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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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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6610><colcolor=#fff> 로스트 밸리
Lost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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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로스트 밸리
영문명 Lost Valley
개장일 2013년 4월 20일
소재지 에버랜드 주토피아
운행 시간 약 17분
종류 사파리

1. 개요2. 설명 및 이모저모3. 전시 구역 및 전시 동물
3.1. 대기 동선3.2. 바위 협곡3.3. 불의 동굴3.4. 고대 신전3.5. 그레이트 워터홀3.6. 그레이트 사바나3.7. 평화의 언덕3.8. 레드 스왐프3.9. 전시되었던 동물들/과거 전시종
4. 이용 안내5. 로스트밸리 스페셜 투어6. 테마송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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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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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Valley - Wild road

에버랜드에 있는 시설.

에버랜드가 2013년 4월 20일에 야심차게 오픈한 시설로 초식동물들을 구경하는 사파리 시설이다.[1] 건설비용은 500억으로 파라오의 분노의 560억과 맞먹는 수준이다.[2]

2. 설명 및 이모저모

원래 이 시설 자리에는 골프연습장이 있었다.[3]

대기시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나게 길다. 평균적으로 기본 60분, 성수기 180분이다. 최성수기엔 무려 대기시간 300분[4]이라는 어마어마한 대기시간을 자랑한다.[5] 현재는 스마트 줄서기로 운영하기 때문에 지정된 시간이 되면 빨리 탈 수 있다.

아시아코끼리, 그물무늬기린, 그랜트얼룩말, 흰코뿔소 등의 더운 나라에 분포하는 동물들이 많기 때문에 겨울에는 낮 12시 또는 오후 1시에 오픈할 때도 있고, 바깥 온도가 종일 영하 2도 이하일 경우에는 운휴를 하게 된다. 겨울에는 운영해도 오후 4시쯤에는 마감한다. 그래서 운영시간이 사파리 월드보다 짧다. 그 외 폭우, 폭설이 쏟아지는 날에도 운영을 하지 않을 수 있다.

버스 양옆이 뚫려있어서 기린이 차 안으로 목을 들이밀 수 있다.[6] 기린이 코앞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 백미. 그 외에도 바바리양이나 백사자같은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으며 예전엔 치타와 코뿔소가 한곳에서 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7] 흰코뿔소는 비교적 온순한 성격이기에 치타를 괴롭히거나 위협하지 않는다.[8] 코끼리와 얼룩말 길 쪽에서 건너편에 사파리 월드가 보인다. 차량이 지나갈 때 직원은 손을 흔들자며 손을 흔들면 건너편에서도 손을 흔들어 준다.

로스트 밸리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알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360º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다.

2019년 4월 8일, 로스트 밸리 와일드 로드라는 이름으로 재오픈하였다. 기존 수륙양용차로 계속 운행하고 수로구간은 유지하였지만[9] 수로로 들어가지는 않고 옆에 있었던 비탈길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라이드의 상세한 스토리라인이 추가되었다.[10] 단, 수로를 없애지는 않았는데, 스페셜 투어는 2024년 1분기까지 수로를 이용했었고, 펠리컨, 고니 등 물새들이 꾸준히 수로를 이용 중이다.

코식이, 하티, 장순이를 비롯한 에버랜드의 네임드 동물들은 로스트 밸리 개장 후 여기서 살아가고 있다.

시설의 전체적인 모티브는 아프리카이나 정작 전시중인 동물들은 아프리카 출신이 아닌 종들이 더 많다. 코끼리조차 아프리카코끼리가 아닌 아시아코끼리이다.[11]

백사자가 여기 로스트 밸리에 있었지만 현재는 로스트 밸리가 리뉴얼됨에 따라 수로구간이 삭제되어 백사자는 자연스럽게 사파리월드 소속으로 넘어갔다. 사실 백사자 구간이 사파리 월드와 겹쳐있는데다 오히려 사파리 월드에서 봐야 백사자가 더 잘 보인다. 여담으로 실제로 백색은 아니고 약간 아이보리색이다. 그리고 보통은 다 자고있어서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3. 전시 구역 및 전시 동물

3.1. 대기 동선


중간에 야외 풀밭이 있는 우리가 있는데, 처음엔 알다브라코끼리거북을 전시하다가 스컹크, 토끼, 새끼 호랑이, 사막여우 등을 번갈아 가며 전시했다. 최근 새끼 치타, 새끼 백사자, 새끼 검은관두루미들을 전시한 것으로 보아 이제는 로스트 밸리에서 태어난 새끼 동물을 전시하는 공간이 되었던 듯하다.[12] 그 후 검은관두루미가 살다가 현재는 붉은목왈라비와 설가타육지거북이 살고있다.

