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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042c><colcolor=#fff> KFC코리아 KF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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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04년 12월 29일 ([age(2004-12-29)]주년)[1]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대표자 | 신호상[2] |
업종 | 치킨 전문점 |
기업 구분 | 중견기업 |
직원 수 | 602명 (2022. 12. 31.) |
모기업 | 오케스트라 PE |
자본금 | 84억 2천만원 (2022년) |
매출액 | 2,260억 5천만원 (2022년) |
영업이익 | 61억 2천만원 (2022년) |
당기순이익 | 34억 6천만원 (2022년)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99,
2
층 ( 신천동, 대한제당빌딩) |
링크 | [3]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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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KFC의 라이센스를 받은 외식업체 'KFC 코리아'가 운영하는 치킨 및 햄버거 체인점이다.2. 소개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대학로점, 2007년. 이미지 출처
누구나 한번쯤 KFC 매장에서 들어봤을 매장음악도 있다. 노래링크 로고송의 원곡은 링크된 내용과 같이 스티븐 포스터가 작곡한 '켄터키 옛집'이란 제목의 미국 민요이며[4], 흑인 노예들의 애환을 그린 슬픈 노래라고 한다. KFC가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당시 첫 광고음악으로도 사용되었으며, 그 이후 로고송으로 어레인지한 것이다. 그리고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켄터키 맵 배경음악도 로고송 멜로디를 그대로 가져와 리메이크 되었다. 링크 현재까지도 KFC 매장이나 광고 내에서 이 멜로디를 허밍만 '랄랄~라랄~라 라랄라랄라~' 하는 허밍으로 살짝 바꾼채로 리메이크한 버전을 들을 수 있다. 최근에도 KFC 부분이 사용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기준 약 211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까지 100% KFC코리아의 직영점들이었다.[5][6] 초창기에는 두산그룹이 라이선스를 사서 국내진출에 기여하였으나, 두산그룹이 중공업 사업에 집중함에 따라 2014년 5월에 외국계 사모펀드인 시티벤처캐피탈(CVC)에 매각하였다. 이후 2017년 2월에 KG그룹이 인수하였으나 2023년 4월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오케스트라 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하였다.
패스트푸드 매장 중에서는 몇 안되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케이스로, 가격이 다소 비싼 대신 그만한 맛을 보장하고 징거더블다운같은 컨셉이 확실한 메뉴 덕분에 고정 수요층도 상당하다. 그러나 인지도와는 달리 매장 수가 적은 것이 아쉽다는 의견도 많다. 싸이버거의 닭다리살 패티로 스타덤에 오른 맘스터치와는 달리 버거도 치킨도 이렇다 할 성과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매장 수가 크게 줄어들어 더 이상 자사 제품에 대한 이슈메이킹이 되지 않으며 판매 부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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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초기인 1985년 말의 광고.[7], 1986년 광고도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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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두산그룹 계열 코카콜라 보틀링업체 '한양식품'이 모기업 휴블린[8]과 제휴를 맺어 1984년 4월 25일[9] 종로구 종로2가 탑골공원 사거리에 1호점을 개장하고서 매장을 확장해 나갔다. 1호점은 2022년 1월 2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초기에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이라는 풀네임으로 불렀는데 1991년 로고 변경 이후 KFC로 줄여 부르고 있다.
1984년 개점 때부터 한동안 두산음료가 운영하다가 1997년에 OB맥주로 합병됐고, 1998년에는 OB맥주 법인이 지주회사 (주)두산으로 출범하자 상사BG에 소속됐다가 2004년 신규법인 SRS코리아로 이관됐다. 2000년대 초부터 두산그룹이 OB맥주 등의 소매업 계열을 버리고 중공업 위주로 구조조정하는 방침을 세움에 따라 한국 KFC 역시 매각 대상이 되었다. 2012년 우선적으로 SRS코리아가 갖던 버거킹, 인천공항 식음사업 등을 사모 펀드인 보고2호펀드에 매각하여 SRS코리아는 KFC만 운영하게 되었다. 2014년 5월 8일에는 SRS코리아의 지분을 또 다른 사모펀드인 씨티벤처캐피탈(CVC)에 모조리 매각함에 따라 한국 KFC를 운영하는 SRS코리아의 지분은 CVC의 소유가 되었다.
똑같이 SRS코리아에서 운영하던 한국 버거킹과 한국 KFC였으나, 두산이 손을 뗀 이후 운명이 뒤바뀌었다. 보고펀드에서 운영하는 한국 버거킹(BKR, 비케이알)은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할인 프로모션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비약적으로 성장하였으나 CVC에서 운영하는 한국 KFC는 매출 신장세도 부진하고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났다. 2015년에는 버거킹이 전년도와 비슷한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에 비해 KFC의 영업이익은 11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서도 뚝 떨어졌다.
CVC에서 KFC 매각을 추진하고는 있으나 이렇다할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가 인수를 추진했으나 인수 실사단계에서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CVC 측에서는 인수 당시 가격인 1,000억 원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보고펀드가 버거킹을 인수 3년만에 인수가의 2배인 2,100억에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다시 팔아 쏠쏠히 재미를 본 것과 대조적.
결국 2017년 2월 KG그룹에서 인수되어 매각가는 500억 원 수준으로 두산으로부터 매각될 당시 가격인 1천억 원에서 반토막이 났다. 이후 법인명도 'KFC코리아'가 됐다. 인수 이후로 카드 리더기가 KG이니시스의 것으로 바뀌었다.
2018년 3개점(동대문, 홍대,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24시간 영업을 중단하고 00:00 혹은 02:00 종료로 영업시간을 단축했다. 버거킹도 비슷한 시기에 24시간 점포를 감축한 것으로 보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조치로 추정된다. 그나마 2021년 기준 홍익대점, 학동점, 황금동점 등 최소 3곳은 24시간 영업을 유지하고 있다.
결국 KG그룹마저도 KFC코리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다만 전임 소유주였던 사모펀드 CVC도 KFC코리아를 헐값에 팔 수밖에 없었을 정도니 코로나 시국에서 KFC코리아 인수를 하겠다는 다른 업체는 없어보인다. 국내 KFC 자체가 기업들 사이에서 적자만 볼 뿐 아무런 실익이 없는 브랜드로 낙인찍힌 상태나 다름없다.
가뜩이나 평판이 안좋아지는 마당인데도 수목 정기휴점이라는 악수를 두었으며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쿠폰의 할인율도 계속 줄어들어서 VIP혜택도 예전의 실버수준 밖에 안되는 경우도 생기며 사실상 망하는 건 시간문제라는 주장이 나왔다.
