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RPG-7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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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원본 |
현대전을 표현한 게임이나 영화, 특히 미군 주연의 창작물에서 주인공이나 그의 동료, 혹은 뜬금없는 주변의 누군가가 ‘RPG!!!’ 하고 소리를 치면, 곧바로 날아와 주변을 개판으로 만드는 클리셰가 있다.
3.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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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패키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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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2040년에 근접하고 인간과 구분이 힘든 안드로이드가 보편화된 시대지만 여전히 쓰인다.(...) 심지어 당시 현역인 미군 전차까지 일격에 격파한다.[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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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톰 2: 베트남
화력 하나만큼은 확실하다. 이걸로 할 수만 있다면 헬리콥터를 단 한 발로 격추시킬 수 있으며, 고증을 중시하는 리얼리티 FPS답게 후폭풍도 확실히 고증되어 있어서, RPG 사수 뒤에 서있으면 팀킬당한다. 그리고 이런 점 때문에 좁은 실내에서는 발사가 불가능하며, 이걸 이용해 적을 죽일 수도 있다. 후폭풍에 피격당하면 오체분시되어 죽는다.
- 메탈기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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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의외로 첫작부터 등장하고 있었다. '로켓런처'라는 이름으로 등장. 특정한 보스를 쓰러뜨릴 때 반드시 필요하고 위력도 무기들 중 최강을 자랑한다. 설정상으로는 RPG-7이라고 하지만( 빅 보스와의 무전에서 알 수 있다) 게임상의 도트는 어째 판처파우스트 3 같이 생겼다. -
메탈기어 솔리드 3
시대배경이 1964년이 되면서 전작까지의 스팅어를 대체하는 위치로 등장. 시대가 시대라서 스팅어 같은 유도 성능은 없고 한발 발사한 다음 재장전 하는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긴 관계로 스팅어보다 효용성은 많이 떨어지지만 화력 하나는 화끈하다. 재장전 시간은 택티컬 리로드로 단축 가능. 주로 하인드나 샤고호드와 맞장을 뜰 때 쓰며, 오토바이 탈출신에서는 장탄수가 무제한이 되므로 킬수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추격부대를 날려버리는 용도로도 아주 유용하게 쓸수 있다. -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메탈기어 솔리드 3와 거의 동일한 성능이지만 택티컬 리로드로 재장전시간 단축이 불가능해졌다. 게다가 이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대형병기전은 메탈기어 라샤가 전부라서 어째 쓸모가 별로 없는 편. 가끔 적병들도 들고나오는데 이건 주의해야한다. -
메탈기어 솔리드 4
의외로 자주 나오는 무기로 성능은 3과 거의 동일하다. 그리고 양손무기인 관계로 CQC를 밀치기 이 외에는 쓸수 없다.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엑스트라 옵스인 심령사진(ex-ops 059)을 클리어하면 입수. 랭크 2로 시작한다. 성능은 이전 시리즈와 비슷하고 위력도 같은 랭크의 LAW보다 훨씬 강력한데다 광학 조준경도 달려있어서 멀리 있는 표적을 명중시키기 좋아졌지만 문제는 이게 나오는 시기가 상당히 늦어서 5장 중반에나 나오는데, 칼 구스타프 M2보다 훨씬 나중에 나오는 주제에 위력이 칼 구스타프보다 후달리고 랭크도 4까지밖에 안올라간다는 거다. 리로드 시간은 칼 구스타프보다 약간 빠르지만 도찐개찐. 오오 알라봉 오오 하면서 취향에 따라 사용하거나 배틀 드레스 입고 칼 구스타프와 같이 들고 나와서 로켓탄을 퍼부어대는 용도 외에는 그다지 쓰임새가 없다.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서브 웨폰 중 하나로 등장하며, 맵 여기저기에 있는 걸 얻어서 쓴다. 최대 5발까지 휴대할 수 있다.[2] 아이콘은 RPG처럼 생겼는데 로켓 탄두의 모양 때문인지 오히려 판처파우스트에 더 가까운 모습이지만, 적들이 쓸 때마다 RPG를 언급하기 때문에 그냥 RPG로 통한다.
게임이 화끈하게 칼 들고 싸우는 게임일 뿐더러 주로 상대하는 적들이 사이보그라 죄다 RPG 같은 걸로는 한 방에 죽지 않다 보니 본편 진행 중에는 멀리서 선빵을 날리고 유인을 해 올 게 아니라면 크게 유용하지 않다. 다만 '적이 한 방에 죽으면 경보 상태가 되지 않는' 이 게임의 경보 특성 상 잠입 플레이에는 쏠쏠하게 쓸 수 있으며[3], 폭연에 피아 식별 기능이라도 있는 건지 민간인 구조에도 유용하다.
