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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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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글로벌 페어(Global Fair)
2.1. 편의 시설2.2. 쇼핑2.3. 레스토랑
3. 아메리칸 어드벤처(American Adventure)
3.1. 어트랙션3.2. 명소3.3. 편의 시설3.4. 레스토랑
4. 매직랜드(Magic Land)
4.1. 어트랙션4.2. 공연 및 전시 시설4.3. 편의 시설4.4. 쇼핑4.5. 레스토랑
5. 유러피언 어드벤처(European Adventure)
5.1. 어트랙션5.2. 공연 및 전시 시설5.3. 편의 시설5.4. 쇼핑5.5. 레스토랑
6. 주토피아(Zootopia)7. 철거 및 운행 중단 시설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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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버랜드의 시설을 정리한 문서.

2. 글로벌 페어(Global Fair)

글로벌 페어에는 많은 식당과 상점들이 가득합니다.

마법의 향료들, 즐거움을 더해주는 다양한 음식들과 상품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줍니다.

글로벌 페어는 아름답고도 매력적인 작은 정원으로 가득한데, 이것은 모두 라라의 작품입니다.
라라는 식물을 자유자재로 자라게 하는 마법을 부립니다.

라라는 인내심이 많고 상냥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레니와 함께 최고의 커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레니와 라라는 연인 사이지만, 남을 돕느라 여자친구에게 소홀한 레니 탓에 라라의 마음은 항상 편치 않습니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건축물 사이로 즐겁고 흥겨운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
동양과 서양의 모습이 다양하게 하나로 어우러지는 곳.

글로벌 페어는!
에버랜드로 향하는 첫 발걸음의 시작과 동시에 추억을 남기고 돌아가는 끝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이의 꿈과 희망이 신세계로 가는 길을 열어줍니다.
글로벌 페어의 메인거리는 전 세계의 문화, 음식, 상점, 건축 양식들이 넘치는 축전입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건축 양식(쿠키&캔디)에서부터 근세 건축 양식인 르네상스(스타벅스 용인에버랜드점) 건축양식과 근대 과도기적 건축 양식(오리엔탈 레스토랑)까지 시대별, 지역별 건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에버랜드 정문으로 들어가게 되면 가장 처음으로 만나는 구역. 각종 쇼핑몰과 기념품 샵이 자리잡고 있다.



테마음악의 퀄리티가 상당한 곳으로 유명하다. 종종 에버랜드 메인테마곡이나 시즌축제 테마곡을 재생하기도 하지만, 글로벌페어 전용 음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른 한국 테마파크와 비교를 해보아도 에버랜드 글로벌페어만큼 환상의 세계로 온듯한 느낌이 제대로 나는 음악은 찾기가 힘들다. 관련 블로그에 의하면 에버랜드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은 파크기획그룹의 이성빈 주임이라고 한다. 웅장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음악은 에버랜드에 발을 들인 손님들을 더욱더 두근거리게 한다. 글로벌 페어의 자체제작된 음악은 mp3 파일로 제공되지 않으며 제목도 따로 없다.[1]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에버랜드의 영업 노하우이자 사실상 일종의 마케팅 전략인 셈.

폐장시에 재생되는 테마곡도 에버랜드를 다녀와본 사람이라면 잊지못하는 테마곡 중 하나로 꼽힌다. 어두운 저녁에 틀어주는 곡으로, 에버랜드라는 환상의 나라에서 떠나 현실로 돌아가는 느낌의 아련하고 몽환적인 멜로디로 구성되어있다. 에버랜드에서 퇴장할때의 그 아쉬움의 감성을 잘 나타내었다고 평가받는다. 캐스트들조차 재입사 곡이라고 불리울만큼 많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1996년 4월 17일, 삼성의 신경영 방침에 따라 용인 자연농원이 '에버랜드'로 바뀜과 동시에 개장한 구역이다.[2] 당시 세계화 추세에 맞춰 구역 내 건물이 전세계의 다양한 건축 양식을 따와 지어졌다.[3] 대표적으로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종탑, 타지마할 등이 있다.

또한 시대별 에버랜드의 상징물이 위치하였던 곳[4]인데, 2000년대 중반까지는 광장 한복판에 꽃잎과 동물 애니매트로닉스가 있는 음악분수와 에버랜드를 상징하는 높은 탑[5]이 위치하고 있었으나 개장 30주년을 전후하여 철거되었다. 마찬가지로 음악분수도 랜드마크의 지위를 매직트리에 넘겨주고 2012년 철거되었다. 하지만 2023년 7월 31일 기준 매직트리 역시 화재로 인하여 빈자리를 채워줄 조형물도 없이 완전히 철거되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에버랜드/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의 해당 문단이나 매직트리(에버랜드) 문서 참고.

