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Anderson Guitarworks® 톰 앤더슨 기타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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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4년 | |
창립자 | 톰 엔더슨 | |
본사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뉴버리파크 | |
업종 | 일렉트릭 기타 및 부품 제작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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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모델인 Drop Top "Shorty"[1]
1. 개요
Tom Anderson Guitarworks | |
오너인 톰 앤더슨이 자신의 공방에서 직원들과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3대 세션 하이엔드 기타 Suhr, Tom Anderson, JAMES TYLER 중 하나로, 그에 걸맞은 뛰어난 마감실력과 완벽한 완성도를 보유한 회사이다. 탑 티어 하이엔드 일렉트릭 기타답게 세션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는 사람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는 기타회사이기도 하다.
대표 모델로서는 슈퍼스트랫 바디에 메이플 탑을 씌운 모델인 Drop Top(드롭 탑)이 유명하며, 그 중에서 파란색 계열의 메이플 탑을 씌운 앤더슨이 인기가 많다. 시장에서 거의 유일하게 오리지널 브론즈 어쿠스틱 기타 스트링을 사용하는 어쿠스틱-일렉트릭 기타 모델인 Crowdster(크로우더스터) 모델이 CCM 연주자들에게 알려지다가 최고의 흥행을 한 "나는 가수다"에서 기타리스트 홍준호가 사용하면서 빅 히트를 기록하였고 후에 적재가 다시 이 모델을 사용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션 연주자 중에서는 세계 최고 세션 플레이어인 팀 피어스, 대한민국 탑 클래스 세션 연주자인 샘리, 홍준호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 거의 유일한 실용 음악 교본인 이두헌의 스튜디오 리듬기타 의 음원들이 바로 톰 앤더슨으로 녹음 되었다고 한다. 캐논 락 버전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에 오른, 뉴질랜드에서 주로 활동하는 한국인 기타리스트 임정현과 적재, 펑크(Funk) 기타 교재로 유명한 로즈 볼튼, 그 유명한 트립티크를 연주한 샴 쉐이드의 DAITA 등 사용자들을 열거하자면 수도 없이 많다.
Tom Anderson 홈페이지의 최하단에 ' Guitar Tales'라는 배너가 있는데, 이곳에서 톰 앤더슨 본인이 오더된 기타들의 스팩들과 피니쉬 완료된 기타의 사진들을 정리해 놓았으니, 커스텀 오더를 주문할 생각을 하는중이면 Guitar Tales의 검색란에 모델이나 피니쉬들을 검색하여 참고 해보도록 하자.
현재 한국 공식 수입 딜러는 톤 프릭스로 과거 1980년대부터 종로 낙원상가의 '국제미디', '형제악기'에서 수입 판매한 역사가 있다. 여러 하이엔드 기타 브랜드 중 가장 빠르게 유통되어 나름 국내에선 역사가 깊다고 할 수 있다.
2. 역사
Tom Anderson'의 대표 톰 앤더슨
오너인 톰 앤더슨은 원래 Schecter에서 제품 개발을 하던 엔지니어였다.
Scheter의 오너인 데이브 쉑터가 회사를 매각하며 은퇴하던 시점 어느 날 오너인 데이브 쉑터가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있다면 너만의 회사를 만들어라" 라는 말에 따라 창고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회사를 만들게 된다. 데이브의 지원과 격려로 자신의 독자 브랜드를 제작하기로 하여 독립하면서 톰 앤더슨 기타웍스가 설립 되었다.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던 차에 쉑터를 인수한 일본 회사에서 픽업 제작을 의뢰받아 자신의 집 부엌 한쪽에 픽업 샵을 만들고 픽업 제작을 필두로 하여 톰 앤더슨 기타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쉑터의 몬스터 픽업을 제작하는 걸로 사업을 하다, 기타 파츠를 판매하는 걸로 점진적인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하게되며 바디와 넥을 만들어 존써,타일러, 섀도우스키등에게 판매한다.[3] 그리고 사업이 점점 확장되자 피니쉬 시설을 갖춘 뒤, 포커스를 파츠가 아닌 완성품으로 바꿔서 하이엔드 커스텀 업체인 Tom Anderson이 완성되었다.
1984년 슈퍼스트랫의 원형인 ProAm과 Classic 모델을 필두로 1990년 바디 전면에 무늬목을 드롭탑 형태[4]로 적용한 톰 앤더슨의 간판 모델인 Drop Top과 Drop Top Classic을 출시하여 기타 업계에 반향을 일으켰으며 1994년 할로우 챔버 옵션을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톰 앤더슨은 자동화 커팅 머신인 CNC 머신을 소규모 커스텀 기타 제작에 최초 도입한 장본인 이기도 하다.