장비의 현지조달이라는 점 때문인지 적들도 쓰는데, 적들은 항상 거리가 벌어진 상태에서만 이걸 쓰며, 쓸 때 "RPG!"나 "Firing RPG." 같은 말을 먼저 하고 쏜다. 웃기게도 적들이 쏘는 로켓은 피아 식별 같은 게 없어서 폭발 반경에 동료 적들이 휘말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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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게스트로 참전한 스네이크의 무기 중 하나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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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 캐슬
이단 모게코가 괴물(+ 모게코쨩)과 모게코 왕에게 발사한다. 모게코쨩은 모게코쨩 실드로 막아내지만 모게코 왕은 한방 먹는다. 이단 모게코가 발사할 때 컷인이 뜨는데 매우 귀엽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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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4
이 작품부터 RPG-7이 등장했다. 위력은 모든 무기 중 단연 최강이다. 다만, 근접한 적을 쏘면 폭발에 플레이어도 대미지를 받으니 주의하자. 또한 위력이 강한 만큼 디메리트도 큰데, 1정당 3만 페세타에 1회용이다. 하지만 유저들 중에서는 "눈 딱 감고 3만 페세타를 쓰면 총알을 엄청나게 아낄 수 있다"며 전작처럼(?) 보스전용으로 쓸 것을 추천하기는 사람들도 있다. 스테이지 중간중간마다 상인을 통해 구할 수 있으며, 진행 도중에 들르게 되는 고성에서 공짜로 입수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최종보스를 잡는 이벤트용 RPG-7이 따로 존재하는데[4], 안 쓰고 묵혀뒀다가 2회차 때 팔 수도 있다. 이 외에도 클리어 특전 무기로 인피니티 런쳐가 있으며, 100만 페세타라는 토 나오는 가격을 자랑한다. 대신 '인피니티'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만큼 탄을 무한정으로 쏠 수 있다는 크나큰 메리트가 있다.[5] 다만 특정 적들은 이거 한 방으로 해결안될 때가 있으니 주의. -
바이오하자드 5
여기서도 최강의 무기로 자리잡았다. 셋팅 메뉴에서 1만 포인트를 주고 구입할 수 있으며, 챕터 3-1의 침몰한 배에서도 공짜로 입수할 수 있으며, 당연히 되팔 수도 있다. 또한, 본편 특유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세이브 + 로드 노가다로 무한 증식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난이도와 상관없이 5시간 안에 게임을 클리어하면 무한탄 모드가 적용되는데, 이렇게 되면 게임 난이도가 급격하게 하락한다.(...) 플레이어 외에도 병사가 헬기에 타고 이놈으로 감염자들을 쓸어버리기도 한다. 희한하게 이놈이 쏜 포에 실수로 맞으면 대미지를 입는다.(...) 덤으로 게임이라지만 후폭풍 묘사가 없는지라, 바하5 엔딩에선 헬기 안에서 두발을 동시에 갈기는 정신나간 장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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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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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베트남
RPG-7V가 북베트남군 대전차 무기로 나오는데 탄도가 곧아 RPG-2나 미군의 M72 LAW보다 사용하기 편하다. PGO-1 옵틱도 달려 있는데 레티클은 실제와 다르다. -
배틀필드 2 &
배틀필드 온라인
대전차 지뢰와 함께 대전차무기로 등장. 무장장갑차,전차등의 지상 탈 것에는 3~4방. 잘 맞춰야 2방이라는 일반적인 데미지를 주고 4륜구동차나 버기류는 한방. 수송헬기를 제외한 모든 공중 탈것에 한방이라는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매우 기묘한 무기. 오히려 스팅어 미사일로는 수송헬기 3방. 공격헬기와 정찰헬기는 2방, 전투기도 2방 맞춰야 죽는다. 탄속도 다른 대전차 무기에 비해 빠른 편으로 괴인들은 이걸로 모든 지상, 항공장비를 격파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RPG-7V2가 기본 대전차 무기로 나온다. 무슨 탄두를 쓰는지 트레이서 다트에 유도가 된다. 베트남 DLC에도 등장하는데 북베트남군과 미군이 쓴다. -
배틀필드 3
RPG-7V2가 러시아군 엔지니어의 1번 장비(무기가 아니다)로 등장. 배틀필드 2에 비해 탄속이 떨어진 감이 있으며, 프로스트바이트 2 엔진의 적용으로 인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서 사용하기는 힘들어진 편. 그래도 파괴력은 여전히 전차 후방에 2방을 때려박으면 무력화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단, 밸런스상 이유로 대보병 피해량은 약간 낮아서 직격 아니면 죽이기 어렵다. -
배틀필드 4
전작과 동일한 RPG-7V2. 기본장비가 아닌, 중반에 언락되는 로켓 발사기로 나온다.[6] SMAW와 성능이 거의 동일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엔 위력vs정확도의 구도로 대립하는데, 이 때문에 실제론 더 위력적인 SMAW가 약골이 되었다. 그리고 이들보다 높은 대미지를 자랑하는 것은 다름아닌 AT4.[7] 전작과 달리 대보병 피해는 괜찮은 편으로, 장비를 잡던 공병이 갑툭튀한 적 보병에게 한방 먹이는 경우도 왕왕 있다. PDW가 근접전에서 강하기에 로커나 메트로에서 공병을 쓰기도 하는데, 이때 챙기고 다니다 교착지점에 한발씩 쏘면 누구 한명은 죽는다. 요즘은 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자 신기에 가까운 기술로 맞추기 힘든 장비를 때려부수는 용도로 사용한다. 오픈베타에선 PLD로 유도해 줄 수 있었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경찰vs범죄자라는 구도상 전작들처럼 떡장갑인 장비가 없기에 매우 위협적이라 약점 그딴 거 없이 대부분의 장비를 1방에 파괴할 수 있고, 한번은 버티는 장갑화 차량들도 차탄에 폭발한다. 대신 보급 불가능에 2발만 주어진다. 사용 방법은 노획 무장처럼 전장에 배치된 걸 줍거나 세단 등에 탔을 때 트렁크에서 꺼내쓸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 전작과 달리 이번엔 SMAW가 RPG-7의 완벽한 상위호환이지만, 쓰려면 전장에 배치된 걸 줍는 수밖에 없고, 탄약은 장전된 1발밖에 없다. -
배틀필드 2042/포털
BC2와 BF3의 RPG-7V2가 재등장한다. -
배틀필드 2042
시즌 5.0에서 본편에 추가되었다.그렇다. 갓성비 알라봉은 근미래에도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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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 로우 시리즈
