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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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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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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 쿠르투아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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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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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 2013-14 · 20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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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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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프리미어 리그 골든글러브(2010년대)|
2016-17 PL 골든글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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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FA 월드컵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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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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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 20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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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 20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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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UEFA 올해의 선수 | ||
수상 카림 벤제마 |
2위 케빈 더 브라위너 |
3위 티보 쿠르투아 |
2022 FIFA 올해의 골키퍼 | ||
수상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
2위 티보 쿠르투아 |
3위 야신 부누 |
2023 FIFA 올해의 골키퍼 | ||
수상 에데르송 |
2위 티보 쿠르투아 |
3위 야신 부누 |
2023 트로페 야신 | ||
수상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
2위 티보 쿠르투아 |
3위 야신 부누 |
티보 쿠르투아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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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레알 마드리드 CF No. 1 | |||||||
티보 쿠르투아 Thibaut Courto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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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티보 니콜라 마르크 쿠르투아[1] Thibaut Nicolas Marc Courto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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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2년 5월 11일 ([age(1992-05-11)]세) | ||||||
플란데런 림뷔르흐주 브레이 | |||||||
국적 |
[[벨기에|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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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200cm / 체중 96kg / 313mm[2] | ||||||
윙스팬 | 209cm[3] | ||||||
포지션 | 골키퍼 | ||||||
주발 | 왼발 | ||||||
등번호 | 벨기에 대표팀 | 1 | |||||
레알 마드리드 CF | |||||||
소속 | <colbgcolor=#fff><colcolor=#000> 유스 |
빌젠 VV (1997~1999) KRC 헹크 (1999~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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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
KRC 헹크 (2009~2011) 첼시 FC (2011~2018)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1~2014 / 임대) 레알 마드리드 CF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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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102경기 ( 벨기에 / 2011~2024)[4] | ||||||
SNS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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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역대 등번호 |
벨기에 대표팀 - 1번, 12번, 21번 KRC 헹크 - 28번 첼시 FC - 13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13번 레알 마드리드 CF - 1번, 13번, 25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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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부모 티에리 쿠르투아, 기테 쿠르투아 누나 발레리 쿠르투아 남동생 가에탕 쿠르투아 딸 아드리아나 쿠르투아(2015년생) 아들 니콜라스 쿠르투아(2017년생) 아내 미셸 게르지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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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ELITE SPORTS | ||||||
에이전트 | 크리스토프 앙로테이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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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벨기에 국적의 레알 마드리드 CF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골키퍼.KRC 헹크에서 데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를 거쳐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티보 쿠르투아/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2.2. 국가대표 경력
2011년 11월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그리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유럽 예선부터 벨기에의 주전 골리로 자리매김한다.
2.2.1. 2014 FIFA 월드컵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어 단 조별 리그 1실점만을 기록하는 대활약을 펼치며 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벨기에 대표팀은 2010년 이후 기라성같은 뛰어난 선수들의 대거 등장으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 후보로도 떠오르는 팀인데 아직 20살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다.본선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8강행에 기여했다. 5경기 3실점(클린시트 2회/PK 1회)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게다가 쿠르투아가 기록한 3실점은 모두 쿠르투아 능력 밖의 실점이었다. 페굴리의 PK골, 수비진의 느슨한 압박으로 인한 줄리언 그린의 발리슛, 곤살로 이과인의 반 박자 빠른 발리슛까지.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기성용과 이근호의 슈팅을 죄다 막아내며 1:0 승리를 사수해냈고 16강전 미국과의 경기에서도 클린트 뎀프시의 슈팅을 막아내는 등 좋은 활약을 했다.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도 리오넬 메시와 1:1 상황에서 슈퍼 세이브를 해내며 추가실점을 막았지만 결국 패배했다.
2.2.2. 2018 FIFA 월드컵
월드컵 조별 리그까지는 2017-18 시즌의 애매한 폼 그대로였다. 팀 전술의 문제[5]와 뱅상 콤파니의 결장으로 인해 수비진이 불안했던 점도 있지만, 월드클래스 골리라고 느껴질만한 선방은 잘 보이지 않고 먹힐 건 먹히는 모습이다. 16강 일본전에서도 전반에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실점할 뻔 하고, 후반에 결국 2실점을 허용했다. 물론 두 개 모두 상대 슈팅이 워낙 날카로웠던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스탯상으로 보면 16강전까지 4경기 4실점이지만, 스탯 대비 느껴지는 활약이 다소 부족했다.하지만 8강 브라질전에서 드디어 각성, 야신 모드로 빙의해서 맹활약했다. 전반전에 벨기에가 2골을 넣고 앞서가자 후반들어 브라질이 공격진에 변화를 주며 벨기에 수비진을 맹폭했는데, 더글라스 코스타나 필리페 쿠티뉴의 위협적인 슈팅들을 다 쳐내고 파울리뉴의 쇄도도 막아냈다. 후반 중후반 헤나투 아우구스투에게 헤딩슛으로 아쉽게 실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후반 막판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슈팅을 슈퍼세이브 해내며 팀을 구해냈다. 이날 기록한 선방은 8개. 공격진의 에덴 아자르와 케빈 더 브라위너에게 다소 묻힌 감은 있지만 벨기에의 4강행의 1등 공신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활약을 보여줬다.
4강 프랑스전에서는 완전히 열린 공간에서 나온 코랑탱 톨리소의 슈팅을 세이브 해내며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사뮈엘 움티티에게 헤딩슛으로 실점을 허용하였고, 이 실점이 그대로 프랑스의 결승골이 되며 0-1로 패해 3·4위전으로 밀려났다. 헤더가 코앞에서 날아온데다가 마루앙 펠라이니에게 굴절된 것이라 막아내기엔 어려움이 따랐다.
