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지상 병기/프랑스 트리/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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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지상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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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장비 ]: ## -↓- 장 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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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랭크

2.1. ~~FCM.36~~2.2. R.35 (SA38)2.3. D2

3. 2랭크

3.1. B1/C2 계열

3.1.1. B1 bis3.1.2. 2C

4. 3랭크

4.1. ARL-44 (ACL-1)4.2. ◉ M4A3E2

5. 4랭크

5.1. AMX M4

6. 5랭크

6.1. AMX-506.2. AMX-50 Surbaissé

7. 6랭크

7.1. AMX-32 계열

7.1.1. AMX-32 (105)7.1.2. AMX-32

7.2. AMX-40

8. 7랭크

8.1. 레오파르트 2A4NL

9. 8랭크

9.1. 레오파르트 2A5NL9.2. 레오파르트 2A6NL

1. 개요

프랑스의 중전차 트리.
대전기구간에 B1/2C/ARL-44같은 중전차들이 포진해 있으며, 이후 AMX-32/40을 거쳐 네덜란드 레오파르트2들로 이어진다.
◉ 문자표가 붙은 차량은 2차대전기 자유 프랑스군 소속의 외산 차량이다.

2. 1랭크

2.1. FCM.36

패치로 정규 트리에서 빠지고, 기존에 연구한 사람만 소유하게 되었다. H35와 마찬가지로 도저히 써먹지 못할 주포가 트리에서 제외된 주된 이유로 보인다. 관통력 10mm대의 철갑유탄은 아예 삭제되고 경심철갑탄만 남았으나, 이마저도 관통력은 최대 36mm 불과하여 제대로된 교전은 불가능하다. H35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이 한 가지 있는데, 리얼리스틱 전투의 경우 FCM 36은 BR은 같아도 상급 전차나 마찬가지인 H39 등과 동일한 스폰 포인트가 요구된다는 점. 이 때문에 포인트는 남지만 더 부활시킬 전차가 없을 때 밖에 투입할 일이 없다. FCM 36보다 H35의 성능이 전체적으로 더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불합리한 요소.[1]

장갑 두께만 따지만 상당한 중장갑이라 약간은 탱킹이 가능하지만 저티어에서 이놈을 뚫을 주포를 가진 전차는 널렸으므로 맹신은 불가능하다. 피라미드형 포탑은 돌출 부위가 크긴 하지만 전체적인 면적인 작은 편이라 포탑에 피격될 일은 잘 없다. 적절한 장갑 + 적은 피탄 면적을 잘 살리면 생존율을 많이 올릴 수 있다. 단포신이라 고저각이 좋으니 언덕 등을 잘 활용하자.

기동성은 중장갑에 반비례해서 기어다니는 수준. 평지라면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지만 야지 기동은 걸어다니는 표적이나 마찬가지다. 더구나 측면 장갑이 경사도가 크긴 하나 20mm에 불과해서 측면을 노출 당하면 쉽게 격파가 되므로 단독 행동은 금물.

2.2. R.35 (SA38)

패치로 선행 트리 개발이 필요 없이 바로 개발이 가능해졌다. H39와 더불어 초반 투 톱이 되어줄 전차. 그러나 이런 저성능의 전차를 개발까지 해서 타야 한다는 게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정도인데, H39와 비하면 동일한 주포를 제외하면 모든 성능면에서 열악하기 때문이다. 어떤 트리를 파던간에 2티어 전차는 모두 개발하지 않으면 3티어로 나아갈 수 없으므로 R35 역시 반드시 개발하고 넘어가야 하니, 어차피 피할 수는 없는 길이다.

주포는 1티어 기준으로 그럭저럭 쓸만한 최대 48mm의 관통력을 가졌지만 독일, 이탈리아와 같이 전면 장갑이 두터운 전차들은 약간만 각이 주어져도 관통이 어렵다. 그리고 철갑유탄이 아니기에 승무원 살상, 특히 포수를 빨리 제압하지 않으면 반격에 되려 격파 당하는 일도 잦다. 이쪽은 승무원이 단 2명에 불과하기에 장전 시간도 압도적으로 느린데다가 쉽게 격파 판정이 나기 때문.

기동력은 안 그래도 느린 H39보다도 둔해졌다. 장갑도 상대적으로 얇아서 격파 당하기가 쉬워졌으니 시가전과 같이 이동거리가 짧은 곳을 주 전장으로 삼자.

2.3. D2

1930년대 북아프리카에 있던 D1 보병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후계전차이다. B1전차, S35 전차와 같은 주포 및 포탑을 공유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1인승 포탑이다. 측면에는 공구상자와 현가장치를 보호하는 구조물이 공간장갑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정면 장갑은 거의 수직으로 S35전차보다도 더 얇아 쉽게 뚫릴 위험이 있다. 더군다나 전차가 보병전차의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S35 전차와 달리 거의 동일한 중량임에도 더 느린 기동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포탑 장갑이 꽤나 두껍고 차체 장갑이 준수한 점을 이용해 45도로 티타임을 준다면 구축전차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3. 2랭크

3.1. B1/C2 계열

3.1.1. B1 bis

전면 장갑이 최소 60mm에 경사면에선 100mm까지 다르는 무지막지한 장갑을 가지고 있어 2.0 최강의 떡장을 자랑한다. 측면장갑 또한 55mm로 단단해서 티타임을 줄 경우 상위티어 전차를 끌고 와야할 정도로 튼튼한 방호력을 보여준다. 다만 포탑링이 얇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기동성도 장갑에 비해 나쁜 편은 아니라 T95나 마우스처럼 점령지 가다가 게임 끝나는 일은 안일어나는 편이다.[2]

