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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04:29:25

S&W 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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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M&P
Smith & Wesson Military and Police
파일:attachment/Smith & Wesson M&P/s.jpg
사진은 9mm를 사용하는 M&P9 1세대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자동권총
원산지
[[미국|]][[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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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2005년~현재
생산 스미스 & 웨슨
생산년도 2005년~현재
사용국
[[미국|]][[틀:국기|]][[틀:국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등
기종
원형 S&W 시그마
S&W SW99
파생형 문단 참고
제원
문단 참고 }}}}}}}}}
1. 개요2. 상세3. 제원4. 특징
4.1. M&P 2.0
5. 단점과 그 개선 현황6. 대중매체에서7. 여담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총기회사 스미스 & 웨슨 사에서 개발한 신형 자동권총. 2005년 여름 출시됐다.

2. 상세

시그마와 SW99[1]을 통해 폴리머 프레임 권총의 경험을 쌓은 S&W사가 제작한 권총. 기존의 자사 권총 어느 모델과도 파츠가 호환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독자 모델 폴리머 프레임 권총이며 2005년부터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M&P는 Military and Police의 약자[2]로, 군경용 시장을 주로 노리고 개발한 것이지만 민수 시장에서도 대호평을 받고 있다.

3. 제원

2020년 카탈로그
모델 탄약 총열 길이
(인치)
장탄 수 크기
(두께 × 높이 × 길이,
인치)
무게
(빈총,
온스)
프레임 색상
Full-size 9mm 4.25 17 or 10[3] 1.2 × 5.5 × 7.5 24 Black or
Dark Earth
.40 S&W, 15 or 10 24.25
.357 SIG 15 or 10 25.5 Black
Compact 9mm 3.5 12 or 10 1.2 × 4.3 × 6.7 21.7 Black
.40 S&W 10 21.9
.357 SIG 10 22.2
M&P9L 9mm 5.0 17 or 10 1.2 × 5.5 × 8.25 25.2 Black
M&P9 Pro [4] 9mm 4.25 17, 15 & 10 1.2 × 5.5 × 7.5 24.0 Black
5.0 1.2 x 5.5 x 8.25
M&P40 Pro [5] .40 S&W 4.25 15 1.2 × 5.5 × 7.5 24.0 Black
5.0 1.2 x 5.5 x 8.5 26.0
M&P45
Full-size
.45 ACP 4.5 10 1.2 × 5.5 × 7.75 29.6 Black or
Dark Earth
M&P45
Mid-size
4.0 1.2 × 5.5 × 7.5 27.7
M&P45c
Compact-size
8 1.2 × 4.8 × 7.125 26.2
M&P Shield # # 9mm 3.1 7 or 8 0.95 × 4.6 × 6.1 19.0 Black
.40 S&W 6 or 7
.45 ACP 3.3 0.99 × 4.88 × 6.45 20.5
M&P22 .22 LR 4.1 12 or 10 1.6 × 5.5 × 7.5
(with thumb safety,
1.2 wide w/o)
24.0 Black
M&P 2.0 10mm AUTO 10mm AUTO 4.6 15 or 10 1.3 × 5.8 × 7.9 29.3 Black

4. 특징

건들건들에서 설명하는 해당 총기의 특징
시그마와 SW99을 만든 노하우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고치고 앞서 만든 권총들에서 얻어낸 좋은 점을 취하고 만들었으며 현재 시장에서 유행하는 좋은 것들은 전부 수용해서 전개하고 있다. 그렇기에 미국에선 글록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중이다.