잉글랜드와의 3·4위전에서 5개의 유효 슈팅을 전부 막아내며 간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팀도 2-0으로 승리해 3위로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3·4위전이 끝난 시점에서 이미 7경기 6실점에 세이브 수 1위[6]를 기록하고 있고, 선방률도 81.8%로 3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 중 카스퍼 슈마이켈에 이어 2위[7]를 기록 중이라 골든글러브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경쟁자로 언급된 선수들은 결승에 진출한 프랑스의 위고 요리스나 크로아티아의 다니옐 수바시치 정도. 그러나 선방률과 세이브 횟수가 쿠르투아에 밀리는지라 가능성 자체가 높지 않았고[8] 그나마 결승전 활약과 결과에 따라 우승팀의 골키퍼가 쿠르투아와 골든글러브 경쟁을 할 가능성이 있었는데, 결승전이 4-2라는 다득점 경기 끝에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고 여기에 요리스는 결승전에서 치명적인 실책으로 마리오 만주키치에게 한 골을 헌납한지라 경기 종료 직후부터 골든글러브는 쿠르투아의 차지로 기정사실화 되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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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상대로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발표되었다. 이전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인 미셸 프뢰돔, 파비앵 바르테즈, 올리버 칸, 잔루이지 부폰, 이케르 카시야스, 마누엘 노이어에 비해 임팩트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을 듣지만[11], 그래도 이번 대회만 놓고 보면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에는 손색없는 성적이었다. 한편으로는 2002년 올리버 칸 이후 16년 만에 우승팀이 아닌 팀에서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나왔다. 역대 3번째 사례.[12] 또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드림팀에 선정되었다.
2.2.3. UEFA 유로 2020
조별 리그 1라운드 러시아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코너킥 상황에서 날라온 헤더 말곤 러시아의 유효 슛이 없어서 공을 막을 기회가 없었다. 팀은 3 : 0으로 완승했다.조별 리그 2라운드 덴마크전에서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실점하였지만, 벨기에의 수비진들이 유수프 포울센를 완벽하게 놓쳐버렸기 때문에 이 실점을 쿠르투아의 책임으로 돌리긴 어렵다.
조별 리그 3라운드 핀란드전에서는 상대의 유효 슈팅이 단 하나밖에 없었는데 이 슈팅도 쿠르투아가 막아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팀은 2 : 0 완승. 이렇듯 쿠르투아는 조별리그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해 기분 좋게 조 1위로 토너먼트 스테이지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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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2022 FIFA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캐나다전에서는 전반전 초반 알폰소 데이비스의 PK를 선방하는 등 3차례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xG 값이 1.29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1-0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사실상 MOM이나 다름없는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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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후 주장인 아자르가 은퇴하며 주장단이 새로이 개편됐는데, 기존 부주장이었던 베르통언 역시 주장단에서 내려옴[13]과 동시에 쿠르투아는 루카쿠와 함께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다만 새로운 주장이 이 분인지라 또 다시 라커룸 내 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여론이 있는 편이다.
2.2.5. UEFA 유로 2024
2023년 6월,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내분이 또 벌어졌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주장 완장 착용에 관하여 공동 부주장인 로멜루 루카쿠와 티보 쿠르투아가 의견이 충돌한 것. 이는 쿠르투아의 대표팀 하차를 통해 알려졌으며 당초에는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을 떠났다고 발표했지만 얼마 후 도메니코 테데스코의 기자회견을 통해 쿠르투아는 주장 관련 문제로 인해 스스로 짐을 싸서 떠났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오스트리아 전은 루카쿠가, 에스토니아 전은 쿠르투아가 주장을 맡기로 당초 계획되었으나 쿠르투아는 이에 불만을 품었다고 한다.쿠르투아가 복귀 가능한 2024년 4월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기 감각을 올리고 재활을 하기 위해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물론, 현재 국가대표 감독인 도메니코 테데스코와의 에스토니아전에 대한 불화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시즌 말미에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결국 유로 최종명단에서는 탈락했다.
그리고 쿠르투아가 없는 유로에서 벨기에는 상당히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16강에서 짐을 쌌다.
이후,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이 계속 대표팀 감독으로 있는 한, 국가대표팀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는 성명문을 내며, 쿠르투아의 대표팀 경력은 일단 멈추게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자세한 내용은 티보 쿠르투아/플레이 스타일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록
4.1. 대회 기록
- KRC 헹크 (2009~2011)
-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2010-11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1~2014)
- 라리가: 2013-14
- 코파 델 레이: 2012-13
- UEFA 유로파 리그: 2011-12
- UEFA 슈퍼컵: 2012
- 레알 마드리드 CF (2018~ )
- 라리가: 2019-20, 2021-22, 2023-24
- 코파 델 레이: 2022-23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20, 2022
- UEFA 챔피언스 리그: 2021-22, 2023-24
- UEFA 슈퍼컵: 2022, 2024
- FIFA 클럽 월드컵: 2018, 2022
-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월드컵 3위: 2018
4.2. 개인 수상
- 트로페 야신: 2022[14]
- FIFA 올해의 골키퍼: 2018
- 베스트 유러피언 골키퍼: 2022
- FIFA FIFPro 월드 XI: 2022, 2023[15]
- FIFA 월드컵 골든글러브: 2018
- FIFA 월드컵 드림팀: 2018
- FIFA 월드컵 판타지팀: 2018
-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3-14, 2020-21, 2021-22, 2022-23
-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MOTM: 2022
-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올해의 골키퍼: 2010-11
- 라리가 최우수 골키퍼[16]: 2012-13
- 라리가 올해의 팀: 2013-14, 2021-22
- 라리가 이달의 선수: 2020년 1월, 2022년 2월
- 트로페오 리카르도 사모라: 2012-13, 2013-14, 2019-20
- 프리미어 리그 골든글러브: 2016-17
- KRC 헹크 올해의 선수: 2009-10
- 벨기에 올해의 골키퍼: 2011
- 벨기에 올해의 운동 선수: 2014
- 벨기에 올해의 해외파 축구 선수: 2013, 2014
-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골키퍼: 2015
- ESM 올해의 팀: 2013-14, 2021-22
- IFFHS 세계 최고의 골키퍼: 2018, 2022
- IFFHS 월드팀: 2018, 2022
5. 티보 쿠르투아에 대한 헌사
그는 우리를 구했고 매우 잘했다. 그는 우리를 수비적으로 많이 향상시킨다.
