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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 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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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000> Mesa/Boogie
Mesa Engineering / 메사 부기
파일:Masa_Boogie_Black_Logo.svg 파일:Masa_Boogie_White_Logo.svg
창업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창업자 랜달 스미스 (Randall Smith)
업종 기타 앰프 및 음향장비 제작
모회사 파일:Gibson_Logo_Black.svg 파일:Gibson_Logo_White.svg (Gibson Inc.)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특징4. 제품군
4.1. 현재 제품
4.1.1. Mark Series4.1.2. Rectifier Series4.1.3. Triple Crown Series4.1.4. Fillmore Series4.1.5. California Tweed Series
4.2. 단종 제품
4.2.1. Son Of Boogie (S.O.B.) Series4.2.2. Studio Series (1985-1993)4.2.3. Dual Caliber Series (1993-1999)4.2.4. Nomad Series (1999-2003)4.2.5. F Series (2002-2006)4.2.6. Lone Star Series (2003-2020)4.2.7. Stiletto Series (2004-2012)4.2.8. Express Series (2007-2020)4.2.9. Atlantic Series (2010-2015)
4.3. 그외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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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식명칭은 Mesa Engineering이지만 국내에선 Mesa Boogie 라는 명칭이 굳어졌기 때문에 Mesa Boogie로 서술한다. 참고로 부기는 Mesa Engineering의 기타앰프 라인업의 이름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음향기기 제조사. 기타 앰프가 주력이며 가장 유명하다. 기타 앰프계의 가히 최고 위치, 명품으로 칭하며 앰프계의 에르메스라고 볼 수 있다. 그만한 살인적인 제품 가격은 덤 그래서 비싸부기라고도 불린다

그 외 베이스 앰프와 기타 앰프를 위한 캐비넷 종류도 생산중이다. 소량이지만 진공관 디스토션도 제작하며 최근에는 일반 스톰프박스 이펙터도 만들기 시작했다. 덩달아 13년부터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수입되기 시작하면서 기타리스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메사 부기 특유의 "크리미"한 리드 사운드로 유명하여 Californian Sound라는 애칭이 있다.

2021년 Gibson에 의해 인수되었다.

2. 역사

기술자 랜달 스미스에 의해 캘리포니아에 개업한 작은 수리점에서 시작하였다. 당시 기타 앰프 수리에 명성을 떨쳐 고객으로 그레이트풀 데드, 산타나등이 있었다고 한다.

1969년 그는 반쯤 장난으로 펜더 Priceton 앰프를 개조하여 내부의 회로와 스피커를 뜯어내고 12인치 스피커와 새로운 회로를 집어넣은 앰프를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첫 Boogie 앰프로 불리는 것인데, 이 이름은 산타나의 카를로스 산타나가 이 앰프를 사람들이 가게 앞 보도를 가득 채울때까지 연주하다가 "Man, that little thing really boogies! "라고 코멘트한 데서 왔다. 이 때를 Mesa라는 이름으로 처음 사업을 시작한 때로 친다.

Mesa라는 이름은 랜달 스미스가 기타 앰프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엔진 리빌트나 건물 수리를 하던 직업에서 생각해낸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이름에서 MESA engineering이라는 이름을 떠올린 것. 이후 MESA/Boogie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다.

1971년 리 마이클스의 주문을 받아 기타용 프리앰프를 설계하였고 이는 이후 DC-300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다. 그는 기타 앰프의 파워앰프로 가기 전에 들어가는 프리앰프단에 새로운 증폭단을 추가하여 강한 리드 사운드를 가지는 설계를 완성하였고 그 설계를 통해 Mark I을 발매하였다. 이후 70년대를 걸쳐 Mark I의 여러 개선판을 만들기도 한다. 이 때 EV, Altec의 스피커를 사용한 모델과, 이후 메사 고급형 모델의 상징이 되는 koa 원목과 대나무 그릴을 사용한 앰프가 등장한다. 1978년에는 Mark II가 등장한다.

