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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사법 | 노르웨이 국가경찰 |
노르웨이의 경제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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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551만 4,477명 | 2024년, 세계 119위 |
경제 규모(명목 GDP) | 5,792억 6,737만 달러 | 2022년, 세계 25위 |
경제 규모( PPP) | 3,646억 8,500만 달러 | 2016년, 세계 48위 |
GDP 성장률 | 3.28% | 2022년, 세계 103위 |
1인당 명목 GDP | 9만 4,660달러 | 2024년, 세계 4위 |
1인당 PPP | 69,296 달러 | 2024년, 세계 8위 |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 27.94% | 2016년, 세계 153위 |
고용률 | 74.2% | 2016년, OECD 8위 # |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 Aaa | 2003년, 1등급 # |
피치 국가 신용등급 | AAA | 2007년, 1등급 |
S&P 국가 신용등급 | AAA | 1992년, 1등급 |
1. 개요
2020년대 현재의 노르웨이는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적으로 매우 윤택한 북유럽 5개국 중에서도 가장 부유한 국가이다. 때문에 1인당 GDP 기준으로 전세계 최상위권에 위치한 북유럽 국가들 국민들도 돈을 벌기 위해 노르웨이로 넘어가는 경우가 왕왕 있을 정도. 전체적인 경제규모는 영남과 비슷한 수준이며 1970년대에 북해에서 유전이 터져서 손꼽히는 석유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거기에 인구까지 적어서 인구당 돌아가는 자원량도 많다.노르웨이는 기본적으로 석유와 천연가스, 덧붙이자면 수산업과 임업에 의존하는 천연자원 의존형 경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건 너무 단순한 설명이고, 보다 정확히 이해하려면 다층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2. 역사
유전이 터지기 이전에는 지금의 아이슬란드와 비슷한 경제 구조를 가졌었다. 수산가공업과 원목 수출, 제지업, 가구 제조[1] 정도가 전부라 가난해서 스웨덴에 일자리 찾아 넘어가는 가난한 국가였는데 석유로 선진국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흔히 돌아다니지만 이는 동시대 아이슬란드처럼 스웨덴의 입장에서 좀 살기 힘든 나라로 비춰졌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못 사는 나라였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사실 덴마크가 지배하였던 18세기부터 노르웨이는 금속 제련업, 목제 가공업 등으로 상당히 유명한 나라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제철 산업의 주 연료는 목탄이었고, 선박의 재료 역시 나무였기 때문. 노르웨이는 영국에 군함 제조용 나무를 팔았고 철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나폴레옹 전쟁으로 인해 영국이 목재 수급처를 캐나다 식민지로 옮기자 노르웨이는 큰 타격을 입었다. 설상가상으로 농산물을 공급해주던 식민모국 덴마크와의 연결이 끊어지고 스웨덴에 합병되는 과정에서 기근까지 발생했다.
전후 노르웨이는 자국의 자체적인 농업 개발에 힘썼다. 그리고 새로운 국책산업으로 선박 운송업을 정책적으로 육성, 1차 세계대전 전까지 세계 3~4위의 거대한 상선단을 보유하는 데 성공한다. 당시 노르웨이인 상선사관들은 대한제국에도 들어왔을 정도였다.[2] 또한 안정적인 강수량과 높은 낙차를 이용해 수력 발전 시설을 대거 설치했고, 여기서 생산되는 막대한 양의 전기를 바탕으로 중공업을 육성했다. 20세기 중반에 중수를 생산할 수 있던 것 역시 수력발전에 최적화된 자연환경 덕에 전기 에너지를 구하기 쉽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제지업 등의 산업도 발달하면서 노르웨이는 고속 성장을 이룬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서 운송업이 큰 타격을 입고 2차 대전에서는 아예 본토가 독일에 점령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으나, 서독, 일본과 마찬가지로 기본 인프라는 탄탄했기에 전후에 빠르게 회복한다.
노르웨이는 이미 1960년도 1인당 국민소득이 1,440달러 수준이었다. 이는 아이슬란드(1,420달러), 영국(1,400달러), 덴마크(1,360달러), 프랑스(1,320달러), 핀란드(1,180달러), 네덜란드(1,070달러) 같은 유럽의 선진국보다도 높았고, 세계 평균(460달러)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던 일본(480달러)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었다. 스웨덴에 일자리 찾아 넘어갔다는 이야기도 단지 미국(3,010달러), 스웨덴(1,980달러)보다 소득이 적었기 때문에 생겨난 일화일 뿐 당시의 노르웨이가 객관적 수준으로 살기 힘든 나라라서 그랬다고 보기는 불가능하다.[3] 노르웨이는 1960년 기준 세계에서 8번째로 잘 사는 나라였고,[4] 1977년 이미 웬만한 서유럽 국가들보다도 먼저 1인당 GDP가 1만 달러를 넘긴 나라였고, 1992년에는 버블경제의 여파가 남은 일본과 비슷한 3만 달러를 넘길 정도로 잘 살았다.
