 나는 요리스가 더 좋다. 최고는 요리스다. 미안해, 쿠르투아.
올리비에 지루
나는 월드컵에서 기본적인 훈련을 완벽하게 마친 골키퍼들을 몇 명 봤다. 예를 들면, 요리스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다. 훌륭한 존재감과 뛰어난 위치 선정 능력을 갖고 있다. 그는 용감하고 공격적이다.
올리버 칸
우리 팀 골키퍼는 리그 최고의 골키퍼다. 그런 골키퍼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만약 누군가를 비난해야 한다면 우리 자신과 팀을 향해야 한다.
주제 무리뉴
솔직히 요리스가 골든글러브를 받지 못해 화가 났다. 요리스는 결승전에서 한 실수를 빼고는 완벽한 경기를 했다.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여러 차례 막았다.
잔루이지 부폰[20]
요리스가 진짜 대단했다. 잃을 게 없는 도르트문트의 공격은 강했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실점 기회를 허용했지만 요리스가 잘 막아냈다.
요리스는 팀의 주장인 동시에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항상 좋은 모습을 보였고 미래에도 가장 중요한 선수일 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21]
토트넘과 프랑스를 위해 그렇게 오래 뛴 선수라면 모든 설명이 끝난다. 큰 그림을 봐야 한다. 요리스가 실수를 저지른 건 맞지만 그가 승리를 만들어낸 선방을 얼마나 많이 해냈는가?
미셸 포름
나에게 있어 요리스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골키퍼다. 그는 굉장히 저평가된 선수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리스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않는 선수다. 그럼에도 환상적이고, 오직 축구에만 관심을 갖는 선수.
지금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에도 요리스는 환상적인 선방들을 보여줬다. 지금도 요리스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에릭 다이어
요리스는 특별한 찬사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토트넘의 선수들은 훌륭한 선방을 보여준 요리스에게 감사 인사를 해야 한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토트넘에서 뛰고 있거나 뛰었던 선수들 중 베스트 5인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나는 아직 31살이고, 토트넘 셔츠를 입고 뛴 이후 본 최고의 수문장이라는 이유로 요리스를 꼽겠다.
가레스 베일
요리스는 클럽의 전설이자 주장이며 세계 챔피언이다. 그와 함께 일을 하고 훈련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요리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요리스가 신기록을 쓴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대단히 훌륭한 골키퍼다. 월드컵 우승 멤버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프랑스와 토트넘의 레전드. 9년 전 토트넘이 요리스를 데려온 건 엄청난 행운이었다. 그의 꾸준함은 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 요리스는 과소평가되고 있다. 최고 수문장 가운데 한 명이란 사실이 충분히 언급되지 않고 있다.
대런 앤더튼
(2021년 12월 SPURS TV 톰 홀랜드와의 인터뷰에서 팀 동료들 중 캡틴 아메리카를 연상케 하는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요리스는 팀에서 10년가량을 뛰었다. 그는 토트넘의 캡틴 아메리카다.
요리스가 오늘 경기에서 우리를 구했다. 우리가 그를 필요로 할 때마다 결정적인 선방을 했다. 거의 모든 공을 막았다고 본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활약이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주장으로서도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나에게 완벽한 본보기가 되어준다. 선수로서, 주장으로서, 인간으로서 여전히 많은 걸 배우고 있다.
손흥민
토트넘은 요리스와 계약 연장을 기다릴 게 아니라 당장 해야 한다. 이렇게 훌륭한 골키퍼를 보유하는 건 특전이다.
라몬 베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한 주장 가운데 최고의 골키퍼.
더 선
우린 요리스의 수준을 볼 수 있었다. 그는 계속해서 팀에 집중하고 있고, 나에겐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가 최고의 골키퍼라는 사실을 오늘 보여주었다.
우리 팀에서 요리스는 매우 중요하다. 요리스 또한 팀을 사랑하고 있다. 곧 구단이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 확신한다.[22]
위고는 고열이 있었지만 중요한 경기에 빠질 수는 없었다. 우리 선수들은 굉장히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었다. 위고는 우리의 주장이다. 절대 경기를 빠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23]
안토니오 콘테
요리스가 오히려 다른 문제를 덜어주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골키퍼 외 다른 포지션에서 더 문제가 많다. 또한 그 팀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마이클 브릿지
요리스는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월드컵에서처럼 자리를 지킬 기량이 있더라도 그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요리스의 감독이었던 것은 기쁨이자 영광이었다. 큰 감사를 표한다.
