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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버랜드의 시설을 정리한 문서.2. 글로벌 페어(Global Fair)
글로벌 페어에는 많은 식당과 상점들이 가득합니다.
마법의 향료들, 즐거움을 더해주는 다양한 음식들과 상품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줍니다.
글로벌 페어는 아름답고도 매력적인 작은 정원으로 가득한데, 이것은 모두 라라의 작품입니다.
라라는 식물을 자유자재로 자라게 하는 마법을 부립니다.
라라는 인내심이 많고 상냥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레니와 함께 최고의 커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레니와 라라는 연인 사이지만, 남을 돕느라 여자친구에게 소홀한 레니 탓에 라라의 마음은 항상 편치 않습니다.
마법의 향료들, 즐거움을 더해주는 다양한 음식들과 상품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줍니다.
글로벌 페어는 아름답고도 매력적인 작은 정원으로 가득한데, 이것은 모두 라라의 작품입니다.
라라는 식물을 자유자재로 자라게 하는 마법을 부립니다.
라라는 인내심이 많고 상냥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레니와 함께 최고의 커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레니와 라라는 연인 사이지만, 남을 돕느라 여자친구에게 소홀한 레니 탓에 라라의 마음은 항상 편치 않습니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건축물 사이로 즐겁고 흥겨운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
동양과 서양의 모습이 다양하게 하나로 어우러지는 곳.
글로벌 페어는!
에버랜드로 향하는 첫 발걸음의 시작과 동시에 추억을 남기고 돌아가는 끝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이의 꿈과 희망이 신세계로 가는 길을 열어줍니다.
글로벌 페어의 메인거리는 전 세계의 문화, 음식, 상점, 건축 양식들이 넘치는 축전입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건축 양식(쿠키&캔디)에서부터 근세 건축 양식인 르네상스(스타벅스 용인에버랜드점) 건축양식과 근대 과도기적 건축 양식(오리엔탈 레스토랑)까지 시대별, 지역별 건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에버랜드 정문으로 들어가게 되면 가장 처음으로 만나는 구역. 각종 쇼핑몰과 기념품 샵이 자리잡고 있다.동양과 서양의 모습이 다양하게 하나로 어우러지는 곳.
글로벌 페어는!
에버랜드로 향하는 첫 발걸음의 시작과 동시에 추억을 남기고 돌아가는 끝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이의 꿈과 희망이 신세계로 가는 길을 열어줍니다.
글로벌 페어의 메인거리는 전 세계의 문화, 음식, 상점, 건축 양식들이 넘치는 축전입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건축 양식(쿠키&캔디)에서부터 근세 건축 양식인 르네상스(스타벅스 용인에버랜드점) 건축양식과 근대 과도기적 건축 양식(오리엔탈 레스토랑)까지 시대별, 지역별 건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테마음악의 퀄리티가 상당한 곳으로 유명하다. 종종 에버랜드 메인테마곡이나 시즌축제 테마곡을 재생하기도 하지만, 글로벌페어 전용 음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른 한국 테마파크와 비교를 해보아도 에버랜드 글로벌페어만큼 환상의 세계로 온듯한 느낌이 제대로 나는 음악은 찾기가 힘들다. 관련 블로그에 의하면 에버랜드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은 파크기획그룹의 이성빈 주임이라고 한다. 웅장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음악은 에버랜드에 발을 들인 손님들을 더욱더 두근거리게 한다. 글로벌 페어의 자체제작된 음악은 mp3 파일로 제공되지 않으며 제목도 따로 없다.[1]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에버랜드의 영업 노하우이자 사실상 일종의 마케팅 전략인 셈.
폐장시에 재생되는 테마곡도 에버랜드를 다녀와본 사람이라면 잊지못하는 테마곡 중 하나로 꼽힌다. 어두운 저녁에 틀어주는 곡으로, 에버랜드라는 환상의 나라에서 떠나 현실로 돌아가는 느낌의 아련하고 몽환적인 멜로디로 구성되어있다. 에버랜드에서 퇴장할때의 그 아쉬움의 감성을 잘 나타내었다고 평가받는다. 캐스트들조차 재입사 곡이라고 불리울만큼 많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1996년 4월 17일, 삼성의 신경영 방침에 따라 용인 자연농원이 '에버랜드'로 바뀜과 동시에 개장한 구역이다.[2] 당시 세계화 추세에 맞춰 구역 내 건물이 전세계의 다양한 건축 양식을 따와 지어졌다.[3] 대표적으로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종탑, 타지마할 등이 있다.
또한 시대별 에버랜드의 상징물이 위치하였던 곳[4]인데, 2000년대 중반까지는 광장 한복판에 꽃잎과 동물 애니매트로닉스가 있는 음악분수와 에버랜드를 상징하는 높은 탑[5]이 위치하고 있었으나 개장 30주년을 전후하여 철거되었다. 마찬가지로 음악분수도 랜드마크의 지위를 매직트리에 넘겨주고 2012년 철거되었다. 하지만 2023년 7월 31일 기준 매직트리 역시 화재로 인하여 빈자리를 채워줄 조형물도 없이 완전히 철거되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에버랜드/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의 해당 문단이나 매직트리(에버랜드) 문서 참고.
2.1. 편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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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
에버스타 게스트, 외국인전용 매표소, 스타패키지 발권 등이 있다.
-
연간이용권센터
연간회원 안내 및 연간회원권을 발급 받을 수 있다.
-
손님 서비스 센터
손님 상담실, 은행, 의무실, 미아보호, 유모차/휠체어 대여 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
휴먼 스카이
스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인승 리프트이다. 2인승 리프트지만 일행 수에 따라 혼자만 탑승할 수도 있다.
글로벌페어(상단)와 주토피아(하단) 사이를 운행, 락스빌(상단)에서 카니발광장(하단)으로 운행하는 2가지의 루트가 있다.
- 정문 의무실
2.2. 쇼핑
-
감성교복(에버블라섬)
과거에는 카페 및 허브, 아로마 기념품점이 있었지만, 현재는 교복대여 업체인 감성교복 에버랜드점이 들어서있다.
매일 아침 9시 30분에 오픈하며 밤 9시에 닫는다.
교복 대여 종류
[에버랜드 종일 기본세트]
[자켓(마이)]
[속바지 / 니삭스]
[오버니삭스]
[스타킹 / 양말]
[여성 나시]
[남성 반팔 티셔츠]
[스타킹(겨울용)] -
CU
즉석식품, 음료, 과자, 담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에버랜드 안이 아닌 정문 바깥쪽에 있다. -
휠라/
NBA/
탑텐키즈(에버핏)
스포츠 및 캐주얼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있다. 2015년 3월 27일에 '에버핏'이라는 이름의 빈폴 종합 아울렛으로 오픈했으나, 빈폴 철수 이후 여러 스포츠 브랜드가 입점하게 되었다. -
캐스키드슨/레스포섹
의류 및 잡화 브랜드 매장. - 올리브영(튤립 하우스)
-
라시언 메모리엄
직전 마스코트였던 라시언을 기념•추도(Mémorial)하기 위해 붙은 이름이다. -
매직 기프트
에버랜드의 기념품들을 파는 매장이다. - 캔디&쿠키 샵
- 그랜드 엠포리엄
- 스토어
- 에잇세컨즈
-
짐보리
스타벅스 바로옆에 위치해있다. 과거에는 헬로카봇 매장이었지만 현재는 짐보리 매장이 들어와있다.
매장에서는 맥포머스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매장 내부에는 블럭체험 테이블이 두 개가 있다. - 너프
-
logitech
게이밍 기어를 판매한다. 인터넷에 비해 매우 비싸다. 인터넷으로 사자. -
타워포토
순간 포착 포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
모나미 스토어 (폐점)
모나미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서만 가능한 것으로는 커스텀 볼펜이 있다. 모나미 문서 참조.
2.3. 레스토랑
- 라운지 엑스
- 크리스탈 제이드
- 더 키친 일뽀르노
- 온더보더
- 한와담 소반
-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
3. 아메리칸 어드벤처(American Adventure)
동쪽의 아메리칸 어드벤처에는 콘서트홀, 댄스홀, 극장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레니와 라라 역시 이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곳에서 잭은 자주 영화를 감상하고, 베이글은 연극에 참석합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의 새로운 스타 도나의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은 에버랜드 콘서트홀을 순식간에 인기 장소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도나의 인기 상승으로 레니와 라라의 인기가 주춤했고, 잭은 그녀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았으며, 베이글은 밤마다 콘서트의 그녀를 보기 위해 자신의 일과를 바꾸었습니다. 도나의 등장은 에버랜드 주민들에게 흥미진진하고도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이 됐습니다.
레니와 라라 역시 이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곳에서 잭은 자주 영화를 감상하고, 베이글은 연극에 참석합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의 새로운 스타 도나의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은 에버랜드 콘서트홀을 순식간에 인기 장소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도나의 인기 상승으로 레니와 라라의 인기가 주춤했고, 잭은 그녀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았으며, 베이글은 밤마다 콘서트의 그녀를 보기 위해 자신의 일과를 바꾸었습니다. 도나의 등장은 에버랜드 주민들에게 흥미진진하고도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이 됐습니다.
