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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eek & Destroy"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1]의 마이너국가트리. 핀란드때와 같이 구색 맞추기로 겨우 한 대 독자장비를 끼워주긴 했지만 대부분이 성의 없는 복붙으로 채워져있다. 네덜란드/벨기에가 영국/미국 장비들을 주로 샀기 때문에, 베네룩스 미니 트리도 프랑스 트리임에도 대부분이 영국장비인것도 특징.
벨기에/네덜란드도 F-84 썬더치프/썬더스트릭 같은 기체를 굴리긴 했었는데, 이 녀석들은 프랑스도 굴려서 정규트리에 이미 있다보니 빠진 모양.
[개발]네덜란드와 벨기에 항공기들이 프랑스 트리에 합류합니다!
2. 1랭크
2.1. ◎글래디에이터 Mk.I
필요 RP | 2,900 | 가격 | 700 | 전환 훈련 비용 | 200 |
랭크 | I | 최대속도 | 414 km/h | 상승 | 15.7 m/s | |||||||
BR | 1.0 / 1.0 / 1.0 | 한계속도 | 560 km/h | 선회 | 16.0 초 | |||||||
초당 투사질량 | 0.66 kg/s | 최대 상승한도 | 10,211 m | 이륙 거리 | 232 m | |||||||
무장 | 7.7mm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 2,000 발) | |||||||||||
폭장종류 | 없음 |
벨기에 공군이 구입한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
성능은 그동안 워 썬더의 여러 트리들에 사방팔방 뿌려진 다른 글래디에이터와 완전히 같다.
3. 2랭크
3.1. ▽포커 G.IA
네덜란드의 항공사 Fokker에서 개발한 쌍발 중전투기. 고증상 네덜란드의 항복 이후 루프트바페에서도 운용되었다.외형적으로는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같은 트윈붐 형태의 동체를 가지고 있다.
주 무장으로는 기수에 7.92mm FN-브라우닝 기관총을 8정 때려넣었고, 후방기총으로도 1정 달고 있다.
폭탄창에는 50kg 6발/100kg 2발/300kg 1발/400kg 1발 중 원하는 폭탄을 골라 탑재할 수 있다. 커스텀 로드아웃 기능도 붙어나오긴 했지만, 슬롯이 한칸인 만큼 딱히 의미는 없다.
업데이트 시점에서 작으나 크나 복붙계열 기체들로 구성된 베네룩스 미니트리에서 유일하게 완전히 새로운 기체.
등장 이후로는 그야말로 포커 강점기를 열었다. 쌍발로 인한 나쁘지 않은 가속과 8정의 기관총에서 나오는 막대한 화력은 적기를 순식간에 불나방으로 만들어 버리며, 버그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미친 듯한 선회력은 복엽기와도 맞짱을 떠볼만한 수준이다. 도무지 BR 2.3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전투력[2]에 등장 몇 시간만에 이 비행기가 11-13기씩(...) 잡히는 매칭이 난무하고 있다.
4. 3랭크
4.1. ▽파이어플라이 F.Mk.IV
필요 RP | 26,000 | 가격 | 76,000 | 전환 훈련 비용 | 22,000 |
랭크 | III | 최대속도 | 554 km/h | 상승 | 13.5 m/s | |||||||
BR | 4.0 / 3.7 / 4.0 | 한계속도 | 720 km/h | 선회 | 28.0 초 | |||||||
초당 투사질량 | 6.60 kg/s | 최대 상승한도 | 10,050 m | 이륙 거리 | 450 m | |||||||
무장 | 20mm 히스파노 Mk.V 기관포 × 4 (장탄수: 640 발) | |||||||||||
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1,000 lb M.C. Mk.1 폭탄 × 2 RP-3 로켓 × 16 500 lb Mk.IV 범용폭탄 × 2 RP-3 로켓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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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갑용 |
AP Mk.1 로켓 × 16 AP Mk.1 로켓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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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커스텀 무장 로드아웃 |
종전후 네덜란드 해군항공대가 영국에서 항공모함과 같이 대여받은 페어리 파이어플라이.
성능은 영국에 있던 정규트리 파이어플라이
기본 도색의 경우 네덜란드 해군항공대의 VSQ 9 비행대가 운용한 16-44번기의 도색을 기반으로 했다.