1980년대 들어서는 Mark II등의 헤드 앰프를 계속 생산함과 동시에 랙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타리스트들이 늘자, 메사에서는 새로운 랙 시스템을 발매하기로 마음을 먹고 Studio, Quad 등의 프리앰프 시스템과 M180/190, Stratagy 등의 파워앰프 시스템도 발매한다. 1980년 말에는 메사를 사용하는 수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애용했던 Mark III를 발매하였으며, 그에 비해 출력을 낮춘 the Son of Boogie, Studio .22도 발매한다.

1990년대 들어 메사에서는 소형 앰프인 Dual Caliber시리즈를 발매하였고, 메사의 또 하나의 플래그쉽이자 강력한 출력을 가진 Rectifier 시리즈를 처음 발매한다. 그리고 1990년대 말에는 메사 최고의 최첨단 앰프라 불리는 Mark IV가 발매된다. 이 앰프는 2개의 독립된 프리앰프 컨트롤부와 4개의 채널을 지닌 최첨단 모델로서 많은 기타리스트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메사 Rectifier 시리즈의 최첨단 모델이자 최상위 모델인 Road King 2를 발매하였고, 새로운 클린 채널을 재시한 Lone Star시리즈, 그리고 마샬 계통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the Stiletto와 소형 앰프인 Express 라인업을 발매한다.

그리고 2008년 Mark IV의 후속모델인 Mark V가 출시되었다. Mark V는 IV와 달리 3개의 독립된 프리앰프 채널에 채널 당 3개의 모드를 지원하여 사실상 총 9개의 앰프사운드를 구현해 낼 수 있는 모델이다. 또한 2010년대 들어 EL84기반의 20~40와트급 저와트 미니 앰프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2009년 Express시리즈, 2011년 Mini Rectifier 24와 Trans Atlantic, 2014년 Mark V 25, 2015년 Mark V 35 등이 출시되기에 이른다.

또한 2016년, 메사부기 최초의 시그네쳐 앰프인 JP2C가 출시된다. JP2C는 드림 시어터의 기타리스트 존 페트루치(John Petrucci)의 앞 글자를 딴 JP와 80년대 출시되었던 Mark 2C+의 회로를 복각한 것이라 하여 JP와 2C를 붙여 지어진 모델명이다. 참고로 존 페트루치는 드림시어터 1집때부터 Mark 2C+를 앨범작업에서 줄곧 애용해왔고, 80년대의 메탈리카[1] 프린스도 애용했던 메사부기 최고의 명기 중 하나로 평가받는 앰프이다.

3. 특징

앰프에서 세부적인 세팅을 조정할 수 있도록 많은 스위치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크 시리즈의 경우 저음/중음/고음을 조절하는 이퀄라이저가 디스토션 회로의 앞(노브)과 뒤(그래픽 EQ)에 모두 달려있어 날카로우면서도 묵직한 톤을 잡는데에 매우 유용하다. 마치 앰프 앞에 EQ 페달이 하나 내장된 느낌.
튜닝을 내리고 7, 8현을 사용하는 현대 메탈 기타에서는 앰프 앞에서 저음을 깎아주는 것이 거의 필수인데, 이런 점에서 다른 마샬 계열 앰프와 비교하면 특히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마샬 앰프가 처음에는 파워 앰프를 강하게 구동하여 착색감과 따뜻함을 더하는데 주력했다면, 메사 부기의 경우 프리앰프에서 여러 개의 진공관을 이용한 증폭 스테이지(cascading gain stage)를 이용하고 상대적으로 투명한 파워앰프를 사용한다. 때문에 메사 부기는 마샬에 비해서 (작은 마스터 볼륨에서도) 더 묵직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갖는다.

부드럽다고는 하지만 절대로, 절대로 약하거나 저음 해상도가 떨어지는 앰프가 아니다! 마크 시리즈나 로드킹등은 메탈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앰프다. 단단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저음이 한음한음 분리되는 해상도 높은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는게 이 앰프의 장점. 부드럽다는 표현은 마샬의 신경질적인 고음에 비해 부드럽다는 거지, 절대로 저음에서 둔탁하거나 먹먹한 소리랑은 다르다.