각국의 경찰 조직들이 채용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미국 경찰 시장에서는 글록의 수명이 다 되어가자 글록 대체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록 3~4세대가 .40 S&W탄 버전이 트러블이 많다보니, .40 S&W을 쓰려면 글록보다는 M&P라는 평이 대세. 여태까지 군용으로는 큰 실적은 없었고, M9을 대체하는 차세대 권총 M17 프로그램에 M&P로 참전했다가 탈락했다. 그러나 미국 민수시장에서는 여전히 대호평이다. M&P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킬러 타이틀. 글록, 스프링필드 XD와 더불어 3대 폴리머 권총 본좌로 추앙받을 정도.[9]

인기의 원인은 인체공학적인 구조에 잘맞고 반동 낮고 신뢰성 있고 가격 좋은 것에다, 트리거 감각이 항상 일정한 스트라이커 방식의 장점에 익숙해진 미국인들이 글록에게 느끼던 약간의 아쉬움을 살살 잘 긁어준 옵션 엄지 안전장치, 즉 글록의 편의성 + M1911의 느낌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잘 맞춘 것이다. 게다가 Made in USA라는 이름값도 있고, S&W의 워런티도 좋은 편이고. 손잡이 위에 사각형 달아놓으면 권총이냐는 소리 듣던 글록보다 훨씬 멋지고 말이지

4.1. M&P 2.0

파일:New Canvas.png

파일:external/pullzonebsd-4705.kxcdn.com/DSC_0755-e1484729627190.jpg
2016년 말에 개량형인 M&P 2.0이 등장했다. ( The Firearm Blog의 기사) 외형적으로는 슬라이드 앞부분에 파도무늬 서레이션을 약간 추가해, 슬라이드 앞부분을 잡고 장전하거나 탄약 장전여부를 확인하기 용이하게 되었다. 방아쇠가 개선되었고 손잡이의 그립감도 좀더 인체공학적으로 '손에 감기는' 느낌이 강해졌다고 한다. 예전처럼 손 크기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3단계의 그립 옵션이 주어진다. 하지만 1세대의 특징이던 긴 탱이 사라졌다.[10]

대표 모델인 M&P 2.0 compact 9mm 버전은 글록 19와 똑같은 4인치 총열에 15+1 발이 장전된다. 이전의 컴팩트 모델은 사실상 서브컴팩트 규격이었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글록 19로 대표되는 '미드-사이즈' 버전을 내놓은 것. 가격이 글록보다 약간 저렴하면서도 글록 19의 규격과 장점을 두루 갖췄기 때문에, 오리지널 미국제 총기를 선호하는 수요층의 인기를 얻고 있다.[11][12] 물론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45구경 버전도 있다.

2018년 상반기에는 9mm 3.6인치 총열을 다시 선보였다. 슬라이드 앞부분만 약간 짧을 뿐 나머지는 4.0인치 버전과 동일하다.
파일:11688_01_lg_0.jpg
M&P 2.0 compact 3.6인치 배럴 버전[13]

2018년 M&P Shield EZ 모델이 나온다. M&P 실드의 컴팩트 사이즈에, 슬라이드를 당기기 쉽고 탄창 장전하기도 쉽다는 특징을 추가한 모델. .380 ACP와 나중에 9mm가 추가된다. 내장식 해머를 사용한다.

2021년 M&P 실드 플러스 모델이 나온다. 실드의 컴팩트 사이즈에 더블스택 탄창을 사용한다.

2021년 M&P 2.0에 10mm AUTO탄이 추가된다.

2023년에 추가된 5.7mm 탄약을 사용하는 M&P 5.7은 시리즈 내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권총으로, 시리즈 내 최초의 가스작동식 권총이다. 자체적으로 특허를 낸 템포 로테이팅 배럴이라는 총열을 개발해 적용했다. 이중 총열 구조이며 겉으로 보이는 총열은 총열 슬리브이고, 내부 총열 자체가 실제 총열이자 가스피스톤 역할을 한다. 가스 구멍이 총구 부근에 나 있어서 총탄이 여기를 지나간 후에 가스압이 흘러들어가서 내부 총열을 뒤로 밀어 슬라이드 잠금을 푸는 구조. 또한 공이직동식이 아닌 내장식 해머 싱글액션. 여러모로 M&P가 아니라 CSX처럼 별도 브랜딩 시리즈로 독립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독창적인 구조다. 최근에는 글록은 신제품을 낸답시고 넘버링이나 세대만 올린 거기서 거기를 계속 내고 있는데, 슬로우 팔로워이던 M&P가 오히려 독특한 걸 낸다고 호평이 나올 정도다.