3.2. 바위 협곡

탐험 대장: 여러분! 뜨거운 사막, 락스파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락스파인이라고도 한다.

3.3. 불의 동굴

탐험 대장: 처음 보는 동굴이 있대요! 혹시 모를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까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고, 등받이도 꼭 잡아주시고, 우리 어린이 탐험 대원분들 귀와 눈 꼭 감겨주세요!
간접적 안전 안내
안에 들어가면 옛날엔 빨간색으로 그림들이 나오고 탐험 대장이 로스트밸리의 신화에 대해 알려주었는데 이젠 녹음되어 있다.
정령(녹음): 누구냐? (에코) 누가 이곳에 발을 들이냔 말이다! 너희는 인간이 아니냐! 또 우리를 괴롭히려 온 것이냐? 시끄럽다! 인간이 우리 동물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이걸 보고도 그렇게 말할 것이냐! (갑자기 동굴이 하얀색으로 변한다) 수천년 전, 우린 인간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이 강해져 우리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우린 인간이 없는 새로운 땅을 찾아 이곳, 로스트 밸리에 머물게 된 것이다. 불의 동굴은 선한 마음 없이는 올 수 없는 곳이니 그대들을 믿고 탐험할 기회를 주겠다. 허나, 명심하거라. 내가 항상 지켜보고 있음을.[15]

로스트 밸리의 스토리의 중요한 파트를 담당하고 있지만 2020년대부터 바로 통과하고 고대 신전으로 넘어갔었는데, 스토리의 한 파트가 사라졌다는 비판을 의식했는지 2024년부터는 다시 이곳에서 멈춰서 간다. 다만 리뉴얼 후에 나오는 타우의 소리는 안나오고 리뉴얼 전에 있었던 빨간 그림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는게 함정.

3.4. 고대 신전

탐험 대장: 이곳은 바로 코끼리들이 살고 있는 고대 신전이죠.

3.5. 그레이트 워터홀

3.6. 그레이트 사바나

3.7. 평화의 언덕

3.8. 레드 스왐프

3.9. 전시되었던 동물들/과거 전시종

초기에는 점박이하이에나[21] 하마도 전시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되었다.

4. 이용 안내

사파리 월드, T 익스프레스만큼이나 줄이 길며, 사파리 월드, T 익스프레스와 마찬가지로 개장하자마자 달려가도 기다리게 되는 시설이다.[22] 개장 직후 학생들과 20~30대 이용객들은 전부 T 익스프레스와 아메리칸 어드벤처로 달려간다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은 전부 사파리 월드와 여기로 온다. 때문에 개장 직후에는 주토피아 방면 에스컬레이터와 로스트 밸리 사이 최단경로를 막는 문을 열어놓는다. T 익스프레스와 마찬가지로 어트랙션 내 대기줄도 매우 긴데[23], 때문에 입구밖에 줄이 없는데도 대기시간은 한두 시간을 가뿐하게 넘어간다(...). 날이 좋으면 수백미터의 내부 대기줄을 넘어 아마존 익스프레스 구역까지 줄을 선다! 이때 대기시간은 심하면 4~8시간... 저 정도면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면 동남아시아 어지간한 국가는 가고도 남는 시간이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의 중앙아시아 일부 국가로도 갈 수 있는 시간과 맞먹는다.

하지만 비가 오거나 비성수기라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대기시간이 20분 정도로 줄어든다. 다만 이쯤 되면 T 익스프레스와 같은 다른 초인기 어트랙션들도 대기시간이 30분을 밑돌며, 에버랜드 전체가 상당히 한산해진다. 최대 비수기인 겨울도 마찬가지지만 한파 특보가 내려진 날이라면 전시 동물들의 건강을 위해 운휴가 떨어지는 날도 꽤 있다.[24] 아울러 동절기의 경우 홍학 등 일부 동물들은 전시되지 않는다.

100cm 미만은 보호자가 동승해야 탑승이 가능하다.

5. 로스트밸리 스페셜 투어

가족손님 기준으로 운영되며 전기 SUV[25]를 타고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니 아이들이 있으면 타보자.