미 서부 지역을 통째로 옮겨왔다.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으로 시작하여 패기 넘치는 서부 개척 시대를 지나 락앤롤이 울려 퍼지는 젊음의 거리, 락스빌까지!
도전과 스릴을 즐기는 당신을 위해 시공을 초월한 모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는!
강한 비트의 음악이 함께 하는 젊음의 거리입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때부터 엘비스 프레슬리가 활동하던 록큰롤 시대인 1960년대까지,
500년 미국의 역사를! 테마로 한 지역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으로 시작하여 패기 넘치는 서부 개척 시대를 지나 락앤롤이 울려 퍼지는 젊음의 거리, 락스빌까지!
도전과 스릴을 즐기는 당신을 위해 시공을 초월한 모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는!
강한 비트의 음악이 함께 하는 젊음의 거리입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때부터 엘비스 프레슬리가 활동하던 록큰롤 시대인 1960년대까지,
500년 미국의 역사를! 테마로 한 지역입니다.
글로벌 페어에서 북쪽으로 진입하면 바로 아메리칸 어드벤처로 갈 수 있다. 로큰롤이 한창 유행하던 50~ 60년대 미국이 모티브.
에버랜드 어트랙션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T 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인기있는 스릴 어트랙션이 모여있다.
2020년에 방탄소년단이 Dynamite가 크게 유명세를 타면서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했을 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직접 출연하여 축하공연을 하지 못하는 대신 이곳 아메리칸 어드벤처를 무대 삼아 공연을 펼친 것을 녹화한 동영상으로 대체했다. 락스빌의 분위기와 노래의 컨셉이 잘 어울리며 많은 호평을 받았고, 에버랜드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검색어 1위로 올라오는 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
3.1. 어트랙션
-
더블 락스핀
일명 영혼 탈곡기. T 익스프레스를 뛰어넘는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로 평가받기도 한다. 키 140cm 미만은 탑승 불가.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
렛츠 트위스트
키 140cm 미만, 195cm 초과는 탑승 불가.
-
롤링 엑스 트레인(舊 환상특급)
T 익스프레스와 함께 에버랜드 롤러코스터의 양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4번의 인버트 트랙을 보유하고 있다. 에버랜드 덕후들에게는 올라갈 때의 어마어마한 체인소리로 유명하다... 키 120cm 미만은 탑승 불가.
-
챔피언쉽 로데오
콜럼버스 대탐험과 허리케인 사이에 위치한, 서부 테마 어트랙션. 에버랜드에서 가장 어지러운 어트랙션으로 유명하다. 키 130cm 미만은 탑승 불가.
-
콜럼버스 대탐험
한국에서 가장 거대한 바이킹이다. 두 개의 바이킹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 120명씩 총 240명을 태울 수 있는 초거대 어트랙션이다! 키 110cm 미만은 탑승 불가.
-
짱오락실 아메리칸점(구 게임 어드벤처)
에버랜드의 3대 오락실 중 첫번째. 콜럼버스 대탐험의 자투리 공간에 있다.
3.2. 명소
자세한 내용은 하늘정원길 문서 참고하십시오.3.3. 편의 시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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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크루즈 (상부)
곤돌라이다.[7] 8인승 편도형 곤돌라로 아메리칸 어드벤처와 매직랜드를 이어준다. 같은 편도형 리프트에 속하는 스카이 웨이, 휴먼 스카이와는 달리 일면식 없는 다른 일행과 같이 태워서 어떻게든 최대한 8인을 맞추게 한다. 곤돌라의 특성상 탑승시에도 곤돌라 캡슐이 느리게나마나 움직이는데 이 때 서둘러 타야 한다. 휠체어등을 탑승한 교통약자가 탑승할 때에는 곤돌라를 일시적으로 완전히 멈추게 한 뒤 탑승시킨 뒤 재가동한다.[8] 2019년 기준으로 이 시설을 이용한 사람의 수가 대구광역시 전체 인구보다 많다. -
스카이 웨이
스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인승 리프트이다. 4인승이지만 동료수에 따라 2~3명만 태워 올려(내려)보내기도하고 혼자 온 손님의 경우 진짜 혼자만 타고 이동하는 다소 쓸쓸한 모습도 볼 수 있다. 대기시간이 너무 길 경우엔 2인 그룹일시 다른 2인그룹과 섞어서 탑승시키기도 한다.
락스빌(하단)에서 카니발 광장(상단) 사이를 운행, 락스빌(상단)에서 카니발 광장(하단)으로 운행하는 2가지의 루트가 있다.
락스빌에서 카니발광장으로 진입할때 상당한 높이에서 급경사로 내려오므로 혹여나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다소 주의해야한다.
3.4. 레스토랑
- 판다스틱 티카페
- 뉴욕 센트럴 스낵
-
버거카페 아메리카
아메리칸 어드벤쳐 구역에 위치한 버거카페이다. 극성수기에만 운영한다. -
스타라이트 드라이브 인(
KFC 용인에버랜드점)
상술했던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선보인 Dynamite 공연을 펼치며 배경으로 나온 장소로, 레스토랑 앞에 방영 당시의 장면이 찍힌 사진이 담긴 표지판이 있다. 타 KFC 매장과 다르게 아메리칸 다이너식으로 꾸며진 모습이 일품.
4. 매직랜드(Magic Land)
북쪽 매직랜드 사람들은 학생들에게 마법을 가르치고, 마법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이곳은 레니가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레니는 마법을 사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어린 사자로, 물건을 바꾸거나 다른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레니는 착하고, 책임감이 강해 뭐든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런 레니를 좋아합니다.
매직랜드 안의 많은 건물들의 생김새가 각각 다르고 우스꽝스러운 이유는 레니의 미숙한 마법 때문이지만 주민 모두는 이것이 이 지역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며 그의 마법을 좋아합니다.
이곳은 레니가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레니는 마법을 사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어린 사자로, 물건을 바꾸거나 다른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레니는 착하고, 책임감이 강해 뭐든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런 레니를 좋아합니다.
매직랜드 안의 많은 건물들의 생김새가 각각 다르고 우스꽝스러운 이유는 레니의 미숙한 마법 때문이지만 주민 모두는 이것이 이 지역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며 그의 마법을 좋아합니다.
꿈과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곳!
사랑하는 이들과 영원히 함께 하고픈 행복의 나라로 오세요.
아름다운 스토리가 담긴 마법과 환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매직랜드는!
동화 속 환상의 나라를 구현해 놓는 지역으로 이솝 이야기를 테마로 한 “이솝빌리지”와 어린이 전용 놀이기구들이
모여 있습니다. 특히 이솝빌리지에는 이솝 할아버지의 지혜의 분수와 껑충껑충 토끼 허키와 느릿느릿한 거북이 티미와의
경주를 모델로 한 레이싱 코스터 등 실제 이솝 동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영원히 함께 하고픈 행복의 나라로 오세요.
아름다운 스토리가 담긴 마법과 환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매직랜드는!
동화 속 환상의 나라를 구현해 놓는 지역으로 이솝 이야기를 테마로 한 “이솝빌리지”와 어린이 전용 놀이기구들이
모여 있습니다. 특히 이솝빌리지에는 이솝 할아버지의 지혜의 분수와 껑충껑충 토끼 허키와 느릿느릿한 거북이 티미와의
경주를 모델로 한 레이싱 코스터 등 실제 이솝 동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에서 북쪽으로 가면 매직랜드로 갈 수 있다. 일단 에버랜드 5개 테마 구역들 중 가장 작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어트랙션 갯수인 12개를 보유하고 있는데, 전체 에버랜드 어트랙션 갯수인 29개[9]의 약 40% 이상인 것이다.[10] 게다가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어트랙션이 많이 위치해 있으며, 공연/전시 시설도 있어서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아가는 편이다.
그런데 이곳에 위치한 어트랙션 대부분이 딱히 정해진 테마가 없는데다 오래되어서 그런지, 매직랜드만 놓고 보면 1980~90년대 유원지를 방불케한다.[11] 에버랜드의 구역들 중에서도 제일 처량한 신세. 그나마 매직랜드 어트랙션 썬더폴스가 인기가 좋으며, 덕분에 매직랜드는 그나마 낙후되고 후진 이미지가 덜했지만 2015년 10월 쯤 매직랜드에서 썬더폴스와 양분하던 지구마을마저 철거되어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 그나마 썬더폴스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중론.
그나마 봐줄만한 곳이 '이솝빌리지'라는 구역이 있는데, 이곳은 확고한 테마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솝 우화 컨셉으로 꾸며놓은 구역인데, 사실 분위기만 보면 유러피언 어드벤처 쪽에 더 가까워보인다. 기본적으로 아기자기한 중세풍 건물에, 이솝 우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들이 돌아다니고, 컨셉도 '동화 나라'에 맞춰진 편이다. 하지만 이솝빌리지는 컨셉이 확고한 나머지 사실상 독립된 구역에 가까워서 매직랜드는 그냥 시대착오적 유원지처럼 되어버렸다. 보면 알겠지만 이솝빌리지만 은근슬쩍 내세워서 매직랜드의 낡은 유원지 분위기를 가린 것 뿐이며, 이솝빌리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앞서 말했듯 그냥 낡은 옛날 유원지다.