거듭된 패치로 인해 명성이 예전만은 못하다. 떡장은 여전하지만 재장전 속도가 14초로[3] 주/부포를 잘 활용하면 1위는 그냥 먹고 들어가는 전차지만 활용하지 못하면 써먹을 전차가 못된다. 47mm 포는 해당 BR에서는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8~9초에 가까운 장전속도로는 유효한 화력을 내지 못하고, 75mm 포는 좌우 포각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구축전차 보다 대응이 어렵기 때문이다. BR을 고려하면 당연한 벨런스 조정이지만 9초의 재장전 시간은 한숨만 나올 뿐이다. 다만 과거에 존재했던 측면 환기구 약점은 사라진 듯 하다. 물론 여전히 포탑링은 물렁한데다 포탑 선회는 달팽이 기어가듯한 속도이기에 적이 근거리로 파고들면 사실상 대응할 수단이 없다. 이후 이러한 불편사항 때문에 고증을 무시하고 1인승 포탑 전부 재장전 속도가 확 줄어들게 되었다. B1전차의 경우 5초 대로 빨라지게 되어 좀 더 쉬운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게임상 주포인 47mm는[4] 관통력과 살상력, 장속 전부 최악이다. 차체에 달린 부포는 살상력이 훨씬 낫지만 +-1도라는 기가 막힌 좌우포각을 보여주고 장속 또한 20초를 넘긴다. 거기에 부포를 쓸려면 회전을 자주해야 하는데 선회속도가 느려서 대응하기가 힘들다. 이 전차가 깡패가 되느냐 샌드백이 되느냐는 답이 없는 무장을 얼마나 잘다루느냐에 달렸다고도 볼 수 있다.

2020년에는 대부분의 전간기 전차에 주포안정기가 달리게 됨에 따라 B1 전차도 버프를 받게 되었다. 따라서 이동 중 급정지 하더라도 빠르게 포 정렬이 가능해 즉강 대응력이 높아졌다.

총 두 가지의 특별 도색이 있다. 하나는 Stonne에서 독일군의 진격을 막은 네임드 중전차인 "외흐(Eure)"[5]이며, 다른 하나는 "베르상지토리크스(Vercingetorix)"[6]이다. 왜인지 외흐보다 베르상지토리크스가 더 비싸다.

적국에 스웨덴이 있다면 장갑믿고 돌격은 하지 말자. 위에 서술한 것처럼 경사면에서 100mm여도 결국 스웨덴 1~2랭크 37mm 분철에게 뚫린다

Raining Fire 업데이트로 BR이 2.3으로 올랐다. 덕분에 B1 Ter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되었다(...). 이제 탑방에 걸린다면 셔먼이나 T-34, 4호 전차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의외로 개체수가 적은 전차라서 유저들이 약점을 잘 모르는 느낌이다. 장갑 구조 또한 복잡한 편이라서 이상한 곳을 쏘았다가 도탄이나 비관통이 떠서 역관광당하는 일도 자주 있다. 미국의 M3 GMC나 소련의 Zis-30, 독일의 마르더 3과 같이 B1을 잡을 수 있는 전차들이 동BR에 존재하기 때문에 자탑방에 걸렸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결론적으로 Ter를 탈 생각이 아니면 탈 것을 잘 고려해봐야 한다. 주/부포 설정을 따로 해줘야 하고, 앞서 서술되어 있듯이 75mm 포는 Ter가 아닌이상 매복 이외의 경우에서는 쓰기 굉장히 어렵다. 적을 조우할 때 75mm를 조준하다가는 그 사이에 묵사발이 날 것이다. 티타임을 잡지 못하는 탓도 크다. 즉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47mm를 써서 적과 교전해야 하는데, 이게 쌩철갑이라 한두방에 적을 죽이기도 어렵고, 약점사격을 시도한다고 해도 관통력이 처참해서 비관통이나 도탄이 뜬다. 그래도 타보고 싶다면 75mm의 작약탄을 잘 이용해서 교전해보자. 건물 뒤에 75mm만 조준해놓고 매복하고 있다가 쏘면 좋다. 적이 공격할 때 티타임만 잘 잡으면 탄이 다 튕겨나간다. ~~47mm 철갑 튕겨나가듯이 말이다~~

3.1.2. 2C

"Sky Guardians" 업데이트로 추가된 중전차. 배틀필드 1에 나온 그거 맞다.

주포가 75mm에 작약량이 285g에 달하므로 대부분의 적을 한 방에 격파할 수 있지만, 최대 관통력이 55mm에 불과하므로 BR을 고려하면 상당히 신중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무엇보다 초중전차의 타이틀이 무색하게 기껏해야 중형전차 수준의 장갑판을 두르고 있어서 돌파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평지 주행 속도가 15km/h 정도이므로 애초에 전장에 도달하는 것 자체가 한세월이다.

승무원이 무려 12명이나 되므로 물장갑에도 불구하고 생존력은 좋다. 특히 전방과 후방 승무원실이 꽤 벌어져 있어서 전방의 승무원이 전멸하더라도 후방 승무원은 멀쩡한 경우가 많으므로 금방 전장 복귀가 가능하다. 특히 후방 승무원실의 존재를 모르거나 과소평가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승무원 교체 쿨타임 동안 전방만 계속 공격하다 2C의 반격으로 격파당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다만 전방 승무원이 모두 오밀조밀하게 몰려있어서 전면전에서는 일단 전방 승무원들이 모두 뻗고 시작하는 경우가 잦다보니 무조건 장점으로 보기는 애매하다. 그나마 후방 지원을 해주는 아군이 있으면 괜찮지만, 지원이 없다면 적 입장에서는 그저 좀 단단한 샌드백일 뿐이다.

차체가 거대한 만큼 움직임도 굼떠서 적의 접근을 허용한다면 사실상 게임이 끝난다. 차체의 움직임도 그렇지만 포탑 회전 속도도 매우 느려서 마치 구축전차를 운용하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나마 후진 속도는 전진 속도와 동일한 수준이라 위험하다 싶으면 재빨리 후진하는 식으로 게릴라 전을 펼칠 수 있다.

