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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0 10:52:03

Modern Day Scenario 2

1. 세계관2. 진영3. 특징4. 원작 제작진의 편향성5. 버전
5.1. 원작 v 1.55.2. MDS2 DA v 1.05.3. MDS2 DA v 1.15.4. MDS2 DA v 1.25.5. MDS2 DA v 1.215.6. MDS2 DA v 1.35.7. MDS2 DA v 1.315.8. 원작 v 1.6 beta5.9. 원작 v 1.6
6. 지역별 국가 일람
6.1. 아프리카6.2. 아메리카6.3. 아시아6.4. 유럽6.5. 독립 가능 국가들


정식 명칭은 Modern Day Scenario 2, 약칭은 MDS2 또는 MDS.

Hearts of Iron II 모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가 배경이다. 본격 중빠모드

1. 세계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가 배경이다.
선택 가능한 시나리오는 이라크 전쟁이 막 시작된 시점인 MDS DA 1.3 기준으로 2003년 3월 23일에 시작하는 '충격과 공포' 시나리오, 2008년을 배경으로 하는 추가 시나리오, 그리고 렉을 줄인 MDS 어비스 시나리오 총 3개.

2. 진영

2.1. 미영연합

정치성향이 민주우파 계열인 국가들이 이에 속한다. 맹주국은 미국(USA).

시나리오 시작 시 미국. 아프가니스탄[1], 영국, 호주 등이 이에 속해 있다.

끌어들여볼만한 국가는 캐나다[2], 브라질, 대한민국, 튀르키예, 이스라엘 등. 싱가포르나 콜롬비아, 멕시코도 경우에 따라 넘어온다.

2.2. 상하이조약

정치성향이 독재(좌-우파는 그다지 가리지 않는 듯) 계열인 국가들이 이에 속한다. 맹주국은 중화인민공화국(CHC).

시나리오 시작 시 중화인민공화국이 홀로 진영을 구성하고 있다. 곧 이벤트로 러시아가 가입하며, 그로부터 얼마 있지 않아 이벤트로 중앙아시아의 ~스탄 시리즈 국가들이 합류한다. 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시나리오 시작 후 1~2년 정도면 어느 새 여기에 가입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치성향도 유사하고, 관계도도 좋고, AI 설정에도 특별히 문제가 없기 때문.

러시아나 ~스탄 시리즈의 국가들이 여기에 속하게 되는 것은 제작자들이 AI 친밀도 설정을 손본 탓이 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정치성향이 사회주의[3]인 국가가 보수 민주주의[4]인 국가에게 동맹을 걸려 했다간 확률이 0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끌어들여볼만한 국가는… 불행히도 별로 없다(…)[5] 기껏해야 북한 정도?

2.3. 유럽연합

정치성향이 민주좌파 계열인 국가들이 이에 속한다. 맹주국은 유럽연합(U06).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실제 역사대로 유럽 국가들이 유럽연합에 가입한다.

3. 특징

4. 원작 제작진의 편향성

5. 버전

5.1. 원작 v 1.5

다음 카페 Europa Universalis에 처음으로 소개된 MDS2의 버전. DD용으로 제작되었다. 스텔스 재장비[9] 부속을 전폭기나 초음속폭격기, 전략폭격기, 해상초계기 뿐만 아니라 제공전투기, 다목적전투기에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공격기와 수송기는 장착할 수 없다.

5.2. MDS2 DA v 1.0

본래 DD용 모드이나, 다음 카페 Europa Universalis에서 DA용으로 옮겨 태운 것이다. 자세한 수정 내역은 아래와 같다.

5.3. MDS2 DA v 1.1

5.4. MDS2 DA v 1.2

5.5. MDS2 DA v 1.21

5.6. MDS2 DA v 1.3

제작 관련자들이 전부 소멸[10]하여 묻히는 듯 싶었지만 2012년 1월 26일 Lights of Orient의 제작자인 Decibel de Colorante가 2010~2012년의 이벤트를 우선으로 독자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래 예정되었던 변경 사항은 아래와 같다.
새로운 1.3v 제작팀은 제작진이 완전히 교체가 되는 바람에 예정된 변경 사항이 달라지게 되었다. 현재 예정된 변경 사항은 아래와 같다.

5.7. MDS2 DA v 1.31

MDS DA 1.3 버전의 자잘한 오류를 수정하기 위한 수정판. 아직 안나왔다. 처음에는 금방 나올 줄 알았으나 제작자가 고3+심장병(?) 크리로 언제 나올지 모르게 됐다. 본인 말로는 한 6월 쯤은 돼야 나온다고(…) 레알 MDS의 저주?
2012년 후반에 출시되었다.

