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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래 미국 트리의 F-104 스타파이터 라인업이였지만, 2020년 8월 27일의 업데이트 업데이트 내역 이후로 일부 육군항공대의 장비들이 옮겨오면서 요격기 트리로 개편되었다.2. 1랭크
2.1. P-26A-34 M2
P-26A-34 M2 P-26A-34 M2 Peashooter P-26A-34 M2 피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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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요격기 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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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P-26A-34 M2 | P-26A-33 | }}}}}}}}} |
랭크 | I | 최대속도 | 377 km/h | 상승 | 12.0 m/s | |||||||
BR | 1.0 (예비) | 한계속도 | 508 km/h | 선회 | 18.0 초 | |||||||
초당 투사질량 | 0.72 kg/s | 최대 상승한도 | 8,500 m | 이륙 거리 | 170 m | |||||||
무장 |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1 (장탄수: 200 발) 7.62 mm 브라우닝 기관총 × 1 (장탄수: 500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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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100 lb AN-M30A1 폭탄 × 2 |
리얼리스틱 모드 기준으로 작성
미국 유저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기체중 하나로, 12.7mm 기관총 한 정과 7.62mm 기관총을 달고 있는 저익 단엽기다.
미국의 다른 P-26들과는 다르게 12.7mm 기관총이 달려있어 화력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200발의 부족한 장탄수는 단점
2.2. P-26 계열
타 국가의 복엽기 포지션에 있는 미군 단엽기. 단엽기이나 사실상 복엽기나 다름 없다. 미군기답지 않게 가벼운 조종성에 운동성도 날렵하지만 같은 BR대의 상대 전투기들이 복엽기이긴 마찬가지다. 선회도 나쁘지 않고 운동성도 좋으나 동티어 복엽기들보단 선회가 아주 약간 떨어진다. 미군기답게 복엽기 포지션이면서 내구성은 다른 복엽기들보단 조금 더 낫다. 화력의 경우 같은 티어대에서는 평범한 수준. 기본폭장이 100 파운드짜리 폭탄 2개가 주어진다는 게 장점이다. 물론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지만 BR 1.0 이라는 것을 감안하자. 리얼리스틱에서 -G를 받을경우 엔진이 꺼지므로 주의. 물론 다시 복구되긴 하지만 긴박한 상황에서는 고려할 필요가 있다 .2.2.1. P-26A-33
P-26A-33 P-26A-33 Peashooter P-26A-33 피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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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요격기 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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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A-34 M2 | P-26A-33 |
P-26B-35 (필수 연구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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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공기와의 트리 연계 X) |
}}}}}}}}} |
필요 RP | 2,900 | 가격 | 700 | 전환 훈련 비용 | 200 |
랭크 | I | 최대속도 | 377 km/h | 상승 | 12.0 m/s | |||||||
BR | 1.0 / 1.0 / 1.0 | 한계속도 | 508 km/h | 선회 | 18.0 초 | |||||||
초당 투사질량 | 0.34 kg/s | 최대 상승한도 | 8,500 m | 이륙 거리 | 170 m | |||||||
무장 | 7.62 mm 브라우닝 기관총 × 2 (장탄수: 1,000 발) | |||||||||||
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100 lb AN-M30A1 폭탄 × 2 |
리얼리스틱 모드 기준으로 작성
평범한 1랭크 비행기다. P-26A-34와는 무장 차이밖에 없다.
"La Royale" 업데이트 전까지는 예비장비였으나, BF2C 고스호크가 추가되면서 예비장비 딱지를 빼앗겼다.
2.2.2. P-26B-35
P-26B-35 P-26B-35 Peashooter P-26B-35 피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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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요격기 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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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A-33 |
P-26B-35 (필수 연구 X) |
(해당 항공기와의 트리 연계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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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2,000 | 가격 | 2,100 | 전환 훈련 비용 | 600 |
랭크 | I | 최대속도 | 377 km/h | 상승 | 12.0 m/s | |||||||
BR | 1.0 / 1.0 / 1.0 | 한계속도 | 508 km/h | 선회 | 18.0 초 | |||||||
초당 투사질량 | 0.34 kg/s | 최대 상승한도 | 8,500 m | 이륙 거리 | 170 m | |||||||
무장 | 7.62 mm 브라우닝 기관총 × 2 (장탄수: 1,000 발) | |||||||||||
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100 lb AN-M30A1 폭탄 × 2 |
"La Royale" 업데이트 전까지는 예비장비였으나, BF2C 고스호크가 추가되면서 예비장비 딱지를 빼앗겼다.
3. 2랭크
3.1. P-400
P-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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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요격기 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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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공기와의 트리 연계 X) |
P-400 | P-38E | }}}}}}}}} |
필요 RP | 7,900 | 가격 | 10,000 | 전환 훈련 비용 | 3,000 |
랭크 | II | 최대속도 | 576 km/h | 상승 | 9.7 m/s | |||||||
BR | 2.7 / 2.0 / 2.0 | 한계속도 | 886 km/h | 선회 | 22.0 초 | |||||||
초당 투사질량 | 3.27 kg/s | 최대 상승한도 | 9,500 m | 이륙 거리 | 320 m | |||||||
무장 |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2 (장탄수: 540 발) 7.62 mm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4,000 발) 20 mm 히스파노 404 기관포 × 1 (장탄수: 60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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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500 lbs AN-M64A1 폭탄 × 1 |
업데이트 1.37에서 추가되었다.