- 카를로 안첼로티
- 카를로 안첼로티
나는 수년간 그가 훌륭한 골키퍼가 될 것이란 걸 알았다.
쿠르투아는 앞으로 1년, 혹은 1년 반 안에 최고가 될 것이다.
나는 쿠르투아가 노이어도 넘어설 수 있다고 본다.
- 게리 네빌
쿠르투아는 앞으로 1년, 혹은 1년 반 안에 최고가 될 것이다.
나는 쿠르투아가 노이어도 넘어설 수 있다고 본다.
- 게리 네빌
그는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최고의 골키퍼다.
쿠르투아는 최고의 골키퍼다. 첼시의 미래가 그와 함께 있다 쿠르투아의 경력은 뛰어나다. 아틀레티코와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그랬듯, 스스로 증명해 내고 있다. 아직 22세밖에 안됐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지경이다.
- 브래드 구잔
쿠르투아는 최고의 골키퍼다. 첼시의 미래가 그와 함께 있다 쿠르투아의 경력은 뛰어나다. 아틀레티코와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그랬듯, 스스로 증명해 내고 있다. 아직 22세밖에 안됐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지경이다.
- 브래드 구잔
티보 쿠르투아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이다.
- 이케르 카시야스
- 이케르 카시야스
의심의 여지없이 그는 유럽 최고의 골키퍼이다.
- 잔루이지 돈나룸마
-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가 이렇게 하면 상대 팀은 어떻게 하나요?
- 한준희
- 한준희
내가 존경하는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경기 종료 후 라커룸은 조용했다. 다들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다. 결승전에 진출했는데도 우승에 실패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곤 한다. 우리에겐 기회가 있었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골키퍼를 만났다. 말이 안 되는 선방을 보여줬다.
- 앤디 로버트슨
- 앤디 로버트슨
쿠르투아는 중요한 밤을 보내게 될 것이다. 난 그가 올 시즌 레알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 크리스 서튼
- 크리스 서튼
쿠르투아의 영웅적인 플레이가 없었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을 것이다. 그의 눈부신 활약에 비해 너무 저평가 되고 있다.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 더 선
- 더 선
우리는 그를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보기 때문에 그를 여기로 데려왔고, 그는 그랬다. 그는 승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
- 플로렌티노 페레스
- 플로렌티노 페레스
6. 여담
- 옆골대를 발로 두번씩 차고 크로스바를 터치하는 루틴이 있다.
- 11~12살때 작은 위기가 와서 배구 선수나 사이클링 선수를 꿈 꿨다고 한다.
- 선방을 많이 하고 잘한 경기에서 사용한 골키퍼 장갑은 최대한 오랫동안 사용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기에 사용된 골키퍼 장갑은 바로 바꾼다고 한다.
- 다른 골키퍼들과는 다르게 자신이 직접 골키퍼 장갑을 관리한다고 한다. 훈련이나 경기 후 장갑을 자신의 집으로 가져와서 직접 세탁하고 건조한 뒤에 가방에 넣어서 갖고 다녀야 안심이 된다고 한다.[17]
- 보통 3~4경기마다 골키퍼 장갑을 교체한다고 한다.