2.1. 편의 시설

2.2. 쇼핑

2.3.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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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메리칸 어드벤처(American Adventure)

동쪽의 아메리칸 어드벤처에는 콘서트홀, 댄스홀, 극장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레니와 라라 역시 이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곳에서 잭은 자주 영화를 감상하고, 베이글은 연극에 참석합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의 새로운 스타 도나의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은 에버랜드 콘서트홀을 순식간에 인기 장소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도나의 인기 상승으로 레니와 라라의 인기가 주춤했고, 잭은 그녀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았으며, 베이글은 밤마다 콘서트의 그녀를 보기 위해 자신의 일과를 바꾸었습니다. 도나의 등장은 에버랜드 주민들에게 흥미진진하고도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이 됐습니다.
미 서부 지역을 통째로 옮겨왔다.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으로 시작하여 패기 넘치는 서부 개척 시대를 지나 락앤롤이 울려 퍼지는 젊음의 거리, 락스빌까지!
도전과 스릴을 즐기는 당신을 위해 시공을 초월한 모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는!
강한 비트의 음악이 함께 하는 젊음의 거리입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때부터 엘비스 프레슬리가 활동하던 록큰롤 시대인 1960년대까지,
500년 미국의 역사를! 테마로 한 지역입니다.

글로벌 페어에서 북쪽으로 진입하면 바로 아메리칸 어드벤처로 갈 수 있다. 로큰롤이 한창 유행하던 50~ 60년대 미국이 모티브.

에버랜드 어트랙션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T 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인기있는 스릴 어트랙션이 모여있다.

2020년에 방탄소년단이 Dynamite가 크게 유명세를 타면서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했을 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직접 출연하여 축하공연을 하지 못하는 대신 이곳 아메리칸 어드벤처를 무대 삼아 공연을 펼친 것을 녹화한 동영상으로 대체했다. 락스빌의 분위기와 노래의 컨셉이 잘 어울리며 많은 호평을 받았고, 에버랜드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검색어 1위로 올라오는 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

3.1. 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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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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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편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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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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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직랜드(Magic Land)

북쪽 매직랜드 사람들은 학생들에게 마법을 가르치고, 마법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이곳은 레니가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레니는 마법을 사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어린 사자로, 물건을 바꾸거나 다른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레니는 착하고, 책임감이 강해 뭐든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런 레니를 좋아합니다.

매직랜드 안의 많은 건물들의 생김새가 각각 다르고 우스꽝스러운 이유는 레니의 미숙한 마법 때문이지만 주민 모두는 이것이 이 지역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며 그의 마법을 좋아합니다.
꿈과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곳!
사랑하는 이들과 영원히 함께 하고픈 행복의 나라로 오세요.
아름다운 스토리가 담긴 마법과 환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매직랜드는!
동화 속 환상의 나라를 구현해 놓는 지역으로 이솝 이야기를 테마로 한 “이솝빌리지”와 어린이 전용 놀이기구들이
모여 있습니다. 특히 이솝빌리지에는 이솝 할아버지의 지혜의 분수와 껑충껑충 토끼 허키와 느릿느릿한 거북이 티미와의
경주를 모델로 한 레이싱 코스터 등 실제 이솝 동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에서 북쪽으로 가면 매직랜드로 갈 수 있다. 일단 에버랜드 5개 테마 구역들 중 가장 작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어트랙션 갯수인 12개를 보유하고 있는데, 전체 에버랜드 어트랙션 갯수인 29개[9]의 약 40% 이상인 것이다.[10] 게다가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어트랙션이 많이 위치해 있으며, 공연/전시 시설도 있어서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아가는 편이다.

그런데 이곳에 위치한 어트랙션 대부분이 딱히 정해진 테마가 없는데다 오래되어서 그런지, 매직랜드만 놓고 보면 1980~90년대 유원지를 방불케한다.[11] 에버랜드의 구역들 중에서도 제일 처량한 신세. 그나마 매직랜드 어트랙션 썬더폴스가 인기가 좋으며, 덕분에 매직랜드는 그나마 낙후되고 후진 이미지가 덜했지만 2015년 10월 쯤 매직랜드에서 썬더폴스와 양분하던 지구마을마저 철거되어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 그나마 썬더폴스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중론.

그나마 봐줄만한 곳이 '이솝빌리지'라는 구역이 있는데, 이곳은 확고한 테마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솝 우화 컨셉으로 꾸며놓은 구역인데, 사실 분위기만 보면 유러피언 어드벤처 쪽에 더 가까워보인다. 기본적으로 아기자기한 중세풍 건물에, 이솝 우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들이 돌아다니고, 컨셉도 '동화 나라'에 맞춰진 편이다. 하지만 이솝빌리지는 컨셉이 확고한 나머지 사실상 독립된 구역에 가까워서 매직랜드는 그냥 시대착오적 유원지처럼 되어버렸다. 보면 알겠지만 이솝빌리지만 은근슬쩍 내세워서 매직랜드의 낡은 유원지 분위기를 가린 것 뿐이며, 이솝빌리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앞서 말했듯 그냥 낡은 옛날 유원지다.

