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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18:41:16

베레타 Px4 Storm

Px4 Storm
Beretta Px4 Storm
파일:attachment/Px4_Storm.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자동권총
원산지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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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2004년~현재
생산 베레타
생산년도 2004년~현재
사용국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칠레|]][[틀:국기|]][[틀:국기|]] 등
제원
탄약 9×19mm 파라벨럼
.40 S&W
.45 ACP
급탄 17발(파라벨럼) / 14발(.40 S&W) / 9~10발(.45 ACP)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총열길이 102mm
전장 192mm
중량 0.785kg
유효사거리 50m }}}}}}}}}
1. 개요2. 상세
2.1. 평가
3. 파생형4. 에어소프트건5. 등장작품
5.1. 영화5.2. 드라마5.3. 게임5.4. 만화,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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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 베레타사가 개발한 신형 자동권총. Cx4 Storm, Rx4 Storm, 베레타 Mx4 Storm과 함께 스톰 패밀리(?)로 마케팅하고 있다. 폴리머 프레임을 사용하며, 동사의 전작 M8000 "Cougar" 시리즈와 동일한 총열 회전식 쇼트리코일로 작동된다.

2. 상세

발터사의 발터 P99처럼 사용자의 손 크기에 맞추어 그립 뒷부분(백스트립)을 다른 사이즈로 교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슬라이드 멈치, 탄창멈치, 안전장치 레버등도 취향에 따라 다른 부품으로 자유롭게 바꿀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은닉휴대(컨실드 캐리)를 염두에 둔 디자인이라, 총을 넣고 꺼낼 때 방아쇠울이나 공이, 슬라이드 후면 등이 옷에 걸리지 않도록 곡선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평면 사진으로 보면 잘 안 보이지만, 안전장치가 귀상어 머리처럼 양쪽으로 살짝 튀어나와 있어서 뒤에서 보면 존재감이 크다.

전작인 쿠거의 실패 원인 중 하나였던 두꺼운 그립을 좀더 얇게 만들고, 그래도 그립이 너무 두껍거나 얇은 이들을 위해 손 크기에 맞게 그립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백스트랩 파트를 교체할 수 있게 하였다. 분해도 매우 간단하여 레버 하나만 누르면 리시버+슬라이드 어셈블리와 프레임이 분리된다.

프레임 하부, 즉 방아쇠울 앞에는 ML-STD-1913 피카티니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플래시라이트나 레이저를 장치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경호처에서 기본 화기로 채택하고 있다. 2017년 10월 20일에는 광화문에서 열린 경찰의 날 행사에서 경호원이 H&K HK416과 함께 무장한 모습이 촬영되기도 했다. 기존에 글록 19를 사용하다가 도입했다고 한다. 국내 실탄사격장 중에서는 제주실탄사격장, 서울에 있는 강남실탄사격장 ,명동, 목동, 남대문사격장 모두에 비치되어 있다.

2.1. 평가

상당히 최근에 개발된데다 본좌인 글록이나 경쟁작인 H&K USP같은 쟁쟁한 폴리머 계열 권총들이 기존 시장에 많이 나와있어 판매량은 시원치 않은 듯. 전문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나쁘진 않지만 그렇게 압도적으로 대단한 것도 아닌 평범한 성능의 권총이라고 한다. 이론적으로 말해 회전 총열식 쇼트리코일은 총신 중심축이 흔들리지 않으므로 명중률이 좋은 구조이지만, 사실 브라우닝 캠식 쇼트 리코일도 탄이 총열을 빠져나간 후에 총열이 움직이니 명중률에 문제는 없는 구조다. 되려, 회전 총열 때문에 소염기 장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회전총열로 인한 소염기 장착 문제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최근의 소음기, 소염기들은 대부분 총열에 나사선을 이용하여 끼우는 방식인데, Px4의 경우 그 총열이 격발시마다 옆으로 회전해버리니 몇 발 쏘다보면 소염기가 풀리고, 쏠 때마다 어긋난 걸 맞춰주지 않는 이상 30발 정도 쏘다보면 헐렁헐렁해져서는 빠지기 직전까지 간다.

