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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자연사 다큐멘터리 |
기획 | 앤드루 윌크스 |
감독 |
팀 헤인즈 클로이 리랜드 |
CD[1] | 마이크 밀른 |
제작 |
팀 헤인즈제작 총괄 클로이 리랜드 |
제작사 |
BBC 사이언스 유닛 디스커버리 채널 프로지벤 프랑스 3 |
유통사 | BBC 월드와이드 |
VFX |
임파서블 픽처스 프레임스토어 |
촬영 |
피터 손 폴 젠킨스 |
편집 | 앤드루 윌크스 |
음악 | 벤자민 바틀렛 |
해설 |
케네스 브래너 에드워드 제로 구자형 |
방영 |
BBC ThreeTV 영화판 BBC One재방영판 디스커버리 채널 NHK 교육 텔레비전 EBS1 |
방영시기 |
2005년 11월 5일TV 영화판 2005년 12월 8일 ~ 12월 19일재방영판 |
사이트 |
위키피디아 팬덤 위키 IMDb 페이지 제작진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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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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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판 오프닝 |
1. 개요
2005년에 BBC에서 방영한 Walking with... 시리즈의 오리지널 3부작 중 3번째 작품[2]으로, 고생대의 공룡 이전에 살았던 생명체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다. 원제는 《Walking with Monsters: Life Before Dinosaurs》[3][4]이며 국내에서는 위와 같은 제목으로 소개되었다.2. 참고사항
본래 11월 5일에 BBC에서 88분짜리 TV 영화[5]로 방영한 후 12월 8일부터 3주간 3부작에 회당 29분 구성으로 편집하여 재방송하였다. 국내에서는 전작들과는 달리 KBS가 아니라 EBS에서 방영했으며 영화이자 3부작이었던 원판과는 달리 캄브리아기부터 페름기 전기까지를 '바다에서 육지로', 페름기 전기부터 트라이아스기까지를 '파충류 전성시대'라는 제목의 2부작으로 방영했다.이 영화판을 본 후에 3부작으로 재방영한 버전을 보면 이 재방송 버전 한정으론 삭제된 장면들이 은근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엔딩 부분이 가장 다른데 TV 영화판에선 에우파르케리아가 알로사우루스로 진화하고 화면에서 사라진 후 공룡대탐험의 첫번째 에피소드( 트라이아스기 부분)에 나왔던 코일로피시스를 보여주며 공룡들의 생존력이 뛰어났다는 것을 설명하고, 이후 트리낙소돈을 보여주며 포유류들의 경우 그들의 시간도 곧 다가올 것이라고 얘기한 다음에 두번째 에피소드( 쥐라기 부분)에 나왔던 장면들로 넘어가 공룡들이 1억 6천만년 이상의 시간 동안 지구에서 성공적인 동물로 거듭나게 된다고 설명한 후 크레딧이 뜨지만 재방송판의 경우 진화하자마자 곧바로 쥐라기로 배경이 바뀌며 이어서 크레딧이 뜬다.
시대가 바뀔 때 등장 동물 중 하나가 다음 화의 주인공으로 진화하는데, 실제 고증에 어긋나는 점이 꽤나 많기에 진짜 진화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단순 연출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
영국판 해설은 이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케네스 브래너, 미국판은 에드워드 제로(Edward Gero), 한국판은 구자형이다.
3. 에피소드 목록 (재방영판)[주의]
3.1. 1부 《수중 거주자들(Water Dwellers)》
3.1.1. 5억 3천만년 전[7] 캄브리아기 전기
위치: 중국 청장현(澂江县)산소 함유량: 현재보다 30% 낮음
위험요소: 세계 최초의 초포식자
진화: 하이코우이크티스 → 케팔라스피스
3.1.2. 4억 1천 8백만년 전[9] 실루리아기 후기
위치: 영국 남 웨일스산소 함유량: 현재보다 30% 낮음
위험요소: 거대한 전갈
진화: 케팔라스피스 → 히네르페톤
3.1.3. 3억 6천만년 전 데본기 후기
위치: 미국 펜실베이니아산소 함유량: 현재보다 20% 낮음
위험요소: 거대한 킬러 물고기
진화: 히네르페톤의 알 → 페트롤라코사우루스의 알
3.2. 2부 《파충류의 시작들(Reptile's Beginnings)》
3.2.1. 3억년 전 석탄기 후기
위치: 미국 캔자스산소 함유량: 현재보다 40% 높음
위험요소: 거대한 곤충들
진화: 페트롤라코사우루스 → 에다포사우루스[15]
3.2.2. 2억 8천만년 전 페름기 전기
위치: 독일 브로마커지구 기온: 현재보다 20% 낮음
위험요소: 극심한 시기
진화: 디메트로돈 → 이노스트란케비아[16]
3.3. 3부 《거인들의 격돌(Clash of Titans)》
3.3.1. 2억 5천만년 전[17] 페름기 후기
위치: 시베리아지구 기온: 현재보다 60% 높음
위험요소: 극심한 더위, 화산활동
진화: 디익토돈 → 리스트로사우루스[19]
3.3.2. 2억 4천 8백만년 전 트라이아스기 전기
위치: 남극지구 기온: 현재보다 40% 높음
위험요소: 매복하는 포식자들
진화: 에우파르케리아 → 알로사우루스[22][23]
4. 등장 생물
자세한 내용은 공룡 이전의 생명체/등장 생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여담
공룡대탐험 이후로 오랜만에 프랑스의 방송사 프랑스 3로부터 제작 지원을 받았다. 또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조금 낮은 편[24]이며 그 때문인지 도서가 나왔던 전 작품들과는 다르게 한번도 도서가 출판되지 않았으며 벤자민 바틀렛(Benjamin Bartlett)[25]이 작곡했던 OST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히도 누군가 DVD에서 내레이션이 제거된 오프닝의 음악을 업로드하였다.[26] #은근히 제4의 벽을 넘는 소소한 개그 연출[27]이 있다. 브론토스코르피오가 촬영 중인 카메라 렌즈를 꼬리 침으로 부숴버린다거나, 이동 중이던 리스트로사우루스가 카메라를 못 보고 들이박아 이게 뭔가 싶어 냄새를 맡는 연출이 그 예.