톰 앤더슨은 80년대 이후 기타 시장을 주도하며 왔으며 수십년이 지난 현재에도 탑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이한 점은 여러 하이엔드 기타 중에서 중저가 포지션 기타를 제작하지 않는 유일한 브랜드라는 점인데 기성품이나 기본 모델없이 현재까지 100% 주문 제작 방식으로만 기타를 제작하며 외주 혹은 해외 OEM을 통해 가격 절감을 절대 하지 않는 유일한 브랜드이면서도 타 브랜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고집하고 있다.
그리고 이때부터 고또 510 리세스드 브릿지[5], 프론트 인레이, 사이드 닷, 헤드 로고의 컬러, 바디 밑의 스트랩 핀 갯수[6] 또한 따로 커스텀 할 수 있게 되었다.
2024년 1월 18일, Tom Anderson사의 바리톤 기타였던 BariTOM 라인이 재출시 되었다.
3. 특징
세션 기타를 지향하는 톰 앤더슨의 기타들은 범용성이 매우 강하다. 커스텀 브랜드 중 선택 옵션이 가장 다양하게 제공되는 브랜드로 옵션 조합과 선택에 따라 빈티지 블루스,재즈부터 하드한 메탈 락 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프로에게 최적화된 기타라 아마추어나 실력이 부족한 취미생들에겐 난감한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 브랜드의 특징중 하나인 깔끔한 줄의 배음과 울림때문에 어떠한 삑사리도 가차없이 들통난다. 빠르고 어려운 연주에선 소리를 컨트롤 하기 힘든것도 특징이라 이 기타를 샀다가 중고시장에 내놓는 경우를 매우 많이 볼수있다. 쉽게 말해 앰프 음향 빨로 갈겨서 후려치는게 안먹히는 브랜드.
다만 빈티지에 집착하지 않고 Fine한 기타를 만드는 것을 주안 점으로 하기 때문에 빈티지 기타의 세세한 사양을 모두 복각 하지는 않는다. 세션, 범용성 이러한 단어는 톰 앤더슨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사운드 특성과 옵션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부분적이다. 그만큼 옵션의 선택과 적용이 중요한 브랜드 이다.
이는 오너의 앤더슨 씨의 생각이 담긴 건데 굳이 옛 것만 고집하지 않고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을 구별해 상호 보완한다는 마인드로 기타를 제작한다고 한다.
톰 앤더슨은 70년대 부터 픽업을 제작해온 마스터로써 픽업에 AlNiCO 2, 5, Neodymium ,Ceramic 자성을 모두 사용하며 보빈도 직접 제작하여 기존 픽업들과 다른 독자적인 구조 픽업을 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용을 오해하여 강한 자성을 가진 네오다미움 자석을 사용하여 스트링풀 현상이 오히려 강하다고 주장하는데 톰 앤더슨 측에서 밝힌 바대로 '강한 자성을 가진 자석을 사용'하고 '폴피스 구경이 크기 때문'에 세팅 시 픽업 높이를 줄에 가깝도록 많이 올려서 세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스트링 풀 현상이 적은 것이다.
기본적으로 픽업 모델 옆에 숫자와 +/- 기호가 붙는데 숫자가 클수록 +기호가 붙는 경우 출력이 높아진다. 예를 들면 톰 앤더슨 최고 인기 험버커의 H2+ 에 대비하여 H1이 출력이 낮고 H3+가 출력이 높다.
싱글픽업도 종류가 매우 많고 다양하고, 세분화되어 있다. 싱글픽업들도 역시 같은 시리즈의 픽업안에 출력별로 각각 나뉘어져 있다.
톰 앤더슨 사운드 특징은 기타 모델뿐 아니라 픽업 모델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픽업의 모델이 다양할 뿐 아니라 각 모델도 출력별로 종류가 몇 가지로 세분화 되어 있어서 선택에 전문 적인 조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앤더슨 험버커 픽업의 경우 출력별로 세분화 되어 있으며 여러 종류가 있다. HN3+ 픽업의 경우 국내에선 '화염방사기' 픽업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엄청난 출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톰 앤더슨 기타는 다양한 일렉트로닉스 옵션을 제공한다. Add Bridge 옵션은 넥 미들 픽업에 브릿지 픽업을 더해줘서 좀더 날카롭고 투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SwitcheRoo[7] 라는 옵션은 픽업 셀렉터가 사라지고 미니 토글 스위치로 픽업 셀렉터를 대신한다. 라이브에선 사용하기 조금 버겁다.