글램핑 체험을 할 수 있는 글램핑힐이 있다.

의외로 레니와 친구들의 주인공인 레니가 5개의 구역 중 가장 낡고 후진 곳을 담당하고 있다.

그린 캐스트들의 작업구역을 A, B로 나눌 때 매직랜드 중 이솝빌리지는 A구역, 나머지는 B구역이다.

4.1. 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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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공연 및 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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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편의 시설

4.4. 쇼핑

4.5. 레스토랑

5. 유러피언 어드벤처(European Adventure)

서쪽의 유러피언 어드벤처는 다양한 주제의 건축물과 박물관이 가득합니다.

이곳 사람들은 몽상과 사색을 즐기고, 과학과 예술을 사랑하고, 자신들의 꿈과 지혜를 세상과 나누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잭의 집과 작업실도 유러피언 어드벤처에 있습니다. 잭은 독창성을 바탕으로 버려진 것들을 이용해 새로운 기계나 장난감을 만드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잭과 제일 친한 친구인 레니는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실험하기도 합니다. 잭 덕분에 대중교통, 수도시설, 우체국 등 기술이 발전했고, 에버랜드는 더 살기 편리한 곳이 됐답니다.
여행가방은 두고 오세요~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 여행, 프렌치 목마를 타고 황실의 가든을 감상해볼까요?
꽃 기차를 타고 네덜란드를 지나 로마의 분수대까지 달려볼까요?
고개를 돌리면 바로 그곳에 여러분만을 위한 유럽이 펼쳐집니다.

365일 향기가 가득한 유럽 마을을 구현해 놓은 지역입니다.
튤립, 장미, 국화 등 일년 내내 화려한 꽃들이 만발하는 “포시즌스 가든”과 낭만이 가득한 “장미원”,네덜란드 풍의
“홀랜드 빌리지” 그리고 T 익스프레스를 비롯한 신나는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매직랜드에서 남동쪽으로 가면 있는 곳. 남서쪽으로 길게 뻗어있다. 유럽풍의 테마로 조성되어 있고,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T 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빌리지가 여기에 있다. 또한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곳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리지 않고 볼 만한 곳이 가장 많다. 특히 포시즌스 가든에는 매 시즌마다 다른 볼거리를 내놓고, 퍼레이드가 지나가는 코스가 있으며 공연도 한다.

또한 주토피아와 아주 가까이 연결되어 있다. 사실 유러피언 어드벤처의 동북쪽 부지는 원래 주토피아의 일부였는데, 이후 유러피언 어드벤처로 흡수된 곳이다.

5.1. 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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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공연 및 전시 시설

봄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 그리고 장미원과 포시즌스 가든의 총 면적은 T 익스프레스 부지의 2배보다도 넓다.

5.3. 편의 시설

5.4. 쇼핑

5.5. 레스토랑

6. 주토피아(Zoo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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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철거 및 운행 중단 시설

볼드체는 인지도가 높았던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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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



