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1897 Winchester Model 1897 윈체스터 모델 1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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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모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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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 건 모델.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산탄총 | ||
원산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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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1897년~현재 | ||
개발 | 존 브라우닝 | ||
개발년도 | 1897년 | ||
생산 |
윈체스터 리피팅 암즈 노린코 (복제품) |
||
생산년도 |
1897년~
1957년 (M1897) 1912년~ 1964년 (M1912) |
||
생산수 |
1,024,700정 (M1897) 2,000,000정 (M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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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국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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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전쟁 |
미국-필리핀 전쟁 멕시코 국경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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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 |||
원형 | 윈체스터 M1893 | ||
파생형 및 개량형 | M1912 | ||
제원 | |||
탄약 |
12게이지 2¾인치 혹은 2⅝인치[1] 16게이지 20게이지 (M1912) 28게이지 (M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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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탄 | 5~6발 관형탄창[2] | ||
작동방식 | 펌프액션 | ||
총열길이 | 510mm | ||
전장 | 1,000mm | ||
중량 | 3.6kg | ||
유효사거리 | 20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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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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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kok45의 리뷰 영상 |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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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Weapons의 M1893 및 M1897 리뷰 영상 |
그리고 해머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슬램 파이어'라 불리는 작동 방식은 방아쇠를 당긴 채로 펌프질만 해주면 알아서 발사되어 속사가 가능하지만, 총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대강 이렇다.[3]
요즘의 산탄총과는 다르게 모델 1897에는 별도의 안전장치가 존재하지 않으며 모델 1912에 와서 방아쇠울에 추가되었다.
3. 개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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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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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2 트렌치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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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kok45의 M1912 리뷰 영상 |
M1912의 경우 M1897보다 늦게 미군에 채용되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평가를 위해 2만정 정도가 투입되는 것을 시작으로 M1897보다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되었으며, 특히 미 해병대가 주로 운용하였다.
4. 트렌치 건 (Trench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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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
미군은 전쟁 3년 동안의 조사를 검토한 끝에, 짧은 거리에서 교전이 일어났던 참호전에서 근거리로 막강한 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산탄총이 지목되면서 군의 요구에 따라 20인치 길이의 총열 위에 방열판을 추가하고 M1917 총검을 부착할 수 있도록 개량된, '트렌치 건' (Trench Gun)이 등장하였고, 다른 트렌치 건형 산탄총이나 반자동 산탄총인 Auto-5, 스프링필드 M1903의 소구경탄 사용 노리쇠인 페더슨 장비와 함께 기습이나 시가전, 일부 특수 작전, 전쟁 포로 관리, 기지 방어용으로 사용되는 등 미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특히 M1897은 슬램파이어[4] 기능 덕분에 빠른 속사능력을 자랑했고 심지어는 아군 참호로 날아오는 독일군의 수류탄을 맞혀 공중 폭파해 격파시키는 사례도 있었다.[5][6]
한편, 독일군은 미군의 산탄총 사용을 무척이나 불쾌해했다. 이는 당시 산탄총에 대한 유럽인들의 부정적인 시선 때문으로, 독일을 포함한 당시 유럽인들은 산탄총을 동물 잡는 용도로만 쓰는 '사냥총' 으로 여기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가 영화 속 살인마들이 전기톱이나 도축칼로 살인하는 것을 더욱 공포스러워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데, 짐승들이나 잡는 도축용 도구로 나와 내 전우들을 썰어버린다는 것에 불쾌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했을 것이다. 정작 푸줏칼이나 도축용 송곳, 도축용 뼈톱 등은 독일군이 반드시 격파해야 할 숙적으로 여긴 프랑스군에서 버젓히 근접무기로 썼다는 게 우스운 일이지만[7] 안그래도 머나먼 식민 개척지 출신의 미개인, 촌놈들이라는 시각이 존재했는데 산탄총으로 인해 미군에 대한 독일군의 인식은 더욱 나빠졌다.