초기형 P-39 에어라코브라를 기반으로 만든, 해외수출용 전투기. XP-39를 보고 마음에 들어했던 프랑스와 영국이 전투기가 급히 필요하자 주문했고, P-39D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영국에서 붙인 이름은 카리부(Caribou) I -> 에어라코브라(Airacobra) I/IA.
프랑스는 200대의 기체를 주문했다가 기체가 나오기도 전에 엘랑 해버리는 바람에 주문 분량을 전혀 인도받지 못했지만, 영국은 1941년 7월에 초기 물량을 받아보고 시제기와 확연히 달라진 성능탓에 실망을 금치 못했고, 잠깐 쓰다 치워버렸다. 그리고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도 2차 세계대전에 뛰어들게 되자, 영국에 아직 보내지지 않은 물량을 징발해 자국에서 잠깐 사용했는데, 자국 버전인 P-39D/E와 성능차가 있었기에 따로 분류하기 위해 P-400이라는 제식명을 받았다.
다른 P-39 에어라코브라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37mm M4 브라우닝 중기관포가 수출금지 대상이 되어 있었기에, 그 자리에 대신 20mm 히스파노 404 기관포를 탑재했다는 점. 프랑스의 대전기 저랭크 장비들에 탑재된 물건으로, 한발 한발의 펀치력은 37mm나 뒤에 열리는 '미스파노'로 불리는 미제 히스파노들보다 구리지만 과열도 조금 낫고 장탄수가 조금 더 많아 조금 더 안정적인 지속사격능력을 지니고 있다. 탄속도 좀더 빨라 맞추기도 좀 더 쉬운 편. 60발 드럼탄창을 사용하는 초기형이라 장탄수가 적다는 점은 아쉽다.
다른 부무장은 평이한 수준으로, 7.62mm 브라우닝 기관총은 장탄수가 4000발로 든든하지만 탄띠의 탄약 구성이 구린편이라 무예광 탄띠 말고는 물총을 쏘는 느낌이고, 50구경 M2는 좀더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기수에 구겨넣다보니 장탄수가 묘하게 적다.
기체의 비행성능은 암담한 수준인데, P-400은 P-39중에서도 극초기형인 P-39D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최대 출력 1000마력에 WEP 긴급출력을 땡겨도 1151마력밖에 나오지 않는 V-1710-35의 저열한 엔진성능때문에 고통받기 십상이다. 터보차저가 없으면 저고도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앨리슨 V-1710을 달고있는 기체답게 3,000m 이상으로 올라가면 급격하게 헐떡이는 엔진도 문제라면 문제. 하지만 고통스러운 비행성능을 감안했는지 리얼리스틱 BR이 2.0까지 내려와 BR대를 감안하면 못탈 수준까지는 아니다.
적은 장탄수의 준수한 무장과, 낮은 BR/랭크때문에 리얼리스틱보다는 아케이드에서 좀 더 애용되는 편. 저랭크에서는 아케이드를 돌리는 유저들도 많은편이고, 리얼리스틱에서는 탄약을 다 쏘면 무조건 비행장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아케이드에서는 히스파노 60발을 다 쏴버려도 공중에서 최단 13.3초만에 재장전이 완료되기 때문.
이후의 P-39/P-63들과는 조종성이 꽤 다른 편인데, 그 이유는 37mm 포를 20mm 히스파노로 바꾸면서 무게중심이 이동해 기체 밸런스가 불안정해진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P-400이라는 제식명은 최고속력이 '400mph'(약 640km/h)를 찍을수 있다고 광고했던 당시 벨 항공사의 캐치프라이즈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는데, 그보다는 라는 비야냥 담긴 농담이 조금 더 유명하다.
3.2. P-38 초기형 계열
요격기로 분류되며 리얼리스틱 공중전에서 공중스폰의 이점을 가진다.앨리슨제 V-1710을 달았지만 제대로 된 2단 슈퍼차저가 달려서 고고도 성능도 훌륭하다. 게다가 엔진이 하나 나가도 수평 비행을 유지할 수 있어, 기체가 반쯤 박살나도 적에게 더이상 공격을 받지 않는다면 살아 돌아올 확률이 높다. 그리고 두 엔진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아 토크가 상쇄된다. 시뮬레이터 유저라면 상당한 장점.
그리고 소위 미스파노라 불리는 AN/M2 20mm 기관포는 오리지널 히스파노와 다르게 신뢰성이 뛰어나고 기본 탄띠에도 연습탄, 생 예광탄같은 잡탄 없이 철갑예광탄과 고폭탄만 꽉꽉 차있어서 따로 탄띠를 연구할 필요도 없다.
