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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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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사 개념3. 주의사항4. 효력5. 현실
5.1. 완곡표현5.2. 갑과 을, 서열
5.2.1. 직장생활에서의 불문율
5.3. 교육 및 학교에서 있는 불문율5.4. 군대에서의 불문율5.5. 프로 스포츠의 불문율5.6. 방송, 연예계의 불문율5.7. 운전 관련 불문율5.8. 교통 관련 불문율5.9. 게임 관련 불문율5.10. 인터넷 사이트의 불문율
5.10.1. 나무위키에서의 불문율
5.11. 정치계 불문율5.12. 법조계 불문율5.13. 의료계 불문율5.14. 종교계 불문율
5.14.1. 덕숭산 수덕사의 불문율
6. 현실의 관습
6.1. 학교, 교육 관련 관습6.2. 방송 및 언론의 관습6.3.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관습6.4. 게임 관련 관습
7. 각종 창작물에서의 관습8. 관련 문서

不文律

1. 개요

문서나 글 따위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사회 구성원들이 지켜야할 질서나 행동 규율, 즉 따로 규정되어 있지 않더라도 스스로 지켜야 할 행동들을 뜻한다.

다만 도덕이나 윤리와는 다르다. 도덕/윤리는 어떤 집단이나 사회의 구성원이라 할지라도 거기에 구애받지 않고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이며 불문율은 그것이 비록 도덕적인 면에서 어긋나 있을지라도 자신이 속한 사회의 안정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정당화 될 수 있는 개념이다.

불문율이 단순히 예의적 규칙에 머무르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법으로서 인식하게 되면 규범이나 관습법이라고 한다. 다만 성문법 체계인 대한민국에서는 보충적으로 적용될 뿐,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만약 분쟁에서 불리하게 적용된다면 이미 법적인 책임이 있는 경우에 추가적인 요소를 검토할 때 인용될 뿐이다.

대개 과거에 폐지된 법이 이후에도 계속 존속되며 규율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경우가 많다.

2. 유사 개념

전통, 관습과 유사한 의미를 공유한다. 관습은 불문법과 유사한 뜻으로 오랫동안 지켜 내려온 사회 구성원들의 규칙을 뜻한다. 전통은 과거부터 내려온 사회 구성원들의 행동 양식, 문화 등을 뜻한다.

상도덕또한 상인 구성원들간의 일종의 불문율이다.

'~율'로 끝나 '비율' 등 단위적인 단어를 연상시키지만 한자가 다르므로 단위와는 관련 없다.

다른 표현으로는 '암묵적인 규칙' 같은 것이 있는데, 전부 다 영어 표현인 unspoken rule의 번역체[1]이다. 이쪽은 '로 하지 않은' 의미로, 불문율의 경우 글자 쪽을 의미하는 단어인 것을 감안해 보면 단어의 뉘앙스가 조금씩 다르다고 볼 수 있다.[2]

3. 주의사항

사실 이 문서 내에는 불문율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그 상황에 누굴 데려다 놔도 비슷하게 행동할 만한 것'(공통된 행동, 관습), '완전히 잘못된 것, 부분적으로만 사실인 것'(엉터리 서술), ' 편견 및 고정관념, 그리고 각종 차별의 도구'(차별) 등도 포함되어 있다.

아래 예시들을 보고 "어? 난 이렇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래서 아래 문단을 보고 그대로 믿거나 일반화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구성원들이 지켜야 한다는 확신[3]을 가지고 있는 것만을 기재할 것. 예를 들어 '어겼을 때 불쾌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거나 비난받을 수 있는 것', 또는 반대로 '평소에는 어기면 비난받을 수 있으나 특수한 경우에 해당되어 비난하면 안 되는 것' 등이 해당된다. 불문율이 아닌 것은 ' 관습' 문단. 예를 들어 반례가 드물 뿐 어겨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 전례가 없는 것, 특정 목적을 위해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것 등이다.

4. 효력

지키지 않으면 나쁜 시선을 받거나 비난을 받는다. 기분 나쁘게 만들거나 민폐를 준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인류가 유래도 말도 없이 지켜오는 규칙들이라면 여기에 해당된다. 관습법 문서에서 관습과 관습법을 분리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쪽은 그런 분류 개념이 명확하게 정해진 게 없다 보니 별다른 표시가 없는 한 넓은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스퍼거 증후군, ADHD, 지적장애,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자폐성 장애, 치매를 가진 사람이 가장 견디기 힘든 요소인데, 말이나 글로 나타내지 않으니 이해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니 모르는 것 같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자. 여기서 문제는 암묵의 룰이란 속성 자체가 말이나 글로 정확히 설명하기가 생각보다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5. 현실

사례들을 잘 읽어보면 이렇게 행동해야만 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다보니 불문율이 되어 버린 사례다.

5.1. 완곡표현

'돌려 말하기'.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이며 책이나 교과서에 나오는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갑과 을 관계에서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면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5.2. 갑과 을, 서열

5.2.1. 직장생활에서의 불문율

일제강점기, 군사정권의 암적인 부분을 이어받은 한국 기업문화의 영향으로 수직적인 계급문화에, 토론보다는 지시하는 경우가 많다. 살펴보면 적지 않은 부분이 법률[27]과 충돌한다.

5.3. 교육 및 학교에서 있는 불문율

5.4. 군대에서의 불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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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프로 스포츠의 불문율

5.6. 방송, 연예계의 불문율

5.7. 운전 관련 불문율

도로교통법에 명시되지 않은, 말 그대로 불문율이나, 실제 운전에서는 더욱 중요시되는 부분이다.

5.8. 교통 관련 불문율

5.9. 게임 관련 불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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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인터넷 사이트의 불문율

5.10.1. 나무위키에서의 불문율

5.11. 정치계 불문율

5.12. 법조계 불문율

5.13. 의료계 불문율

5.14. 종교계 불문율

5.14.1. 덕숭산 수덕사의 불문율

승려가 사망하면 다비를 진행한다. 다른 곳에서는 사리를 수습하지만, 수덕사의 경우에는 숭산스님 같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다비를 진행한 후 사리를 수습하지 않는 것이 덕숭산 문도 스님들이 지켜야 할 가풍이자 불문율이다.

이는 만공선사가 사망하기 전 유언하기를, 부처님 사리로 모든건 넉넉하고 거기에 다 뜻이 포함되어 있으니 사리를 수습하지 말라고 한 것에서 유래한 불문율이다.

6. 현실의 관습

※ 구성원 간의 법적 확신(지켜야 한다는 확신)이 없어 어겨도 비난받지 않는 경우만 적습니다. 어겼을 때 비난이나 눈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 #s-2' 쪽으로 이동해 주세요.

6.1. 학교, 교육 관련 관습

6.2. 방송 및 언론의 관습

6.3.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관습

6.4. 게임 관련 관습

7. 각종 창작물에서의 관습

7.1. 특정한 작품의 사례

7.2. 불특정한 다수의 작품의 공통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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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



