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신진호(동명이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민성준 · 2
김건희 · 3
김연수 · 4
오반석 · 5 [[이명주|{{{#fff 이명주 '''}}}]] C · 6
문지환 · 7
김도혁 VC · 8
신진호 9 무고사 · 11 제르소 · 13 최승구 · 14 최우진 · 15 임형진 · 16 이가람 · 17 김준엽 20 델브리지 · 21 백민규 · 22 지언학 · 23 정동윤 · 24 김민석 · 25 이범수 · 26 김성민 · 27 김보섭 28 민경현 · 30 김훈 · 31 성윤수 · 32 강도욱 · 33 김현서 · 34 하동선 · 37 홍시후 38 박진홍 · 47 김동민 · 55 권한진 · 66 김세훈 · 77 박승호 · 82 요니치 · 88 이종욱 ''' |
최영근{{{#!folding [스태프 더보기]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임대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진호의 역임 직책
|
||||||||||||||||||||||||||||||||||||||||||||||||||||||||||||||||||||||||||||||||||||||||||||||||||||||||||||||||||||||||||||||
|
||||||||||||||||||||||||||||||||||||||||||||||||||||||||||||||||||||||||||||||||||||||||||||||||||||||||||||||||||||||||||||||
신진호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베스트팀 | ||||||||||||||||||||||||||||||||||||||||||||||||||||||||||||||||||||||||||||||||||||||||||||||||||||||||||||||||||||||||||||||
|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FC No. 8
|
||||
신진호 申嗔浩 | Sin Jin-Ho |
||||
출생 | 1988년 9월 7일 ([age(1988-09-07)]세) | |||
경기도 구리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본관 | 고령 신씨 (高靈 申氏) | |||
신체 | 177cm, 72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 |||
주발 | 오른발 | |||
프로 입단 | 2011년 포항 스틸러스 | |||
소속 | <colbgcolor=#000000> 유스 | 포항 스틸러스 (2004~2006) | ||
선수 |
포항 스틸러스 (2011~2015) → 카타르 SC (2013~2014 / 임대) → 알 사일리야 SC (2014 / 임대) → 에미리트 클럽 (2015 / 임대) FC 서울 (2016~2018) → 상주 상무 FC (2016~2017 / 군 복무) 울산 현대 (2019~2020) 포항 스틸러스 (2021~2022)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3~ ) |
|||
링크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학력 |
부양초등학교 구리중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영남대학교 |
||
등번호 |
포항 스틸러스 - 29번[1], 6번[2], 4번[3] FC 서울 - 8번 상주 상무 FC - 8번[4], 37번[5] 울산 현대 - 10번[6], 8번[7] 카타르 SC - 14번 알 사일리야 SC - 7번 에미리트 클럽 - 31번 인천 유나이티드 - 8번 |
|||
가족 |
부모님,
누나[8] 배우자 이혜지(2023년 12월 23일 ~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2. 선수 경력
|
자세한 내용은 신진호/선수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
3.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8번 및 6번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선수 생활 초기에는 2선 자원으로 여겨지다가 차츰 3선에 적합한 선수로 변화하여 전성기를 보냈다.3.1. 장점
최대의 장점은 강력한 킥력과 이를 활용한 환상적인 패스 능력. K리그 최고 수준의 프리킥 키커로 이름을 날렸고, 데드볼 상황이 아니더라도 능숙한 롱패스를 바탕으로 경기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선수이다. 주변 선수와의 공격적인 연계도 뛰어나고 호흡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 할 때 화려하면서 파괴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곤 했다. 중원 근처에서는 빌드업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경기를 운영하고, 위로 올라가서는 직접적인 찬스를 동료들에게 제공한다. 문전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힐패스로 수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그러면서도 왕성한 활동량을 두루 갖춘 선수로, 최용수 감독이 그의 장점으로 활동량과 창의성을 뽑았을 정도. 인스타그램 닉네임에 hardworker가 들어가는데, 이 별명이 빈말이 아닐 정도로 30대 중반에 들어선 뒤까지 활동량 순위는 상위권에 들고 있다. 플레이메이킹 성향이 있는 선수들 중에 적극성이나 활동량이 부족한 선수들도 있는데, 신진호는 그러한 모습이 없다.
미드필더에게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갖췄기 때문에, 중원에서 여러 역할을 두루 수행하곤 했다. 처음엔 플레이메이커 성향이 짙었지만 점차 3선에 자리를 잡으면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변모했고, 아예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서도 영향력이 좋은 선수이다.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에 비해 수비 스킬이 부족하긴 하지만, 활동량과 적극성은 충분히 좋아서 수비 기여도도 나쁜 편은 아니다. 활동량, 판단력, 시야, 기술, 체력, 포지셔닝, 킥력 등 전반적으로 빠지는 능력 없이 큰 육각형을 보여주기 때문에 가치가 뛰어나다.