회전 총열식 쇼트리코일 방식의 신뢰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다만 일부 미군에 지급되어 이라크, 아프간에서 테스트를 무난하게 마쳤고, 미국 사이트 등에서 폴리머 프레임 권총들을 비교하는 경우 대개 중간 정도 순위에 위치해 있다. 글록이나 S&W M&P 같은 폴리머 경쟁작들이 워낙 출중해서 그렇지. 취향은 탈 수 있어도 어쨌든 글록 대신 이거 들어도 무난한 수준.

사실 이 총의 최대 장점은 베레타의 명성에 걸맞은 미려한 디자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곡선적인 총 디자인 하나는 확실히 미래적이면서도 매력적으로 뽑아놨다. 정면에서 보면 팔각형의 각진 모습이고, 뒤에서 보면 타원형의 둥그스름한 모습이다. 또한 회전식 총열이 탄 배출구를 통해 살짝 보이는데, 다른 권총들과는 달리 탄피배출구가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매우 독특한 느낌을 준다. 이렇게다보니 외관이 여느 권총과는 확연히 차별화되어, 글록의 단순하고 기능적인 외관에 질린 이들이 많이 찾는다고.[1] 물고기처럼 미끈한 모양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못생겼다고 놀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예쁘다고 좋아한다.

액션, 즉 방아쇠 압력이 매우 부드럽다는 평이 많으며, 회전식 총열의 특이한 반동이 주는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사용자들도 많다. 총 자체의 신뢰도나 위력과는 별도로 특유의 사격감 때문에 팬이라는 민간인 슈터들이 상당히 많은 모양. 굳이 묘사하자면 방아쇠 당김 거리가 조금 길지만 격발 직전까지는 당김이 아주 부드럽고, 격발 직전에만 과자마냥 상당히 바삭하게(?) 당겨진다. 트리거 리셋 지점 역시 딱 바삭한 느낌이 드는 지점이다.

의외로 국내 사격장에서 Px4를 사격했을 때, 방아쇠압이 꽤 강했다고 느꼈다거나[2] 내구성이 좋지 않아보인다는 식의 추측성 평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를 기반으로 네이버 블로그 등의 일각에서는 못써먹을 총이라는 식으로 이 물건을 격하하는 의견도 의외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개인차도 있을 것이고 사격장에서 굴려지는 총기와 개인이 소장하고 관리하는 총기는 분명 차이가 있으니 이 총에 대한 한국에서 나오는 소위 입밀덕들의 자칭 평가는 걸러듣는 게 좋다.

북미 등지의 민간인 슈터 시장에서는 상술했듯 특유의 디자인과 베레타의 네임벨류 덕에 의외로 팬층이 존재하는 편이고. 미국의 총기 리뷰 사이트 ' Top Gun Review'의 리뷰에서 내구성 및 신뢰성에 대해 "오래 쓰면 도색이 벗겨져 투톤이 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으며, 같은 사이트의 폴리머 권총 비교 표에서 PX4는 내구성/신뢰성에서 'EXCELLENT'[3] 다음인 'VERY GOOD'을 받았고, 이는 XDM, CZ 75 SP-01 팬텀과 같은 점수이다. ' The Truth About Guns'의 리뷰에서는 가이드로드가 수 개월 사용 이후 빠지는 것을 보고 "가이드로드는 쓰레기다."라고[4] 지적했지만, 그 외의 부분은 튼튼하다고 평했다. ' Guns.com'의 짐 그랜트라는 리뷰어는 사용기에서 "다른 폴리머 권총에 비해 정확도가 높다"고 평했는데, 위의 모든 리뷰 사이트에서도 공통적으로 반동이 적고 정확도가 높다는 평을 내렸다. 리뷰 사이트 의견 중에는 그립감이 좋지 않다는 불평도 자주 보인다. 이것도 개인차가 갈리는 듯.


hickok45 영감님의 Px4리뷰. 본인이 스트라이커 방식 권총보다 해머 방식 디자인을 더 좋아해서 구입했으며, 그립감이 좋고 잘 맞는 예쁜 총이라고 평가했다. H&K P30을 떠오르게 한다고 한다.