글램핑 체험을 할 수 있는 글램핑힐이 있다.
의외로 레니와 친구들의 주인공인 레니가 5개의 구역 중 가장 낡고 후진 곳을 담당하고 있다.
그린 캐스트들의 작업구역을 A, B로 나눌 때 매직랜드 중 이솝빌리지는 A구역, 나머지는 B구역이다.
4.1. 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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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코 싱이레 (레이싱 코스터)
이솝빌리지에 위치한 어린이용 롤러코스터로,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롤러코스터이다. 때문에 토끼와 거북이 모양의 열차 2개가 있으며, 대기인원이 많을 경우 두 열차를 동시에 운영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어린이용 코스터라지만 의외로 속도가 빠르고 스릴이 있어 몇몇 사람들은 롤링 엑스 트레인과 비교하기도 한다! 그래서 적당한 스릴을 느끼고 싶은 가족층이 많이 몰리는 편이다. 하지만 역방향 코스터로 전환한 후 레이싱 코스터의 스릴이 몇 배 이상 높아졌다. 그래서 어린이용 코스터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T 익스프레스와 같이 최후반부에 사진을 찍어주는 시설이 있다. 어릴적 이걸 타고 울었다는 사람이 아주 많다.
해당 사진은 출구 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좌석이 한번에 찍히는 T 익스프레스와 달리 한 사진에 한 열만 담긴다.
원래는 2020년 1월 초에 터스코 싱이레라는 이름으로 뒤로 달리는 상태로 한정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2021년부터 현재도 계속 거꾸로 운영 중이다. 해당 버전이 원본보다 인기가 많다 보니 당분간은 유지하기로 한 모양. 키 100cm 미만은 탑승 불가. 세부 사항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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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야드
모래로 된 놀이터. 오후 5시에 닫는 시설이며 마감시간에 캐스트들이 밭갈기하듯 모래를 모두 평평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매년 겨울에 접어들면 동계운휴를 하며 캐스트들이 가장 싫어하는 시설이라고 한다. 키 90~130cm만 탑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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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하우스
개미가 일을 하는 곳이라는 컨셉의 실내 놀이터(?)이다. 키 105~125cm만 이용 가능. 코로나 19로 인해서인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운행을 중단하기도 했다.
-
플라잉 레스큐
이솝빌리지에 위치한 어린이용 드롭라이드. 사실 매직랜드의 플래시 팡팡에 테마를 더한 버전에 가깝다. 의외로 에어타임을 느낄 수 있다! 높은 탑 위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겁쟁이 사자를 구하러 간다는 컨셉의 라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햇님달님에 대응되는 포지션. 키 90cm 미만은 탑승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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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댄스
연꽃 모양의 놀이기구가 회전하는 놀이기구. 롯데월드의 회전바구니와 동일한 운행방식으로, 가운데에 있는 동그란 손잡이를 돌리면 더 빨리 회전한다. 평범한 것 같지만 본래 어린이용 어트랙션이지만, 손잡이를 빨리 돌리면 웬만한 어트랙션 못지 않은 헬게이트가 열릴 수 있어 간간히 청소년들도 보인다. 심심하면 한번 해보자. 꽃이 색깔별로 다양하게 있는데, 이중 보라색 꽃, 4번과 6번 꽃이 잘 돈다는 소문이 있다.[12] 덤으로 이솝빌리지 내에서 비주얼적으론 이쁜 기구에 속한다. 이것을 타고 나서 바로 챔피언쉽 로데오를 타거나 챔피언쉽 로데오를 타고 나서 바로 이것을 타면 굉장히 위험하니 하지 말자. 둘다 극심한 회전으로 멀미를 유발할 수 있다. 키 100cm 미만은 단독 탑승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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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어웨이
이솝빌리지에 위치해 있다. 한 마디로 엄청 작은 놀이터. 그런데 의외로 유아 연령층은 이곳을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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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폴스
에버랜드의 유일한 플룸라이드이자 구 후룸라이드. 2015년 7월 31일부터 리뉴얼 개장했으며, 기존 후룸라이드의 업그레이드판으로, WhiteWater West사의 슈퍼플룸 기종이다.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제외했을 때 T 익스프레스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설이기도 하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처럼 보트가 멈추지 않기 때문에 내리고 타고 안전바 내리는 것을 단시간에 모두 해야 하여 캐스트들이 답답하면 목소리가 커질 때도 가끔씩 있다. 2번 낙하하는데 한 번은 뒤로, 한 번은 앞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젖는다는 생각으로 타자. 보관함이 없어서 소지품을 가지고 타야하기 때문에 핸드폰 같은 전자기기는 가방 같은 곳에 넣자. 안 그러면 봉변을 당할 수 있다. 닫을 때 쯤엔 물이 많이 차기 때문에 개장 전에 비해 많이 젖으니 이 점 참고하자. 키 100cm 미만은 이용 불가. 세부 사항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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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 팡팡
2인승 탑승석 아래의 기둥이 오르내리면서 탑승석이 오르락내리락하는 튤립 위의 엄지공주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간단한 놀이기구. 가운데 팔 거치대 쪽에 레버를 밀고 당기면 탑승석이 뱅그르르 돈다. 키 100cm 미만은 단독 탑승 불가. 2022년 9월 기준 도색이 바뀌었다.[13] 피터팬과 근무 교대를 하는 시설로 간간히 피터팬 옷을 입은 근무자를 볼 수 있다. 평일에는 10:00 - 14:00까지고, 주말에는 10:00 - 22:00 까지 운영하는 시설이다. 중도 하차율이 높은 편이며, 이 시설의 테마송 중 '신나는 에버랜드' 부분에서 1차 봉변을 당하고 '모두 다 같이 팡팡' 이 부분에서 2차 봉변을 당하고 중도 하차하게 된다.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자리별로 난이도가 다르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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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1987년 12월에 개장한, 중심축과 연결된 2인승 배를 타고 뱅글뱅글 도는 놀이기구.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도 동명의 어트랙션이 운영 중이다. 의외로 속도가 빠르다. 과거에는 앞으로만 운행했지만 요즘에는 앞으로 운행하다 중간에 잠시 멈춘 후 방향을 바꿔 뒤로 운행한다. 키 100cm 미만은 단독 탑승 불가. 예전에는 인지도가 많이 떨어져서 대기시간이 10~20분 내외로 짧은 편이였지만, 뒤로 가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여러 캐스트들의 현란한 입담과 높은 텐션으로 인해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여 주말, 평일 모두 40~60분 내외의 대기시간을 형성하고 있다. 평일에는 15:00 - 22:00까지 운영하고, 주말에는 10:00 - 22:00까지 운영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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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쿠키 하우스
2015년 10월 9일에 오픈한, 오즈의 성을 대체한 놀이공간.[15] 동화 속 과자로 만든 집을 구현한 어트랙션으로 오리온과 에버랜드가 같이 개발했으며, 17개의 장애물이 113m 길이에 걸쳐 2개의 코스로 마련되어 있다. 신장 110cm~150cm만 이용 가능. 병역판정검사에서 신장으로 전시근로역이나 면제 판정을 받으면 성인도 이용 가능하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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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끼리
중심축과 연결된 2인승 코끼리를 타고 회전하는 어트랙션. 피터팬과 유사한 편인데 피터팬에 비해 회전 속도가 약간 느리며, 뒤로도 회전하는 피터팬과는 달리 앞으로만 회전한다. 참고로 이전에는 우주전투기처럼 천막이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천막이 씌워졌다. 키 100cm 미만은 단독 탑승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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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카
유아용 어트랙션 1. 자유이용권 및 연간회원권 소지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유아이용권(6,000원) 구매 후 탑승할 수 있다. 키 80~125cm만 탑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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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카
유아용 어트랙션 2. 자유이용권 및 연간회원권 소지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유아이용권(6,000원) 구매 후 탑승할 수 있다. 키 80~125cm만 탑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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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카
굳이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놀이공원의 필수 어트랙션. 가끔식 범퍼카를 운전할때 한손으로 운전하는데도 1번도 안부딪히고 슉슉 지나가거나, 뒤로 운전하는 고수들을 볼 수도 있다. 심지어 이러한 고수들은 심하면 범퍼카로 장난(?)도 하나 치는데, 운전자 둘이 가까워지는 순간을 타 두 차의 좁은 틈새를 얼른 빠른 속도로 지나가 초보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안부딪히기 위해 순간 방향을 틀어야 하는데 정신을 못차려 못틀고, 그대로 정면으로 세게 부딪히게 하는 미친 짓을 벌이기도 한다.이때 "아아악!"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키 120cm 미만은 탑승 불가.