넓은 날개 면적 덕분에 현실에서 독일기들을 제한적인 선회전으로 상대 가능했다는 것을 고증, 타국 중전투기보다는 선회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하지만 단발 전투기보다는 확실히 떨어지니 단발 전투기 상대로는 확실히 뒤를 잡을 수 있겠다 싶을 때나 선회하자. 플랩을 펼치면 더욱 선회가 좋아지지만, 에너지를 빠르게 잃게 되니 꼭 필요할 때 펼치자.
고속 기동성이 강점인 대부분의 미군기와 달리 고속에서 굳는 현상이 심각하다. L형을 제외한 모든 P-38에 해당되는 주의점으로, 급강하시 800km/h 를 넘지 않게 속도를 잘 조절해줘야 한다. 이 속도를 넘기는 순간 꼬리날개에 생기는 양력으로 인해 조종이 거의 불가능해지기 때문. 그나마 다이브 플랩이 달린 P-38L은 이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지만, P-38J까지는 사망 확정이다. 정 안된다면 아케이드 기준 랜딩기어 전개+착륙플랩을 펼쳐주어도 속도유지가 가능하긴 하다.
3.2.1. P-38E
P-38E P-38E Lightning P-38E 라이트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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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요격기 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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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0 | P-38E |
P-38G-1 (필수 연구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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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N-0 (P-38E에서 바로 연구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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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11,000 | 가격 | 38,000 | 전환 훈련 비용 | 11,000 |
랭크 | II | 최대속도 | 635 km/h | 상승 | 13.5 m/s | |||||||
BR | 3.0 / 3.0 / 3.3 | 한계속도 | 790 km/h | 선회 | 23.0 초 | |||||||
초당 투사질량 | 3.58 kg/s | 최대 상승한도 | 12,192 m | 이륙 거리 | 380 m | |||||||
무장 |
20 mm AN/M2 기관포 × 1 (장탄수: 150 발)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2,000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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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없음 |
첫번째 P-38로 요격기 스폰을 지니고 있어서 붐앤줌에 용이하다. 출력은 괜찮은 수준인데 과열이 심하기 때문에 조절을 잘 해야 한다.
20 mm 기관포 1문과 12.7 mm 기관총 4정에서 나오는 화력은 강력한 편이다. 기수 무장이라 맞추기도 쉽다.
BR 차이를 생각하면 P-38G가 훨씬 좋다. 0.3 BR 밖에 차이 안나는데다가 엔진 성능 부분에서 200마력식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3.2.2. P-38G-1
P-38G-1 P-38G-1 Lightning P-38G-1 라이트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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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요격기 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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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E | P-38G-1 |
P-63A-5 (P-38E에서 바로 연구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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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14,000 | 가격 | 55,000 | 전환 훈련 비용 | 16,000 |
<colcolor=#373a3c> 랭크 | II | 최대속도 | 660 km/h | 상승 | 18.0 m/s | |||||
BR | 3.3 / 3.3 / 3.7 | 한계속도 | 790 km/h | 선회 | 22.0 초 | |||||
초당 투사질량 | 3.58 kg/s | 최대 상승한도 | 12,192 m | 이륙 거리 | 380 m | |||||
무장 |
20 mm AN/M2 기관포 × 1 (장탄수: 150 발)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2,000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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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110 mm M8 로켓발사기 × 6 |
리얼리스틱 모드 기준으로 작성
라이트닝 시리즈 중 가장 추천할만한 기체이다. 공중스폰이 가능한데 상승력도 좋은 랭크 대비 분명한 성능 특성과 풀업시 5천원이 채 되지 않는 저렴한 수리비로, 미군 진영 제공권의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기체로 생각된다.
랭크 대비 높은 출력과 고공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쾌적한 운용이 가능하며 높은 출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선회능력을 얻을 수 있다.
맷집은 상륙정의 기총사격을 거의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이며 기수집중 무장을 통해 독일기를 상대로도 공대공 전투와 요격에 있어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한다. 기수는 장갑판으로 보호가 되어 있기에 조종사 생존성도 어느정도 좋은 편.
한쪽 엔진만으로도 고도와 속도를 넉넉히 유지할 수 있고 엔진 재시동이 빨라 한쪽이 마비되거나 양쪽 모두 손상되어도 번갈아가며 동작시켜 어렵지 않게 귀환할 수 있다. 엔진은 빠르게 식힐 수 있으며 자동 라디에이터 컨트롤(발열제어)이 장착되어 있다.
20mm 공대공 탄띠, 12.7mm 무예광 탄띠를 장착하고 Vertical Targeting을 활성화한 뒤 20mm 예광탄에 맞추어 사격하면 리드가 수월하고 적이 안심하다가 늦게 반응하는 효과를 같이 얻을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BR이 3.3으로 내려가 더욱 좋은 전투기가 되었다. 선회전은 웬만하면 돌지 않는 것을 추천하나 의외로 에너지가 있을 때는 날카롭게 돌아준다. 이건 확실히 뒤를 잡을 수 있다 싶을 때는 돌아도 괜찮다.