상술했듯 이전부터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자랑하던 국가로, 노르스크 하이드로, 목시 엔지니어링, 엘켐 등의 쟁쟁한 중공업 기업들이 많이 소재한 국가이다.
3. 물가
인구는 적고, 소득은 높고, 자연 환경도 잘 보존되어 있고,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교육, 의료 등의 사회 복지에 대폭 써서 이웃한 북유럽 국가들과 함께 항상 살기 좋은 국가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노르웨이도 많은 복지와 높은 인건비로 인한 엄청난 세금과 살인적인 물가 때문에 문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유가는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그 석유를 팔아서 번 돈으로 복지에 충당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편이다. 그렇다보니 산유국인데도 자전거 이용률이 높다. 그래도 소득 수준이 굉장히 높아서 높은 세금과 물가를 감안해도 세계적으로 잘 사는 국가다.버스, 지하철을 포함한 교통비가 일본을 능가한다.[5] 일본의 대중교통비는 일본 내 임금수준에 비해 높은 편이라 생각들지만 애초 노르웨이의 소득수준은 일본의 배가 넘기에 상대적으로 비교할 시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오슬로의 단일권 1장 가격이 30크로네(약 3,600원) 정도로 도쿄의 지하철 편도 요금보다 2배나 더 비싸다. 맥도날드 빅맥 세트가 100크로네(약 12,000원)나 한다. 레스토랑에 가면 못해도 200크로네(약 24,000원)부터 시작하고 핫도그 가격도 50크로네(6,000원)에 육박한다[6]. 그래서 외식이나 배달 음식이 발달하지 못했으며, 노르웨이인들은 대체로 냉동 식품을 사서 집에서 해결한다.
화장실도 한 번 갈 때마다 10크로네는 잡아야 한다. 그래서 숙련된 여행객들은 공원 등 무료 화장실 위치부터 숙지하고 다닌다. 부동산 가격 또한 세계 1위를 놓치지 않을 정도로 비싸다. 노르웨이에서 렌터카를 빌려갈 생각이 있으면 연비 운전을 잘해야 한다. 유럽에서 아이슬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유가가 비싸다.[7] 리터당 가격은 휘발유는 1.62유로(16.5 크로네), 경유는 1.52유로(15.5 크로네)다.[8]
다만 2013년에 집권한 솔베르크 내각에서 계속 감세 정책과 민영화, 산업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이라 기존의 복지 정책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이미 보수당 정권은 집권 이래 지속적으로 감세를 추진해 왔고 그로 인해 국민들의 근로 의욕이 상승하여 실업률도 하락했다.
4. 주요 업종
4.1. 석유 및 천연가스
폴란드볼로 나타낸 노르웨이의 경제에 관한 설명.[9]
1969년 북해에서 유전이 터진 이후로는 이론의 여지가 없이 천연자원 의존형 경제로 탈바꿈했다. 석유 수출 세계 9위, 천연가스 수출은 세계 3위다. 노르웨이의 인구가 500만밖에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규모. 덕분에 명목 1인당 GDP는 9만 불을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부국이 되었다.
4.2. 수산업
▲ 노르웨이 고등어 어업에 대한 입질의 추억 영상.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의 공식적인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수산업의 경우, 역사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2위의 수산물 수출국[10]이다. 단순히 자동화와 같은 고급 양식기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기술과 동물권 보호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특히 연어로 유명하며, 그 외에도 피오르드에서 자란 송어, 북동 대서양의 대구, 해덕대구, 청어, 홍합, 가리비, 고등어도 유명한 노르웨이산 수산물이다. 특히 송어는 노르웨이에서 양식한 최초의 어종이며, 노르웨이산 고등어와 연어는 한국에서도 절찬리에 팔린다. 이외에도 러시아산에 비해 많진 않지만 냉동 킹크랩도 소량 수입되고 있으며, 최근들어 Pecten Maximus라는 종의 큰가리비도 수입되기 시작하여 홈쇼핑에서 대왕가리비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판매되고 있다.[11]
제한적이나마 어업인 고래잡이를 하고 있는 국가기도 하다. 덕분에 그린피스에게 공격받기도 한다. 밍크고래 고기를 몹시 좋아한다. 일본과 함께 밍크고래를 많이 잡는 국가다. 하지만 지금은 각종 규제 때문에 수익이 나오지 않는 고래 잡이보다는 대구 잡이에 신경쓰고 있고, 젊은이들은 힘든 어부 대신 관광업이나 석유 채굴업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현재 고래잡이의 어획량은 할당량보다 훨씬 적게 나오고 있다. 그래도 2018년 11월에 있던 남극 생물 회의에서 논했던 세계 최대 해양 보호 구역 지정안에 대해서 중국, 러시아와 함께 반대한 국가 중 하나다.