디디에 데샹[24]
나는 여기 스퍼스에서 큰 커리어를 쌓은 위고를 존경할 수밖에 없다. 프랑스에서 그는 많은 업적을 이루었고, 클럽 대표팀의 결승전에서 활약했기 때문에 나는 그를 매우 존경한다. 그는 거대한 사람이고, 훈련할 때 나를 많이 도와준다. 해외에서의 첫 해이고 새로운 문화와 축구 방식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는 좋은 일이다. 프리미어 리그는 이탈리아와 다르기 때문에 그와 함께 훈련하는 것은 큰 기쁨이고, 그가 나를 위해 해준 것에 많은 감사를 표한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8. 여담

9. 논란 및 사건 사고

9.1. 음주운전 사건

2018년 8월 24일, 음주운전을 하다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 결국 벌금 50,000파운드와[36] 운전면허 정지 20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에 주장 완장 박탈 가능성도 높았지만,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 수뇌부들의 신뢰를 받아 토트넘의 주장직을 계속해서 맡게 되었다.

당시 차에 토사물이 있었고 경찰들의 도움 없이는 못 내리는 수준이었던 데다가 신호를 무시하고 주차된 차량 쪽으로 가다가 피하는 등 거의 만취 상태였다. #

왜 이리 벌금이 높냐면 유럽은 대부분 재산에 비례하는 벌금제인 일수벌금제를 실시하기에, 벌금 액수가 명확히 정해져 있는 한국과는 다르기 때문이다.[37]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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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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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18,#e5e5e5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비고
1 파일:프랑스 국기.svg GK 위고 요리스 Hugo Lloris 1986년 12월 26일 188cm, 82kg 지정선수, 주장
2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DF 데닐 말도나도 Denil Maldonado 1998년 5월 26일
3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DF 헤수스 무리요 Jesús Murillo 1994년 2월 18일 183cm, 72kg
4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DF 에디 세구라 Eddie Segura 1997년 2월 2일 178cm, 70kg
7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FW 스티페 뷰크 Stipe Biuk 2002년 12월 6일 184cm, 70kg
11 파일:독일 국기.svg MF 티모시 틸만 Timothy Tillman 1999년 1월 4일 183cm, 74kg
15 파일:세네갈 국기.svg DF 모하메드 트라오레 Mohamed Traore 2002년 8월 15일 185cm, 70kg
16 파일:캐나다 국기.svg GK 막심 크레포 Maxime Crépeau 1994년 5월 11일 182cm, 88kg
17 파일:미국 국기.svg MF 대니 크리소스토모 Danny Crisostomo 1997년 1월 16일
18 파일:미국 국기.svg DF 에릭 두에냐스 Erik Dueñas 2004년 10월 18일 163cm, 54kg
19 파일:폴란드 국기.svg MF 마테우시 보구시 Mateusz Bogusz 2001년 8월 22일 175cm, 71kg 부주장
21 파일:멕시코 국기.svg FW 크리스천 토레스 Christian Torres 2004년 4월 15일 178cm, 69kg
22 파일:가나 국기.svg FW 콰도 오포쿠 Kwadwo Opoku 2001년 7월 13일 165cm, 70kg
23 파일:미국 국기.svg MF 켈린 아코스타 Kellyn Acosta 1995년 7월 24일 178cm, 68kg
24 파일:미국 국기.svg DF 라이언 홀링스헤드 Ryan Hollingshead 1991년 4월 16일 185cm, 84kg
27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FW 네이선 오르다즈 Nathan Ordaz 2004년 1월 12일
28 파일:멕시코 국기.svg DF 토니 레오네 Tony Leone 2004년 4월 28일 183cm, 82kg
30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세르지 팔렌시아 Sergi Palencia 1996년 3월 23일 168cm, 67kg
32 파일:멕시코 국기.svg GK 에이브러햄 로메로 Abraham Romero 1998년 2월 18일
33 파일:미국 국기.svg DF 애런 롱 Aaron Long 1992년 10월 12일 188cm, 79kg
