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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20:32:29

김도/플레이한 게임/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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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 플레이한 게임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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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24년
2.1. 1월2.2. 2월2.3. 3월2.4. 4월

1. 개요

2. 2024년

2.1. 1월

2.2. 2월

2.3. 3월

2.4. 4월



[1] 손전등을 키면 추적자가 쫒아오는데 키지 않으면 복도 사방에서 가시가 튀어나오는 게 보이지 않아서 맞아 죽게 된다. 심지어 추적자는 대놓고 워프해서 쫒아온다. 김도가 클리어하고 스팀 페이지를 보는데 좋아요 리뷰가 하나도 없을 정도. [2] 게임이 커서의 절대 좌표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커서의 위치 변동량을 측정하기 때문에 마우스를 크게 움직여야 한다. 콘솔 게임을 대충 이식한 게임들이 이런 식의 조작을 쓰는데 정상적인 게임이라면 욕먹고 비추 리뷰를 받을 수도 있는 사항이다. [3] 비 좀 맞았다고 정신력이 계속 깎이는데 우의를 입어도 막을 수 없었다. [4] 1회차에선 스킬을 찍을때 행군을 스킵하는 퍽을 찍는등 게임 진행을 빨리 하기 위한 스킬위주로 찍다보니 정신력이 수시로 떨어져서 관리가 전혀 되질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사실상 양자택일을 해야하는 구성이다. [5] 원래 제목은 The Booty Creek Cheek Freak. [6] 심지어 회차를 반복해도 몇몇 퍼즐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수차례 죽으면서 더더욱 김도 본인과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7] 당연하지만 해당 악성 유저는 팬 커뮤니티에서도 질타받았다. [8] 게임 내용 훈수는 가능하나 스토리 요소 스포는 밴이라고 규칙을 적어두었는데, 게임 흐름과 시스템 자체가 스토리와 엮여 있기에 빠르게 흘러가는 채팅창 분위기에 맞춰 훈수 채팅을 치다보면 실수하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다. 다만 1일차의 스포는 유저 자신도 스포를 인지하면서 한 것이라 분명히 도를 넘은 것이었다. [9] 김도가 콧노래를 부르면 밴을 하는 거라는 말이 시청자 사이에서 나도는데 경험에서 이루어진(...) 사실이란 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