5. 4랭크
5.1. ◎스핏파이어 FR Mk.XIVe
필요 RP | 63,000 | 가격 | 200,000 | 전환 훈련 비용 | 57.000 |
랭크 | IV | 최대속도 | 730 km/h | 상승 | 23.7 m/s | |||||||
BR | 5.3 / 5.7 / 5.3 | 한계속도 | 794 km/h | 선회 | 20.1 초 | |||||||
초당 투사질량 | 3.73 kg/s | 최대 상승한도 | 12,000 m | 이륙 거리 | 400 m | |||||||
무장 |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2 (장탄수: 520 발) 20mm 히스파노 Mk.II 기관포 × 2 (장탄수: 270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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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500lb Mk.IV 범용폭탄 × 1 |
벨기에 공군에서 운용한 정찰기판 절단익 그리폰 스핏파이어.
과거 영국트리에서 골장비로 찾아볼수 있던 스핏파이어 FR Mk.XIVe 프랜더개스트 탑승기와 성능적으로 완전히 같은 기체로, 롤 성능향상을 위해 날개 끝을 살짝 자른 절단익(Clipped Wing)이 특징인데, 인게임의 절단익 스핏파이어 대부분이 그렇듯, 절단익이 준 장점보다, 잃은 단점이 훨씬 크다보니 성능은 그닥 좋지 않은 편이다.
기본 도색은 벨기에 공군에서 1950년대에 운용되었던 기체중 SG108/IQ-V번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대전 이후의 기체라 그런지 영국의 스핏파이어 Mk.24처럼 위장도색을 싹 벗겨내서 반짝반짝 은갈치색으로 빛나는 도색이 특징.
6. 5랭크
6.1. ◎미티어 F Mk.8
필요 RP | 120,000 | 가격 | 340,000 | 전환 훈련 비용 | 98,000 |
랭크 | V | 최대속도 | 962 km/h | 상승 | 40.2 m/s | |||||||
BR | 7.7 / 8.0 / 8.0 | 한계속도 | 999 km/h | 선회 | 23.0 초 | |||||||
초당 투사질량 | 6.60 kg/s | 최대 상승한도 | 12,500 m | 이륙 거리 | 325 m | |||||||
무장 | 20mm 히스파노 Mk.V 기관포 x4 (탄약 적재량: 780) | |||||||||||
폭장 종류 | 지상 표적용 |
드롭 탱크 (100 갤런) × 2 + 드롭 탱크 (180 갤런) × 1 RP-3 로켓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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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로드아웃 |
벨기에 공군이 도입한 글로스터 미티어로, 그 중 F.8형. 이후 이스라엘 공군에게 일부 기체가 팔려간다.
기본 성능은 이미 영국/이스라엘에 존재하는 미티어 F.8과 같다. 선회력부터 해서 자체 성능은 그렇게 나쁘진 않지만 2024년 4월 당시 세이버/미그 편파 BR버프의 영향을 받아 난이도가 대거 올라간게 특징.
데브서버 기준 벨기에 공군판 미티어에만 있는 특이한 기능이 하나 붙어있는데, 고증상 탑재 가능했던 추가 연료탱크들이 구현되어있다.
프랑스 5랭크 전투기들의 상태가 영 좋지 않음을 감안하면 거의 한 줄기 빛과 다름 없는 역할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게임 기본 도색은 EG-224/K5-K번기를 기반으로 했는데, 어째 영국느낌이 물씬 나는 녹색 베이스의 투톤 위장이 특징.
7. 6랭크
7.1. ▽헌터 F.6
필요 RP | 220,000 | 가격 | 620,000 | 전환 훈련 비용 | 175,000 |
랭크 | VI | 최대속도 | 1,148 km/h | 상승 | 70.0 m/s | |||||||
BR | 9.3 / 9.0 / 9.0 | 한계속도 | 1,193 km/h | 선회 | 25.0 초 | |||||||
초당 투사질량 | 20.84 kg/s | 최대 상승한도 | 15,500 m | 이륙 거리 | 820 m | |||||||
무장 | 30mm ADEN 기관포 × 4 (장탄수: 600 발) | |||||||||||
폭장종류 | 공중 표적용 |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네덜란드 공군에서 운용한 호커 헌터. 그 중 F.6형이다.
데브섭 초기 공개 기준으로는 영국 정규트리의 호커 F.6(스람헌터)의 몸통을 복붙한다음, SRAAM과 지상공격용 폭장을 싸그리 떼어낸 다음, AIM-9B 2발을 쥐어준 성능으로 구현되었는데, BR까지 스람헌터와 같은 9.7을 배정받아서 유저들에게 조롱당했다. 호커 헌터계열 기체중 BR대비 성능의 저점을 갱신했기 때문.