- 실력은 뛰어나지만 좋은말로 하면 자신감이 넘치고 나쁘게 말하면 자의식 과잉인 탓에 도발적인 인터뷰를 종종 한다. 국가대표팀 동료 골키퍼인 시몽 미뇰레에게 No.1인 자신을 존중하라고 대놓고 인터뷰 한다거나[18], 마누엘 노이어가 밖으로 치고 나오는 위험한 드리블링 때문에 더 주목받는 것 뿐이라는 정신나간 인터뷰를 하거나, 페트르 체흐 관련해서 내가 체흐였으면 이적했을거라고 일갈하거나...[19]
- 이러한 성격과 인터뷰, 그리고 소속팀에 대한 존중없는 태도가 차곡차곡 쌓여 해외 축구 커뮤니티에서 쿠르투아의 이미지는 비호감 선수 중 탑을 달릴 정도로 좋지 못하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CF 이적 사가를 거치며 더욱 심화되었는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완곡하게라도 부인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팀 상황이 불안할 때마다 이적할 지도 모른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인터뷰를 수시로 해서 첼시 팬들을 짜증나게 만들었다. 특히나 다른 키퍼도 아닌 그 체흐를 보내고 주전으로 키운 키퍼였는데 그런 키퍼가 최악의 방법으로 팀을 떠났으니 첼시 팬들은 쿠르투아를 금지어를 넘어 혐오하는 수준으로 싫어할 수 밖에 없다.[20] 쿠르투아의 전임 골키퍼인 체흐는 아주 오랫동안 팀에서 뛰면서 충성심을 보여주면서 지역 라이벌 팀인 아스날로 이적했음에도 첼시 팬들의 미움을 거의 받지 않은 것과 대조적.[21] 뻔뻔하게도 쿠르투아는 이적한 이유가 치열한 주전경쟁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정작 체흐와의 주전 경쟁에서 그가 어떻게 자리를 따냈는지 기억하는 첼시 팬들 입장에선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첼시의 뒤통수를 치고 떠난것도 모자라서 쓸데없이 친정팀이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을 도발하는 인터뷰를 하며 기어이 안티를 늘리는데 성공했다. 그 이후로도 종종 전 소속팀의 화를 돋구는 인터뷰를 하며 그의 이미지는 땅 깊은줄도 모르고 꺼져가고 있다. 정작 그렇게 깽판치고 간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활약상은 1티어 키퍼에 끼기엔 턱없이 모자란 수준이라 비웃음을 사고 있다. 최근에는 케일러 나바스를 저격하듯 어차피 주전 골키퍼가 누구인지 명백하다는 인터뷰를 하여 또다시 경쟁자를 배려하지 않는 인터뷰를 하였다. 웃기는건 이 인터뷰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7-3으로 처참하게 처발렸고, 쿠르투아는 선발로 나온 45분 동안 5골을 실점했다는 것. 이로 인해 또 한번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한편 지네딘 지단 감독은 "주전 보장된 선수 없다"라는 인터뷰를 하였다. 하지만 결국 축구 선수는 축구를 잘하는게 우선인 법. 19-20 시즌부터는 다시 전성기때의 미친 폼을 보여주며 라리가 최고 키퍼의 모습을 보여주고, 문제가 될만한 인터뷰도 하지 않으면서, 회복 불가능이 된 첼시 팬들을 제외하면 어느 정도는 이미지가 회복되었다.[22][23] 하지만 21-22 챔스 우승 직후 나는 역사의 옳은 편에 서 있다는 인터뷰 발언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덤에 어그로를 끌었다가 분노한 팬들이 쿠르투아의 명판을 부숴버렸다. 정확히는 엔리케 세레소 회장이 당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그렇게 없애고 싶으면 삽과 도끼를 들고 가서 직접 없애버리라고 언급했고 이 발언이 끝나기 무섭게 팬들이 메트로폴리타노로 가서 명판을 떼 버리고 훼손시켰다. 다만, 명패는 다음 날 복원됐다. 이와 관련해서 친한 사이인 AT의 주장 코케는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친하지만 쿠르투아의 그 발언은 실수며 팬들의 분노는 당연하다며 쓴소리를 했다. 이후 AT 측에서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했지만 딱 잘라서 거절하며 아틀레티코와도 관계가 회복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렸다.
- 그런데 2020년 10월 30일 쿠르투아의 아버지인 티에리 쿠르투아가 인터뷰를 통해 나바스와 내외부적으로 경쟁이 있었기에 레알 마드리드 적응이 어려웠다고 말하며 다시 논란이 생겼다. 이로 끝나지 않고 티에리는 체흐는 최고의 팀메이트였지만 나바스는 아니었다고 말했는데 이를 본 첼시 팬들은 매우 기가 막혀했다.
- 2013-14 시즌 국가대표 훈련 도중 케빈 더 브라위너와 서로 주먹질을 하며 싸웠다. 그 이유는 더 브라위너와 소꿉친구였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여자가 바람을 폈는데, 그 상대가 쿠르투아였기 때문이다. 다만 더 브라위너가 먼저 바람을 피워 분노한 여친이 맞바람을 피운 것이다(...)는 주장이 있으나 여친의 일방적인 주장이라 신빙성이 떨어진다. 쿠르투아는 훗날 외도로 아이들의 어머니인 마르타 도밍게스와 헤어졌다. 현재도 서로 인스타 맞팔도 하지 않은것을 봐서는 관계가 아예 틀어진 듯.
- 경기 중 표정 변화가 매우 없다. PK 선방을 해도 무덤덤하다. 이와 비슷하게 한때는 같은 팀이었으나 맨유로 이적한 네마냐 마티치도 표정 변화가 매우 없어 냉동인간같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 자국 클럽인 KRC 헹크,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잉글랜드의 첼시 그리고 지금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어서 네덜란드어, 불어, 영어, 스페인어 구사가 가능하다. 인터뷰도 가능한 수준이라고 한다.
- 가장 선호하는 등번호는 13번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합류했을 때 1번이 다비드 데 헤아여서 등번호로 13번을 달았는데 13번을 단 채로 우승을 경험했다. 첼시 시절에는 페트르 체흐 가 1번을 차지하고 있어서 13번을 달고 또 우승컵을 들었다.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을 때는 키코 카시야가 13번을 달고 있어 25번을 달았다가 카시야가 이적해서 2019-20 시즌에 13번을 되찾았다. 그리고 19-20 시즌에 귀신같이 또 한번 리그 우승... 현재는 구단의 권유로 등번호를 1번으로 바꾼 상태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13번은 안드리 루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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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가 한 명 있다. 이름은 발레리 쿠르투아로 배구선수이고 키는 171cm이다. 2006년 세미프로에서 데뷔했다가 2008년부터 2019년까지 프로 배구팀에서 리베로로 뛰었다.[24] 티보에 비하면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2013년 유러피안 여자배구 챔피언십 베스트 리베로상을 받을 정도로 실력이 출중했다. 가에탕이라는 남동생도 하나 있다.