종합하자면, 입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초중전차임에도 불구하고 BR을 고려하면 정상적인 플레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운 좋게 전쟁 초기형 전차들과 마주친다면 패왕으로 군림할 수 있겠지만, 상위 BR방에 끌려간다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고증대로의 성능이고 고증대로의 상황(대전 초기형 전차들과 대치 + 아군 전차가 호위를 전제)이라면 제법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전차지만, 아무래도 게임인지라 베를린 공방전에서 이것저것 투입되는 구형장비 신세를 면하기가 어려워서 상급자용 전차인 셈이다.

4. 3랭크

4.1. ARL-44 (ACL-1)

ACL-1은 ARL-44의 초기형 버전으로 75 mm SA44 버전을 장착하고 있다. 정면장갑은 60mm이다. 원래 4,0이었다가 3,7로 내려갔다.

ARL-44와 달리 차체 전면 유효 방호력이 탄 종류에 따라 96~152 mm로 더 낮게 측정된다. 따라서 자기 배틀레이팅을 넘어서는 전차나 동일 티어대의 강력한 포탄 만나는 순간, 이 전차의 운명은 다 했다 봐도 무방하다.

크기는 무지막지하게 크면서 방호력은 심히 낮은 전차이다.[7] 포탑도 장갑수치가 100mm 두께이지만 주조균질이기 때문에 방어 실효율성이 낮게 나올 수 있다.

앞의 유동륜 뒤의, 차체 기준으로 오른쪽 구석에 탄약을 보관하기에 꽤 위험하다.[8] 따라서 적의 탄종에 따라 정면이나 측면이 뚫려 유폭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차체를 적당하게 티타임을 줄 경우 비관통 판정이 뜨니 측면에 적이 없는지 확인하면서 티타임을 주기 바란다.

97 패치로 인해 4.0에서 3.7로 내려가게 되면서, 이전과 달리 생존성에 좀 더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3.7 탑방에 걸리면 ACL-1을 관통할 수 없는 전차들이 많아서 포탑에 있는 약점만을 상대가 모른다면 충분히 탱킹할 수 있게 되었다.

4.2. ◉ M4A3E2

1대밖에 운용하지 않았지만 정규 트리에 있는 자유프랑스군 소속 점보 셔면이다. 미국의 그 점보와 다른 점은 도색뿐이다. 따라서 양학이 가능한 점도 같다. 미국의 점보와 마찬가지로 전방 기관총이 툭 튀어 나온 곳과 측후방을 절대 노출 시켜선 안 된다.

참고로 이 전차의 추가로 인해 리얼리스틱에서 추축국도 드디어 점보셔먼을 얻었는데 프랑스의 경우 간혹 일본과 같이 추축군과 연합군 전부 들어가는데,[9] 추축군에 들어갈 경우 그 동BR 한정 사기적인 성능의 75mm 점보셔먼이 추축군에도 들어간다. 점셔를 카운터 칠수 있는 디커막스나 KV-2같은 독소친구들이 프랑스랑 한팀이 되면 영미는 미군 75mm로는 씨알도 안먹힌다. 그나마 영국제 17파운더가 카운터를 쳐야 하지만 실제로는 못친다. 암만 잘 쳐줘도 17파운더는 변속기 부수고 끝일 뿐이다. [10] 이제 국가와 관련 없이 매칭이된다. 즉 큰 의미가 없다.

화력
5.3의 최약체이다. 다만 점보셔먼 운용 방식상 적의 측면만 뚫을 수 있고 주포, 궤도만 한방에 부술수 있으면 돼서 별로 상관 없다.

방어력
점보셔먼은 각을 주지 않아도 각준 티거를 뛰어넘는 방어력을 보인다.[11]
판터와 함께 5.3에서 매우 튼튼한 존재인데, 판터와는 다르게 측면도 절반은 두껍다.
다만 차체 기관총구라는 잘 알려진 약점과 차체 측면 하부가 약점이다. 차체 기관총구는 맞추기 어려우며, 수풀로 가릴수도 있고 차체를 흔들어서 조준을 방해할 수 있으나 측면 하부는 38.1mm로 일반 셔먼의 그것과 같고 각을 주다가 잘못하면 뚫릴수도 있다.
다만 아무리 장갑이 두꺼워도 고화력 주포가 많은 독일의 구축은 3.3짜리 딕커 막스나 4.3의 슈투러 에밀 등 점보를 뭘 해도 뚫는 적이 많으며 업티어 당하면 흔하게 볼 티거 2 P나 IS-2의 88/71이나 122mm등에는 숭숭 뚫린다.

즉 다운티어에서는 매우 두꺼우나 상위 BR의 적에게는 의미 없는 장갑이다.

기동성
셔먼답게 기본은 하고 너무 무리하게 무게를 증가시킨건 아니라 그럭저럭 괜찮지만 당연히 무게가 늘었으니 기동성은 일반 셔먼보다는 줄어들었다.

생존성
장갑이 두껍고 승무원도 5명이다. 게다가 대전 후반의 셔먼 특유의 잘 정리된 탄약 배치로 인해서 탄약고 유폭이 흔하지 않다. 탄이 한군데 모아져 있어서 탄을 잔뜩 들고가도 의외로 문제가 생길일이 적다.

장점
•매우 두꺼운 장갑
•미국 75mm의 빠른 장전속도
•궤도를 매우 잘 끊는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1축 스태빌라이저로 쉬운 선타
•높은 관통후 피해량

단점
•5.3이라는 매우 애매한 BR에 위치. 다운티어시 뭘 만나던 학살이 가능하지만 대다수는 업티어에 끌려가서 사용이 매우 힘들어짐. 점보셔먼이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
•미국 75mm는 해당 BR에서 관통력이 가장 낮은 포
•스톡이 일반 AP, 작약이 없음
•잘 알려진 약점
•상판과 측면 하부는 강화되지 않음, 포격이나 항공기의 기총에 취약할 수 있음
•저격전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음

요약
강력한 장갑과 약한 포를 달고 있다. 사용법은 약간 독특한데 기본적으로 적의 주포를 스태빌라이저 달린 75mm로 선타를 때려 부순후 브라우닝 기관총, 주포를 이용해서 궤도를 끊은 후 측면을 사격하는 것이다(75mm에도 뚫리는 경장갑은 그냥 쏘면 된다.).
그래서 CQC에서는 매우 강력하지만 저격에서는 힘을 아예 쓰지 못하며, 10판에 8판 이상이 6.3으로 끌려가는 5.3인것에 주의해야 한다.