이름만 아닐 뿐이지 생긴게 누가 봐도 RPG-7이며 주요 등장인물들이 갱스터다보니 나오는 무기들도 갱스터들이 쓸법한 것들이 대부분인걸 보면 역시 RPG-7임을 알 수 있다. 다만 병맛이 메인인 게임답게 성능은 심히 괴랄하기 그지 없어서 돈 들여 개조를 하면 조준 시 록온 기능이 추가되는 등 뭔가 심하게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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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게임)
러시아군과 비정규군 전용 대전차화기로 등장. 러시아군은 조준경을 부착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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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시리즈
구하기 무진장 힘든 무기중 하나. FN F2000보다야 쉽지만 그래도 구하기 어려운 축에 속한다. 거기다가 무게도 무게인지라 쓸모 없어보이지만, 잘만쓰면 개사기 등극. 잘쏜 한방이면 전부 골로간다. CoP에서 나오는 시우도 자이언트를 노멀에서 한방에 보내버릴수 있는 유일한 병기. 설정에선 인마파편탄두(저 위의 연필모양 탄두)를 쓴다고 되어있지만, 사실 HEAT탄두를 사용한다??? 발사관에는 무조건 광학 조준경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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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 적에 마츠리바야시편
타카노 미요에서 매수된 야마이누가 그들의 아지트인 이리에 진료소에서 탈출해 도시지역인 시시보네시로 빠져나가려는 토미타케 지로와 아카사카 마모루를 저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발사 직전, 드라구노프 저격 소총으로 그들을 저격하는 카사이 타츠요시에 의해 실패한다. 일본 자위대가 왜 RPG-7를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음. 덧붙여 토미타케는 이걸 아카사카, 카사이, 이리에, 시온에게 대전차 미사일이라고 설명하는데, 윗 설명대로 RPG-7은 탄두에 따라서 미사일로 분류할수가 있지만 작중에서 나온 RPG-7은 그냥 무유도 일반 탄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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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에서 보스 러시 클리어 보상으로 나온다. 대미지는 100. 발사시 발사체가 가속되는 데에 시간이 걸리기에 많이 쓰는 무기는 아니다. 더 강력하고 빠른 원거리 소울이 많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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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주인공 키류 카즈마가 이것을 고작 권총으로 요격시켜버리는 기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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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2D로 만들어진 고전 시리즈에서는 주력 대전차화기로 일회용 발사관인 M72 LAW가 등장하여 나오지 않았지만, 2편의 현대화 모드인 JA2 1.13을 시작으로 시리즈에 현대병기가 적극적으로 등장하면서 정식 작품에서도 보란 듯이 나오고 있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 1.13 모드
로켓 병기의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등장. 휴대하기 간편하지만 1회용인 LAW와 달리 재장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급줄이 간단해지고 탄두 종류도 다양하다. 탱크가 등장하기 시작하는 후반에 애용되는 무기. 기본형 HEAT 탄두인 PG-7VM, 인마살상용 OG-7V, 열압력 탄두인 TBG-7V, 그리고 2세대 전차 수준인 적의 전차를 한방에 박살내는 PG-7VR 탠덤 탄두를 쓸 수 있다. 후폭풍까지 충실하게 구현하여, 방탄 장비를 차려입은 용병도 잘못 맞으면 한동안 전투 불능 상태가 된다. 아쉽게도 광학 장비는 장착되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탄도가 궤랄하게 꺾여댄다. RPG가 아무리 측풍에 취약하다지만, 10m쯤 날아가서 하늘로 치솟는걸 보면 어이가 없을 지경. -
재기드 얼라이언스 3
배경이 2001년의 아프리카가 되면서 모드가 아닌 정식 시리즈에서도 등장. 보란듯이 LAW의 자리를 빼앗았다. 전차가 등장하지 않아 로켓탄 종류는 고폭탄으로 통일되었으며, 후폭풍이 아직 구현되어 있어 사수 바로 뒤에 있으면 대미지를 입는다.
명성에 걸맞지 않게 사용성은 암담하다. 일단 2편과 달리 전차가 등장하지 않아 대인 중화기 카테고리로 들어가는데, 그래서 오히려 대인전에서 과화력인 점과 직사가 생각보다 발사각을 제한한다는 문제가 있다.[8] 물론 반대로 적은 부수적 피해를 신경 안 써도 될 때 전장 선택권을 쥔 채로 이걸 날려대기 때문에 대표적인 운빨좆망겜 요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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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
콜옵의 대표적인 대인용 로켓 발사기. 냉전과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타이틀이라면 거의 반드시 나와준다. 주로 적들이 들고 다니는데, 높은 난이도에선 한방에 훅 가기 때문에 제거 순위 1위. 멀티플레이에서는 좁아터진 맵 혹은 집 안에 적이 많이 있을 때 써주면 그 안에 있는 대부분이 죽어 멀티킬[10]을 달성할 수 있다보니 꽤나 사랑받는 무기다. 성능은 시리즈별로 비슷비슷하고 사용법도 다 비슷비슷하다. '탄약 2발, 항공기 락온 불가, 불안정한 탄 궤도'의 규칙을 따른다.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모던 워페어 시절엔 퍼크로 등장했는데, 헬기 잡으라고 넣어준 거지만 대인 효과가 끝장나기에 고수들이 양민 학살용으로 쓰기도 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부무장으로 장비 가능. 다만 워낙 부무장에 강한 무기가 많다 보니 사용하는 사람이 적다. 이때부터 고공 항공기와 락온식 발사기의 등장으로 점차 대공무기가 아닌 대인무기라는 인식이 커졌다. 물론 이걸로 항공기 잡는 괴인들이 없지는 않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역시 부무기에서 발사기로 나온다. 