그 외의 특징으로는 톰 앤더슨의 고유의 기술인 A-Wedgie시스템[9], Buzz Feiten 튜닝 시스템과 Tom Anderson Vintage Vocing 옵션 등등이 있다.
2022년 3월 17일 부터 트루싱글 코일 픽업들이 장착된 Tom Anderson 사의 기타에는 패시브 험 캔슬링 시스템인 V-Quiet 시스템을 장착시켜, 써 사의 기타처럼 트루싱글코일 픽업을 사용하면서도 노이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4. 옵션
4.1. 목재
4.1.1. 톤 우드
- 엘더 (Alder)
- 베이스우드 (Basswood)
- 테르미날리아 수페르바 (Limba)
- 마호가니 (Mahogany)
- 오쿠메 (Okoume)
- 로스티드 파인 (Roasted Pine)
- 애쉬 (Swamp Ash)
4.1.2. 탑 우드
- Flame Maple
- Quilt Maple
- 코아 (Koa)
- 월넛 (walnut)
4.1.3. 넥 우드
4.1.4. 프렛보드
- 메이플 (Maple)
- 로스티드 메이플 (Roasted Maple)
- 로즈우드 (Rosewood)
- 포 페로 (Pau Ferro)
- 지르코테 (Ziricote)
- 블랙하트 (Blackheart)
4.2. 프렛
- Anderson Guitarworks의 프렛들은 전부 기본적으로 스테인리스 재질 프렛이다
4.3. 픽업
https://www.andersonguitarworks.com/pickups-224.3.1. 싱글 픽업
[출처]- VA Series[11]
4.3.2. 험버커 픽업
[출처]4.3.3. T-Size 픽업
[출처]- TV Series[22]
4.3.4. 기타 픽업
5. 모델
5.1. S Family
-
Fender의
Stratocaster를 베이스로 만든 모델.
https://www.andersonguitarworks.com/the-s
5.2. T Family
-
Fender의
Telecaster를 베이스로 만든 모델.[40]
https://www.andersonguitarworks.com/the-t
-
T Classic[41]
-
T Icon[빈티지][43]
-
Top T[44]
-
Top T Classic[45]
-
Top T Icon[46]
-
Mongrel[47]
-
Drop Mongrel
-
Pro AM T
-
Pro AM T(With Binding)[Binding?]
5.3. ANGEL
-
S Family - Drop Top의 24프렛 버전.
https://www.andersonguitarworks.com/angel
-
ANGEL
-
ANGEL Player[Player?]
[50] -
Guardian ANGEL[픽가드ON]
-
Guardian ANGEL Player[픽가드ON+Player]
-
ANGEL 7[7현][54]
-
ANGEL Player 7
5.4. RAVEN
-
Fender의
Jazzmaster를 베이스로 만든 모델.
https://www.andersonguitarworks.com/raven
5.5. COBRA
-
Fender의
Telecaster와
Gibson의
Les Paul의 특성을 합쳐 만든 모델.[57]
Les Paul의 장점을 가져온 만큼, 풍부한 미드레인지를 가지고 있다.
https://www.andersonguitarworks.com/cobra
-
COBRA T
파일:Tom Anderson_COBRA T.jpg -
COBRA S[58]
-
COBRA T Special[59]
-
COBRA S Special[60]
5.6. BOBCAT
-
Gibson의
Les Paul을 베이스로 만든 모델.
https://www.andersonguitarworks.com/bobcat
5.7. Crowdster
-
픽업이 달린 어쿠스틱 기타.[67]
https://www.andersonguitarworks.com/crowdster
5.8. BariTOM
- 28.625인치 스케일의 넥이 달린 바리톤 기타.
- BariTOM Classic
-
BariTOM Droptop
- BariTOM Droptop Classic
- BariTOM PRO AM
6. 둘러보기
[1]
24.75인치 숏 스케일 넥.
[2]
국내에선 톰 앤더슨/탐 앤더슨 두 개의 표기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3]
물론 완성된 기타를 아예 안 만드는 건 아니고 소량을 만들어 악기 박람회인
NAMM Show에 출품하기도 했다.
[4]
무늬목으로 들어갈 얇은 목재에 고온의
수증기를 먹여 부드럽게 만든 뒤 바디에 덮어 씌우듯 접착하는 방식으로, 주로 암 컨투어가 되어있는
스트랫 종류 기타들에 무늬목을 올릴 때 사용한다.