어쨌든 독일이 불필요한 고통을 주는 비인도적 무기라며 외교적으로 항의하자 각국은 산탄총에 대해 다르게 해석하였다.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었던 로버트 랜싱은 조심스레 관련 법률들을 검토하여 독일의 항의를 거부하였다. 당시 미군들은 " 독가스나 비겁하게 처 싸지르고 화염방사기로 사람 화형시켜 죽이는 너희 훈족놈들이 그딴 개소리 씨부릴 처지가 되냐? ㅋ"[8]라는 반응이었다고 한다. 이에 열받은 독일군은 산탄총 사수를 포로로 취급하지 않고 즉결 처분을 내릴 정도[9]로 악랄한 무기로 취급했다. 영국이나 프랑스에서도 산탄총을 사용하기는 하였는데 대체로 민간에서 사용되었던 사냥용 쌍총신 엽총을 징발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5. 기타
트렌치 건의 방열판은 실은 열을 방출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단 착검 격투할 때 총신을 붙잡았다가 손이 데이는 것을 막아주기 위한 핸드가드의 역할이다. 또한 원래 총검 장착부가 없는 1897에 총검 장착부를 추가해주는 역할도 겸한다.종전 후 총열이 짧은 모델은 폭동 진압용 단총[10]으로 판매되었고, 미국 전역의 경찰들이 이 산탄총으로 무장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도 M1897이 소수가 사용되기는 하였지만 대부분은 개량된 윈체스터 M1912를 사용했다. 이후 6.25전쟁, 베트남전에서 사용되다가 노후화 문제로 레밍턴 M870이나 모스버그 500으로 교체되기 전까지 꽤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동사의 모델 1887과 함께 노린코에서 비허가 카피판을 제작해 생산중이며 캐나다 등 국가들에서 약 400불 정도의 가격에 판매중이다. 원가 절감을 위해서인지 총몸과 총열 분리(takedown)가 불가능한 형태로, 원본과 대부분의 부품이 호환되며 메이드 인 차이나답게 가성비가 좋다 vs 오작동이 심하다며 평가가 갈리는 중이다.
대한민국 해군 UDT가 예전에 사용한 적이 있다. 2019년경에도 해군 대형함선들에 '함내작전용'으로 몇정씩 비치되어 있으며[11], 공군 BAT팀도 이 산탄총을 운용하는 사진이 찍힌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베넬리와 베레타 산탄총으로 대체된 것으로 추정된다.[12]
여담으로 위의 총기제원에도 언급이 되어있지만 모 게임에서 묘사되는 것과는 달리 관형탄창에 들어가는 최대장탄은 6발로 약실에 한 발까지 합칠 경우 7발까지 장전이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억지로 욱여넣을 경우 튜브 내부의 스프링이 과압력 상태가 되어 펌프질 한 번에 두 발이 딸려올라가는 등[13] 급탄불량이 간혹 생겼기 때문에 일반적으론 5+1발을 장전하는게 권장된다.
튜브에 삽입된 탄이 많을수록 스프링의 복원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숙달된 사수의 경우 탄을 튜브에 꽂아넣는 순간의 저항감으로 내부에 몇 발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장전 해제 시 장전해놓은 탄약들을 일일이 빼내야하는 현대에 생산되는 산탄총들과는 다르게 한꺼번에 빼내는 기능이 있는데, 총몸 양쪽의 버튼을 누르면 튜브탄창의 스프링이 해제되어 탄약들을 밀어낸다. #
6. 미디어에서의 등장
제1차 세계 대전이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미군이 나오고, 특히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산탄총을 사용한다면 열에 아홉은 방열판이 달린 M1897 트렌치 건 모델이 나온다.6.1. 영화
- 괴물에서 괴물과 싸우기 위해 블랙마켓에서 박강두와 박남일이 개량형인 M1912를 구입해 사용한다. 이사카 M37과 헷갈리기 쉬우나 우측 탄피배출구의 유무만 보아도 두 총기의 구분이 가능하다. 되려 레밍턴 M870과 더욱 혼동되기 쉽다.[14]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주인공 모스가 소드오프로 개조해서 사용한다.
