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근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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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崔誠根 | Choi Sungge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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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0000><colcolor=#ffffff> 출생 | 1991년 7월 28일 ([age(1991-07-28)]세) |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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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3cm / 체중 73kg |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라이트백 | ||||
소속 | <colbgcolor=#cc0000><colcolor=#ffffff> 선수 |
반포레 고후 (2012~2013) 사간 도스 (2014~2016) → FC 기후 (2016 / 임대)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7~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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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13경기 ( 대한민국 U-23 / 2009~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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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0000><colcolor=#ffffff> 학력 |
언남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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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내(2021년 12월 10일 결혼) | ||||
병역 |
예술체육요원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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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언성 히어로
빅버드 소개 멘트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빅버드 소개 멘트
2. 클럽 경력
2.1. J리그 시절 (2012~2016)
사간 도스 시절 | FC 기후 시절 |
둔촌중학교, 언남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거쳤고, 고려대학교 졸업 후 2012년 J2리그 반포레 고후에 입단하였다. 4월 15일 가이나레 돗토리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J2리그에 데뷔하였고, 2012 시즌에는 9경기에 출장하였으나 2013 시즌에는 리그 1경기 출장에 그쳐 실망스러운 한 해가 되었다. 2014년 1월 계약 만료 후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사간 도스로 이적하였다. 이후 계속 사간 도스 소속으로 뛰던 도중 2016년 7월 FC 기후로 임대되어 다시 J2리그로 돌아가게 되었다. # 이후 사간 도스로 복귀했으나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떠났다.
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2.1. 2017 시즌
2017년 팀 동료였던 김민우와 함께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면서 K리그에 발을 들였다. #수원에 입단하여 프리시즌부터 꾸준히 출장했지만 동반 입단한 김민우나 전지훈련에서 몹시 유명해진 '육육이' 다미르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고 있었고, 공식 경기 첫 출장은 1.5군을 내보낸 ACL 3차전 이스턴 FC 전이다. 리그 첫 출장은 3라운드 대구전. 다만 그 이후에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한동안 잊혀졌었다.
부상에서 회복되어 출전하기 시작한 것이 15라운드 광주 원정. 이 때부터 중앙 미드필더로서 이종성, 김종우와의 경쟁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19라운드 제주전부터 중미의 한 자리를 완전히 꿰차면서 주전으로 도약했다. 수원이 7월에 5승 1패를 기록했는데[2] 이 중 승리한 5경기 모두 최성근이 뛰면서 중원에 힘을 보탰고, 이때부터 팬들도 언성 히어로라면서 최성근을 주목하기 시작한다. 이후에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전북전을 제외하면 완벽한 붙박이.
거기에 동반 입단한 김민우 역시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는 있지만, 내년 시즌 군 입대가 기다리고 있는 반면, 2014 아시안게임 우승 멤버인 최성근은 금메달 획득으로 군 면제에 FA 신분으로 이적한 터라 그의 활약 덕분에 팬들은 향후 몇 년 간은 수원의 중원에서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9월, 수원 팬이 뽑은 '9월의 MVP'에 선정되었다. #
10월 25일 FA컵 4강전에서 후반전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바람에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2.2.2. 2018 시즌
2018 시즌에도 25번을 달게 되었고,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2018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상하이 선화전에서 바그닝요의 가슴 트래핑 패스를 받아 멋진 발리 슛으로 프로 데뷔골을 넣었다.
2.2.3. 2019 시즌
2019 시즌에도 부주장에 선임되었다.그러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다가,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하여 언성 히어로다운 모습을 보여 주며 4-2-3-1을 4-1-4-1까지 변형해 가며 1의 중원을 맡았음에도 그라운드를 누비며 중원 전체를 홀로 장악하였다.
1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홍철의 프리킥을 멋진 헤딩 골로 연결하며 쐐기골을 기록, 3:0 승리에 기여했다.
16라운드 슈퍼매치에서 전반전에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등한 경기를 이끌었으나, 전반 28분 공중볼을 쫓다가 노동건의 무릎에 허리를 가격당한 후 계속해서 허리 부상을 안고 뛰다가 결국 전반 종료 후 교체되었다. 그리고 그가 사라진 수원의 중원은 자동문, 고속도로로 변하며 후반전에 3골을 허용, 2:4로 패배하고 말았다. [3]
19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헤더로 득점하며 활약했다.
시즌 내내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홍철과 함께 수원의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였고, 많은 팬들에게 인정 받는 시즌을 보냈다.