전반적으로 굉장한 고출력의 사운드를 아주 깔끔하게 뽑아내는 것이 특기인 앰프로, 초고출력 앰프를 꼽으라고 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다.

4. 제품군

모든 제품들은 출시년도 기준으로 정렬이 되어있다.

4.1. 현재 제품

4.1.1. Mark Series

(1971-현재)
랜달 스미스의 첫 앰프인 Boogie와 이후 1971년 양산해낸 Mark I에서 시작된 메사 부동의 플래그쉽 앰프 시리즈. 펜더의 회로에 리드 채널 회로를 덧붙여 메사 특유의 하이게인 리드 채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래픽 EQ를 탑재하여 기타리스트가 원하는 사운드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헤드/콤보 앰프 시리즈로서 메탈리카를 비롯한 80년대 메탈 사운드의 주축을 이룬 기타 앰프 시리즈이다.

4.1.2. Rectifier Series

(1992-현재)
Californian Sound라는 애칭으로 더욱 잘 알려진 앰프 시리즈. 메사의 또 하나의 플래그쉽 모델이다. Rectifier는 정류 소자를 가리키는 말로서 증폭단 중 하나가 정류관과 비슷한 동작을 하여 강한 디스토션을 얻는다는 것에 기인하는 뜻이다. (혹자는 정류관을 쓰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Dual/Triple Rectifier에는 정류관과 실리콘 다이오드회로를 골라 쓸 수 있는 기능이 있고, Single/Mini rectifier의 경우에는 오직 실리콘 다이오드 정류회로만이 장착되어있다.) 중저음이과 울림이 풍부한 리드 사운드가 특징이며 메탈리카 등 헤비메탈 밴드들에게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시리즈이다. 최근에는 소규모 공간에서 사용 가능한 미니렉티 시리즈도 나왔다. 물론 특유의 음압감은 그대로인지라 웬만한 가정집에서는 사용 못 한다. 꽤 많은 세부 모델들이 거쳐간 족보가 많이 꼬인시리즈이다.

4.1.3. Triple Crown Series

2016년에 새롭게 출시된 라인업으로 트리플 크라운이란 이름답게 클린/로우게인/하이게인 3채널 앰프다. 마크 시리즈의 깔끔한 클린 사운드부터 렉티파이어에 근접하는 하이게인까지 가능한 전천후 기타 앰프. 여담으로 국내에선 기타리스트 노경환 씨가 엔도서를 맡고 있다. 2022년 12월쯤 소리소문없이 메사 공홈에서 해당 섹션이 삭제되었고 많은 판매처에서 재고떨이를 시작한것으로 보아 단종수순을 밟은듯 하다. 2023년 4월쯤 다시 공홈에 나타난걸로 봐서 웹마스터의 실수였던듯 하다. 지금은 다시 정상 판매중이다.

4.1.4. Fillmore Series

2018년에 새로 출시된 라인업으로, 기존 메사 앰프들이 하이게인을 지향하는 성격이였다면 Fillmore 시리즈는 보다 더 Mark I의 정신적 후계라인업으로 소개하고 있다. 2020년에 단종된 Lone Star시리즈와 겹치는 부분도 어느정도 있다고 한다. 2채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채널이 동일한 채널이다. 각 채널마다 Clean/Drive/Hi Gain모드를 설정할수 있다.

4.1.5. California Tweed Series

4.2. 단종 제품

4.2.1. Son Of Boogie (S.O.B.) Series

Mark IIC가 인기를 끌던 시절에 일종의 Mini Mark 개념으로 나온 Mark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이다. 한편으로는 Mark I의 리이슈격이기도 하다. 채널 풋스위칭은 지원하지 않으며 Mark I과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두개의 인풋을 사용해서 서로 다른 게인 채널을 다룬다.