가장 처음 입수할 수 있는 발사기로, 탄속이 빨라진데다 블랙 옵스의 멀티플레이 맵이 대부분 좁고 복잡한 곳이 많아 전작보다 효율이 높아졌다. 1961년부터 사용된 무기를 쿠바군이 피그스만 침공에서 써댄 것은 의문이지만.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역시 부무기 발사기로 나오는데, 만렙이 되어서야 해금된다. 블랙옵스 수준의 탄속을 자랑하며, 꺼내드는 속도가 빠르며 무엇보다 명중률이 상향되어 시리즈 중 가장 취급이 좋다. 하지만 부무장 라인이 워낙 탄탄해 잘 안쓰이고 쓰는 사람만 쓴다. 캠페인의 시작을 아군의 찰진 ARRRRRRRRRPEEEEEEEEGEEEEEEEE!!! 소리와 함께 타고 있던 험비가 전복되며 알리고, 캠페인 후반에서는 분명 일반 탄투를 장착하고 있음에도 T-90을 박살낸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과거, 미래 미션 둘 다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싱글은 스팅어 일반사격 버전이 더 낫다. 멀티는 위와 성능이 비슷하다. 런쳐중에서는 가장 마지막에 언락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보조무기로 등장. 사용 가능한 로켓중 조커를 제외하고는 가장 느린 탄속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넓은 폭발 범위를 자랑해서 대인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건물을 먹은 적을 상대할때는 유무의 차이가 꽤 큰편. 다른 런처들과 데미지도 비슷해서 폭발전문가 특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지간히 빗겨맞지 않는 이상 코어에 사람은 한방에 눕는다. 워존에서도 애용되는 편. 애초에 본작에서 로켓은 다 다른 특성과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에 취향에 맞게 쓰면 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전작들과 크게 다른 점은 없는 대인용 무기로 나온다. 캠페인에서는 공산 진영 모두가 애용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전작과 동일하게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본작부터는 탄두 재장전 후 해머를 코킹하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탄두에 부스터를 장착하지 않고 장전하는 것은 여전하다. 그러나 시즌3에서 모델링에 부스터가 추가되었으며 애니메이션도 수정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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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플로어 2
데몰리션의 최상위 무기로 나온다.탄수가 적고 장전시간이 길지만 제드를 날려버리는 손맛이 일품.데몰리션을 플래시파운드 킬러로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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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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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 2
특수 무기로 등장. 사실상 게임 초반에서 먼 거리의 자동차등의 목표를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다.[11] 위력은 절륜하나 사거리가 그렇게 길지 않고 탄약이 적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
파 크라이 3
대전차 병기. 사진기로 적들을 마킹할때, RPG사수는 저격수와 똑같은 표시로 나타난다. -
파 크라이 4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얻게 된다. 위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긴 한데 어떤 괴물이 나오고 나면... -
파 크라이 5
RPG-7 대신 PSRL-1이 나오지만 특정 장소에 가면 원본 RPG-7을 얻을 수 있다. 성능은 PSRL과 동일하지만 외형이 달라서 두 개를 한꺼번에 들고다닐 수 있다. 버렸을 경우 다시 특정 장소로 가면 다시 습득 할 수 있다. - 파 크라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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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2
오버킬 팩을 사면 벌칸 미니건과 같이 얻을 수 있다. 페이데이답게 이 무기조차 현실적이라 탄수는 가장 적고 데미지는 가장 높다. 그리고 폭발 범위 내에 있는 거의 모든 유닛들이 한방이다. 불도저는 삑사리 나면 죽지는 않고 안면 보호구만 박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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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시리즈
Grand Theft Auto: Vice City 이후로 개근한다.( VCS 제외) 추적 기능이 없는 대전차 로켓으로 구현했다. 스토리 진행에서는 비교적 초반부터 나오고, 발당 데미지는 절륜하나, 자폭 우려가 있는데다 화력과잉이라[12] 안 쓰인다. 그런데 스토리 진행에서 유저들의 혈압을 높이는 요소가 많은데, 도망가는 헬기를 오토바이로 쫓아가서 알라봉으로 명중시키라든지. 토레노의 부하들이 이걸 들고 나와서 쏴갈기는 통에 운 나쁘게 직격으로 맞으면 응급미션+방탄복까지 껴입어도 생존을 보장하기 어려울 정도. 이후 Grand Theft Auto IV에서도 유일한 중화기[13]로 등장하지만 발사 이후 궤도가 마치 회오리를 연상하듯 나선 궤도를 돌며 나가서 맞추기가 힘들다. 땅을 기거나 벽에 부딪혀 튕겨 나오는 등, 도탄되는 디테일을 잘 살려놨다. Grand Theft Auto V에서도 출현. 전작에서의 괴상한 나선 궤도는 줄었고 탄속이 늘었다. 그러나 더럽게 느려서 이동수단 옆면을 맞추려다 실패해서 열받는 사례가 왕왕 있다... 하지만 그도 그럴 게 실제 RPG의 탄속을 그대로 적용시켰다간[14] 넘사벽 무기가 되어버리니 너프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다른 중화기에 비해 손맛이 좋기에 나름 유저들이 선택을 많이 하는 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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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O
바르샤바 조약 기구군 보병들이 사용한다. 사거리가 짧아서 숲이나 건물을 이용해 매복해서 차량이 다가오길 기다려야 한다. 병종에 따라 기본탄(V), VL, VR 탄두로 나뉘는데 고급 전차 상대로는 정면공격시 아예 피해를 못 주거나 쥐꼬리만큼 체력을 깎으므로 지형을 이용해 숨어서 여러 분대로 측후면 공격을 노리는 게 좋다.