2.2.4. 2020 시즌
부주장을 계속 연임했지만[4] 화려했던 2019 시즌과 달리 2020시즌은 부상으로 인해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다.리그와 아챔을 포함 단 8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임생 감독 이후 주승진 대행 부임 후에는 한석종과 이상민이 좋은 활약을 보이며 포지션 경쟁자가 생기는 등, 최성근 개인에게는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2020 시즌이 끝나고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치이자 포항 스틸러스를 이끌고 있는 김기동 감독의 포항으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지만, 수원 구단에서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2.2.5. 2021 시즌
지난 시즌 장기부상 및 SNS상에서의 논란으로 인하여 부주장직을 민상기에게 넘겼다.2021년 4월 21일 대구 FC 원정경기에서 출전했다. 그런데 후반전에 나온 대구의 공격상황에서 수비시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며 김영수 심판에 의해 퇴장당했는데, 이 과정에서 비디오 판독도 없었던데다 방송 영상의 다시보기 결과 실제로는 손에 전혀 맞지 않은 오심이기에 논란이 되고있다. 팀은 이때 내준 PK때문에 1 : 0 으로 패배했고, 최성근은 라커룸으로 돌아가면서도 하소연했지만 심판은 이를 무시했고 4월 22일 심판평가위원회에서 이 판정을 존중한다는 평가가 나와 수원팬들과 K리그 팬들은 어이없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형체가 보이는 처벌만 없었다 뿐이지 김영수 주심의 경우 그 이후에 주심을 맡지 못하고 2부 심판으로 강등되는 좌천을 당했다.[5]
문제는 벌금이 270만원이나 부과되어 상당히 가중했다는 점이다. # 링크에 포함된 150만원 외 다이렉트 퇴장 120만원을 합친 제재금.
당시 벌금의 경우 수원 팬들이 모금해서 구단에 보내줬다. 제재금 150만원만 모금하기로 했는데 레드카드 금액까지 내도 될 정도의 금액인 269만 5500원이나 모인 게 놀라운 점이며 본인은 4500원만 냈으면 진짜 그럴 뻔 했다.
본인의 뜻에 따라 공동명의로 150만원을 얹어서 기부하였다. #
2021시즌 수원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도합 20경기 출전. 시즌 중후반 부상으로 아웃되기 전까지 대부분의 경기에서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하며 고군분투한 시즌을 보냈다.
2021시즌이 종료된 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재계약 직후 인터뷰에서 타 팀의 좋은 오퍼도 거절하고 수원에 남았다 밝혔으며 "사랑하는 팀에 머물러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수원 팬들은 '입단 당시에는 누군지도 몰랐으나 지금은 수원의 숨은 영웅'이라며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2.2.6. 2022 시즌
2022 시즌을 앞두고 한석종과 함께 팀의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1라운드 인천과의 경기에서는 교체로 시작했지만 사리치의 부상으로 전반 4분에 교체로 출전하였다. 사리치의 공백을 잘 메워주며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추운 날씨와 인천 특유의 형편없는 잔디 상태로[6] 경기 중 3차례나 쓰러졌고, 이후 85분에 불투이스와 교체되었다.
2라운드 수원 더비에서는 정승원과 미드진을 형성하며 승리에 큰 도움을 주었다. 경기장 전반을 커버하며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결국 승리하며 언성히어로라는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하였다.
그러나 4라운드 성남 FC 원정에서 전반 8분 상대 선수에 무릎이 끼어 뒤틀리는 바람에 큰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장기부상 판정을 받으며,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무릎 수술을 했다고 알려졌으나,[7]정작 스플릿 B그룹 전체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엔트리에도 들지 못 했다. 시즌 종료 후에야 밝혀진 것인데 십자인대 부상이었다고 한다. #
결국 2022 시즌은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사실 엔트리에 복귀할 시에는 팀에 충분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 물오른 이종성과 함께 투 볼란치가 가능하기에 경우에 따라 4-2-3-1 포메이션이 가능하며, 그 앞에 정승원, 전진우 혹은 류승우를 세울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이런 기대에도 불구하고 아예 그라운드에서 그의 모습조차 볼 수 없어, 2022시즌 주장단의 부진한 활약에 대한 책임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8]
허나 내년 자리는 없다고 여겨지는 것이, 내년 수원은 4-4-2가 유력하고 고승범 자리를 하나 만든다고 치면 남은 자리는 물이 한창오른 이종성이 있어서 힘들 것이다.
2.2.7. 2023 시즌
수원이 이기제와 고승범을 2023시즌 주장, 부주장으로 새로이 임명하면서 주장단에서는 내려오게 되었다.오래 달았던 25번을 후배 장석환에게 물려주고 지난 시즌 엘비스 사리치의 번호였던 8번을 배정받았다.