한국판 DVD에서 엄청난 병크가 나왔는데, 제목(붉은 텍스트)이 번역 없이 독음 그대로 '워킹 위드 몬스터'로 쓰여있다. 그나마 왓챠피디아 공식 번역에선 괴수 대탐험으로 직역되었다.
DVD에 《Trilogy of Life》[28]라는 Walking with... 시리즈 전체를 다룬 메이킹 필름이 존재한다. 2005년 11월 21일에 처음 방영되었으며 공룡대탐험부터 공룡 이전의 생명체까지의 제작 과정 및 고생물학자들의 피드백 등을 담고 있다.
6. 오류
- 시대적 배경 관련 오류가 꽤나 심한 편으로 데본기 초기와 트라이아스기 초기에 속하는 시기들이 각각 실루리아기 말기와 페름기 말기로 나온다.
- 작중에서 등장한 아노말로카리스는 이후 인노바티오카리스(Innovatiocaris)로 재분류되었다.
- 이 다큐에 출연한 종이 더 이상 아노말로카리스가 아니기에 의미 없는 이야기지만, 작중 해설의 언급과는 달리 아노말로카리스의 외골격은 머리 부분을 제외하곤 그리 단단하지 않았다. 또한 2009년에 나온 네이처 기사에 의하면 단단한 생물은 먹을 수 없으며 자기 크기의 생물을 물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 또한 아노말로카리스의 크기가 실제보다 과장된 2m[29]로 나온데다가 지구상 최초의 초포식자이자 최초로 눈을 가졌다고 언급되는데, 이는 잘못된 묘사이다. 물론 작중에서도 캄브리아기에 살았던 생물들이 눈을 갖고 있었다고 언급되긴 했다.
- 극중 프테리고투스가 가장 거대한 절지동물로 나오는데, 이는 실제로 가장 거대한 절지동물인 야이켈롭테루스가 한때 프테리고투스의 일종으로 분류되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다큐 방영 이전에 저 가설은 이미 잘못된 것으로 판명났다는 점이다.
- 브론토스코르피오는 집게발 엄지 하나만 육성층(육지애서 형성된 지층)에거 발견된 지라, 생태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는 바는 육지에서 살았다는 것 하나 뿐이다. 상상으로 만들어진 수중 생활 모습은 작위적인 셈이다.[30]
- 또한 브론토스코르피오가 잉글랜드에 살았던 것처럼 표현된다. 지리적 관점에서 그렇게까지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이 전갈의 화석은 웨일스에서만 발견되었다. 그 외에도 이들에겐 기억 능력이 없다고 설명하지만, 실제 절지동물들도 기억 능력은 가지고 있기에 정확한 묘사라고 하긴 힘들다.
- 케팔라스피스 이전의 악구류(턱있는 척추동물)가 발견되면서 케팔라스피스가 사지동물의 조상이 아님이 밝혀졌다. 또한 이들이 연어처럼 강으로 올라와 알을 낳았다는 묘사가 있는데 이 역시 증거가 전무하다.
- 히네리아와 이노스트란케비아가 너무 크게 나온다. 둘 다 몸길이가 5미터로 언급되었지만, 실제 몸길이는 최대 3미터 내외 정도였다.