-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뉴욕 경찰이 사용한다.
- 바이러스(영화) - 씨 스타호 선원들의 휴대 무기 4종 중 하나로 세 정이 등장한다.
6.2. 게임
- 건즈, 고어 & 카놀리에서 루파라 다음으로 획득하는 무기다. 그러나 루파라와 비교해 장탄수가 많고 연사력은 낫지만 파괴력이 약하다. 앞선 루파라보다 더 약해서 고난이도로 갈 수록 산탄총 무기들이 계륵처럼 느껴진다만, 샷건은 총 데미지 자체는 높다. 대신 일반 총기 중에서는 넉백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려고 낮은 데미지로 분산되게 설정한 듯 하다.
- 디 이블 위딘에서 일반 산탄총으로 등장하는데 근거리에서는 노업그레이드로도 머리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시원한 화력을 가지고있다.
- 라이징 스톰에서는 M12 트렌치 건으로 등장한다.
-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펌프 액션 샷건으로 등장한다.
-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의 등장 산탄총중 하나로, W870보다 장탄수가 많지만 피해량이 적어 기피되는 무기다.
- 암네시아: 더 벙커에서는 극후반에 등장하는 결전병기로써 나온다.[16] 유적을 탐사하다 미쳐버린 병사인 투생 뷰포이를 처리하면 한 발이 장전된 채로 얻을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산탄총이 들어있는 병사의 사물함 키를 얻어 더 일찍 얻고 시작할 수 있다. 다만 탄약이 심각할 정도로 안 나와서 조절을 잘 해야 한다.
- 언턴드의 프랑스 맵의 농장/야영지 구역에서 획득할 수 있는 민간용 산탄총으로 등장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2에서 멀티플레이 전용 무기로 등장한다. 근거리에서는 대충 쏴도 원킬을 보장하는 사기 무기. 고증과는 달리 미국 외에도 영국, 소련, 독일도 사용할 수 있는 만국 공통 무기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에서 M1897 트렌치 건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좀비 모드에서 등장한다. 사양은 월드 앳 워의 것을 복붙해 왔다.
- 콜 오브 듀티: WWII에서 전투 산탄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소이탄을 장전해 사용할 수 있다. 스킨 중에는 M1912 모델도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좀비 모드에서 등장한다. 장전을 시작할 때마다 젖혀져 있던 해머를 디코킹하는
쓸데없는모션을 취한다. - 콜 오브 듀티: 뱅가드에서 컴뱃 샷건이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했다. 이제는 전술 재장전 시에는 무의미한 펌프질로 장전을 마무리하지 않게 되었다.
- 툼 레이더(2013)에서 모델 1912가 트렌치 샷건으로 등장한다.
- 함대 컬렉션에서 랭글리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허리춤에 달은 쉘 홀더와 개장시 등장하는 총검이 특징.
- AVA에서 M1897 트렌치 건이 등장. 총검까지 달려있어서 줌 대신 총검으로 찌르는 게 가능하다. 문제는 이 게임이 왠갖 현대총기들이 날고 기는 현대전이라는 것... 올드한 맛의 세계 대전 당시 고전 총기들을 유료 뽑기 아이템으로 내놓기 때문에 게임의 분위기를 무시한 경우다. 어마어마한 연사력을 가졌지만 심각한 물뎀으로 비주류 샷건의 정석을 보여주고있다.
- Fear & Hunger 2: Termina에서는, 곰덫과 함께 게임 내 가장 강력한 필드 무기로 등장한다. 필드 공격력이 나머지 총 들중 가장 높으며 명중한 적에겐 스턴을 걸어 한 번 명중하면 연속 사격으로 죽여버리기 쉽다. 참고로 사기 무기가 된 웃픈 사연이 있는데, 한 캐릭터의 패시브 스킬이 버그로 인해 모두에게 적용되며 스턴 걸린 적에게 사격 시 몇몇을 제외하고는 즉사 라는 사기급 유틸기가 플레이어블 캐릭터 전원에게 지급되어 모든 캐릭터가 2연발로 쏘면 대부분의 적을 정리할 수 있음과 더불어 스턴 능력을 지닌 캐릭터가 떡상하게 되었다고...