입단 후 처음으로 번호를 변경하는 등 새출발을 하려는듯 했지만, 개막 후 4라운드가 지난 시점까지 출전은 커녕 벤치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4라운드까지 이종성이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9] 이름이 슬슬 오르내리고 있다.
5라운드 강원 FC전에서 드디어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20분도 채 소화하지 못하고 중간에 경합 도중 왼쪽 무릎이 뒤틀리는 부상을 당하고, 이종성과 교체되었다. 박대원이 상태를 보고 바로 X를 그린 걸로 보아, 넘어지자마자 부상부위가 재발한 듯 보인다. 그래도 일단 자기 스스로 걸어 빠져나갔기에 큰 부상일 가능성은 적다.[10]
당연히 6라운드 울산 현대 원정에서는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는데, 빠른 부상 쾌유를 빌며 선수들이 벤치에 최성근의 유니폼을 내건 장면이 팬들을 더욱더 슬프게 만들었다. #
그리고 팬들은 부상 자체는 안타깝지만, 이와 별개로 고연봉자임에도 경기를 거의 못 뛰는 점을 고려하여 이별해야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다가 김병수 체제에 맞는 선수는 아무래도 한석종인데, 이 선수도 지난해 눈 수술 후유증이 아예 없어졌다고는 장담하기 어려우며[11] 이종성도 영 폼이 불안해 현재 최성근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즉 현재 꼭 그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계속 못 나오는 탓에 먹튀라고 까는 팬들도 있다.
2.2.8. 2024 시즌
지난 시즌 달았던 8번을 박상혁에게 물려주고 기존 등번호인 25번을 받았다.리그에선 계속 결장하다가 코리아컵 2라운드 춘천시민축구단 홈경기 선발명단에 포함되어 아주 오랜만에 다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속된 장기부상과 결장의 영향탓인지 상대가 3부리그격인 K3리그에 소속된 팀이었음에도 이렇다 할만한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전반전이 종료됨과 동시에 교체아웃 되었다.
코리아컵 3R 안산 그리너스 FC 원정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투입되었다.
코리아컵 16강 포항 스틸러스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였지만, 전반 20여분만에 임지훈과 교체되었다.
33라운드 경남 FC 원정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출전하였다.
하지만 이후 계속 명제가 되었다.
시즌이 끝나고 12월 3일 수원 구단은 장호익하고 계약이 만료되었다고 공식발표되었다.
시즌 기록은 2경기 0골 0도움
3. 국가대표 경력
각 연령대의 청소년 국가대표로도 선발되었으며, 2009년 U-20 월드컵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선발되었다. 2011년 U-20 월드컵에도 출전하였으며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에도 포함되었고 여기서 대한민국이 우승을 차지하며 병역 혜택 또한 받았다.
4. 플레이 스타일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함께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풀백으로 나설 때는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압박 수비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설 때는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이 강점이다.2017년 수원으로 이적한 후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를 잡았는데, 상술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커팅 및 측면 윙백들의 수비 커버와 미드필드에서 중앙 패스 워크를 중요시 하는 수원의 중원에서 준수한 빌드업 및 연계를 보여 주며 리그 수위권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2019 시즌엔 팀의 핵심으로 성장. 최성근 출장 유무에 따라 수원의 중원 지배력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다. 수비형 미드필더 대안이 없는 수원으로선 실질적으로 사리치보다 더 중요한 존재. 최성근이 없던 시즌초반 3연패가 단적인 예. 현재 2019년 7월 10일 시점으로 2골까지 기록하고 있다.
마른 몸매에 비해서 피지컬도 준수하며 부주장을 4시즌이나 맡았을 정도로 리더십도 갖추고 있다.
다만, 이 모든 장점을 상쇄시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로 고질적인 유리몸이라는 것. 플레이스타일만 봐도 알 수 있듯, 상대 선수와의 수비 경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다 엄청난 활동량까지 보여주지만 정작 경기 출전 빈도는 낮은 편이라 활용가치가 매우 떨어진다.[12]
특히, 수원과 새롭게 재계약을 체결한 2022 시즌부터는 장기 부상으로 인해 사실상 경기를 거의 나오지 못 하고 있는데[13] 여기에 고연봉자라는 리스크가 더해져 먹튀라고 까이는 빈도가 팬들 사이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다.