3. 파생형

4. 에어소프트건

도쿄마루이에서 GBB로 오리지널 및 서브컴팩트 버전 버전을 발매하였으며 대만의 WE에서도 마루이 구조를 카피하여 발매하였다.[5] 판매가격은 마루이 제품이 더 비싸기는 하지만 양사 제품 모두 30만원대 초반에서 20만원대 후반으로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국내의 불합리한 유통망 덕분에 제품의 원가는 WE 제품이 해외에서는 훨씬 싸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한 건샵에서 소매가를 낮추면서 WE 제품의 경우 20만원대 초반(노멀컬러 각인판)에서 중반(투톤컬러)으로 낮아져 가성비가 꽤 괜찮아 졌다.

WE 제품의 장점으로는 메탈 슬라이드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것과 각인 버전의 경우 각인이 더욱 정확하게 재현되어 있다는 것 등이 있다. 그러나 오래된 WE 제품답게 슬라이드 도색 피막이 약해서 쉽게 투톤이 되며, 종합적인 내구성와 신뢰도, 작동성 면에서 마루이에 비해 떨어지는 편.

마루이의 경우 순정으로도 높은 작동성과 신뢰성을 보여주지만 슬라이드가 플라스틱이며 각인의 재현율이 떨어지는 편이라 WE만큼의 외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가의 옵션을 구매해야 한다. 그리고 노멀가스 사용을 전제하고 만들어진 물건인 만큼 파워가스를 사용하면 내구도에 지장이 생긴다. 물론 양사 제품 모두 옵션파츠 장착으로 상기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슬라이드가 상대적으로 가벼운데다 총열이 회전하는 구조상의 문제인지, 슬라이드를 당겼다가 놨을 때 끝까지 전진하지 못하고 중간에 멈추는 경우가 꽤 있는 편이다. 유튜버 맥 사카이의 리뷰 영상에서도 툭하면 슬라이드가 끝까지 전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온도와 탄창이 차가워져서 작동성이 떨어진 부분도 감안해야 하겠지만 그럼에도 다른 총기에 비해 훨씬 많이 멈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순정보다는 메탈슬라이드 등, 여러 옵션을 발라야 제 값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앨범인 2 COOL 4 SKOOL의 수록곡인 We Are Bulletproof Pt.2의 MV에 총을 쏘는 장면에 나왔다. 당시에는 빅히트가 중소기업이었다 보니 그래픽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했을 때라 에어소프트건 티를 지우지 못 했는지 총 쏘는 장면에서 로딩노즐과 오른쪽 프레임의 ASGK Tokyo Marui 각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국내의 아크로모형에서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에어콕킹 PX4가 생산되고 있지만, 아쉽게도 국내에는 라이센스 문제로 판매되지 않았었다. 라이센스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판매할 계획이라고는 하나 오랜 기간 소식이 없었고 비공식적으로 유저들에게 테스트용으로 일부 풀리거나 비공식적으로 공동구매가 이뤄졌던 물량 말고는 국내에 풀린 것은 없었으나 2020년 1월, 그립쪽 베레타 문양 등 일부 각인을 삭제하고 국내 판매가 시작되었다. 링크 수출용과 다르게 헤비웨이트 재질로 출시가 되었다. 특유의 회전 총열은 개발비 문제로 생략되어 많은 이들이 아쉬워했다. 실총 디코킹레버는 몰드이고 붉은색 점부분은 양각으로 처리해서 직접 붉은 점 넣기도 불가능하다. 또한 우측에는 실총에 없는 안전 셀렉터를 넣어서 외형점수를 좀 깎아먹었다. 그래도 기대한 만큼 형태적으로는 상당히 재현을 잘해서, 아크로 모형의 인지도가 어느정도 올라간 편. 이후에 각인이 새겨진 하부 그립과 소음기 어뎁터[6]를 착용할 수 있는 메탈 아웃바렐을 출시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5. 등장작품

5.1. 영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olombiana.jpg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83f57e81d253e0c1413232410bb6090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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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샐다나가 연기한 카탈리아가 사용한다. 포스터에서 들고 있는 총.