- PUBG: BATTLEGROUNDS에서 S1897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초창기에는 펌프를 당기는 단점 등으로 가장 선호되지 않는 산탄총이었지만, 계속된 버프로 현재는 일반 매치 뿐만 아니라 프로씬에서도 집안 싸움이나 시가전 등의 근접 교전에서 자주 선택되는 나름 인기있는 무기가 되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S1897(PUBG: BATTLEGROUNDS) 참고.
- Roblox의 게임 중 하나인 Zombie Attack에도 등장한다. 4번째로 구매 가능한 총이며 한번에 많은 대미지를 가할 수 있지만 집탄율이 낮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래도 한번에 많은 양의 적을 공격해 돈을 떼거지로 버는 꼼수도 있다.
6.3. 그 외
- 골든 카무이의 번개 강도 사카모토 케이이치로가 사용하는 총기이다. 번개가 죽은 후, 츠루미 중위가 번개의 것을 압수했는지 아바시리 감옥 편서부터는 츠루미 중위의 무장으로 나온다.[19]
- 유녀전기 11화에서 엔슨 대령이 들고나와 공간폭파식과 함께 사용해서 203마도대대의 대원들을 상당수 격추시킨다. 이에 대한 타냐 데그레챠프의 반응은 "조약 위반이라고 야만인 놈아!" 였다.[20]
- 얼터드 카본에서 인공지능 호텔 매니저 포가 들고 다니는 것으로 나온다.
- 더 크라운에서 하노버 공 에른스트 아우구스투스가 다른 왕족들과 사냥을 나갔을 때 개량형인 M1912를 사용했다. 그리고 빌헬름 2세의 소유였다고 언급한다.
7. 둘러보기
미국-스페인 전쟁기의 미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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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6a2>
미국-스페인 전쟁 미군의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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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colbgcolor=#0066a2> 볼트액션 소총 | M1879, M1885, M1895, M1892, M1896, M1899 | |||
레버액션 소총 | M1873, M1883, M1886, M1892, M1894, M1895 | ||||
펌프액션 소총 | M1884 | ||||
단발 소총 | M1867, M1873, M1876, M1884, M1888, M1896 | ||||
산탄총 | M1878, M1893, M1897 | ||||
권총 | M1871/72, M1873, M1875, M1877, No.3, M1878, .32 S&W No.2, M1889, M1890, M1892, M1898 | ||||
지원화기 | 기관총 | M1874, M1895 | |||
화포 | M1875, Hotchkiss revolving cannon, M1897, Sims-Dudley Dynamite Gun | ||||
수류탄 | Ketchum Grenade, Dynamite | ||||
냉병기 | 도검 | M1860, M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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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캐나다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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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캐나다군의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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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 MLM Mk.II, SMLE No. III, No. 4 Mk.I, Ross Mk.III, M1917 Enfield | ||
반자동소총 | M1 Carbine | ||||
레버액션 소총 | Winchester M1894 | ||||
기관단총 | M1928A1, M1A1, Sten Mk.II, Mk.III, Mk.V, M50 Reising | ||||
산탄총 | M1897, M37 | ||||
권총 | Webley Mk.VI, Browning Hi-Power, M1911A1, S&W Victory Model, S&W Triple Lock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Lewis Mk.III Mk.IV, Bren Mk.III Mk.IV, Browning M1918, M1941 Johnson | ||
중기관총 | Vickers Mk.I, Browning M1917, Browning M1919, Mk.II | ||||
대전차화기 | Boys Mk.I, Mk.II, PIAT, M9 | ||||
화염방사기 | Flamethrower, Portable, No.2 | ||||
박격포 | Ordnance SBML 2 Inch Mortar, Ordnance SBML 3 Inch Mortar | ||||
유탄 | Mills No.36M, Mk.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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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아일랜드군의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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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883E> 개인화기 | <colbgcolor=#FF883E> 볼트액션 소총 | SMLE No.1 Mk.III, P14, M1903, M1917 | |||
기관단총 | MP18, MP28, M1921 | ||||
산탄총 | M1897 | ||||
권총 | 웨블리 Mk.IV, 엔필드 No.2, C96 | ||||
지원화기 | 기관총 | <colbgcolor=#FF883E> 경기관총 | 루이스 경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마드센 경기관총, M1909 | ||
중기관총 | 빅커스 기관총 | ||||
