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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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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군 | Siły Zbrojne Rzeczypospolitej Polski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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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년도 1918년
국가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주임무 해상전, 영해보호 및 선박보호
소속 폴란드군
명령체계 폴란드 국방부
총참모부
총사령부
해군사령부
군종 해군
전력 55척(선박) / 14기(비행기) / 26기(헬기)
본부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WARSAW Coat of arms.png 바르샤바
색상 흰색, 빨간색
선박접두어 ORP
전신 파일:폴란드 국기(1928–1980).svg 폴란드 제2공화국
파일:폴란드 국기(1928–1980).svg 폴란드 인민 공화국
참전 제2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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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해군사령관 소장 야로스와프 지에미안스키
외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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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폴란드의 해군으로 폴란드의 영해 및 국제협약에 따른 발트해 이외에 해양에서 안전보장 및 해상전 임무를 수행한다. 주요임무는 전쟁시에 해상통로 유지 및 국가의 해상봉쇄 방지이다.

미국에서 도입한 중고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프리깃을 운용하고 있으며, 2010년대 초까지는 바르샤바 조약기구 시절 구 소련으로부터 도입한 타란툴급 유도탄 고속정 등을 함께 운용하기도 하였다(현재는 전량 퇴역). 냉전 이후에는 NATO에 가입한 폴란드 해군이 독일의 MEKO A-100 콜벳의 설계를 적용한 ORP Ślązak[2]을 2015년에 건조, 2019년 11월 28일 취역시켰다. 해당 함선은 냉전 이후 폴란드 해군이 취역시킨 최신예 함선이다.

폴란드 해군 함정들은 미합중국 해군, 영국 해군 등의 함정 명명법과 마찬가지로, 함명 앞에 Okręt Rzeczypospolitej Polskiej(폴란드 공화국 함정)의 약칭 ORP가 붙는다.

2. 역사

2.1. 폴란드 왕국,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폴란드 해군의 역사는 폴란드 왕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역사적으로 폴란드 해군은 평시에는 해산되었다가 전시에 급조하여 운용되는 양상을 보였다. 최초의 폴란드 해군은 폴란드가 튜튼 기사단과 벌이던 13년 전쟁(1454-1466년) 도중인 1463년에 창설되었다. 이해 폴란드 해군은 비스와 만 해전(1463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1512-1522년간 리투아니아 대공국 모스크바 대공국간에 벌어진 리투아니아-모스크바 전쟁 중에도 창설(1517년)되어 발트 해에서 활동하면서 모스크바 대공국에 해상봉쇄를 가하여 서유럽과 해양무역을 중단시켰으며, 중간에 튜튼 기사단과 또 전쟁(1519-1521년)이 벌어지자 기사단의 수도인 쾨니히스베르크도 봉쇄했다.

모스크바 대공국과 전쟁이 끝난 1522년에 함대가 해산되었으나 러시아 스웨덴 세력의 위협이 커짐에 따라 1561년 지그문트 2세 아우구스트가 다시 사략함대를 조직, 1568년에는 해군위원회(Komisja Morska)를 조직하고 1570년에 다시 해군을 재창설했다. 기존의 사략함대는 1571년 7월 29일 덴마크 해군과 벌인 헬 전투에서 12척이 나포되는 등 아주 제대로 얻어터져 제대로 된 정규해군을 창설할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 1572년에는 엘블롱크(Elbląg)에서 갤리온 스모크(Smok)를 건조했고 이후 몇 척을 더 건조했다가 다시 함대 확장이 중단되었다(...). 루블린 연합 이후 폴란드-리투아니아 국왕으로 즉위한 스테판 바토리는 다시 폴란드 해군을 부활시켜 그단스크가 반란을 일으키자 해상을 봉쇄하는 임무를 맡겼다.[3]

1601년부터 러시아와 스웨덴에 대항하여 스페인의 도움을 받아 전문 해군이 건설되기 시작했고, 1627년에는 올리바 해전에서 스웨덴 함대에게 승리하였다.[4] 그러나 급조와 해체를 반복한 탓인지 여전히 스웨덴 해군을 상대로 열세를 보였고, 올리바 해전에서 승리한 바로 다음 해에는 구스타브 2세 아돌프에게 직접 공격당해 함대가 개박살나는 참극을 겪기도 했다. 결국 전쟁이 끝난 후 폴란드는 남은 함선을 다시 스페인으로 다시 팔아버리고 그렇게 해군은 또다시 해체된다.