- 스테타칸투스가 상어로 나오는데 확실히 예전에는 다림판 상어로 불렸지만 2016년 기준으로 이 녀석은 더 이상 상어가 아니라고 한다. 일종의 시대착오적 오류인 셈이다. 다만 이들이 실제론 바다에 살았던 것을 생각하면 강에 살던 것처럼 나온 부분의 경우 그냥 오류이다.
- 석탄기 거미의 모습이 제작 당시 거미로 오인되었던 메가라크네의 모습을 참고해서 만들어졌는데, 메가라크네는 당시 기준으로도 작중 배경인 캔자스와 멀찍이 떨어져있을 뿐 아니라 바다로 가로막혀 있던 아르헨티나에서 살았다. 다큐멘터리에서는 학명의 언급 없이 '옛실젖거미'의 일종으로 소개되었지만, 실제로 본편에서 나온 것만큼 거대한 거미는 이제껏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았다.
- 아르트로플레우라 입이 지네와 같은 모습이다. 아르트로플레우라는 분류상 지네가 아니라 원시 노래기였으며 그와 비슷한 구기를 지녔던 걸로 추정된다.
- 또한 극중 몸을 젖혀서 일으킬 수 있다고 나오는데 이것이 실제로 가능한지는 미지수이다.[31]
- 메가네우라의 얼굴 모양이 화석과 다르다. 현생 잠자리와 더 가깝게 나왔다.
- 프로테로기리누스와 세이무리아는 양서류보단 파충형류에 더 가깝다고 밝혀졌다.
- 페트롤라코사우루스가 에다포사우루스로 진화하는데 페트롤라코사우루스는 석형류로 단궁류인 에다포사우루스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차라리 아르카이오티리스가 와야했다.
- 북아메리카에 서식했던 에다포사우루스가 독일에서 나온다. 디메트로돈과 세이무리아는 각각 테우토니스종(D. teutonis)과 산주아넨시스종(S. sanjuanensis)의 화석이 작중 배경인 독일의 브로마커 지층에서 발견된 바 있지만, 여기서 에다포사우루스의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사례는 아직 없다.[32]
- 디메트로돈이 알을 낳는 묘사 자체가 고증 오류라고 할 만한 무리한 연출은 아니지만, 이들이 단단한 껍데기가 있는 알을 낳았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 또한 디메트로돈의 새끼가 태어날 때부터 돛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 스페나코돈과의 단궁류는 새끼 때는 돛이 없고 성장하면서 자라난다. 그 외에도 그 돛이 뼈를 다 덮었을지는 미지수이다.
- 에다포사우루스와 디메트로돈의 비늘은 도마뱀보단 악어의 비늘에 더 가까운 형태일 것이다. 또한 이들이 털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 부분에 관해선 아직 확실치는 않다.
- 극중에는 페름기 후기는 2억 5천만 년 전으로 나왔지만 실제 페름기의 종말은 약 2억 5천 2백만 년 전이었다.
- 리네수쿠스[33] 및 디익토돈은 남아프리카에만 살았다. 이노스트란케비아는 최근 남아프리카에도 서식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기에 페름기 후기 파트의 배경이 남아프리카로 바뀌었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 디익토돈이 리스트로사우루스로 진화한 걸로 나오지만 이미 페름기 후기에 몇 종의 리스트로사우루스가 살고 있었으며 디익토돈은 페름기 대멸종에 멸종해버린 고생물이다.
- 에우캄베르시아는 실제론 페름기 대멸종이 일어나기 이전에 멸종했지만 어째서인지 극중에선 트라이아스기 초기 부분에 나온다.
- 에우파르케리아가 공룡의 조상으로 나오지만 직접적인 조상은 아니다.
- 극중 등장하는 프로테로수쿠스가 카스마토사우루스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이는 한때 둘을 다른 동물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현재 카스마토사우루스는 프로테로수쿠스의 일종으로 흡수되었다.
[1]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의 약자.
[2]
정확히 말하자면
중생대 이전의 이야기이니
공룡대탐험의
프리퀄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3]
직역하자면 《괴물들과의 동행: 공룡들 이전의 생명》.
[4]
미국판 제목은 이중 "Life" 부분을 빼고 "Before the Dinosaurs" 문구를 앞에다 놓았는데, 의역하자면 《공룡들 이전의 괴물들과의 동행》.
[5]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도 이 버전을 처음 방영했다.
[주의]
번역된 제목들은 공식 번역이 아니고 이해를 위해 서술되어 있는 것 뿐이다.
[7]
실제 하이코우이크티스 및 인노바티오카리스는 이보다 최소 1천만년 후에 처음 출현하였다.
[8]
등장한 종은 한 때에 중국에서 발견된
아노말로카리스 종들의 표본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 표본이 원래 속해있던 사론 종은 2021년에 호우카리스(Houcaris)로 재분류되었지만, 해당 표본은 2022년에 인노바티오카리스(Innovatiocaris)라는 새로운 종의 모식표본으로 재분류되었다.
