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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반응/우크라이나 지지/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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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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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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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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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자1] 파일:우크라이나 원형 국기.png : 우크라군의 승리,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 러시아군/친러반군의 승리 [첨자2] 파일:ongo.png : 진행중, 파일:우크라이나 원형 국기.png : 우크라군의 승리,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 러시아군의 승리 [첨자3] 파일:우크라이나 원형 국기.png : 우크라군의 공격, 파일:모호 아이콘.svg : 공격주체 미상, 그 외 각주 참조 [BLR] 벨라루스 파르티잔 공격 [A] 러시아의 동남부 우크라이나 병합 이후 러시아 연방에 편입된 군민정청 [A] [B] 러시아의 동남부 우크라이나 병합 당시 독립적인 주로서 러시아 연방에 편입되지 않은 군민정청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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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크라이나 지지 아시아 국가들의 반응을 정리한 문서.
러시아의 전쟁 중단 및 군대 철수에 대한 투표
찬성
반대
기권
불참

2. 네팔

3. 대만

4.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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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본

6. 필리핀

7. 이스라엘

8. 인도네시아

9. 싱가포르

10. 말레이시아

11. 레바논

12. 태국

13. 사우디아라비아

14. 쿠웨이트

15. 미얀마 국민통합정부[21]

16. 브루나이

17. 아랍에미리트

18. 카자흐스탄

19. 우즈베키스탄

20. 동티모르

21. 오만

22. 캄보디아


[1] 여기서 해당하는 품목은 국방, 항공우주, 해양산업 등에 필요한 반도체, 컴퓨터, 통신, 정보 보안, 레이저, 센서 장비 등이다. 예외 조항으로는 항공/여객기의 안전, 인도적 목적의 관한 경우 미 국무부의 심사를 받고 통과시킨다고 한다. # [2] 2월 24일 미국 상무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기사에 따르면 유럽 연합, 일본,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은 전쟁과 무관하게 옛날부터 자체적인 대러시아 규제를 하고 있었기에 면제 대상에 해당된다고 밝혔으며, "This powerful international response will have serious consequences for the Russian military and defense sector and sends a clear message of our solidarity with the Ukrainian people and additional countries are expected to join in this effort."라는 문장을 통해 조치에 참여할 추가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3] 병력에 대한 무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전투 피복을 입히는 것은 국제법상 교전단체로서 제네바 협약 적용 대상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국제법상 '전투원'의 조건은 1)공연하게 무기를 소지할 것 2)지휘계통을 가질 것 3)국제법을 준수할 것 4)전투원임을 확인할 수 있는 통일되고 명확한 표식을 가질 것인데,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거나 기물에 대한 파손 행위를 했을 때 병사 개개인이 그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 이유가 저 "전투원"으로서의 지위로 보호받기 때문이다. 즉 사복 민병대는 교전행위 시 가차없이 전범이 될 수밖에 없다. [4] 이 전투복 재고들은 2021년에 아프가니스탄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들이나 미군이 아프간 철군을 강행하면서 지원이 취소되어 남아 있던 것이다. # [5] 이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의 감사 인사는 우리나라 외에도 다른 우크라이나를 지원한 국가들에게도 다 했으나, 중국만 제외되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브뤼셀 주재원인 Finbar Bermingham의 트위터에 "우크라이나는 중국 왕이 외교부장만 제외하고 전부 감사 인사를 했다"라고 올렸다. [6] 스베르방크, VEB, PSB, VTB, Otkritie, Sovcom, Novikom 및 관련 자회사들이다. [7] 구체적으로는 정부가 수출기업에 직접적으로 수출 제한을 걸거나 고시 등의 형태로 독자적 대러 수출통제 품목 리스트를 만드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는 당초 외교부에서 고려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던 독자 제재의 범주에 속한다. 결국 한국도 자체적인 제재에 동참하라는 의미다. [8] 우크라이나에 체류하는 우크라이나 혹은 러시아 국적 고려인 인구는 제외되었다. [9] 이미 축구에서 반전 메세지를 전하는 사례는 월드컵의 드록바의 케이스가 있었으며, 오히려 이런 인도적인 반전 메세지는 평화의 상징과 부합되기에 어떤 징계도 받지 않는다. [10] 파일:StopWarPeaceInUkraine_수원삼성블루윙즈.jpg [11] 해당 글이 올라온지 하루 뒤 우크라이나 여성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저지른 중국인들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 중국 네티즌들과 다를 바 없는 행보를 보인 걸 생각하면 상당히 모순적. [12] 대표적 예시가 키예프를 키이우로 바꾸어 부르는 것이다. [13] 3월 11일 최종 수정 [14] 한화로 약 12억원이다. [15] 다만 시전죄 적용은 서실상 불가능 하다. 그래서 이근도 시전죄가 아닌 여권법 위반으로 처벌받았다. [16] 실효지배국은 러시아지만 여전히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 영토로 간주하는 크림 반도, 그리고 국제적 미승인국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이 점령하여 우크라이나 정부의 통제를 벗어난 돈바스 지역 일부 포함. [17] 여권법 제26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동 법 제26조의 3. 제17조제1항 본문 및 제2항에 따라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된 국가나 지역으로 고시된 사정을 알면서도 같은 조 제1항 단서에 따른 허가(제14조제3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받지 아니하고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 여권 등을 사용하거나 해당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사람 [18] 설령 러시아 사람이라 해도 차별하는 건 옳지 않다. 모든 러시아 사람들이 푸틴을 지지하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러시아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시위가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반전시위가 잦다. 그리고 이건 재외 러시아인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 해외 러시아인은 자신의 여권을 불태우는 것으로 입장표명을 했다. [19] 즉, 이 일전에 했었던 미 의회 연설에 진주만과 911 테러가 나란히 언급된 것만으로도 한차례 반발했기에 지지국 하나라도 아쉬운 입장으로서는 일단 추악한 과거사는 자체 검열, 누락시키기로 결정한 듯 하다. [20] 이에 관해서는 러시아가 이스라엘이 위험시 하는 이란으로부터 폭탄드론을 지원받아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격을 가했고 드론의 파편을 분석한 결과 누가봐도 이란제 드론이라는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나왔다. 당연히 이스라엘은 러시아-이란의 군사적 밀월관계가 심해졌고 러시아가 이란편을 설 것은 자명하기에 이스라엘 정계와 여론도 점차 우크라이나에게 지원을 해야한다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 [21] 참고로 미얀마 군부 러사아를 지지하고 있다. [22] 이걸 여기다 붙여 놓는 이유는 카자흐스탄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격히 민주화를 추구하고 서방과 손을 잡으려는 움직임이기에 적어두는 것이다. [23] 사실상 카자흐스탄이 더 이상 러시아를 따라가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러시아의 국제적 영향력이 얼마나 나락으로 떨어졌는지 보여준다. [24] 사실 핑계고 러시아에 대한 탈피를 추진하는 것이다. 요즘 카자흐스탄 전국의 코로나 확진자수는 일 20명 내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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