KG그룹은 KFC코리아를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나 매각 희망 금액으로 무려 1천억을 부른 상태라서 인수할 기업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KG그룹 입장에서 남은 선택지는 결국 매각을 포기하고 위약금을 물어내는 것을 감수하면서도 KFC 미국 본사와의 로열티 계약을 취소하는 것인데, 만일 이렇게 된다면 KFC 본사측은 수익도 안나오고 위탁 경영하겠다는 기업도 없는 한국 시장을 포기하고 철수시킬테니 KFC는 한국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상태였다. 그러다가 사모펀드 업체인 오케스트라PE측에서 인수 의사가 있음을 밝힘에 따라 어렵사리 협상 조율중인 상태이며, 2023년 연초까지 협상을 종결지을 것으로 보인다. #
계속된 적자 때문인지 타 브랜드에 비해 주요 메뉴의 가격이 다소 높은 폭으로 오르고 있다. 시도때도 없이 하던 프로모션의 주기도 길어졌고, 매장 내 할인 행사도 치킨나이트를 제외하면 거의 다 사라졌다. 쿠폰의 할인률도 큰 폭으로 줄어 롯데리아 수준에 이를 정도였으며 이후 2023년 1월 12일, 사모펀드 오케스트라PE에 대략 600억 원의 금액으로 매각되었다. #
오케스트라PE에 매각된 이후로 기존 버거 메뉴[10]의 치킨 패티를 가슴살에서 다리살로 바꿀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11]
2023년 10월부터는 정책이 바뀌었는지 쿠폰의 할인율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2024년 2월에는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업계 최초로 콜키지 프리가 가능한 매장을 오픈했으나 2024년 6월 28일자로 콜키지프리를 종료했다.
4. 특징
한국의 KFC는 다른 나라의 KFC 매점들과 비교해보면 상반되는 부분이 있다.-
핫 크리스피의 인기
기존 오리지널 치킨보다 핫 크리스피가 훨씬 더 인기있다. 한국과는 정반대로 다른 나라에서는 보통 오리지널 레시피의 인기가 핫 크리스피를 압도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일본이나 캐나다 같은 나라의 경우는 핫앤크리스피 치킨이 아예 정규 메뉴에 없다.[12]
-
13호에서 12호로 줄어든 사이즈
관련 기사 12호 닭도 큰 크기지만[13], 어쨌든 다른 나라 지점들과는 달리 한국 지점에서 제대로 된 통보없이 일방적으로 사이즈를 줄인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판이 거세다. 언론과 업계에서는 KFC 한국 지사의 지속적인 적자 상태가 사이즈 축소의 주 원인인 걸로 짐작하고 있다. 고급화를 지향하는 용도로 나왔던 블랙라벨 치킨만 하더라도 원래는 국산 닭을 사용했었지만 적자를 견디지 못한 한국 지사측이 태국산 닭으로 바꿔버린 것이 근거이다.
4.1. 재료 및 서비스
- 원래 KFC는 펩시로 유명한 펩시코 사의 자회사였다가 분리되었기 때문에 일본 KFC를 포함한 해외에서는 펩시를 공급하지만 한국이나 일부 국가에서는 예외적으로 코카콜라를 공급한다. 이유는 코카콜라와 KFC를 국내에 들여온 업체가 두산그룹으로 같았기 때문이다. KG그룹과 오케스트라PE 순으로 주인이 바뀌고 나서도 그대로 코카콜라를 사용한다.[14]
- 치킨 통살버거의 경우 전부 크리스피 패티였는데 2006년까지만 해도 치킨 휠레버거및 오리지널 버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고 이후 한동안 자취를 감췄다가 2010년 12월에 오리지널 통살버거라는 이름으로 부활했으나 얼마 못가 2011년 봄에 1+1 행사로 재고를 소진한 뒤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2014년 오리지널 징거더블다운을 한정판매하여 오리지널치킨 패티가 부활하기도 했다. 2016년 1월 다시 보스버거가 오리지널 패티가 사용되고 있었지만 인기가 영 시원치 않아서 얼마 못 가 단종되고 2년 뒤 2018년 7월 오리지널 버거가 새롭게 출시되어 당분간 계속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달리 테이크아웃 시 탄산음료를 종이컵 대신 캔 콜라로 바꿀 수 있다. 종이컵에 담은 탄산음료를 아무리 테이프로 봉해봐야 이동 중에 샐 위험성이 높은 데다가 탄산이 다 빠지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편리한 부분이다. 단, 모든 매장이 가능한 것은 아니니 주문 시 미리 물어볼 것.
- 많은 매장에 드링크 바가 설치되어 있다. 2016년 10월 31일까지는 탄산음료 무한 리필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런 매장에서는 탄산음료를 시키면 컵 하나만 건네 준다. 종류는 코카콜라, 코카콜라 제로, 환타(오렌지, 포도), 스프라이트. 몇몇 매장은 원래 일반적인 리필 방식을 쓰다가 내부 인테리어 변경 후 드링크 바로 교체한 곳도 있다. 드링크 바가 없는 매장이더라도 리필에는 아무 문제없다. 2016년 11월 1일부터 음식물 쓰레기가 많아졌다는 이유로 탄산음료 리필이 1회 한정으로 변경되었고 추가 리필은 500원을 내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과하게 퍼마시는 수준이 아닌 이상 직원들이 리필 횟수를 철저히 신경쓰면서 고객을 일일이 감시하지는 않는 편이다.
4.2. 배달, 원격주문
감사합니다, KFC입니다. 배달 주문이신가요?(or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딜리버리 콜센터, 매장 전화 첫 인사말.[15]
한동안 입에 오르내리던 KFC의 유일한 단점으로 한국에 뿌리내린 치킨집이면서 배달이 안된다는 점이었으나 2015년 들어 딜리버리 서비스가 생겼다. (1996년 일산 강촌매장과 강선매장에서 배달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폐지됨) 최소 배달가능금액은 14,000원이고 일반적인 대형 패스트푸드점과 마찬가지로 전국 단일 전화번호를 통해 주문 가능하고,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다만 운영은 매장에 따라 자율적인지 가능/불가능한 매장이 따로 있으며 매장에 따라서도 배달 운영시간이 완전 제각각이다. 그러므로 사전에 배달되는 점포가 인근에 있는지, 배달 취급 시간대 범위는 언제인지 알아봐야 한다.딜리버리 콜센터, 매장 전화 첫 인사말.[15]
기본적인 메뉴들은 대부분 배달이 가능하지만 약간씩 더 비싸고 세트의 구성품이 다르다. 이벤트 상품(특히 할인행사제품)들은 대부분 딜리버리 불가지만 치킨버켓 행사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적용. 다만 약 2,000원 내외로 비싼데 이건 그냥 배달료라고 생각하면 될듯. 주문시 오리지널로 할 것인지 핫크리스피로 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 주의할 점으로 자체 앱에서 비회원 결제 시 결제창에서 주문번호를 미리 확인해놓지 않으면 배달 내역과 현황 조회가 불가능하다.