[1] 암묵의 룰은 일본에서만 쓰는 일본식 번역체이다. 일본어의 영향을 심하게 받은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제외한 한국에서는 '암묵의 룰'이라는 표현이 쓰이지 않는다. [2] 그래서 영어판 위키백과의 불문율 문서를 보면, unwritten rules라고 하여 '불문율'에 해당하는 문서를 따로 다루고 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Ius non scriptum과 Lex non scripta 등으로 서양에서도 동양의 불문율에 해당하는 개념이 훨씬 앞서 정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3] 예를 들어 구성원이 소수고 잘 변하지 않으며 이들 사이에서는 특정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점에 대해 강한 공감대가 있어서 어길 일이 없는 경우에는, 이를 불문율로 보지 않을 이유가 없으나 비난 가능성은 적절한 판단 기준이 되지 못한다. [4] 혹은 순백색 원피스를 입고 가면 [5] 음력 2월. 양력으로는 보통 3월에 해당. (간혹 밀려서 4월까지 가기도 한다.) [6] 큐대를 수직에 가깝도록 높게 세워 공을 치는 기술. 묘기를 부릴 수 있지만 잘못하면 당구대를 손상시킬 수 있다. [7] 당구장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으나, 각종 개그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짤방 등에서 '300 이하/미만 맛세이 금지'라는 여러 경고문들이 널리 알려지며 300이 거의 표준화되었다. [8] 당구장에 현수막이나 글자판으로 '승자는 세면대로, 패자는 카운터로'라고 명시한 경우가 많다. [9] 당구대 천 교체 비용은 기본 30만원부터 시작이다. [10] 대부분 2~3인분이 기본 주문이며, 먹은 다음 추가로 시키는 것은 당연히 받는다. [11] 물론 여자화장실은 모든 변기가 칸막이 대변기란 점만 빼고는 남자 화장실과 다른점은 없다. 가끔 일부 학교에서는 여자화장실을 임시 남자 화장실로 오픈하여 탈의실의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12] = 높은 층 [13] = 낮은 층 [14] 특히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 뒤에서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행위는 불법촬영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15] 개인적인 경기를 넘어 무대의 크기는 상관 없다. 예를 들면 2018년 월드컵 독일전 당시 0대 0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토니 크로스바로 앞에서 찬 공이 이용의 급소를 맞는 일이 일어났다. 이 당시 독일은 한국을 무조건 이겨야만 16강이 가능했는데(이전 1승1패로 이기면 2승1패로 16강행이 가능한 상황.) 후반 추가시간에 접어든 급박한 상황이었음에도 즉시 경기가 중단되었고 독일 선수들이 시간을 끈다고 항의하지 않았다. 물론 지체되는 시간이 길어지자 밖으로 나가서 치료받으라고 항의는 했지만 시간이 계속 끌릴 듯 싶으면 밖으로 나가서 치료를 받고 들어오는 것이 맞으므로 독일 선수들이 잘못했다고는 볼 수 없다. [16] 다만 빌려주는 사람이 새 담배를 가지고 있으면 그냥 주는 경우도 더러 있다. [17] 전자의 경우 탑승할 인원이 다 탔다 싶으면 기다려주지 않고 바로 출발해버리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누군가 늦게 온다면 그 사람 때문에 기다려야되고 그로 인해 여러 사람을 동시에 짜증나게 만든다. [18] 드문 케이스로 큰 팬 베이스를 가진 시리즈일 경우 개봉 후 첫 주 정도는 팬들, 적어도 관심 있는 관객들이 많기에 적당한 리액션이 나올 때도 있다. 예를 들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몰리와 벨라트릭스의 결투 후 박수갈채라던지, 마블 영화에서 스탠 리가 카메오로 나올 때 환호 소리,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마지막 장면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어벤져스"를 외치자 팬들이 "어셈블"을 외쳤으며 특히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미주에서 상영될 때는 팬서비스에 충실했던 영화답게 관객들이 환호성을 수도 없이 터뜨렸으며 오죽하면 극장이 아니라 무슨 공연장 비슷한 분위기였다. [19] 소변기가 3개밖에 없다거나 [20] 예: A방송국에서 방송했는데, 방영권 등이 B방송국으로 넘어가서 B방송국에서 방송하게 됨 등이 있다. [21] 성우의 은퇴나 사망 등으로 인해 도저히 기존 성우를 기용할 수 없는 상황. [22] 이거는 일본도 마찬가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성우를 바꾸어서는 안된다. 만약 기존성우가 잘 하고 있는데 정당한 이유없이 성우를 바꾸었다가는 팬들의 비난과 이탈을 각오해야한다. [23] 구관이 명관이라는 속담을 생각하면 된다. [24] 만약 안전에 관한 기술에 특허를 내버리면 타사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데, 만약 해당 특허를 사용하지 못한 이유로 사고 등이 발생하면, 당연히 해당 기술에 특허를 낸 회사가 욕을 먹게 된다. [25] 그나마 친구 사이라면 상관은 없겠지만 친한 사이일지라도 먼저 허락을 받는 것이 좋다. [26] 요즘은 거의 깨진 불문율. [27] 근로기준법 [28] 과거에는 회식 자리가 있을 때 강제적으로 참석하라고 윗사람들이 윽박질렀는데, 이랬던 이유가 사원들한테 술을 억지로 먹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동차를 가져온 사원에게도 술을 권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는 최악이면 음주운전으로도 몰락할 수 있으니 차를 가지고 온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말든가, 만약 권하게 된다면 대리운전을 불러야 한다. [29] 단, 오너나 오너의 친인척이 중간관리직이라면 그것은 예외로 둔다. 또 중간관리직이 지나치게 나이가 어린 경우에도 예외로 둔다. 또한 공기업이나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도 제외된다. 블라인드 면접은 입사지원자가 몇 살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실시하기 때문이며 선발하고 나서야 알게 되는데 소수의 확률로 40살 이상도 발견된다. [30] 혹은 사장이나 주주 등 중간관리직보다 상급자 [31] 물론 시험과목이 국영수뿐인 학교는 예외다. [32] 자녀나 배우자의 경우에는 선생님께서 대답할 의향이 있다면, 또한 예의있게 질문한다면 선생님께서 기분 좋게 대답해주시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수업 도중 아무렇게 질문하거나 선생님이 언급하고 싶지 않은데 막무가내로 질문하는 경우는 삼가야 한다. [33] 여학생은 소변과 대변 모두 변기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적용되지 않는다. [34] 실제로 초등학교 이전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남자화장실에는 소변기만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갑자기 마려운 대변을 참지 못하고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35] 사실 이 불문율은 재래식 화장실이 대세이던 시절부터 있었다. [36] 물론 뒷문이 없거나 잠겼다면 예외다. [37] 이렇게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유·소아기 때는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를 금이야 옥이야 할 때인 데다가 일부 부모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자기 사진은 안 올리거나 설령 올리더라도 서로 이웃공개 등급으로 올리면서 아이 사진은 전체공개로 올리는 등 아이를 아이돌처럼 만드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런 것은 곁딸린 이유로, 일단 자신의 아이가 정신 장애를 가졌다는 것은 어느 나이대의 자식이라도 해도 인정하기 쉽지 않다. 많은 부모들은 이런 소식을 접하며 부정하며 오히려 진실을 말해준 사람을 저주한다고 한다. 처지를 바꿔서 생각해 보자. 실제 장애 아동 치료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인정하고, 치료 시작을 결심하는 것이다. 또한 유아기 아동의 장애 문제는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면 부모의 눈에는 현실부정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의학적인 문제가 아닌 그저 늦게 배우는 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렇다 보니 유치원 교사들이 아이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말했다가는 학부모한테 까이기 쉬우며, 해당 학부모는 다른 유치원으로 옮기기도 한다. 