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일노선(韓日路線)은 한국과 일본을 이어주는 항공노선을 의미한다. 한일간의 해운노선의 경우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한일간의 항공교류가 활발하며 한일 항공사들이 자주 왕래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일노선을 통해 한국인의 일본 방문, 일본인의 한국 방문이 자주 이뤄진다. 일본내 재일 한국인들의 한국 방문시에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 대구공항, 청주공항, 제주공항을 포함해 45개의 일본 노선에 항공사들이 취항중이다. #
2. 특징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의 대형항공사들이 일본 노선에 취항을 많이 하고 있지만, 한국의 저비용 항공사들도 일본 노선으로 취항하고 있다. 특히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후쿠오카 공항, 신치토세 공항,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 취항하는 한국 항공사들이 많이 존재하며 노선들도 많이 있다. 그리고 엔저의 영향으로 일본의 지방 공항에도 한국의 저비용 항공사들이 많이 취항했다. # 성수기에는 한일노선에 취항중인 항공사들이 노선 증편을 자주 한다. #1 #2 일본 소도시로의 여행 수요가 늘어나자 일본 소도시로 취항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1 #2 게다가 한일노선을 통해 왕래한 관광객들의 수가 2천만명 이상을 돌파했다. #일본 항공사들도 한국 노선에 많이 취항한다. 대표적으로 JAL와 ANA는 김포 노선에 취항을 한다. 피치항공, ZIPAIR, 에어재팬 등의 일본 LCC들도 한국 LCC와 마찬가지로 취항중이며 인천 노선에 취항중이다. 일본 항공사들도 한국 노선에 취항중이지만, 한국 항공사와 달리 전부 인천공항, 김포공항에만 취항하고 있으며 다른 지방 공항에 취항하는 경우가 없다. # 다만, JAL와 ANA는 예전에 제주-하네다 노선을 잠시 운영한 적이 있었으며, JAL와 피치항공, 에어아시아 재팬은 부산 노선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JAL는 부산 착발로 도쿄(나리타) 노선, 오사카(간사이) 노선, 나고야 노선, 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 스타플라이어는 무안/부산/제주-기타큐슈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 JAL와 에어아시아 재팬은 인천-나고야 노선에 취항한 적이 있었다. 제주-나리타 노선에 일본 항공사는 취항하지 않았지만, 제주-오사카(간사이) 노선과 제주 나리타 노선에서 대한항공과 JAL가 코드셰어를 걸었던 적이 있었다. # 피치항공은 인천-오사카 노선을 신규취항하면서 제주 노선 취항을 검토한 적이 있었다. #
한일노선을 운영하는 제3국 항공사로는 인천-나리타 노선을 운영중인 에티오피아 항공이 존재한다. 에티오피아 항공은 아디스아바바-인천-나리타 노선으로 운영중이다. 예전에는 유나이티드 항공과 델타 항공도 인천-나리타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지만, 전부 철수했다.