3.2.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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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레어장비로 나왔다. 이름은 그냥 바주카포로 전방에 RPG를 한발 발사하는 평범한 장비. 진화시키면 폭발범위가 커지고 유도기능이 달린 바주카를 두번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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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온라인
모던 워페어의 영향인지, 킬스트릭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4연속 사살시 지급. 쏴서 근처에 맞추면 바로 사살일 정도로 화끈한 대미지에 폭파 반경 증가까지 있어서 그냥 1킬 보장 장비다. 후폭풍에다 Mk.777 같은 외관 수정은 칭찬받을 일이지만, 배터리 초창기부터 쭉 지적받던 사항인데, AT-4와 포지션이 뒤바뀌었다는 것. AT-4는 일회용 대전차 로켓이고, RPG-7은 일회용이 아닌데, AT-4는 맵 어딘가에 배치된 필드 웨폰으로 등장하고 RPG-7은 킬스트릭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RPG-7은 꼴랑 한발만 주어지고 재장전 등의 모션도 없지만, AT-4는 두 발이면서 재장전 모션까지 있는데 이게 발사관 교체가 아니라 발사관 후방에 차탄을 쑤셔박는 모션이다. 이 때문에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 대차게 까였다. 서비스 종료 때까지 수정이 안 됐는데, 개발팀은 뽀대(?) 때문에 고증을 무시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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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수류탄으로 나온다. 유탄도 아니고 수류탄이라 던지고 나면 반드시 땅에 떨어져야 터진다.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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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상점 무기로 등장하며, 텍스쳐와 격발음 등 국내에서 서비스한 FPS 중에선 가장 맛깔나게 표현되었다. 가격은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 수준. 으레 그렇듯 무겁고, 탄속 느리고, 탄약수가 적고 탄도가 곡선을 그린다는 문제가 있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 방+범위 피해라서 좋은 무기다. 게다가 장탄수가 부족하다는 단점도 보조무기인 H&K G36C를 장착하고 있다면 어중간한 상황은 전부 다 대비가 가능하며, 탄약 상자만 꼬박꼬박 잘 나와주면 탄약 없어서 못 싸우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는다. 참고로 무기 설명에 의하면 '바람이 불 때는 명중률이 급격히 하락하는 경향이 있으나 게임에서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라고 당당히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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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턴드
'로켓 발사기'라는 민병대용 중화기로 등장한다. 폭발범위가 매우 넓고 데미지 자체도 매우 커서 건축물이나 바리케이드 더미를 파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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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록(게임)
중화기병의 주무기로 나온다. 희한하게 훨씬 더 구세대 무기임에도 판처파우스트 3보다 훨씬 더 세다. 원인은 판처파우스트 3가 '기본 무기'이기 때문. 데미지가 보병도 한 방에 못 잡는 수준인 판처파우스트 3와는 달리 RPG-7은 데미지가 500이므로 보병진은 원샷 원킬, 그리고 지상 탑승물들도 한두 방이면 금세 정리된다. 어쩌다가 한 번은 공중 탑승물도 잡는 괴인들을 볼 수 있다. 그리 깎이지는 않지만 뭐야 저놈 무서워하면서 기수를 돌려 날아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한때 광인전에서 대량처리할 때 많이 쓰이기도 한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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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2
50등급 RPG 계열 로켓런처 'RPG-7VL', 'RPG-7VL'의 유니크 버전 '에밀리오의 로켓런처'[16]로 등장한다.[17] 이 중 에밀리오의 로켓런처는 로켓 유저라면 대다수가 거쳐가는 무기.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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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제조시스템으로 등장. 카스온의 천성인 현질 유도가 새로 진화한 때에 나온 무기라 무제한 얻는데 5만원 정도가 필요한데다 쓸만하게 강화하려면 데미지 5강을 찍어야 하므로 웬만한 운이 아닌 이상 돈 없이 얻는 게 불가능하다. 대신 데미지 5강을 찍으면 손에 꼽히는 대보스 DPS와 스플래시를 자랑하므로 좀비 시나리오 공략에 쓸만한 무기가 된다. 하지만 바로 전달에 나온 타나토스 기관총이 워낙 시나리오 사기템 취급이라 묻혔고, 그 후로도 사기무기들의 범람 때문에 있는 사람만 쓰는 비주류가 되었다가 시간이 지나 카스온이 정말 호흡기 연명중인 게임이 되면서 제조 시스템 제거 등의 개편을 거치자 얻을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사라졌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빅시티만 가능하고, 이벤트 모드(현재는 웨폰스페셜이라는 정식모드로 변경됨)에서 RPG만 주어진다. 참고로 대테러리스트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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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2
솔저의 주무기인 로켓발사기의 디자인 모티브이다. 발사관 내부에 장전된 탄두 를 발사하는 방식의 4연장 로켓포이긴 한데 발사관과 탄두의 모양이 RPG-7의 것을 빼닮았다. 구 베타 버전과 MOD인 클래식 버전에서는 탄두가 외부에 노출된 형식의 RPG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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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챕터 1에서는 에픽과 전설 등급의 로켓발사기로 등장한다. 자판기나 보급품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발사기 무기 중 사거리가 가장 길지만 느린 발사 속도 때문에 철거 용도로 사용되었다. 아군이 쏜 로켓을 플레이어가 타고 날아가는 '라이딩 플레이'가 가능하다. 챕터 2에서는 일반, 고급, 희귀 등급의 로켓 발사기로 등장하며 등급 별 데미지 차이가 다른 무기들보다 비교적 심한 편이다. 건축물 파괴에는 전체적으로 뛰어난 성능이지만 낮은 등급일 때 공격 용도로는 생각보다는 강력하지 못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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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일부 맵에서 노획무기로 등장한다. 근데 한 발 밖에 장전되어 있어 한발 쏘고 버리는 일회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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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일부 상황에서만 사용 가능한 특수무기. 주무장 칸을 차지하며 위력은 당연히 작중 최강급. 정확도도 거리가 어떻든 조준한 곳에 그대로 꽂히기 때문에 가끔 이거 들고 스나질하겠다고 설치는 사람도 있다. 다만 밸런스 때문에 줌인 안 하면 발사 불가능에 매우 무겁다. 장탄수는 3발.