- 디시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에서는 쿠르투아가 골을 먹으면 "체흐였으면 막았다"라고 놀리는 풍습이 있다. 아스날로 간 체흐가 시즌 초 연이은 골을 먹자 이 드립이 잠잠해지나 했으나... 같은 팀의 베고비치가 폭발하면서 이제 그 드립은 "베고비치였으면 막았다"로 바뀐 상황...
- 2017년 1월 4일 본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서울 우리카드 위비 경기 영상[25]을 링크한 게 알려지면서 국내 팬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이들의 가장 큰 반응은 초코파이가 먹고 싶었냐라고.. 쿠르투아의 아버지와 파다르가 한 팀에서 각각 코치와 선수로 뛰었던 인맥이 있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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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온라인3, 4에서 가장 많이 되는 사용되는 선수이다. 키가 199로 최정상급을 자랑하는 데다가 반응속도가 높게 책정되어 있고, 월드레전드 혹은 ICON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는 점이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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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자가격리 권고를 받자, 집에서 새벽 롤 5인큐를 돌린 것이 알려졌다. 아슈라프 하키미, 세르히오 레길론,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프로게이머 이바이와 같이 한 것으로 보인다.
- 2020년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포뮬러 원 레이스가 연기되자 포뮬러 원에서는 코드마스터즈의 F1 2019 타이틀을 이용해 현직 포뮬러 드라이버들과 스트리머들을 초청해 가상 그랑프리를 열었는데. 쿠르투아가 꾸준히 참가하여 샤를 르클레르, 알렉스 알본, 안토니오 지오비나치, 카를로스 사인츠 등 F1 드라이버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평소 심레이싱을 즐기는지 꽤나 준수한 실력을 선보였다.
- 네이션스리그 참가 직전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나와서 참가가 불가능해졌다. 그런데 이후 검사에선 항체가 발견되며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어쨌거나 양성이 나오긴 했기에 네이션스리그에는 불참한다.
- 이상하리만큼 파리 생제르맹과의 상성이 극도로 좋지 않은 선수다. 첼시 시절인 2014-15 시즌 16강에서 파리를 만나 2무를 했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인해 탈락, 2015-16 시즌에는 1,2차전 모두 1-2로 패배하면서 탈락,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인 2019-20 시즌 조별 예선에서 파리를 만나 1무 1패[26], 2021-22 시즌 16강에서 만나 1차전에서는 일방적으로 밀리는 경기에서 홀로 선방쇼를 선보였지만 킬리안 음바페에게 통한의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0-1 패배를 안고 말았다. 그러다가 마침내 16강 2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면서 개인 통산 파리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레알 마드리드의 8강행을 이끌었다. 반면 리버풀 FC에게는 상성이 좋은 편이라서 2021-22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미친듯한 선방을 비롯하여 리버풀 상대로는 매우 강하다.
- 최우수 골키퍼 수상과 같은 개인 타이틀도 화려하지만 우승 커리어도 어마무시하다. 라리가, 프리미어리그, FA컵, 리그컵,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유로파리그,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유럽 축구에서는 빅 커리어에 해당되는 우승을 다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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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닷컴에서 뽑은 시대별 최고의 골키퍼 5인 중 2010년대 최고의 골키퍼 3위에 선정되었다.
-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목이 굉장히 길다. 그래서 이란의 일러스트레이터 하미드 사하리는 아예 이 특징을 컨셉으로 잡아서 얼굴이 아니라 목만 엄청 길게 나오게 그린 경우가 많다(...)[27]
6.1. 이름
'티보 니콜라 마르크 쿠르투아' (Thibaut Nicolas Marc Courtois)라는 이름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이름으로, 프랑스어식 이름이다. 티보는 왈롱어를 구사하는 아버지와 플람스어를 구사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네덜란드어를 제1언어로 쓴다. 네덜란드는 외래어에서 유래한 이름에 네덜란드어 발음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티보의 이름에도 네덜란드어 표기법을 적용하지 않는다. 한편 프랑스어에서 oi는 /wa/로 발음되는데, 프랑스어 표기 규정에 따라 /w/는 '우'로 표기하며 뒤따르는 모음과 합쳐서 적지 않는다.6.2. WAGs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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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CF 2024-25 시즌 스쿼드 | ||||
1 | '''2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 3 | 4 | 5 | |
티보 쿠르투아 Thibaut Courtois | GK 1992.05.11. ([age(1992-05-11)]) 2018~2026 |
다니 카르바할 Dani Carvajal | DF 1992.01.11. ([age(1992-01-11)]) 2013~2026 |
에데르 밀리탕 Éder Militão | DF 1998.01.18. ([age(1998-01-18)]) 2019~2028 |
데이비드 알라바 David Alaba | DF 1992.06.24. ([age(1992-06-24)]) 2021~2026 |