3.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에 한일노선을 운영중인 항공사들이 존재한다. 특히 한국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일노선을 많이 취항중이며 일본으로 취항하는 노선의 경우, 인천공항쪽의 비중이 큰 편이다.[1]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의 대형항공사에서도 인천-일본 노선에 많이 취항중이지만, 한국의 저비용 항공사에서도 인천-일본 노선을 운영중이다. 일본 항공사로는 저비용 항공사인 ZIPAIR, 피치항공, 에어재팬이 일본-인천 노선을 운영중이다. 이전에는 JAL와 ANA가 인천-일본 노선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JAL와 ANA가 인천 노선에서 철수한 뒤에는 코드셰어만 걸어두고 있다.인천국제공항에 항공사들이 취항중인 일본 노선이 25개 노선에 달한다. #
3.1. 인천-도쿄 노선
자세한 내용은 인천-나리타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인천-하네다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3.2. 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
자세한 내용은 인천-간사이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인천-후쿠오카 노선
자세한 내용은 인천-후쿠오카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3.4. 인천-삿포로 노선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치토세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3.5. 인천-나고야 노선
자세한 내용은 인천-나고야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3.6. 인천-오키나와(나하) 노선
자세한 내용은 인천-오키나와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4. 김포국제공항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이 김포-간사이 항공노선을 운영중이며 이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김포-하네다 항공노선도 운영중이다. 일본 항공사로는 ANA와 JAL가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영중이다. 김포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일본노선 중 간사이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에 제주항공에서 운영중이지만, 김포-하네다 노선은 제약이 많다보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ANA, JAL에서만 운영중이다.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뒤, 2022년에는 김포-하네다 노선 증편이 이뤄졌다. # 2023년에 김포-하네다 노선은 일본을 방문하려는 관광객들의 증가로 연간 200만명의 이용객 수준을 회복했다. #
4.1. 김포-도쿄 노선
자세한 내용은 김포-하네다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4.2. 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자세한 내용은 김포-간사이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5. 제주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에는 간사이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을 이어주는 노선이 존재하며 티웨이항공이 간사이 노선, 대한항공이 나리타 노선을 제주공항에서 운영중이다.[2] 예전에는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플라이강원에서도 제주-일본 노선을 운영했지만, 수요 저조로 인해 중단됐다.[3] 제주-후쿠오카 항공노선을 대한항공 #1 #2, 제주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운영한 적이 있었고 제주-나고야 항공노선을 대한항공, 티웨이항공이 운영한 적이 있었다. 티웨이항공은 제주-간사이 노선 외에도 제주-나리타 노선, 제주-나고야 노선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대한항공은 제주-나리타 노선 외에 제주-오사카 노선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특히, 대한항공이 1969년 ~ 1994년까지 제주-오사카(이타미) 노선, 1994년 ~ 2019년까지 제주-간사이 노선을 오랫동안 운항했고 1969년 ~ 1992년까지는 부산 경유 제주-오사카(이타미) 노선을 운항하면서 제주-부산-오사카(이타미)-타이베이 노선까지 운항했다. # 제주항공에서 이전에 제주-히로시마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적이 있었다. #진에어에서 부정기편으로 제주-일본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 2015년에는 부정기편으로 제주-고치 노선을 운항했다. 2017년에는 제주-후쿠오카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했다. # 2023년 5월 12일에는 부정기편으로 제주-오키나와(나하)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 # 플라이강원은 2022년에 제주-나리타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적이 있었다.