5. 4랭크

5.1. AMX M4

ARL-44이 쓰던 90mm SA45를 그대로 달아놨으며 클립은 7발/1탄창이다. 90 mm라서 관통력과 살상력이 조금 아쉽지만 6.7초의 장속을 가진다. 50톤이라는 중전차급 중량에도 불과하고 1000마력에 육박하는 무지막지한 엔진덕택에 추중비가 18~19나오고 가속이 빠르다. 한계속도가 51KM/H인것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다. 프랑스전차답게 크기는 크고 장갑은 판터랑 비슷한 수준이라 셔먼, T-34-85같은 하위랭크 전차들한테 털리진 않지만 동랭크 이상부턴 쉽게 털린다.

AMX M4는 1945 ~ 1950년 동안에 계발되었던 프랑스 전차이다. AMX M4는 처음에 30mm(...) 장갑의 중형전차로 계획되었지만, 설계 과정에서 장갑을 늘리고 티거 2와 판터의 설계를 참고해서 이것저것 고치다가 나중에는 참고 대상이었던 독일의 전차들처럼 너무 중량이 늘어나는 문제를 겪다가 결국 양산이 되지 않았다.[12]

다만 워 썬더에 등장한 M4는 AMX-50에 가까운 생김새인데[13], 그 이유는 워 썬더에 등장한 M4(1949년형)가 AMX-50 첫 차량의 프로토타입이기 때문이다. 해당 M4는 차체 전면 장갑을 80mm까지 늘리고, 포탑 무게를 줄이고 자동 장전 장치를 탑재하여 연사력을 확보하려고 요동 포탑을 장착한다는 안이다. 실제로 1949년~1950년 사이에 시제차 1대가 제작되었다.

6. 5랭크

6.1. AMX-50

AMX-M4 차체에 로렌 포탑을 떼어와 붙인 전차이다. AMX M4와 달라진 점은 주포와 포탑밖에 없지만, 미국 6.7 상대로 중전차같지도 않은 중전차가 214 관통력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로렌 포탑은 감지덕지하다. 로렌 40t와 비교하면, BR은 아케이드 기준으로 7.0으로 동일하나, 리얼에서는 로렌이 7.7, 이 전차는 7.3이다. 기관포에 박살나지 않는 장갑을 얻은 대신 기동력을 잃었는데, 실제 운영에서는 프랑스 전차는 영국 17파운더 전차들처럼 앞장서는 아군 뒤에서 고관통탄을 쩍쩍 박아주는 운용을 하기 때문에 아케이드에서는 둘다 별 차이가 없으나, 리얼에서는 위치 선정이 좀 더 유연한 로렌의 BR 평가가 높은 것.

요새 로렌 40t의 BR이 7.7로 상승하면서 재조명 조금 받는다. 로렌은 그 성능에 BR이 7.7로 너무 높고 수리비 마저 AMX-50보다 상당히 비싼데 이로 인해 AMX-50을 욕하며 로렌 40t 타던 유저들이 뒤통수 맞고 AMX-50으로 교체한 경우가 있다. 현재는 Br 패치로 인해 레이팅이 꾸준히 떨어지게 되면서 전체적인 수리비가 AMX-50보다 로렌 40t이 더욱 값 싸지게 되었다. 그리고 소뮤아 SM의 등장으로 인해 배틀레이팅의 합을 AMX-50과 함께 맞추게 되면서 로렌 40t은 AMX-30 1972년형의 확실한 백업 전차가 되었다.

여담으로 br이 오르고 차체가 바뀌었는지 피봇턴이 가능하다. 소련 전차 같던 기동이 약간이나마 나아졌다. 후진은 여전히 나쁘다.

2023년 10월 BR 패치로 로렌과 똑같이 7.7이 되면서 너프 당했다.

6.2. AMX-50 Surbaissé

AMX-50 Surbaissé

프랑스식 요동포탑 전차의 정점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AMX 50B 라 부르는 전차로 AMX 50 계획의 일부이다. '쉬흐베세(surbaissé)'라는 명칭의 의미는 '반아치형'또는 '반궁륭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차체가 매우 낮거나 보다 낮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지만, 차체 정면 형태가 반아치의 구조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바로 이렇게. Arc surbaissé rococo

주포는 SA46 120 mm 전차포를 사용한다. 탄종에는 기본탄인 고폭탄과 APBC탄이 있다.[14] APBC탄은 재밌게도 M103과 동일한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요동포탑 전차답게 장전 시간이 무려 6초로 같은 계열의 주포를 쓰는 M103, 컨커러보다 3배 빠른 장전속도를 가지고 있다. 120mm 철갑탄의 위력은 작약탄 수준으로 엄청나기 때문에 한 발 내지 두 발이면 같은 BR대에서 만나는 거의 모든 전차를 골로 보낼 수 있다. 다만 마우스와 호리는 승무원 배치간격이 넓어서 2발 이상이 필요하다. 관통력 또한 통상 철갑탄중에서는 탑급이라 600미터 이상의 중장거리에서도 ~~만날 일도 거의 없는~~ 티거 2의 차체를 관통할 수 있으며, T-54도 중근거리에선 정면차체를 관통해 ~~이론상으론 가능하나, 거리가 조금이라도 벌어지면 관통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화력면에서는 의심할 여지없이 최강이지만 방호력에서는 아쉬운 면이 있다. 낮아진 차체라곤 하지만 전고가 꽤 높직하고 경사가 기이해서 매직도탄이 종종 발생하나 거대하고 넓찍한 포탑이 생존성을 깎아먹는다. 워썬더 모든 전차중에서 가장 기괴한 형상을 한 포탑은 어그로 1순위로 눈에 띄는 족족 포탄과 CAS가 날아온다. 또한 포탑 선회장치가 차체 바닥까지 연결되어 있어 매우 쉽게 손상되기도 한다. 기동성은 중전차임을 감안하면 좋은 편이지만 엔진이 850마력이라 1000마력에 달하던 이전 전차들과는 달리 우회기동이 힘들다. 피봇턴은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강력한 화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자. 최전선 돌격은 금물이고 거리를 두고 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은근히 시가전에서는 그 진가를 발휘할 수가 있다.