2023년 현 시점에 시장에 깔린 FN, 루거, PSA 등에서 내놓은 5.7mm 권총 경쟁작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제품으로 꼽힌다. 가격도 적당히 싸고, 쓰레디드 배럴과 옵틱 마운트가 기본 옵션. M&P 5.7 특유의 가스식 구조는 안그래도 낮은 5.7mm의 반동을 더더욱 제어하기 쉽게 만들어줘 반동이 매우 낮고, 경쟁작 중에서 방아쇠도 가장 좋은 편에 속해서 명중률도 매우 높다. 사실 M&P는 항상 방아쇠 감각에 불만이 있어서 APEX 트리거 킷 같은 애프터마켓 부품이 반쯤 필수가 되고, 새 버전 나올때마다 개량을 해왔다. 하지만 M&P 5.7은 내장식 해머 싱글액션 구조 덕분인지 더이상 APEX 방아쇠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가장 좋은 M&P 방아쇠가 되었다. 총의 두께도 타사 5.7mm 대비 제일 얇은데(글록 17보다 슬라이드만 길 뿐 대체적인 크기는 동일하며 두께는 오히려 얇다), 장탄수도 22발로 제일 많다. 사실상 고정 총열에 가까워 일반 쇼트리코일 권총용 소음기와 달리 닐슨 부스터가 없어도 되므로, 같은 고정총열용인 .22 LR 계열 소음기 상당수가 M&P 5.7에도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2023년에 나온 .22 매그넘(.22 WMR) 탄약을 사용하는 M&P 22 Magnum은 .22LR 버전과는 달리 M&P 5.7 기반으로 만들었다. .22 매그넘은 탄 길이 자체가 워낙 길고 압력이 쎈 편이다보니, 5.7의 사이즈나 가스압 구조와 잘 맞다고 한다. 구조 역시 이중 총열식 가스 작동 템포 배럴(5.7과는 달리 회전하지 않는다), 내장식 싱글액션 해머로 동일. 옵틱 마운트와 썸 세이프티가 기본 장착돼 있으며 장탄수 30발. 다만 현재 제품에 쓰레디드 배럴은 기본 장착돼 있지 않다.

물론 .22 매그넘을 사용하는 30발 탄창의 자동권총은 이미 오래전 켈텍에서 PMR-30로 내놓은 바 있으므로 S&W가 최초는 아니다. S&W가 늘 그렇듯 남이 시장 개척을 해놓은 분야에 어느 정도 시장성이 있다는게 입증되면 따라 만드는 슬로우 팔로워 컨셉 제품. PMR-30은 켈텍 제품이 늘 그렇듯 싼티가 너무 나며 림파이어탄인 .22 매그넘을 감안하고도 상당히 신뢰성 문제가 있다는 것이 중평인데. M&P 22 매그넘은 빌드 퀄리티도 괜찮고 신뢰성도 잘 맞는 탄을 고르면 .22 매그넘 자동권총 치곤 괜찮다는 평. M&P 22 매그넘도 권장 브랜드 탄종이 홈페이지에 따로 적혀 있긴 하지만, 애초에 CCI탄 말곤 쓰지도 말라는 PMR-30와 CCI, 호나디, 페더럴 등 다수의 브랜드의 탄을 두루 먹는 M&P 22 매그넘은 비교하는 것이 실례인 레벨이다. 다만 쓰레디드 배럴이 기본 장착돼 있지 않은 점은 아쉬운데, 독특한 이중 총열 구조 탓에 애프터마켓 쓰레디드 배럴이 쉽게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

5. 단점과 그 개선 현황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2.0에 들어선 거의 다 해결됐다고 봐도 좋다. 단점이 차례차례 해결되자 거의 완벽에 가까운 폴리머 프레임 권총 중 하나로 추앙받고 있다.