라이트닝 전 시리즈의 특징이지만 이 녀석은 특히 BR 대비 수직 기동력이 아주 뛰어난 기체이다. 좋은 상승력과 에너지 보존율의 조합으로 멋모르고 뒤 잡았다고 쫒아오는 백구들을 루프 기동으로 골로 보내줄 수 있다. 적에게 꼬리를 일부로 내어줘서 같이 상승해 적을 실속을 유도케 하여 꼬리는 잡는 헤머헤드 기동을 하기도 편하다.
3.3. P-39 계열
기체 안정성이 상당히 나쁘다. 실제 역사에서도 P-39의 비행성능은 악명이 자자했는데 대구경 기관포를 장비하기 위해 크랭크축으로 엔진을 동체 중앙에 달아놓은 결과 37mm의 안정적인 사격능력을 얻은대신 속도를 잃고 실속했을경우 기수가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그대로 수직낙하해버리는 치명적인 기체결함이 있었다. 그리고 선회시 기수가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저고도에서는 주의하지 않으면 추락할 수 있다.이 치명적인 문제는 P-39의 개량형 P-400에서도 해결되지 못했다가 후기형 모델에 와서야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한편 P-39의 장점은 상승력이 뛰어나고 저공 비행시 안정적으로 출력을 뽑아주며 강력한 20mm~37mm 기관포를 장착하고 있어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생존성도 좋은데, 기본적으로 미군기답게 튼튼할 뿐만 아니라 기체 구석구석에 방탄유리와 강판을 배치해 중요 부위들의 방호력이 뛰어나다. 소련의 야크 시리즈와 비슷하게 운용하면 된다.
하지만 1단 슈퍼차저의 한계로 저고도를 벗어나 4,000m 이상 상승하게 되면 엔진의 성능이 참담해진다.
이 문제는 앨리슨제 V-1710 엔진을 단 비행기의 대부분이 해당된다. 다만 개량형인 P-63은 그나마 나은 편.
참고로, 2번 번호키 또는 왼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대구경 탄이 발사되고, 1번 번호키 또는 왼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소구경 탄이 발사되는데, 여기서 대구경 탄 발사 버튼은 유지하되 소구경 탄 발사 버튼을 마우스 휠 키 등으로 교체해 주면 대구경 탄과 소구경 탄을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다.
리얼리스틱 지상전에서 CAS용으로도 써도 좋다. 37mm 기관포에 지상 표적용 탄띠를 넣으면 그 티어 중형전차들을 쉽게 갉아먹을 수 있다. 그리고 리얼리스틱 지상전은 저고도 싸움이 대부분이므로 1단 슈퍼차저의 고고도 성능 문제도 일어날 일 없다.
3.3.1. P-39N-0
P-39N-0 P-39N-0 Airacobra P-39N-0 에어라코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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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요격기 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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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0 | P-39N-0 |
P-39Q-5 (필수 연구 X) |
|||
P-38E (P-39N-0에서 바로 연구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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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ll | 최대속도 | 641 km/h | 상승 | 14.9m/s | |||||
BR | 3.3 / 2.7 / 3.0 | 한계속도 | 886 km/h | 선회 | 18.0 초 | |||||
안전 상승각 / 속도 | 약 도 / km/h (WEP 제외) | |||||||||
무장 |
37mm M4 기관포×1 (장탄수: 30 발)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2 (장탄수: 400 발) 7.62mm 브라우닝 기관총×4 (장탄수: 1,200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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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114mm M10 로켓발사기×6 |
37mm M4 브라우닝 중기관포를 주력 무기로 탑재한 독특한 전투기로, 강력한 순간 화력과 빠른 속도가 장점이다 . 이러한 무기를 탑재하였기에 폭격기 요격이 쉽고 사격이 능숙하다면 공중전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중저고도 한정이긴 하지만 스핏파이어 정도는 쉽게 따돌릴 수준으로 빠르며, 선회력도 미군기답지 않게 좋은 편이다(부품을 모두 연구할 시 18초). 중저고도를 비행하며 적 항공기와 교전하면 된다. 에어라코브라 계열 중에서는 제일 추천할만한 기체.
단점은 고도 3500미터 이상에서는 1단 과급기의 한계 때문에 비행 성능이 좋지 않으며 시속 600km 이상의 속도에서부터는 조종 계통이 둔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7.62mm 기관총은 화력이 많이 약하다. 그래도 꼬리를 확실히 잡고 진득하게 퍼부어 주면 죽긴 죽기 때문에 주무장 잔탄이 없을 때 재보급을 받으러 가기 전 얼른 적을 마무리하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
그리고 37mm M4 기관포는 과열이 매우 빠르게 된다. 한 4발 정도 쏘면 탄이 퍼지기 시작하며 6발 정도 쏘면 과열된다.[1]
고도상승도 동티어 미국기보다 좋다. 빠르게 상승하여 37mm로 폭격기들을 쓰다듬어 주자.