1.101 업데이트 이후로 제대로된 불어 발음대로 수정되었다. 그리고 br이 무려 7.7!!으로 내려 갔다.

거리측정기를 연구할 수 있는데, 옆트리 포슈의 그것처럼 스테레오식이다.

비고증 특별 도색으로 "퀴라시에(Curassier)" 숲, 사막 도색이 있다.

7. 6랭크

7.1. AMX-32 계열

7.1.1. AMX-32 (105)

AMX-32 (105)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프랑스 육군 중전차 · MBT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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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X-50 쉬흐베세		AMX-32 (105)		AMX-32	}}}}}}}}}

AMX-32 (105) 소개 페이지
2022년 12월 22일 "Apex Predators" 업데이트로 등장한 주력전차. 아래 AMX-32의 105 mm 포 버전이다. 6랭크 프랑스 지상군 중 몇 안 되는 안정기 장착 전차이자, 그중 가장 낮은 BR 9.0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차량. 역시 9.0인 슈퍼 AMX-30과 덱을 맞춰 볼만하다.

화력은 기존 AMX-30 계열과 동일하다. OFL 105 F1 날탄은 AMX-30B2와 브레누스, 슈삼공이 쓰는 것과 동일하다. 관통력은 DM23보다 살짝 더 좋은 편이지만 9.0에서는 약간 모자란 화력인 것이 아쉽다. 장전 시간은 기본 8.7초, 에이스 6.7초로 역시 동일. 장전이 더 빨라지지 않아서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있다.[15] 다행히 특유의 20 mm 기관포는 건재하여 궤도를 끊거나 경전차를 상대하는 데는 효과가 좋다. 그외 포수의 1세대 열화상 조준경과 2~8배율 CITV 등 소프트 스펙도 충실하다.
다만 포수 조준경의 배율이 고정 10배율이라서 근접전에서 적을 조우하는 건 되도록 피해야 한다.

방호력과 기동성은 이전과 별 차이 없다. 800 마력인 AMX-32에 비해 이쪽은 700 마력이라 추중비는 AMX-30 계열 중 가장 구리다. 특히 스톡은 마치 챌린저 2 TES를 9점대에서 모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강하게 줘 최악이 따로 없다.

적절한 성능을 가진 전차로 같은 9.0인 슈삼공이 뛰어난 기동성을 가졌다면 이쪽은 기관포와 CITV를 가지고 있다. 슈삼공이 있다면 덱을 맞출 수 있으나, 슈삼공이 없다면 AMX-32/40의 백업 노릇을 해야 하는 차량이다. 하필 이 셋은 BR이 9.0/9.3/9.7로 제각각인 것이 흠이었다. 그러나 최근 BR 패치로 슈삼공과 AMX-32, 그리고 이 전차 모두 9.3으로 BR이 재조정 되었기에 덱을 짜기가 한층 수월해졌다. ~~그리고 AMX-32에 비해 유일한 강점이었던 낮은 BR이 사라지면서 AMX-32보다 나은 구석이 하나도 없는 전차가 되었다~~

7.1.2. AMX-32

AMX-3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프랑스 육군 중전차 · MBT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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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성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국가	프랑스	차종	중형전차	랭크	VI	BR	9.3 (AB) 9.3 (RB) 9.3 (SB)
승무원 인원	4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탄약수	중량	40.0 톤	시인성	120 %	포탑 회전 속도	23.8°/초 (AB) 14.9°/초 (RB)(SB)
엔진				변속기	전진 기어: 7단 \| 후진 기어: 2단
엔진 출력	1240 마력 \| 2500 rpm (AB) 708 마력 \| 2500 rpm (RB)(SB)			최대속도	전진: 72 km/h \| 후진: 30 km/h (AB) 전진: 65 km/h \| 후진: 27.1 km/h (RB)(SB)
차체 장갑 (전면/측면/후면)	129 mm	35 mm	30 mm	남은 무료 수리 횟수	10	최대 수리비	3,220 (AB) 3,840 (RB) 2,500 (SB)
포탑 장갑 (전면/측면/후면)	70 mm	41 mm	25 mm	무료 수리 시간	5일 15시간 (AB) 10일 (RB) 9일 (SB)	최대 장비 연구 효율	V - VII 랭크
필요 RP	220,000	가격	580,000	전환 훈련 비용	170,000	보상 220% (AB)(SB)(RB)	2.2×(100%) (AB)(SB)(RB)
필요 RP	220,000	가격	580,000	전환 훈련 비용	170,000	보상 110% (AB) 보상 150% (RB) 보상 120% (SB)	1.1×(100%) (AB) 1.5×(100%) (RB) 1.2×(100%) (SB)	}}}}}}}}}

광학 / 야시장비 성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광학장비			야간장비
확대		8.9x-10.1x	NVD 종류	포수	열영상
				전차장	야시경
				조종수	야시경
거리 측정기 종류		레이저 거리 측정기 (LR)	적외선 탐조등 종류		-
시야 FOV		8-7	NVD 성능	포수	1세대, 500x300 해상도
				전차장	야시경
				조종수	야시경	}}}}}}}}}