[1] 글로벌 페어 트랙1, 트랙2 이런 식 [2] 이전에는 정문이 현 장미원 뒷편인 '서문'에 있었으나 글로벌 페어 개장과 동시에 현 정문 위치로 이전하였다. [3] 2000년대 중반까지 해도 건물마다 어느나라 건축물을 참고했는지 표지판이 있었으나 현재는 없어진 상태 [4] 쉽게 말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매직캐슬, 서울랜드의 지구별과 같은 역할. [5] 설치 당시엔 매직트리 자리에 있었으나 이후 음악분수 위치로 자리를 옮겼다가 철거. [6] 말이 산책로지, 에버랜드가 에 지어진 만큼 경사가 은근 가파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등산로이다. [7] 흔히 케이블카로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곤돌라가 맞다. [8] 당연히 이미 공중에서 운행중인 곤돌라도 그자리에서 멈추게 된다. 이 때에는 교통약자로 인해 잠시 정지할수도 있다는 양해를 구하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9] 매직 쿠키 하우스 같은 '시설'은 제외. [10] 보통 에버랜드의 한 테마 구역당 어트랙션 갯수는 5개 내외이며, 많아야 9개 미만이다. 그래서 매직랜드에 가보면 어트랙션들마다 거리가 아주 먼 타 테마구역들과는 다르게, 어트랙션들이 빽빽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1] 한가지 예를 들면, 1985년 개장 당시의 도투락 월드(現 경주월드)를 방불케 한다고도 할 수 있다. 경주월드 또한 개장 당시에는 그냥 구시대적인 유원지였기 때문이다. [12] 실제 물어본 결과 1번 꽃과 6번 꽃이 가장 잘 돈다고 한다. 4번은 오히려 빡빡하다고. 릴리댄스는 고의적으로 세게 돌리지않는 한 멀미나는 경우는 없다. 사실상 이거보다 더 멀미 나는 어트랙션은 챔피언쉽 로데오. [13] 기존 : 레드, 오렌지, 옐로우, 블루, 그린
현재 : 진한 핑크, 오렌지, 옐로우, 블루, 퍼플
(색상이 기존보다 더 선명해 졌다.)
[14] A3(노랑) 좌석과 B1(주황) 좌석이 가장 높게 올라가고 A5(퍼플) 좌석은 가장 격하게 움직인다. A6(노랑) B2(블루) B4(퍼플) 좌석은 잘 안 올라간다. [15] 오즈의 성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대체되었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단 참조. [16] 이건 맞는 말이다. 신검 기준에서 140cm 이하는 6급 병역면제로, 141~145cm는 5급 전시근로역으로, 146~158cm는 4급 보충역으로 판정하며 애초에 성인인데 이걸 탈 정도면 기본이 보충역이다.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한다. [17] 만약 이게 남산타워 꼭대기에 있다면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순위에 올라간다. 실제 미국에 엑스 스크림만 봐도 CG로 배경만 바꿔주면 구별이 힘들다. [18] 다만 생긴 것은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은근 비슷하게 생겼다. 삼각형에 가까운 동체에 뒤에 가로로 배열된 3개의 엔진이라던가... [19]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구식 전차들이 가지고 있던 포탑 회전용 핸들을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20] 그런데 놀랄 만한 것은 실제 선로와 비슷하게 만들어 놓았다! 보통 하얀색 철길같지도 않은 것으로 만드는데 말이다. 그리고 건널목은 스크린도어처럼 생겼다. [21] 버렸다기보다는 라이선스 계약이 만료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22] 그냥 약 1분동안 총만 쏘면 끝이다. 그렇다고 라이드 과정이 웅장하거나 격렬한 분위기도 아니다. [23] 조금씩 움직이기는 한다. [24] 현재는 경주월드 드라켄이 트랙 길이를 제외한 기록을 전부 다 갈아치웠다. [25] 에버랜드에서 가장 스릴있는 어트랙션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순위가 정리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fca01SpVo8 [26] 기존 네덜란드 풍에만 치중되던 테마를 독일 등 서유럽풍으로 변경하였다. 이 과정에서 풍차 등 일부 구조물이 철거되었다. [27] 이 둘은 대규모 공연 때에 가동이 되며, 가끔 대낮 한복판에서 시험가동을 하기도 한다. [28] 사실상 4~5미터정도의 낮은 벽만 설치된 채 위쪽은 그물 등으로 뻥 뚫린 형태였다. 장미원에서도 무대 내부가 들여다보일정도. 대신 포시즌스 가든 내 미디어쇼 진행 시 매우 요긴하게 쓰인 점이 있다. [29] 기본 2인분이라서 공기밥도 기본적으로 두개 준다. [30] 이 태양 모형은 과거 에버랜드의 상징으로 이용된 적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에버랜드 곳곳에서 이와 비슷한 태양 그림을 찾아볼 수 있다. [31] 에버랜드( 자연농원)에서의 유명세로 인해 이 기종은 전부 바이킹으로 불리게 되었다. [32] 스위스의 지명. [33] 여담으로 비클 내부에 낙서가 굉장히 많으며, 일부는 이 낙서를 구경하다가 뒤에 쫓아오는 비클에 밀리면서 탔다 카더라. 비클의 승차감은 삐걱삐걱거렸다. 레일에도 녹이 슬어 굉장히 무섭다. 스릴보다는 안전에서... [34] 캐니멀 서커스 [35]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홀로그램 공연을 즐길 수 있다. [36] 1년 뒤인 1985년 지구마을이 완공되었고, 그 해 10월 1일에 개장하여 30년 동안 매우 큰 인기를 끌다가 2015년 9월 6일, 지구마을은 마지막 운행 후 철거되었다. [A] 현재 프렌들리 몽키밸리에서 전시중이다. [A] [B] 현재 뿌빠타운에서 전시중이다. [40] 현재 로스트 밸리 대기동선에서 전시중이다. [B] [42] 그때 겨울에는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안에 있는 모습이 멀리 보였었다. [43] 분수대 치고 특수 노즐이나 특수효과 시설이 과할 정도로 많아 유지보수가 어려웠을 것으로 추측. [44] 건축은 롯데건설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