주드 벨링엄 Jude Bellingham | MF 2003.06.29. ([age(2003-06-29)]) 2023~2029 |
|
6 | 7 | '''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 9 | '''10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 |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Eduardo Camavinga | MF 2002.11.10. ([age(2002-11-10)]) 2021~2029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Vínicius JúnioR | FW 2000.07.12. ([age(2000-07-12)]) 2018~2027 |
페데리코 발베르데 Federico Valverde | MF 1998.07.22. ([age(1998-07-22)]) 2017~2029 |
킬리안 음바페 Kylian Mbappé | FW 1998.12.20. ([age(1998-12-20)]) 2024~2029 |
루카 모드리치 Luka Modrić | MF 1985.09.09. ([age(1985-09-09)]) 2012~2025 |
|
11 | 12 | 13 | 14 | 15 | |
호드리구 Rodrygo | FW 2001.01.09. ([age(2001-01-09)]) 2018~2028 |
- |
안드리 루닌 Andry Lunin | GK 1999.02.11. ([age(1999-02-11)]) 2018~2030 |
오렐리앵 추아메니 Aurélien Tchouaméni | MF 2000.01.27. ([age(2000-01-27)]) 2022~2028 |
아르다 귈러 Arda Güler | MF 2005.02.25. ([age(2005-02-25)]) 2023~2029 |
|
16 | '''17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 18 | 19 | 20 | |
엔드릭 Endrick | FW 2006.07.21. ([age(2006-07-21)]) 2024~2030 |
루카스 바스케스 Lucas Vázquez | DF 1991.07.01. ([age(1991-07-01)]) 2015~2025 |
헤수스 바예호 Jesús Vallejo | DF 1997.01.05 ([age(1997-01-05)]) 2015~2025 |
다니 세바요스 Dani Ceballos | MF 1996.08.07. ([age(1996-08-07)]) 2017~2027 |
프란 가르시아 Fran García | DF 1999.08.14. ([age(1999-08-14)]) 2023~2028 |
|
21 | 22 | 23 | 24 | 25 | |
브라힘 디아스 Brahim Díaz | FW 1999.08.03. ([age(1999-08-03)]) 2019~2027 |
안토니오 뤼디거 Antonio Rüdiger | DF 1993.03.03. ([age(1993-03-03)]) 2022~2026 |
페를랑 멘디 Ferland Mendy | DF 1995.06.08. ([age(1995-06-08)]) 2019~2027 |
- | - | |
레알 마드리드 CF 2024-25 시즌 카스티야 콜업 명단 | |||||
26 | 29 | 30 | 31 | 32 | |
프란 곤살레스 Fran González | GK 2005.06.24. ([age(2005-06-24)]) 2022~2026 |
유세프 엔리케스 Youssef Enríquez | DF 2005.08.07. ([age(2005-08-07)]) 2024~2028 |
곤살로 가르시아 Gonzalo García | FW 2004.03.24. ([age(2004-03-24)]) 2023~2027 |
하코보 라몬 Jacobo Ramón | DF 2005.01.06. ([age(2005-01-06)]) 2024~2028 |
마누엘 앙헬 Manuel Ángel | MF 2004.03.15. ([age(2004-03-15)]) 2023~2027 |
|
33 | 34 | 35 | 36 | 38 | |
안토니오 다비드 Antonio David | MF 2005.10.11. ([age(2005-10-11)]) 2024~2027 |
세르히오 메스트레[C] Sergio Mestre | GK 2005.02.13. ([age(2005-02-13)]) 2024~2026 |
라울 아센시오 Raúl Asencio | DF 2003.02.13. ([age(2003-02-13)]) 2023~2025 |
체마 안드레스 Chema Andrés | MF 2004.04.05. ([age(2003-02-13)]) 2024~2027 |
다비드 히메네스 David Jiménez | DF 2004.03.14. ([age(2004-03-14)]) 2024~2026 |
|
40 | 41 | 42 | |||
우고 데 야노스[C] Hugo de Llanos | DF 2005.03.18. ([age(2005-03-18)]) 2024~2027 |
헤수스 포르테아[U-19] Jesús Fortea | DF 2007.03.26. ([age(2007-03-26)]) 2023~2026 |
다니엘 야녜스[U-19] Daniel Yáñez | DF 2007.03.28. ([age(2007-03-28)]) 2024~20-- |
|||
레알 마드리드 CF 2024-25 시즌 임대선수 | |||||
12 | 19 | ||||
마리오 마르틴 Mario Martín | MF 2004.03.05. ([age(2004-03-05)]) 2024~2025 |
헤이니에르 제주스 Reinier Jesus | MF 2002.01.19. ([age(2002-01-19)]) 2024~2025 |
||||
구단 정보 | |||||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 /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 홈구장: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 |||||
출처: 레알 마드리드 CF 공식 웹사이트, 라리가 공식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0일 |
※ 주의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간략 틀을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간략 틀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C]
레알 마드리드 CF C에서 콜업
[C]
레알 마드리드 CF C에서 콜업
[U-19]
레알 마드리드 CF 후베닐 A에서 콜업
[U-19]
레알 마드리드 CF 후베닐 A에서 콜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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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bd96c>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1 |
