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5:28:1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파일:Semi_protect2.svg   가입 후 15일이 지나야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 KST )

1. 개요2. 들어가기 전에
2.1. 보고서 (국제기구)2.2. 보고서 (국가)2.3. 학회2.4. 논문
3. 전개
3.1. 방류 결정 이전3.2. 방류 결정 이후3.3. 방류 이후
4. 반응5. 논란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jpg
방류 계획

본 문서는 이 계획의 전개, 반응, 논란 등을 서술한다.

2. 들어가기 전에

본 단락에 실제 통계와 관련된 사항을 추가할 때는 2차 출처[3]가 아닌 1차 출처[4]를 제시한다.

2.1. 보고서 (국제기구)

이 문단은 단순 발언이 아닌 세계 수준의 다수 전문가들의 동료평가(피어 리뷰)도 거쳐 공식 보고서로 발표한 경우를 서술한다.

2.2. 보고서 (국가)

이 문단은 단순 발언이 아닌 국가 수준의 다수 전문가들의 동료평가(피어 리뷰)도 거쳐 공식 보고서로 발표한 경우를 서술한다.

2.3. 학회

이 문단은 단순 발언이 아닌 해당 분야의 다수 전문가들의 동료평가(피어 리뷰)도 거쳐 학회 공식 입장문으로 발표한 경우를 서술한다.

2.4. 논문

이 문단은 단순 발언이 아닌 해당 분야의 소수 전문가들의 동료평가(피어 리뷰)도 거쳐 논문으로 게재한 경우를 서술한다.

3. 전개

이 문단은 방류 당사자( 도쿄전력, 일본 정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등)에 의해 현장에서 실제 이뤄지는 사항에 대해 서술한다.

3.1. 방류 결정 이전

출처

3.2. 방류 결정 이후

3.3. 방류 이후

1차 방류
2차 방류
3차 방류
4차 방류
5차 방류

4. 반응

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반응
,
,
,
,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이 하위 문서는 방류 당사자 외 국제기구/국가/집단/개인들의 후속연구/반응/발언/행보 등을 서술한다.

5. 논란

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논란
,
,
,
,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이 하위 문서는 전개 및 반응 중 논란이 일어난 사안에 대해 서술한다.

6.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역사 칠지도 · 신라-왜 전쟁 · 일본의 신라 침공 계획 · 신라의 일본 침공 사례 · 한국 역사상 일본을 공격한 사례 · 가야멸망전 · 백제부흥운동 · 백강 전투 · 원나라의 일본원정 · 왜구 · 대마도 정벌 · 계해약조 · 삼포왜란 · 을묘왜변 · 사량진 왜변 · 임진왜란 · 조선통신사 · 기유약조 · 운요호 사건 · 조일수호조규 · 조일통상장정 · 주한일본공사관 · 임오군란 · 갑신정변 · 동학농민운동 · 갑오사변 · 을미사변 · 톈진 조약 · 제물포 조약 · 한성조약 · 제1차 한일협약 · 청일전쟁 · 시모노세키 조약 · 을미사변 · 니시-로젠 협정 · 영일동맹 · 가쓰라-태프트 밀약 · 러일전쟁 · 포츠머스 조약 · 을미의병 · 을사의병 · 정미의병 · 대한제국 군대해산 · 남한 대토벌 작전 · 을사조약 · 한일의정서 · 기유각서 · 한일약정각서 · 정미 7조약 · 간도협약 · 한일병합조약 · 일제강점기 · 친일반민족행위자 · 조선총독부 · 3.1운동 ·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독립군 · 한인애국단 · 한국광복군 · 국가총동원법 · 일본군 위안부 · 8.15 광복
사건
사고
미군정 우키시마호 사건
이승만 정부 6.25 전쟁 · 다이호마루 사건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독도대첩 · 재일교포 북송 · 니가타 일본 적십자 센터 폭파 미수 사건
박정희 정부 6.3 항쟁
문민정부 시노하라 사건 · 조선총독부 철거
국민의 정부 신오쿠보역 승객 추락사고
참여정부 갑신왜란
이명박 정부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 · 대한항공 A380 독도 시범비행 · 2012년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 ·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천황 사과 요구
박근혜 정부 한국의 강제징용공 사진 날조 사건 · 한국의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와 관련한 WTO 분쟁 · 아베 신조 한국 비하 발언 논란 ·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사건 · 일본 축구부 단체 절도 사건
문재인 정부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 저공 위협비행 사건 · 제주 국제관함식 자위대 욱일기 논란 · 김포공항 일본 공무원 난동 사건 · 한일 무역 분쟁 ·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 홍대거리 일본 여행객 폭행 사건 · 대한민국 해경 일본 측량선 저지 사건 ·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사이트 독도 및 쿠릴열도 표기 논란 · 주한 일본 공사 한국 대통령 비하 발언 논란 · 2020 도쿄 올림픽 한국 선수단 현수막 논란
윤석열 정부 한-일 정상 약식회담 논란 · 2022년 일본 국제 관함식 욱일기 대함경례 논란 · 일본안보전략 독도영유권주장 · 윤석열 대통령 삼일절 기념사 논란 · 한솔동 삼일절 일장기 게양 사건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외교 한일관계 ( 2020년대) · 한일안보협력 · 한일수교 · 한중일관계 · 한미일관계 · 한국-대만-일본 관계 · 한일동맹 ·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 주한일본대사관 · 한일기본조약 · 독도 밀약 · 전두환 대통령 일본국 공식 방문 · 일본 대중문화 개방 · 6자회담 · 고노 담화 · 무라야마 담화 · 고이즈미 담화 · 간 담화 ·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을 위한 행동계획 ·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2015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합의 ·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 문재인 정부/평가/외교/대일외교 · 윤석열 정부/평가/외교/대일외교 · 강제징용 피해배상금 한국기업 대납안 · 2023년 한일정상회담 ( 3월· 5월) · 2023년 한미일정상회담
기타 한국군 vs 자위대 · 한일전 · 혐한/일본 · 반일/대한민국 · 일본/과거사 청산 문제 ·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 · 독도 · 평화의 소녀상 · 동해/명칭 문제 · 토착왜구 · 친일파 · 친일반민족행위자 · 친일몰이 · 반일씹덕 · 일본의 한류 · 일본을 공격한다 · 일본 극우사관 · 예스 재팬 세대 · 인천-나리타 항공노선 · 인천-간사이 항공노선 · 김포-하네다 항공노선 · 자코타 삼각지대 · 오키나와 리그 }}}}}}}}}