77 파일:미국 국기.svg GK 존 매카시 John McCarthy 1992년 7월 4일
80 파일:캐나다 국기.svg DF 줄리언 게인즈 Julian Gaines 2002년 11월 5일
99 파일:가봉 국기.svg FW 드니 부앙가 Denis Bouanga 1994년 11월 11일 180cm, 71kg
<colbgcolor=#000> 구단 정보
회장: 피터 거버 / 감독: 밥 브래들리 / 홈 구장: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
출처: 로스앤젤레스 FC 홈페이지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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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리스 · 2 파바르 · 3 킴펨베 · 4 바란 · 5 움티티 · 6 포그바 · 7 그리즈만 · 8 르마 · 9 지루 · 10 음바페
11 뎀벨레 · 12 톨리소 · 13 캉테 · 14 마튀이디 · 15 은존지 · 16 만단다 · 17 라미 · 18 페키르
19 시디베 · 20 토벵 · 21 L. 에르난데스 · 22 맨디 · 23 아레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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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이키 로고 골드.svg 파일: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Équipe de France de Football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 최종 명단)
1 요리스 · 2 파바르 · 3 디사시 · 4 바란 · 5 쿤데 · 6 귀앵두지 · 7 그리즈만 · 8 추아메니 · 9 지루 · 10 음바페
11 뎀벨레 · 12 콜로 무아니 · 13 포파나 · 14 라비오 · 15 베레투 · 16 만단다 · 17 살리바 · 18 우파메카노
19 벤제마 · 20 코망 · 21 L. 에르난데스 · 22 T. 에르난데스 · 23 아레올라 · 24 코나테 · 25 카마빙가 · 26 튀랑
파일:프랑스 국기.svg 디디에 데샹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D4C172; font-size: 0.8em;" 파일:프랑스 국기.svg 기 스테판


[1] 본인이 이름을 휴고라고 발음한다. [2]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자. [3] 전 감독이었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는 요리스의 이러한 점을 잘 인지해, 수비 라인을 미친 듯이 높게 올리고, 그를 스위퍼 키퍼로 기용. 요리스는 빠른 민첩성과 판단력으로 노이어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만한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였다. 물론 12/13 시즌 안필드 원정처럼 과감한 대쉬로 인해 실점한 적도 종종 있다. [4] xGA, 기대실점 [5] 정확하게는 유로 2012가 열리기 직전인 2012년 2월부터다. [6] 킹의 은퇴 이후, 마이클 도슨 - 유네스 카불이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지만 두 선수 모두 기량 하락으로 주장으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 했다. [7] 왼발을 주로 쓰게 된 이유는 원래는 오른발을 쓰는 선수였으나 어렸을 때 부상으로 왼발로 주발을 바꿨다고 한다. [8] 골키퍼의 1차 빌드업을 중시하는 포체티노 휘하에서 짦은 패스를 연마한 결과 16-17 시즌부터는 킥 능력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베르통언의 보좌가 없으면 강한 전방 압박을 구사하는 팀들을 상대로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9]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후방빌드업을 중시했던 전임감독 포체티노가 주문했던 키퍼의 숏패스에 의한 빌드업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게 되면서 그에 따른 미스 또한 줄었고 본연의 슛스토퍼로서 역할 또한 더욱 잘해주게 되었다. [10] 물론 빌드업이 좋다고 평가받는 선수들처럼 볼 컨트롤이나 숏패스 능력이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역습 시 낮고 빠르게 찔러주는 롱 킥의 정확도가 올라갔고, 이를 통해 좋은 역습 기회를 만들어냈었다. [11] 특히 21-22 시즌에는 요리스가 케인의 머리를 향해서 롱킥을 뿌려주고 케인이 침투하는 손흥민을 향해 돌려놓는 단순한 패턴의 득점을 자주 시도하고 있다. [12] 토트넘의 수비실책과 맞물려 묻히는 경향이 있지만, 현지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문제점이다. [13] 결정적인 실책으로 인한 실점 빈도는 상위 6개팀 키퍼중에 압도적으로 높다. [14] 가장 대표적이었던 장면이 바로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마리오 만주키치를 제치려다가 추격골을 내준 모습. [15] 대표적으로 25R 울버햄튼 전. 