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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02:23:54

국가별 음주 연령 및 적법 여부

1. 개요2. 상황
2.1. 술 자체가 불법인 국가들2.2. 연령 제한
2.2.1. 14세 이상2.2.2. 16세 이상2.2.3. 17세 이상2.2.4. 18세 이상2.2.5. 19세 이상2.2.6. 20세 이상2.2.7. 21세 이상2.2.8. 23세 이상2.2.9. 25세 이상
2.3. 제한 없음

1. 개요

국가별 음주의 가능 여부 및 허용 나이를 정리한 문서.

국가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정규 군대를 보유한 국가는 일반적으로 군대에서 더 엄격하게 지켜지는 경향이 있다.

2. 상황

2.1. 술 자체가 불법인 국가들

2.2. 연령 제한

2.2.1. 14세 이상

2.2.2. 16세 이상

2.2.3. 17세 이상

2.2.4. 18세 이상

2.2.5. 19세 이상

2.2.6. 20세 이상

2.2.7. 21세 이상

2.2.8. 23세 이상

2.2.9. 25세 이상

2.3. 제한 없음


[1] 주로 오클라호마, 미시시피 등 남부 주. 하지만 인디애나 등 남부가 아닌 주라도 일요일에 술을 팔지 못하는 주는 있다. 일요일에 이들 주를 가면 'No alcohol on Sunday'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2] 대부분이 깡촌인 동네들이라 미리 쟁여놓는게 일상이며 한국처럼 편의점에서 맥주 사오는 느낌이 아니다. [3] 참고 : 기사 [4] 새해 첫날, 설날, 부활절, 노동절, 부처님오신날 (음력 4월 15일), 르바란, 성지순례일, 데파발리, 싱가포르 국경일 ( 8월 9일), 크리스마스. [5] 한마디로 1.5배 더 높은 벌을 받게 된다. [6] 성인이 술을 사 와서 청소년이 음주했을 경우 포함. 술을 직접 담그는 경우는 제외다.(담그는 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청소년이 담글 난이도가 아니다.) [7] 근데 이것도 청소년에게 제공한 자가 처벌받지 음주한 청소년은 처벌받지 않는다. 가끔 이걸 악용해먹는 악질 청소년이 존재한다. [8] 특히 청소년 음주에 대하여 처벌하는 경우가 많다. [9] 가끔 중학교에서도 비슷한 교칙이 있는 경우가 있지만 애초에 중학생이 술을 구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고등학생들에 비해 술을 마시는 학생들의 비율이 매우 적기 때문에 이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봐도 된다. [10] 학교 밖에서 하면 걸리지 않는다. 학교 화장실 같은 곳에서 하기 때문에 걸려서 징계먹는다. [11] 학교 졸업을 12 ~ 2월에 하는데 음주는 (빠른년생 제외) 1월 1일부터 가능한 점이 있다. 물론 학교 내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교칙 위반으로 징계 먹을 수 있다. [12] 게다가 입교할 때 술은 모두 물품 검색대에서 걸린다. [13] 이 경우는 판매자의 책임이나 술집을 단속하는 경우는 있어도 MT의 숙소를 단속하는 일은 없어서 빠른년생이 직접 사오는 것만 아니면 문제가 없다. [14] 하지만 주류회사들의 로비력은 생각보다 막강하기 때문에 이것이 실현되려면 어린 친구들이 차브족이나 고프닉마냥 단체로 술에 취해 테러라도 안 하는 이상 사실상 어렵다. [15] 문제는 술을 마신 미성년자들은 가게가 팔았다는 이유로 아무런 처벌도 없이 나와서 경쟁술집에 보내는 의혹이 들 정도의 일이 터지기도 하고 일부 청소년들은 위조한 신분증으로 술을 시키고 음식까지 다 먹은 뒤 미성년자라고 커밍아웃하며 행정처분당하면 업주가 더 손해이기에 음식은 전부 공짜 혹은 입막음 비용으로 각각 100만원 금품을 되려 요구하는 일이 벌어지자 식당측은 악법이며 이들의 고의성도 판단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다. [16] 그마저도 근무 예정자는 음주를 할 수 없다. [17] 영창은 2020년 8월 5일부로 징계 항목에서 삭제되었다. [18] 실제로는 7박 8일 간 다녀왔는데, 원래는 만창 (14박 15일)이었으나 군변호사의 노력으로 절반으로 깎아 줬다. [19] 한국에서 흔히 불교라고 하는 대승 불교가 아니라 상좌부 불교를 뜻한다. [20] 과거에는 18세였다. 물론 안 지키는 미국인들도 많다. 한국에도 연 나이가 19세가 안 되어도 술 마시는 사람이 존재하듯이... [21] 물론 이런 제한도 있지만 쌩까고 더 어린 나이부터 마시는 사람은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많다. [22] 유타 주의 모든 카운티는 Wet County, 즉 술을 허용하는 카운티들이다. [23] 일요일 오전에만 술을 팔지 못하는 곳을 포함하면 더 늘어난다. 앨라배마주도 일요일 오전에만 술을 팔지 않는 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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