스타플라이어에서 부정기편으로 2012년 10월말에 제주-기타큐슈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 # 5월 8일에 피치항공은 인천-오사카 노선을 신규 취항하면서 부산 노선, 제주 노선도 검토한다고 밝힌 적이 있었다. # JAL는 예약 사이트에서 제주로 설정하면 예약이 불가능하지만, 검색옵션에서는 나타나고 있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이 폐지되었지만,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주-후쿠오카 노선(주3회)를 항공사들이 인가받았기 때문에 복항할 여지가 있다. #
2001년에 제주-하네다 노선이 생긴 적이 있었다. # 그리고 2002년 ~ 2005년 사이에 일본 항공사인 JAL와 ANA가 제주-하네다 노선을 잠시 운영한 적이 있었다. #1 #2 2007년에도 아시아나항공에서 운영하는 제주-하네다 노선 개설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중단했다. #1 #2 그러다가 2024년 5월 30일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가 만나 제주-하네다 노선을 개설에 대해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가 개설을 지원하기로 밝히면서 제주-하네다 노선 개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다만, 현재 항공 협정상 일본 항공사의 심야편 1편만 남은 상황이라 하네다-제주 노선으로만 개설이 가능하지만 양국간의 원하는 시간대에 개설을 하려면 한일 양국간의 항공 협정을 개정해야 하며, 하네다 공항의 슬롯이 있어야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5.1. 제주-도쿄 노선
자세한 내용은 제주-나리타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5.2. 제주-오사카(간사이) 노선
자세한 내용은 제주-간사이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6. 김해국제공항
부산시가 일본과 가깝다보니 대한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진에어에서도 일본 직항을 유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다음으로 일본 노선이 많은 공항이기도 한다. 특히 후쿠오카시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부산시와 후쿠오카시를 이어주는 항공노선이 많이 존재하며 항공사도 매우 다양하다. 예전엔 JAL[4], 피치항공[5]에서 김해공항 노선을 운영한 적이 있었는데 중단됐다. JAL는 부산 노선을 중단한 뒤에는 코드셰어만 걸어두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에서도 부산-일본 직항을 운영한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에어부산에 모조리 넘겼다.6.1. 부산-도쿄 노선
자세한 내용은 부산-나리타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6.2. 부산-오사카(간사이) 노선
자세한 내용은 부산-간사이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6.3. 부산-후쿠오카 노선
자세한 내용은 부산-후쿠오카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6.4. 부산-삿포로 노선
자세한 내용은 부산-신치토세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7. 청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에도 일본 노선에 취항하는 항공사들이 많이 존재한다. 에어로케이, 티웨이항공에서 청주-일본 항공노선을 운영중이다. 이중 티웨이항공에서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노선을 에어로케이에서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삿포로 노선을 운항중이다.최근 세종시와 에어로케이가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청주-도쿄(하네다)노선 개설을 추진중이다. # 해당 노선이 개설되려면 제주국제공항 문단에서 상술한 것과 같은 상황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청주-기타큐슈 노선, 청주-구마모토 노선을 개설하기 위해 에어로케이에서 추진중이다. #
12월 3일부터 에어로케이에서 이바라키 노선을 신설하기로 했다. # 2025년 2월부터는 주3회로 운영하는 청주-나고야 노선도 에어로케이에서 신설하기로 했다. #