여기서 일이 더 커져 부모들 사이에서 해당 유치원에 대한 안 좋은 입소문이 퍼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말하기 쉽지 않다. 이는 유치원이 아니라 보육원, 어린이집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초등학교 교사는 공무원이라 진실을 말해도 흉은 들어도 잘리거나 학생을 잃을 일은 없지만, 유치원은 몇몇 국공립을 제외하면 대개 자영업자이기 때문이다. [38] 덧붙여 부모들이 자기 자녀가 문제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치맛바람 등 무분별한 교육열의 원천은 미국식 성공주의 이데올로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이데올로기는 사람들이 다 평등하지 않은데 평등하다는 착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도 열심히 노력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다고 부추기고, 그렇게 못하는 것은 네가 실패자(Loser)라서 그렇다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또한 이 성공주의 이데올로기의 바탕은 인간의 구원은 신에 의해 예정되어 있으며, 구원의 확증은 세속에서 이룬 성공이라는 칼뱅의 예정설에 기초한다. [39] 반에서 몇 등 하느냐, 모의고사 몇 점 또는 몇 등급 나오느냐, 어느 대학에 갈 것이냐는 등 [40] 일부러 아예 뒷자리를 비워두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유는 나대는 것이 아니라 안전 문제며 급정지시 관성에 의해 튕겨 나가는 수가 있다. [41] 본래 약학전문대학원도 존재하였으나 약학대학 입시제도의 개편으로 2020학년도를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42] 실제로 이재명 열린캠프에 합류한 장성 출신 인사들 중 3사 출신이 많다. 이외에도 공사, 학군 등 출신이 다양하며, 육사 출신은 몇 없다. [43] 사관학교설치법에 의해 설치된 4년제 사관학교를 말한다. 3사라던지 국간사는 별도의 법률에 의해 설치되었다. [44] 나다 싶으면 해라 [A] 제2작전사령부 예하 사단 또는 제36보병사단, 제51보병사단, 제55보병사단 예하의 예비군 관리대대와 같은 감편부대의 경우 같은 대대 내 타 중대여도 선후임 관계를 따지는 경우도 있다. 해/공군의 경우 군 규모가 작아서 중대까지는 선후임을 따지지만 대대가 다를 경우 아저씨 취급이다. 특히 공군은 인원이 적은 경우 회의실에 대대 집합시켜서 대대 병사들을 모두 회의실 의자에 앉힐 수 있기 때문이다. [46] 즉, 같은 중대 또는 대대일 경우에만 존댓말-반말을 쓰는 상하관계로 인정되는 선후임병 관계가 성립된다. [47] 단, 2013년 11월에도 이미 전우님이 일상화되어 오히려 아저씨라고 부르면 상대가 기분 상하는 부대도 많았다. 2015년 12월 현재는 꽤 많이 정착된 듯. 하지만 군대라는 곳이 다 그렇듯 부대마다 다르긴 하다. 이름을 알면 ○○○씨라고 부르기도한다. [A] 제2작전사령부 예하 사단 또는 제36보병사단, 제51보병사단, 제55보병사단 예하의 예비군 관리대대와 같은 감편부대의 경우 같은 대대 내 타 중대여도 선후임 관계를 따지는 경우도 있다. 해/공군의 경우 군 규모가 작아서 중대까지는 선후임을 따지지만 대대가 다를 경우 아저씨 취급이다. 특히 공군은 인원이 적은 경우 회의실에 대대 집합시켜서 대대 병사들을 모두 회의실 의자에 앉힐 수 있기 때문이다. [49]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기준으로 하면 인접 지역의 방공포대 정도까지는 선후임 관계가 되는 경우가 많다. [50] 장성급 장교의 경우 후배 또는 동기인 장교가 자신의 직속상관직에 취임할 경우 지휘하는 직속상관이든 지휘받는 부하든 상호간에 불편함이 있기에 하급자가 가장 빠른 시기에 이임한다. 다만 부군단장, 부사령관 같은 전역대기직의 경우 지휘관보다 짬이 높은 경우도 있으며, 여단장들 가운데서도 갓 진급한 대령 여단장 밑에 그보다 짬이 한참 높은 대포중 대대장이 있는 경우도 있다. [51] 물론 상급자라 해도 자신보다 짬높은 하급자에게 반말로 명령하지 않으며, 대부분 상호존중해주는 편이다. 선임이 장포대/대포중이라 할지라도 동기 중에는 제때 진급하여 자기보다 높은 계급에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장교들은 출신, 기수별로 동지회가 결성되어 있는데다, 특정 부대에서만 복무하지 않고 여러 부대를 오가기에 소문이 빠르게 퍼지며, 이야기가 돌고 돌아 싸가지 없다는 낙인이 찍히면 군 생활 제대로 꼬인다. [52] 군인사법에 따르면 일단 장교가 부사관보다 상급자가 맞긴 하다. 설사 초임장교와 주임원사일지라도. [53] 물론 후배 기수의 소장들이 진급을 하겠지만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진급한다면 인사적체가 생긴다. [54] 박 전 총장의 경우 전임 총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사퇴한 것 또한 영향이 컸으며 정 전 총장은 정권 교체로 인해 전임 총장이 조기에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55] 그나마 합동참모의장이 해군 대장인 김명수 제독이 취임하면서 합동참모차장은 육군에서 가져가고 공군사관학교장을 소장이 부임하면서 실질적으로는 3개 보직만 채우게 되었다. [56] 2005-06 UCL 결승에서 아스날 FC의 감독 아르센 벵거는 전반 18분 옌스 레만이 퇴장당하자 로베르 피레스를 빼고 서브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를 투입했다. 결과는 패배. 피레스는 이 교체로 자신이 구단에서 입지가 약하다고 생각해 결국 다음 시즌에 이적한다. [57] 존 테리는 본인의 첼시 FC서의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한 뒤 본인의 등번호인 26번에 맞춰서 전반 26분에 교체 아웃됐다. [58]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디디에 데샹 감독은 전반 41분에 올리비에 지루와 부진하던 우스만 뎀벨레를 빼고 마르퀴스 튀랑 랑달 콜로 무아니를 투입했다. 이 때 지루는 분노를 이기지 못해 물병을 바닥에 집어던지기도 했다. 교체 작전 자체는 성공해서 프랑스는 동점을 만들고 승부차기까지 갔지만 승부차기까지 간 부담감을 감당할 만한 베테랑들이 교체된 상황이었기에 결국 승부차기에서 패배했다. [59]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독일전에서 신태용 감독은 후반에 교체투입된 황희찬을 다시 교체한다. 황희찬 때문에 수비가 불안해져서 그런 교체를 했다고 하며 결과적으로 경기 결과는 역사에 남을 대성공이었기에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황희찬 본인은 이 일로 신태용이랑 한동안 연락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60] 현재는 이 룰을 어기고 닥돌해서 넣으면 득점 자체가 인정되지 않기도 하며, 심지어는 경고를 받을 수 있다. [61] AC 재팬 2009년 광고에도 이를 소재로 한 것이 있다. [62] 다만 이 룰을 잘 몰라서 소유권을 그냥 가져가서 골을 넣거나, 실수로 공을 너무 멀리 차서 골문 안에 들어가는 일도 가끔 발생한다. 이럴 때는 골을 넣은 팀이 자책골을 넣던가 상대팀이 골을 넣게 해 주어 1점을 주는 게 불문율이다. [63] 물론 팀을 떠날 때 영 좋지 못하게 떠났다면 일부러 약올리는 세레머니를 하기도 한다. [64] 임대 계약 조건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며, 만약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출전은 가능하다. 예로 티보 쿠르투아는 2013-14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되어 본 소속 팀 첼시 FC와의 챔피언스 리그 4강 1, 2차전에 모두 출전했으며 아틀레티코가 결승에 진출하는데 공을 세우기도 했다. # [65] 예외가 있다면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AC 밀란. 퍼스트 유니폼은 빨강/검정 세로 줄무늬지만 징크스 때문에 흰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며, 흰 유니폼을 입고 시상대에 오른다. [66] "축구"의 불문율은 아니다. 다른 팀 스포츠도 별반 차이 없다. 선수들도 트로피 세리머니 시 주장에게 방해가 안 되도록 가운데를 비우고 분위기를 파악 못한 선수가 있다면 끌어내고 트로피를 들고 오는 주장을 기다린다. 이 불문율을 깨버린 보싱와는 아직도 욕을 먹는다. [67] 심지어는 월드컵에서도 이랬다. 2006 FIFA 월드컵 독일의 조별리그 아르헨티나 대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경기인데 점수가 6-0이 되자 정말로 추가시간 적용 없이 바로 종료시켰다. [68] 2022년 12월 29일 이후로는 그렇게 할 수 없게 되었다. [69] 다만 이건 상당히 일리가 있는게 연호 문제로 천황이 새해가 시작되고 얼마 안 돼서 사망했을 경우를 생각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1월 1일에 경기를 치른다면 1월 1일에 천황이 사망했다 하더라도 그날까지는 연호가 유지되기 때문. 