하지만 유료로 운영되는 어트렉션이며 가격은 30만원으로 꽤 비싸다.

이외에도 로스트 밸리 생생체험 교실같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 및 진행하고 있다.

6. 테마송


로스트 밸리(Lost Valley) 테마송 가사

워 워 - 워 (워 워 - 워) 야 야 - 야 (야 야 - 야)
워 워 - 워 (워 워 - 워) 야 야 - 야 (야 야 ---------- 야)

Jum Jum - Jum Jum Jum - Jum Jum Jum - Jum Tau! Tau!
Jum Jum - Jum Jum Jum - Jum
Jum Jum - Jum Tau! Tau!
아 야 - 야 야 야 - 야 워 워 - 워 예 예 Hey!
La La - La La - La La La - La - - Hey!

전설의 백사 - 자를 찾아 - (예 - 예 - 예)
떠나는 신비-로운 여행- (아후 아후)
모두가 꿈꿔 - 오던 세 -계 --Yeah!
Lo-st Valley로 - 지금 떠나요- Whoo!
불의 동굴을 지나서 푸른강물을 힘-차게 건너-----
우거진 밀림 속으로----------
워 워 - 워 워 워 - 워
야 야 - 야 야 -------- 주문을 외워!
나쿠펜 - 다 (워 후 워 후)
워 워 - 워 워 워 - 워 야 야 - 야 야 ----(Yeah~)
평화로운 땅 Lost Valley로
워 워 - 워 워 워 - 워 야 야 - 야 야 ----------
함께 불러봐 나쿠펜 - 다 (워 후 워 후)
워 워 - 워 워 워 - 워 야 야 - 야 야------(Yeah~)
모두 행복한 Lost Vall-ey 야 (Eve-ry body~!)

아 야 - 야 야 야 - 야 워 워 - 워 예 예 Hey!
아 야 -야 야 야 - 야 워 - 워 예 예 Hey!

전설의 백사 - 자를 찾아 - (예 - 예 - 예)
떠나는 신비-로운 여행- (아후 아후)
모두가 꿈꿔 - 오던 세 -계 --Yeah!
Lo-st Valley로 - 지금 떠나요- Whoo!
불의 동굴을 지나서 푸른강물을 힘-차게 건너-----
우거진 밀림 속으로----------
워 워 - 워 워 워 - 워
야 야 - 야 야 -------- 주문을 외워!
나쿠펜 - 다 (워 후 워 후)
워 워 - 워 워 워 - 워 야 야 - 야 야 ----(Yeah~)
평화로운 땅 Lost Valley로
워 워 - 워 워 워 - 워 야 야 - 야 야 ----------
함께 불러봐 나쿠펜 - 다 (워 후 워 후)
워 워 - 워 워 워 - 워 야 야 - 야 야------(Yeah~)
모두 행복한 Lost Vall-ey 야 (Eve-ry body~!)

Jum Jum - Jum Jum Jum - Jum Jum Jum - Jum Tau! Tau!
Jum Jum - Jum Jum Jum - Jum
Jum Jum - Jum Tau! Tau!
아 야 - 야 야 야 - 야 워 워 - 워 예 예 Hey!
La La - La La - La La La - La - - Hey!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올라온 로스트 밸리 테마 곡이다.

로스트 밸리(Lost Valley) CF버전 가사[26]

Welcome to Lost Valley!

움직여 이제 기지개 편다 로스트 밸리 모험의 시작
움직여 이제 기지개 편다 로스트 밸리 모험의 시작

신비한 세상 속의 소년처럼
뛰어놀 적의 작은 소년처럼
노는 게 힘 (Hey)
노는 게 힘 (Hey)
모험하자 Welcome to Lost Valley

신비한 세상 속의 소년처럼
뛰어놀 적의 작은 소년처럼
노는 게 힘 (Hey)
노는 게 힘 (Hey)
모험하자 Welcome to Lost Valley (Hey)

꿈에 그렸던 신비한, 신기한 동물들
Dreams come true, Elephant show
꿈 속에 그렸던 그림들
손에 손을 잡고
이젠 용기를 찾고
모험을 떠나 가자
우리 다시 돌아가자

찾아가자 찾아가자 찾아가자 찾아가
????
야야야야 예예
놀아보자

로스트 밸리로 찾아가자
야야야야야야 예예
놀아보자

신비한 세상 속의 소년처럼
뛰어놀 적의 작은 소년처럼
노는 게 힘 (Hey)
노는 게 힘 (Hey)
모험하자 Welcome to Lost Valley (Hey)