주무장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재장전 시간	발사 속도	사용 탄종		탄약적재량
120 mm GIAT CN120-25 G1 전차포		8.7 초 (기본)	6.89 발/분 (자동 장전)	APFSDS (날개안정분리철갑탄) HEATFS (날개안정식 대전차고폭탄)		38 발
고저각	회전각	조준 속도	수직 조준 속도	주포 안정기	장전 방식	준비탄 적재소
-8° / +20°	±180°	24°/초 (AB) 15°/초 (RB)(SB)	8.6°/초 (AB) 3.1°/초 (RB)(SB)	2축	수동 장전	17 발
탄종	명칭	가격	구경	탄체중량	포구초속	폭약 종류	폭약 질량
HEATFS	OCC 120 G1	무료	120 mm	14.4 kg	1100 m/s	콤포지션 B	1.64 kg
APFSDS	OFL 120 G1	190	120 mm	3.8 kg	1650 m/s	-	-
탄종	명칭	TNT 당량	신관 지연거리	신관 민감도	유도체계 유형	사거리	최소 발사 거리 격발 범위
HEATFS	OCC 120 G1	2.15 kg	0.05 m	0.1 mm	-	-	-
APFSDS	OFL 120 G1	-	-	-	-	-	-
탄종	명칭	착탄각도별 도탄확률
탄종	명칭	0%		50%		100%
HEATFS	OCC 120 G1	65°		72°		77°
APFSDS	OFL 120 G1	78°		80°		81°
탄종	명칭	착탄각 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ATFS	OCC 120 G1	480mm	480mm	480mm	480mm	480mm	480mm
APFSDS	OFL 120 G1	394mm	393mm	388mm	382mm	376mm	370mm
탄종	명칭	착탄각 3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ATFS	OCC 120 G1	416mm	416mm	416mm	416mm	416mm	416mm
APFSDS	OFL 120 G1	332mm	332mm	327mm	322mm	317mm	312mm
탄종	명칭	착탄각 6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ATFS	OCC 120 G1	240mm	240mm	240mm	240mm	240mm	240mm
APFSDS	OFL 120 G1	228mm	227mm	224mm	221mm	217mm	214mm	}}}}}}}}}

주무장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재장전 시간	발사 속도	사용 탄종		탄약적재량
20 mm 20F2 기관포		0.1 초	600 발/분	HVAP-T (경심철갑예광탄) HEFI-T (고폭파편소이예광탄)		480 발
고저각	회전각	조준 속도	수직 조준 속도	주포 안정기	장전 방식	준비탄 적재소
0° / +20°	±180°	5.2°/초 (AB) 3.3°/초 (RB)(SB)	9.4°/초 (AB) 3.4°/초 (RB)(SB)	-	-	1000 발
탄종	명칭	가격	구경	탄체중량	포구초속	폭약 종류	폭약 질량
HEFI-T HVAP-T	기본 (HEFI-T/HVAP-T)	무료	20 mm	-	-	-	-
탄종	명칭	TNT 당량	신관 지연거리	신관 민감도	유도체계 유형	사거리	최소 발사 거리 격발 범위
HEFI-T HVAP-T	기본 (HEFI-T/HVAP-T)	-	-	-	-	-	-
탄종	명칭	착탄각 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FI-T HVAP-T	기본 (HEFI-T/HVAP-T)	57mm	52mm	37mm	24mm	15mm	10mm
탄종	명칭	착탄각 3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FI-T HVAP-T	기본 (HEFI-T/HVAP-T)	44mm	40mm	28mm	18mm	12mm	8mm
탄종	명칭	착탄각 6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FI-T HVAP-T	기본 (HEFI-T/HVAP-T)	13mm	12mm	9mm	6mm	4mm	2mm	}}}}}}}}}

부무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사용 탄종		탄약적재량
7.62 mm A-A-F1N 기관총				AP (철갑탄) T (예광탄)		2170 발
탄종	명칭	착탄각 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 T	기본 (AP/T)	10mm	9mm	7mm	4mm	0mm	0mm
탄종	명칭	착탄각 3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 T	기본 (AP/T)	9mm	8mm	6mm	3mm	0mm	0mm
탄종	명칭	착탄각 6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 T	기본 (AP/T)	4mm	3mm	3mm	2mm	0mm	0mm	}}}}}}}}}

연막 차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재장전 시간	차장 범위	차장 시간	차장 지속시간
76 mm 연막탄 발사기 ×6		8 초	13 m	2 초	20 초
엔진 연막발생 시스템 (ESS)		사용 가능				}}}}}}}}}

AMX-32 소개 페이지 (한글 번역)
1.97 업데이트로 등장한 MBT이다.

AMX-30의 120mm 활강포 업건 버전으로, AMX-30을 대체하는 내수 및 수출의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하지만 차체가 AMX-30에서 변하지 않아 탄약 격납 제한 등의 이유로 이후 후속 개량형인 AMX-40이 등장하였다.

주포와 탄종 성능은 AMX-40과 동일하여 강력한 화력 투사가 가능하지만 장갑은 포탑 차체 모두 얇은 공간장갑이 끝이라 AMX-40보다 장갑이 더 빈약하다.
더 큰 문제는 포수 배율이 고정 10배율로 근접전에서 적을 조준하기가 아주 어렵다.

7.2. AMX-40

AMX-4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프랑스 육군 중전차 · MBT 트리

이전 차량	→	현재 차량	→	다음 차량
AMX-32		AMX-40		(추가 예정)	}}}}}}}}}

차량 성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국가	프랑스	차종	중형전차	랭크	VI	BR	9.7 (AB) 9.7 (RB) 9.7 (SB)
승무원 인원	4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탄약수	중량	43.7 톤	시인성	107 %	포탑 회전 속도	23.8°/초 (AB) 14.9°/초 (RB)(SB)
엔진				변속기	전진 기어: 7단 \| 후진 기어: 2단
엔진 출력	2015 마력 \| 2500 rpm (AB) 1150 마력 \| 2500 rpm (RB)(SB)			최대속도	전진: 78 km/h \| 후진: 30 km/h (AB) 전진: 70 km/h \| 후진: 27.1 km/h (RB)(SB)
차체 장갑 (전면/측면/후면)	152 mm	30 mm	25 mm	남은 무료 수리 횟수	10	최대 수리비	3,330 (AB) 3,380 (RB) 3,290 (SB)
포탑 장갑 (전면/측면/후면)	85 mm	90 mm	25 mm	무료 수리 시간	5일 06시간 (AB) 11일 (RB) 11일 (SB)	최대 장비 연구 효율	V - VII 랭크
필요 RP	250,000	가격	690,000	전환 훈련 비용	200,000	보상 226% (AB)(SB)(RB)	2.26×(100%) (AB)(SB)(RB)
필요 RP	250,000	가격	690,000	전환 훈련 비용	200,000	보상 110% (AB) 보상 140% (RB) 보상 130% (SB)	1.1×(100%) (AB) 1.4×(100%) (RB) 1.3×(100%) (SB)	}}}}}}}}}