실제로 연호가 얼마 안가 바뀐 사례는 멀리 갈꺼 없이 쇼와 64년의 경우 쇼와 덴노가 그해 1월 7일에 사망한 고로 개시된지 7일만에 헤이세이 원년으로 연호가 바뀐 사례가 존재한다. [70] 정확히는 경기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71] 2016/17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 AFC 본머스 아스날 FC 간의 경기에서 올리비에 지루가 후반 막판(90+1분)에 스코어를 3:3으로 만드는 동점골을 넣고 전갈킥 세리머니를 해서 팬들한테 욕을 먹었는데, 그 이유는 추가시간이 무려 6분이나 주어져 역전골까지 노릴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리머니를 했기 때문. 당시 경기를 보면 알렉시스 산체스를 비롯한 선수들이 지루를 붙잡고 다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7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리버풀 FC 간의 노스웨스트 더비의 경우는 두 팀의 홈 유니폼이 모두 빨간색이다. [73] 대표적인 예로 엘 클라시코, 북런던 더비, 레비어 더비, 맨체스터 더비, 머지사이드 더비, 데르비 디탈리아, 르 클라시크 등이 있으며, K리그에서는 슈퍼매치가 이 불문율을 적용하고 있다. [74]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이 끝난 직후 KBO 리그에서는 원래 홍명보가 시구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대한야구협회에서 반발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으로 변경되었고 이후 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한 축구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 리그 진행 시점이 거의 겹치는 야구와 축구, 농구와 배구 간에는 경쟁심리도 있어서 시구가 어려운 상황도 있어서 하기가 어려웠다. [75] 다만, 2008년 황선홍, 안정환이 5월 8일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에 시구 한 적이 있기에 취소선 처리를 했다. 당시 로이스터 감독이 4월 26일 부산 아이파크 홈경기에서 시축을 한 것이 있었기에 가능하기는 했다. 비록 요 사례 이후 현직 축구선수의 야구 경기 시투, 시타는 거의 없지만, 타종목 선수의 시구는 많이 나왔다. 주로 연고지나 모기업이 같을 때 많이 있는 편이다. 서재응&이동국 ,장현식&정해영, 고효준 (배구), 황연주(야구 2회, 축구), 이한비&엘리자벳, 임요환&이상혁(야구), 최연성(농구), 양준혁(여자농구) 등이 있다. 그러다가 2021년 NC 다이노스 윤주태를 불러 시구하면서 불문율을 깼다. 당시 시타는 강병현. 그리고 2022년에는 kt wiz 이강인을 초청해서 시구했다. [76] 다만 얼트 유니폼의 경우 색이 다양하다. [77] 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이런 경우 해피먼데이법이 통과되어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옮겨도 5월 5일이 된다. [78] 오사카를 연고로 하는 오릭스 버팔로스는 옛 오사카 연고팀 난카이 호크스 후신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난카이 데이' 상대가 된다. 또 후쿠오카를 연고로 하는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옛 후쿠오카 연고팀 니시테츠 라이온즈 후신인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니시테츠 데이' 상대가 된다는 식이다. 옛 도쿄 연고팀 도에이 플라이어즈 후신인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도쿄를 연고로 하는 팀이 죄다 건너편 리그에 있어서 예외. [79] 일명 침묵 세레머니. 홈런 친 타자 외에는 그냥 경기를 지켜보는 척 하면서 애써 타자를 외면하고, 타자는 뻘쭘하게 덕아웃으로 들어오거나 혼자서 가상 세레머니를 펼치는 경우가 있다. 방송국 카메라는 덕아웃을 한참 비춰주며, 시간이 지나고 타자를 축하해주면 다시 경기로 화면을 돌린다. [80] 실제로 과거에는 이랬다고 한다. 실제 며칠동안 선배 선수 따라다닌 사례도 있을 정도. 다만 요즘은 안하기도 한다. [81] 관중석으로 넘어간 홈런볼의 경우 기록을 세운 선수의 소속 구단 직원이 공을 습득한 관중에게 찾아가서 공을 받아온다. 이때 공을 받아오는 반대급부로 구단의 각종 상품이나 경기 입장권을 주는 경우도 있고 대형 경품을 아예 걸어놓는 경우도 있다. 야구의 역사가 오래된 미국은 기록구의 소중함을 잘 알기 때문에 보통 구단 직원이 찾아오면 공을 습득한 관중이 흔쾌히 공을 전달해주는데 한국 같은 경우는 기록구 보관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 구단 직원의 간청에도 공을 갖겠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82]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의 가전 라이벌 관계, 삼성 라이온즈- 현대 유니콘스 재계 라이벌 관계, 롯데 자이언츠-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의 제과 라이벌 관계가 대표적 사례다. 이 관계를 의식한 탓인지 추신수를 영입하게 된 신세계 야구단 류선규 단장도 "추신수를 롯데 자이언츠로 보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83] 농구는 필드골 득점을 2점으로 시작하며, 3점슛 라인 밖에서 슛을 성공시키면, 3득점이며, 파울작전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점수 차이가 적다면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84] 현재 전 세계 어떤 농구 리그에서든 썰전이 벌어지고 있는 불문율이다. 점수 차가 뒤집기 힘든 만큼 벌어졌으니 결과가 뻔한 만큼, 그냥 끝내는 것이 상호간에 좋다는 의견과 그래도 선수가 코트 위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견이 계속 충돌 중이다. NBA에서 조차 선수와 관계자들 사이에서 가비지 타임에 슛을 던지는 것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으며, 싸움으로 번진 사례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가 되었다. [85] 의외로 슛동작 이후 착지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와의 접촉으로 발목 골절이나 인대파열 같은 큰 부상을 겪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86] gg는 물론 인정하고 한국어로 ㅈㅈ, gg를 한타로 친 ㅎㅎ, ㅈㅈ를 영타로 친 ww도 전부 인정하며, ggwp나 ㅈㅈ 축하해 등 간단한 인사 등을 붙이는 것 역시 인정된다. [87] 일명 백마커. 모터스포츠 등에서도 통용된다. [88] 예외적으로 뉴스데스크에서는 2005년과 2011년에 각각 박혜진, 문지애 앵커가 시작 멘트를 먼저 한 적이 있다. [89] 사실 이는 2000년 이후부터 생긴 관습이며 그 이전의 한국의 기상캐스터는 김동완 기상캐스터를 비롯해서 모두 남자였다. 당시 기상캐스터는 일기도를 직접 손으로 그려서 날씨 정보를 알려줘야 했을 정도로 전문가급 실력을 요구했기 때문. 현재는 그냥 멘트만 전달하면 그만이라 그런 경향이 더더욱 줄어든 것이다. 그래서 남자 기상캐스터는 YTN 김수현 기상캐스터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하다. [90] 비중이 큰 시간대의 뉴스는 기자가 하고 비중이 적은 시간대(5시, 7시 뉴스 등)에 아나운서가 한다. [91] 지금도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지도자( 시진핑, 김정은) 소식을 맨 처음으로 내보낸다. [92] KBS 해피선데이의 경우와 같이 편집 과정에서 화면 오른쪽 위에 삽입되는 자막이 아닌 TV 프로그램 예고나 성금 모금 안내, D-DAY 자막 등을 가리킨다. [93] 종합편성채널을 뺀 유료방송 채널의 경우 로고 옆에 등급을 띄우기도 한다. [94] 2006년까지만 해도 등급 기호를 채널 로고와 겹치게 띄웠다가 등급제가 개정된 2007년 이후로 겹치지 않게 띄우고 있는데, 무슨 이유가 있는지는 업계 관계자조차 모른다고. [95] ex: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런닝맨 등. [96] ex: 강호동 출연 중단 후의 1박 2일, 신화방송 등. [97] 사실 문화방송 이전에 한국방송공사 파업 기간에 임시로 KBS 뉴스광장을 진행한 중견급 여성 아나운서 유애리가 안경을 작용한 적이 있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일부 누리꾼들은 임현주만 기억하고 유애리는 무시하느냐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지만, 유애리 아나운서는 이미 60대였던데다가 어디까지나 사내의 결정에 따라 임시로 뉴스를 진행한 것이기 때문에 기사화되지 않았었다. 