7.1. 청주-후쿠오카 노선
자세한 내용은 청주-후쿠오카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8. 대구국제공항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이 운항 중이 있었으나, 에어부산은 일본 노선 수요 감소 및 인천발 노선진출을 위해 철수하였고 제주항공은 코로나 사태로 운항중단되어서[6] 현재는 티웨이항공이 독점으로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노선을 운영중이다.8.1. 대구-도쿄 노선
자세한 내용은 대구-나리타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8.2. 대구-오사카(간사이) 노선
자세한 내용은 대구-간사이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8.3. 대구-후쿠오카 노선
자세한 내용은 대구-후쿠오카 항공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9. 무안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이 활성화되면서 진에어에서 무안-도쿄(나리타)/오사카(간사이) 노선을 운항중이며, 제주항공에서 12월 10일부터 무안-나가사키 노선에 취항했다. 이전에는 대한항공, 하이에어,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 스타플라이어[7]에서도 무안-일본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10. 한일노선 목록
10.1. 운항 중인 노선
- 도쿄(나리타) 노선
- 인천-나리타 항공노선
- 부산-나리타 항공노선
- 청주-나리타 항공노선
- 대구-나리타 항공노선
- 무안-나리타 항공노선 #
- 제주-나리타 항공노선
- 도쿄(하네다) 노선
- 오사카(간사이) 노선
- 인천-간사이 항공노선
- 김포-간사이 항공노선
- 부산-간사이 항공노선
- 청주-간사이 항공노선
- 대구-간사이 항공노선
- 무안-간사이 항공노선
- 제주-간사이 항공노선
- 나고야(중부) 노선
- 인천-나고야 항공노선
- 부산-나고야 항공노선
- 청주-나고야 항공노선 #
- 후쿠오카 노선
- 삿포로 노선
- 인천-신치토세 항공노선
- 부산-신치토세 항공노선
- 청주-신치토세 항공노선
- 대구-신치토세 항공노선[계절편]
- 기타큐슈 노선
- 나가사키 노선
- 인천-나가사키 항공노선 #
- 무안-나가사키 항공노선 #
- 시즈오카 노선
- 마츠야마 노선
- 인천-마츠야마 항공노선 #
- 부산-마츠야마 항공노선
- 오키나와(나하) 노선
- 인천-오키나와 항공노선
- 부산-오키나와 항공노선
- 코마츠 노선
- 인천-코마츠 항공노선
- 미야자키 노선
- 인천-미야자키 항공노선
- 센다이 노선
- 인천-센다이 항공노선
- 구마모토 노선
- 인천-구마모토 항공노선
- 부산-구마모토 항공노선
- 가고시마 노선
- 히로시마 노선
- 인천-히로시마 항공노선
- 타카마츠 노선
- 인천-타카마츠 항공노선
- 사가 노선
- 인천-사가 항공노선
- 오이타 노선
- 인천-오이타 항공노선
- 도쿠시마 노선
- 인천-도쿠시마 항공노선 #
- 니가타 노선
- 인천-니가타 항공노선
- 아오모리 노선
- 인천-아오모리 항공노선
- 요나고 노선
- 인천-요나고 항공노선
- 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 노선
- 인천-미야코지마 항공노선 #
- 오카야마 노선
- 인천-오카야마 항공노선
- 아사히카와 노선
-
인천-아사히카와 항공노선
2006년 6월 8일에 아시아나항공에서 인천-아사히카와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 그러다가 잠시 운항이 중단되다가 2011년 11월 11일에 아시아나항공에서 재개하기로 했다. # 2019년 3월 12일에 대한항공에서 주5회(월/수/목/금/토)로 6월 1일 ~ 10월 26일까지 운항한다고 밝힌 적이 있었다. # 하지만 한일 무역 분쟁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대한항공에서 운영중이던 인천-아사히카와 노선이 중단된 적이 있었다. # 그러다가 2024년 9월에 아시아나항공에서 인천-아사히카와 노선 운항을 10월부터 주4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 #2 - 이바라키 노선
- 청주-이바라키 항공노선
- 오비히로 노선
- 청주-오비히로 항공노선 #
10.2. 운항 예정인 노선
- 도쿄(하네다) 노선
-
청주-하네다 항공노선
세종시와 에어로케이에서 추진중이다. # -
제주-하네다 항공노선
전술했다시피 일본 항공사인 JAL와 ANA에서 운영한 적이 있었고 2007년에 개설 움직임이 있었다. 제주도에서 2024년에 일본과 협력해 개설을 추진중이다. # - 쓰시마 노선
-
대구-쓰시마 항공노선
2009년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에서 운항한 적이 있었으며 #, 섬에어에서 개설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 도쿠시마 노선
- 인천-도쿠시마 항공노선 #
- 구마모토 노선
- 미야자키 노선
-
부산-미야자키 항공노선
마찬가지로 섬에어에서 개설할 움직임이 있다. - 기타큐슈 노선
-
대구-기타큐슈 항공노선
섬에어에서 일본 노선을 추진중이다. -
청주-기타큐슈 항공노선