최초 등장은 호위 미션으로 용도는 당연히 탱크 파괴. 탱크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유일한 무기다. 딱 두 발만 명중해서 맞추면 바로 파괴되고, 스플래시에도 탱크 공격 판정이 있어 정확히 안 맞춰도 근접한 땅에 쏴도 된다. 단, 거리가 너무 떨어지면 2발 이상을 쏴야 파괴된다. 사람에게도 위력이 끝내줘서 웬만하면 1방에 날려버린다. 때문에 호위 미션에서 초보는 탱크만 맞추거나 사람만 맞추고, 중수는 탱크부터 부수고 사람을 쏜다면, 고수는 탱크랑 주위의 호위 병사들을 동시에 잡는다. 이게 남자의 로망을 상당히 자극하는 쾌감 끝내주는 일이라 호위에서 NRF 때 알피만 드는 유저가 있다.
EU군도 상자를 열어 쓸 수 있지만, 탱크 부술 일 없으니 킬딸 이상의 의미가 없다. 이런 유저들을 '공알피'라 부르는데, 무겁고 느리고 계속 무기 상자와 왔다갔다해야 하므로 트롤 취급이다. 짜증나는 실내 철벽 방어를 하는 NRF 진영을 깨부수려는 일부 유저들이 가끔 드는 경우가 있지만, 계속 쓰기엔 영...
호위의 변종인 '돌파'에서는 호위와 다르게 무기박스가 항상 열려 있어 그냥 가서 무기 교환 키만 누르면 쓸 수 있다. 재생성 시간이 있으나 호위처럼 두 발쯤 쏘고 나면 재생성되어 있다. 그래서 은근히 공알피가 많은 편. 하지만 드는 건 상관없으나 상황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욕을 먹는 건 호위랑 같다.
AI 모드인 '프리즌 브레이크'에선 주요 무기로 등장한다.
'탈출'에선, 3라운드 중반 구간에서 보스몹 중 하나가 들고 있다. 운 좋으면 바닥에 떨어진 걸 주울 수 있는데 휴대 탄약이 999발이다! 또, 3라운드 최종 구간에서, 방 입구 사이에 하나, 방 중앙에 하나 이렇게 총 2개의 RPG 상자가 배치되어 있다. 잘 이용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키 아이템. 하지만 상기한 단점들로 쉽게 쓰긴 어렵다.
'구출'에선 높은 감시탑의 정예 몹이 쓰기 때문에 주워 쓸 수 없다. 죽여도 얼마 후에 리스폰하기 때문에 간혹 구출 대상인 에바 소위를 황천길로 보내는 주적.
3.3.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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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션즈
냉전 시대의 첫 번째 바주카인 RPG가 사용하고 이후 중장갑 RPG는 RPG-7D를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바주카(도미네이션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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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마법소녀 매지컬 모모의 요술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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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헤비 머신건 모드에서 괜찮은 확률로 필드드랍, 비교적 낮은 확률로 보급그랍되고 거점 점령모드, 새벽의 저주모드에서 보급을 열면 가끔 나온다. 수류탄정도의 매우 높은 한방+범위딜을 가졌지만 조준경을 비롯한 모든 파츠를 달 수 없고 탄속과 낙차가 석궁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데다가 그 느린 투사체가 크고 불꽃까지보여 날아오는걸 보고 피할수도 있어 장거리 사격에는 부적합하다. 그러나 근중거리에서는 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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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Force
RPG-7V2로 등장. 피해 판정이 짜서 직빵으로 맞아도 안 죽는 경우가 있다.
3.4. 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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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mies vs Noobs
기술병 병과의 기본 중화기로 등장한다. 대인 데미지는 낮지만 대물 데미지가 높아 기계류 적 상대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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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Defense Simulator
0~2레벨의 로켓티어가 장비한다. 2레벨이 되면 기계식 조준기 대신 스코프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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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Simulator
베트남 전쟁 시대의 최종 해금 폭발물 발사기로 등장한다. 파괴력도 높은데 장전 속도까지 빨라서 석유 전쟁 시대에서도 초반까지 써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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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ry
게임 내 유일한 폭발물 발사기로 등장한다. 데미지가 100이라 잘만 맞추면 적 체력의 절반을 날려버릴 수 있다.
4. 만화 &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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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
나인 추종자들 중 몇몇이 사용한다.[스포일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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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아케미 호무라가 끼얹는다. # 자신의 능력인 시간 정지 상태에서 여러 개의 발사관을 일일이 발사한 후 능력을 해제해 동시 발사한 것. 참고로 바닥에 펼칠 때 화면에 나온것만 대충 세도 AT4 60개에 RPG-7 15개에 달한다. 알라의 요술봉이라는 별명때문에 마법소녀 요술봉 변천사 짤방에 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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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만화판 11권
전략자위대가 사용한다. (대사로 언급만할뿐...) 물론 AT4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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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합체 믹스마스터
38화에서 경찰 기동타격대의 무장으로 등장. 작중에서 부르는 명칭은 로켓포. 장르 특성상 전혀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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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벌
39화에서 명중한이 사용했다.