[1] 자연적으로 빗물 지하수가 계속 침입하며 인위적으로 냉각하기 위해 냉각수를 투입하기도 하는데 이를 총칭하여 '오염수'라고 한다. 삼중수소(트리튬), 세슘 134·세슘 137, 스트론튬 90, 탄소 14 등의 방사성 핵종이 있다. 이를 차단하기 위해 동토차수벽도 시도되었지만 궁극적으로 노심 자체를 폐쇄해야 한다. [2] 처리 이후의 물은 '처리수'라고 한다. 삼중수소 탄소는 처리하지 않는다. 삼중수소는 일반 수소와 같이 물의 형태로 묶여 있으며 삼중수소와 일반 수소의 화학적 성질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여과할 수 없다. [3] 국내외 기사나 정부 발표, 개인의 번역·해석본 등 [4] 유관기관 혹은 국제기구 보고서 원문 등 [5] 헬륨의 원자핵 [6] 전자 [7] 광자 [8] 최소 MeV=106 eV 단위인데 양자역학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어서 나오는 수소원자의 바닥상태 에너지가 고작 -13.6 eV이다. 그보다 무거운 원자들에서는 바닥상태가 더 커지긴 하지만 어쨌든 신체를 구성하는 원자를 이온화시키기에는 차고도 넘치는 에너지다. [9] 하나의 핵종에 대해서는 붕괴식도 항상 같으므로 방출되는 방사선의 종류나 에너지 역시 정해진다. [10] 비판론의 일부 기사가 이러한 점을 간과하고 방출하는 에너지로만 방사능의 세기를 평가한다. [11] [math(v_1<<v_2)]일 경우 [math(\dfrac{v_1}{v_1+v_2} ≒ 0)]이다. 다른 NRC 보고서에서도 지적하듯, 오염수의 규모에 비해 태평양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은 당연하다. [12] 트리튬은 베타 붕괴를 통해 평균 에너지 5.7 keV, 최대 에너지 18.6 keV의 저에너지 베타선을 방출한다. [13] 세슘-134는 베타 붕괴를 통해 평균 에너지 0.157 MeV의 베타입자 하나를 내놓고, 단위 붕괴당 감마 붕괴를 통해 평균 에너지 0.698 MeV를 갖는 2.23 당량의 감마선 하나를 방출한다. [14] 세슘-137은 베타 붕괴를 통해 평균 에너지 0.188 MeV의 베타입자 하나를 내놓는다. 단위 붕괴당 0.944당량은 바륨-137로 붕괴하며 이는 2.552년의 반감기를 갖고 단위 붕괴당 평균 에너지 0.662 MeV를 갖는 0.898 당량의 감마선을 방출한다. [15] 스트론튬-90은 베타 붕괴를 통해 평균 에너지 546 keV의 베타입자를 방출한다. 생성물인 이트륨-90 역시 반감기 64시간의 베타 붕괴를 거쳐 안정한 핵종인 지르코늄-90과 최대 2.28 MeV의 에너지를 갖는 전자 및 반중성미자로 붕괴한다. 감마선은 거의 방출하지 않는다. [16] 탄소-14는 베타 붕괴를 거쳐 평균 에너지 49 keV, 최대 에너지 156 keV의 베타선을 방출하고 안정한 질소-14로 붕괴한다. [17] 2005년 1월, 세계해양방사선연구(WOMARS) 보고서가 이를 재인용했다. 1946년~1993년 해양 방류된 방사성 폐기물은 총 85,078 TBq이며 태평양 지역에는 1,446 TBq가 방출되었다. 구 소련 874 TBq, 미국 554 TBq, 일본 15 TBq 등. 대한민국은 자료 미공개로 수치가 보고되어 있지 않다. [18] 2017년 시점 사고 주변의 해수에 잔류한 삼중수소·세슘의 양은 오염수 내의 양보다 약 1/1000 정도로 추산된다. [19] 2021년 2월 23일 기준 Cs-134, Cs-137, Gross beta(전반적인 베타 붕괴 선량. 참고로 베타 붕괴에서 나오는 베타선은 전자다.) 모두 측정한계(Cs-134: 0.76 Bq/L, Cs-137: 0.65 Bq/L, Gross-beta: 0.70 Bq/L)보다 낮게 얻어졌으며 삼중수소의 경우 1,100 Bq/L가 얻어졌다고 밝혔다. 도쿄전력 동북녹화환경보전주식회사라는 곳에서 교차 검증된 결과다. [20]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검증했다. [21] " 다핵종제거설비(ALPS)에서 처리된 오염수를 방류하는 행위가 국제적으로 협의된 원자력 안전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했으며, 계획된 내용에 따르면 환경과 주변 인구에 대한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이다" 등을 말했다.