스웨덴 트리의 J34(헌터 F.4/Mk.50)는 초기형 이슈로 엔진이 조금 구린 대신, 똑같이 AIM-9B(RB24) 2발을 들고 BR이 2칸이나 낮은 9.0BR에 자리잡고 있으며, 영국 트리의 최후기형 헌터인 FGA.9는 로지디아군 개량이 반영되어 AIM-9B 대신 AIM-9E를 2발 달고 9.3BR에 있다. 그리고 동BR인 헌터로는 FGA.9를 기반으로 기만체/RWR을 포함한 현대화 개장을 끝마친 헌터 F.58(독헌터)가 AIM-9P까지 2발 달고 9.7BR에 있는데, 호커 헌터 자체가 인게임 메타상 타기 어려운 기체라는 점을 떼놓고 봐도 이미 존재하는 다른 헌터들과 비교했을 때 BR대비 장점이 아무것도 없다는 평가가 중론.
대부분 'SRAAM 억까당하는 것도 아니고 AIM-9B 2발로 어떻게 9.7'이라는 반응이며, 본섭에서는 반영되어 BR이 내려가지 않겠냐는 추측이 우세했으며, 이후 데브서버가 진행되며 9.0BR로 내려왔다.
기본 도색은 N-274번기의 도색을 기반으로 했으며, 벨기에 미티어처럼 영국 느낌이 살짝 나는 녹색 도색이 특징.
8. 7랭크
8.1. ◎미라주 5BA
필요 RP | 260,000 | 가격 | 710,000 | 전환 훈련 비용 | 200,000 |
랭크 | VII | 최대속도 | 2,160 km/h | 상승 | 140.0 m/s | |||||||
BR | 10.3 / 10.3 / 10.3 | 한계속도 | 1,460 km/h | 선회 | 28.0 초 | |||||||
초당 투사질량 | 10.42 kg/s | 최대 상승한도 | 16,000 m | 이륙 거리 | 750 m | |||||||
무장 |
30mm DEFA 552A 기관포 × 2 (장탄수: 280 발) 플레어/채프 기만체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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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공중 표적용 |
AIM-9J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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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표적용 |
드롭 탱크 (1,700 리터) × 2 250 kg SAMP 25형 폭탄 × 10 400 kg SAMP 21형 폭탄 × 2 400 kg SAMP 21형 200 고항력폭탄(낙하산) × 2 250 kg SAMP 25형 200 고항력폭탄(낙하산) × 2 SNEB 23형 로켓 × 36 FZ49 로켓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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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벨기에 공군에서 주문했던 미라주 5의 바리에이션.
미라주 5A를 기반으로 미국제 항법장치들을 탑재한 물건으로, 대부분의 기체가 벨기에쪽 항공기 제작사인 SABCA에게 라이센스 생산되었으며, 프랑스쪽 기체인 미라주 5F와는 성능에서 소폭 차이가 있다.
미사일이 R.550 매직-1에서 AIM-9J로 교체되고, 미라주 3E처럼 60발의 기만체가 탑재된 대신, 폭장량이 소폭 줄어들고, 데브서버 기준 네셔처럼 탄도컴퓨터 기능이 날아갔으며, BR도 10.3으로 올라갔다. 10점대 구간에서 의미있는 무장은 아니지만, 유도무장인 노르드 AS-30도 삭제되었다.
기본 도색은 BA17번기의 도색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8.2. ◎F-104G
필요 RP | 300,000 | 가격 | 830,000 | 전환 훈련 비용 | 240,000 |
랭크 | VII | 최대속도 | 2,387 km/h | 상승 | 260.0 m/s | |||||||
BR | 10.3 / 10.7 / 10.3 | 한계속도 | 1,527 km/h | 선회 | 34.0 초 | |||||||
초당 투사질량 | 10.03 kg/s | 최대 상승한도 | 16,000 m | 이륙 거리 | 850 m | |||||||
무장 |
20 mm M61A1 기관포 × 1 (장탄수: 750발) 플레어/채프 기만체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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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공중 표적용 |
AIM-9E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J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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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표적용 |
1,000 lbs LDGP Mk 83 폭탄 × 3 401.4 kg BLU-1 소이탄 × 3 750 lbs M117 cone 45 폭탄 × 3 500 lb Mk 82 스네이크아이 고항력폭탄 (고항력 테일핀) × 3 500 lb LDGP Mk.82 폭탄 × 3 250 kg 마트라 25E 폭탄 × 3 70mm 히드라-70 M247 로켓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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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벨기에 공군의 F-104G 스타파이터.