또 시청자들은 한국방송공사 높으신 분들이 잘못한 것을 뻔히 아는데 그 분들이 임명한 임시 진행자를 마냥 칭찬할 수가 있었겠는가? 그리고 잘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KBS 이규원 아나운서가 1990년대에 일부 방송에 안경을 쓰고 진행했으며, 현재 KBS 뉴스 2 진행 때도 안경을 쓰고 진행한다. [98] 음주운전, 폭행, 마약, 도박 등의 범죄 행위. [99] 그럼에도 별다른 자숙없이 복귀하는 연예인들은 대중의 비난을 면치 못한다. [100] 이 쪽은 편집까지 마쳐 방영만 기다리고 있는 장기 컨텐츠 방송분을 음주운전을 저지른 멤버의 비중이 높다는 이유로 통째로 폐기하거나,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한 멤버를 사건이 터지고 몇 년 후까지 "그 녀석"이라 호칭하며 자료화면에서도 얼굴에도 모자이크를 씌우는 등 존재말살형에 가깝게 대처했다. 그럼에도 일부 방송은 노이즈 마케팅 때문인지,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을 섭외하는 경우가 있다. [101] KBS에 한해 3년간 출연 제한이라는 명문화된 조항이 있으며, MBC, SBS, 종합편성채널 등의 타 채널에서는 명문화된 조항이 없으나 관례적으로 KBS에 준하는 수준의 출연 제한 기간을 둔다. 다만 배성재의 경우 SBS에서 퇴사한 이후에도 예외적으로 고정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배성재의 TEN을 계속 진행 중이며, SBS의 스포츠 중계에도 계속 나오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퇴사했던 박선영, 장예원은 퇴사 후 SBS에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스포츠 중계 분야에서 대체제를 찾기 힘들던 SBS 측이 특별히 예외를 뒀다는 해석이다. 장성규의 경우 명목상으로는 프리랜서 전향이지만, 프리랜서 전향 이후 기존 소속 방송국인 JTBC의 계열사에 소속되었기 때문에 계열사 내 이동이라고도 볼 수 있다. [102] KBS가 비판받은 이유다. 일례로, 1983년 9월 1일 대한항공 007편이 격추되었을 때 메인 뉴스에서는 '전두환 대통령은'으로 시작했다. 게다가, 전두환과 대한항공 격추에 관한 내용이 아니었고, 조기 청소하는 내용을 첫 뉴스로 올렸다는 것이다. [103]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잭커 전격대에서 사쿠라이 고로를 맡은 탄바 요시타카 때문이며 안 그래도 스토리가 어두워서 시청률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아버지의 후광만 믿고 제대로 촬영을 임하지 않음과 동시에 카렌 미즈키를 맡은 미치 러브와 열애설이 터졌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로 어린이들과 특촬팬들에게 좋게 보이지 않았다. 이 부분에 대해 곤혹을 치른건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주인공인 카미야마 토우마역을 맡았던 나이토 슈이치로가 인기 유튜버와 열애를 인정하는 바람에 현지 특촬팬들에게 악플과 지지철회까지 간 적이 있었다. [104] 마츠자카 토리 토다 에리카와 결혼뉴스가 나오자 특촬팬들이 축하해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105] 라붐은 리더인 유정의 탈퇴 후 나머지 멤버들이 인터파크뮤직플러스로 소속사를 옮겼으며, 마마무 Red Velvet은 2020년에 각자 소속사에서 후배그룹 퍼플키스 aespa가 데뷔하였다. [106] 러블리즈는 데뷔 후 멤버 변동은 없었지만 2019년에 소속사에서 후배 그룹 로켓펀치가 데뷔했다. [107] 시청자 출신 매니저나 팬카페 관리자,매니저급으로 방송에 도움을 주는 극소수의 청자가 여기 속한다. [108] 유독 한국, 일본 등의 동양권에서 이런 경향이 강하다. [109] 당연하지만, 그런 곡을 부르면 정체를 들키기 쉽다. 다만 자신이 직접 부르지 않고 작사, 작곡만 했을 경우는 부를 수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내 노래는 사계절이 제철! 비닐하우스는 본인이 작곡한 비스트의 Fiction을 불렀다. [110] 이 경우는 박명수가 강호동이 출연하는 위플레이에 게스트 출연하여 깨졌다. [111] 이쪽은 유재석이 이영자가 진행하던 택시에 출연했고, 이영자 역시 유재석이 진행하던 해피투게더 시즌 3에 나온 적이 있다. [112] 다만, 이 경우는 주병진이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에 출연하면서 깨졌다. [113] 해외에서는 이에 대해선 딱히 불문율이 없다. 일례로, 일본 같은 경우에는 상표명을 묻는 문제가 종종 나오곤 한다. [114] 북한 팀과의 경기 역시 '대한민국 vs 북한'으로 표기한다. [115] 불문율이지만 일관적으로 지켜지진 않는다. 그래주면 좋지 이 정도. [116] 뒤에 있는 경우 일단 대형차량이 앞을 가려 전방 시야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데다 덤프트럭이나 레미콘의 경우 흙, 돌멩이, 시멘트가 튀면서 차량이 더러워지거나 훼손, 파손될 수도 있으며 측면에 있지 말라는 것은 대형차량의 사이드미러의 사각지대에 있기 때문에 대형차량의 운전자가 옆 차량을 보지 못하고 진로를 변경하다 사고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대형차들은 국도나 고속도로에서 우측 차선으로 달리는 특징이 있다. 고속도로에서 좌측이나 추월차선으로 통행 한다면 지정차로 위반이다. [117] 상향등이 선행 차량의 사이드미러, 룸미러에 반사돼 운전자에게 피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118] 많은 픽시 라이더들이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데, 노 브레이크 픽시로는 스키딩 외엔 제동 방법이 없는데다가, 이 스키딩으로는 급정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여차할 때 급하게 못서서 뒤에 오는 자전거와 충돌하기 때문. [119] 현대 스타리아, 기아 카니발 등. 둘 다 1985~1995mm 이다. [120] 특히 군단위 농어촌버스 외에도 일반시급 시내버스들의 절반을 차지하는 근교행 노선들 역시, 시골버스의 성격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비서울 지역 시내버스 대다수가 정류장 무정차를 상당히 많이 한다. [121] 일본은 후승전강이 원칙이고, 서양권의 경우 1일권을 주로 사용한다. [122] 천안, 세종과 같이 시계외요금을 적용해도 후승전강이 아닌 지역이 존재한다. 또한 특이하게 대전 버스 34의 경우 뒷문을 사용하지 않는다. [123] 사실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걷거나 뛰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 양쪽에 모두 서 있으라는 것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인 것. [124] 2. 운행중인 승강기에서 뛰거나 걷지 아니할 것 [125] 1. 에스컬레이터 또는 무빙워크에서 뛰지 않아야 한다. 2. 에스컬레이터 또는 경사형 무빙워크에서 걷지 않아야 한다. [126] 애초에 불문율은 어떠한 법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처벌조항이 없는데다 일반사람들이 잘 모르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듯 하다. [127] 레드 진영이면 블루, 블루 진영이면 레드를 도와준다. [128] 이유는 정글이 아무리 강타와 흡혈기가 있어도 초반에 혼자 대형 몬스터와 싸우면 딸피로 아슬하게 살거나 운 나쁘면 처형당할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워윅같이 흡혈기와 내구가 강한 정글챔이나 케인같이 다른 몹을 먼저 사냥하는 챔이면 굳이 안해줘도 된다. [129] 일명 '택시 메타' 라고 부른다. [130] 다만, 리그에서는 순위가 다음 경기의 스타트 위치에 영향을 주므로, 어떻게든 상대의 퍼펙을 깨기 위해 노력한다. [131] 2배속으로 재생하는 아이템 [132] 요즘은 개별 드롭 시스템이라는 것이 발달한 게임이 많기 때문에 거의 보기 드문 경우다. [133] 일본에서는 주로 명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대기를 선다. [134]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즉, 로컬매칭 상태가 아닐 때) 그 곡을 직접 선택. 랜덤 돌려 나온 것은 운만 없을 뿐이니 떳떳하게 해도 된다. [135] 다만 그렇다고 리그전이나 공방의 경우에서 무턱대고 위 사항들을 시전하진 말자. 적군에게 죽임을 당할 획률은 적으나 같은 아군들에게 민폐이고, 심지어는 추방투표를 당할 확률이 크다. 굳이 하고싶다면 커뮤니티 서버나 사설방에서 하는 것이 좋다. 공방이나 리그전의 경우엔 즐기려는 사람도 있지만 진지하게 게임을 하고싶어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136] 스타크래프트 2 유즈맵으로 플레이할 경우에 대한 서술이다. [137] 공식적으로 배신자는 보안관 진영과 동일하게 무법자를 적으로 보지만, 그렇다고 해서 같은 팀이 아니며, 결국 이 둘도 적대 관계다. 