3.2. 단점
기술이 정말 좋은 선수지만 의외로 후방에서의 압박에 취약하다. 위험 지역에서의 턴오버가 생각보다 잦아서 후방으로 내리면 내릴수록 리스크가 커진다. 특히 신체 능력이 떨어진 노장이 된 이후에는 상대의 압박에 당해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하는 등 예전보다 대처 능력이 떨어진 모습이 두드러진다. 기술적 역량과 별개로 간혹 집중력을 잃는 기질이 있기 때문.3선에서 주로 뛰긴 하지만, 신진호 단독으로 수비진을 충분히 보호해주기는 어렵다. 수비가 나쁘지는 않지만, 장점으로 볼 정도도 아니고 본인의 기동력 문제가 있기에 신진호 옆에 확실한 보조자가 없을 경우 수비진이 상대 공격에 크게 휘둘리는 위험성이 있다. 그렇다고 아예 2선으로 올려서 쓰기엔 순발력, 스피드, 좁은 지역을 풀어나오는 능력이 아쉬워서[9] 신진호를 기용할 때는 그가 활약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줘야 한다. 그런 면에서는 100%를 끌어내기에 은근 까다로운 선수인 셈.
탈장 부상을 20대 후반에 당했고, 인천 이적 후에는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어 부상 빈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그런 상황에서 노쇠화까지 겹치는 바람에 체력 안배가 되지 않는 상황. 그러나 백업 미드필더가 없기에 전반에는 버티다가 후반만 되면 영향력이 크게 저하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잦은 부상이 결국 최대의 장점이었던 활동량을 양날의 검으로 만든 상황.
3.3. 총평
K리그 정상급 팀을 두루 거쳤고, 수많은 팀에서 오랫동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였다. 포항 1기 시절에도 팀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으로 분류됐고 서울 이적 후에는 입대 전까지 불과 반 시즌동안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여 자신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이후 탈장에 시달리면서 경기력이 저하됐으나, 울산 이적 후 다시금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도약했다.2019 시즌 울산에서는 많은 활동량과 경험, 기술을 바탕으로 전천후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다. 주전 중원 조합인 믹스, 박용우는 각각 공격 전개와 창의성, 수비 안정감과 활동량을 담당했는데 신진호는 두 선수의 역할을 모두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었다. 그래서 두 선수를 모두 받쳐주는 선수로 기용되며 가치를 입증했다.
이후 2020 시즌에는 박스 투 박스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는데, 파트너인 윤빛가람과 신진호 모두 수비 가담을 할 줄 아는 선수지만[10] 전문은 아니어서 수비 리스크가 있었다. 결국 김도훈 감독은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인 원두재를 투입하여 3인 조합을 완성했고, 이 체제 하에서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도약해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신진호에게 맞는 판이 깔렸을 때[11]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제대로 보여준 순간.
포항 이적 후에는 아예 새로운 전성기를 열면서 경력의 정점에 도달했다. 전역 후 탈장 후유증에서 점차 회복된 신진호는 울산에서 회복세의 정점을 찍었고, 포항 이적 후에는 팀 내 최고의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오범석, 신광훈, 이수빈, 이승모 중 누가 파트너로 나와도 팀의 핵심으로 영향력을 발휘했고, 2022 시즌에는 아예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라는 찬사도 받았다.
그러나 2023 시즌에 인천으로 이적한 후에는 다시 찾아온 부상의 악령과 노쇠화가 겹쳐 평가가 흔들리는 상황. 인천은 울산, 포항과 달리 신진호에게 최적인 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했고, 그로 인해 본인의 부담이 많이 커진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 본인도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4. 우승 기록
- 울산 현대 (2019~2020)
- AFC 챔피언스 리그: 2020
5. 개인 수상
- AFC 챔피언스 리그 베스트팀 : 2020
- FIFA FIFPro 월드 XI 1차 250인 후보 : 2021
-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분 : 2022
- 동아스포츠 대상 프로축구 부문 : 2022
6. 여담
- 2019 시즌 첫 동해안 더비를 앞두고 미디어 데이 도중 울산의 대표로 김도훈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왔다. 그리고 "포항을 떠난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스틸야드에서 골을 넣으면 세리머니를 할 것이다. 팬 분들이 무릎 슬라이딩 이후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 세리머니도 할 의향이 있다." 라는 인터뷰를 하면서 포항 팬들이 뒷목을 잡게 만들었으며 실제로 골을 넣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더비의 열기를 올리기 위한 단순 트래시 토크일 가능성이 높다.