에어로케이에서 추진중이다. # - 고베 노선
-
인천-고베 항공노선
대한항공에서 차터편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와카야마 노선
-
인천-와카야마 항공노선
대한항공에서 차터편으로 취항을 준비중이다. - 오키나와(나하) 노선
10.3. 중단된 노선
아래 노선은 운휴중이거나 폐지된 노선이다.- 도쿄(하네다) 노선
-
부산-하네다 항공노선[BX]
에어부산에서 운항한 적이 있었다. -
무안-하네다 항공노선[7G]
스타플라이어가 2023년 11월에서 2024년 3월까지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적이 있었다. # - 도쿄(나리타) 노선
-
부산-나리타 항공노선[JL][DJ]
일본항공, 에어아시아 재팬에서 이전에 운항한 적이 있었다. -
대구-나리타 항공노선[7C][BX]
에어부산의 경우 인천발 노선 신설을 위해 대구발 노선 전체 철수 했으며, 제주항공은 코로나 사태로 운항을 중지했다. - 양양-나리타 항공노선[4V]
-
제주-나리타 항공노선[7C][TW][4V]
대한항공외에도 티웨이항공에서 주4회(화/목/토/일)로 운영한 적이 있었다. # 제주항공에서도 운항한 적이 있었지만 폐지됐다. 다만, 티웨이항공에서 폐지 이후에도 부정기편으로 제주-나리타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 # 그리고 티웨이항공에서 주7회로 복항을 추진하기도 했다. # 플라이강원에서도 2022년에 차터편으로 잠시 운항한 적이 있었다. - 나고야(중부) 노선
- 인천-나고야 항공노선[JL][TW][DJ]
-
김포-나고야 항공노선[7C]
제주항공에서 운항한 적이 있었다. # - 부산-나고야 항공노선[JL][BX][LJ]
- 무안-나고야 항공노선[KE]
-
제주-나고야 항공노선[KE][TW]
폐지되기 전에는 대한항공, 티웨이항공에서 운영했다. 티웨이항공에서 2019년 4월 9일에 주4회(월/목/금/일)로 운항한 적이 있었고 대한항공은 1994년 ~ 2014년까지 운항했다. # - 오사카(간사이) 노선
- 부산-오사카(간사이) 항공노선[JL][MM]
- 대구-오사카(간사이) 항공노선[BX]
- 무안-오사카(간사이) 항공노선[7C]
-
제주-오사카(간사이) 항공노선[KE][OZ][7C]
티웨이항공 외에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에서 운영한 적이 있었지만, 티웨이항공을 제외하고 3곳 다 폐지했다. 이중 대한항공에서 1969년 ~ 2019년까지 제주-오사카 노선을 계속 운항했고 1969년에 제주-부산-오사카(이타미) 노선을 운항한 이후, 1992년까지 제주-부산-오사카(이타미)-타이베이 노선까지 운항한 적이 있었다. # - 후쿠오카 노선
- 김포-후쿠오카 항공노선[7C]
- 부산-후쿠오카 항공노선[JL]
- 대구-후쿠오카 항공노선[BX]
-
무안-후쿠오카 항공노선[7C]
2019년 7월 1일에 제주항공에서 주4회(월/수/금/일)로 운영한 적이 있었다. # -
제주-후쿠오카 항공노선[KE][OZ][7C][LJ]
폐지되기 전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에서 운영한 적이 있었다. 대한항공에서 2006년 3월 31일 ~ 2009년까지 주2회(금/일)로 운영했다. # 대한항공에서 제주-후쿠오카 노선을 폐지한 이후, 아시아나항공에서 2014년까지 운영했다. #1 #2 2017년에 진에어에서 부정기편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 # 2019년 7월 2일에 제주항공에서 주3회(화/목/토)로 운영한 적이 있었다. #1 #2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수요 저조로 인해 항공사 3곳에서 폐지됐다. 다만,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사들이 제주-후쿠오카 노선(주3회)를 인가받아서 복항할 여지가 있다. # - 기타큐슈 노선
-
인천-기타큐슈 항공노선[7C]
제주항공에서 잠시 운항한 적이 있었지만, 수요 저조로 인해 폐지됐다. -
부산-기타큐슈 항공노선[LJ][7G]
폐지되기 전에는 진에어와 스타플라이어에서 운항한 적이 있었다. - 대구-기타큐슈 항공노선[BX]
-
무안-기타큐슈 항공노선[TW][4H][KW][7G]
하이에어에서 운항한 적이 있었지만, 회사 경영난으로 인해 폐지됐다. # 스타플라이어도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적이 있었다. # 2018년 5월 26일에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가 운항한 적이 있었다. # 티웨이항공에서 2016년에 신규 취항한 적이 있었고, 2018년 11월 3일에 복항해 잠시 운항한 적이 있었다. #1 #2 - 양양-기타큐슈 항공노선[KW]
-
제주-기타큐슈 항공노선[7G]
스타플라이어에서 부정기편으로 2012년 10월말에 운항한 적이 있었다. # - 삿포로 노선
- 오키나와(나하) 노선
- 쓰시마 노선
- 김포-쓰시마 항공노선[KW]
-
부산-쓰시마 항공노선[KW]
2009년에 김해국제공항에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가 운영하는 노선이 존재한 적이 있었다. - 아키타 노선
-
인천-아키타 항공노선[KE]
대한항공에서 운영한 적이 있었지만, 2015년에 폐지했다. - 하코다테 노선
- 도야마 노선
- 야마구치(우베) 노선
-
인천-야마구치 항공노선[RS]
에어서울에서 운항한 적이 있었다. - 후쿠시마 노선
