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Monsters

역대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 크래프트 시상식
시각 효과 부문
제4회 ( 2003년)	→	제5회 ( 2004년)	→	제6회 ( 2005년)
공룡대탐험 스페셜	→	바다 괴물들	→	배틀필드 브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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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대백과: 고대 동물의 왕국 대탐험 2005
다큐멘터리
<colbgcolor=#707070,#8f8f8f><colcolor=#fff> 오리지널 3부작	공룡대탐험 1999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 2001	공룡 이전의 생명체 2005
스페셜 시리즈	빅 앨의 대모험 2000
	Chased by Dinosaurs 2002~2003	Sea Monsters 2003
번외	인류의 기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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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자연사 다큐멘터리
기획	재스퍼 제임스
감독	재스퍼 제임스
제작	팀 헤인즈제작 총괄 아담 켐프제작 총괄 재스퍼 제임스
제작사	BBC 사이언스 유닛 디스커버리 채널 프로지벤
유통사	BBC 월드와이드
VFX	임파서블 픽처스 프레임스토어
촬영	존 호와스 마이클 피츠 피터 손
편집	앤드루 윌크스 톰 파커
음악	벤자민 바틀렛
출연	나이젤 마븐
해설	카렌 헤일리 크리스토퍼 쿡
방영	BBC 디스커버리 채널 NHK 교육 텔레비전 KBS1
방영시기	2003년 11월 9일 ~ 11월 23일
사이트	위키피디아 팬덤 위키 IMDb 페이지 제작진 목록

1. 개요

2. 에피소드 목록[유의]

2.1. 에피소드 1 (Sea Monsters)

2.1.1. 인트로

• 벨로키랍토르
• 타르보사우루스
• 기가노토사우루스
• 크시팍티누스

2.1.2. 나이젤 마븐의 타임 맵에 등장한 생물[9]

• 털매머드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아피디움
• 고디노티아
• 암불로케투스
• 렙틱티디움
• 라엘리나사우라
• 알로사우루스
• 이구아노돈류
• 안킬로사우루스
• 이베로메소르니스
• 디플로도쿠스
• 스테고사우루스
• 플라케리아스
• 플라테오사우루스
• 트리낙소돈

2.1.3. 역사상 7번째로 위험한 바다 (7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 카메로케라스 - '거대 오소콘'으로 표기.
• 메갈로그랍투스 - 바다전갈(Sea Scorpion)로 표기. 나이젤의 발목을 공격하여 상처를 입힌다.
• 이소텔루스 - 극중 단순 삼엽충이라는 명칭으로 등장. 죽어서 바닷가로 떠내려온 시체로 나오며, 카메로케라스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로 쓰인다. 나이젤이 한쪽 눈을 빼서 관찰 카메라를 삽입한다.
• 아스트라스피스 - 삼엽충과 마찬가지로 해변에 밀려온 시체로 등장하며, 작살 끝에 끼워져서 메갈로그랍투스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로 쓰인다.

2.1.4. 역사상 6번째로 위험한 바다 (6th Most Deadly Sea of All Time)

• 페테이노사우루스[WWD] - 초반에 날아다니는 모습으로 나온다.
• 코일로피시스[WWD] - '코엘루로사우리아'로 표기. 해안 근처를 돌아다니는 모습으로 나온다.
• 노토사우루스 - 나이젤에게 붙잡혀서 셔틀로 쓰인다(...)
• 타니스트로페우스 - 나이젤이 꼬리를 붙잡자 도마뱀 마냥 자절을 통해 꼬리를 끊는데, 실제 이 동물이 꼬리를 끊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저 정도 크기의 동물이 꼬리를 끊었다간 무게중심도 흐트러지고 극 중 나온 것처럼 피가 나온다면 포식자가 몰려들기에 더 큰일이다.
• 심보스폰딜루스 - 나이젤이 들고 있던 타니스트로페우스의 꼬리를 먹으며 등장.

2.1.5. 역사상 5번째로 위험한 바다 (5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파트1.

• 보트리올레피스 - 판피어로 표기. 둔클레오스테우스를 낚기 위한 미끼로 등장하며, 사슬로 된 철망으로 감싸인다.
• 둔클레오스테우스
• 스테타칸투스 - 둔클레오스테우스에게 먹히는 역할로 등장. 후에 WWM에서 본작의 CG 그대로 재등장하는데, 이번에는 히네리아에게 먹힌다.

