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14:08:56

워크래프트 시리즈/종족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족 일람.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블 종족2. 거주 지역별 분류3. 계보별 분류
3.1. 우주적 존재3.2. 불타는 군단과 관련된 종족3.3. 고대 신의 피조물3.4. 티탄이 벼려낸 피조물3.5. 아제로스 토착 종족
3.5.1. 트롤과 파생 종족
3.6. 드레노어의 종족
4. 워크래프트 3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의 분류6. 하스스톤에서의 분류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블 종족

파일:워크래프트 흰 아이콘.pn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 종족 일람
파일:WoW_Horde64.png
호드
핵심 종족
{{{#!wiki style="margin:-15px -10px"
}}}||
동맹 종족
{{{#!wiki style="margin:-15px -10px"
}}}||
종족 선택 시 자동으로 설정되는 직업[1]
직업 얼라이언스 호드
전사 인간[2], 검은무쇠 드워프, 기계노움 오크, 마그하르 오크
사냥꾼 드워프 높은산 타우렌
도적 늑대인간[3] 고블린, 불페라
마법사 공허 엘프 블러드 엘프, 나이트본
흑마법사 노움 언데드
성기사 드레나이, 빛벼림 드레나이 -
주술사 - 타우렌, 트롤
드루이드 나이트 엘프 -
수도사 판다렌

쿨 티란/잔달라 트롤은 따로 정해진 종족 기본 직업이 없다. 앞전에 판다렌을 선택한 뒤 쿨 티란/잔달라 트롤을 선택하면 수도사가, 공허 엘프/블러드 엘프를 선택한 뒤 선택하면 마법사가 자동으로 선택되는 식.

2. 거주 지역별 분류

2.1. 아제로스 (양대 대륙에 거주하는 종족)

2.2. 노스렌드 (노스렌드에만 거주하는 종족)

2.3. 판다리아

2.4. 아웃랜드

2.4.1. 드레노어

2.5. 부서진 섬

2.6. 아르거스

2.7. 쿨 티라스

2.8. 잔달라

2.9. 나즈자타

2.10. 외우주

2.11. 어둠땅

2.12. 제레스 모르티스

2.13. 용의 섬

3. 계보별 분류

3.1. 우주적 존재

3.2. 불타는 군단과 관련된 종족

불타는 군단/구성 종족 문서 참조

3.3. 고대 신의 피조물

3.4. 티탄이 벼려낸 피조물

Titan-forged. 티탄 판테온이 아제로스의 질서를 정립할 때 창조한 존재들로, 정령 고대 신과의 전쟁을 수행하고 아제로스에 질서를 세울 노동력으로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돌이나 금속으로 된 신체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후에 고대 신 요그사론 의지의 용광로에 퍼뜨린 육체의 저주에 영향을 받아 여기서 만들어진 일부가 피와 살을 가진 필멸자로 변했다. 판테온이 불타는 군단과의 전투로 전원 사망하고, 수호자들에게 부여된 티탄의 권능이 사라지면서 무기력증에 빠지고 침묵하게 되자 티탄이 벼려낸 피조물들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여기에 수호자 중 하나인 로켄이 요그사론에 의해 타락하고 칼림도어 북부에서 피조물 사이에 내전까지 발생하자 이를 계기로 이들은 칼림도어 대륙 전역으로 퍼져 나가게 된다. 현재 아제로스의 주요 종족들은 대부분 티탄이 벼려낸 피조물의 후손들이다.

3.5. 아제로스 토착 종족

3.5.1. 트롤과 파생 종족

3.6. 드레노어의 종족

4. 워크래프트 3

워크래프트 3/종족, 유닛, 건물

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의 분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몹을 몇몇 분류로 나누고 있다. 한때는 분류별로 특정 기술에 면역이거나 특정 저항력이 높다거나 하는 특징이 있었다. 예를 들어 불의 정령은 화염계 마법에 면역이어서 오리지널 초반 마법사는 거의 대부분 화염이 아닌 냉기 마법사를 타야 했으며, 해골, 유령, 기계, 정령은 출혈에 면역이라 안 그래도 후진 직업이었던 야드와 쓰레기 기술인 전사의 분쇄를 더더욱 쓰레기로 만들었다. 바람의 정령과 대지의 정령은 자연계 면역이라 자연 마법을 주력으로 하는 조드와 정술이 피눈물을 흘렸다. 이런 종족별 특징은 대격변 이후 모두 삭제되었고, 이후로는 특정 분류에만 들어가는 메즈가 있거나 특정 전문기술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정도의 차이만 있다.

6. 하스스톤에서의 분류


[1] 사제, 죽음의 기사, 악마사냥꾼은 설정된 종족이 없다. 이 중 사제는 인간이, 죽음의 기사는 늑대인간이 설정되어 있었지만 어둠땅을 기점으로 바뀌었다. 죽음의 기사와 악마사냥꾼이야 영웅 직업이니 그렇다 쳐도 사제가 없는 건 꽤 의외인 부분. [2] 격전의 아제로스까지는 사제였다. [3] 유일하게 죽음의 기사가 선택됐으나 어둠땅부터 도적으로 변경되었다. [4] 게다가 갈래발굽이라는 종이 오랫동안 나그란드에서 살아오며 약간 퇴화되어 변화했는지 코끼리의 엄니와도 같은 거대한 엄니는 사라졌으며 엄니처럼 커다란 코의 뿔도 짧아지며 약간 뭉툭해져 버렸다. [5] 흥미롭게도 고고학을 올리다 보면 알 수 있는 사실로 진짜 삼엽충도 아제로스에 존재했다. [6] 코아틀의 컨셉 아트 및 초상화는 야수인 천둥매와 닮았지만 인게임 유닛 모델은 이 심해 가오리와 더 닮았다. [7] 극히 일부 포식자는 언어를 구사하는 모습도 보인다. [8] 미미론이 설계한 태엽장치 기계노움들이 육체의 저주를 받아 노움이 되었고, 그 후에 일부 노움들이 스스로 기계화된 것이 메카곤의 기계노움이다. [9] 브란 브론즈비어드의 조사 결과 반신의 후손이란 것이 밝혀졌다. [10] 초기에는 나이트 엘프의 분파로 설정된 듯했으나, 야생신의 후손으로 변경되었다. [11] 대지 거인(Earth Giant)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