그 외 냉전 시절 소련이 바렌츠 해에 방생한 킹크랩들이 번식하여 대서양 해안으로 남하한 이래로 노르웨이에서도 킹크랩 어업이 성행한다. 노르웨이의 수산업
5. 기타 업종
2017년 기준으로 노르웨이 GDP에서 광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5%에 이르며 이는 중동의 산유국들을 제외하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천연가스 의존 국가인 러시아도 20%가 안 된다.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뿐만 아니라 세입(稅入)에서 석유 수입의 비중도 매우 커서 3~40%에 이른다. 주지하다시피 노르웨이는 국민부담률이 매우 높은 복지국가로 전체 근로자 중 국가에서 고용한 비중 또한 OECD는 물론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제조업이 발달하지 못한[12] 노르웨이의 고소득은 거의 전적으로 천연자원에 힘입은 것이다.[13]IT 쪽으로는 오페라 웹 브라우저로 유명하다.
노르웨이는 증권시장에서 정부의 지분이 큰 국가로, 오슬로 증권거래소의 35%를 국가의 소유이며, 노르웨이 7대 기업 중에서 5개는 국가 소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영기업들은 노르웨이 비농업 부문 고용의 9.6%를 점유하며, 소수 국가 소유 지분을 가진 기업을 포함할 시에는 13%의 비율을 보인다.
6. 미래 전망
일종의 '사고 실험'으로서 만약 노르웨이의 천연자원이 단숨에 고갈된다면 나우루나 베네수엘라처럼 알거지로 전락할까? 하고 물어본다면 꼭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노르웨이의 수출에서 전체 천연자원의 비율은 74%이고 석유-천연가스 비율은 50% 수준인데 이는 분명 매우 높은 수치이지만 동시에 답이 없을 정도로 높은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이는 노르웨이 당국에서 조성한 국부펀드의 액수가 거대한것도 한 몫한다. 나우루의 경우에는 국부펀드를 조성했지만, 9.11테러로 베네수엘라의 경우에는 호황기때에도 외환보유고와 국부펀드의 액수가 미화 수백억 달러로 인구규모에 비해 적었기 때문에,[14] 경제위기에 쉽게 휘둘릴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었고, 이것이 경제재제와 겹쳐 베네수엘라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물가폭등에 시달리게 되는 원흉이 된데 반해 노르웨이는 국부펀드의 액수는 1조 달러를 넘기때문에 석유가 고갈되도 일단 몇 년 정도는 버틸수있는 재력은 된다.노르웨이에서 석유가 고갈될 경우 다시 수산업, 임업, 알루미늄 제련 등에 의지하는 경제 구조가 되어버리고 크로네화 가치가 폭락하므로 국민들이 누리는 삶의 질도 지금보다는 다소 나빠지게 되지만 앞에서 언급된 축적된 자본, 적은 인구, 선진적인 정치 시스템과 교육 시스템, 화석 연료 의존율이 적다는 점[15] 등을 고려한다면 만약 석유가 전부 고갈되더라도 (물론 지금처럼 국민소득 10만불에 달하는 풍요를 더 이상 계속 누리지는 못하겠지만) 최소한 국민 경제가 붕괴되지는 않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안정적으로 회복할 잠재력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노르웨이의 산업 기술 수준이 중동 혹은 베네수엘라 등지의 자원 부국처럼 미약한 수준이냐면 그건 절대 아니다. 가령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인수한 노르웨이 기업 목시(Moxy)의 ADT(굴절식 덤프트럭) 기술은 각종 광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해양 플랜트와 크루즈선을 중심으로 한 조선업과 해양 산업도 발전했다.[16] 시총 1위의 석유 천연가스 기업 에퀴노르 부터 해상 풍력발전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중이라 한국등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이며 # 인공지능 #, 로봇 #1 #2 #3 #4 등 첨단산업도 발전하고 있다. 즉 단순히 자원 부국이 아니라 기술도 발전한 선진국이기 때문에 자원 고갈된다고 몰락할 나라가 아니다.