5.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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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호크 다운
이 영화의 발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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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
알리크의 부하 한명이 MRAP인 쿠거H의 기총좌에서 나오고나서, 그것으로 존 맥클레인이 타고 있는 유니목에 향해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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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영화)
조커가 본 문서에 서술된짝퉁중국제 RPG-7(69식 화전통)를 들고나와 호위 경찰차들을 폭파시키고 하비 덴트를 호송하던 방탄 차량에 쏘려다가 때마침 나타난 배트맨의 텀블러를 맞춘다. 그러다 자기도 폭발 충격 때문에 뒤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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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레이스 리메이크판 1편
주인공의 라이벌인 머신건 조( 타이리스 깁슨)가 자신의 경주차의 지붕에 장착하고 3번째 경기에 나온다. 작중 머리좋고 겁많은 뚱보 역할 조연의 설명이 가관인데, 러시아제 RPG 모델 7번으로 2000야드(약 1.8km) 거리의 목표물도 정확히 맞춘다고 말한다. 실제론 500m에서조차 명중율이 영 안 좋아지는데다 러시아제는 1km도 가기 전에 탄두가 자폭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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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영화)
마빈이 워싱턴 냄새난다고 의심 받은 여성 CIA 요원이 모세스 일행들에게 이것으로 열나게 괴롭혀 준다. 나중에 마빈이 권총으로 RG-2 로켓 탄두를 때려 요격하여 폭발 화염과 함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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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해즈 폴른
바카위 부하들이 숨어서 지휘하는 런던 아지트를 급습하는 도중, 느닷없이 이것이 날아온다. "RPG!!"라고 부르는 것이 전형적인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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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리빙 데이라이트
무자헤딘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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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온 파이어
피타를 납치한 마약 카르텔 "라 에르만다드"[21] 때문에 제대로 눈이 뒤집힌 크리시가 밀거래로 산 69식 화전통으로 복수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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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영화)
아카데믹 블라디슬라프 볼코프 호에서 비치되 있다. 해적의 습격 대비 차원에서... 나중에 마지막으로 주인공 둘이 미사일 발사관으로 사출 되면서 그 놈들의 소굴이 된 그 배를 침몰시키는 결정적인 소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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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최후의 날
북한 특수공작원들이 백악관 북쪽 현관을 공격하려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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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약혼자(샤자만)의 죽음을 복수하고자 맹세한 셰리나가 소련군이 깜박 잊고 가버린 RPG-7을 타지 일행에게 건네주었지만[22] 무스타파의 형편없는 사격 실력으로 탄두 두 발을 낭비하고, 나중에 방아쇠가 고장이 나버리지만 전차장인 다스칼과의 갈등 끝에 사막 한복판에 버려진 주인공 크베르첸코가 복수를 위해 이들과 협력하기로 마음먹고는 리-엔필드의 방아쇠를 가져다가 고쳐낸다. 이 일로 무자헤딘들의 신임을 얻은 크베르첸코는 이들과 협력하여 전차를 쫓아가서 끝내 방아쇠를 당기지만, 하필이면 차체가 아니라 포신을 맞춰버리는 바람에[23] 포신만 날려버리고 격파에 실패하자, 분노한 크베르첸코가 절규하며 냅다 집어 던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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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레예스의 마약 카르텔 일당이 사용한다. 멕시코군에서 빼 돌린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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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나이퍼
네번째 파병에서 미군 험비를 엄호하는 임무에서 주인공이 무장세력 RPG 사수를 저격하는데, 사수가 죽자 이어받으려고 온 부사수들까지 저격하여 모두 세 명을 사살한다. 그 직후 옆에 있는 남자 아이가 RPG-7를 들고 험비를 쏘려고 하여 아이를 해치고 싶지 않은 주인공은 제발 그걸 버리라고 중얼거리면서도 아이를 쏘려고 하지만 결국 아이는 주인공에게 저격당한 시체들을 보고 겁을 먹어 그것을 버리고 줄행랑치고 주인공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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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인디아나 존스가 소련군 트럭 적재함에서 길쭉한 것을 꺼내서 소련군 공병 장비인 '정글 커터'를 향해 쏴서 부수어뜨린다. 그 길쭉한 것이 RPG-7의 파생형인 "69식 화전통" 이다. 그런데 영화 속 배경이 냉전이 시작된 지 얼마안되는 시기인 1950년대 초인데, 1960년대 초에 개발되어 베트남전 말기에 데뷔하는 물건이 나와서 현실에 안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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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눈물
나이지리아 반군들 중 한명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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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영구차를 몰고 온 캘리포니아 주지사 님께서 T-X를 조지려고 69식 화전통을 사용하신다. 처음에는 중국 파생형인 69식 화전통이였지만,[25] 로켓탄을 쏠 때 오리지널 RGO-7 광학조준경 달린 RPG-7이 나오는 것이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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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종의 전쟁
맥컬러 대령이 이끄는 병사 한명이 적대 세력의 AH-64 아파치를 떨어뜨리려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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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하우스 다운
극우계열 테러리스트들(사회 불만세력)이 백악관 옥상에서 철제 담장을 부수고 돌입하는 M1 에이브람스를 공격하려고 쓴다. 또 리무진 뒷좌석에서 비상시에 꺼내 쓸 수 있게 구비된 미국식 RPG인 PSRL-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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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솔져스
아프가니스탄의 배경인지라, 심심찮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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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리비아의 무장 세력(반군) 몇몇 사람들이 2~3정 정도 갖고 벵가지의 미 대사 영사관 및 CIA 비밀기지를 습격할 때 쓴다. 폭☆8 전문 감독답게 이것으로 엄청난 압권을 자랑한다.