벨기에 공군은 1963년부터 F-104G와 TF-104G를 운용했는데, 그 중 F-104G들은 미라주 5BA처럼 벨기에 항공개발사인 SABCA가 라이센스 생산된 버전이다. 이후 1983년까지 운용되다 퇴역했다.
성능적으로는 큰 틀에서는 독일에 있던 F-104G의 복붙이지만, 불펍이나 AS-30 노르드같은 유도무장을 달 수 없다.
기본 도색은 벨기에 공군 제10전술비행단 제31비행대대 '호랑이'에서 운용된 FX99번기의 1983년 F-104G 퇴역 기념 "잘가 104야" 도색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과부제조기로 악명높은 F-104긴 하지만 긴 시간 운용하면서 미운정이 든 모양인지, 우는 호랑이 얼굴도 같이 그려져있는 게 특징.
미사일 연구가 좀 골때린다. 기본적으로 사와E 2발을 주고, 사와B를 연구해서 사와 J를 뚫어야 하는 구조다.
9. 8랭크
9.1. ◎F-16A
벨기에 공군에서 도입한 F-16A.벨기에는 NATO 협력자로서 미국 이외의 국가중 가장 빠르게 F-16을 구매한 네 국가중 하나(벨기에/덴마크/노르웨이/네덜란드)로, F-16A/B를 합쳐 총합 160기의 F-16을 구매했다. 이들의 대다수는 앞에서 이미 언급되었던 SABCA이 라이센스 생산했다.
데브섭 기준 기체의 구현은 큰 틀에서는 다른 국가들에도 추가되어있는 F-16A A콘의 복붙인데, 차이점이 2가지 있다.
첫째는, 폭장을 장비할 때 AGM-65B 매버릭을 탑재할 수 있는 파일런에 재래식 폭탄을 달 경우, 90발의 추가 기만체 포드를 같이 탑재할 수 있게 구현되어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둘째는, 사와P/사와L을 사용하는 다른 A콘들과는 다르게 사와L/사와M이 탑재된다는 점이다. 그 중 후자는 보통 데브섭 이슈로 여겨지며 본섭에서는 사와P/사와L로 바뀔것으로 여겨지는 편이었으나, BR이 12.3으로 오르는 대신 사와M은 그대로 가져갔다. 탑 BR이 13.7로 확장되면서 BR이 13.3으로 변경되어 사실상 능동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탑방에 끌려다니기 일쑤여서 운용하기 매우 어려워졌다.
기본 도색은 위의 F-104G도 굴렸던 31비행대대의 FA-86번기의 도색을 그대로 갖고왔다.
9.2. ◎F-16AM
냉전의 열기가 줄어들고 평화분위기가 찾아오자 벨기에도 군축이 하고 싶었고, F-16의 운용 댓수를 줄여나가는 대신 MLU(Mid-Life Update) 수명연장 개량을 적용하여 F-16C/D와 동급의 항전장비를 갖추게 하였다. F-16AM 블록 15 MLU라고도 불린다.MLU 개량을 받은 F-16답게 기본 베이스는 이미 중국트리에 구현된 F-16A 블록 20 MLU처럼 개선이 되어있다. 레이더는 AN/APG-66(V)3으로 개량되었고, 기본 기만체 갯수도 60발에서 120발로 늘어났다.
그 외에도 C콘처럼 AIM-120A 암람도 6발 달 수 있고, LANTIRN(랜턴) 타게팅포드를 탑재하고 페이브웨이 유도폭탄의 운용도 가능하다. 벨기에 A콘처럼 폭탄을 달때는 90발짜리 추가 기만체 포드도 달 수 있다. 양쪽에 기만체 포드를 달면 기만체 총량은 300발. 여기에 MAW도 탑재가 가능하다보니 '가장 좋은 F-16은 프랑스가 갖고간다!' 하는 반응도 있는 편.
또한 AGM-65D 매버릭 6발 탑재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동안 아쉬웠던 프랑스의 CAS 성능까지 보완해주는[3] 가뭄의 단비같은 기체다.
기본 도색은 FA-123번기의 도색을 기반으로 했다.
[1]
운용한 항공기가 없기에 네덜란드, 벨기에 트리가 맞으나 공식 티저란에도 나머지 두 국기가 같이 등장하고 정식명칭도 베네룩스라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
[2]
에너지가 열세인 상태에서 허리케인의 기동을 따위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3]
미라주 시리즈에 달리는 PGM과 레이저 유도 노르드는 후연이 매우 잘 보여서 격추되기도 쉬웠으며 탑재 수량에도 아쉬움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