여담으로, 노즈기어가 생각보다 튼튼하다. 150kph에 -20도 근처까지는 버틴다. 오히려 비행기가 튕겨오를 정도.
태평양 맵이나 맵 구조상 항공모함밖에 없는 맵이 걸렸을 때 M4 기관포의 큰 반동을 역으로 이용해 항모 착륙을 그나마 쉽게 할 수 있다는 작은 장점이 있다. 게다가 랜딩기어도 튼튼하고 노즈기어 방식[2]이기에 P-40 워호크같은 비행기보다 항모 착륙이 쉽다.
2022년 5월 19일 패치로 리얼리스틱 BR이 2.7로 내려갔다. 저고도 성능으로만 따지면 4.7 기체들에 비비는 흉악한 기체인 주제에 2.7까지 내려온 이유는 불문이다. 기총의 높은 사격 난이도와 순간 선회력의 부족함을 감안해도 절대 2점대에서 놀고 있을 성능이 아니다.
3.3.2. P-39Q-5
P-39Q-5 P-39Q-5 Airacobra P-39Q-5 에어라코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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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N-0 | P-39Q-5 |
P-38E (XM-803에서 바로 연구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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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ll | 최대속도 | 602 km/h | 상승 | 14.4m/s | |||||
BR | 3.7 / 2.7 / 3.3 | 한계속도 | 886 km/h | 선회 | 18.0 초 | |||||
안전 상승각 / 속도 | 약 도 / km/h (WEP 제외) | |||||||||
무장 |
37mm M4 기관포×1 (장탄수: 30 발)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4 (장탄수: 700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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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114mm M10 로켓발사기×6 |
P-39N 에어라코브라와 마찬가지로 주력 무기는 37mm M4 브라우닝 중기관포이지만 주익에 7.62mm 기관총 4정 대신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2정을 장착하여 화력과 관통력이 개선되었다. 또한 114mm 로켓발사기 6문을 장착할 수 있어서 대전차 공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한 기체 중량 증가로 비행 성능이 감소했다. 최대 속도가 대략 30km/h 정도 차이가 나며, 상승률이나 선회력도 P-39N보다 안좋다.
4. 3랭크
요격기 트리는 이 랭크부터 제대로 된 과급기가 달린 비행기들이 등장해, 고고도 전투가 가능해진다.4.1. P-63A-5
P-63A-5 P-63A-5 Kingcobra P-63A-5 킹코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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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E (P-38G-1 연구를 생략했을 경우) |
P-63A-5 | P-63A-10 | |||
P-38G-1 (필수 연구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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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lll | 최대속도 | 640 km/h | 상승 | 19.6m/s | |||||
BR | 3.7 / 3.3 / 3.7 | 한계속도 | 887 km/h | 선회 | 21.0 초 | |||||
안전 상승각 / 속도 | 약 도 / km/h (WEP 제외) | |||||||||
무장 |
37mm M4 기관포×1 (장탄수: 30 발)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4 (장탄수: 1,040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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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500 lbs 폭탄×1 |
3랭크 기체로 앞의 P-39Q-5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속도와 기동성이 크게 상향되어 플랩조절을 해가면서 격투전 수행이 가능하다.
엔진음은 RPM이 현저하게 낮은 것처럼 들리지만 실제 가속이나 상승력은 오히려 좋으며, 심지어 기관포의 반동도 감소되었다. 12.7mm 기관총 4정으로 교체되었기 때문에 M2 다 쓴 뒤에 콩알탄 M1919로 싸워야 하는 일은 없다.
4.2. P-63 계열
P-39 에어라코브라와는 다르게 동체 확장 후 제대로 된 2단 터보차저를 장착해 고고도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하지만 여전히 멀린 엔진 보다는 살짝 떨어지니 주의. 고고도보다는 저고도에서 제 성능을 낸다.주의사항: 헤드온을 주의할 것. 일단 동체 한가운데 있는 기관포이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1~2발 정도는 탄도가 곧을 정도로 정확도가 아주 조금 오른다. 그래도 다른 20mm대 기관포보다는 효율이 떨어져서 헤드온은 리스크가 큰 편이다. 연사 속도도 느리고 잘 맞지도 않는다. 물론 37mm를 적에 맞추기만 한다면 정말 운이 없지 않는 한 적을 한방에 차고로 보내버릴수 있다.
점사하는 게 중요하다. 무턱대고 난사하다가는 반동때문에 맞지도 않고, 탄이 걸려서 화력이 반토막날 수 있기 때문. 다만 기체능력은 이전 버전인 에어라코브라보다 매우 개선되었고, 특히 최대속도가 매우 증가하였다. 후기모델의 경우 풀업시 라이트닝보다 조금 못 미치는 최고속도를 보여준다. 기체안정성은 보통정도이며 기체가 흔들거리는 현상도 보통 정도로 무난하게 굴릴 만한 기체.