광학 / 야시장비 성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광학장비			야간장비
확대		8.9x-10.1x	NVD 종류	포수	열영상
				전차장	야시경
				조종수	야시경
거리 측정기 종류		레이저 거리 측정기 (LR)	적외선 탐조등 종류		-
시야 FOV		8-7	NVD 성능	포수	1세대, 500x300 해상도
				전차장	야시경
				조종수	야시경	}}}}}}}}}

주무장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재장전 시간	발사 속도	사용 탄종		탄약적재량
120 mm GIAT CN120-25 G1 전차포		8.7 초 (기본)	6.89 발/분 (자동 장전)	APFSDS (날개안정분리철갑탄) HEATFS (날개안정식 대전차고폭탄)		40 발
고저각	회전각	조준 속도	수직 조준 속도	주포 안정기	장전 방식	준비탄 적재소
-7° / +20°	±180°	24°/초 (AB) 15°/초 (RB)(SB)	9.4°/초 (AB) 3.1°/초 (RB)(SB)	2축	수동 장전	19 발
탄종	명칭	가격	구경	탄체중량	포구초속	폭약 종류	폭약 질량
HEATFS	OCC 120 G1	무료	120 mm	14.4 kg	1100 m/s	콤포지션 B	1.64 kg
APFSDS	OFL 120 G1	190	120 mm	3.8 kg	1650 m/s	-	-
탄종	명칭	TNT 당량	신관 지연거리	신관 민감도	유도체계 유형	사거리	최소 발사 거리 격발 범위
HEATFS	OCC 120 G1	2.15 kg	0.05 m	0.1 mm	-	-	-
APFSDS	OFL 120 G1	-	-	-	-	-	-
탄종	명칭	착탄각도별 도탄확률
탄종	명칭	0%		50%		100%
HEATFS	OCC 120 G1	65°		72°		77°
APFSDS	OFL 120 G1	78°		80°		81°
탄종	명칭	착탄각 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ATFS	OCC 120 G1	480mm	480mm	480mm	480mm	480mm	480mm
APFSDS	OFL 120 G1	394mm	393mm	388mm	382mm	376mm	370mm
탄종	명칭	착탄각 3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ATFS	OCC 120 G1	416mm	416mm	416mm	416mm	416mm	416mm
APFSDS	OFL 120 G1	332mm	332mm	327mm	322mm	317mm	312mm
탄종	명칭	착탄각 6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ATFS	OCC 120 G1	240mm	240mm	240mm	240mm	240mm	240mm
APFSDS	OFL 120 G1	228mm	227mm	224mm	221mm	217mm	214mm	}}}}}}}}}

주무장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재장전 시간	발사 속도	사용 탄종		탄약적재량
20 mm 20F2 기관포		0.1 초	600 발/분	HVAP-T (경심철갑예광탄) HEFI-T (고폭파편소이예광탄)		800 발
고저각	회전각	조준 속도	수직 조준 속도	주포 안정기	장전 방식	준비탄 적재소
0° / +20°	±180°	5.2°/초 (AB) 3.3°/초 (RB)(SB)	9.4°/초 (AB) 3.4°/초 (RB)(SB)	-	-	1000 발
탄종	명칭	가격	구경	탄체중량	포구초속	폭약 종류	폭약 질량
HEFI-T HVAP-T	기본 (HEFI-T/HVAP-T)	무료	20 mm	-	-	-	-
탄종	명칭	TNT 당량	신관 지연거리	신관 민감도	유도체계 유형	사거리	최소 발사 거리 격발 범위
HEFI-T HVAP-T	기본 (HEFI-T/HVAP-T)	-	-	-	-	-	-
탄종	명칭	착탄각 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FI-T HVAP-T	기본 (HEFI-T/HVAP-T)	57mm	52mm	37mm	24mm	15mm	10mm
탄종	명칭	착탄각 3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FI-T HVAP-T	기본 (HEFI-T/HVAP-T)	44mm	40mm	28mm	18mm	12mm	8mm
탄종	명칭	착탄각 6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HEFI-T HVAP-T	기본 (HEFI-T/HVAP-T)	13mm	12mm	9mm	6mm	4mm	2mm	}}}}}}}}}

부무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사용 탄종		탄약적재량
7.62 mm A-A-F1N 기관총				AP (철갑탄) T (예광탄)		2150 발
탄종	명칭	착탄각 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 T	기본 (AP/T)	10mm	9mm	7mm	4mm	0mm	0mm
탄종	명칭	착탄각 3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 T	기본 (AP/T)	9mm	8mm	6mm	3mm	0mm	0mm
탄종	명칭	착탄각 6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 T	기본 (AP/T)	4mm	3mm	3mm	2mm	0mm	0mm	}}}}}}}}}

연막 차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재장전 시간	차장 범위	차장 시간	차장 지속시간
76 mm 연막탄 발사기 ×12		8 초	13 m	2 초	20 초
엔진 연막발생 시스템 (ESS)		사용 가능				}}}}}}}}}