왼쪽 오른쪽 온 사방에
동심의 세계가 열린다네
작은 소년이 되어 나 ???
빨리 모두 모여 노는 게 힘

움직여 이제 기지개 편다 로스트 밸리 모험의 시작
움직여 이제 기지개 편다 로스트 밸리 모험의 시작

노는 게, 노는 게, 노는 게 힘이다 (로스트 밸리로)
노는 게, 노는 게, 노는 게 힘이다 (로스트 밸리로)
노는 게, 노는 게, 노는 게 힘이다 (로스트 밸리로)
노는 게, 노는 게, 노는 게 힘이다 (로스트 밸리로)

찾아가자 찾아가자 찾아가자 찾아가
????
야야야야 예예
놀아보자

로스트 밸리로 찾아가자
야야야야야야 예예
놀아보자

신비한 세상 속의 소년처럼
뛰어놀 적의 작은 소년처럼
노는 게 힘 (Hey)
노는 게 힘 (Hey)
모험하자 Welcome to Lost Valley (Hey)

신비한 세상 속의 소년처럼
뛰어놀 적의 작은 소년처럼
노는 게 힘 (Hey)
노는 게 힘 (Hey)
모험하자 Welcome to Lost Valley (Hey)

움직여 이제 기지개 편다 로스트 밸리 모험의 시작
움직여 이제 기지개 편다 로스트 밸리 모험의 시작
움직여 이제 기지개 편다 로스트 밸리 모험의 시작
타이거JK 윤미래가 부른 곡이며 나름 듣기도 좋은 곡이다. 로스트 밸리 광고에서도 나온 노래이다.

7. 여담

삼성그룹이 여기서 홍보를 많이 한다.

삼성 UHDTV로 동물들 생활영상을 틀어주는가 하면 버스에다 갤럭시 시리즈 마크를 붙여놓는다. 또한, 큐라인 내에 삼성생명 서비스 센터(삼성생명 라이프밸리)가 있다. 그러나 2018년 4월 30일부로 운영을 종료했다.

로스트 밸리 라이드 곳곳에는 아시아코끼리, 하마[27], 악어, 물총새[28]등 여러 동물 모형들이 있는데, 탐험대장(직원)이 저걸보고 손님들에게 드립을 치기도 한다.
탐험대장:자 양옆을 잘 주목해주세요~양쪽에 거대한 코끼리친구가 등장합니다~. 진짜 잘만들었죠~? 하지만 모형만 보여주면 에버랜드가 아니죠! 이제부턴 살아있는 진짜 코끼리를 만나러 가볼까요?
탐험대장:자 양 옆을 보시면 코끼리 친구가 있어요~네 모형이였고요~진짜 코끼리 친구를 만나러 가볼까요?
탐험대장:자 우리 왼쪽을 주목해볼까요? 와~이쁜 하마 두마리가 있네요~ 저 하마는 진짜인데 얼어버렸어요...
탐험대장:여기에는 악어도 살고 있어요![29][30] 이 악어는 심지어 5년째 가만히 물 위를 떠다니고 있답니다~

리뉴얼 이후에는 로스트 밸리에 진지한 스토리라인이 추가되어서 이런 직원들의 드립은 들을 수 없게 되었다. 근데 낙타를 보면... 낙타가 낙타낙타!(낙타가 나타났다!)
캡틴: 어! OOO(탐험 대장 별명) 길을 잘못 들었는데 처음 보는 동굴이 있어요![31] - 불의 동굴 앞에서
탐험대장: 어! 정말이네요! - 위의 캡틴의 말을 듣고

과거엔 없었는데 이제 출발하고 얼마 안 지나서 가짜 이끼로 둘러싸인 LOST VALLEY 글자가 양쪽에 보인다.
탐험대장: 이 글을 발견하지 못했으면 이 곳의 이름이 뭔지도 몰랐을 거예요!

로스트밸리의 정령 이름은 '타우'인데, 차덕들이 이걸 보고 드립을 치기도 한다.