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이 보고서를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게 다음 날 직접 전달했으며 이윽고 대한민국을 찾았다. [22] 주민들의 암 발생 위험도 증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결론냈다. 해설기사 [23] "후쿠시마현 주민들의 건강에 나쁜 영향은 보고되지 않았다",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에게 백혈병과 암의 발생 증가를 볼 수 없었다", "후쿠시마 아이들의 갑상선암 증가는 매우 감도가 높거나 정밀도가 좋은 스크리닝 기법이 가져온 결과이며 방사선 피폭이 원인이 아니라고 판단",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 연안지역 바닷물조차 세슘137의 농도가 사고 전 레벨을 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등을 담았다. [24] 사고로 인한 방출량을 538.1 PBq으로 발표했다. 이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1/10 수준이다. [25] 현장 배치 지도 변화를 계속 업데이트한다. 2023년 8월 29일 시점까지 2022년 3월 9일이 최신 지도. [26] 방류를 결정한 탱크 내의 방사성 핵종은 대략 860 TBq다. 이를 30여 년에 걸쳐 서서히 방류할 예정이다. [27] 인체 위험이 생기는 기준을 세계보건기구(WHO)는 10 Bq/L, 미국 환경보호청(EPA)는 7.41 Bq/L로 잡는데, 후쿠시마 방류 지점의 세슘137의 농도가 이를 충족한다고 결론냈다. [28] "방류가 인간과 동물의 건강, 식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결론냈다. [29] 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고서다. 국회입법조사처, 지방연구원 등의 '연구보고서'는 동료평가를 받지 않은 독자적 발표이므로, '논문' 문단이 아닌 하위문서 '반응'에 서술. [30]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로 작성했다. 방류 연안의 방사성이 자연 수준이며, 생체농축이 어려워 수산물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보았다. 논란 문서 참고. [31] 일본의 방류계획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며, 우리 해역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의 약 1/10만 수준으로 보았다. 방사성핵종의 먹이사슬에 의한 생태계 축적, 생물 농축 정도 역시 미미했다. 다만 일본이 계획대로 계속 이행할지 점검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32] 2011~2013년 다핵종제거설비로 못 거르던 시점에도 '방출지점'은 1Bq/L 미만이었으므로 지구상에 다 퍼져도 최대 0.00001 Bq/L 만큼만 방사능을 상승시킨다. 사고 전 바닷물의 자연방사능이 0.002 Bq/L 내외인 걸 생각하면 매우 미미한 영향이다. 또한 2013년 4월부로 도쿄전력이 다핵종제거설비로 세슘137은 타 원전의 방류기준에 맞춰 거르기로 했다. [33] 그림 또는 영상 우측 상단에 10-12 등이 쓰여 있다. [34] 대한민국의 민물의 자연 방사능 수치가 1 Bq/L이다. [35] 2012년 킬 대학교의 10-5보단 높은 수치지만 여전히 미미한 영향이다. [36] 이를 두고 비관 측은 생물농축의 근거로 보기도 하지만 카이스트 정용훈 교수는 18,000베크렐이어도 "자연산 전복 섭취" 수준의 방사선이며 2011년부터 도쿄전력이 연 1만마리를 내항에서 잡아 검사하는데 2015년부터 기준을 초과하는 생선은 0.0%에 수렴했음을 제시했다. #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23
, 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23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