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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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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61E2B><colcolor=#ffffff> 대안연대 여성 · 청년위원회 위원장
오세라비
파일:오세라비_작가.jpg
본명 이영희
출생 1958년 ([age(1958-12-31)]-[age(1958-01-01)]세)
경상남도 부산시 (現 부산광역시)
직업 작가, 칼럼니스트, 사회 운동가
성향 인문주의(휴머니즘), 안티페미니즘[1]
종교 개신교( 성공회) → 개신교 초교파 or 무종교[2]
소속 정당

[3]
학력 비공개[4]
가족관계 비공개[5]
경력 사회연대네트워크 공동대표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
새로운보수당 젠더갈등해소특별위원회 자문단장
대안연대 여성·청년위원장[현직]
한국성범죄무고상담센터 고문[현직]
외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본계정]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페이지]

1. 개요2. 활동
2.1. 이전2.2. 2018년2.3. 2019년2.4. 2020년2.5. 2021년2.6. 2022년2.7. 2023년
3. 소속 정당4. 저서5. 성향
5.1. 사회보수주의적 시각
6.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작가. 오세라비는 필명으로, 프랑스어 '그것이 인생이다'라는 뜻의 " C'est la vie"에서 따왔다고 하며, 뜻과 어감이 마음에 들어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2. 활동

2.1. 이전

2.2. 2018년

2.3. 2019년

2.4. 2020년

2.5.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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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2년

2.7. 2023년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0 - 2003 정계 입문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03 탈당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003 - 2007 입당[20]


[[대통합민주신당|
파일:대통합민주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7 - 2008 합당[21]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08 합당[22]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08 - 2010 탈당


[[국민참여당|
파일:국민참여당 로고타입.svg
]]
2010 - 2011 창당[23]


[[통합진보당|
파일:통합진보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1 - 2012 합당[24]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12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2012 - 2013 창당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2013 - 2014 당명 변경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14 - 2021 탈당


2021 - 입당

4. 저서

파일:페미니즘 기호 화이트.svg 페미니즘 · 젠더 도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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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페미니즘 · 젠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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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여성 픽토그램.svg 세계
여성의 권리 옹호(1792) · 여성의 종속(1869) · 제2의 성(1949) · 여성의 신비(1963) · 성의 변증법(1970) · 성 정치학(1970) · 여성, 거세당하다(1970) ·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1975) · 이갈리아의 딸들(1977) · 하나이지 않은 성(1977) · 포르노그래피: 여자를 소유하는 남자들 (1981) · 다른 목소리로(1982) · 백래시(1991) · 페미사이드(1992) · 혐오와 수치심(2004) · 여성혐오를 혐오한다(2010) · 나쁜 페미니스트(2014)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2015) ·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2018)
파일:여성 픽토그램.svg 대한민국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1995) · 82년생 김지영(2016) · 그럼에도 페미니즘(2017) · 양성평등에 반대한다(2017) · 페미니즘 리부트(2017) · 근본없는 페미니즘(2018) · 혐오 미러링(2018)
파일:남성 픽토그램.svg 세계
남성성/들(1995) · 남성 페미니스트(1998) · 여성의 남성성(1998) · 마초 패러독스(2006)· 맨박스(2016)· 테스토스테론 렉스(2017)
파일:남성 픽토그램.svg 대한민국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2016) · 그런 남자는 없다(2017) ·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2017) ·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2018) · 한국, 남자(2018) ·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2018) ·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2019)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페미니즘 비판서 · 비페미니즘 젠더 도서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세계
소년은 어떻게 사라지는가(2000) · 잘못된 길(2003) · 548일 남장 체험(2006) · 남자다움에 관하여(2006) · 소모되는 남자(2010)
대한민국
혐오의 미러링(2016) · 악플후기(2016-7) · 포비아 페미니즘(2017) ·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2018) · 우먼스플레인(2019)
}}}}}}}}}


저술 (단독 및 공저)
감수 및 추천사

5. 성향

5.1. 사회보수주의적 시각

2018년 6월 9일, 해당 블로그에서 페미니즘의 목표가 성중립 사회를 만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개탄했다. 오세라비는 남성성, 여성성은 사회적 구성이 아닌 생물학적 사실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래디컬 페미니즘과 연관짓고 있지만 오세라비가 제시한 사례는 LGBT를 지지하는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사례이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분파에 따라 오히려 고정된 여성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거나 고정된 남성성을 옹호하는 경향이 있다.[25] 게다가 잘못된 길 저술한 페미니스트 엘리자베트 바댕테르는 1990년대 이후 세계화되고 있는 래디컬 안티포르노 페미니즘이 남성을 호전적인 존재로 여성을 무기력한 존재로 묘사하는 전근대 젠더 이분법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26][27]

시스젠더 스트레이트 남성,여성의 성욕 차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지만[28] 오세라비같은 사회보수주의자, 보수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언급하는 남성성, 여성성은 모든 남성, 모든 여성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이는 성소수자, 젠더규범성에 어긋나는 사람을 병적인 사례로 격하할 수가 있다.[29] 또한 오세라비가 해당 블로그에서 타칭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전근대 젠더 이분법 관념에 따른 남성성, 여성성을 없애려고 한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영미권의 상호교차성 페미니스트들은 성소수자성, 젠더규범성에 어긋나는 사람을 인정해야한다는 투쟁을 벌이고 있을 뿐이다.