놀라운 점은, 범퍼카는 무려 자연농원 초창기인 1979년에 지어져 현재 에버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어트랙션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오래된 어트랙션처럼 강도가 줄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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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댄싱
공중에서 수평으로 회전하며 회전목마와 유사한 어트랙션. 아주 수평은 아니고 약간 비스듬히 회전한다. 굉장히 평화롭게 회전하는데, 멀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꽤나 어지러울 수 있다. 스릴적 요인이 거의 없어서 인기가 없다. 최성수기에도 10분이 뜨는걸 보면 말 다했다. 이 때문인지 다른 어트랙션들에 비해 마감시간이 이른 편인데, 오후 6시에 닫는 시설이며 키 100cm 미만은 단독 탑승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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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스윙
2004년 7월 24일에 개장한 미니 바이킹 형식의 어트랙션. 허리케인처럼 좌우 회전뿐만 아니라 원형으로도 회전하기 때문에 어린이용 어트랙션처럼 보이지만 스릴감은 꽤 있는 편이다.[17] 2023년 기준 많은 가족 일행 등 여러 사람들의 방문으로 대기시간이 폭주해버리고 있다. 특히 대기시간이 긴 피터팬과 맞먹을 정도이며 20시 정도에도 피터팬이 50분 대기라면 매직스윙은 70분 대기를 보여주기도 하며, 큐패스 또한 판매중이다. 테마곡이 꽤나 흥겹고 퀄리티가 괜찮아, 놀이기구보다 테마곡에 귀를 기울이면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유튜버 메이명박이 에버랜드 캐스트시절 근무했던 놀이시설인데 이 영상을 보면 메이명박이 매직스윙 테마곡에 랩을 하고 호응 유도를 하는 등 재미있는 연출을 볼 수 있다. 대전 오월드에도 '파도타기'라는 유사기종이 있으며 키 100cm 미만은 탑승 불가.
자세한 내용은 스푸키 펀 하우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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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쥬쥬 비행기(
구 춤추는 비행기)
예전 이름은 '춤추는 비행기'였으나 2015년에 시크릿 쥬쥬 컨셉으로 새롭게 도색했다. 그래서 운행 중에 시크릿 쥬쥬 노래가 나온다. 이것도 스릴적 요소가 거의 없어서 스카이 댄싱과 마찬가지로 성수기 시즌에도 10분이 뜨는 경우가 많다. 오후 6시에 닫는 시설이며, 경주월드에도 '글린다의 매직펌킨'이라는 동일기종이 운영 중이다. 키 100cm 미만은 단독 탑승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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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왕국
유아용 어트랙션 3. 1990년 3월 1일부터 개장했다. 레일 위에 기차처럼 줄지어진 자동차 모형의 비클이 경사로를 따라 오르내리는 어트랙션. 유아용 어트랙션 치고 의외로 속도가 빠르고 스릴도 꽤 있는 편이라 운행 후 일부 어린이들이 울면서 나오기도 한다. 자유이용권 및 연간회원권 소지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유아이용권(6,000원) 구매 후 탑승할 수 있다. 키 80~125cm만 탑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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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투기
오후 6시에 닫는 시설이며 키 110cm 미만은 단독 탑승 불가. 작은 우주전투기[18]에 최대 두 명이 탑승해 빙글빙글 도는 심플한 어트랙션이지만 좌측에는 우주전투기를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조종간이, 우측에는 우주전투기를 좌우로 회전시킬 수 있는 핸들 혹은 원반이 있다.[19] 이 조종간과 핸들을 각각 왼쪽에 앉은 사람은 조종간으로 우주전투기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고, 오른쪽에 앉은 사람은 핸들을 돌려 우주전투기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물론 열심히 돌리면 더 재미있다.위치는 비룡열차와 매우 가깝고 버거카페 유럽 근처의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나온다.
4.2. 공연 및 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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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하우스와 페이블 가든
이솝빌리지의 중앙에 위치한 시설로, 이름 그대로 이솝 우화의 여러 이야기들을 보여주는 컨셉의 시설이다. 거대한 책 모양의 구조물 위에 일러스트와 함께 각각의 이솝 우화들을 간단하게 요약한 글이 적혀 있다. 일정 시간마다 이솝 인형탈을 쓴 스토리텔러가 와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하는 모양. - 나비정원
- 레니의 안전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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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가든
2016년 7월 22일부터 개원한 정원으로, 이곳에서 클래식 음악이 나오지만 비판이 존재한다.
4.3. 편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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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크루즈 (하부)
위에서 설명한 곤돌라다. 아메리칸 어드벤처와 매직랜드를 이어준다. -
글램핑 힐
에버랜드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숙박 불가)
4.4. 쇼핑
- 이솝 기프트
- 로즈 기프트
4.5.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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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즈 마켓 레스토랑
일식당이다. 과거에는 돈가스 전문점으로 돈가스 메뉴만 판매했으나 현재는 여러 일식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다. 극성수기에만 운영한다. - 멀린스 스낵
5. 유러피언 어드벤처(European Adventure)
서쪽의 유러피언 어드벤처는 다양한 주제의 건축물과 박물관이 가득합니다.
이곳 사람들은 몽상과 사색을 즐기고, 과학과 예술을 사랑하고, 자신들의 꿈과 지혜를 세상과 나누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잭의 집과 작업실도 유러피언 어드벤처에 있습니다. 잭은 독창성을 바탕으로 버려진 것들을 이용해 새로운 기계나 장난감을 만드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잭과 제일 친한 친구인 레니는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실험하기도 합니다. 잭 덕분에 대중교통, 수도시설, 우체국 등 기술이 발전했고, 에버랜드는 더 살기 편리한 곳이 됐답니다.
이곳 사람들은 몽상과 사색을 즐기고, 과학과 예술을 사랑하고, 자신들의 꿈과 지혜를 세상과 나누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잭의 집과 작업실도 유러피언 어드벤처에 있습니다. 잭은 독창성을 바탕으로 버려진 것들을 이용해 새로운 기계나 장난감을 만드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잭과 제일 친한 친구인 레니는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실험하기도 합니다. 잭 덕분에 대중교통, 수도시설, 우체국 등 기술이 발전했고, 에버랜드는 더 살기 편리한 곳이 됐답니다.
여행가방은 두고 오세요~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 여행, 프렌치 목마를 타고 황실의 가든을 감상해볼까요?
꽃 기차를 타고 네덜란드를 지나 로마의 분수대까지 달려볼까요?
고개를 돌리면 바로 그곳에 여러분만을 위한 유럽이 펼쳐집니다.
365일 향기가 가득한 유럽 마을을 구현해 놓은 지역입니다.
튤립, 장미, 국화 등 일년 내내 화려한 꽃들이 만발하는 “포시즌스 가든”과 낭만이 가득한 “장미원”,네덜란드 풍의
“홀랜드 빌리지” 그리고 T 익스프레스를 비롯한 신나는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매직랜드에서 남동쪽으로 가면 있는 곳. 남서쪽으로 길게 뻗어있다. 유럽풍의 테마로 조성되어 있고,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T 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빌리지가 여기에 있다. 또한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곳이다.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 여행, 프렌치 목마를 타고 황실의 가든을 감상해볼까요?
꽃 기차를 타고 네덜란드를 지나 로마의 분수대까지 달려볼까요?
고개를 돌리면 바로 그곳에 여러분만을 위한 유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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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 빌리지” 그리고 T 익스프레스를 비롯한 신나는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리지 않고 볼 만한 곳이 가장 많다. 특히 포시즌스 가든에는 매 시즌마다 다른 볼거리를 내놓고, 퍼레이드가 지나가는 코스가 있으며 공연도 한다.
또한 주토피아와 아주 가까이 연결되어 있다. 사실 유러피언 어드벤처의 동북쪽 부지는 원래 주토피아의 일부였는데, 이후 유러피언 어드벤처로 흡수된 곳이다.
5.1. 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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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쥬빌리 캐로셀
유러피언 어드벤처에 위치한 에버랜드의 회전목마. 1988년 최초 개장했으며, 2004년에 로얄 쥬빌리 캐로셀로 이름이 바뀌었다. 에버랜드 대표 야간 명소이며, 운이 좋으면 퍼레이드도 볼 수 있어 포토스팟으로도 좋다. 전용 테마송이 있는데, 중독성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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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트레인
작은 기차에 타고 포시즌스 가든을 한바퀴 돈다. 그런데 2014년 3월부터 페스티발 트레인이 뜬금없이 증기기관차 토마스 탈을 뒤집어 썼고, 근처에서 토마스와 친구들 관련 상품도 팔았다.[20] 다행히 2017년 6월경에 토마스 테마를 버리고[21] 다시 페스티발 트레인으로 바뀌었다. 스테이션에 그려져 있는 레니와 친구들 일러스트가 볼 만하다.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14시까지 스마트줄서기로 운영되는 시설이며, 운영종료 시각은 17시.