글록은 시장에 깔린 양부터 압도적이고, 기본 구조가 워낙 좋아서 업계 표준이 되어버렸고, 그나마 부족한 점도 세대교체하면서 단점을 개선해 나가는 터라... 디자인 외에 글록이 별로 꿀리는 점은 없다. 덕분에 S&W의 만년 콩 컴플렉스가 다시 부활(...)

그래도 폴리머 권총 경쟁작 중에는 가장 확실한 미국제로 꽤 선전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많은 경찰조직에서 글록을 M&P로 교체해가고 있는 중이라고. 게다가 앞선 시그마를 만들어낸 경험을 발전시켜내서 만들어내고, 현재 단점도 거의 다 개선한 다음 M&P만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으므로 글록 못지않은 인기를 가지고 있다.

또한 .40 구경 탄종에서는 글록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40 구경 글록은 전술라이트를 장착하면 잼을 일으키는 일이 많았기에[15] .40 S&W을 많이 쓰는 경찰 조직이 .40 구경 M&P로 갈아타는 일이 많다. .40 구경에 한해서만은 글록보다는 M&P가 확실히 우수하다. 다만 어찌됐든 간에 글록이 선발주자로서 입지를 압도적으로 다져놓은지라 결국 콩라인 신세가 되었지만, 스미스&웨슨도 꽤나 발전해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6. 대중매체에서