2.2. 에피소드 2 (Into the Jaws of Death)

2.2.1. 역사상 5번째로 위험한 바다 (5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파트2.

2.2.2. 역사상 4번째로 위험한 바다 (4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 아르시노이테리움 - 물가에서 돌아다니다가 나이젤이 먹고 있던 사과의 냄새를 맡고는 흥분해서 돌진한다.
• 도루돈[WWB] - WWB와 마찬가지로 바실로사우루스에게 먹히는 역할로 짧게 등장.
• 바실로사우루스[WWB] - 등장할 때 배경음악과 이 녀석들의 울음소리가 어우러져 굉장히 음산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지만 이들이 음파로 소리를 낸다는 묘사는 오류인데 하단의 고증오류 항목 참조.

2.2.3. 역사상 3번째로 위험한 바다 (3rd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파트1.

• 메갈로돈[16]
• 오도베노케톱스
• 케토테리움 - 작중 단순히 고래라고 언급. 해당 장면의 케토테리움은 CG가 아니라 현생 고래를 촬영한 것을 사용하였다.

2.3. 에피소드 3 (To Hell... and Back?)

2.3.1. 역사상 3번째로 위험한 바다 (3rd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파트2.

2.3.2. 역사상 2번째로 위험한 바다 (2nd Most Dangeous Sea Ever)

• 리드시크티스 - 23m나 되는 상당히 과장된 크기로 나오는데, 방영 시점에 영국에서 발굴중이던 리드시크티스 화석을 통해 크기 추정치가 22m라는 연구결과를 반영했기 때문. 우연히도(?) 똑같이 크기가 과장된 리오플레우로돈과의 크기 비율이 나중에 나온 크기 추정치와 비슷하다(...)
• 메트리오링쿠스
• 히보두스[WWD]
• 리오플레우로돈[WWD] - 공룡대탐험의 CG를 수정 없이 그대로 쓴 만큼 뻥튀기된 크기인 25m 그대로 나온다.

2.3.3. 1번째. 역사상 가장[19] 위험한 바다 (1st: The MOST Dangeous Sea Ever)

• 헤스페로르니스 - 초반에 마치 펭귄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해변에 모여서 등장.
• 크시팍티누스 - 헤스페로르니스를 잡아먹는 것으로 등장하며, 이후 틸로사우루스에게 먹히는 모습이 나온다.
• 스쿠알리코락스 - 극중 상어로 표기. 나이젤은 백악기에 상어가 많아서 무슨 종인지 모른다고 했다.
• 할리사우루스 - 모사사우루스류로 표기. 초반에 짧게 나온다.
• 티라노사우루스 - 바다가 배경인 만큼 매우 짧게(...) 등장한다.
• 프테라노돈 - 나이젤 일행의 배에 잠시 올라타서 함께한다.
• 엘라스모사우루스 - 무리지어 헤엄치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
• 아르켈론 - 틸로사우루스에게 공격당해 반토막난 시체로 첫등장. 이후 살아있는 개체가 등장하여 나이젤이 등에 탄다.
• 틸로사우루스 - '거대 모사사우루스류'로 표기. 본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장면에서 탐사를 끝낸 나이젤의 팀이 나이젤의 특수 개인 요트 "에인션트 머리너"(The Ancient Mariner, 고대의 선원)에서 취침을 취하고 있는데, 음파탐지기로 수많은 틸로사우루스들이 요트로 몰려들고 있는게 포착되는 장면으로 끝난다. 로스트 테이프