그 외에도 성소수자들을 혐오하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과 친분을 유지하는 것이 보인다.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마찬가지로 성소수자들을 혐오하는 TERF와도 연관성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기독교 근본주의자와 동급이라 볼 정도의 사회보수주의적 시각을 가졌다고 볼 수는 없다. 오세라비 작가는 이전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성들의 리얼돌 사용을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린적이 있으며 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발의한 아동청소년 형상의 리얼돌을 규제하는 법안의 문제점을 다루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2021년 12월, 성매매에 대해서도 부분 합법화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 #


6. 기타



[1] 나를 '안티 페미니스트'라 불러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페미니즘을 비판하면 안티(반) 페미니스트임은 당연하다. [2] 모태 대한성공회 교인이었고 결혼식도 대한성공회 성당에서 했다고 본인 페이스북 계정에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80년대 WCC의 진보적인 사회참여, 정치적 인식에 반감을 가진 이후 성공회를 떠났고 지금은 공식적으로는 무종교인이다. 댓글 확인 하지만 말그대로 WCC에 대한 반감 때문에 무종교 상태가 된 것이지, 신앙 자체를 버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과거 성공회 신자시절 미국인 신부에게 선물받은 공동번역 성경을 잘 보관하고 있다가 최근 다시 읽기 시작했다고 한다. * [3] 2014년 정의당 탈당 이후 당적을 가져본적 없음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스로 밝혔으나, # 2022년 1월 5일, 이준석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4] 학벌 사회를 반대하는 뜻으로 학력을 밝히지 않는다고 한다. [5] 역시 공개를 거부한다. [현직] [현직] [본계정] [페이지] [10] 원본 아카이브 / # # [11] 참고로 당당위는 비페미니스트(Non-Feminist) 성향이다. [12] 실제로 민주당의 설훈이나 범진보권인 유시민이 20대 남성을 비하하는 등으로 20대 남성의 문재인 지지율은 한때 20%대까지 떨어진 적도 있고, 2020년 9월 기준 민주당 지지율은 30~40대 남성의 절반도 안 되는 18%대에 머물고 있다. [13] 남성이라고 강력범죄에 노출되지 않는 법은 없기 때문에, 틀린 발언이고,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다. 당장 묻지마 범죄 사건에서 피해자는 남성도 엄연히 존재한다. 딴지일보에는 퇴근길의 가로등이 전부 켜지질 않아 어두컴컴한 길이 너무도 무서워서 지자체에다 가로등 좀 보수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남성 유저도 있었다. 또한 군대에서 예비역들이 언급하는 단골 에피소드 중 하나가 초소 근무를 서다가 발자국 소리가 너무도 커서 오줌 지릴 뻔했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였다 같은 것들이다. [14] 1:28~2:16에서, 배인규는 "선생님께선 과거 통합진보당, 즉, 국가 내란 사태로 구속됐던 간첩 이석기가 활동한 당에 대해서, 선생님께서도 활동하셨던 이력이 있으시죠. ···(중략)··· 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여태껏 선생님의 통진당 활동에 대해 공식적이건 비공식적이건 단 한 차례도 제 입으로 거론한 전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한 사람의 과거에 대해선 정확한 내막을 알 수 없고, '수박 겉핡기식'의 떠도는 이야기는 그 반대 세력에 의해 정말 악의전으로 와전되기 때문입니다. 좋습니다. 설사 과거의 잘못을 했다고 한들, 그 과오로부터 배우고 발전하며 성장한다면 될 일이기도 하죠." [15] 그러나 오세라비는 해당 사건이 일어나기도 한참 전에 의견 차이로 인해 탈당했다. 게다가 내란 음모사건과 관련된 인물이라고 어떤 여론이나 언론, 통합진보당 내부에서도 언급이 전혀 없기에 오세라비는 사건과 관련이 없다. 일전에 배인규는 보겸 사건으로 어그로를 끄는 한편 보겸이 신남성연대를 언급하지 않자 그의 뒷광고를 들먹이는 등 2차 가해를 가했던 적이 있는데, 이를 들어 배인규가 보겸에게 했던 것 처럼 오세라비를 반협박 한다고 볼 수 있다. [16] 내용: "저에게 페미랑 싸우며 돈 번다고 '진정성' 운운하는 인간들. 당신들은 저와 다르게 진정성 있는 인간들이니 계좌 게시한 것 싹 내리시고 빚내서 투쟁하며 그것 인증하십시오. 내 당신 같은 인간들 중, 본인 채널 정보란에 계좌번호 게시 안 한 인간? 단 한 번도 못 봤습니다. 