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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18:33:24

눈(신체)/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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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색
<colbgcolor=#00a495><colcolor=#fff> 천연 [[눈(신체)/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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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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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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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 파이아이
비천연 [[눈(신체)/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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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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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백안 속성을 가진 캐릭터3. 눈 전체가 하얀 캐릭터

1. 개요

파일:orochi iori leona.jpg
사진은 KOF 시리즈의 폭주 레오나 와 폭주 이오리
白 眼

홍채가 하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홍채 색깔을 결정짓는 멜라닌 색소가 부족할 경우 투명해져서 안구의 혈관이 비추기 때문에 빨개지면 빨개졌지 하얗게 될 수가 없다. 사람 눈알이 하얗다면 그건 그냥 눈을 뒤집어 깐 것(...)이거나[1], 눈에 발생한 궤양이거나( #), 백내장 환자이거나, 각막혼탁 시각장애인 중에서도 예후가 매우 불량한 중증 환자에 해당한다. 그 외의 경우는 없다. 사진이 매우 의학적이므로 알아서들 찾아서 볼 것.

옛날부터 흰자위가 많으면 안 좋다는 인식 때문인지, 백안은 매체에서 쓰일때 폭주나 졸도등의 상태에서 주로 나온다. 놀라는 장면에서 쓰이기도 한다. 또는 귀신 및 유령(경우에 따라서 적안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신족이나 IDDQD 신에 준하는 상태가 된 것을 이렇게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좀비류의 언데드들도 이러한 백안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백안을 넘어서 눈동자 없이 안광이 빛나는 연출을 쓰는 부류도 많아졌다.

간혹가다가 "눈동자 자체가 흰색"인 백내장 캐릭터가 나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는 스타크래프트 2의 가브리엘 토시. 백내장 때문에 희게 변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의 흰 눈동자는 후천적으로 나타남과 함께 시력 장애를 동반하며 장님이 많다.(★) 또는 비인간적인 캐릭터를 표현할때 사용한다. 그나마 현실에서 가장 가까운 건 회안이 색깔이 엄청 밝아서 흰색처럼 보이는 경우이다.

평범하게 SD로 데르포메할 경우 눈을 흰색으로 그리기도 한다.[2] 이 경우에 원본 캐릭터의 눈알의 홍채색은 흰색 눈의 테두리인 검은색에서 색깔로 드러나거나, 무시하고 그냥 검정 테두리의 흰 눈으로 표현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서 백안의 캐릭터가 인간답지 않은 캐릭터(그러니까 인간을 초월한 캐릭터)임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고우키라든가 베가, 사가트, 달심, 유리안, 오로, 네크로, 세스 등등.... 그리고 하칸?? 모탈 컴뱃 시리즈에서는 인간과 다른 신족이나 외계 종족을 표현한다. 라이덴이 대표적이고[3]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추가된 인간형 인외 종족도 백안이 많다. 늑대나 개의 일부 품종에 아주 밝은 푸른색이다 보니 거의 하얀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착안해 늑대인간이나 마족에게 홍채가 하얀 눈 설정을 주기도 한다. 단 이 때 홍채 테두리는 있다.

원래 눈이 흰눈이 아니더라도 미국만화에서 가면을 쓴 슈퍼히어로들은 종종 가면을 썼을때 눈을 흰색으로 그리곤 한다. 나름 최초의 가면히어로인 팬텀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전통(?). [4] 이후 여러 히어로들이 이 흰눈방식을 차용하기 시작했고 그 중에는 배트맨, 스파이더맨, 울버린 등 초인기 히어로들도 있다. 다만 시작부터가 현실적인 이유가 아니고 감정표현을 위해 마스크 위 흰눈을 움직이는 연출 때문에 일종의 만화적 허용으로만 여겨졌으며, 히어로 중에서도 캡틴 아메리카, 플래시 등 마스크를 쓰고도 흰눈 연출을 쓰지 않는 히어로들도 많다. [5] 그래서 작화가가 누구이냐에 따라 이런 흰눈 연출은 사라지기도 하고 다시 생기기도 한다.
실사화된 히어로물에 그냥 맨눈을 드러내는 경우가 대부분. 배우의 눈빛연기를 가린다는 점과 감정연출을 위해선 추가적인 cg를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말이 들어가는 고사성어로 백안시가 있다.