5. 여담
- 어린 시절부터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를 자주 봤다고 하며, 나중에 K리그에서 뛰게 된다면 수원에서 꼭 뛰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 수원에 입단하면서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
- 김민우와의 친분이 돈독한 편인데, 서로 언남고등학교 선후배이기도 했으며 J리그에서도 사간 도스에서 함께 뛰며 깊게 의지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여기에 국내 복귀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동반 입단하면서 인연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함께 발탁되었던 노동건과도 고려대학교 동기인데, 노동건은 2017년 포항 스틸러스로 임대되었기 때문에 둘의 호흡을 볼 수 없었으나 2018년부터는 수원에서 같이 뛸 수 있게 되었다.
- 이름이 이름이다보니 가끔 세이콘 드립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
- 배우 민진웅과 굉장히 닮았다.
- 2021년 12월 10일에 결혼하며 품절남이 되었다.
6. 논란
6.1. 인스타그램 스토리 논란
2020년 2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조센징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 맥락상 발음이 비슷한 조성진과의 셀카를 올리면서 그의 이름을 장난식으로 부른 것이었다고 큰 비판을 받았다. 이는 후에 수원 삼성 나치 경례 사건과 연관되어 전범 구단 이라는 별칭까지 얻게 된다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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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194996> 배번 | 국적 | 포지션 |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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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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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 장석환 | JANG Seokhwan | 2004.10.11 | 178cm, 70kg | ||||||||||
5 | DF | 한호강 | HAN Hogang | 1993.09.18 | 187cm, 78kg | ||||||||||
7 | FW | 김현 | KIM Hyun | 1993.05.03 | 192cm, 85kg | ||||||||||
8 | MF | 박상혁 | PARK Sanghyeok | 1998.04.20 | 165cm, 60kg | ||||||||||
10 | MF | 강현묵 | KANG Hyunmuk | 2001.03.28 | 173cm, 67kg | ||||||||||
11 | FW | 파울리뇨 | Paulo Henrique | 1996.06.24 | 170cm, 68kg | ||||||||||
12 | DF | 최지묵 | CHOI Jimook | 1998.10.09 | 178cm, 70kg | ||||||||||
13 | MF | 김보경 | KIM Bokyung | 1989.10.06 | 177cm, 72kg | ||||||||||
14 | MF | 홍원진 | HONG Wonjin | 2000.04.04 | 183cm, 79kg | ||||||||||
15 | MF | 박우진 | PARK Woojin | 2003.04.16 | 183cm, 76kg | ||||||||||
17 | FW | 김경중 | KIM Kyungjung | 1991.04.16 | 178cm, 70kg | ||||||||||
18 | MF | 피터 | PETER Makrillos | 1995.09.04 | 186cm, 79kg | ||||||||||
19 | FW | 서동한 | SEO Donghan | 2001.03.23 | 172cm, 66kg | ||||||||||
20 | DF | 조윤성 | CHO Yunseong | 1999.01.12 | 185cm, 80kg | 부주장 | |||||||||
21 | GK | 양형모 | YANG Hyungmo | 1991.07.16 | 185cm, 81kg | ||||||||||
22 | MF | 김상준 | KIM Sangjun | 2001.10.01 | 185cm, 75kg | ||||||||||
23 | DF | 이기제 | LEE Kije | 1991.07.09 | 176cm, 68kg | ||||||||||
24 | DF | 황인택 | HWANG Intaek | 2003.04.01 | 183cm, 78kg | ||||||||||
30 | DF | 백동규 | BAEK Dongkyu | 1991.05.30 | 186cm, 79kg | ||||||||||
34 | GK | 박지민 | PARK Jimin | 2000.05.25 | 189cm, 88kg | ||||||||||
35 | DF | 곽성훈 | KWAK Sunghoon | 2006.06.18 | 190cm, 81kg | ||||||||||
42 | MF | 임현섭 | LIM Hyunsub | 2006.01.16 | 181cm, 73kg | ||||||||||
45 | DF | 황명현 | HWANG Myunghyeon | 2001.11.14 | 190cm, 85kg | ||||||||||
47 | FW | 박승수 | PARK Seungsoo | 2007.03.17 | 183cm, 62kg | ||||||||||
50 | DF | 고종현 | KO Jonghyun | 2006.04.11 | 193cm, 86kg | ||||||||||
71 | FW | 김지호 | KIM Jiho | 2003.01.28 | 173cm, 67kg | ||||||||||
72 | DF | 이건희 | LEE Geonhee | 2005.03.11 | 174cm, 67kg | ||||||||||
74 | DF | 정성민 | JUNG Sungmin | 2005.04.15 | 189cm, 78kg | ||||||||||
77 | DF | 손호준 | SON Hojun | 2002.07.03 | 174cm, 60kg | ||||||||||
81 | GK | 이경준 | LEE Gyoengjun | 2006.01.27 | 189cm, 85kg | ||||||||||
91 | MF | 김성주 | KIM Seongju | 2006.08.02 | 168cm, 61kg | ||||||||||
96 | FW | 구민서 | KOO Minseo | 2002.04.07 | 184cm, 75kg | ||||||||||
99 | FW | 손석용 | SON Sukyong | 1998.09.04 | 179cm, 75kg | ||||||||||
# | FW | 브루노 실바 | Bruno DA SILVA COSTA | 2000.03.28 | 176cm, 70kg | ||||||||||
# | DF | 정동윤 | Jung Dongyoon | 1994.04.03 | 174cm, 62kg | ||||||||||
# | FW | 김지현 | Kim Jihyun | 1996.07.22 | 185cm, 79kg | ||||||||||
구단 정보 | |||||||||||||||
단장: 박경훈 / 감독: 변성환 / 홈구장: 수원월드컵경기장 | |||||||||||||||
출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웹사이트 |
[1]
2009년 FIFA U-20 월드컵,
2011년 FIFA U-20 월드컵.