그놈의 '진정성'이 뭔진 모르겠다만 현장 튀어나가서 몸 버려가며 맞다이 까는 나로선 아무리 짱구 굴려봐도 그놈의 '진정성'에 대한 답이 안 나옵니다. 당신들 강연회 한답시고 강연비 받아먹은 것, 책 팔아 처먹은 인세도 다 토해내세요. 진정한 투쟁은 돈 벌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그냥 솔직해지세요. 너 혼자 다 해쳐먹고 싶은데 밥그릇 뺏긴 것 같아 X 같다고. 돈에 미친 인간은 당신들입니다. 쪽팔린 줄 알아야지." 배인규 본인 댓글: "오세라비 선생님. 계좌내리세요. 추합니다." [17] 오세라비는 배인규에 대해 진정성과 돈을 지적하지는 않고 다른 부분에서 비판한 것이다. 그러나, 배인규는 진정성과 돈에 대한 비판으로 생각한 것으로 보이며, 본인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겠다는 점이 모순되는 동시에, 논점일탈의 오류와 피장파장의 오류 및 특수환경 공격의 오류를 내었다. [18] 내용: 오세라비 토벌영상 제작 완료하였으나 '페미박멸'이라는 대의를 위해 한 번 더 물러서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깊은 고민과 고뇌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분명히 약속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 활동을 나아감에 있어, 아무리 어리고, 부족한 친구라 할지언정 같은 반페미진영에서 활동하는 친구들을 공개적으로 깎아내리진 않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따로 연락해, 그 친구를 밟아 죽이는 것이 아닌,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돕겠습니다. 저의 모자람과 부족함으로 결국 사과받지 못한 존경하는 쉴드여러분들, 미안합니다. 이번 일을 결코 잊지 맙시다. 이 악물고 커지겠습니다. [19] "부족한 친구라 할지언정 공개적으로 깎아내리진 않겠습니다." "이번 일을 결코 잊지 맙시다." "이 악물고 커지겠습니다." 같은 부분은, 일전에, 푸른늑대회 측에서 배인규를 향한 비판이 있자, 사과와 반성이 없는 것 처럼, 배인규는 이번 일에 대한 오세라비를 향한 사과와 반성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또, 두 사례처럼 안티 페미니스트를 비난하면, 추후 안티 페미니즘 측에서 크게 반발할 수 있기에 한 발 물러섰다고 볼 수 있다. [20] 참정연 여성회의장 활동 [21]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 [22] 민주당과 신설 합당 [23] 여성위원장 역임 [24] 민주노동당과 신설 합당 [25] 전자는 문화적 페미니즘이고 후자는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이다. 2018년에 한국에서 이슈되었던 탈코르셋을 봐도 자유로운 의상이 아닌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에 따라 남성처럼 언행하기에 가까웠다. [26] 안티포르노 래디컬 페미니즘이 성행하는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이 이 사례에 속한다. [27] 다만 안티포르노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은 젠더 이분법과 남성가해자 이론을 반대하고 있고 성 상품화가 강간문화를 유발하는 사실이지만 젠더를 가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에서 차이점이 있다. [28] 안티포르노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이 경우에만 사회구성주의를 내세워 남성의 성욕은 왜곡된 것이라고 오판하여 남성향 문화가 강간 문화라고 매도하고 있다. [29] 현재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은 존 머니 사례( 데이비드 라이머 문서 참고)를 인용해 젠더는 후천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를 옹호하는 것은 탈동성애 운동가들과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이 현재도 젠더에 대해 사회구성주의를 옹호하는 것은 젠더 이분법을 강요하는 종교적 우파와 TERF를 비판하기 위해서이다. 현재 교차페미는 젠더에 대해 사회구성주의를 내세웠던 시몬 드 보부아르의 이론을 어느 정도 비판적으로 보고 있다. [30] 그러나, 당내 여성계의 반발로 토론이 무산되었다. 대외적으론 상대방(페미니즘)의 섭외가 되지 않아 연기되었다고 하지만, 이 토론회는 20대 국회가 끝나기까지 다시 열리지 못 했다. 이나영은 오세라비와 이선옥 작가를 향해 5.18 망언 공청회를 주관한 지만원 일당과 동급으로 규정하며 비난했다가 큰 욕을 먹고, 페이스북을 폐쇄했다. [31] 하지만, 김소연과 오세라비가 이준석을 본격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친이준석인 여명숙과는 사이가 멀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