유사기종으로는 한국민속촌 놀이동산의 '순환열차'(레일로드), 춘천 남이섬 유니세프 나눔열차, 제주도 에코랜드의 기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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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오락실 쥬빌리 카니발점
에버랜드 3대 오락실 중 가장 유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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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고스트
유령이 가득한 맨션 속에서 레이저 총으로 유령을 잡는다는 컨셉의 다크라이드. 지구마을과 함께 에버랜드 다크라이드의 양축을 담당하였으나, 지구마을이 철거된 이후 현재 에버랜드의 유일한 다크라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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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의 마법학교
2019년 9월에 로테이팅 하우스(구 가고일의 매직배틀)를 리뉴얼하여 탄생한 슈팅 어트랙션. 스토리를 보면 포시즌스 가든에서 진행되던 공연인 레니의 판타지 월드 2에 마법학교 설정을 추가해서 어트렉션화한 것이다. 마스코트인 레니와 친구들을 컨셉으로 한 최초의 어트랙션이다. 어트렉션 스토리와 프리쇼, 포스트 쇼 등 전체적인 퀄리티는 매우 뛰어나지만, 그 퀄리티를 프리쇼와 포스트쇼에 너무 몰빵한 나머지 정작 메인 쇼는 짧고 부실하며[22] 기존 로테이팅 하우스 특유의 벽 360° 회전은 살리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의견이 있다.[23]
2007년 1월 이곳에서 초창기의 가고일의 매직배틀이었을 때 사망사고가 발생했었는데 자세한 것은 해당 부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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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투어 (
몬스터 패밀리 4D Experience)
4D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는 시설. 롯데월드의 어크로스다크와 비슷한 기종이라고 볼 수 있으며 몇년 주기로 상영되는 영상이 계속 바뀌는데, 현재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 몬스터 패밀리 4D를 상영중이다. 때문에 스페이스 투어라는 이름과는 한참 거리가 멀어졌다. 여담이지만 경주월드에도 동명의 어트랙션이 있었는데, 이쪽은 혜성특급처럼 진짜 이름에 걸맞은 우주 컨셉의 다크라이드였으나 시설 노후화로 현재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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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익스프레스
알파인 빌리지 내에 위치한 에버랜드의 대표 어트랙션이자,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우든코스터. 한국에서 2번째로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이며 가장 길다.[24][25] 세계 우든코스터 4위의 낙하각도를 보유하고 있는데, 2008년 3월 14일 개장 당시에는 세계 1위였으며, 세계 롤러코스터 낙하각도 순위도 세계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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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메이즈 (유료)
T 익스프레스와 함께 알파인 빌리지의 한 축을 담당하는 호러 하우스. 할로윈 시즌을 중심으로 늦여름-이른 겨울에만 운영한다.
- 알파인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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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미션 - 수상한 연구실 (유료)
2017년 6월 1일부터 오픈했던 탈출 게임. 현재는 다음 시리즈로 넘어간 상태이며 호러메이즈의 후속작이다. 당시 눈썰매장 옆의 티켓 판매점에서 개인과 단체로 구매가 가능했는데, 개인이면 다른사람과 섞여서 들어간다. 오픈당시 최초로 클리어하는 사람에게 영국 왕복 항공권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신기하게도 들어가기전 위 어트랙션의 내용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다는 걸 서명하고 들어가야 한다.
5.2. 공연 및 전시 시설
봄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 그리고 장미원과 포시즌스 가든의 총 면적은 T 익스프레스 부지의 2배보다도 넓다.-
장미원
자연농원 개장 당시부터 정원으로 조성되었다가 1985년 장미원으로 조성되었다. 이 곳에서 열리는 장미축제는 한국 최초의 꽃 축제이다. 이후 2018년에 리뉴얼하게 되면서 4월 27일에 오픈하였다. 각 시즌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바뀐다. 밤에 가서 보면 정말 아름답다. 특히 장미축제(6월)이 절경인데, 장미원이라는 이름답게 각국의 장미 품종을 비롯한 장미들이 만개한다. 2019년도 장미축제 기간에는 특히 더욱 화려해졌으니 인생샷을 찍고 싶다면 장미축제 끝나기 전에 꼭 가보자. 다만 꿀벌이 창궐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옛날에는 장미원 근처에 에버랜드의 정문이 있었으나 글로벌 페어 조성 이후 현재의 위치로 이사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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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분수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 사이에 있으며 퍼레이드 플로트카가 나오는 곳이다. 분수 중앙에는 큰 트리가 있는데.밤이 되면 조명을 비추고 특히 겨울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는데 최근 11월 부터 공사를 하더니 트리가 없어지고 올해는 포시즌스 가든에 있었던 겨울 장식물들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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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가든
말 그대로 시즌마다 디자인이 바뀌는 큰 정원이다. 본래 자연농원 개장 당시부터 정원으로 조성되었으나, 1993년 네덜란드 풍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1993년 개장 당시부터 튤립축제를 시작으로 1993년 국화, 1994년 백합 축제를 열면서 현재의 포시즌스 가든의 연중 테마인 튤립-백합-국화-크리스마스(월동)라는 공식을 만들게 되었다. 2004년을 전후하여 올림푸스 판타지를 위한 유러피안 풍으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멀티미디어 장치들이 추가 설치되고 정원 구조가 일부 변경[26]되었으며 2020년 코로나19를 전후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새롭게 리모델링 되었다. 에버랜드에 들르면 포토 스팟으로 반드시 한 번 들르게 되는 곳이며, 중앙에는 분수대가 있는데 동절기에는 분수대를 가동하지 않는 대신 분수대를 조명 장비들로 치장한다. 1992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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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무대
포시즌스 가든에 오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시설이며 그랜드 스테이지의 앞부분 겸 초대규모 공연을 할때 사용되는 장소로 신전 형태를 띄고 있다. 본래 멀티미디어 쇼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2003년 이전만 하더라도 바위모양의 인조안석 구조물이 위치해있었다. 옛날에는 신전 바로 앞의 아래쪽에는 피닉스 모형이, 신전의 오른쪽에 있는 상자에는 풍선으로 된 드래곤 모형이 장착되어있었지만[27] 지난 포시즌스 가든 리모델링 이후 분수와 함께 사라졌고 분수가 있던 부분은 정원으로 채워졌다. 심지어 최근에는 양옆의 투명 스크린도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공연 때가 아니라면 광고나 에버랜드 비디오가 재생된다. 2022년 5월 기준으로 삼성화재, EQS, 웅진북클럽 광고가 재생된 적이 있다. 역시 정원이 있기에 꿀벌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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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정원
나비들을 보거나 나비의 부화 과정을 볼 수 있다. 곤충을 무서워한다면 가급적 들어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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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스테이지
1,164명 수용 가능한 시설. 자연농원 개장부터 '야외무대'로 시작하여 각종 축제나 공개방송 등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었던 곳이다. 1991년 모습 이후 90년대 후반 현재의 아치 지붕이 설치되어 편의성이 도모되었고, 25주년을 전후하여 가벽이 생기면서[28] 명칭도 '그랜드 스테이지'로 개칭되었다. 2004년 올림푸스 가디언 무대를 설치하면서 카니발 엘리시움 무대를 만들 겸 하면서 차폐성을 강화한 벽이 생기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2000년부터 2006년 카니발 엘리시움이 생기기 전까지 '댄스 히스토리 200n년'라는 상설 프로그램이 열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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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광장
문라이트 퍼레이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의 종착점이다. 어린이날 한정으로 캐릭터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과거 2002년 월드컵 응원이 이곳에서 진행되기도 하였다.
- 님프 가든
5.3. 편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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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서비스 포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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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웨이
스키장에 가면 볼 수 있는 리프트다. 아메리칸 어드벤처와 유러피언 어드벤처를 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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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서비스 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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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의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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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가든쉘터
장미원 (포시즌스 가든을 등지고 바라봤을 때를 기준으로)우측이자 로즈 기프트 뒤쪽에 쭉 위치한 데이베드 시설이다. 글램핑힐과 함께 에버랜드의 유료 편의시설이다. 적정 인원은 4인. 에버랜드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의 스마트예약 탭에서만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다.
5.4. 쇼핑
- 르네상스 샵
- 메모리얼 샵
- 투모로우 샵
- 스페이스 투어 샵
- 알프스 샵
- 캔디&젤리
5.5.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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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테라스
버거카페 가든과 카페 피오리오를 통합하여 새로 조성된 곳. 과거 버거카페 가든이었던 스낵 구역과, 카페 피오리오였던 커피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중 카페 구역은 에버랜드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몇 없는 카페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왔을 때 부모들이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게 냅두고 찾아오는 곳이다.(...) 스낵 구역에서는 감자튀김을 곁들인 소시지, 치킨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저녁시간에는 예약을 해야만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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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가든 레스토랑
단체전용 식당으로 일반손님은 이용할 수 없다. 주로 수학여행으로 에버랜드를 찾은 학생들이 홈브릿지에서 숙박 후 아침식사를 하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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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나 마리오
이탈리아식 화덕 피자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곳. 정통 이탈리아식을 표방하고 있으나, 메뉴에 미국식 크림 까르보나라와 클램 차우더도 있다. 물론 피자와 파스타가 어지간히 못 만들고서야 맛없기 힘든 메뉴인 만큼 맛은 상당히 괜찮은 편. 2016년 정도까지는 스파게티 부문에서 알리오 올리오나 상하이 스파게티 같은 메뉴를 판매했으며 현재는 토마토 스파게티와 크림 스파게티, 감베리 오일 파스타를 판매하고 있으며 바로 뒤로 큰 분수가 있고, 야외 테라스가 있는 앞쪽으로는 포시즌스 가든과 페스티벌 트레인이 있어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 참고로 저녁시간에는 예약을 해야만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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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 빌리지
포시즌스 가든의 뒷배경을 장식하고 있는 큰 식당. 모든 자리가 파라솔이 깔린 야외석이다. 컨셉은 이름에서 보이듯 네덜란드와 독일로, 그에 걸맞게 소시지와 폭립, 그리고 독일식 족발인 슈바인스학세를 판매하며, 일자미상부터는 우동과 만두도 팔기 시작했다. 잘 보면 알겠지만 그냥 맥주안주들이다. 때문에 맥주 역시 판매하고 있다. 이원복 교수가 네덜란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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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폐점)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처럼 오픈하지 않은 식당. 오픈하고 있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으며, 오픈했다 해도 몇 개월만에 다시 닫아버리기 일쑤였다. 2017년에는 커리를 중심으로 한 메뉴로 리뉴얼하여 오픈했다가 몇 개월만에 다시 문을 닫아버렸고, 커리를 판매하기 전에는 오므라이스 메뉴를 팔았었다. 그러나 2017년 이후 1년만인 2018년에 다시 커리 메뉴를 중심으로 오픈했다.