맥도날드 앱에는 'M 오더'가 있고 버거킹 앱에 '킹오더'가 있고 롯데리아가 롯데잇츠 앱으로 픽업 주문이 가능하다면 KFC 앱에는 '징거벨 오더'가 있다. 매장을 선택해서 메뉴를 골라 담고 미리 원격 주문하는 것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는데 커넬 적립 및 영수증 발급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니 걱정할 필요 없다. 매장 식사와 포장 중 선택이 가능하지만 전자는 점심 시간처럼 높은 확률로 매장이 붐빌 시간에는 곤란할 수 있다. 막상 도착했는데 자리가 마땅찮다면 그냥 포장해 달라고 얘기해도 된다. KFC 딜리버리 또한 개별 제품의 가격이 매장에서보다 높았기에 여럿을 주문할수록 배달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15,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 배달이라고 내걸어 둔 조삼모사식 시스템이었으나 2021년 12월 1일부터 통일되었다. 현재 최소 주문 금액은 11,000원이고 3,000원이 고정으로 청구된다.
참고로 대표 콜센터는 딜리버리 전용으로 타 브랜드와는 다르게 포장주문이 안된다. 포장주문은 징거벨오더 혹은 매장에서만 주문이 가능하다.
4.3. 결제 관련
- OK캐쉬백 카드로 구매 금액의 순적립률 0.9% 적립 또는 10% 차감 조건으로 총 20% 할인. 쉽게 말하자면,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포인트만 있으면 여기에 10%를 더해서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특히 OK캐쉬백 포인트는 직접 충전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돈을 보태면 사실상 10%를 그냥 할인받는 셈이니 잘 이용해 보자.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프로모션인데 어느새 상설 혜택으로 전환되었다. OK캐쉬백의 마이프리미엄 카드를 이용하면 기본 0.9% 적립 후 익월에 0.9%를 더 적립해 준다. OK캐쉬백 겸용인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포텐 신용/체크 이용시에는 사용/적립 내역을 확인한 후 2~3일 있다가 1%를 한 번 더 적립해 준다. 이 때 포텐 카드를 쓰면서 추가로 받은 OK캐쉬백은 수수료를 안 뜯고 적립해 주며, 내역에는 "롯데 P+ 포텐체크(or 신용)_KFC"로 나온다. 모바일상품권 및 기프티콘 결제 때도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몇 안되는 프랜차이즈다. 버거킹과 달리, 무인기계에서도 적립이 가능하나 문제는 무인기계에서 포인트 사용시인데, 부분 사용이 안 되고 전체 사용만 가능하니 주의. 현재는 0.45%로 적립률이 반토막났다.
- 취급 상품권은 KFC 상품권, 도서문화상품권,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문화상품권. 특히 해피머니와 문화상품권은 모바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모바일 전용 상품권을 갖고 있다면 즉시 결제 가능하며, 핀번호만 갖고 있는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캐시 충전 후 모바일 상품권으로 변환하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알바들이 헤매는 경우가 있다. 2024년 티메프 사태 이후 문화상품권류는 결제수단에서 빠졌고 KFC 선불 상품권만 이용 가능하다.
- 2018년 10월에 카카오페이 매장결제가 도입됐다. 무인기계에도 반영되어 있다. 무인기계에서 카카오페이 이용시에는 OK캐쉬백 적립이 안 되었다가, 현재는 개선됐다. 카카오페이의 오프라인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 2018년 11월에는 BC Pay(현 페이북/ISP)의 EMV QR Code 결제를 도입했다. 무인기계에서는 사용 불가했으나, 2019년 하반기 키오스크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 2019년 8월, 국내에서도 암호화폐로 치킨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통합결제 전문기업 다날이 발행한 암호화폐 페이코인으로 현금과 동일하게 KFC 제품 구매 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카드 대비 낮은 1%의 결제수수료를 적용해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 2020년 들어서 네이버페이를 통한 결제를 도입했다. 배달 주문을 시작으로, 2020년 8월 중에는 전 매장의 테이블에 QR코드를 부착하여 네이버 테이블주문으로 주문하고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 계정만 있다면 자유롭게 주문 가능하며, 네이버페이에서 주는 크고 아름다운 적립 혜택과 이벤트 혜택도 모두 받을 수 있다.[16]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제로페이 가맹점이기도 하다.
- 선불카드+신용카드 조합이나 선불카드+페이코인 조합은 KFC 키오스크로도 복합결제가 가능하고, 신용카드+페이코인 조합이나 해피머니 문화상품권+체크카드(or 신용카드) 조합, 선불카드+신용카드+페이코인 조합은 카운터에 가면 복합결제를 해준다.
- KFC 앱 멤버십은 결제 후 앱에서 선불카드 구매한 뒤에 바코드를 찍으면(또는 바코드 아래의 번호를 입력하면) 적립이 가능하다. 한 번 결제 시 5,000원마다 1커넬씩 적립된다. 선불카드는 잔액이 0원이 되어도 남아 있으며 카드 유효기간까지는 다른 결제 수단으로도 적립이 가능하니 일종의 연회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멤버십 적립 바코드는 계정이 아니라 선불카드 기준이다. 따라서 선불카드의 유효기간이 끝나면 적립 바코드가 보이지 않는다. 다시 선불카드를 하나 구매하면 정상적으로 보인다.
- 2020년 8월 18일 멤버십 제도가 개편되었는데, 커넬 유지 기간을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인 대신, 각 등급의 제공 혜택이 변경되었고 VIP 승급 기준을 120에서 60커넬로, 골드 승급 기준을 50에서 40커넬로 낮췄고 실버 승급 기준은 10에서 20커넬로 올렸다. 이후 2021년 12월 7일 KFC 멤버십 제도가 다시 한 번 개편되었다. 각 등급마다 혜택이 변경되었으며 실버 승급 기준을 20에서 10커넬로 낮춘 반면 VIP 승급 기준을 60에서 70커넬로 상향했다. #
- 과거에는 멤버십과 OK캐쉬백 동시 적립이 되지 않았으나 매장 결제에 한해서 2018년 12월 18일부터 가능해졌다.