폴란드 최초의 근대적 해군양성소는 1780년 카롤 스타니스와프 라지비우(Karol Stanisław Radziwiłł)가 빌뉴스에 설립했다. 뜬금없이 빌뉴스가 나온 이유는 1772년 1차 분할로 서프로이센 프로이센 왕국에게 뜯겼기 때문이다(...).

2.2. 폴란드 입헌왕국

1795년 폴란드-리투아니아가 멸망하고 나폴레옹 전쟁을 거쳐 건국된 폴란드 입헌왕국은 모든 해안지대를 프로이센과 러시아 제국에게 뜯겨 내륙국이 되었었다. 그러나 이후 발발한 두 차례의 민족봉기에서 해상으로 탄약과 무기를 지원받기 위한 시도는 있었다. 1830-31년에 발발한 11월 봉기 당시 영국 런던에서 얀 파베우 예즈마노프스키(Jan Paweł Jerzmanowski) #가 이끄는 함선이 탄약과 무기를 지원할 목적으로 리투아니아의 팔랑가(Palanga)로 출항했다. 함선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너무 늦게 도착해서 폴란드 봉기군과 접선하지 못했다. 결국 함선은 런던으로 회항했다. 1863-64년에 발발한 1월 봉기에서는 테오필 와핀스키(Teofil Łapiński) #가 역시 리투아니아 쪽으로 상륙을 시도했으나 이 또한 실패했다.

2.3. 폴란드 제2공화국

1918년 독립을 되찾은 후에 폴란드 해군이 창설되었다. 러시아 내전의 일부인 소비에트-폴란드 전쟁에 해군 장병들 일부가 해군 육전대로 차출되어 참전했다.

1920년대 해군의 주적은 바이마르 공화국이었다. 왜냐하면 독일이 폴란드 회랑 단치히 자유시를 독일에게 반환하라면서 무역 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폴란드 해군의 함선은 주로 해외에서 수입했다.

2.3.1. 제2차 세계 대전

폴란드 침공 직전 폴란드 해군의 주력은 구축함 4척이 전부로, 베르사유 조약으로 완전히 망가졌다가 재건된 독일 해군보다도 전력이 열악했다. 침공 며칠 전 폴란드 해군은 이 중 3척을 영국으로 철수시켰다. 남은 해군 세력은 당시 유일한 폴란드 해역이었던 단치히 해안의 해전에 참전했고 함선 대부분이 격침되거나 나포되었다. 그러나 살아남은 잠수함들은 영국으로 탈출했으며, 이 중에는 에스토니아까지 탈출했다가 다시 영국으로 탈출한 오제우도 있었다.

서유럽으로 탈출한 폴란드 해군은 1937-1947년간 폴란드 서부군 소속으로 주로 대서양, 지중해, 북해, 북극해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초기 해군은 영국으로 철수한 구축함 3척과 잠수함 몇 척이 주력이었지만 얼마 안가 대여받은 순양함과 구축함, 잠수함이 주력을 이루게 되었다. 폴란드 해군의 전력은 27척(순양함 2척, 구축함 9척, 잠수함 5척, 어뢰정 11척)으로 오히려 폴란드 침공 전보다 규모가 커졌다. 이들은 전력은 적을지 모르지만 전적은 화려한데 전쟁기간 동안 120만 해리(222만 2,400km)를 항해하면서 호위임무를 787번, 순찰-군사작전을 1167번 수행했고, 적함 12척을 격침, 상선 41척을 격침시키고 24척을 손상입혔으며 항공기 20여기를 격추하는 전과를 기록했다. 이들이 참전한 유명한 작전들로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대서양 호송 작전, 비스마르크 추격전 등이 있다. 작전 중 4,000명의 선원 중 450명이 사망했다.

전쟁중 활약한 그롬급 구축함 2번함인 브위스카비차는 종전까지도 살아남아 현재 폴란드 그디니아에 박물관함으로 보존되어 있다.