그리고 선회전으로 싸워 볼 만한 기종들이다. 최대 약 20초의 선회시간을 보인다.[3][4][5] 미군기라고 선회전을 걸려는 초짜들에게 빅엿을 선사해 줄 수 있다. 37mm 대형 기관포나, 높은 선회능력등 이전의 미군기와는 정반대의 능력치를 보여주는 기종들. 거기에 미군기 특유의 특성[6]도 건재하다.
사격술만 좋다면 37mm로 일격에 적을 천국으로 보내버릴 수 있기에, 앵벌력이 더욱 극대화 될 수 있다. 타 기체들에 비해 기동성이 좋은 편이므로 저고도 난전에서는 타 기체에 비해 확실한 승기가 있다.
또한 폭격기 시점에서는 구축전차 한대가 날아오는 듯한 공포가 느껴진다.
공중전만 벌일 생각이라면 37mm 탄종은 HEFI-T만 쓰자. AP탄은 공중전에서 효율이 낮다.[7] 다만 AP-T탄으로 소형 특화점과 중형 전차[8]를 격파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장의 상황에 따라서 적절히 골라서 플레이하면 된다.[9] A-10부터는 모든 탄띠에 철갑탄이 생겨 탄씹 현상이 심하기에 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4.2.1. P-63A-10
필요 RP | 40,000 | 가격 | 150,000 | 전환 훈련 비용 | 44,000 |
랭크 | III | 최대속도 | 650 km/h | 상승 | 22.2 m/s | |||||||
BR | 4.0 / 4.0 / 4.7 | 한계속도 | 803 km/h | 선회 | 23.0 초 | |||||||
초당 투사질량 | 4.05 kg/s | 최대 상승한도 | 12,200 m | 이륙 거리 | 289 m | |||||||
무장 |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900 발) 37mm M10 기관포 × 1 (장탄수: 58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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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500 lb AN-M64A1 폭탄 × 3 500 lb AN-M64A1 폭탄 × 2 500 lb AN-M64A1 폭탄 × 1 |
3랭크 킹코브라 자매중 둘째, P-39의 37mm M4 기관포를 그대로 쓰던 P-63A-5와 다르게 기관포를 M10으로 교체했으며, 그로 인해 연사력이 살짝 오르고 장탄수도 58발로 거의 2배가까이가 되었다. 또한 V-1710-93 엔진에 물 분사 장치를 장착해 WEP 출력이 늘어났다. 제한 시간은 15분.
그리고 이 기체는 500 파운드 폭탄을 3발 장착 가능하기에 그럭저럭 폭격 앵벌도 가능한 상황이다. 스펙상의 상승력은 미묘하지만, 실제로 몰아보면 같이 매칭되는 머스탱, 썬더볼트보다도 우수한 상승력을 보여준다. 미 육군항공기의 프롭기 중에선 상승력은 탑클래스.
기본도색이 노란색으로 보기 참 뭐하다. 스킨 이름도 Target.(표적기 도색) USAAF(미 육군항공대) 도색은 반짝반짝 은색이다. 역시 시인성이 높다. 이렇게 된 이유는 사실, 이 기체가 미 육군 항공대에서 사격 훈련 목표물로 쓰였기 때문이다. 정 안되겠다 싶으면 유저스킨을 다운받아 쓰자.
훈련때 진짜 기관총탄을 쏜 건 당연히 아니고, 표적기가 이리저리 도망다니면 훈련기는 그 뒤를 따라다니면서 빈 총의 격발기만 당겨댔다. 하지만 가끔 연습탄도 쐈다는 듯. P-63 문서 참조. 근데 하필 그 연습탄이 배기구 등으로 들어가서 조종사가 탈출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한다. 은색 간지 정규 도장은 C-5형은 없고 A-10에만 있다.
1.37 패치에서는 미군 중티어 프롭기의 끝판왕이며 알파이자 오메가. 특별히 모난 곳 없는 팔방미인이다. 엔진 이젝션 업글시 상승률이 2배 가까이 오르는 이상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엄청난 상승률을 보이며 에어라코브라 시리즈의 문제였던 느린 속도도 많이 개선되었다. 폭탄도 달 수 있지만, 로켓은 안달리기에 뭔가 아쉽다.
1.39 패치에서도 미군기 중에서 발군의 상승력을 보여주었다. 아케이드 기준으로 리스폰 후 맘먹고 상승을 하면, 맵의 반절을 지나기도 전에 폭격기 리스폰 고도나 순항 고도를 따라 잡는다. 어차피 리얼이나 아케나 6000~7000m 이상에서의 고공전은 잘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코브라 시리즈에 문제점인 고고도에서 맛탱이가 가는 엔진은 큰 상관이 없다. 문제는 이쪽이 쓰는 37mm는 소련제 37mm( Yak-9T가 쓰는)보다 명중률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래도 58발의 넉넉한 장탄수 덕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유저라면 전투기 잡는데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다만 근접해야 맞추기가 쉬울 뿐.