5.8. 원작 v 1.6 beta

MDS2 원작 제작진이 내놓은 베타 버전. AoD용으로 제작할 v 1.6의 맛보기라고 한다.

5.9. 원작 v 1.6

제작중. AoD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무슨일인지 포럼이 사라져 방치되었다가 베타의 파편을 굵어모아 DH에서 몇가지 기능을 추가해서 만든 모드가 있다.

6. 지역별 국가 일람

핵보유국은 ★을, 잠재적 핵보유국은 ☆을 표시하였음.
주요 국가들은 굵게 표시하였음.
공기 국가들은 취소선 표시하였음.
MDS2 DA v 1.3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6.1. 아프리카

6.2. 아메리카

6.3. 아시아

6.4. 유럽

6.5. 독립 가능 국가들



[1] 미국의 괴뢰국이기 때문에 종주국을 따라간다. [2] 시나리오 시작 직후 동맹 제안을 걸면 확률이 100%로 나오고, 가만히 있어도 곧 동맹 가입을 신청해온다. [3] 바닐라의 레닌주의(Leninist)를 대체 [4] 바닐라의 전제 독재주의(Paternal Autocrat)를 대체 [5] 이에 대해서는 3에서 설명. [6] 물론, 게임과는 달리 미국이나 유럽연합 등이 개입하지는 않았다. [7] 여담으로 이 이전에 러시아와 미영연합이 서로 싸워서 러시아가 미국의 괴뢰국이 된 경우라면 EU vs 미영연합이라는 상황이 발생한다(...) [8] 군대가 죄다 최신식. 육군의 경우, 지구방위대와 동급의 90년형을 운용한다. 중국 해군은 약해 보이지만, 잠수함이 아니면 전력으로 계산하지 않아도 된다.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는 것. 여기에 정화 계획 이벤트가 더해지면... 중국 공군의 경우, 기종이 최하 Su-27 급. 장관진과 장성진, 그리고 기술진은 정말 이상적이라는 단어가 아니면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 일단 켜서 확인해보자. 욕이 절로 나온다. [9] 호위전투기의 대체 [10] 대표는 국방부 퀘스트 시작 후 소식이 없다. [11] 러시아의 IC는 70에서 99로 29 상향. 중국의 IC는 소폭 감소. 육군 전 병력 너프(1~2단계 낮은 업그레이드 상태) [12] 무려 MDS DA 등장 이래 최초의 공군 너프 패치…라고 나와있었지만 사실 전에도 있었다(…) [13] 경항공모함의 대체 [14] 평화 페널티가 아니다! [15] SSGN은 항모에 준하는 사거리에서 공격한다. [16] 꼴에 사방팔방 전쟁걸고 시베리아에서 우왕좌왕하다 자멸하는 테크를 탄다. 이 버전에서 러시아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게 선전포고하는 이벤트가 추가되었는데, 핀란드 밀면 상당히 잘 나간거다. [17] 여담으로, 베타 테스트때 '''전 국토가 반군에 점령된 후 마약전쟁 승리를 선포하는 정신승리 멕시코 정부(…)가 나타나기도 했었다(…) [18] 시작할 때 주어지는 육,해,공군은 양도 많으며 질도 가장 좋고, 기본 IC가 높고 기술진, 장관진도 좋아 기술 연구도 다 된다.(육,해,공군의 연구와 교리 연구까지 모두 7등급의 기술진으로 도배돼있다.) 육군이면 육군, 공군이면 공군, 해군이면 해근 모두 양성이 아주 쉬우며원래도 많지만 상하이 조약으로 러시아와 동맹이기 때문에 해,공군은 러시아에게 떠넘기고 육군만 무자비하게 생산해도 된다. 인력도 중국답게 천 넘게 주어지며 증가율도 연구를 좀만 하면 3에 가까워지고. 뭘 해도 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19] 한반도 통일 이후 일본을 노리면, 그때는 일본 군사력이 어느정도 보충된 후라 조금 힘들다. [20] 일본으로 남한 북한 대만을 다 합병하면 승리 [21] 바그다드 점령 후 얌전하게 돌아갈 수도 있다. 확률은 바닥이지만. [22] 간단하다. 이라크의 반란도는 미국에만 적용되므로 한국이나 호주에 이라크를 거저 넘겨주면 된다. [23] 유럽연합진영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고, 해당국에 통합 여부를 국민 투표로 묻는 이벤트에서 찬성이 선택되어야 한다. [24] minimum=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