- 2023년 3월 21일부터 키오스크와 카운터에서 Apple Pay를 지원한다. 단, 다른 곳과 다르게 RF센서가 통합되어 있지 않아 일반 카드 결제로 하게되면 RF센서가 작동하지 않으니 반드시 Apple Pay로 결제하기를 누르거나 카운터에서 Apple Pay 결제 의사를 밝혀 결제해야 한다.
4.4. 프로모션
주로 봄(3~5월)과 가을(9~11월), 그리고 연말연시(12~2월)에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 월드컵/올림픽/아시안게임 등의 대형 스포츠 행사에 맞춰서도 기획 중. 2014년 들어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행사를 진행하는 등 사실상 1년 내내 행사를 하는 것과 같다. 한편으로는 2014년 4월 21~27일에는 한국 진출 30주년 기념으로 모든 단품 메뉴 30% 할인 행사를 하기도 했다.[17] 이쯤 되면 거의 연쇄 할인마 수준이었으며 2020년 이후 코로나19 경영난으로 인해 할인폭이 크게 줄었다. 앱쿠폰, 카톡플친, 서브채널, 오픈마켓 쿠폰의 할인폭도 약 1천원 정도 줄었다. 특이사항이라면 치킨집중에서는 복날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하고있다.- 할인 및 이벤트를 알기 더 쉬운 방법은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로 KFC를 등록해두는 것이다. 매주 화요일 이것저것 쿠폰을 많이 보내주기 때문에 KFC를 자주 이용한다면 친구로 등록했을 때 받는 혜택이 많다.
- 그 외에도 소셜 커머스를 통해 여러 제품의 교환권을 할인하여 판매한다. 지마켓 계열의 G9에서는 점보치킨버켓, 티켓몬스터나 위메프 등에서는 징거버거/타워버거 세트를 판매하는데 대략 15~30% 정도의 만만치 않은 할인율이니 매의 눈으로 지켜보자.
- 굳이 소셜 커머스가 아니더라도 KFC 모바일 쿠폰의 경우에는 각종 경품으로 활발히 발행되고 있고, 이 때문에 인터넷 중고장터에서의 거래량도 상당해서 현금으로 거래하는 것만 감수한다면 싼 가격에 쉽게 구입할 수 있다. KFC가 근처에 없다거나 혹은 식성에 맞지 않아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아예 먹튀거나 사용된 쿠폰을 판매하는 사기꾼이 종종 있으니 주의하자.
- 페이코를 통해서도 할인쿠폰을 마구 뿌려댄다. 자신이 페이코를 사용한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하자.
- 시럽월렛이란 앱을 깔면 월마다 쿠폰을 10장 가량 제공하는데 할인률이나 구성이 KFC 앱보다 알차거나 할인폭이 더 크다. 게다가 한 쿠폰을 3번씩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 9조각 버켓 할인 이벤트는 밥 먹듯이 자주 일어나는데, 단적인 예로 2015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9조각 버켓의 할인 이벤트는 무려 20번이나 이루어졌다. 가격대는 대체로 13,500원에서 15,000원까지 별별 이유를 대며 할인 행사를 하는 중이다.
- 2019년에 들어 프로모션을 자주 바꿔가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흥행한 닭껍질튀김을 선보이고 던킨도너츠와 협업한 도넛버거를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 한정적으로 출시하는 등 과감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 KFC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행사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다른 패스트푸드 브랜드와 달리 화요일에 프로모션이 갱신된다.
- 쿠폰은 여러 장의 중복 사용이 불가능하다 보니 키오스크에서도 2번째 쿠폰을 적용하려고 바코드를 읽히면 1장만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거부 메시지가 나온다. 하지만 1주문에 1쿠폰씩 연속으로 거듭 주문하면 그만이라서 고객 자신만 딱히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효과가 없는 제한사항이다.
4.4.1. 치킨 나이트
2017년 10월 25일부터 22시부터 영업 종료까지(24시간 영업하는 매장의 경우 2시까지) 치킨 단품을 1+1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참고 초기에는 다른 기간 한정 이벤트처럼 소리소문 없이 종료되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부활하더니, 2018년 1월 9일부터 '치킨나이트'라는 이름을 붙여, 시작 시간을 21시로 앞당겼다. 결국 상설화되어 2024년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다. 24년 09월 기준 치킨 나이트 시간은 매일 21시~22시까지다공식 앱이나 키오스크로 주문할 경우 21시가 땡 치자마자 대상 메뉴가 1+1로 바뀌어서 나온다. 때문에 웬만한 패스트푸드점의 폐점시간에 가까운 21시에 갑자기 KFC에 사람이 몰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게다가 패스트푸드점의 이런 프로모션은 배달에는 해당되지 않는 게 절대다수인데 치킨나이트는 딜리버리도 가능하다.
유의할 점은 치킨 단품 1개짜리를 살 때에만 하나씩 더 주는 개념으로, 여러 개를 약간 할인하는 묶음(3, 5, 8)에는 치킨 나이트가 적용되지 않는다. 현장주문일 경우 직원이 캐치하고 재결제를 유도한다. 또한 세트나 박스 메뉴에 치킨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그 치킨까지 +1로 해 주지는 않는다. 크리스피, 오리지널 치킨 외 새로 나온 치킨들은 행사 포함 여부가 매번 달라진다. 2018년 상반기에는 핫윙, 너겟 등 치킨류 사이드 또한 이벤트 대상이 된 적도 있었지만 2019년 시점에서는 행사대상 제외다. 21시가 넘었는데 +1 표시가 없다면 제외하고 보면 된다. KFC 홈페이지에 각 메뉴당 행사 적용 여부가 적혀있으니 참고하자.
치킨 나이트로 톡톡히 재미를 보았는지 몇몇 매장은 치맥의 나머지 반쪽인 맥주까지 팔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노량진 지점. 종류는 카스 맥주이며 사이즈는 425ml 원사이즈로, 의외로 캔맥주를 주는게 아니라 기계로 뽑아준다. 다만 글래스가 아닌 탄산음료용 플라스틱 컵에다 담아준다.