2.4. 폴란드 인민 공화국

1945년~1990년 전후에 폴란드 소유의 모든 선박이 귀환했으며, 바르샤바 조약 가입 기간 동안 해군은 유틀란트 반도 상륙작전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륙함, 어뢰정, 미사일 고속정를 보완하고 있었고, 해군의 주력은 구축함, 잠수함은 물론 전투기, 대잠헬기도 같이 운용했다. 차세대 무기로는 소련군에게 받은 군함과 항공기도 보유했다. 폴란드는 전후 지정학적으로 소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발전했기 때문에 군사 관련 중요한 결정은 폴란드군 최고사령부와 소련군 최고사령부 간의 합의하에 결정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폴란드 해군은 소련측 사령관과 참모장이 지휘할 정도였다. 이외에 여러 분야도 소련의 관리직 장교가 맡았는데, 전체적으로 1945년에 고위직책중 7개는 소련이 맡았고 2개만이 폴란드가 위임되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새롭게 보직되는 공무원들은 직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영국, 프랑스, 미국 등에 퍼져있는 폴란드 망명 정부 인사들의 귀환을 믿고 있었지만, 그들은 폴란드 해군이 소비에트 연방화되어 커져가는 과정을 걱정하며 지켜볼뿐이었다. 폴란드가 종속된 상태에서 일부 장교나 공무원들은 독립활동으로 전환하거나 국가에서 탈출할 기회를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후 1951년에는 ORP Żuraw 사건과 1950년~1952년 지휘관 음모(Spisek komandorów)가 일어나기도 했다.

2.5. 폴란드 제3공화국

폴란드 해군은 20세기말부터 구조조정을 해왔으며, 국방교리도 수정되고, 1992년~1995년은 미사일초계함과 대함초계함 등을 건조했으며, 2000년~2005년 NATO 국가인 미국, 노르웨이에게 함선을 기증받았다. 1989년 이후에 폴란드 해군의 가장 중요한 활동은 걸프 전쟁, 2003년 이라크 침공, 테러와의 전쟁, Operation Active Endeavour가 있다.

3. 해군력

파일:폴란드 해군 함수기.png 현대 폴란드 해군 함정 둘러보기 파일:폴란드 해군 함미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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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해군 (1990~현재)
Marynarka Woj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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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칸급(2대/1992) | 헬급R
원양초계함 (OPV) 가브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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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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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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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드미라우 사웨리 체르니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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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함|'''
구난함 (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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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스트급 | 즈비슈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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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핀급} | 나비가토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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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조사선 (AG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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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벨리우시급
지원정 볼코급 (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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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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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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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긴 AUV
훈련함 보드니크급 | 이스크라급(2대/1982)
※ 윗첨자R: 퇴역 함정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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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군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OPR_Gen_K_Pu%C5%82aski.jpg
그디니아(Gdynia) 항에 정박 중인 ORP 카지미에쉬 푸와스키(ORP Gen. K. Pułaski):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ORP_Kaszub_Gdynia.jpg
ORP Kaszub: 카슈프급 초계함
파일:640px-ORP_Slazak_2015.jpg
ORP Ślązak: 가브론급 연안정찰함[5]
종류 함급 운용 척수
호위함 미에츠니크급 호위함 (+3척)
호위함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2척
초계함 카슈프급 1척
연안정찰함 가브론급 1척
잠수함 킬로급 1척
고속정 오르칸급 3척
기뢰함 가르드노급, 맘리급, 프로젝트 206FM형, 코모란 2급 18척
기뢰부설함 루블린급 5척
군수지원함 콘트라드미랄 자베리 체르니츠키급 1척
훈련함 보드닉급, 이스크라급 2척
구난함 피아스트급, 즈비슈코급 4척
유류수송함 바우틱급 1척
정찰선 나비가토르급 2척
조사선 헤벨리우슈급 2척
기타 보조 함정 40척 이상
박물관함 그롬급 구축함[6] 1척
폴란드 해군 항공대 운용 댓수
고정익기 PZL M28B Bryza, PZL M28 Skytruck 13기
회전익기 Kaman SH-2G, PZL W-3 Sokół, Mil Mi-2, Mi-14, Mi-17 24기

3.2. 해군항공기

3.3. 해군장비

3.4. 주둔지

3.5. 근세군함

4. 둘러보기

세계의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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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리나르카 보옌나/ [2] 폴란드어로 실레지아인을 의미. [3] 비스와 강 하구에 위치한 그단스크는 해상무역으로 먹고사는 도시였으므로 해상봉쇄에 쥐약이었다. 그러나 그단스크의 방어가 너무 튼튼하여 정석적인 봉쇄나 공성전으로는 그단스크를 점령할 수 없었고, 결국 막대한 사죄금을 지급받는 대신 도시가 안전을 보장받는 방식으로 함락시킨다. [4] 여담으로 이때의 패배를 계기로 나온 함선이 바사 호이다. [5] 2019년 취역 [6] ORP 브위스카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