기본 도색은 바나나같은 노랑색의 표적기 도색으로, 42-69654번기의 도색을 기반으로 했고, 공대공 킬로 300점(뱅리얼 60킬)을 달성시 42-70255기의 은갈치 느낌인 미 육군항공대 도색을 해금할 수 있다. 그 외에 가이진 마켓에서 42-69654번기의 오렌지색 'IL76' 표적기 위장을 구매할 수 있다.
4.2.2. P-63C-5
필요 RP | 40,000 | 가격 | 150,000 | 전환 훈련 비용 | 44,000 |
랭크 | III | 최대속도 | 663 km/h | 상승 | 21.7 m/s | |||||||
BR | 4.0 / 4.0 / 4.7 | 한계속도 | 803 km/h | 선회 | 23.0 초 | |||||||
초당 투사질량 | 4.05 kg/s | 최대 상승한도 | 12,500 m | 이륙 거리 | 289 m | |||||||
무장 |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900 발) 37mm M10 기관포 × 1 (장탄수: 58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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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500 lb AN-M64A1 폭탄 × 3 |
3랭크 킹코브라의 마지막 기체.
A-10의 엔진을 교체해 고고도에서 좀 더 나은 성능을 가졌다. 저고도 기동성이 둔해졌고 해수면에서 최대 속도가 느려진 대신 3km 이상의 고도에선 A-10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중저고도 난전 위주로 운용하고 싶다면 A-10, 붐앤줌 위주로 플레이하고 싶다면 C-5를 고르면 된다.
기본 도색으로는 43-10972번기의 흰색/노랑색 줄무늬 표적기 도색이 주어지는데, P-63A-10과는 다르게 은색 정규도색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줄무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유저스킨을 찾아보거나 프랑스 트리의 물건을 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
4.3. P-38 후기형 계열
P-38 후기형 기체들. 초기형에 비해 무장과 고고도 성능 부분에선 별 차이가 없어 보이나 엔진 개선과 장갑판등 기체 강도 개선 등이 이루어지고, 2차대전 후반 미군기 특유의 미도색 위장도 적용된다. 또한 주 무장인 M2 기관총의 탄띠가 신형으로 바뀌어 화력이 더욱 좋아졌다.또 BR이 올라 전투기들의 전투 고도가 올라갔으니 P-38의 고고도 성능이 되려 빛을 발휘한다.
4.3.1. P-38J-15
P-38J-15 P-38J-15 Lightning P-38J-15 라이트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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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46,000 | 가격 | 155,000 | 전환 훈련 비용 | 45,000 |
<colcolor=#373a3c> 랭크 | III | 최대속도 | 693 km/h | 상승 | 19.6 m/s | |||||
BR | 4.0 / 4.3 / 4.0 | 한계속도 | 790 km/h | 선회 | 21.5 초 | |||||
초당 투사질량 | 3.63 kg/s | 최대 상승한도 | 12,192 m | 이륙 거리 | 332 m | |||||
무장 |
20 mm AN/M2 기관포 × 1 (장탄수: 150 발)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2,000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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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110 mm M8
로켓발사기 × 6 500 lb AN-M64A1 폭탄 × 2 |
G형의 개량형으로 G형과 비교해서 제일 큰 차이는 폭장이 가능하게 되었고 엔진 성능이 크게 올라갔으며 G슈트를 연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조종석에 방탄판들을 추가해서 조종사 생존성이 좋아졌다.
라이벌인 Bf 109는 선회력이 둔해지기 시작해 G-2와 동등하게 선회전이 가능하며, 당연히 Fw 190은 손쉽게 털어먹을 수 있다. 훌륭한 상승률과 요격기 스폰 덕분에 Bf 109보다 기본 1,000미터에서 1,500미터는 위에서 시작한다.
고도에서 급강하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절대로 800 km/h를 넘어서면 안 된다는 점이다. P-38이 고속 영역에 돌입하면 꼬리 날개에 양력이 생겨 조종이 안 되기 때문이다. 살짝이라도 넘는 순간 수습이고 뭐고 조종간이 아에 먹통이 되어버려서 그냥 지면에 추락하게 되니 조심해야 한다. L형에 다이브 브레이크가 생긴 큰 이유이다.
강력한 20 mm 기관포와 좋은 상승력, 그리고 빠른 가속력은 어디 안 가서 요격기 스폰을 받아서 높이 날아올라 폭격기를 손쉽게 요격할 수 있으며, 추축국 기체 상대로 쉽게 고도 우위를 잡을 수 있고 더욱더 강력해진 엔진과 과급기 때문에 고고도에서 추축국 전투기들을 농락할 수 있다.
사소한 단점으론 조종석 양옆에 연료 탱크는 물론, 날개에도 연료탱크가 생겨서 불이 붙을 확률이 좀 올라갔다. 그러나 제로처럼 날개 전체에 있는 게 아니라 앞 부분에 조금 늘어난 정도. 그래도 워 썬더에서 연료 탑재량이 애프터버너 있는 전투기만 신경쓰이고 나머지는 불 잘 붙는 무게추에 불과한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또 날개의 연료탱크는 날개보가 안 가려주는지라 헤드온 시 재수가 없으면 불이 붙을 수도 있다.