-
인천-후쿠시마 항공노선[OZ][ZE]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전에 아시아나항공과 이스타항공이 후쿠시마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 - 이즈모 노선
-
김포-이즈모 항공노선[KW]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가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적이 있었다. - 고치 노선
- 이바라키 노선
- 센다이 노선
-
부산-센다이 항공노선[OZ]
90년대에 아시아나항공에서 운항한 적이 있었으나 IMF로 인해 단항됐다. -
제주-센다이 항공노선[OZ]
90년대 초에 아시아나항공에서 부산 경유로 운항한 적이 있었다. - 사가 노선
-
대구-사가 항공노선[TW]
티웨이항공에서 2019년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항한 적이 있었다. - 구마모토 노선
- 가고시마 노선
- 오이타 노선
- 돗토리 노선
- 무안-돗토리 항공노선[KW]
- 마츠모토 노선
- 와카야마 노선
- 무안-와카야마 항공노선[KW]
- 히로시마 노선
- 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 노선
-
인천-미야코지마 노선[KE]
대한항공에서 2019년에 부정기편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 - 시즈오카 노선
- 신이시가키 노선
-
인천-신이시가키 노선[LJ]
2017년에 진에어가 전세기로 인천-신이시가키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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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관련 문서
[1]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일본노선이 많다보니 일본 지방의 다른 공항에도 한국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을 기점으로 많이 취항했다.
[2]
대한항공에서 운영중인 제주-나리타 노선의 탑승률이 90%에 이르자 대한항공에서 동계기간에도 운영한다고 밝히면서 정기노선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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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주항공은 당시에 제주-오사카 노선, 제주-후쿠오카 노선, 제주-나리타 노선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제주-후쿠오카 노선, 제주-오사카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고 90년대초에 부산경유 센다이 노선도 운항한 적이 있었다.
[4]
나리타-부산 일 2회 운항. 특이하게도 구간수요 외에
아메리칸 항공 코드셰어를 걸어 미국 및 중남미 방면 승객들을 태워 다녔는데, 효율성이 떨어지고 비싼 편이었지만 이 항공편을 이용해 유럽이나 호주 방면으로 가는 사람도 있긴 있었다. 덕분에 노재팬도 버텼지만 정작 코로나 팬데믹은 버티지 못했다. 그외에도 나고야 노선, 후쿠오카 노선, 오사카 노선도 운영한 적이 있었다.
[5]
간사이-부산 일 1회 운행. 코로나는 커녕 노재팬도 더 전인 2019년 1월 단항.
[6]
각 항공사들의 운항중단 사유가 이렇다라고는 하지만 대구발 일본 내 주요노선의 경우 치킨게임이 심각했다고 한다.
[7]
한국 지방 공항에 취항한 이력이 있는 몇 없는 일본 항공사긴 하다.
[계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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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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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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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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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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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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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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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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