4.2.2. Studio Series (1985-1993)

S.O.B.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여겨지며 마찬가지로 Mark II와 Mark III시리즈의 보급형 개념으로 나왔다. 메사 공홈에서는 Studio Series라고 불려지지만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후속작의 이름을 가져와서 Caliber Series로도 불려진다.

4.2.3. Dual Caliber Series (1993-1999)

Studio Series의 후속작이다. 전작이였던 Studio .22+나 .50 Caliber+처럼 그래픽 EQ가 기본장착이 되어있고 Mark 시리즈의 보급형 개념의 시리즈답게 Mark 시리즈보다 간단해진 컨트롤부를 제공한다.

4.2.4. Nomad Series (1999-2003)

메사 최초의 독립된 3채널을 제시한 모델이다. 출시당시 최첨단 모델이던 Mark IV조차도 리듬채널과 크런치채널이 Mid와 Bass를 공유한 반면 Nomad시리즈는 3개의 채널이 모두 각각의 EQ 컨트롤을 가진다. 출시년도 기준으로 보자면 1999년에 단종된 Dual Caliber 시리즈의 후속작 역할도 하지만 메사 공홈에 따르면 Dual Caliber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은 후술할 F 시리즈라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Mark 시리즈의 보급형 포지션으로 출시되었다.

4.2.5. F Series (2002-2006)

Dual Caliber Series의 정식 후속작이다. 하지만 그래픽 EQ가 옵션이거나 기본 장착이였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그래픽 EQ가 빠져있다. 전작들이 가끔 Mark 시리즈를 팀킬하던것을 우려한 메사의 상술조치인듯 하다. 각 모델들이 헤드 버젼과 콤보 버젼으로 출시되었는데 30, 50, 100와트 헤드 버젼 모델이 각각 Short, Medium, Long 버젼으로 길이가 다 다르다.

4.2.6. Lone Star Series (2003-2020)

다른 앰프들이 주로 메탈에 집중했다면, 론스타는 특유의 부드러운 톤에 집중하여 퓨전재즈와 모던록에 집중한 부티크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용자로 Andy Timmons와 Lee Ritenour. 다른 모델들과 달리 게인양이 그리 많지 않다.

4.2.7. Stiletto Series (2004-2012)

Rectifier 시리즈가 Californian Sound를 정립했다면 Stiletto 시리즈는 마샬 계통의 사운드를 지향하는 컨셉으로 출시된 앰프다. 2개의 채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채널 1에는 Fat Clean, Tite Clean, Crunch 모드가 탑재되었으며 채널 2에는 Crunch, Tite Gain, Fluid Drive 모드가 탑재되어있다. 채널1의 Crunch모드와 채널2의 Crunch모드는 간은 사운드를 내준다.

4.2.8. Express Series (2007-2020)

F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은 아니지만 Studio > Dual Caliber > Nomad > F 들과 마찬가지로 Mark 시리즈의 보급형 포지션을 맡았다. 2014년에 출시된 Mark V:25와 2015년에 출시된 Mark V:35가 기존의 보급형 Mark 포지션을 가져감에 따라 한동안 더 생산을 하다가 2020년에 단종된다.

4.2.9. Atlantic Series (2010-2015)

Stiletto 시리즈로 마샬계통의 사운드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한 메사에서 2010년에 출시한 앰프 라인업. 2 채널로 구성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2 채널 앰프들이 클린 채널과 드라이브 채널로 구성된것과는 다르게 TA-15와 TA-30은 채널1이 마샬계통의 사운드를 채널2가 펜더나 기존 메사계통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RA-100은 일반적인 클린/드라이브 구성으로 되어있다.

4.3.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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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탈리카 3집 Master of Puppets 앨범의 기타 사운드가 바로 Mark 2C+의 사운드이다. [2] 요즘 젊은 메탈키드들이 좋아할만한 소위 말하는 빡센 드라이브가 아닌 좀 더 느슨한 드라이브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