2021년 2월부터 매월 1일에 올데이 치킨 나이트를 실시한다. 하루 종일 치킨을 1+1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간혹 주문이 폭주해서 대기시간이 30분 정도에 이르러 하염없이 기다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두고 징거벨 오더를 이용하면 좋다. 그리고 앱에서 가끔 발급하는 딜리버리 할인쿠폰은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는 사용 불가능하게 해 놓았기 때문에 배달비를 안 낼 수 있는 것은 이 올데이 치킨 나이트에만 가능하다. 현재는 매월 11일로 변경되었다.
과거에는 요기요, 배달의민족 등의 배달앱에서도 치킨나이트가 적용되었지만 2021년 1월 5일부터는 매장 주문과 KFC 자체 앱에서만 이벤트가 적용되도록 바뀌었다. 타사 플랫폼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자사앱을 활성화 시키려는 의도겠으나, 고객 입장에선 혜택도 접근성도 앱 편의성·안정성도 손잡고 다 같이 땅바닥으로 꼬라박았기 때문에 불만이 상당한 편.
2024년 가격 기준 (오리지널/크리스피 1조각 당 3,300원)으로 상당한 혜자 이벤트이다. KFC에서는 1마리를 9조각으로 치는데 5조각을 주문해 1+1행사를 적용받을 시 16,500원에 치킨 10조각(= 1마리+1조각)을 받는다. 유명 치킨 브랜드 중에 15,000원 이하에 1마리를 먹을 수 있는 브랜드는 몇 없고, 이마저도 닭의 크기가 작아 같은 값이면 KFC를 먹는게 양이 더 많아 그나마 괜찮은 가성비로 치킨을 먹을 수 있다. 또한 조각별로 1+1이 적용되므로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또는 양념 2/오리지널 2/크리스피 2/블랙라벨 2 등으로 취향에 맞춰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 주문도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2023년 7월 1일부터 치킨 나이트가 운영되는 시간이 21시~22시까지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주문 시간이 너무나 빡빡해져 전국 각지의 KFC 고객들로부터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통상적인 야식을 주문하려 할 때도 시간대를 맞추기가 어려운 점이 있으며, 특히 야간 근무를 하는 파트타임 근무자들이나 자영업자, 관련 직종 종사자(각종 당직 근무자, 보안 담당자 등)들은 익일 아침까지 버텨야 하기 때문에 21시~22시는 너무 이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각종 지점과 직통 채널을 통해 고객들의 클레임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으나 한국 지사는 무대응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안그래도 2010년대 이후로 부진하고 있던 KFC에 그나마 숨결을 불어넣어 준 것이 치킨 나이트 행사이고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았으나, 2022년부터 시즌 한정 메뉴를 더 이상 치킨 나이트 적용 메뉴에 포함시키지 않으면서 정해진 메뉴의 치킨만 비교적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것 말고는 별다른 의미가 없는 이벤트가 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여름부터는 해당 이벤트를 적용하는 시간대마저 단 1시간으로 대폭 축소하는 등 계속 자충수를 두면서, 현재 치킨 나이트는 시행 초기의 취지에 비해 장점이 다소 퇴색되고 말았다. 그래도 해당 시간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을 양껏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기 때문에 여전히 인기가 많다. 손님이 별로 없는 매장에서도 21시 쯤부터 고객들이 줄 지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4.4.1.1. 치킨나이트 적용 메뉴
2023년 10월 11일 기준
적용 메뉴 확인
* 오리지널치킨
* 오리지널치킨
- 핫크리스피치킨
- 켄터키통다리순살치킨
- 갓양념치킨
- 갓양념블랙라벨치킨
위의 치킨은 고정적으로 치킨나이트 적용 메뉴에 포함되고, 이외에도 시즌 한정 메뉴들이 단종 직전에 치킨나이트 적용 메뉴에 오르기도 한다. 그러나 쏘랑이치킨, 쏘랑이블랙라벨치킨을 끝으로 이후 출시된 시즌 한정 메뉴들은 치킨나이트 메뉴에 적용하지 않고 있다.
2023년 7월 11일부터 올데이 치킨 나이트의 날짜가 1일에서 11일로 변경되었고, 고정적으로 포함되었던 갓양념 시리즈 2종은 제외되었다. 이후 8월 11일에 갓양념치킨과 갓양념블랙라벨치킨이 치킨 나이트 적용 메뉴에 다시 포함되었다.
2023년 9월 18일 블랙라벨치킨의 명칭이 켄터키 통다리 순살치킨으로 변경되면서 잠시 치킨나이트에서 제외되었다. 동년 10월 1일부터 치킨나이트가 다시 적용되기 시작했다.
4.4.2. 영수증 쿠폰
KFC 주문시 받는 영수증 하단에 있는 코드를 통해 홈페이지 설문조사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영수증 쿠폰에 적혀 있는 스마트코드는 재밌는 특징이 있는데, 19자리의 코드 중 앞의 6, 7번째 자리, 맨 뒤의 2자리만 랜덤으로 발급되는 코드고, 앞의 다섯자리는 매장 고유 코드, 나머지 10자리는 결제년도, 월, 일, 시, 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DDMMYYhhmm 순) 예를 들어, 2023년 1월 2일 12시 정오에 산 영수증의 스마트 코드 번호라면 '#####**0201231200**'이 된다.과거에 에그타르트 무료 제공 행사를 하다 장기간 햄버거 세트 무료 업그레이드였으나, 2023년에 에그타르트 또는 코울슬로를 무료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징거버거와 타워버거를 주문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혜택이 축소된 것이겠지만, 어차피 삭제된 징더맥이나 치킨 등의 다른 메뉴를 주문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아진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2024년에는 닭껍질 튀김으로 변경됐고, 9월에는 너겟으로 변경됐다.
2023년에 세트업이 아닌 무료 제품으로 변경됐을 때 주문을 하고 소스(300원) 하나 시키고서(...) 먼저 한 주문의 영수증으로 에그타르트를 받는 꼼수가 성행하자 2024년부터는 3천원 이상 구매시에만 주도록 변경됐다. 그러나 치킨 단품 가격이 3천원 이상이므로 치킨 1개를 주문하고 영수증 쿠폰을 내미는 정도로 바뀌었을 뿐이다. 매장에 따라 당일 영수증 쿠폰은 사용할 수 없다고 거부하기도 하나 엄밀히 말하면 쿠폰에 그런 규정은 없다.