석유 가격이 폭락한 2015년 이후에는 실업률이 조금씩 상승하는 등 경제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다른 산업도 있고 기존에 쌓아놓은 부가 엄청난 만큼, 휘청거리는 정도는 아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석유사업에 대한 투자를 중단할 방침이다. #
코로나19와 원유 공급 과잉으로 인해 노르웨이는 6월부터 원유 생산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
7. 기업
7.1. 파이낸셜 타임즈 500: 세계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에 들어간 노르웨이 기업
(2014/9/30) 세계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 파이낸셜 타임즈 500)에 들어가는 노르웨이의 3개 기업[17] | |||
노르웨이 국내 순위 | 기업 | 업종 | 2014년 9월 시가총액(단위: 100만달러) |
1위 | Statoil | Oil & gas producers | 86,980.3 |
2위 | Telenor | Mobile telecommunications | 32,962.0 |
3위 | DNB | Banks | 30,508.0 |
8. 산업 구조
8.1. 수출 구조
※ 2016년 노르웨이의 수출구조, 연한 갈색은 석유-천연 가스 관련, 노란색은 어업, 분홍색은 광공업이다. [18] |
9. 관련 문서
[1]
비틀즈의
Norwegian Wood가 바로 이 노르웨이산 가구를 말한다는 설이 있다.
[2]
찰스 피더슨의 아버지가 바로 이때 한국에 온 노르웨이인 상선사관 출신이다.
[3]
물론 1인당 GDP 비율 차이로 놓고 보면 오늘날의 한국 : 프랑스, 뉴질랜드, 영국 수준이기에 노르웨이 사람들이 고국에서보다 더 잘 살기 위해 스웨덴으로 이민을 떠났다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물론 당시 노르웨이가 가난한 나라였다는 주장도 오늘날로 치면 네덜란드가 싱가포르와 노르웨이보다 1인당 GDP가 낮다고 못 사는 나라라고 주장하는 꼴이다.(...)
[4]
스웨덴은
룩셈부르크,
캐나다,
뉴질랜드,
미국에 이어 세계 5위였다.
[5]
다만 교통비는 다른 스칸디나비아 국가인
덴마크와
스웨덴도 일본보다 비싸다.
핀란드가 그나마 저렴하다.
[6]
2020년대 들어서는 코로나로 인해 환율이 크게 떨어져서 외국인 입장에서는 체감하는 물가가 줄어든 편이다. 10년 전인 2012년에는 1크로네에 200원 내외였지만, 2023년 기준으로는 1크로네에 120원 내외다.
[7]
가솔린 같은 경우에도 아이슬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싸다.
[8]
이것을 반영해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에서는 리터당 2.26유로로 게임에 나오는 국가 중에서 2번째로 비싸다.
[9]
BØRK는
머펫 쇼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Swedish Chef의 대사로 영어의 blah blah에 대응하는 단어.
[10]
1위는 중국. 유럽연합을 포함할 경우 유럽연합, 중국에 이어 3위이다.
[11]
이 쪽은 홋카이도산 참가리비처럼 주로 가격대가 높은 뷔페나 호텔 등 고급 레스토랑에서 주로 사용된다.
[12]
인접한 스웨덴과 핀란드가 나름대로 제조업을 발전시킨 것과 비교하면 꽤 빈약한 수준이다.
[13]
서방권 국가로서 제조업은 빈약하고 풍부한 천연자원에 경제력을 의지하는 것은 호주(우라늄, 철광석, 석탄 등)와 비슷하다.
[14]
베네수엘라와 비슷하게 자원의존도가 높은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에는 국부펀드와 외환보유고 액수가 위낙에 많았기 때문에 저유가를 넘어갈수있었다.
[15]
유럽경제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중 4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충당한다.
[16]
해당 분야 기업중 한곳인 Aker는 전세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꼽히기도 했다.
#
[17]
http://im.ft-static.com/content/images/e563a0fa-4e14-11e4-adfe-00144feab7de.xls
[18]
http://atlas.cid.harvard.edu/explore/?country=163&partner=undefined&product=undefined&productClass=HS&startYear=undefined&target=Product&year=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