AMX-40 소개 페이지
1.79 패치로 추가됐다. AMX-30의 보강형 차체에 120mm 활강포를 올린 업건형 전차로, 자국의 AMX-30을 대체하는 것 이외에도 여러 국가에 수출할 의도로 제작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르클레르가 개발되면서 시제차량 몇 대만을 남기고 끝이 났다. 성능 면에서는 프랑스 현대전 지상 장비 중 스태빌라이저가 장착되었다[16]. 따라서 드디어 제대로 된 기동사격이 가능해졌으며, 2200RPM의 강력한 엔진으로 미 업그레이드 상태에서도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화력은 영거리 관통력 400mm에 가까운 우수한 날탄을 가지고 있어 동티어의 전차들의 차체를 문제없이 관통할 수 있다. 장전속도는 기본 8.7초지만 승무원 스킬을 풀업하면 6.7초까지 줄어든다. 문제는 날탄이 연구트리에서 가장 마지막에 있다는 점인데 기본탄인 날대탄이 현 6, 7티어에서 쓰레기로 취급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날탄 연구 전까지 상당한 고통을 겪어야 한다. ~~답은 골박이다~~ 기동성은 처음에는 그저 그랬으나 이후 버프를 받아 빨라졌고 차체장갑은 복합장갑이지만 얇기 때문에 KE탄은 200mm, CE탄은 300mm까지, 포탑은 공간장갑이라 KE탄은 180mm, CE탄은 230mm까지만 방호가 가능한 수준이다. 뭔가 막았다 싶은건 전부 차체 상부 경사면에 맞아서 그런거라 장갑에 대한 신뢰를 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BR은 처음에 나왔을땐 9.3이였지만 1.79 마이너 패치로 9.7으로 변경되었다. 9.7 탑방이 걸릴 확률은 1% 미만으로 대부분 10.0이나 10.3 방으로 끌려가게 된다.

게다가 포수 배율이 고정 10배율로 근접전에서 적을 조준하기가 아주 어렵다.
그래서 장거리 저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돌격시 되도록이면 최전방에 서지 말고 아군 전차들을 방패로 삼고 화력을 보태주는 것이 좋다.

1.89 패치로 중형전차 트리에 르클레르가 추가되면서 주력으로 추앙받던 이 친구는 오히려 백업을 맡게 되었다. 그나마도 1.103 패치 이후로 백업 자리를 르클레르 S2에게 내주게 되었다.

준고증 언커먼 특별 스킨으로 CENZUB(도시행동훈련센터, Centre d'entraînement aux actions en zone urbaine) 도색 버전이 있다.[17]

8. 7랭크

8.1. 레오파르트 2A4NL

"Firebirds"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네덜란드군에서 운용하던 레오파르트 2A4로, 베네룩스 미니트리의 일환으로서 추가되었다.
2024년 10월 기준 BR은 다른 대부분의 레오2A4가 그렇듯 10.7로, 엘랑 트리에서는 딱히 맞춰 굴릴 전차가 없어 붕 뜬다.

9. 8랭크

9.1. 레오파르트 2A5NL

"Firebirds"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네덜란드군에서 운용하던 레오파르트 2A5.

9.2. 레오파르트 2A6NL

"Firebirds"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네덜란드군에서 운용하던 레오파르트 2A6.

[1] 초기 스폰 기준으로 FCM 36과 H39는 100포인트, H35는 50포인트. [2] 노업그레이드, 콘크리트 평지 기준 약 28km/h 정도 나온다. [3] 47mm 포는 5초 정도다. [4] 실제 전차는 차체에 달린 75mm가 주포 취급을 받았으며, 포탑의 부포는 어디까지나 비상용에 가깝다. 포탑에 포수가 없기 때문에 전차장은 통상 지휘에 전념하기 때문. [5] 1940년 프랑스 육군 제3전차연대 제49전투전차대대 제3중대의 중대장인 피에르 빌요트 대위의 전차 [6] 1940년 프랑스 육군 제4기갑사단 제46전투전차대대 제3중대 소속 [7] 당연하다. 전간기 전차인 ARL-40 차체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차이기 때문에 동시기 전차들에 비해서도 방호력이 많이 떨어지는 수준이었다. [8] ARL-44에서 이 부분이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물려받는다. [9] 현재 왜 프랑스가 양쪽다 들어가는지 의견이 분분하다,비시 프랑스 때문일 수 도? [10] 여담으로 만약 상대 점보가 근~중거리에서 전면으로 나를 본다고 가정하자. 차체 전면에 있는 기관총 포좌를 잘만 때리면 철갑고폭탄 효과가 나는 탄들, 대구경 포탄의 경우 기본적으로 위치에 따른 전방사수, 파편이 날아가는 궤적으로 인해 포수,전차장. 잘하면 조종수까지 나간다. [11] 사실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각 안준 티거는 고작 100mm로 일반 셔먼이 각 안준거랑 유효방어력이 매우 크게 차이가 안난다!!! [12] 정면 장갑 220mm으로 늘린 설계안도 있었는데, 당연히 차체 무게가 티거 2의 것보다 무거워 질 것으로 예측했다. 심지어 80mm 전면 장갑에 280mm 장갑을 추가하여 최대 360mm 두께의 장갑을 확보한 설계안도 있었다. [13] 티거 2닮은 초기 설계안의 M4는 월드 오브 탱크에서 등장한다. [14] 특이하게도 고폭탄이 1번탄으로 되어 있다. [15] 우습게도 소개 데브노트에서는 120 mm가 아니라 105 mm라서 더 장전이 빠르다고 소개했다. 기존 AMX-30 계열은 물론 120 mm 포인 AMX-32/40도 전부 동일한 장전 시간(8.7~6.7초)을 가지니 가이진이 겜안분이라는 것만 인증한 꼴. [16] 최근 패치로 AMX-32가 추가되었다. [17] 이 도색의 원 주인은 AMX-30B2로 2016년 기준 프랑스 육군 제94보병연대 내 독립전차부대 소속이다. 시가전 훈련과정 내에서 일종의 대항군 전차 역할을 하는 차량들.

1. 개요

2. 1랭크

2.2. R.35 (SA38)

3. 2랭크

3.1. B1/C2 계열

4. 3랭크

4.1. ARL-44 (ACL-1)

4.2. ◉ M4A3E2

5. 4랭크

6. 5랭크

6.2. AMX-50 Surbaissé

7. 6랭크

7.1. AMX-32 계열

7.1.1. AMX-32 (105)

8. 7랭크

9. 8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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