7. 여담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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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colbgcolor=white,#191919>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M107A1-CQ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CAR816, M4A1P, DD Mk.18P, SR-16, KAC KS-3, M6P, ARADP, K2C,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RAD,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9, APC9K PRO, DSMG9P, X95 9mm SMG, DSAR-15PC,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F), P7M13P, USP9T, P2000P, P226,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M&P9P, SFP9P, TT-33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6X5C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에서 조류퇴치용으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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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이라크군 보병장비
<colbgcolor=white,#191919> 개인화기 <colbgcolor=white,#191919> 소총 <colbgcolor=white,#191919> 반자동소총 SKS
돌격소총 AKM, 56식 자동소총, Vz.58, PM md. 63, PM md. 65, 자스타바 M70, 자스타바 M70B, AK-74, AKS-74U, 자스타바 M21, MPi KMS-72, wz.1988 탄탈, 레밍턴 R4, M400, M16A2, M16A4, M4 카빈, K2C, VHS-D2
지정사수소총 타부크 저격소총, 드라구노프 SVD, 자스타바 M76, PSG1, Mk.14 EBR
저격소총 M24 SWS, M82, HS.50, K14
기관단총 M56, Vz.61, PM-63 RAK, PM-98, MP7A1
산탄총 베넬리 M4 슈퍼 90
권총 타리크, 마카로프 PM, 베레타 92, Glock 19, FB P99, CZ75, CZ82, SIG P226, CZ99, M&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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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호러스 스미스 · 대니얼 B. 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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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터 P99의 라이선스 생산판. [2] M&P는 자사의 명작 리볼버 S&W M10의 별명이기도 하다. M10의 뒤를 잇는 S&W 신세대 명작이라는 느낌으로 채용한 명칭으로, S&W사 차기 라인업 네임으로 밀고 있다. AR-15 카피인 M&P15라든지. [3] 장탄수 규제용 탄창. [4] C.O.R.E(Competition Optics Ready Equipment, 경기용 광학 장비 장착 가능) 모델도 동일 스펙이다. [5] C.O.R.E(Competition Optics Ready Equipment, 경기용 광학 장비 장착 가능) 모델도 동일 스펙이다. [6] 약실에 탄환이 들어가 있는지 알려 주는 장치. [7] 탄창이 빠져 있으면 격발이 안 되게 해 주는 안전장치. 브라우닝 하이파워에도 있던 안전장치다. [8] 풀사이즈 총기의 그립을 짧게 잘라서 컴팩트 탄창을 먹게 하는 식의 개조를 chop이라고 한다. 글록이 순 플라스틱 덩어리 그립이다보니 챱 하기 쉬운 총으로 유명했다. M&P는 백스트랩과 분해툴 때문에 글록만큼 그립 자르기가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찹 전문 커스텀 건스미스도 있다. 글록 19와 완전히 같은 사이즈로 만들려면 컴팩트보다는 크고 풀사이즈보다는 작은 크기로 잘라야 하는데, 이 경우 탄창도 플러시 핏으로 만들려면 풀사이즈 탄창을 조금 잘라내는 개조가 필요해진다. 컴팩트 탄창은 쓸 수 없지만 풀사이즈 탄창은 쓸 수 있게 된다. [9] 다만 워낙 글록이 이 폴리머 스트라이커 권총 분야의 개척자이다 보니 실제 법집행 기관의 실무자들은 외려 '무슨 소리?' 식으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유튜브 채널 전투정보실 M&P 리뷰 영상에 나온 한 수사관의 댓글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 연방 기관과 대도시 경찰 인력들은 의외로 생각보다 총기 자율성이 보장되는 곳이 많지 않고, 그렇다보니 관청에서 지급받은 글록만 지금까지 줄창 써대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과 주변의 일선 경찰관들은 글록만 줄창 써대는 와중 가끔 SIG 사의 SIG P226, SIG P229를 다른 기관 요원들이 쓰는 것을 본 적 있고, M&P는 ' LAPD에서 제식으로 채용했다고 들었긴 들었는데...' 라는 카더라 수준의 인식이라고 한다. 또 그만큼 글록이 다른 권총들에 비해 확실한 우월성을 보유 중이기에 아직까지 대부분의 법집행 기관에서 아직까지 채용중인 것이라고. [10] 긴 탱이 하이그립 시에 방해된다는 사용자들의 의견이 반영됐기 때문. [11] S&W 홈페이지에서도 미국 생산임을 특별히 강조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 [12] 사실 글록도 미국에 공장이 있다. 미국의 내수를 장려하기 위한 특수한 총기 법 때문에 미국 내로 수입되는 총은 일정 비율 미국 내에서 만든 부품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그래서 미국에서 제대로 총 장사를 하려는 회사는 차라리 미국 법인을 세워 미국 공장에서 생산한다. 미국 민수 시장에 제품을 파는 유럽계 메이저 총기 회사는 전부 그렇고, 미군에 납품하는 FN도 마찬가지로 미국 공장에서 만들어 납품한다. 그래서 Made In USA를 강조하는 경우 단순히 미국 생산이 아니라 미국제 설계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13] M&P 2.0은 다시 수동 안전장치(thumb safety)가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이 있다. 사진은 없는 모델. [14] 이 주장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트리거 리셋음이 작다는 것은 방아쇠가 딱딱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방아쇠가 딱딱 끊어질 때 나는 진동의 일부가 소리로 변환된 게 트리거 리셋음이다. 결국 방아쇠가 딱딱 끊어지면 소리가 크게 나는 게 정상이다. 반대로 말하면 리셋음이 크다는 것은 방아쇠가 딱딱 끊어진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15] 그 때문에 4세대가 개발됐지만, 4세대에서도 간혹 문제가 있다. [16] United Nations Register of Conventional Arms (2014) [17] 무기백과에 나오는 22경찰경호대 홍보영상 원본은 여기를 참조. [18] M&P9c 모델과 M&P40 모델의 에어코킹건. [19] 이후에는 상표 라이센스 문제 때문인지 언젠가부터 "MP9C"와 "MP40"이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되었다. [20] 단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고장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 그래도 가더에서 옵션이 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