이상한 점은 인터넷으로 설문조사를 하지만 쿠폰 번호는 영수증에 펜으로 적어야 하는 방식이며, 그 때문에 키오스크로 쿠폰 사용이 불가능하고 카운터로만 가능하다. 굳이 카운터에 가는 것도 불편하지만 전자식이 아니라 아르바이트가 응대해야 하니 규칙이 지점마다, 사람마다 주먹구구식으로 적용되는 문제도 일어난다. 위의 영수증 쿠폰 당일 사용 문제도 그렇고, 가령 '재구매 시 치킨나이트 제품은 제외'란 규정을 '치킨나이트 제품을 샀던 영수증은 안된다'인지 '치킨나이트 제품 구매시 영수증 쿠폰 적용이 안된다'인지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다. 그렇다보니 닭껍질튀김 하나 받자고 카운터에서 실랑이하다 매니저까지 불러오는 황당한 사건이 종종 일어나는 편. 고객의 소리를 듣자고 한 설문조사 행사가 오히려 고객의 반감을 불러오는 판이다. 어플이나 카카오톡을 통한 전자식 쿠폰으로 바꾸는 것이 좋아 보인다.
4.5. 매장
2024년 10월 기준 전국 매장 수 : 총 205개- 1. 서울특별시 : 76개 (강남8, 강동3, 강북2, 강서4, 관악3, 광진2, 구로1, 금천2, 노원4, 도봉2, 동대문2, 동작3, 마포3, 서대문2, 서초8, 성동1, 성북2, 송파6, 양천2, 영등포3, 용산3, 은평2, 종로4, 중1, 중랑3)
- 2. 부산광역시 : 10개 (금정1, 강서1, 남1, 부산진1, 북1, 사상1, 사하1, 수영1, 연제1, 해운대1)
- 3. 대구광역시 : 11개 (달서2, 북2, 서2, 수성3, 중1, 동1)
- 4. 인천광역시 : 12개 (계양1, 남동3, 미추홀1, 부평1, 서2, 연수2, 중2)
- 5. 광주광역시 : 4개 (광산1, 동1, 북1, 서1)
- 6. 대전광역시 : 4개 (서1, 유성2, 중1)
- 7. 울산광역시 : 1개 (남1)
- 8. 세종특별자치시 : 1개
- 9. 강원특별자치도 : 4개 (속초1, 원주1, 춘천2)
- 10. 경기도 : 52개 (고양덕양2, 고양일산동1, 고양일산서2, 광명2, 광주1, 구리1, 군포2, 김포2, 남양주2, 부천소사1, 부천원미3, 성남분당5, 성남수정2, 수원영통1, 수원팔달4, 안산단원3, 안성1, 안양동안1, 안양만안1, 오산1, 용인기흥1, 용인수지2, 용인처인2, 의정부3, 파주4, 평택1, 하남2, 화성1)
- 11. 경상남도 : 4개 (김해1, 진주1, 창원성산2)
- 12. 경상북도 : 4개 (경산1, 구미1, 포항남1, 포항북1)
- 13. 전북특별자치도 : 3개 (전주완산1, 전주덕진1, 익산1)
- 14. 제주특별자치도 : 5개 (제주3, 서귀포2)
- 15. 충청남도 : 5개 (당진1, 아산1, 천안동남1, 천안서북2)
- 16. 충청북도 : 3개 (청주서원2, 청주흥덕1)
- 1985년 도산공원 앞에 대규모 매장이 존재했었다(현재 에르메스 메종 정도의 위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단층에 드라이브스루까지 있어서 미국 매장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이국적인 분위기 덕에 1980년대~1990년대 초반 한국 KFC 광고 대부분을 그곳에서 촬영하였다.
- 수원역에는 2군데나 존재한다. 원래부터 AK플라자 수원점 지상 2층과 지하 1층에 하나씩 있었는데, 2011년쯤에 AK 측에서 지하의 KFC를 없애고 다른 매장을 넣어서 잠시 1곳만 남게 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부활하여 다시 2군데가 되었다.
- 용인 에버랜드[19]에 KFC가 입점해 있다. 그래서 놀이공원 내에 있는 식당들의 가격과 질에 비해 어느 정도 만족시킬 수 있지만, 기존 매장과 같은 메뉴가 거의 없고 비슷한 구성의 세트메뉴도 일반 매장보다 가격대가 비싼 편. 또한 할인과 적립 혜택 역시 없다. 롯데월드 어드벤처[20]에도 KFC가 입점해 있었지만, 2023년 가을에 폐점했다.
- 한때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시에만 매장이 두 개였던 적이 있었다. 탑동시네마점과 동문로타리 시네하우스점이었는데 건물주가 같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사업 부진으로 건물을 매각함으로써 모두 철수하였고, 서귀포시 홈플러스점 역시 2020년 8월말에 폐점함에 따라 중문점 하나만 남은 적이 있었다.[21] 그러다가 2021년 12월 29일에 제주시 이도광장 국민은행 옆에 새로운 매장이 오픈하였다. 그 외에 서귀포 중문점외에 서귀포 구시가지에 한곳이 존재해서 제주도에 매장 3곳이 존재한다. 2024년 6월 28일 노형동에, 2024년 7월 12일 삼화지구에 KFC 매장이 오픈해서 앞으로 제주도 KFC 매장은 5곳이 존재하게 되었다. 참고로 노형점은 대한민국 KFC 200호점이다.
- 울산에서는 주리원 백화점이 존재했을 시절( 1990년대 중후반) 현재의 현대백화점 울산점 외에도 성남동에도 KFC 매장이 존재하였다. 맥도날드와 거의 붙어 있었고 지금은 메가박스로 변경된 울산극장을 포함하여 다른 극장들이 있었을 적에 백화점에서 나온 손님과 극장에서 나온 손님으로 항상 붐볐었다. 하지만 주리원이 망하고 극장들도 사라지거나 메가박스로 변경되는 사이에 성남점은 사라졌다. 그리고 중구 홈플러스 울산점에 2000년대 초반에 입점하였다가 2004년 즈음 철수하였다. 동구 현대백화점 근처에 있던 울산 동구 마지막 KFC점은 2023년 5월 1일부로 폐업했다.. 현재까지 살아남은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10:30~22:30 동안 운영중이다. 2015년 10월 경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 후에 동년 11월 중순부터 영업을 재개하였으며, 현재 울산에 남은 유일한 한곳이다 보니 중구, 북구, 동구, 울주군에 사는 사람들을 KFC를 가려면 이곳을 가야 해서 꽤 힘들다.[22]
- 대전 서구에는 무려 네 곳이나 있었다. 시청역 앞, 갤러리아 타임월드 근처, 이마트 둔산점까지 모두 둔산동에 위치. 그러나 이마트 둔산점은 뉴욕버거로 바뀌었다. 중구에는 은행점, 오류점 두 곳이 있었는데, 오류점은 2020년 3월 경 폐점하면서 은행점 한 곳만 남게 되었다. 유성구에는 관평점 한 곳이 있었는데 2019년 폐점하였고, 2020년 4월에 노은역 지하주차장 출입구 근처에 오픈하였으며, 2020년 12월에는 유성온천역 6번 출구 앞에도 과거 피자헛이 있던 자리에 오픈하였다. 유성온천역점은 전국 KFC 매출순위 9위를 기록하고있다. 반면 동구, 대덕구에는 한 곳도 없다. 2024년 11월 29일날 관저동 마치광장에 오픈하였다.
