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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4 13:34:41

Wind 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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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화면, 그래픽 담당이 없어서 대충 구글 돌려서 만든 배경이라고 한다.
1. 세계관2. 역사가 바뀐 인물3. 공략
3.1. 진영 구성3.2. 교리 분석
3.2.1. 해군
4. 이스터 에그5. 기타6. 제작진7. 관련 항목


HoI2:DA 모드. 다음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카페에서 작성되고 있는 연대기 '저편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었다. 2011년 7월 7일, 베타판을 공개했다. DHR로.[1] 자잘한 버그도 있는 편. 미국이든 소련이든, 당면하고 있는 적은 물론이요, 내부의 적이벤트의 확률과도 싸워야 하는 모드(...)

그러나 East vs West라는 Victoria II 기반 냉전 모드가 발표되자 계획은 엎어졌고 2012년에 진작에 취소되었다. 이 항목은 사실상 역사 보존용.

어떤 게임인지는 Wind Blow/연표를 참고하자.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세계관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막대한 자원으로 소련이 세상을 집어삼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1951년 서베를린 봉쇄 중 미국 수송기가 정해진 항로를 이탈하고, 방아쇠는 당겨졌다.

1.1. 국제기구들

1.2. 북미

1.3. 남미

1.4. 서유럽

1.5. 동유럽

1.6. 중동

1.7. 아프리카

1.8. 아시아& 태평양

2. 역사가 바뀐 인물

2.1. 미주

2.2. 서유럽

2.3. 동유럽

2.4. 아시아

2.5. 기타

3. 공략

3.1. 진영 구성

원작과 마찬가지로 3개의 진영이 맞붙게 될 예정이다.

3.2. 교리 분석

3.2.1. 해군

크게 3가지로 구분되며 다시 각각 둘로 쪼개진다. 정확한 명칭은 아직 미정.

4. 이스터 에그

5. 기타

6. 제작진

7. 관련 항목



[1] 유닛 능력치와 테크트리, 국가 밸런스 체크용이기 때문에 이벤트는 거의 없다. [2] 그래도 천조국 형님이 있지 않은가? 바다는 천조국께서 다 해주실거야. [3] 영국 내전동안 미국은 뭐하고 있었냐고? 돈없다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4] 나중에 심영과 만난다고 한다(...) [5] 스탈린은 OTL에서도 자기에게 인정받은 사회주의세력만 공산당으로 인정한다는 개뻘짓을 했다. 덕분에 공산세력들이 뭉쳐도 모자랄 판에 공산당으로 인정받으려고 서로 치고받고 싸우다 자멸(...) [6] 하필 이 분쟁이 벌어졌을때는 이미 미국이 경제가 회복되고 국내 갈등도 해결된 상황이여서 개입할 능력을 다시 갖춘 상황이였다. [7] 이 밖에 런던 대홍수 등 여러 악재들이 겹쳤다. [8] 공산혁명 분위기가 감돌았을때 보안군을 보냈지만 문제만 저지르고 철수하고 말았다. 국내 갈등도 높은 상황. [9] 영국 점령지는 북독일연방, 프랑스 점령지는 바바리아(바이에른) 등등 [10] 요르단의 압둘라 1세가 국가 원수를 맡는데, 이라크의 파이살 2세의 큰할아버지이다. [11] 야인시대에서 김두한파가 공산계 청년단체를 몰살시킨 것을 생각해보자 [12] 이우 공자도 원폭 안 맞고 살아있고 프린스 리도 왕가의 방계 후손이니 어느 쪽이든 전주이씨 세상... 참고로 왕은 의친왕이 된다. 영친왕은 친일 부역 문제로 강등. [13] 그 유명한 치치시마 사건, 조지 H. W. 부시 항목을 참고하자. [14] 삭제 논의중이다. [15] 근데 알다시피... 현실은 장갑차+기병부대 [16] 미국 OSS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감옥에서 구출한 이후 반공정서가 남아있는 스코틀랜드 지방을 통해서 탈출을 감행한다. 이 와중 영국 SAS가 여왕의 탈출을 돕기 위해 항구에서 출항하는 탈출선을 뒤로 한채 끝까지 싸우다 산화 하였다. [17] 영국 내전이 3파전으로 갈리면서 내용이 변경되어 얌전히 왕정 정부랑 탈출한다. [18] 내전이 3파전이 되면서 여왕은 순순히 탈출하였다. 따라서 여왕이 아닌 보트 피플이 된 시민들과 부하 탈출을 돕는 임무로 변경. [19] 윈스턴 처칠이 벨기에 패전 책임을 이분에게 다 뒤집어씌웠다!! 참고로 레오폴드 3세가 항복했을 무렵에는 다른 장관들은 모두 영국으로 피난 간 후였고 영국 원정군도 (벨기에에 알리지도 않고) 철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처칠은 친구였던 로저 키아스로부터 벨기에의 상황을 다 전해듣고 있었다. [20] 정확히는 5월 하원 연설에서 "미리 상의도 없이, 최소한의 귀띔도 없이, 그는 갑자기 독일 지휘부에 대사를 파견해 항복 의사를 전하고, 연합군의 약점과 퇴각 경로를 알려주었습니다." 이 비판때문에 레오폴드 3세는 1947년 엘리자베스 공주의 결혼식에 비독일계 유럽 귀족 중 유일하게 초대받지못했다. [21] "빨갱이가 쫓아온다고? 빨갱이에게 넘겨줄순 없지!" 라며 항복한 이들을 무장 해제후 후방으로 달아나게 방관 했다. 소련군이 오자, 마주친적 없다고 딱잘라 말해 소련군은 데꿀멍 [22] 지휘관으로만. 그 이유는 제작진 자위물이 아니고, 또한 몰입을 저하 시키기 때문. 이런저런 제한이 더 있긴 하지만 지휘관은 그냥 지휘관. [23] 참고로 미국은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계 미국인들을 수용소에 처넣었다. 물론(?) 독일계와 이탈리아계는 냅두고(...) 덕분에 일본계 미국인들은 자원입대하는 경우가 꽤 되었다고 한다. 이건 한국전쟁때의 제주도도 마찬가지. [24] 모드의 원작, 저편에서 불어오는 바람 연대기의 극 초창기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