[2]
심지어 저 5승은 5연승이다!
[3]
최성근이 빠졌을 때 가장 문제는 중원의 활동량이었다. 차라리
고승범같이 최성근의 롤을 커버할 수 있는 교체카드를 꺼냈다면 좀 나았겠지만,
이임생 감독의 선택은
타가트였고 이에 따라 킥은 명백히 강점이지만 활동량은 명백히 약점인
염기훈이 중앙 미드필더로 내려가는 바람에 미드필더 싸움에서 완전히 밀려버렸다. 이날 이임생 감독은 고승범을 쓰지 않은 이유로 너무
큰 경기여서 그랬다는, 대기명단에 그를 넣은 이유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선수 본인의 의지를 꺾는 말을 꺼내며 불이 나버린 수원팬들의 분위기에 기름을 부어버렸다. 단적인 예로 모 수원팬 팟캐스트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엔트리에 넣는 이유가 뭐야 그럼
XX새
X야. 이
GSK야! 내가
X발 아무리 욕을 안 할라구 하는데도..."라고 반응하며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린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4]
장기부상 이후 부주장직을 김민우에게 넘겼다.
[5]
이후 2부 리그에서도 쫓겨나 세미프로 리그에서 심판을 보기도 하는 등, 사실상 오심인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당연하지만 봉급도 그만큼 깎이고 경기수당도 훨씬 적게 받는다.사실상 중징계나 다름없는 수준.
[6]
경기장 설계 문제로 잔디 상태가 늘 좋지 않기로 유명하다.
[7]
복귀해도 수원 중원~수비진의 박터지는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게 문제다.
[8]
물론, 민상기와 한석종이 실력적인 부분에서 많은 비판을 받은 것에 비해선 그나마 덜하다. 이쪽은 경기 자체를 뛸 수 없는 장기부상을 당했기에 본인이 어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9]
전북 원정에선 그나마 준수했지만, 나머지 세 경기에서는 잔실수가 눈에 띄게 많았다.
[10]
하지만 본인 인스타에 수술했다는 말을 썼는데 또 시즌아웃일 가능성도 있다.
[11]
인천, 강원전에서는 비교적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저 두 팀에서 다 뛴 탓에 경기장이 익숙해서 잘 뛰었을 가능성도 높다. 실제로 첫 출전인 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와의 FA컵에서는 22시즌 부진한 폼 그대로를 보였다.
[12]
잔부상이 많은 타입은 아니지만, 한번 부상을 당할 때 유독 장기부상을 잘 당하는 편이다.
[13]
2022 시즌에는 불과 리그 4경기, 2023 시즌은 고작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쳤다.
분류
- 1991년 출생
- 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언남고등학교 출신
- 고려대학교 출신
- 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선수
- 수비형 미드필더
- 중앙 미드필더
- 풀백
- 방포레 고후/은퇴, 이적
- 사간 도스/은퇴, 이적
- FC 기후/은퇴, 이적
- 수원 삼성 블루윙즈/현역
- 대한민국의 FIFA U-20 월드컵 참가 선수
- 2009 FIFA U-20 월드컵 이집트 참가 선수
- 2011 FIFA U-20 월드컵 콜롬비아 참가 선수
- 대한민국의 AFC U-23 아시안컵 참가 선수
- 2014 AFC U-22 챔피언십 오만 참가 선수
-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병역특례자/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