- 고양시 일산동구에 아이러니하게도 KFC 매장이 단 한 곳도 없었던 적이 있다. 본래 강촌마을과 라페스타 등 여러 군데 존재했으나 이후 웨스턴돔 입구 쪽으로 이사를 가더니 자취를 감췄었다. 그러다 2015년 12월 중순, 웨스턴돔에 있던 자리 건너편에 새 매장이 생겼다. 이 매장은 2021년 말에 폐점하고 대신 같은 해 11월 26일 마두역 근처에 새로운 매장이 개점했다. 일산서구에는 초기부터 자리하던 주엽역점과 함께 후곡마을사거리에 매장이 있다.[23] 그 중 주엽역점은 2021년 3월 기존 매장을 닫고 농협 바로 옆 건물로 확장이전하여 4월 9일에 개점하였다.[24] 덕양구에는 화정역 로데오거리에 여러 유명 패스트푸드점이 모여있는 구역이 있는데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등 여러 패스트푸드점과 붙어있다. 2020년 5월 22일 행신역 앞 CGV 근처에 새 KFC 매장이 오픈했다.
- 철수하였던 지역 중소도시에 재진출하고 있다. 진주시에는 과거 중앙동 국민은행 옆 건물 1층에 있다가 철수한 이후 2015년 10월 2일에 이마트 진주점 지하 1층에 진주이마트점으로 재입점했고, 11월 28일에 진주평거점이 오픈하였다. 그러나 2019년 즈음에 진주평거점이 철수하여 현재 이마트점만 남았다.
- 전라남도에는 점포가 한 곳도 남아있지 않다. 진출한 적은 있는데, 순천시는 까르푸 순천점 1층에 있다가 까르푸 철수 이후 사라졌고, 이후 연향동에 새 매장을 열었으나 2021년 말 폐점했다. 목포점도 과거 목원동에 위치하다 철수하고 2016년 4월에 이마트 내부에 재오픈하였다. 그러나 목포점도 2022년에 이마트 푸드코트를 전면재개장 공사를 시작하면서 폐업했다.
- 과거에 있었다가 없어진 군포시에 KFC가 재진출했다. 2015년 12월 오픈. 위치는 과거에 있던 중심상가 쪽이 아닌 11단지 능안공원 근처 성장교회 맞은편에 위치.(GS칼텍스 맞은편) 그리고 2020년, 약 10년 만에 산본중심상가에 산본역점으로 다시 돌아왔다. 위치는 로데오거리 한 가운데.
- 김해시에는 2015년 11월 말 기준으로 KFC가 다섯 곳이나 진출해 있었다. 첫 점포는 홈플러스 김해점 내 김해HP점, 2012년 여름 메가마트 동김해점 개장과 함께 김해메가마트점[26]이 진출하였으며, 2015년에는 마트 내 입점이 아닌 일반 점포 형태로 4월에는 김해내동점이, 9월에는 김해율하점[27]이, 11월에는 김해삼계점이 각각 신규 진출하였다. 한 가지 특이사항이 있다면 김해HP점과 김해내동점간은 도보 15분 거리. 2021년 기준으로 김해내동점만 남았고 나머지는 모두 문을 닫았다.
- 구리시에선 2000년대 초반 롯데시네마에 입점해 있던 것이 오래 못 가 폐점되고 공백이 있었다가 2012년경 수택3동에 입점을 했으며 남양주시에선 진접읍 홈플러스 진접점 안에 하나 있었다. 그러나 접근성이 매우 좋지 않아 결국 폐점되었다. (현재는 던킨도너츠 입점) 구리점은 수요 감소로 갈수록 맛이 떨어지고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버거킹이 생겼고 학원가 수요가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2019년 기준으로 구리돌다리점으로 이전하였다.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항상 자리가 꽉차는 정도는 아니어서 큰 문제는 없고, 더 깔끔해진 내부와 화장실 그리고 키오스크 설치가 최고의 장점. 점원도 상당히 친절하고 맛도 상당히 훌륭하다. 닭껍질튀김 판매매장이지만 밤 10시가 조금만 넘어도 매진되므로 큰 기대는 안 하는 것이 좋다.
- 광주광역시의 경우 유스퀘어점은 2021년 7월 2일 문을 닫았지만 같은 해 10월 8일 롯데리아가 있던 곳에 확장 이전하여 재오픈했다. 그 외에도 용봉동, 수완지구, 충장로에도 지점이 있다. 진월동, 상무지구에도 있었으나 영업 부진 때문인지 현재는 없어졌다. 특히 상무지구점은 위치가 신시가지 한복판 대로변인데다 점포 크기도 꽤 컸지만, 2020년에 문을 닫으면서 옛말이 되었다.
-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에는 난데없이 매장이 두 곳이나 생겼었다. 2015년 11월경 구서IC 출구지점에 DT(Drive In Thru)매장이 생기더니 곧 이어 바로 길 건너편 이마트 금정점 푸드코트에도 입점했다가 얼마안가 사라졌다.[28]
- 구미시에는 KFC가 한 곳 있다. 2017년 10월 말 옥계 삼구 트리니엔 앞에 오픈한 구미옥계점이 그 곳. 2005년 원평동에 있던 유일한 매장이 사라진지 약 10여년 만이다.
- 경주시에도 원래 매장이 있었지만 2014년 8월 이후 철수하였다.
- 강릉시에도 매장이 있었지만 2017년 7월 31일 철수하였다.