-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빛이 강렬해 마냥 차가워보이지만 부드러운 면이 있다고 한다. 포포투 2019년 7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당시 소속팀 울산 현대 언론담당관이 신진호를 ' 겉바속촉'이라는 표현과 함께 "워낙 인상이 강해서 딱딱할 것 같지만, 실제로 얘기해보면 촉촉하고 부드럽다. 후라이드 치킨 같은 남자랄까"라는 평을 남겨 반전 매력이 드러났다.
- 신진호 또한 이명주, 김승대, 손준호와 함께 김병수 前 영남대학교 감독이 키운 인재다. 포항의 유스 시스템을 거친 것도 있지만, 영남대에서 그의 지도를 받은 덕에 훌륭한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 울산 시절에는 "신진호랑이" 라는 별명이 붙었다.
- 2022년까지 미혼이었다. 울산 현대에서 뛰던 시절, 김보경과 가진 인터뷰에서는 이상형은 따로 없으나, 청순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혔었다. # 이후, 2023년 12월 23일 프로 골퍼 이혜지 선수와 결혼하면서 기혼자가 되었다.
- 에이전트 H와 매우 닮았다.
- 울산에서 포항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서울 시절 팀 동료였던 대전 하나 시티즌의 이웅희가 '다시는 포항을 가지 못할줄 알았다' 라며 인스타그램에 놀리는 듯한 게시글을 작성하였는데 눈치없이 '하이에나들... 더 해줘♥'라는 댓글을 달아 울산 팬들에게 분노를 사게 만들었다. [12] 기어코 이적 후 인터뷰에서 "울산에서 포항으로 가는 톨게이트를 빠져나왔을 때 뭔가 좀 가뿐한 마음이 들었다." 라는 발언까지 하며 울산 팬들에게는 금지어 취급을 받고 있다. 이후 포항에서도 좋지 않게 떠나면서 포항 팬들에게도 마찬가지로 금지어 취급을 받고 있다.
- 라이벌 팀의 이동을 서슴치 않게 하는 마츠 후멜스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며 '신멜스'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게다가 포항으로 가냐는 기자와의 전화에서 "절대 가지 않는다." 라고 잡아뗐으나 다음 날 바로 포항행이 확정됐다는 단독 기사가 나옴으로써 솔 캠벨이 연상되었다.
-
K리그 대표적 더비 중
2개
더비의
팀
들
에
서 모두 뛴 특별한 경력이 있는 선수다. 우리에게 익숙한
PL로 따지면,
서런던 더비의
첼시 FC,
풀럼 FC 그리고
노스웨스트 더비의
리버풀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등 에서 모두 뛴 선수인 셈이다.
런던 세 팀 경력자 갈라스 형님 저리가라
- 2024년 6월 23일 18R 당시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고 포항 원정석에 인사를 하러 갔을때 한 포항팬이 “신진호 야반도주!!” 라고 외쳐서 그걸 듣고 팬에게 반말로 “내가 뭐했다고?” 라고 팬과 충돌이 발생하여 스태프와 선수들이 겨우 말렸고 인터뷰에서는 가족욕을 하였다고 했으나 그냥 야반도주 한마디에 저런 반응을 보인걸로 봐서 신진호가 잘못했다는 여론이 대다수이다.
- 전체적으로 커리어를 볼때 K리그에 굉장히 드문 비즈니스맨 유형의 선수로, 팬들과의 교감이나 낭만보다는 철저히 본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이적을 선택하는 편이다.