탐험대장마다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

[1] 2019년 이전까지는 수륙양용이란 차별점이 있었지만 이동경로를 바꾸어 수로를 이용하지 않게 되면서 예전의 초식동물 사파리와 다를게 없어졌다. [2] 땅값+세세한 테밍+들여오는 동물 값. 이전에도 보유중이던 동물들도 있지만 새로 들여오는 동물들도 많이 있다. [3] 에버랜드와의 전혀 관계가 없는 외부시설인 평범한 골프연습장이었다. [4] 저 정도면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어지간한 지역은 가고도 남을 시간이며,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 사이판,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또는 오세아니아 일부 국가를 가는 시간에 맞먹는다. [5] 이때 T 익스프레스가 180분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6] 직원이 손에 채소를 들고 기린이 창문 안으로 고개를 들이밀도록 유도한다. [7] 50kg 밖에 안 나가는 치타가 1톤 씩이나 나가는 그 거대한 코뿔소의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함께 합사하고 있는 코뿔소의 종류가 온순한 흰코뿔소이기에 합사가 가능한 것이다. [8] 현재는 치타가 백사이드 관리로 넘어감에 따라 흰코뿔소만 볼 수 있다. [9] 물론 원래 하마 모형까지 이어졌던 수로를 펠리컨 우리까지 축소시켰다. [10] 이로 인해 로스트밸리답지 않다는 비판도 있다. [11] 아시아코끼리가 아프리카코끼리에 비해 성질이 온순하고 순치시키기가 더 쉬워서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는 아시아코끼리다. [12] 한 종에게 좋은 복지를 해 주려면 그 종에 맞게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데 이렇게 한 우리를 돌려쓰면 그런 걸 해 주기 어렵다. [13] 여담으로 단봉낙타는 도입되기 이전부터 포토존이나 위에있는 지도등에 얼굴을 비추었다. [14] 에버랜드 내에서의 단봉낙타 사육은 동물타기장에서 성체 단봉낙타가 체험용으로 사육된적 있지만 랩터레인저가 개장 한 후 사라지며 끝났다가 로스트 밸리에 재도입이 되었으며 에버랜드에 바바리양 판다처럼 몇 안되는 재도입이었다. [15] 여러 번 바뀌었다. [16] TV 동물농장에서 하티의 사춘기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17] 다만, 이렇게 직원이 먹이를 주는 식의 관람이 비매너 관람객들이 기린을 만지는 위험이 존재하는 데다가, 사파리 시설에서 먹이주기는 '사파리'란 의미에 어긋나는데다 영양관리 측면이 어려워진다. [18] 기린이 예민한 동물이라서 소음이 지나치면 놀라거나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가급적 조용히 관람해야 한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큰소리로 "기린아" 라고도 못하게 어린이와 동반한 보호자들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9] '미니말'이라고 하는 그 말 맞다. [20] 후에 다시 전시가 진행된다면 사파리월드에 전시될 가능성이 높다. [21] 하이에나는 그레이트 워터홀에 전시될 예정이었으며 거의 알려진게 없는 하마와 다르게 나름 구역도 정해져 있었고 홈페이지의 스토리북에서도 잠깐 등장하였으며 로스트 밸리 개장 초창기 당시 대기동선과 버스 좌석에 일러스트가 있는등 하이에나는 거의 확정이었지만, 하이에나가 사는 우리가 사파리월드 사자구역 입구에 배치되어 있어 하이에나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로스트 밸리에서 하이에나가 보이지 않는 바람에 사파리월드로 편입되었다. [22] 현재는 스마트줄서기가 나와서 대부분 매직랜드 쪽으로 간다. [23] 줄 안에 간식 가게, 사파리풍 정원, 작은 동물원과 사파리 관련 물품 전시까지 되어있다. [24] 대신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25] 기존 지프와 달리 수륙양용 기능은 없다. [26] 공식 가사가 없으므로, 들리는대로 작성하여 가사가 확실하지 않을 수 있다. [27] 와일드로드가 되며 없어졌으며 현재는 하마모형 두개중 한개는 사파리월드 사자구역에 배치되었다. [28] 와일드 로드로 리뉴얼 되며 물총새 모헝은 없어지고, 물총새가 있었던 구멍만 남아있으며, 와일드 로드가 되며 그 벽에는 백사자 벽화를 그려놨다. [29] 물 위에 떠 있다가 뭍으로 올라오기 직전, 오른쪽에 악어 인형이 물 위에 둥둥 떠다니고 있다. [30] 인형은 관람객이 던져놓은 것인데, 미관을 헤치거나 주위 환경에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보기도 좋아서 에버랜드 측이 고정해놓았다. 이 악어 인형은 에버랜드 기념품샵에서 살 수 있다. [31] 두번째로 방문해도 처음 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