만약 배신자가 고의로 보안관을 먼저 죽인 경우, 팀킬에 준하는 트롤링 취급을 받는다. [138] 공동묘지, 헬레나 존테로, 와일드 웨스트 쇼가 전개되어 상황이 개판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139] 본래 용도는 적이 이곳에 있을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라는 용도로, 사용시 "표시된 좌표에 주의 요망!" 또는 "표시된 좌표에 주의하기 바란다!"라는 음성/텍스트 메시지가 자동으로 채팅창에 출력된다. [140] 양심있는 상대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맞지 않을 수 있는건 덤. 3:3이상의 난장판 속에서도 서로만큼은 쏘지 않는 진풍경이 일어나기도 한다. [141] 대부분의 부위파괴, 무력화 기믹이 이에 해당된다. [142] 예외로 무력화나 부위파괴가 배틀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커버가 가능한 직업이 존재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사용해야 한다. 다만 방 제목 등으로 사전에 사용하기로 약속되면 파괴, 무력 수치와 상관 없이 무조건 써야 한다. [143] 예외로 쿤겔라니움의 경우 2, 3번은 페로몬 폭탄을 던진다. 그 외에도 가디언별로 배템 국룰이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에 초행이라면 사전에 알아봐야 한다 [144] 1수 끝나고 재입장 시 파티 번호 변동과 상관 없이 처음에 정한 배템을 그대로 사용한다 [145] 테마던전은 필드의 몬스터를 유저간 공유하지 않으므로 제외. [146] 불꽃늑대, 폴로&프리토 [147] 서든 데스는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게임이 엄청 길어질 수 있어서 그렇다. [148] 도마뱀 삼촌의 분노와 위기, 세뇌당한 문어아빠, 문어아빠 8(16)비트 등 공격 패턴에 닿으면 바로 탈락하게 되는 맵을 말한다. [149] 이 행위로 인해 탈락시키는 것을 '분킬' 이라고 하는데 간혹 분킬 당했다고 비매너냐는 둥으로 시작해서 욕설을 퍼붓는 유저가 있는데 삐에로가 비매너 행위가 아니라고 밝혔다. 게임의 재미 요소를 너무 과몰입하지는 말자. 사실 게임이 게임이다보니 그런 어이없는 이유로 욕을 남발하는 잼민이들이 많은 편이다. [150] 혼자 조용히 운전을 즐기는 고인물 등. [151] 다만 오프레서 Mk II, 히드라, 레이저 등의 명백한 공격용 이동 수단이라면 선제공격해도 상관은 없다. [152] 예외가 있다면 세가 랠리 이니셜 D. [153] 이는 실제 미국 스피드웨이 코스에서 따온 듯 하다. 나스카 경기장은 대부분 오벌 트랙이다. [154] 정사를 반영해버리면 유비는 정치가 90에 근접한 명재상급 능력치를 달게 된다. 하지만 유비는 역대 삼국지를 통틀어 3탄 이후부터는 매력만 엄청나게 높고 통무지정은 늘 70대를 유지해왔다. [155] 앙헬 무한은 중국측에서도 그거 실전에서 못하니까 괜찮다고 허용했다가 한국의 삼보킹이 '대회'가 아닌 대회 전의 전희로 즐기는 '프리 배틀'에서 이 앙헬 무한으로 개박살을 내버리면서 대회를 이틀 앞두고 부랴부랴 룰을 수정해서 금지시켰다. [156] 그 유명한 AC북두로 전 캐릭터로 돌아가면서 수라들을 상대로 수십연승을 한 K.I가 대표적이다. [157] KOF 94~96과 96의 파워게이지 시스템을 가져온 엑스트라 모드는 도발시 파워 게이지가 일정량 줄어든다. 철권의 브라이언은 도발에 가드 불능 히트판정이 달려있어 난이도는 높지만 이를 이용한 온갖 기상천외한 콤보를 넣을 수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3에선 도발은 퍼스널 액션이란 버프기의 기능을 가지기 때문에 무의미한 사용이 아닌 이상 시스템의 사용으로 인정되며, 스트리트 파이터 5의 단은 V스킬이 둘 다 도발과 관련된 기술로 두 V스킬 다 고성능이라 안 쓸 수가 없다. 심지어 단의 경우 도발을 사용해 상대의 V스킬을 채워주는 패널티를 감안하고 쓰는 것이다. [158] 두상이 금지먹지 않은 98고로처럼 영향력 싸움이었던 듯 싶다. [159] 단 엑스트라 모드는 허용. EX 모드는 시스템 자체가 구려서 생초필이라도 써야 한다. 이것까지 못쓰게 하면 정말 아무것도 할게 없다. 일단 프론트 스탭이고 점프도 대점프 하나뿐이라. 94~95모드 베이스라서 소점프 자체가 없어서 딜캐조차 거의 할 수가 없다. 그리고 98은 한 캐릭터가 쓰러질 때마다 기 게이지 채우는 칸이 줄어드는데 97은 없다. 거기다 이상하게 EX는 잔상점프가 뻑뻑하게 잘 안나간다. [160] 말하자면 밸런스 때문이다. 97과 02는 98과 비슷하게 효율이 좋음에도 허용인데, 97에선 그보다 더 상위 티어인 야가미 이오리, 카구라 치즈루, 장거한의 존재 때문에 지뢰진 가불 우겨넣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도 밸런스가 망가진다고 하기 힘들고, 02는 고로가 워낙 너프를 많이 먹어 기상지뢰진을 금지하면 고로가 약캐로 추락하기 때문이다. [161] 단, 특수기를 한 번 쓴 뒤 특수기를 사용하지 않고 스트라이커를 호출해서 콤보를 이을 경우엔 콤보 내 특수기 사용이 딱 한 번 더 허용된다. [162] 단 전훈의 경우 가드 캔슬 카운터-잔상 대점프 A 이후 호출은 허용. [163] 이쪽은 허용하기도 함. [164] 무릎의 방송에 나온 석동민의 증언에 따르면 자기는 단 한 번도 배틀에서 이 룰이 어겨진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태그 전성기 때 세계챔피언이었던 석동민이 이렇게 말할 정도면 태그 전성기 당시에 이것이 느슨한 금지였는지는 의문이다. [165] 점프 중엔 하단, 하단짠손 안 맞음, 흘리기의 성공시 공콤으로 이어지게 변경, 파워크래시 등 [166] 랭크게임이나 고레벨 유저에게는 보편화가 되어있지만 초보방이나 뉴비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게임에서는 왜 반말을 하냐는 소리를 적지 않게 들을 수 있다. [167] 단, 경우에 따라 한 판에 경찰이 세 명 이상일 경우 보조를 가려내기 위해 경찰을 조사해보는 경우도 있다. [168] 정치인의 '처세'능력이 발동되거나 판사의 '선고'능력으로 인하여 모든 플레이어에게 직업이 노출된 경우. [169] 특히, 당연하게도 마피아의 '처형' 스킬에 당하지 않을 수 있어서 확실하게 살 수 있다. [170] 유튜브 쉐어하우스에선 '친구간 비밀일기 쓰고 있는데 담임선생님이 끼어드는 기분'이라고 묘사하였다. [171] 원래 해냈구나 네타는 에로만화에 나온 말인데 만화 내용이 심각한 편이다.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에 등재되었을 정도. 이 네타를 쓰면 좋지 않은 취급을 받는다. 농담으로 붙이는 때도 있지만 대부분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172] 이는 총장인 김상유가 사각턱이기 때문에 장난식으로 놀리는 것이다. [173] 카테고리별로 정렬했다 하더라도 그 카테고리들마저 ㄱㄴㄷ 순이다. [174] 이런 경우 이미지 파일이 첨부된 경우는 주로 .jpg, .png, .gif이고 동영상의 경우는 보통 .flv나 .mp4가 많이 보인다. 특정 미디어 없이 글만 있으면 .txt를 제목에 넣기도 한다. [175] 그러나 확장자 없이 글 올리는 경우도 있다. [176] 이건 야애니 추천해달라는 글이 올라올 때도 무조건 나오는 작품이다. [177] 토론, 게시판, 편집지침 등의 공식 문서 [178] 아래의 표제어 서술 유무도 그렇고 이 또한 위키백과에서는 반대로 표가 본문을 침입하도록 하는 것이 불문율이다. 나무위키는 우측에 '최근 변경'이나 '나무뉴스' 같은 부분이 있어서 본문 내용이 좁기 때문에 표를 본문과 분리시키는 것. [179] 예를 들어, '사과'라는 문서가 있을 때 개요에 '사과는 빨간색의 과일이다.'라고 쓰지 않고 '빨간색의 과일.'이라고만 쓴다. 위키백과에서는 전자처럼 표제어를 밝히는 것이 암묵의 룰이며 위키백과식 스타일에 익숙한 사용자가 편집한 문서에서는 이런 형태를 종종 볼 수 있다. [180] 의장석에서 하는 것은 법조항으로 정해져 있다. [181] 초기에는 대통령/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선거 결과 발표 때 최다득표자 외에도 다른 득표자와 그 득효자의 득표수도 호명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최다득표자와 그 득표수만 호명하는 관습이 정착되었다. [182] 김종인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던 시절, 선거 당일날 미래통합당의 당 컬러인 '해피핑크’가 아닌 더불어민주당의 당 컬러인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나타나서 이야깃거리가 된 적이 있다. # [183] 다만 본인의 당의 당 컬러가 아니더라도 해당 색깔을 주요 정당들 모두 당 컬러로 쓰지 않는 경우, 간혹 해당 색깔의 넥타이를 매는 경우도 있다. 한나라당 시절 홍준표가 본인의 성씨인 홍씨에 착안하여 당시 한나라당의 당색인 파란색이 아닌, 원내 1석의 군소정당이던 진보신당만이 쓰던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다니곤 했다. #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이 새누리당 시절부터 당 컬러를 붉은색 계열로 바꾸면서 아무래도 좋아지긴 했지만(...) [184] 군소후보에겐 해당 없다. [185] 독재, 양날검 문서에도 나오지만, 아무리 자신이 거의 하나님 수준으로 전 세계구급으로 매우 능력이 뛰어나 정치를 상당히 잘해서 국민들의 지지율이 100%가 되고 선진강대국으로써 국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하여 전 세계적으로 칭송을 받는 나라를 만든다고 해도,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절대로 허용될 수 없다. 