2019년 9월 확인 결과, 어느 시점인지 알 수 없으나 완전히 폐점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해당 공간은 'FRENCIA ZONE / 맑은 공기 쉼터'라는 휴식공간으로 변경되었다. 들어가면 지친 부모님들이 힘들어서 누워 쉬는 모습이 확인 가능. 간판은 바꿔달았지만 아직도 외부에 AMSTERDAM이라는 글자가 군데군데 남아 원래 이곳이 그 식당이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지금은 암스테르담 식당 자리가 맑은 공기쉼터에서 커피빈 카페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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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에버랜드점
상술한 암스테르담 식당과 맑은 공기쉼터가 있었던 자리에 운영하고 있는 카페. 포시즌스 가든 중에서도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 에버랜드 내 다른 곳에 비해 조용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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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즈 레스토랑 (폐점)
구 마다가스카 레스토랑. 현재 이 건물은 식당으로는 쓰이지 않는 듯 하고 가끔 행사같은 것을 여는 장소로 쓰인다. 문을 닫기 전에는 비프 스테이크 종류를 팔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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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문
에버랜드 유일의 중식집이자, 에버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린 메뉴를 보유중인 식당. 그 이름하여 짜장면이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 중국집 요리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맛이 보장되고 가격도 합리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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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츄/앤티앤스프레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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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이름에서 읽을 수 있듯 한식당이다. 메뉴는 돼지목살 김치찌개와 고등어구이 등이 있으며, 공기밥을 별도로 주문할 수 있어, 김치찌개 하나[29]와 기타 메뉴를 시킨 후 공기밥을 추가하여 여러 가족이 나누어 먹는 경우도 많다. 가족 단위로 올 경우 돈을 많이 아낄 수 있는 식당. 돼지목살김치찌개는 에버랜드 캐스트 사이에서도 맛있는 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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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타임 레스토랑
카페테리아를 철거하고 2015년에 오픈한 대형 레스토랑.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커다란 시계탑이 인상적이다. 돈가스나 소불고기 덮밥 등 딱히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가지 종류의 음식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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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 버스터
알파인 빌리지 입구 옆에 있는 식당. 떡볶이와 어묵, 치킨 등 간단한 요깃거리들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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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쿠체
T 익스프레스 바로 옆에 위치한 식당. 바로 위의 스낵 버스터와 마찬가지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다기보다는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식당으로, 할로윈 시즌이 되면 귀여운 할로윈 컨셉의 메뉴들을 팔기도 한다. 또한 이쯤에는 알파인 빌리지가 호러 빌리지로 바뀐다. 주된 메뉴로는 그라탕, 바비큐 치킨, 우동 등이 있다. 위의 홀랜드 빌리지와 마찬가지로 맥주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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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레스토랑
T 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 빌리지 내에 자리한 식당이며 메뉴가 자주 바뀐다. 2015년엔 김치볶음밥, 2017년엔 돈가스가 메인인 식. 메인 메뉴 외에도 한식, 경양식 등 다양한 메뉴를 서비스하는 식당이다. 2012년 즈음에는 곰탕도 팔았으나, 지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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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카페 유럽
유러피안 어드벤쳐존에 위치한 버거카페이다. 이름에 걸맞게 햄버거 위주로 판매. 여담이지만 식당이 꽤 크다. 주문을 하는 곳 오른쪽의 작은 복도를 넘어가면 자리가 더 있다. 바로 앞이 퍼레이드 종착지인 카니발 광장인 만큼 이동 역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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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인
베트남 요리를 판매하는 아시안 푸드 레스토랑. 참고로 흔히 아는 그 프랜차이즈 포메인이 맞다.
6. 주토피아(Zootopia)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주토피아 문서 참고하십시오.7. 철거 및 운행 중단 시설
볼드체는 인지도가 높았던 시설이다.-
젯트열차 (1976. 4. 17.~2004. 10.)
자연농원의 개장 때부터 있었던 놀이기구로, 대관람차가 있는 길로 들어가면 현재 어린이용 놀이시설인 자동차왕국이 있는 곳의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었다. 자연농원 시절의 T 익스프레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철거되기 직전 2000년대 초반에도 인기가 많았을 정도다. 키 제한은 120c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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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집 (1976. 4. 17.~1995. 8.)
현 스푸키 펀 하우스. 자연농원 개장 당시부터 있었던 어트렉션이며 한국 최초의 귀신의 집 형태의 공포 체험형 어트랙션이다. # 이후 '고스트 맨션'으로 리뉴얼 된 이후 2003년 2월 8일 현재의 스푸키 펀 하우스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 디스코라운드 (198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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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여행 (1988. 2. 2.~2003. 9. 29.)
챔피언쉽 로데오와 허리케인 사이에 있었던 어트랙션. 하술할 샤크는 기둥과 일치형 어트랙션이라 전체가 360도로 회전하는 놀이시설이라면, 무지개 여행은 기둥만 회전을 하여 탑승칸은 상하로 움직이던 놀이시설이었다. 시크릿 쥬쥬 비행기의 거대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놀이기구의 정중앙에 사람의 얼굴을 한 태양모형이 인상적이었다.[30] 서울랜드에 있던 '마법의 양탄자'와 비슷했는데, 마법의 양탄자가 탑승자의 관점에서 앞뒤로 움직였다면 무지개 여행은 측면으로 움직였다는 점이 다르다. 적당한 스릴감으로 제법 인기가 있었던 어트랙션이다. 키 제한은 130c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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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1983~1997. 9.(추정))
현 글램핑 힐 자리에 있었던 어트랙션. 그 바이킹 맞다.[31] 콜럼버스 대탐험의 설치와 노후화가 철거 원인인 듯. 콜럼버스 대탐험보다 작은 규모였고 스윙할 때 덜컹거리는 승차감이 특징이었다. 키 제한은 110c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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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타기 (1988. 2.~2003. 3.)
現 더블 락스핀 자리에 있었다. 이월드와 통도환타지아에서 똑같은 기종을 볼 수 있다. 스릴이 느껴지진 않아도 나름 재미가 있던 어트랙션이었고, 가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 현재의 플라잉 레스큐처럼 갑자기 떨어져 놀라 우는 아이들도 많았다. 키 제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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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리모 (
舊 샤크) (
1991. 9. 19.~2007. 4.)
현재 렛츠 트위스트가 있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여러 변화가 있었으나 결국 인기 하락으로 인해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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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성 (1995. 6. 23.~2014. 11.)
자연농원 시절인 1995년 6월 23일에 개설되었다.( 자연농원 「오즈의 성」 개관(1995. 6. 23. 경향신문)) 원통, 움직이는 바닥 등 장애물을 지나 통과하는 어트랙션. 높이도 있었고 운동량이 꽤 되었다. 2014년 11월 5일에 5세 아이의 손가락 절단 사고 이후 19년 만에 운영이 중단되었고, 그 자리에 2015년 10월 9일에 매직 쿠키 하우스가 신설되었다. 오즈의 성 역시 철거보다는 리뉴얼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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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일의 매직배틀
레니의 마법학교의 전 전 이름이다. 2007년 1월 한 탑승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운행이 중단되었고 #, 시간이 흐른 후에 로테이팅 하우스로 이름만 바꿔서 재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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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팅 하우스
360° 돌아가는 벽 속에서 두 가고일의 싸움을 보는 어트랙션. 2019년 초에 운영을 중단했으며, 레니의 마법학교로 리뉴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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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룸라이드 (1981. 3. 31.~
2014. 11. 16.)