3. 등장 생물

4. 오류

• 인트로에 출연한 공룡들이 Chased by Dinosaurs에서 나온 오류와 같은 오류를 병행하고 있다.[21]
• 히보두스는 쥐라기 전기에 살다가 멸종되었다.
• 익룡들의 몸에 난 피크노섬유가 표현되지 않았다.
• 바다전갈들은 극중 묘사처럼 육지에 오랜 시간 동안 머물 수 없다.
• 타니스트로페우스는 도마뱀처럼 꼬리를 자를 수 없다.
• 심보스폰딜루스의 이빨은 큰 동물보다는 작은 어류나 두족류를 먹는 데에 적합하였기에 이 녀석이 실제로 당대 최상위 포식자였을 가능성은 적다.[22] 이 시기엔 더 거대한 어룡도 많았다.[23]
• 스테타칸투스가 다림판 상어라는 별칭으로 언급되지만, 실제론 상어와는 촌수가 멀었다.
• 둔클레오스테우스가 10m 정도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몸길이가 4m에 더 가까웠다.
• 아르시노이테리움이 극중 묘사처럼 코끼리와 같은 코를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 실제 바실로사우루스는 이빨고래류에게만 존재하는 멜론 기관이 없었기에 음파를 통한 대화를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 2011년의 연구가 담긴 기사에 의하면 고대의 고래류들은 작중 나온 것처럼 반듯한 일직선의 코가 아니라 약간 구부러진 코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 리드시크티스와 리오플레우로돈 모두 실제보다 너무 크게 표현되었다. 또한 리드시크티스의 주둥이는 작중 모습보다 좀 더 기다란 형태였다.
• 프테라노돈이 부리로 수면을 훑어 물고기를 낚는데 실제 익룡이 이렇게 하면 부리가 부러질 수 있다. 그렇기에 현 학계에선 이들이 물새처럼 물 속으로 잠수해서 물고기를 잡았다고 추측된다. 또한 이들은 이미 산토눔절에 멸종되어 캄파니아절에 출현할 수 없었기에 출연 자체가 오류다.
• 작중 모사사우루스과들의 꼬리가 어룡의 꼬리와 같은 형태가 아니라 바다뱀의 꼬리 모양으로 표현되었다. 또한 당시엔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었지만, 모사사우루스과의 혀가 뱀처럼 갈라진 형태로 복원되지 않았다.
• 실제 틸로사우루스가 작중 언급처럼 20m까지 자랐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또한 틸로사우루스의 화석에서 유멜라닌 색소가 발견되었기에 실제로는 검은색을 지녔을 것이며, 이들이 무리를 지어 살았다는 증거는 없다.
• 전작과의 오마주를 위해 출연한 고생물들이 잘못된 시기 및 배경에 나온다. 대표적으로 에피소드 1의 챕터 2에 나오는 코일로피시스와 페테이노사우루스가 있고, 에피소드 3의 챕터 7에선 티라노사우루스가 출연하는 오류가 있다.

[1] 사실 오프닝 자체는 매회마다 바뀌며, bgm만 동일할 뿐이다. [2] 직역하자면 《바다 괴물들: 공룡대탐험 3부작》 [3] 미국에서의 제목은 《Chased by Sea Monsters》로 직역하자면 《바다 괴물들에게 쫓기다》. [4] 영국판 내레이션은 카렌 헤일리(Karen Hayley), 미국판은 크리스토퍼 쿡(Christopher Cook). [5] 데본기 편에서 나이젤이 실물을 펼쳐서 살펴보는 것이 나온다. [6] 본작은 물론이고 WWD와 WWB에 사용되었던 CG들도 나온다. [표지] [유의] 각 시대의 바다의 위험한 대표종은 굵은 글씨 표시. [9] 본편에 나온 생물 제외 [WWD] Walking with Dinosaurs의 CG를 그대로 사용. [WWD] [12] 이후 WWM에서도 동 시대가 배경으로 나온다. [13] 동일 생물이 주인공인 만큼 WWB의 해당 시기와 같다. [WWB] Walking with Beasts의 CG를 그대로 사용. [WWB] [16] 한국에서 영화를 통해 유명해지기 전에 메갈로돈이 등장한 매체다. [WWD] [WWD] [19] 이 바다가 가장 위험한 이유는 포식자가 하나가 아니라 무더기로 있기 때문이다. 당장 아래 생물들만 바도 다른 바다보다 훨씬 많은 생물들이 등장한다. [20] 백악기 당시에는 미국 중부가 완전이 물에 잠겨 있었다. [21] 수각류 공룡들의 앞발이 서로 마주보는 구조로 복원되어 있지 않으며 벨로키랍토르와 같은 코일루로사우리아 분류군의 공룡들에게 깃털이 없다. [22] 큰 동물을 사냥하는데 특화된 최상위포식자는 따로 있었다. [23] 2021년에 발견된 신종(C. youngorum)의 경우 쇼니사우루스에 맞먹는 크기를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