쿤 카스테일스 (Koen Casteels) |
1992년 6월 25일 ([age(1992-06-25)]세) | 18 | 0 | 알 카디시야 FC | ||
12 |
오트윈 드 울프 (Ortwin De Wolf) |
1997년 5월 23일 ([age(1997-05-23)]세) | 0 | 0 | KV 메헬렌 | |||
23 |
마르턴 판더보르트 (Maarten Vandevoordt) |
2002년 2월 26일 ([age(2002-02-26)]세) | 0 | 0 | RB 라이프치히 | |||
DF | 2 |
제노 데바스트 (Zeno Debast) |
2003년 10월 24일 ([age(2003-10-24)]세) | 14 | 0 | 스포르팅 CP | ||
3 |
아르투르 테아테 (Arthur Theate) |
2000년 5월 25일 ([age(2000-05-25)]세) | 22 | 0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
4 |
바우트 파스 (Wout Faes) |
1998년 4월 3일 ([age(1998-04-03)]세) | 23 | 0 | 레스터 시티 FC | |||
5 |
막심 더카위퍼르 (Maxim De Cuyper) |
2000년 12월 22일 ([age(2000-12-22)]세) | 5 | 1 | 클뤼프 브뤼허 KV | |||
14 |
코니 더빈터르 (Koni De Winter) |
2002년 6월 12일 ([age(2002-06-12)]세) | 1 | 0 | 제노아 CFC | |||
15 |
마테 스메츠 (Matte Smets) |
2004년 1월 4일 ([age(2004-01-04)]세) | 0 | 0 | KRC 헹크 | |||
16 |
세바스티안 보르나우 (Sebastiaan Bornauw) |
1999년 3월 22일 ([age(1999-03-22)]세) | 4 | 0 | VfL 볼프스부르크 | |||
21 |
티모시 카스타뉴 (Timothy Castagne) |
1995년 12월 5일 ([age(1995-12-05)]세) | 51 | 2 | 풀럼 FC | |||
MF | 6 |
아스터르 브랑크스 (Aster Vranckx) |
2002년 10월 4일 ([age(2002-10-04)]세) | 9 | 0 | VfL 볼프스부르크 | ||
8 |
유리 틸레만스
(Youri Tielemans) |
1997년 5월 7일 ([age(1997-05-07)]세) | 74 | 9 | 아스톤 빌라 FC | |||
17 |
샤를 더케텔라러 (Charles De Ketelaere) |
2001년 3월 10일 ([age(2001-03-10)]세) | 20 | 2 | 아탈란타 BC | |||
18 |
오렐 망갈라 (Orel Mangala) |
1998년 3월 18일 ([age(1998-03-18)]세) | 22 | 0 | 에버튼 FC | |||
20 |
아르네 엥헐스 (Arne Engels) |
2003년 9월 8일 ([age(2003-09-08)]세) | 2 | 0 | 셀틱 FC | |||
22 |
말릭 포파나 (Kevin De Bruyne) |
2005년 5월 31일 ([age(2005-05-31)]세) | 1 | 0 | 올랭피크 리옹 | |||
FW | 7 |
제레미 도쿠 (Jérémy Doku) |
2002년 5월 27일 ([age(2002-05-27)]세) | 30 | 2 | 맨체스터 시티 FC | ||
9 |
로이스 오펜다 (Loïs Openda) |
2000년 2월 16일 ([age(2000-02-16)]세) | 24 | 3 | RB 라이프치히 | |||
10 |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
1994년 10월 4일 ([age(1994-10-4)]세) | 39 | 10 | 아스날 FC | |||
11 |
도디 루케바키오 (Dodi Lukebakio) |
1997년 9월 24일 ([age(1997-09-24)]세) | 22 | 2 | 세비야 FC | |||
19 |
요한 바카요코 (Johan Bakayoko) |
2003년 4월 20일 ([age(2003-04-20)]세) | 16 | 1 | PSV 아인트호벤 | |||
23 |
시릴 은곤게 (Cyril Ngonge) |
2000년 5월 26일 ([age(2000-05-26)]세) | 1 | 0 | SSC 나폴리 | |||
일정 | UEFA 네이션스 리그 A | 2024년 10월 10일(목) | 원정 | 이탈리아 | ||||
2024년 10월 14일(월) | 홈 | 프랑스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1
쿠르투아 · 2
알데르베이럴트 · 3
베르마엘렌 · 4
콤파니 · 5
베르통언 · 6
비첼 · 7
더 브라위너 · 8
펠라이니 · 9
R. 루카쿠 10 E. 아자르 ⓒ · 11 카라스코 · 12 미뇰레 · 13 카스테일스 · 14 메르텐스 · 15 뫼니에 · T. 아자르 · 17 틸레만스 18 야누자이 · 19 뎀벨레 · 20 보야타 · 21 바추아이 · 22 샤들리 · 23 덴동커르 |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
1
쿠르투아 · 2
알데르베이럴트 · 3
베르마엘렌 · 4
보야타 · 5
베르통언 · 6
비첼 · 7
더 브라위너 · 8
틸레만스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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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에 대해서는 하위 '이름' 문단 참조
[2]
레알 마드리드 CF 공식 프로필
[3]
티보 쿠르투아 공식 홈페이지
[4]
감독과의 불화로
도메니코 테데스코 체제에서 국대에 승선하지 않기로 선언하면서 잠시 국대 경력이 멈췄다.
[5]
소속팀인 첼시와 동일하게 벨기에 대표팀 또한 3-4-3 전술을 사용중인데, 전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위치인 윙백에
야닉 카라스코와
토마 뫼니에를 배치한 후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모자라 그 문제를 해결해줘야할 중앙은
라자 나잉골란의 제외 후
케빈 더 브라위너+
악셀 비첼 조합으로 나서고 있는데 덕배도 3미드에서 공수 양면에서 도와줄 수 있는 선수지 2미드에 적합한 선수는 아니고 비첼 또한 소속팀의 캉테만큼 수비에 일가견이 있지 않다.
[6]
27개. 2위
기예르모 오초아가 25개, 3위
카스페르 슈마이켈이 21개였으나 이 둘은 소속 국가가 16강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상태였다.
[7]
슈마이켈은 무려 91.3%라는 경이적인 선방률로 1위를 기록했고, 3위 자리에는 81.2%를 기록한
조현우가 랭크되었다.
[8]
오죽하면 덴마크가 8강까지라도 갔다면 쿠르투아의 경쟁자가 수바시치나 요리스가 아닌 슈마이켈이었을 거라는 말이 나왔다. 실제로 슈마이켈은 체감상으로나 스탯상으로나 어마어마한 퍼포먼스를 16강전까지 보여줬으나, 팀이 16강에서 탈락해버려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9]
참고로 결승전 종료 기준으로 요리스가 6경기 6실점 12세이브 선방률 66.7%, 수바시치가 6경기 8실점 15세이브 선방률 65.2%다.