사실 후룸라이드는 철거되었다기보다는 에버랜드 40주년 기념으로 리뉴얼된 것에 가깝다. 그 결과물이 바로 2015년 7월 31일에 개장한 썬더폴스. 회전율이 좋지 않아 대기 시간이 매우 길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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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마우스 (1982~1988. 3.(추정))
현 매직 쿠키 하우스 자리에 있었고, 광주패밀리랜드에 있는 깜짝마우스와 같은 기종이지만 깜짝마우스와는 달리 뱅킹이 전혀 없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1988년 3월쯤 철거되었고 1995년 6월 23일에 그 자리에 오즈의 성이 들어섰으나, 그 오즈의 성마저 2014년 11월에 5살 아이 손가락을 절단한 사고를 일으키고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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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카이 (휘르스트[32] 리프트)
상술된 항목인 슈퍼 봅슬레이의 하단 대기장부터 상단 탑승장까지 운영되었던 삭도시설(리프트)이었다. 슈퍼봅슬레이 철거 이후 눈썰매장 전용 리프트로 운영되었으나 스노우 버스터가 오픈하면서 기존 눈썰매장 운영이 종료되었고, 이와 함께 타임스카이도 운영 종료 및 철거되었다. 현재 타임스카이 자리에는 호러메이즈 2(현 시크릿 미션:수상한 연구소)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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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 사이클 (1983. 2. 1.~2018. 1. 1.)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가는 자전거형 어트랙션. 꽤나 힘이 들기 때문에 타다보면 즐기려고 탔는지, 운동하려고 탔는지 구분이 잘 안 된다. 특히 레일이 옆으로 휘어지는 부분에서 마치 놀이기구가 탈선될 것 같은 스릴감이 있었다(...)[33] 노후화인지 인기가 없는 건지 운행을 거의 하지 않고 있어서 사실상 운행 중단 상태였는데 2018년 1월 1일부로 공식적인 운영 종료가 되었다. # 현재는 전시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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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어드벤처
2016년 4월 22일에 오픈했었던 어트랙션. 기어 VR과 4D 체어로 T익스프레스와 사파리 월드, 호러 메이즈를 체험하는 가상 현실 어트랙션이었다. 11월 27일 기준으로 T 익스프레스, 캐리비안 베이의 메가스톰을 체험할 수 있었으나, 2023년 초에 철거된 이후, 외벽인 빈 회색 컨테이너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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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놀이 (1986~1999. 8.)
서울랜드에 있는 동명의 놀이기구[34]와 같은 시설이었으며 헬리 사이클과 매직 쿠키 하우스 근처에 있었다. 가운데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각 통들이 360도에 가깝게 회전하는 식의 놀이기구로, 탑승자를 가차없이(...) 굴리는 느낌이 스릴 있어서 환상특급보다 더 무서운 놀이기구라는 평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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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가족동산
생각보다 황량했다. 별로 볼 것은 없었다. 양, 기니피그, 토끼, 닭, 오리 등 가축과 각종 표본이나 박제 위주의 전시가 이루어졌었다. 애니메트로닉스 젖소도 있었다. 현재는 그 자리에 '축제컨텐츠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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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타기장
현 랩터레인저 자리에 있었으며 조랑말과 낙타를 타며 한 바퀴 돌 수 있는 곳이었다. 동물타기는 자유이용권, 연간회원증이 있어도 따로 티켓을 구매해야지 이용가능했다. 낙타타기는 남녀노소가 이용가능했지만 조랑말타기는 12세 이하의 어린이만 이용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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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사
한국의 유일한 북극곰 통키가 살고 있던 곳이다. 열악한 시설 때문에 북극곰이 일정한 패턴의 행동만 반복하는 등 정신적으로 불안해하는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나중에는 우리의 철창살에다가 가림막을 설치하여 관람객은 가림막의 작은 창문같은 것을 통해서만 북극곰을 관찰할 수 있었다. 통키가 2018년 11월에 영국의 더 좋은 환경으로 보내지면서 사라질 예정이라고 했으나, 영국 이사가 얼마 남지 않은 10월 17일 저녁에 통키는 결국 폐사하였다. 이후에는 바다사자와 물범이 쓰고 있었으며, 이들이 떠난 자리는 펭귄들을 위해 확장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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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맨 VS 먼지괴물 (구 30주년 기념관, K-pop Hologram[35])
일자미상에 운영을 종료하였다. 2019년 7월 16일 이 자리에 스타벅스 용인에버랜드점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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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장 (1978. 6. 2.~1984. 10.)
현 뮤직가든이 있는 자리에 위치해 있었으며, 건물보다는 커다란 천막에 가까운 시설이었다. 동물들과 사람들로 이루어진 서커스장이었으며 유치원 같은 단체 손님들이 주로 찾았다고 한다. 1984년쯤 운영이 중단되었으며 그 해 10월쯤 지구마을이 착공되면서 철거되었다.[36] 다만 너무 오래전에 없어진 시설이라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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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라자
카니발 광장에서 락스빌로 가는 길에 있었던 오락실. 조용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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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인 코리아
한국사 체험관. 현재는 운행 중지로 이용할 수 없다. VR과 모션인식 센서 기술이 도입된 곳이었다. 참고로 안에 가면 관련된 영상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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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 어드벤처
1999년 개관, 2000년대 초반 믿거나 말거나로 바뀌면서 운영을 중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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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현 키즈커버리. 글로벌 페어에 위치하고 있던 체험형 전시관으로 삼성 디지털 어드벤처 자리에 있었으며, 2003년에 운영을 중단하였다. 한국 최초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이었다. 이후에는 상설 전시관으로 전환되면서 인체의 신비전 등을 전시하기도 하였다. 공들을 입 안에 넣은 채로 있는 사람 그림도 있었다. -
키즈커버리 (2012~2022(추정))
글로벌페어에 있던 키즈카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계속되는 운영정지로 인해 2022년 결국 철거 결정이 났다. 키 125cm 초과는 탑승 불가였다. 여담으로 간판에 라시언과 라이라가 방치되어 있었다. 얼마나 마스코트 관리를 안했는지 볼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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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쇼
현 버드파라다이스 자리에 있었으며 침팬지 공연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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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사
애니멀 원더월드(현 뿌빠타운) 개장 전에 그곳에서 망토원숭이, 흰손긴팔원숭이, 일본원숭이를 볼 수 있었다. 현재 셋은 모두 프렌들리 몽키밸리에서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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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물원
애니멀 원더월드(현 뿌빠타운) 개장 전에 그곳에서 너구리, 라쿤.[B] 오소리, 은여우, 줄무늬몽구스,[40] 앨더브라육지거북[B][42], 제주마, 셰틀랜드포니, 라마, 삽살개, 진돗개, 산양, 고라니, 노루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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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사
현 판타틱윙스 자리에 있던 기린전시장이었으나 기린은 로스트밸리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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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사
현 알파인쪽 자리에 있던 곳이었고 그 때 그곳에서 아시아코끼리, 쌍봉낙타, 얼룩말, 타조를 볼 수 있었으나 현재 모두 사파리월드에서 로스트밸리로 이전하였다.
- 캐릭토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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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분수
에버랜드 20주년을 전후하여 생긴 프로그램 분수대, 포시즌스 가든을 생기있게 돋보이게 하는 존재이자, 올림푸스 판타지와 같이 야간 개장 멀티미디어 쇼에 진가를 드러내던 시설이었다. 각종 분수대와 화염, 워터젯, 특수효과 시설들이 다수 설치되어있어 포시즌스 가든 내 행사마다 많이 쓰였으며 드물게 워터스크린을 이용한 영화 상영도 종종 진행되었다.
2020년 포시즌스 가든이 리모델링 되면서 없어졌다.[43] 다만 임시 복개된 것인지 영구 매몰된 것인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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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VR
에버랜드가 2017년 초에 새롭게 선보인 시설. VR과 로봇 암이 더해져 더 실제 같은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었다. 자유이용권을 끊어도 현장에서 5000원을 내고 타야했다. 키 130cm 미만과 몸무게 90kg 초과는 탑승 불가였다. 현재 에버랜드 홈페이지 내에서 어트랙션 목록과 가이드맵에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일자미상에 운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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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 (2010~2023. 7. 31.)
높이 13m의 거대한 나무 조형물로 에버랜드 정문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였었다.
요정들의 신비한 마법이 걸려 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었다. 나무 내부에는 손바닥 모양으로 파여진 구멍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손을 대보면 불빛과 소리가 나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에버랜드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으며, 축제 시즌에 맞추어 나무 장식이 달라졌다.
2023년 5월 12일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결국 동년 7월 31일 기준 완전히 철거된 것이 확인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매직트리 문서나 '에버랜드/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의 해당 문단 참조.
8. 여담
- 인타민, 바타글리아 등 외국 기업에게 설계[44]를 맡기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는 달리, 에버랜드의 다크라이드는 전부 대한민국에서 직접 제작했다. 지구마을은 삼성물산(구 중앙개발)이 설계 및 건설하였으며, 슈팅 고스트는 한국의 중소기업과 협력해서 제작하였다.
[1]
글로벌 페어 트랙1, 트랙2 이런 식
[2]
이전에는 정문이 현 장미원 뒷편인 '서문'에 있었으나 글로벌 페어 개장과 동시에 현 정문 위치로 이전하였다.
[3]
2000년대 중반까지 해도 건물마다 어느나라 건축물을 참고했는지 표지판이 있었으나 현재는 없어진 상태
[4]
쉽게 말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매직캐슬,
서울랜드의 지구별과 같은 역할.
[5]
설치 당시엔 매직트리 자리에 있었으나 이후 음악분수 위치로 자리를 옮겼다가 철거.
[6]
말이 산책로지, 에버랜드가
산에 지어진 만큼 경사가 은근 가파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등산로이다.
[7]
흔히
케이블카로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곤돌라가 맞다.
[8]
당연히 이미 공중에서 운행중인 곤돌라도 그자리에서 멈추게 된다. 이 때에는 교통약자로 인해 잠시 정지할수도 있다는 양해를 구하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9]
매직 쿠키 하우스 같은 '시설'은 제외.
