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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20:23:10

하나은행 K리그2 2025/겨울이적시장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겨울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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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3월 24일까지 정기 등록 기간이 진행되었다. 다만 해외 구단으로의 이적은 그 국가 이적 시장이 열려 있는 한 여전히 가능하다. 또한 군 제대 선수나 사회 복무 소집 해제 선수는 정기 선수 등록 기간이 지난 후에도 원 소속 구단으로의 등록이 가능하고 등록기간 동안 국제이적 발급서를 신청한 경우에도 이적시장 종료 이후에도 이적이 가능하다.

2. 문서 설명

3. 인천 유나이티드 FC

감독: 최영근

임대 복귀 :
*코치진 및 프런트 :

OUT:

FA:
재계약:
단독:

루머: 제르소[OUT][18], 요니치[OUT], 델브리지[OUT], 음포쿠[OUT], 최우진[OUT], 문지환[OUT], 신민하[IN]

4. 승강 플레이오프 1 패배팀

감독:

IN:

OUT:

FA:
재계약:
단독:

5. 승강 플레이오프 2 패배팀

감독:

IN:

OUT:

FA:
재계약:
단독:

6. 전남 드래곤즈

감독: 이장관

IN:

OUT: 김동욱(2003)(울산), 조재훈 (포항), 류원우 (청주)

FA:
재계약:
단독
루머

7. 부산 아이파크

감독:

IN:

OUT:

FA:
재계약:
단독
루머: 장호익[IN]

8.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 변성환

IN:

OUT: 이종성[FA], 이시영(서울)[임대만료], 이재욱(울산)[임대만료], 배서준(대전)[임대만료], 이규동(전북)[임대만료]
FA: 김보경, 양형모, 최성근, 한호강, 장호익, 뮬리치, 마일랏, 조성훈, 구민서, 황인택

재계약:
단독:
루머: 뮬리치[OUT], 마일랏[OUT], 이시영[IN][42], 장호익[OUT], 모따[IN], 강현묵[OUT], 김현[OUT], 브루노 실바[IN], 이한도[IN], 양형모[재계약], 한호강[재계약], 손석용[OUT][52], 신화용[OUT][골키퍼코치] 이상민 [OUT] [56], 배서준[IN][58]

9. 김포 FC

감독: 고정운

IN:

OUT:

FA:
재계약:
단독:

10. 부천 FC 1995

감독: 이영민

IN:

OUT:

FA:
재계약:
단독:
루머: 서명관[OUT][60]

11. 천안 시티 FC

감독: 김태완

IN:

OUT:

FA:
재계약:
단독:

루머 : 모따[OUT][62]

12. 충북 청주 FC

감독: 권오규(대행)
IN:

OUT:

FA:
재계약:
단독:

13. 안산 그리너스 FC

감독: 이관우
IN:

OUT:

FA:
재계약:
단독: 안익수[대표이사][OUT](2024년 11월 21일)[68]

루머:

14. 경남 FC

감독: 권우경(대행) → 이을용

IN:

OUT: 박동진(FC서울), 이민혁(전북 현대 모터스)

FA:
재계약:
단독:

15. 성남 FC

감독: 전경준

IN:

OUT: 오재혁 (제주), 최준영 (FC서울)

재계약:

단독:

루머: 후이즈[OUT]
[임대영입] [FA] [우선지명] [자유선발] [준프로계약] [우선지명] [프로계약전환] [입대] [전역] [사회복무] [소집해제] [직책] [202X] [FA] [FA] [계약해지] [OUT] [18] 대전과 중국팀 경쟁중이다. [OUT] [OUT] [OUT] [OUT] [OUT] [IN] [IN] [우선지명] [프로계약전환] [우선지명] [프로계약전환] [우선지명] [프로계약전환] [우선지명] [프로계약전환] [FA] [임대만료] [임대만료] [임대만료] [임대만료] [OUT] [OUT] [IN] [42] 완전영입 [OUT] [IN] [OUT] [OUT] [IN] [IN] [재계약] [재계약] [OUT] [52]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 설이 있다. [OUT] [골키퍼코치] [OUT] [56] 대전이 완전영입 할 수 있음 [IN] [58] 이상민과 트레이드 가능성 [OUT] [60] 대전이 노리는 가운데 울산이 참전. [OUT] [62] 수원, 안양, 전북, 중국팀에서 노리고 있다. [63] 대전에서 하반기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함. 대전이 연봉을 대폭삭감 시키지 않는 이상 대전 잔류 가능성 있음. [IN] [IN] [대표이사] [OUT] [68] # [감독]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