나라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들 입장에서는 독재가 나빴으면 나빴지 좋은 것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186] 이미 선거로 선출되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검증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게다가 국민이 뽑았다는 상징성 때문에 국민이 용서한 것을 트집잡는 셈이 되는 것도 있다. [187] 그러나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현직 의원 임에도 채택되지 못했다. [188] 단, 정부 수립 초기에는 이기붕같이 민간인 출신들도 국방부장관으로 임명된 사례가 있다. 5.16 군사정변 이후 완전히 예비역 장성 출신들만 국방부장관으로 임명하는 게 정착되었다. [189] 변협이나 변호사회 규정이나 대법원 예규 등 어디에도 변호사더러 법정에서 무슨 복장을 입으라고 규정한 것은 없다. 판사나 검사의 경우에 각각 대법원 규칙과 법무부령 등으로 어떤 경우에 법복을 입으라고 정해져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190] 어느 평검사가 끈 없는 구두를 신고서 부장검사에게 결재를 받으러 갔다가 "너는 부장한테 결재 맡으러 오는데 쓰레빠를 신고 오냐?"라고 핀잔을 들었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191] 사실 정장을 입었을 때는 끈 있는 구두, 그 중에서도 제일 포멀한 형태의 구두인 옥스포드 구두를 신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대표적인 끈 없는 구두인 로퍼만 해도 애시당초 편하게 신기 위해 탄생한 것이기에 구두 중에서는 상당히 캐주얼한 편에 속하며, 엄격한 포멀함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착용하긴 적절치 않은 편이다. 정장예절을 매우 중시하는 영국 등에서는 이러한 불문율이 아직도 규범력을 가지고 있고 상황에 따라서 착용해야 할 구두의 색에 관한 불문율도 존재할 정도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상황불문하고 정장에 로퍼를 착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긴 하다. [192] 이는 장교도 마찬가지인데 후배 기수가 선배 기수보다 계급이 높을 경우 해당 선배는 한직을 전전하다 제대한다. [193] 현실적인 필요가 있는 것이, 왠만한 법서의 두깨가 장난이 아닐 뿐 아니라 주석의 양과 길이도 끝판왕 수준이라 미주으로 주석을 달면 읽을 때 마다 책을 접었다 폈다 하는 어깨운동이 될 것이다. [194] 예외 중 하나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은 10년 이하 징역 or 5천만원 이하 벌금/5년 이하의 징역 or 1천만원 이하의 벌금/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되어있다. [195] 이에 반해, 증인이 선서를 일어서서 해야 한다는 것은 불문율이 아니라 소송법에 명문의 규정이 있다. [196] 법원의 조서(변론조서, 공판조서) 등은 연두색 용지를 사용하는데(일명 색지조서), 이것은 불문율이 아니고 대법원예규('조서작성시 유의사항 및 색지와 인장의 규격 등에 관한 예규(재일 2003-10)')에 근거한 것이다. 이 또한, 기록을 찾아보는 데에 편리하게끔 색깔 구분을 하는 것이다. [197] 이유불명 [198] 다만 이건 악습에 가깝기 때문에 점점 없어지고 있다. 실제로 그나마 상대적으로 널널한 약사들이라면 모르겠는데, 반대로 상대적으로 빡센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하루 최소 16시간 이상 의료행위를 해야 되기 때문에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다니지 않는다면 오히려 발에 무리가 가게 된다. [199] 실제로 과거 KBS에서 방영했던 병원 24시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응급실 의사가 이 불문율을 언급했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응급의학과 의사도 이야기했을 정도로 의료계에서는 꽤 유명한 불문율. 형사들에게도 비슷한 불문율이 있어서, '오늘 왜 이렇게 조용하지?' 등 한가하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는 순간 조용하던 형사과 사무실에 계속 사건이 몰려들어오면서 일벼락이 터진다고 한다.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 1 2화에서 이 불문율이 언급되었는데, MC 안정환이 "어제 잡았으니까 오늘은 좀 조용한 날이겠지"라고 하는 순간 출연 형사들의 표정이 눈에 띄게 굳어졌고, 권일용 교수도 엄청난 금기어를 쏟아놓고 있다며 손사래를 쳤을 정도였다. 이는 파출소나 지구대, 해양경찰서, 소방서도 예외가 없다. [200] 왕가의 상징색이다. [201] 2010년대 중후반은 흰색으로 조합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이를테면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4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오렌지색 상의-흰색 하의 조합을 고수하고 있다. [202] 국기의 색깔이다. [203] 북한에서는 그런 거 없다. [204] 화랑대는 육군사관학교의 별칭이다. 군사지역이라 본칭을 쓰지 않았다. [205] 싸구려는 그런 거 없는 경우가 있다. [206] 예로는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만화판에 나온 팝픈뮤직, 유비트, DDR에 수록된 コネクト, 《 러키☆스타》에 나온 태고의 달인(살짝 바뀌어서 나온다.)에 수록된 もってけ!セ?ラ?ふく, 그 외에 아이돌 마스터, 유루유리 등이 있다. [207] TVA 882화. [208] 편집에 따라 한구석에 원제가 적혀 있다. [209] 당시는 배달해주는 가게가 많지 않았다. 그 중에서 낮에 영업하는 가게는 대개 중국집이었다. 그리고 이사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짜장면과 짬뽕이나 볶음밥 정도였으므로 그 시절 관습이 지금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면 된다. [210] 물론 다른 날에 가면 리셋된다. [211] 일부 다세대주택은 주인세대가 4층이 아닌 2층이나 3층에 있는 곳들도 가끔 있다. [212] 반대로 한국말 어설프게 하면서 접근하는 외국 여성은(특히 중국, 동남아 등) 꽃뱀일 위험성이 높다. [213] 전화벨 두 번 규칙은 상당수의 직장에서도 지켜지는 불문율이다. [214] 그러나 중소도시에선 깔끔하게 무시되는 일이 많다. [215] 어쩌면 서민이나 빈곤층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데다가 교사와 트러블이 많고, 그와 반대로 중산층이나 상류층 학생들이 비교적 학교 생활을 무던하게 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여담이지만 자신이 고시 합격, 사업 대박, 로또 등으로 경제적, 사회적 지위가 중산층이나 그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었다고 해도 언어, 식사예절 등 각종 행동양식에 있어 중산층 이상에서 따르는 불문율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 계층의 다른 구성원들로부터 졸부 등으로 놀림을 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따돌림 등 배척을 당할 수도 있다. [216] 참고로 학교에서 독서를 권하고 숙제를 하라고 하고 방학 때 시간표를 짜라고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고 하는 것도, 중산층의 불문율을 가르치는 것이다. [217] 표면적 이유는 연고대가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서울대를 피해준 것이라고 하지만 대학가의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평소 연세대학교가 서울대보다 앞선다고 떠들고 다닌 것에 서울대가 빡쳐서 한번 붙어보자고 나군에서 가군으로 옮기기로 먼저 결정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공식 발표 전에입수한 연세대 고려대는 나군으로 도망갔다. [218] 대한민국에서는 성균관대학교처럼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고유명사 두 글자로 이름을 붙인다. [219] 일반학교는 한 부지에 초중고등학교가 다 같이 있어도 'XX초등학교', 'XX중학교' 등으로 정식 명칭이 학교 급별로 쪼개져 있다. 