2. 백안 속성을 가진 캐릭터

※ 홍채 자체가 흰색인 경우만 기재할 것. 즉, 백내장 환자는 백내장 문서에 기재할 것.

3. 눈 전체가 하얀 캐릭터

[1] 홍채 없이 흰자위만 보이는 상태 [2] 정확히는 0w0 이런 식으로. [3] 그러나 모탈 컴뱃 1에서는 세계관이 바뀌면서 라이덴은 평범한 인간이 되어서 눈도 멀쩡해졌다. 대신 리우 캉이 신이 되면서 리우 캉이 백안이 되었다. [4] 팬텀이 흰눈을 차용한 이유는 캐릭터를 만들때 당당한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과 같은 이미지로 만들다가 그 조각상의 위협적인 대리석 눈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과, 연재되었던 신문 흑백 만화의 특성상 흰눈과 검은 마스크가 대조를 이루어 더 깔끔하게 보였기 때문 결정적으로 간지나서 # [5] 종종 현실성을 부여하기 위해 랜즈나 흰 천 부분이라는 설정이나 공포심을 주기 위해 눈을 까뒤집는다는(...) 설정 #을 넣기도 한다. [6] 정확히는 연보라빛이 도는 백안이다. 애니 그림체를 보면 나루토에 등장하는 동술 백안(활성화)과 비슷하게 생겼다. [7] 정확히는 연보라빛이 도는 백안이다. [8] 휴우가 일족에 직접적으로 소속되어 있는 것은 아니나, 휴우가의 피를 이어받았다. 단, 히마와리의 경우는 백안이 발동됐을 때뿐이고 평소에는 아빠와 같은 벽안. [9] 휴우가 일족은 오오츠츠키 일족인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아들 오오츠츠키 하무라의 후손이기 때문에 이쪽이 먼저다. [10] 양 눈이 윤회안이 되기 전에는 사륜안을 발동시키지 않는 동안은 눈이 흰색이었다. [11] 원작 책표지에선 백발에 백안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선 금발에 갈색눈으로 나왔다. [12] 고양이 고래, 섬, 다라보치는 기본도 해당. [13] 블랙 맴매, 패러사이트 맴매 제외 [14] 눈이 그렇게 그려지기 때문이다. 검은색이 흰자 위치, 하얀색이 눈동자 위치에 있다고 보면 된다. 역안? [15] 직업소개영상의 악마사냥꾼. 실제 게임상에선 두건을 썼을 때에만 눈동자가 없어지고, 색도 흰색이 아닌 노란 색으로 바뀐다. [16] 잘 보면 희미하지만 홍채가 보인다. 컷씬마다 홍채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도 볼 수 있다. [17] 원래 파란 눈이지만 시즌1 최종장에서 모리안이 되면서 잠시나마 이 속성을 가진채 눈을 감는다. [18] 채도가 옅은 하늘색이 보이기도 한다. [19] 인게임 도트와 삽화에서는 옅은 하늘빛이다. [20] 한쪽 눈만. 나머지 한쪽은 파란색인 오드아이다. [21] 초능력의 부작용으로 눈동자가 하얗게 타버렸다고 한다. [22] 각성하면서 다친 눈이 회복되는것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마침 백발이다. [23] 수녀의 모습일 때는 눈에 눈동자가 없고, 본모습으로 변신하면 빨간색 눈이 보인다. [24] 아리에 알벨다는 영혼의 힘을 받으며 적안이 됐으므로 제외 [25] 가끔 안경을 벗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크기가 작은 것 빼면 아리와 똑같은 눈이다. [26] 반짝거리는 편이라 종종 하늘색을 띄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스포] 세에레 왕족 혈통에만 나타나는 백안이다. [28] 원작은 아니고 극장판 한정이다. [29] 원작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흑안으로 나오지만, 애니메이션판과 드라마판에서는 모든 세포들이 청안으로 나온다. 