대전차화기 | 보이스 대전차 소총 | ||||
박격포 | Mle 27/31, 오드넌스 ML 3인치, Mle 1935 | ||||
유탄 | 밀즈 수류탄, Mk.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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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9c3b>
2차 세계대전 브라질군의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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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colbgcolor=#009c3b> 볼트액션 소총 | M1908, M1903, Vz.24, Vz.33, FN M24 | |||
반자동소총 | M1 카빈 | ||||
기관단총 | MP18, 톰슨 기관단총, M50, M3 | ||||
산탄총 | M1897, Auto-5, M37 | ||||
권총 | P08, M1911, M1917, 브라우닝 하이파워 | ||||
지원화기 | 기관총 | <colbgcolor=#009c3b> 경기관총 | 마드센 경기관총, M1909, M1918 | ||
중기관총 | MG08, M1914, M1917, M1919, M2 | ||||
대전차화기 | M1, M18 | ||||
화염방사기 | M2 화염방사기 | ||||
유탄 | Mk.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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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필리핀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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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필리핀군의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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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볼트액션 소총 | M1899, M1893, 30년식 소총, 38식 소총, 99식 소총, M1903, P14, M1917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 ||||
기관단총 | 톰슨 기관단총, M42, M3 | ||||
산탄총 | M1897, M1912, Auto-5 | ||||
권총 | 26년식 권총, 남부 권총, M1911, M1917, 웨블리 리볼버 | ||||
지원화기 | 기관총 | <colbgcolor=#ff0000> 경기관총 | 11년식 경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M1918 | ||
중기관총 | M1895, 3년식 기관총, 92식 중기관총, M1917, M1919, M2 | ||||
대전차화기 | 바주카 | ||||
화염방사기 | M1, M1A1, M2 화염방사기 | ||||
유탄 | 91식 수류탄, 10식 수류탄, 97식 수류탄, Mk.2 | ||||
박격포 | M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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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튀르키예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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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튀르키예군의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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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30A17>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 Gew88/05, 마우저 M1938, Kar98k, 리-엔필드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 ||||
자동소총 | M2 카빈, G1, G3A3, G3A4, HK33, M16A1, M16A2, CAR-15 | ||||
기관단총 | 스텐 기관단총, 톰슨 M1928A1, M1A1, M3A1, MP5 | ||||
산탄총 | M1912 | ||||
권총 | M1911A1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M1918A2, 브렌 경기관총, FN 미니미 | ||
다목적기관총 | M1919A4, MG3, M60 | ||||
중기관총 | MG08, M1917A1, M2HB | ||||
유탄발사기 | M79, HK69, HK79, M203, Mk.19 | ||||
대전차화기 | M20, M72, M40 | ||||
박격포 | M2, M19, M29, M30 | ||||
폭발물 | 수류탄 | Mk.2, Mk.3, M26, M67 | |||
화학탄 | M14, M18 | ||||
지뢰 | M14, M16, M18A1, M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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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 <colbgcolor=#ffffff,#000> 단발 | M1885 ( 와인더 머스킷) | |
레버액션 | 헨리 소총 · M1866 · M1873 · M1886 · M1892 · M1894 · M1895 | ||
펌프액션 | M1890 · M1906 · M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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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올리버 윈체스터 |
[1]
3인치 이상의 매그넘 산탄은 장전이 불가능하다. 이는 개량형인 모델 1912도 해당되는 사항이며, 억지로 장전 후 발사시 총이 폭발할 수도 있다.