두 실점 모두 요리스의 펀칭 미스와 빌드업 미스에서 기인했다는 것, 27R 리즈전 무리하게 하프라인으로 나왔다가 제껴진 장면 등이 있다. 리즈전에선 벤 데이비스의 슈퍼세이브로 실점은 면했다. [16] 90분당 예상실점치 대비 실점한 값인 PSxG/90값을 보면 요리스는 0으로 리그 11위에 위치한다. 즉 먹힐 골은 먹고, 막을 골은 막은 것이다. [17] 2019-20시즌 이 스탯의 리그 1위를 찍었던 요리스인만큼 전반적인 기량 하락이 찾아온 모습이다. [18] 9R에는 아스날전의 실수로 17-18 시즌 이후로 골키퍼의 실책으로 이어진 EPL 골 기록에서 2위로 기록하였다. [19] 토트넘은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 요리스 골키퍼 대체자를 구할 계획을 가지게 되었다. [20] 2018년 월드컵 골든글러브가 쿠르투아에게 주어진 직후 인터뷰에서. [21]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 [22] 재계약 전 인터뷰에서. [23] 21-22 시즌 37R 번리전 이후 인터뷰에서. [24] 요리스의 국가대표팀 은퇴 발표 후 인터뷰에서. [25] 12월 19일 로스터 기준으로 오버롤 TOP4는 노이어(90), 쿠르투아(86), 요리스(85), 체흐(85)이며, 포텐TOP5는 노이어(90), 쿠르투아(90), 테어슈테겐(88), 스쿠펫(87), 데헤아(87)이다. 포텐 86의 골키퍼는 없으며, 요리스(85)는 바로 그 다음이었다. 나중에는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모텐이 86으로 상승해 요리스는 무슬레라 뒤를 잇게 되었다. 스쿠펫이 86으로 떨어진 것은 덤. [26] FM 시리즈의 인기 넘버링 중 하나인 2012 버전에서 무려 185라는 엄청난 포텐셜을 받았다. 나이 때문에 포텐 발휘가 힘든 부폰(194)과 카시야스(185)를 논외로 치면 모든 골키퍼 중에서 노이어(186) 다음가는 수치다. [27] 순위는 사람의 보는 눈의 따라 다르다. 하지만 요리스가 PL 최고 골키퍼 중 한 명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28] 무려 7위다. [29] 심지어 로랑 코시엘니아스날 주장이다. [30] 심지어 지루는 토트넘 이적설이 났다. [31] 또 다른 프랑스 골키퍼의 전설인 파비앵 바르테즈의 경우 2000-01 시즌 맨유 이적과 2002 한일 월드컵 세네갈 쇼크 이후 클럽과 국가대표 가리지 않고 여러 임팩트 있는 실수를 자주 보여주어 기름손 이미지로 2020년대에는 유독 저평가 받는 경향이 강하지만, 적어도 AS 모나코 시절과 UEFA 유로 2000 시절까지는 클럽과 국가대표 양쪽에서 모두 주전 골키퍼로 좋은 모습을 보여 평가가 괜찮다. 그리고 개인 커리어도 1998 프랑스 월드컵 대회 올스타팀 선정, 야신상 수상, 1998년 옹즈도르 2위, 2000년 IFFHS 올해의 골키퍼상 수상, 2000-01 시즌 PFA 올해의 팀 선정 등 화려한 편이었고, 팀 우승 커리어는 모두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면서 월드컵, 유로, 챔피언스 리그, 리그 모두 우승에 크게 일조하였고, 골키퍼 중에서는 제프 마이어, 이케르 카시야스, 빅토르 발데스와 함께 단 넷 뿐인 월드컵, 유로, 챔피언스 리그를 모두 우승한 선수이다. 반면 요리스는 월드컵은 우승하였지만 유로와 챔피언스 리그는 모두 최고 성적이 준우승에 불과하고 개인상의 경우도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음에도 야신상을 수상하지 못했으며 커리어 측면에서는 아직도 바르테즈가 우위에 있는 편이다. [32] 2018 러시아 월드컵의 퍼포먼스를 유지 못했다는 평. [33] 쉽게 설명하면 신입사원이 부장에게 "이 회사에 얼마나 계셨어요ㅋ"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34] 웬일로 유로2020 스위스전, F조 3차전 영상에선 정상으로 나왔다. [35] 토트넘은 싸움닭이고 프랑스 대표팀은 국조인 수탉 [36] 한화 7700만원 가량 되는 거액이다. [37] 한국의 처벌수치와 비교하는 사람이 있는데, 잘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한국은 일수벌금제를 실시하지 않는 데다가 음주운전 처벌이 엄한 편으로 음주운전에 관대하다곤 하지만 그건 사회적 시선이고 법적으로는 초범이 실형을 선고받기도 하고 최소수치도 0.03으로 외국에 비해 대단히 낮은 편. 즉 요리스가 선고받은 형은 전혀 중형이 아니며 오히려 본인의 재산과 범죄를 감안했을 때 가볍다고 봐야 한다. 또한 만취였음에도 면허정지 20개월에 그쳤는데 한국에서 저러면 무조건 취소+일정 기간동안 면허를 못 따는데 과연 한국이 솜방망이인 건지, 아니면 유럽이 한국과 비교해서 솜방망이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