6.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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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라의 구세주
주인공이 중앙아시아 어떤 나라에서 인터넷 밀덕질로 나라를 구한다는 이야기. 무대가 무대인지라 구소련 무기들이 상당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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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R Survival
플레이어가 쓸수 있는 무기중 하나로 등장한다. 웬만한 인간형 적이나 대부분의 동물을 일격에 즉사시키는 물건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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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 킹피쉬
공식 설정으로 편입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팬무비. 한 러시아군이 이걸로 AC-130을 격추한다. AC-130 승무원도 저게 자신들을 끝장낼 거라는 생각을 안 했는지, "저거 로켓 불빛이야?"라고 어벙하게 있다가 뒤늦게 플레어를 뿌려 한 발을 무력화하지만 뒤이어 발사된 두 번째 탄두에 비명을 지르며 폭사한다. 당연히 고증오류로 헬기도 겨우 잡는 대전차 미사일을 가지고 건쉽을 격추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나, 팬무비 특성상 다양한 소품을 구하기 어려워 그나마 구하기 쉬운 RPG 모형을 사용한 듯. 아니면 진짜로 멀티에서 RPG-7으로 킬스트릭인 AC-130을 격추한 몇몇 고인물 유저에서 따왔을 수도 있다.
[스포일러]
마커스 혁명 루트에서 제 5수용소에 주둔한 미군 전차에게 마커스가 사용한다.
[2]
코만도 아머 바디를 쓰고 있는 중에는 최대 10발까지 휴대할 수 있다.
[3]
맵 여기저기에 잠복하고 있는 코겟코들은 일단 걸리면 바로 일대 주변에 경보를 울리고 전투에 참여하기 때문에 코겟코가 있는 맵에서는 잠입이 어려운데, 코겟코는 RPG나 수류탄에 직격 시 한 방에 죽는다.
[4]
에이다가 쓰라면서 던져준다. 참고로 본편 미니게임 중 하나인
세퍼레이트 웨이즈의 마지막 챕터가 이거 입수하는 것이다.
[5]
같은 클리어 특전 무기 중 하나인
시카고 타이프라이터까지 장비하면,
바이오하자드 4는 잡졸들 뿐만 아니라 웬만한 보스까지 순식간에 잡아내는 말 그대로 학살 게임으로 돌변한다.
[6]
기본장비는 스웨덴제
MBT LAW로 변경되었다.
[7]
AT4는 스폰 시의 세팅 장비가 아니라 맵 특정 지점에 스폰되는 노획 무장이라 쓰고 나면 장비와 같은 리스폰 시간을 기다리는 것 밖엔 없는 대신, 끝장나는 위력을 뽐낸다. 밸런싱이라고 하긴 미묘하고 그냥 스웨덴 덕질.
[8]
플레이어가 사용하기 좋은 대인 중화기는
배리 특제
성형작약탄과
밀코 MGL 등이 있다. AP 소모 대비 위력이 적절하며, 곡사라서 가로막힌 곳 너머로 휙휙 날릴 수 있다.
[9]
맞으면 바로 요단강으로 가버리긴 하지만 이걸 쏘는 사수가 미숙련병인 경우가 많아 반대로 엉뚱한 곳으로 날리는 건 기본이고 심하면 자폭을 하기도 한다. 이게 해결될 정도로 척탄병 능력치가 올라갈 때쯤이면 이게 아니라 전술한 MGL을 들고 나온다.
[10]
4킬 이상
[11]
M79도 사용 가능하나 거의 액트 1 마지막에 열리고, 위력도 짧은 데다가 보조 무기라서 권총을 포기해야 한다.
[12]
차량이나 헬기를 일격으로 격파하는 화력이지만 우선 탄속이 느려서 맞추기가 힘들고, 산 안드레아스 이전까지의 작품에서는 소총류나 SMG 같은 총기로도 한 탄창을 비우기 전에 충분히 격파가 가능하다.
[13]
확장팩에서 중화기칸에 유탄발사기가 나온다. 본편에서는 이게 유일하다.
[14]
실제로는 탄속이 빨라서 맞았는지 확인 안 해도 될 정도라 쏘면 끝이다.
[15]
특히 호밍 런처의 데미지가 RPG보다 낮은 편이라 은근 PvP에서도 많이 보인다.
[16]
보통 어떤 무기의 유니크 버전은 더원급 공격력 보너스 추가와 옵션장착이 가능하게 될 뿐 다른 스펙은 변하지 않지만 이 무기는 어째서인지 원판보다 장전속도가 0.05초 줄어들었다.
[17]
탄두에 따라 더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으나 그 수가 많아 가장 많이 쓰이는 것만 기술함.
[18]
에버소울의 시대적 배경이 인류가 절멸한 뒤, 정령들이 살고 있는 아주 먼 미래의 지구이기 때문. 이 탓에 다른 유물들과 달리, 유물의 설명문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썼던 거라고 언급된다.
[스포일러2]
나인 추종 세력들이 점거 당한
경시청 청사 내에서 한 사람이 RPG-7을 들이대어 쏘자 나나츠키가 공항 테러 사건(空港 (エアポート) テロ事件) 때 드래곤 피를 이어받아서 1화의 쿠거H (
MRAP)에서 은행강도 권총을 정통으로 맞고도 살아 남을 정도이니까, 이것은 껌에 불과할 정도로 로켓 탄두를 정권지르기하여 튕겨 냈다. 쇼핑몰 점거농성 사건 때는
맥거핀.
[스포일러3]
베트남 해적들은 처음부터 베트남군과 내통하였다. 당연히 포로 구출 작전 계획이 누설한다.
[21]
마약 카르텔의 파생 조직으로 보인다.
[22]
정확히는 무스타파가 자기가 사용법을 안다며 냅다 빼앗았다.
[23]
크베르첸코가 안경이 깨진 나머지 맨눈으로 조준을 하고 발사했다.
[24]
실제로는
소련군이 놓고 간 RPG-7뿐만 아니라 파생형인 69식 화전통도 사용한적도 있다.(당시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CIA와 파키스탄의
ISI의 '사이클론 작전(Operation Cyclone)'을 통해 몰래 들어온 물건들 중 하나이다.)
[25]
맨 위 사진과 같이 보조 손잡이 없고 운반손잡이가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