- 안산시는 유독 폐점이 많이 되어 2023년 현재 3개 매장밖에 없다. 그나마도 안산중앙점만 존재하다가 2021년 12월 안산선부점이 생기면서 2개가 된 것이다. 심지어 상록구에는 매장이 아예 없다. 상록수역점이 존재했지만 폐점되었다. 한때 홈플러스 안산점, 안산고잔점과 이마트 안산고잔점에도 입점한 적이 있지만 전부 다 폐점해 남아 있는 매장이 없다. 그나마 2023년 9월 광덕대로 버거킹 바로 옆에 안산고잔점이 오픈하면서 신도시에도 다시 KFC가 생겼다.
- 천안시에는 쌍용동, 불당동, 신부동에 한 개씩 총 3개의 매장이 있다. 신부동 매장의 경우 터미널 건너편 골목에 오랫동안 유지해오다가 한신포차로 바뀌어서 잠시 없어졌지만,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내에 다시 입점했다.
- 청주시에는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앞 메가폴리스와 홈플러스 청주점 내부, 수곡동 DT, 금천동, 오창 그리고 북문로 CGV 청주성안 1층까지 총 6개 매장이 있었으나 2017년 청주에서 15년 넘게 자리를 지키던 북문로 매장을 철수하였고 금천동 매장은 오픈 3년 만에 철수한데 이어 2018년 가경동 홈플러스 청주점 내부 매장도 푸드코트 개편을 앞두고 철수했다. 그러다 2021년 12월 사창사거리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2022년 10월 오창점이 철수했다.
- 원주시에는 원주 단계 DT점과 원주 이마트점이 있었으나, 현재 원주 이마트점은 철수하고 단계 DT점만 남아있다.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1번 출입구에서 가까운 건물에 있었는데 없어졌다가 2018년 10월 31일부터 예전에 있던 자리에 부활했다. 관련 게시물
- 서울특별시에 학동역점이 2023년 1월 26일 폐점되었다가 2023년 2월 3일 학동역2점이 생겼다.
- 양주시에는 고읍지구쪽에 2019년경 오픈했었다가 2022년 이후 폐업했다.
- 양산시에는 2곳이 있었다. 이마트 양산점 푸드코트에 있었으나 2019년에 리뉴얼로 인하여 폐점했고 물금점이 유일하게 남았으나 2022년에 폐점했다. 이후 KFC를 먹을려면 부산 화명역 혹은 구서DT로 가야된다.[30]
5. 기타
- 네이버 지도에서는 업종 분류가 "햄버거"로 표시된다. 정작 태생이 치킨 프랜차이즈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일. 그러나 "치킨" 시절 "햄버거"로 검색하면 검색되지 않았던 맘스터치와 달리 KFC는 프랜차이즈 설명에 "치킨"을 키워드로 넣어 둬서 "치킨"으로 검색해도 나온다.
[1]
본래 창립은
1984년
12월 29일 ([age(1984-12-29)]주년)
[2]
2023. 5. 선임. 전
이마트24 마케팅 담당 상무
[3]
미국 웹사이트 주소와 달리 www.kfc.co.kr이 아닌 kfckorea.com이다. 앞의 주소는 한국 화훼 센터(Korea Flower Center)라는 꽃배달 서비스 업체에서 이미 선점했다.
[4]
해피투게더의
쟁반노래방(2002년 1월 31일 방영분, 당시 그룹
god 출연.)에서 나오기도 했었다. 물론 10번의 시도 끝에 실패.
[5]
이 때문에 재난지원금을 사용 가능한 매장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6]
2024년 4월 26일 문정역에 첫 가맹점을 여는 것을 밝혔다.
[7]
이 광고에 깔리는 BGM은 미국의 작곡가 포스터의 가곡
켄터키 옛집(My Old Kentucky Home)으로,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켄터키 맵의 BGM도 이 노래를 샘플링하여 제작했다.
1,
2
[8]
당시 언론에선 '휘블라인'이라 했다.
[9]
그로부터 5일 전
버거킹 한국 1호점이 종로2가에 문을 열었다.
[10]
징거버거,
타워버거,
징거더블다운맥스
[11]
단가 문제 때문인지, 옵션으로 제공되는 다리살의 원산지는 가슴살 및 뼈 있는 치킨류와 달리
국산이 아니라 태국산으로 제공되고 있다.
[12]
그나마 징거버거 정도가 핫크리스피를 즐길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13]
10~13호 사이즈의 닭은 원래 국내에서는 주로 백숙이나 볶음용으로 사용되는데 그 이유로는 사이즈가 워낙 크기 때문이다.
[14]
같은 Yum! Brands 계열 브랜드인 피자헛도 2024년부터 한국에서는 코카콜라를 사용하고 있다.
[15]
매장에선 감사합니다. KFC XX점입니다.로 한다.
[16]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기 때문에,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는 +4% 추가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고, 충전 포인트 결제 시 +2% 추가적립도 받아서 최대 7%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17]
이때는 OK캐쉬백 적립이 불가했다.
[18]
분명 인구도 많아 수요가 확실한데 왜 안들어오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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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용인에버랜드점
[20]
매직아일랜드
환타지 드림 옆에 위치.
[21]
중문점만 남아 있다가 서귀포 구시가지에 한곳이 생겨났다.
[22]
특히 매장 위치가 번화가인 삼산동이라서 차가 너무 막히기로 유명하다.
[23]
킨텍스 레이킨스몰 매장은 현재 폐점하였다. 이 당시만 해도 레이킨스몰이 정말 심각하게 사람이 없었다. 지금은 킨텍스 원시티 꿈에그린 등 대규모 아파트가 입주해서 사람이 매우 많아졌다.
[24]
이전 후 농협 옆 건물은 장사가 훨씬 잘 되고 있는 반면, 기존에 있던 위치는 4번출구 앞이라는 목 좋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임대 간판이 붙은 공실이다.
[익산롯데마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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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맘스터치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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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말경에 철수하고 그 자리에는 휴대폰 매장이 들어서 있다가 현재는,
노브랜드버거가 들어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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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경우 이전에는
파파이스가 같은 자리에 있었으며 현재는
뉴욕버거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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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KFC가 폐점되고 엔제리너스가 들어오기도 했었지만 약 1~2년 정도 영업하고 폐점 후 다시 KFC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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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두매장이 양산버스가 다니며 구서DT는 12번, 58번, 59번을 타고 태광산업 정류장에 내려서 건너가면 되고 화명역은 21번이나 23번을 타고 롯데마트 화명에 내려 화명역 방향으로 걸어가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