그러나 사랑 세포 한정으로 화가 난 감정이 반영되어 눈동자 색이 백안이었다가 적안으로 변한다. [30] 원래는 금안이었지만, 1화에서 No.를 잃어버린 뒤로는 오른쪽(시청자 기준 왼쪽) 반신 자체가 반투명 해지면서 눈동자도 하얗게 변했다. 사실상 금안과 백안의 오드아이. [31] 정확히 말하자면 상아색 눈동자. 원래 판타지 설정이라 총천연색 눈/머리카락 색깔이 많다. [32] 본모습일 때. 인간으로 둔갑한 상태에서는 평범한 검은 눈동자로 나온다. [33] 악마라서 그런지 역안이기도 하다. [34] 사실 이쪽은 흰자가 없는 눈이다. [35] 스타버스트 자세를 취하면 한쪽 눈이 백안이 된다. [36] 마가렛과 매그는 동일인물이며, 글렌 유스터스는 마가렛의 아버지다. 유전인듯. [37] 정확히는 은색이지만 백색으로 보인다... [38] FNaF World에서는 오른쪽. [39] 연습용 할때만. [40] 닌자 거북이는 버전에 따라서 거북이들 눈에 눈동자가 그려지는 것도 있고 백안인 경우도 있다. (최신작의 경우 아예 평소엔 눈동자가 있지만 진지하게 싸울 때는 백안으로 처리되기도 한다.) 백안으로 그려지는 닌자 거북이들은 뭔가 우락부락한 분위기의 그림체와 함께 동반된다. [41] 이쪽은 다른 도라에몽 캐릭터랑 달리, 눈 색 자체가 흰색이다. [42] 캐릭터가 눈동자 없이 희면 죽을 확률이 높다. 물론 몇몇을 제외한 비중이 높은 캐릭터에는 거의 다 눈동자가 있다는 점에서 이 공식의 주된 적용 대상은 엑스트라다. [43] 전설의 초사이어인 형태 및, 그를 토대로 한 초3,초4 등의 여러 변신 형태들만 해당. 브로리 외에도 등장인물들이 죽었을 때나, 분노한 슈퍼 사이어인들이 때때로 보여주기는 하나, 이는 백안 속성이라기보단 그냥 눈이 뒤집어졌다는 연출에 가깝다. [44] 처음엔 흰색 렌즈라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눈을 돌린 게 맞아서인지 어느새부턴가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45] 눈이 하얀 게 아니라 아예 없다는 설정이다. 문서 참조. [46] 하지만 대부분 마크 스킨에 눈이 없다는걸 묘사할때 검붉은색으로 넣는경우가 있어서 2차창작에선 백안으로 등장한다. [47] 시간선의 개변으로 리우 캉이 신의 자리에 올라와서 그렇다. 반면 대표적인 모탈컴뱃의 신격 캐릭터인 라이덴은 평범한 인간이 되었다. [48] 모탈 컴뱃 11까지만 해당 [49] 이쪽은 맹인이라는 설정이다. [50] 다만 몇몇 실사영화등에서는 브루스 웨인의 눈이 그대로 나온다. [51] 아주 잠깐 동안만 눈이 허옇게 뒤집히며, 그 외의 순간에는 눈동자가 녹색이다. [52] 백안으로 그려지는 바리에이션이 약간 있지만 실제로는 백안보다는 역안이나 안광 쪽에 가깝게 묘사될 때가 많다. [53] 분노 모드(?) 혹은 분노한 표정 한정. [54] 본체인 드래곤인 용스타브. 즉 '진 구스타브'로 변했을 경우에 나온다. [55] 시력이 극히 안 좋다는 설정을 반영한 연출. 이마에 있는 가운데 눈을 보면 본래는 적안임을 알 수 있다. [56] 어릴 적 모습이 평범한데 현재 모습이 무기질적인 흰색이라 파시피스타로 개조될 때 의안을 달았다는 추측이 들었으나, 회상에서 드러난 바로 단순히 안경을 써 역광으로 인해 눈부분이 드러나지 않은 것이었다. [57] 단, 만화판에서는 분노할 때 눈동자가 흰 마족눈으로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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