[10]
루카쿠는 브론즈부트, 아자르는 실버볼, 쿠르투아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11]
저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여러 골키퍼들이 활약했기에 더 그렇다. 말이 필요없는
마누엘 노이어에 아르헨티나의 수비진을 단단히 받쳐준
세르히오 로메로,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코스타리카의 월드컵 8강을 이끈
케일러 나바스, 신들린 선방으로 일약 스타로 떠오른
기예르모 오초아, 팀이 패했는데도 MOM으로 뽑힌
팀 하워드 등.
[12]
첫 번째 사례는 다름아닌 국가대표팀 대선배인 미셸 프뢰돔.
1994 미국 월드컵에서 팀이 16강에서 탈락했음에도 골든글러브(당시 명칭은 야신상)를 수상했다. 16강 탈락팀 골키퍼가 골든글러브 후보로 언급되는 일도 드문데, 야신상을 수상까지 한 케이스는 프뢰돔 이후 나올지조차 불투명한 수준이다.
[13]
국대 은퇴 선언은 안했으며 23년 3월에 열린 유로 예선에 합류하면서 국대 멤버로 계속 활약중이다.
[14]
93명의 기자들 중 90표를 받고 프랑스 풋볼 어워드 역사상 가장 높은 득점으로 야신상을 수상했다.
[15]
2군: 2014, 2018
[16]
라리가 어워즈
[17]
말이나 행동으로 미루어보아 쿠르투아가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일종의
징크스일 가능성이 높다. 프로 운동선수들은 다른 직종에 비해 징크스가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
[18]
다만 두 선수 간의 사이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팀 동료인
로리스 카리우스와도 안한 인스타 맞팔을 쿠르투아와는 했고 함께 찍은 사진도 잊을 만하면 올라온다. 미뇰레에게 한 말은 장난식으로 한 말인 것일 가능성도 있다.
[19]
이 기사의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이렇게 말했다. "골키퍼라면 무조건 경기에 나서야만 한다. 나도 한때 체흐처럼 경기에 많이 뛰지 못할 때가 있었다. 만약 내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그의 상황에 있었다면, 나는 팀을 떠날 것이다. 체흐는 여전히 많은 능력을 보유했으며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라며 벤치 신세를 지기에는 체흐의 실력이 아깝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
[20]
게다가 쿠르투아의 이적 때문에 패닉바이를 하면서까지 데려온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한 때 유럽 최악의 키퍼라는 평을 받으며 전혀 이적료에 어울리지 못 하는 활약을 보였기에 첼시 팬들이 더더욱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그래도
토마스 투헬 부임 후 폼을 끌어올리고 22/23 시즌부터 확연히 올라온 폼을 토대로 주전으로 뛰며 쿠르투아를 잊게 하나 했는데 그 다음 시즌에 하필 쿠르투아가 십자 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주전급 골키퍼가 필요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케파에게 임대를 제의했고 케파도 이를 요청하면서 결국 임대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해 첼시를 떠났다.참으로 묘하게 첼시를 괴롭히는 쿠르투아
[21]
사실 체흐의 기량이 여전하여 주전감이었는데도, 쿠르투아가 주전 보장을 요구해 후보로 밀리고 이적한 것이니 당연히 미움 받을 리가 없었다. 사실 이때
무리뉴는 라이벌팀인 아스날은 안 된다며 반대했는데, 그동안 팀에 헌신한 레전드에 대한 존중과 방출되다시피 한 상황을 고려한 보드진이 허락했다.
[22]
그리고 21-22시즌, 첼시에 영입된
한 공격수가
레전드 무쌍을 찍고,
유스 출신 수비수가 태업을 저지르며 이들에게 어느정도 가려졌다. 그리고 2022/23시즌에는 기어코 모든 첼시 팬들이 사랑했던
제 2의 램파드라 불린 선수가 이적이 완료되기 전에 이별영상을 찍고 구단에게 이적료를 낮추라고 사실상 협박을 하며 쿠르투아의 만행은 많이 가려졌다.
[23]
물론 첼시팬들은 여전히 쿠르투아를 혐오한다. 예를 들어 2022/23 시즌 챔스 8강전에서 두 팀이 맛붙었을 때는 첼시 팬들이 쿠르투아를 용서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24]
본인 피셜 화내면 무섭다고 한다.
[25]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스파이크에 상대
OK저축은행 선수가 얼굴을 맞자, 재빨리 사과하는 모습이다.
[26]
1차전 원정에서의 0-3 패배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는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고, 결국 16강에서
맨체스터 시티 FC를 만나 1,2차전 모두 1-2로 패배하며 조기에 짐을 싸고 말았다.
[27]
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리는 캐릭터들은 이와 같은 컨셉이 하나씩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울보,
모하메드 살라는 복수귀,
엘링 홀란드는
안토니오 뤼디거가 데리고 다니는 꼬마,
마르크 쿠쿠렐라는 꼬마 홀란드가 갖고 다니는 인형 등.
분류
- 1992년 출생
- 2009년 데뷔
- 림뷔르흐 주(벨기에) 출신 인물
- 벨기에의 남자 축구 선수
- 남자 축구 골키퍼
- KRC 헹크/은퇴, 이적
- 첼시 FC/은퇴, 이적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퇴, 이적
- 레알 마드리드 CF/현역
- 벨기에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참가 선수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참가 선수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참가 선수
- 벨기에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16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20 참가 선수
- FIFA 올해의 골키퍼 수상자
- IFFHS 세계 최고의 골키퍼 다회 수상자
- FIFA 월드컵 골든글러브 수상자
- 벨기에의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프리미어 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
- UEFA 챔피언스 리그 다회 우승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