7.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rowcolor=#fff>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 비고 |
1 | GK | 민성준 | MIN Seongjun | 1999.07.22 | 190cm, 77kg | |||
2 | DF | 김건희 | KIM Geonhee | 2002.09.16 | 192cm, 84kg | |||
3 | DF | 김연수 | KIM Yeonsoo | 1993.12.29 | 187cm, 78kg | |||
4 | DF | 오반석 | OH Bansuk | 1988.05.20 | 190cm, 81kg | |||
5 | MF | 이명주 | LEE Myungjoo | 1990.04.24 | 176cm, 72kg | 주장 | ||
6 | MF | 문지환 | MUN Jihwan | 1994.07.26 | 185cm, 77kg | |||
7 | MF | 김도혁 | KIM Dohyeok | 1992.02.08 | 173cm, 70kg | 부주장 | ||
8 | MF | 신진호 | SIN Jinho | 1988.09.07 | 177cm, 72kg | |||
9 | FW | 무고사 | Stefan MUGOSA | 1992.2.26 | 188cm, 81kg | |||
11 | FW | 제르소 | Gerso FERNANDES | 1991.02.13 | 172cm, 62kg | |||
13 | DF | 최승구 | CHOI Seunggu | 2005.11.20 | 173cm, 59kg | |||
14 | MF | 최우진 | CHOI Woojin | 2004.07.18 | 175cm, 70kg | |||
15 | DF | 임형진 | Lim Hyeongjin | 2001.07.23 | 190cm, 83kg | |||
16 | MF | 이가람 | LEE Garam | 2005.08.06 | 174cm, 65kg | |||
17 | DF | 김준엽 | KIM Junyub | 1988.05.10 | 178cm, 76kg | |||
19 | FW | 송시우 | SONG Siwoo | 1993.08.28 | 176cm, 71kg | |||
20 | DF | 델브리지 | Harrison DELBRIDGE | 1992.03.15 | 193cm, 90kg | |||
21 | MF | 백민규 | BAEK Mingyu | 2005.11.20 | 183cm, 75kg | |||
22 | FW | 지언학 | Ji Eonhak | 1994.03.22 | 180cm, 73kg | |||
23 | DF | 정동윤 | JEONG Dongyoon | 1994.04.03 | 175cm, 72kg | |||
24 | FW | 김민석 | KIM Minseok | 2002.09.05 | 180cm, 72kg | |||
25 | GK | 이범수 | LEE Bumsoo | 1990.12.10 | 190cm, 85kg | |||
26 | DF | 김성민 | KIM Seongmin | 2000.07.03 | 171cm, 68kg | |||
27 | FW | 김보섭 | KIM Bosub | 1998.01.11 | 183cm, 74kg | |||
28 | MF | 민경현 | MIN Kyeonghyeon | 2001.12.16 | 174cm, 66kg | |||
29 | GK | 김유성 | KIM Yusung | 2001.03.31 | 187cm, 80kg | |||
30 | MF | 김훈 | KIM Hun | 2005.02.26 | 174cm, 63kg | |||
31 | GK | 성윤수 | SUNG Yoonsoo | 2003.03.15 | 187cm, 88kg | |||
32 | FW | 강도욱 | KANG Dowook | 2005.03.28 | 175cm, 64kg | |||
33 | MF | 김현서 | KIM Hyunseo | 2004.03.25 | 174cm, 62kg | |||
34 | FW | 하동선 | HA Dongseon | 2004.04.16 | 181cm, 75kg | |||
37 | MF | 홍시후 | HONG Sihoo | 2001.01.08 | 175cm, 65kg | |||
38 | MF | 박진홍 | PARK Jinhong | 2004.10.17 | 183cm, 75kg | |||
40 | FW | 음포쿠 | Paul-Jose M'POKU | 1992.04.19 | 179cm, 79kg | |||
47 | DF | 김동민 | KIM Dongmin | 1994.08.16 | 180cm, 72kg | |||
55 | DF | 권한진 | KWON Hanjin | 1988.05.19 | 187cm, 80kg | |||
66 | MF | 김세훈 | KIM Sehoon | 2004.01.20 | 178cm, 70kg | |||
77 | FW | 박승호 | PARK Seungho | 2003.09.01 | 180cm, 74kg | |||
82 | DF | 요니치 | Matej JONJIĆ | 1991.01.29 | 187cm, 83kg | |||
88 | FW | 이종욱 | LEE Jongwook | 1999.01.26 | 181cm, 75kg | |||
<colbgcolor=#276fb8> 구단 정보 | ||||||||
대표이사: 전달수 / 감독: 최영근 / 홈구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
출처: 인천 유나이티드 웹사이트 |
[1]
2011
[2]
2012~2013 중반, 2021~2022
[3]
2015
[4]
2017~2018
[5]
2016
[6]
2019시즌
[7]
2020
[8]
누나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거주하며, 신진호의 인천행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한다.
[9]
울산 시절 가끔 김보경을 대신해 본래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왔으나, 2019 시즌 김보경의 활약이 워낙에 화려했기 때문에 김보경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었다. 이 때문에 싫은 소리를 다소 들었다.
[10]
신진호와 윤빛가람은 대중적인 이미지보다 수비가담이 좋다. 둘 다 경험이 많기 때문에 수비포지셔닝 능력이 데뷔 초기보다 향상됐다. 특히 신진호는 활동량도 많다. 다만 지도자들이 신진호나 윤빛가람의 공격적인 능력을 살리기 위해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를 파트너로 붙여주고 수비부담을 줄여주는 측면은 있다.
[11]
뒤를 책임질 수비형 미드필더, 화려한 기술과 파괴력을 지닌 플레이 메이커 조합.
[12]
과거 울산시절 정훈성 선수가 SNS에서 빨간 하트를 쓰자 신진호는 "울산현대는 빨간 하트 쓰지 않습니다" 라는 댓글을 남겼으나 본인이 빨간하트를 쓰는 염치(?) 없는 행동을 하였다. 덕분에 울산 팬들은 미치고 펄쩍 뛸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