[2]
아래의
hickok45 할아버지의 영상에선 일반적인 2.75인치 샷쉘로 6+1발을 장전한다. 그러나 다 넣었을 때 가끔 오작동이 일어난다. 웹에선 보통 5+1을 넣는다고 통용되거 있다.
[3]
아카데미 에어코킹건 중에도 슬램파이어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많다.
[4]
방아쇠를 누른 상태에서 장전하면 바로 발사된다.
[5]
원래 사냥용으로도 사용되는 산탄총 특성상 탄만 맞으면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걸 고려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8발들이 벅샷으로 주먹만한 쇳덩이를 정확하게 맞춘다는 것은 정말 어지간히 어렵다. 슬램파이어 기능의 상당한 속사능력을 보여주는 사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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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사격만으로 1차 대전의 막대형 수류탄을 격추하는 영상. 처음에는 자주 놓쳤지만, 익숙해지면서 성공률이 높아지는데 슬램파이어로 연발로 했다면 이보다 더 격추하기 쉬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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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프랑스군은 보불전쟁의 뿌리 깊은 원한으로 옳고 그르고 따질 정신이 없었다. 가령 프랑스식 참호는 빠르게 설치해 다음 공격까지 총포탄 피하는 기능만을 고려한 단순한 형태였기에, 각 맞추고 철제 슬레이트로 보강하고 배수로 파고 이런저런 용도의 개별 공간까지 마련한 요새 형태의 독일식이나 나무 판자나 통조림/레이션 캔, 철판, 모래주머니, 함석판 등으로 보강한 영연방/미국식보다 방어력과 거주성 모두 한참 열악했으며 그냥 길쭉한 거대한 구덩이나 다름없던 제정 러시아식보다 간신히 나은 수준이었다. 다만 이는 1915년에 한정된 것으로 전쟁이 길고 지루해지고, 서로의 참호를 뺏고 빼앗기면서 참호 파는 방식은 수렴진화하게 된다. 거기에 동부전선은 참호 파기에는 너무 넓어서 대충 지은 점도 있다.
[8]
1899년 헤이그 육전 조약에 따라 포탄에 독가스를 실어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었다. 하지만 독일은 드럼통에 독가스를 넣고 풍향에 맞춰 연소시키는 방식으로 살포하였고, 협상국도 독가스를 사용하자 얼마 안 가서는 다시 독가스가 담긴 가스드럼을 포탄으로 쏘게 되었다. 살상용 독가스를 편법으로 사용했으니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저렇게 반응할 만하다.
[9]
그러나 미국도 이에 대해서 반발하였고 '산탄총 사수를 즉결 처분할시 보복함'을 독일 외교부에 공식 문서로 전달하였고, 당시 유럽 전선 총사령관이었던
존 조지프 퍼싱 장군도 보복 조치로 화염방사기 사수와 기관단총 사수를 즉결 처형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래서 실제 즉결 처형 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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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트렌치 건과는 차이점이 있다. 총열 방열판과 총검 부착 기능이 사라지고 이 중 몇몇은 끈 고정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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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에 따라 폭동진압용 & 선상반란진압용으로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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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과 총검 장착대가 달려 있는 트렌치 건 사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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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피드라고도 하며, 탄창 속 스프링의 문제 등으로 인해 자동권총 및 소총, 산탄총 등 탄창을 사용하는 화기류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인 급탄불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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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영화가 흥행할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 산탄총을 이사카 M37이나 레밍턴 M870으로 혼동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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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톰 시즈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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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후반부로 갈 수록 괴물의 방어력이 강해져 다른 공격을 받아도 잘 물러나지 않거나 여러 번 맞춰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건 수류탄과 함께 제대로 맞추면 무조건 한 방에 격퇴가 가능한 유일한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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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중장거리에서 헤드샷을 쏘면 한방에 보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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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소총 장전 시간만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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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과 총검 부착대가 없는 일반형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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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 자체는 준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