[5]
Angel 7 한정
[6]
원레는 두개의 스트랩핀이 앤더슨 바디의 밑에 박혀 있었으나, 현재는 그 갯수를 하나로 따로 줄일 수도 있다.
[7]
스위치루
[8]
나쁘게 말하면 살짝 미드레인지가 멍청해진다.
[9]
기존 기타가 조인트 부분에 4개의 스크류를 사용하는 반면, 앤더슨은 2개만 사용하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넥과 바디의 압력을 줄여준다고 한다.
[출처]
톤프릭스 제품 설명란
[11]
50 60년대의 싱글코일 사운드를 복각한 트루싱글코일 픽업, 때문에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되어있지 않다. 대신 VA시리즈 픽업이 주력인 기타에는
V-Quiet 험 캔슬링 시스템이 기타에 적용되어있다. 알니코 5 자석이 사용되었으며 픽업의 음색은 전체적으로 50년대 픽업의 맑고 투명한 사운드이나 싱글코일 특유의 고음의 거슬리는 고역대를 부드럽게 보정한 소리가 난다고 한다.
[12]
50년대 스트랫의 사운드를 복각한 험캔슬링 스택형 싱글코일 픽업. 네오디뮴 자석이 사용되었으며 픽업 폴피스의 지름이 넓은편이다. 픽업의 음색은 부드러운 고역대를 지닌 50년대 싱글코일 느낌이고 더욱 살아있는 어택감이 특징이라고 한다.
[13]
SF시리즈에 픽업커버를 씌운것.
[14]
스택형 싱글코일 픽업, 스플릿 사운드를 주력으로 쓰게 개발되었다고 한다. 폴피스의 지름이 약간 넓고 플랫 프로파일 폴피스를 사용해서 밸런스감이 탄탄하며 중역대가 강조되어있어 주로 할로우바디나 애쉬목재가 사용된 기타에 애용된다고 한다.
[출처]
톤프릭스 제품 설명란
[16]
Anderson의 전통적인 빈티지 험버커 시리즈. 네오디뮴 자석이 사용되었으며, 오리지널 PAF픽업같은 오픈되고 맑은 전형적인 빈티지 험버커 사운드가 난다고 한다.
[17]
톰 앤더슨의 대표적인 풀 프리퀀시 험버커 픽업. 세라믹 자석이 사용되었다. 험버커이지만 하이가 기분이 딱 좋게 살아있다고 한다. 그리고 스플릿 사운드가 매우 좋다고 한다.
[18]
깡통험이다. 알니코 5 자석이 사용되었으며, 톰 앤더슨식으로 PAF 픽업을 복각한 또다른 픽업시리즈이다. HO시리즈 보다 아웃풋이 보강된 픽업이며 중고역대가 열려있는 느낌이라고 한다.
[19]
HC시리즈의 픽업커버를 벗긴 픽업 시리즈. 그렇기에 HC시리즈 보다 또렷한 느낌이라고 한다. 기존 톰 앤더슨 픽업들보다 폴 피스의 지름이 좁은 편이다.
[20]
Hot한 하이게인 브릿지 픽업. H시리즈 보다 아웃풋과 펀치감이 보강되었으며, 중역대의 무개감과 하모닉스 게인이 풍부하다고 한다.
[출처]
톤프릭스 제품 설명란
[22]
톰 앤더슨식 텔레캐스터 픽업 복각. 알니코 5 자석이 사용되었으며 트루싱글코일 픽업이다. TV7과 TV7+ 라인에는 앞서 VA시리즈에 설명된
V-Quiet 험캔슬링 시스템이 사용된다. 또 브릿지 스틸 플레이트 없이 오직 픽업의 코일 턴 수 만으로 필요한 출력과 사운드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23]
텔레캐스터 픽업 복각. 자체 험캔슬링 스택형 싱글코일 픽업이며 알니코 5 자석이 사용되었다. 험캔슬링 스택형 픽업이지만 다른 픽업들과는 다르게 스플릿을 지원하지 않는 2배선만 적용되어있다고 한다.
[24]
톰 앤더슨의 전통적인 험캔슬링 스택형 싱글코일 텔레 픽업. 네오디뮴 자석이 사용되었으며 픽업 폴 피스의 지름이 넓은 편이다. 흔한 텔레 사운드보다 약간 어두운 사운드가 난다고 한다.
