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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6-20 21:00:38

유튜브/유명 채널 및 동영상/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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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시작에서 말하는 "A long time ago"를 뜻하는 동시에, 에피소드 4의 개봉은 37년 전, 깨어난 포스 이전의 마지막이었던 에피소드 3은 13년 전의 일이었음을 상기한다. [2] 빌 아저씨의 과학 이야기와 같은 상식 교육 + 유치해보일수 있는 설정과 효과음등을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지칭 [3] 일부 에피소드에서 다른 등장인물이 얼굴분장을 살짝 들춰내는 장면이 나온적있다 [4] 일반적으로 서정적인 연주곡과 힙합 비트를 합쳤다는 점에서 재즈힙합과 비슷하나, 장르 구분이 모호할 정도로 폭은 더 다양하다. 하지만 화이트노이즈 등을 이용하여 음질을 일부러 낮추면서 얻을 수 있는 감성이나 분위기가 생겨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5] 물론 영상과 연출의 질은 점점 향상되고있다. [6] 500 mA정도의 전류로 아주 단시간이라면 문제 없다. 이 이상의 전류를 다룰 땐 조심해서 한다. 아프긴 아프다. [7] 진짜 폭발도 있고 합성도 있다. [8] 간간이 나오는 걸 보면 사는 곳은 퍼스(Perth) 북부의 진진(Gingin) 지역, 타워의 경우 옐(Yeal) 지역 인근으로 보인다. [9] 그리고 현재까지도 고소와 법정소송이 진행 중이다. [10] 자극적인 썸네일과 제목으로 조회수를 챙기는 낚시행위 [11] 예를들어 차량스킨을 적용한 썸네일을 올려놓고 '새로 업데이트된 차량!'라는 제목으로 비디오를 올린다. 과거엔 아예 '이 비디오를 보지마세요!'같은 되도않는걸로 낚시질을 하기도했다. [12] 물론 건축 강좌 등도 가끔씩 한다. [13] 불펌질에 질린 유저들이 자신이 찾은것의 스크린샷에 워터마크를 박고 MrBossFTW는 그 워터마크를 지우고 비디오에 올린다던가... [14] 사실 이 사람, 버클리 음대 출신이다! 그래서인지 영향받은 기타리스트로 선배이신 존 페트루치를 뽑기도 했다. [15] 이 중에는 심권호도 있다. [16] 축구, 다이빙, 양궁, 사격, 태권도, 유도, 탁구 등등 [17] 그래서 그런지 영상의 질이 높다. [18] ' 슈퍼볼 50에서 공개된 영화 예고편 중 가장 좋았던 건?' 등 그주에 있었던 큰 이벤트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거나 다스베이더 헐크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등 아예 개그로 갈때도 있다. 대부분 1시간 반정도에 3명의 플레이어들이 6~8개의 주제가 있고, 한 주제마다 이긴사람이 포인트를 가져가고, 포인트가 많은 2명이 1대1로 싸운다음 승자를 가린다. [19] 쥐덫 중에는 심지어 단두대 쥐덫도 있다(…). 댓글에는 "마침내 생쥐 대왕을 적절히 처형할 수 있는 쥐덫이 나타났다!" 며 환호하는 사람들이 가득... [20] 러시아 드립 관련하여 대표적으로 유명한 곡이 RUSH 🅱라는 곡이다. 그래서 이 채널의 구독자들은 모든 "B" 알파벳을 전부 🅱 로 바꾸는 게 암묵의 룰이 되어 있는 상태. [21] 그 실력이란게 실로 정신나간게 GTA 레이스 도중 차량이 추락하려하자 바로 하차하자마자 즉시 기어올라서 그뒤를 뒤따라오다가 지나가려던 동료의 차를 뺏어 탄다던지 갱비스트를 플레이 하면서 동귀어진을 하는척하면서 복귀한다던지 등등 굉장히 기이한 플레이를 평온하게 한다(...) [22] 장조→단조, 단조→장조 이런 식으로.. [23] 하지만 팬들은 얼티밋기타에게 화나있다. [24] 실력은 대략 혼자서 오케스트라를 찍을 수준(...). 가끔 가창이나 성악도 본인이 직접 녹음한다 [25] 또는 항공사, 공항, 다른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주제로 [26] 심지어 남의 와이프에게도 손을 댄다. [27] 주먹에 맞아 뼈가 부러지거나 칼에 찔려 살점이 밀려나고 총알이 박히는 소리가 지나치게 실감나게 들리면 PG-13을 노리는 영화가 R등급을 맞을(즉, 12세 관람가에서 15세 관람가로 재조정될) 가능성이 생기는데, 제작자 입장에서 이렇게 되면 흥행 성적이 악화되므로 R등급이 되지 않도록 일부러 수위를 조정하는 것이다. [28] 어느정도냐 하면 한때 다른 리믹서들과 협력하여 강남스타일 리믹스 합본 앨범을 만들때 약 4자리에 달하는 곡이 모집이 되었는데 그 중에 약 20%가 본인 제공이었던 정도... 근데 참가 인원이 다 합쳐 10명 남짓이었던 게 함정 [29] 모듈러 신디사이저+ 바이올린의 합성어로 바이올린처럼 들고 연주가 가능한 신디사이저 [30] Marble Machine 촬영은 수백 번의 시도 끝에 간신히 성공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라이브에서는 한번의 시도만에 성공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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