[9]
사실
실루리아기는 이미 작중 시점보다 100만년 전에 끝났기에 사실상
데본기 전기에 속하며, 실제로 주요 출연 동물인
케팔라스피스와
브론토스코르피오는 데본기 전기에 처음 출현하였다
[10]
Sea Monsters에 나온
카메로케라스의 CG를 그대로 썼다.
[11]
작중에서 나온 종은 가장 거대한 절지동물로 나오는데 이는 엄연히 말해서 오류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증 오류 항목 참조.
[12]
작중 원시 상어로 묘사되었다. 히네리아 한테 한입에 털렸다.
[13]
작중 타란튤라와 비슷한 생활 양식을 가진 것으로 나온다. 이 동물은 본래
메가라크네를 바탕으로 넣은 것이지만, 메가라크네가
거미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옛실젖거미아목(EBS 더빙판의 이름은 이 아목을 음역한 메소텔라이)의 고대 거미로 수정되었다. 그러나 애초에 진짜 옛실젖거미류와도 형태가 다르다.
[14]
재방송판에서 삭제된 장면들이 있는데 바로 전의 에피소드에서 페트롤라코사우루스 새끼들을 무참히 죽이고 고개를 들며 가시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장면과 이 에피소드에서 또다른 페트롤라코사우루스 한마리를 죽일 때에 최후의 일격을 뜸들여서 날린 다음 또 가시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장면이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재사용된 장면들이다.
[15]
정작 페트롤라코사우루스는
석형류라서 단궁류인 에다포사우루스로 진화하는 건 불가능하다. 에다포사우루스 및 디메트로돈 등이 '포유류형 파충류'로 불리던 구식 학설을 반영하여 생긴 오류이며, 현재 포유류형 파충류라는 말 자체는 원시적인 단궁류를 잘못 부르는 말로 여겨진다.
[16]
처음으로 진화의 주인공이 초반의 주인공과 다르다.
[17]
정작 이때는
페름기 대멸종이 끝나고
트라이아스기가 시작되었을 시기다.
[18]
고르고놉스류들이 털을 지녔을 것이라는 설이 있어서 해당 복원도가 잘못되었다는 의견이 있는데, 사실 이에 대한 여부는 확실치 않다.
[19]
둘 다 디키노돈트라는 점 때문에 진화하는 연출로 삼았을 뿐, 실제로 디익토돈은 페름기 대멸종 때 멸종했으며, 리스트로사우루스는 페름기 때부터 서식했고 페름기 대멸종의 몇 안되는 생존자다.
[20]
공룡대탐험 1부의
트리낙소돈의 모델링을 그대로 사용했다.
[21]
카스마토사우루스는 현재 프로테로수쿠스의 한 종으로 통합되었다.
[22]
에우파르케리아는 공룡의 직계 조상이 아니며, 단순히 공룡대탐험과의 연결을 암시하기 위한 고증오류.
[23]
여기서 나온 알로사우루스의 디자인은 Impossible Pictures에서 CG를 담당한
잃어버린 세계(2001)의 알로사우루스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 나옴 알로사우루스의 머리를 클로즈업 할 땐
빅앨의 대모험의 알로사우루스 디자인을 사용 하였다.
[24]
그래도 인지도 기준으론 거의 듣보잡에 가까운
Walking with Cavemen보다는 많이 알려져 있다.
[25]
인류의 기원을 제외한
Walking with... 시리즈의 작곡가.
[26]
다만 여전히 고생물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단점이 있다.
[27]
사실 이미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에서도 한 번 시도한 적이 있는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무리가 힘을 합쳐
디노펠리스를 쫓아낼 때에 날아간 돌이 카메라에 맞아 렌즈가 깨지는 장면이다.
[28]
의역하자면 《생명 3부작》이다.
Walking with... 시리즈의 오리지널 3부작 및 스페셜 시리즈를 통틀어서 이렇게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29]
아노말로카리스의 모식종의 경우 부속지 및 꼬리 부분을 제외한 실제 몸길이는 34.2~37.8cm 정도가 최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30]
다만 크기가 워낙 큰 지라 고생물학자들에 의하면 물 속에 들어가서 탈피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면 또 다른 오류가 생기는 것이 극중에선 육지에서 탈피한 개체가 나오기 때문이다.
[31]
다만 현대 노래기들은
이런 자세를 할 수 있기는 하다.
[32]
사실 근처 작센 주에서 에다포사우루스의 일종으로 추정되는 크레드네리종의 화석이 발견된 적은 있지만 해당 학명의 유효성은 불명확한 상태다.
[33]
다만 여기 나온 종은 한때 리네수쿠스에 속하는 걸로 추정 되었으며 실제 러시아에 살긴 했다. 그러나 이 종은 현재 다른 속에 속한다. 다시 말해 고증 오류가 무려 한 동물에 2가지나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