[25]
브릿지 포지션 전용 미니 험버커. 네오디뮴 자석이 사용되었다. 하이는 트루싱글코일 픽업과 동일하게 살아있으나, 더욱 거대한 중음역대와 험버커의 풍부한 하모닉스 게인이 특징인 픽업이라고 한다. 또 크기가 크기인만큼 텔래캐스터 하면 생각나는 재떨이형 브릿지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26]
톰 앤더슨 스타일의 미니험버커이다. 밑의 P 시리즈들이나 험버커의 H 시리즈들보다 더욱 활기차다(?)고 한다. 대충 험이없는 단일 싱글코일 사운드이며, 튠-다운 없는
SRV사운드, 아름다운(?) 미니험버커 사운드가 난다고 한다. 한때 한국에서 이 미니험버커 픽업 3방을 꽂은 광기의 앤더슨 기타가 유행했었다. 줄쟁이들한테는 친숙한 기어타임즈의 MC이자 유명 작.편곡가인
박인우씨도 그 광기의 기타 하나를 소유하고 계신다.
[27]
기존의 P90 픽업의 맑고 명료한 소리와 험버커의 중후하고 따뜻한 음색이 합쳐진 노이즈 캔슬링 P90 픽업이다. 일반적인 싱글코일 픽업에 두깨감과 펀치감이 더해진 사운드가 난다고 한다.
[28]
위의 PQ시리즈와 동일하게 P90 베이스 픽업 이고 동일한 음색을 지녔으나, 픽업의 크기가 험버커 크기만큼 작아지고 디자인도 약간 다른 픽업이다. 은근 귀엽다.
[반_빈티지]
[30]
빈티지를 추구하나, 연주감을 늘리기 위해 기존의
Stratocaster보다 바디를 작게해서 만들었다.
[빈티지]
[32]
그냥 클래식과는 달리, 외형마저 완벽하게 구형
Stratocaster를 구현해 놓았다.
[주력모델]
[34]
20년 전부터 구상해온
톰 앤더슨의 주력모델. 위의 두 모델들과 달리 메이플탑도 얹을 수 있다.
[+픽가드]
[36]
Drop Top에 픽가드를 붙인 모델.
[슈퍼스트랫]
[38]
원조 슈퍼스트랫중 하나가 되는 모델. 80년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그 슈퍼스트랫의 클래식한 멋을 느낄 수 있다.
[39]
사진은 위에 설명해 놓은 캐논락 연주자
임정현(FunTwo)이 주문제작한 기타이다.
[40]
밑의 사진들에서 보다시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미들픽업(...) 또한 부착시킬 수 있다.
[41]
앤더슨식
Telecaster 스타일의 기타.
[빈티지]
[43]
옛날 구형
Telecaster의 외형을 완벽하게 본뜬 기타.
[44]
T-Family의 Drop Top 버전. 위의 두 모델과는 달리 메이플탑을 얹을 수 있다.
[45]
Top T에 픽가드를 얹은 모델.
[46]
Top T에 픽가드와 T Icon의 텔레케스터 브릿지를 더한 모델.
[47]
Telecaster바디에
Stratocaster의 픽가드를 붙인 Mongrel=똥개, 잡종.
[Binding?]
기타 바디 끝에 달려있는 테두리를 뜻한다.
[Player?]
기타에 별도의 탑을 올리지 않은것
[50]
사진의 기타는 Shorty 옵션이 적용된 Angel Player, 즉 LIL' Angel Player이다.
[픽가드ON]
[픽가드ON+Player]
[7현]
[54]
2023년 3월 3일에 추가 된 신규라인
[마호가니버전]
[56]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본인이 원한다면
Jazzmaster의 바디타입인 RAVEN 에다가 일반적인 트레몰로 또한 부착 가능하다. 주문제작의 장점.
[57]
앤더슨 옹이 제일 좋아하는 모델이라고 한다.
[58]
Telecaster 대신
Stratocaster의 외형적 특징을 넣은 모델
[59]
레스폴식 픽가드가 추가되어 있다.
[60]
Telecaster 대신
Stratocaster의 외형적 특징을 넣은 Special 모델
[61]
카브드 메이플 탑이 올라간 앤더슨식
Les Paul 모델
[62]
카브드 메이플 탑이 없는 앤더슨식 레스폴 스페셜 모델
[원픽업]
[64]
카브드 메이플 탑이 없고 픽업도 하나만 있는 앤더슨식 레스폴 주니어 모델
[플로이드_로즈]
[66]
플로이드 브릿지와 라킹넛이 달린 앤더슨식 레스폴 엑세스.
[67]
국내에서는
적재가 사용하는 모델로 유명하다.
[픽업+1]
[픽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