[10]
보통 에버랜드의 한 테마 구역당 어트랙션 갯수는 5개 내외이며, 많아야 9개 미만이다. 그래서 매직랜드에 가보면 어트랙션들마다 거리가 아주 먼 타 테마구역들과는 다르게, 어트랙션들이 빽빽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1]
한가지 예를 들면,
1985년 개장 당시의 도투락 월드(現
경주월드)를 방불케 한다고도 할 수 있다.
경주월드 또한 개장 당시에는 그냥 구시대적인 유원지였기 때문이다.
[12]
실제 물어본 결과 1번 꽃과 6번 꽃이 가장 잘 돈다고 한다. 4번은 오히려 빡빡하다고. 릴리댄스는 고의적으로 세게 돌리지않는 한 멀미나는 경우는 없다. 사실상 이거보다 더 멀미 나는 어트랙션은
챔피언쉽 로데오.
[13]
기존 : 레드, 오렌지, 옐로우, 블루, 그린
현재 : 진한 핑크, 오렌지, 옐로우, 블루, 퍼플
(색상이 기존보다 더 선명해 졌다.) [14] A3(노랑) 좌석과 B1(주황) 좌석이 가장 높게 올라가고 A5(퍼플) 좌석은 가장 격하게 움직인다. A6(노랑) B2(블루) B4(퍼플) 좌석은 잘 안 올라간다. [15] 오즈의 성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대체되었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단 참조. [16] 이건 맞는 말이다. 신검 기준에서 140cm 이하는 6급 병역면제로, 141~145cm는 5급 전시근로역으로, 146~158cm는 4급 보충역으로 판정하며 애초에 성인인데 이걸 탈 정도면 기본이 보충역이다.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한다. [17] 만약 이게 남산타워 꼭대기에 있다면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순위에 올라간다. 실제 미국에 엑스 스크림만 봐도 CG로 배경만 바꿔주면 구별이 힘들다. [18] 다만 생긴 것은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은근 비슷하게 생겼다. 삼각형에 가까운 동체에 뒤에 가로로 배열된 3개의 엔진이라던가... [19]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구식 전차들이 가지고 있던 포탑 회전용 핸들을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20] 그런데 놀랄 만한 것은 실제 선로와 비슷하게 만들어 놓았다! 보통 하얀색 철길같지도 않은 것으로 만드는데 말이다. 그리고 건널목은 스크린도어처럼 생겼다. [21] 버렸다기보다는 라이선스 계약이 만료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22] 그냥 약 1분동안 총만 쏘면 끝이다. 그렇다고 라이드 과정이 웅장하거나 격렬한 분위기도 아니다. [23] 조금씩 움직이기는 한다. [24] 현재는 경주월드의 드라켄이 트랙 길이를 제외한 기록을 전부 다 갈아치웠다. [25] 에버랜드에서 가장 스릴있는 어트랙션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순위가 정리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fca01SpVo8 [26] 기존 네덜란드 풍에만 치중되던 테마를 독일 등 서유럽풍으로 변경하였다. 이 과정에서 풍차 등 일부 구조물이 철거되었다. [27] 이 둘은 대규모 공연 때에 가동이 되며, 가끔 대낮 한복판에서 시험가동을 하기도 한다. [28] 사실상 4~5미터정도의 낮은 벽만 설치된 채 위쪽은 그물 등으로 뻥 뚫린 형태였다. 장미원에서도 무대 내부가 들여다보일정도. 대신 포시즌스 가든 내 미디어쇼 진행 시 매우 요긴하게 쓰인 점이 있다. [29] 기본 2인분이라서 공기밥도 기본적으로 두개 준다. [30] 이 태양 모형은 과거 에버랜드의 상징으로 이용된 적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에버랜드 곳곳에서 이와 비슷한 태양 그림을 찾아볼 수 있다. [31] 에버랜드( 舊 자연농원)에서의 유명세로 인해 이 기종은 전부 바이킹으로 불리게 되었다. [32] 스위스의 지명. [33] 여담으로 비클 내부에 낙서가 굉장히 많으며, 일부는 이 낙서를 구경하다가 뒤에 쫓아오는 비클에 밀리면서 탔다 카더라. 비클의 승차감은 삐걱삐걱거렸다. 레일에도 녹이 슬어 굉장히 무섭다. 스릴보다는 안전에서... [34] 현 캐니멀 서커스 [35]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홀로그램 공연을 즐길 수 있다. [36] 1년 뒤인 1985년 지구마을이 완공되었고, 그 해 10월 1일에 개장하여 30년 동안 매우 큰 인기를 끌다가 2015년 9월 6일, 지구마을은 마지막 운행 후 철거되었다. [A] 현재 프렌들리 몽키밸리에서 전시중이다. [A] [B] 현재 뿌빠타운에서 전시중이다. [40] 현재 로스트 밸리 대기동선에서 전시중이다. [B] [42] 그때 겨울에는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안에 있는 모습이 멀리 보였었다. [43] 분수대 치고 특수 노즐이나 특수효과 시설이 과할 정도로 많아 유지보수가 어려웠을 것으로 추측. [44] 건축은 롯데건설이 한다.
현재 : 진한 핑크, 오렌지, 옐로우, 블루, 퍼플
(색상이 기존보다 더 선명해 졌다.) [14] A3(노랑) 좌석과 B1(주황) 좌석이 가장 높게 올라가고 A5(퍼플) 좌석은 가장 격하게 움직인다. A6(노랑) B2(블루) B4(퍼플) 좌석은 잘 안 올라간다. [15] 오즈의 성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대체되었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단 참조. [16] 이건 맞는 말이다. 신검 기준에서 140cm 이하는 6급 병역면제로, 141~145cm는 5급 전시근로역으로, 146~158cm는 4급 보충역으로 판정하며 애초에 성인인데 이걸 탈 정도면 기본이 보충역이다.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한다. [17] 만약 이게 남산타워 꼭대기에 있다면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순위에 올라간다. 실제 미국에 엑스 스크림만 봐도 CG로 배경만 바꿔주면 구별이 힘들다. [18] 다만 생긴 것은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은근 비슷하게 생겼다. 삼각형에 가까운 동체에 뒤에 가로로 배열된 3개의 엔진이라던가... [19]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구식 전차들이 가지고 있던 포탑 회전용 핸들을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20] 그런데 놀랄 만한 것은 실제 선로와 비슷하게 만들어 놓았다! 보통 하얀색 철길같지도 않은 것으로 만드는데 말이다. 그리고 건널목은 스크린도어처럼 생겼다. [21] 버렸다기보다는 라이선스 계약이 만료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22] 그냥 약 1분동안 총만 쏘면 끝이다. 그렇다고 라이드 과정이 웅장하거나 격렬한 분위기도 아니다. [23] 조금씩 움직이기는 한다. [24] 현재는 경주월드의 드라켄이 트랙 길이를 제외한 기록을 전부 다 갈아치웠다. [25] 에버랜드에서 가장 스릴있는 어트랙션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순위가 정리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fca01SpVo8 [26] 기존 네덜란드 풍에만 치중되던 테마를 독일 등 서유럽풍으로 변경하였다. 이 과정에서 풍차 등 일부 구조물이 철거되었다. [27] 이 둘은 대규모 공연 때에 가동이 되며, 가끔 대낮 한복판에서 시험가동을 하기도 한다. [28] 사실상 4~5미터정도의 낮은 벽만 설치된 채 위쪽은 그물 등으로 뻥 뚫린 형태였다. 장미원에서도 무대 내부가 들여다보일정도. 대신 포시즌스 가든 내 미디어쇼 진행 시 매우 요긴하게 쓰인 점이 있다. [29] 기본 2인분이라서 공기밥도 기본적으로 두개 준다. [30] 이 태양 모형은 과거 에버랜드의 상징으로 이용된 적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에버랜드 곳곳에서 이와 비슷한 태양 그림을 찾아볼 수 있다. [31] 에버랜드( 舊 자연농원)에서의 유명세로 인해 이 기종은 전부 바이킹으로 불리게 되었다. [32] 스위스의 지명. [33] 여담으로 비클 내부에 낙서가 굉장히 많으며, 일부는 이 낙서를 구경하다가 뒤에 쫓아오는 비클에 밀리면서 탔다 카더라. 비클의 승차감은 삐걱삐걱거렸다. 레일에도 녹이 슬어 굉장히 무섭다. 스릴보다는 안전에서... [34] 현 캐니멀 서커스 [35]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홀로그램 공연을 즐길 수 있다. [36] 1년 뒤인 1985년 지구마을이 완공되었고, 그 해 10월 1일에 개장하여 30년 동안 매우 큰 인기를 끌다가 2015년 9월 6일, 지구마을은 마지막 운행 후 철거되었다. [A] 현재 프렌들리 몽키밸리에서 전시중이다. [A] [B] 현재 뿌빠타운에서 전시중이다. [40] 현재 로스트 밸리 대기동선에서 전시중이다. [B] [42] 그때 겨울에는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안에 있는 모습이 멀리 보였었다. [43] 분수대 치고 특수 노즐이나 특수효과 시설이 과할 정도로 많아 유지보수가 어려웠을 것으로 추측. [44] 건축은 롯데건설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