다만 예원학교처럼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220]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전 과정을 갖추고 있는 일관제 사립학교재단이다. 중고등학교는 남학교와 여학교로 나뉘어 있고, 대학은 가쿠슈인 대학(남녀공학)과 가쿠슈인 여자대학이 있다. [221] 특히 아파트 놀이터가 배경으로 많이 나온다. [222] 다만 교수가 학회나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연설하는 경우는 예외다. [223] 사실은 기자들의 불문율로 문 쪽엔 냉장고나 커피 포트, 정수기, 기타 잡다한 게 있어 영 어울리지 않고, 창문을 배경으로 하면 조명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며 교수들의 연구실이란 게 사방이 책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224] MBC는 2022년부터 이 관습을 깨고 자막으로 표기하고 있다. [225] 빅맥지수 문서로. 전 세계 표준이다. [226] 여의도의 경우에는 면적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드물고, 무조건 서울 중심의 기준이라는 점 때문에 서울 공화국의 한 단면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227] 시프트를 누른 채 `부터 8까지 순서대로 누른 것이다. 그런데 이게 영어로는 욕을 뜻해서 서구권 외국인들이 보면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다고.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표현한다. [228] 다만 방송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선 종종 나온다. [229] 영화의 경우 싸움의 기술 등 실업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있다. [230] 그 예시로, 2015년 5월 18일 방영된 <풍문으로 들었소> 25회의 간단한 줄거리 요약 마지막 문장을 제시한다. "한편, 정호는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맡겨달라는 인상의 부탁을 뒤로한 채 봄을 찾아가는데.." [231] 이는 2001년부터 적용된 관습이다. 예외적으로 가요무대는 가사 자막이 하단 가운데에 위치하며 고딕체도 아니다. [232] 단, 교통방송인 TBN은 2분 빠른 n시 55분에 교통정보가 나가며 TBS는 57분에 교통정보가 아닌 날씨정보가 나간다. [233] 성범죄 [234] 자살 [235] Windows Vista이후의 윈도우 부팅음이 15초 미만이라 그렇다. [236] 이건 한국만 그런 게 아니고, 전세계 공통이다. 특히 영어처럼 똑같은 표현의 반복을 좋아하지 않는 언어에서는 거의 100%의 확률로 생략된다. [237] ex)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 씨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홍일, 홍업, 홍걸 씨 / 문재인 대통령의 장남 준용 [238] ex)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 박근혜 전 대통령 [239] 이 예제는 최초로 나왔던 C언어 서적에서 사용했었는데 이후에는 프로그래밍 입문 시 거의 전통이 되었다. [240] C for Dummies 에서는 Hello, Cruel World! 를 쓴다. [241] 예시로 Windows 7 Windows 8.1을 멀티부팅할려고 하면 Windows 7을 먼저 설치한 뒤 Windows 8.1을 설치해야 한다. [242] 윈 7부트로더는 기본적으로 MBR부트로더기 때문에 UEFI보드라도 BIOS로 부팅하지만 윈 8부트로더는 UEFI부트로더기 때문에 UEFI의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 [243] 이건 혼동을 방지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중요하다. [244] 닌텐도 게임들이 이 관습을 잘지키는데, 왠지 모르게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리메이크를 제외하면 이 관습을 한번도 지키지 않았다. 사실 동물의 숲 시리즈도 이 관습을 한번도 지키지 않았다. [245] 이 불문율을 깬 예로 Oblivion 알투비트, 아스트로레인저에 라이선스 수록되었다. 특히 아스트로레인저는 DJMAX 시리즈 뿐만 아니라 펌프 잇 업의 오리지널 곡도 수록. 사이타마2000도 뮤직건건에 수록되었다. 또한 osu!에는 해당 없음. 해당 게임은 랭크 맵을 거의 다 일반 유저들이 만들어 투고하는 형식인 탓에 그냥 막 쓴다. [246] 안 지킨다고 비난받지는 않으나 어째서인지 거의 모든 플레이어가 이 관습을 지킨다. [247] 다만 EZ2AC는 등록된다. [248] 슈퍼로봇대전 α에서 로페트가 언급한 대사. [249] 사실 이건 TV 방송에 연출 되어 나오는 것은 모두 슬로우 모션이다. ...실제 변신 밎 합체에 걸리는 시간은 1초 내외. 이걸 건드릴 수 있는 것은 불가능이다. 하지만 전설의 용자 다간 용자경찰 제이데커에서는 예외로 방해받기도 했으며, 황금용자 골드런에서는 적군의 아군 기체 탈취라는 전무후무한 연출이 나왔다. 합체 방해 문서로. [250] 주인공이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 게임센터 등에서 나오는 음악, 혼자서 무엇인가를 하면서 흥얼거리는 노래다. [251] 예외적으로 겟타로보 대결전에서는 생존한다. [252] 단 괴혼 ~굴려라 왕자님~과 괴혼 모바일(원제: 塊魂くん <괴혼군>)은 제외. 괴혼 ~굴려라 왕자님~의 Game Over 화면은 왕자를 꾸중하던 아바마마가 돌발적으로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괴혼 모바일(원제: 塊魂くん <괴혼군>)의 Game Over 화면과 엔딩은 괴혼 시리즈 중 가장 평범해졌다. 또 괴혼 온라인은 온라인의 특성상 엔딩은 없고, 용량 때문인지 Game Over가 간략하다. [253] 아마 사운드 프로듀서가 교체되지 않는 한, 이 불문율은 언제까지나 계속 유지될 것이다. 사실 괴혼 노·비타에서 사운드 프로듀서가 교체됐지만 위의 법칙들은 계속 지켜 나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괜히 뷰티풀 괴혼이 괜히 흑역사 소리 들먹는게 아니다. [254] 아무로 레이/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는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한다. 리가지, 뉴건담 항목으로. [255] 랑그릿사1의 디고스, 랑그릿사2 레온, 랑그릿사3 알테뮬러, 랑그릿사4의 기자로프, 랑그릿사5의 레인폴스. 이 중 기자로프와 알테뮬러는 격파할 경우 정정당당하게 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임 오버다. [256] 1편의 젤드, 2편의 레아드, 3편의 파나, 4편의 크루거, 5편의 아이젤. 이 중 파나는 보통 저절로 격파당한다. [257] 정신적 후속작인 푸른 뇌정 건볼트에서 처음으로 이 클리셰를 깼다. [258] 2012년 7월 23일 펼쳐진 1000회 특집 RAW에서 존 시나가 역사상 최초의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 이후 벨트 획득 실패자가 되었다. [259] 말자하는 예외. [260] 덕분에, 미연시가 애니화 된 경우, 극히 드문 예를 제외하고는 엉망인 구성과 소드마스터식 결말로 인해 말아먹는 경우가 꽤 있다. [261] 다만,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서는 헌터 길드에서 나발데우스를 토벌하기 위해 수십명의 수렵단을 내보내려고 한 적도 있다. 결국 주인공 헌터가 손수 격퇴시켜서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았다. [262] 이는 몬스터 헌터 세계관에서 헌터라는 직업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 코코트 마을의 촌장이 혼자서 모노블로스를 토벌한 것에서 유래한다. 또한 근친종인 디아블로스에 비해 개체수가 적어서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여럿이서 수렵하는 것을 금지하는 이유도 있다. [263] 3기에 등장한 엄상현, 곽윤상, 최승훈과 4기의 김정아 성우가 해당. 엄상현 경우 원래 김장이 맡고 있던 데자무를, 곽윤상의 경우 배정미가 맡고 있던 부동명을, 최승훈은 전태열의 피디오 아르데나를, 그리고 김정아 안영아 성우가 맡은 황장미를 맡았다. [264] 소닉 로스트 월드에서는 육귀종이 에그맨의 로봇을 이용해 맨몸인 에그맨을 공격하려 했다. 그리고 한 배드닉이 발사한 총탄이 에그맨의 얼굴 옆을 지나가면서 콧수염을 태워버린다. [265] 슈퍼 마리오 3D 월드 1월드/7월드 보스의 경우는 9번(3x3) 반복해야 한다. 물론 고양이마리오로 할 수 있는 특정 컨트롤으로 3번만에 쓰러뜨릴 수는 있다. [266] 위에서 아래로가 아니라 몹 순서대로 공격하는 사냥터도 일부 있다. [267] 하야테처럼! 같이 조연 중복 더빙이 심했을 때도 지켜졌고, 으랏차차 짠돌이네 이나즈마 일레븐에도 주인공( 김서영, 전숙경)은 중복을 안 돌렸다. [268] 현상금 상승이 정지된 칠무해는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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