5.2. 드라마

5.3. 게임

5.4. 만화,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

파일:external/static.comicvine.com/3064850-416622.jpg }}}||
파일:external/tomzone-s.cocolog-nifty.com/canaan_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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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카난이 OD 프레임 버전을 사용한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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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공화국군 (1945~현재)
Forcat e Armatosura të Republikës së Shqipëris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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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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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Px4 스톰 | 마카로프 PMR | TT-3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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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렛 M82
기관단총 UMP45 | MP7A1 | MP5SD | MP5K
권총 Five-seveN | 글록 19 | P8 | P12 | 베레타 92 | 야부즈 16
유탄발사기 GLX-160 | M203
※ 윗첨자R: 퇴역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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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칠레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colbgcolor=#ffffff,#191919> 돌격소총 SG510, SG540, 갈릴 ACE, M4 카빈
저격소총 FAMAE FD-200, M82A1M, PGM 338, SSG-3000
기관단총 MP5, FAMAE SAF/SAF-200
권총 FN-750, Px4
지원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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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화기 스파이크 LR/ER/MR, AT4 CS, M40, M67, 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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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colbgcolor=white,#191919>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M107A1-CQ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 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CAR816, M4A1P, DD Mk.18P, SR-16, KAC KS-3, M6P, ARADP, K2C,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9, APC9K PRO, DSMG9P, X95 9mm SMG, DSAR-15PC,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F), P7M13P, USP9T, P2000P, P226,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M&P9P, SFP9P, TT-33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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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1914) 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파일:베레타 로고 화이트.svg 피에트로 베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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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22844> 피에트로 베레타 제품 라인업
권총 M1915 · M1923 · M1934 · M1951 · 950 · 92 ( M9 · M9A1 · 93R · 돌핀) · 80 시리즈 · 8000 · 9000 · Px4 Storm · APX
기관단총 MAB 18 · MAB 38 · PM12 · Mx4 Storm · PMX
산탄총 682 · 686 · 687 · 1301
소총 <colbgcolor=#022844> 반자동 M1931 · M1937 · Cx4 Storm · Rx4 Storm
자동 BM59 · AR70/90 · ARX-160 · NARP
}}}}}}}}}}}} ||


[1] 역설적이게도 주지아로가 최대의 전성기를 보낸 20세기 그의 자동차 스타일링을 보면 복잡하고 화려하기보단 심플하고 생산성과 기능미에 충실한 직선적인 디자인을 주로 했었고, 오히려 전체적인 선의 구성과 비율로 심미성을 추구했었다. 물론 21세기 들어선 그도 유행에 맞춰 유선형 디자인을 여럿 내놓긴 했지만 영향력이 예전만 못한 걸 보면 재미있는 부분. [2] 더블액션으로 당기면 당연히 싱글액션보다 무겁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3] 해당 표 내에서 내구성/신뢰성에 모두 이 등급을 받은 것은 글록 뿐이다. [4] 댓글을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PX4는 멀쩡하다", "리뷰어가 관리를 잘못 한 탓."이라는 반대 의견도 있다. [5] 두 업체의 제품 모두 국내법상 아웃배럴을 컬러파트로 채용하고 있다. 마루이는 흰색, WE는 오렌지 팁을 장착하였다. 이는 해외의 일부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6] 아쉽게도 소음기는 메탈이 아닌 플라스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