4.3.2. P-38L-5-LO
P-38L-5-LO P-38L-5-LO Lightning P-38L-5-LO 라이트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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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71,000 | 가격 | 260,000 | 전환 훈련 비용 | 74,000 |
<colcolor=#373a3c> 랭크 | IV | 최대속도 | 690 km/h | 상승 | 19.3 m/s | |||||
BR | 4.7 / 4.7 / 4.7 | 한계속도 | 790 km/h | 선회 | 22.0 초 | |||||
초당 투사질량 | 3.58 kg/s | 최대 상승한도 | 12,192 m | 이륙 거리 | 332 m | |||||
무장 |
20 mm AN/M2 기관포 × 1 (장탄수: 150 발)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2,000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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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500 lbs AN-M64A1 폭탄 × 2 127 mm HVAR 로켓 × 10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4 |
라이트닝의 최후기 버전으로 J형과 장갑과 연료탱크, 무장은 그대로지만 라이트닝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고속 굳음 문제와 급강하 굳음 문제, 둔한 롤링이 해결된 완전판이다.
유압 조종 계통을 달아 롤링이 아무 매끄럽게 돌아가며 제트기도 아닌 녀석이 배력장치 부품 연구가 가능한데 연구하고 나면 고속 롤링 성능이 매우 훌륭해진다. 또 쌍발기 치고는 선회력이 동급의 Bf 109 G-6를 능가할 정도로 좋은 편이다. 그리고 P-38이 그랫듯이 기체 내구도는 미국 비행기가 대부분 그렇듯이 튼튼하다. 500파운드 폭탄 2개나 HVAR 로켓을 달 수 있어 CAS 용도로 쓸 수도 있다.
정규 라이트닝 중에 다이브 플랩이 유일하게 장착되어 있다. 덕분에 급강하도 마음 놓고 할 수 있으며, 보조 무장으로 M2 브라우닝 기관총 4정을 달수가 있어 썬더볼트급 화력 + 20mm 기관포 라는 훌륭한 화력을 보여줄수가 있다. 그러나 달면 기체 성능이 약간 저하되므로 취향에 따라 달면 된다.
사소한점으론 L형에 새로이 앨리슨 엔진은 마력은 그대로지만, 터보 슈퍼차저를 개선[11]했기에 고고도 성능이 좀 더 좋아졌다.
5. 4랭크
5.1. F-82E
F-82E F-82E Twin Mustang F-82E 트윈 머스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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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카탈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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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82,000 | 가격 | 240,000 | 전환 훈련 비용 | 68,000 | |||||
<colcolor=#373a3c> 랭크 | IV | 최대속도 | 742 km/h | 상승 | 18.7 m/s | ||||||
BR | 5.0 / 5.3 / 5.0 | 한계속도 | 854 km/h | 선회 | 27.0 초 | ||||||
초당 투사질량 | 5.2 kg/s [12] | 최대 상승한도 | 11,600 m | 이륙 거리 | 450 m | ||||||
무장 | 12.7mm M3 기관총 × 6 (장탄수: 2,400 발) | ||||||||||
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500 lbs AN-M64A1 폭탄 × 2 1,000 lbs AN-M65A1 폭탄 × 2 2,000 lbs AN-M66A2 폭탄 × 2 127mm HVAR 로켓 × 10 12.7mm M2 기관총 × 8 (장탄수: 3,200 발)[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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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패치로 추가된 P-51의 괴작 파생형으로, 간단히 말해 머스탱 두 대를 이어 붙인 형태다. 막대한 연료 탑재량을 바탕으로 태평양 전쟁에서 B-29를 처음부터 끝까지 호위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일본이 항복하여 태평양 전쟁에는 투입되지 못하였으며, 한국 전쟁에 투입되어 최초의 공대공 격추 기록을 세웠고 야간 전투 및 장거리 호위, 정찰용으로 사용되었다. 이 때가 프로펠러기에서 제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1년 가량의 짧은 기간만 운용되고 퇴역하였다.
머스탱 2기를 이어 붙인 이유는 항속거리의 증가였다. 이른바 출퇴근 전투기로 일본에서 이륙하여 한국에다 공격하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었다고 한다. 다만 워썬더에선 기동성 때문에 어차피 거의 모든 항공기가 최소 연료를 넣는지라 항속거리는 별 의미가 없고, 오히려 연료탱크가 커져서 불이 더 잘 붙는 단점이 생겼다.
조종사가 양측 동체 모두에 위치해 있어 처음 보면 시뮬에서 어떻게 쓰일까 하는 의문점이 들지만 결과적으로 왼쪽 조종사 시점으로 운용한다.[14] 당연히 한쪽이 파일럿킬이 나도 나머지 한쪽으로 전투가 가능하다.
WEP에는 12분 시간 제한이 있다.
무장은 M3 기관총 6정이 중앙 연결부 날개에 위치하고 있으며, 업그레이드 시 8정을 건포드 형태로 추가로 부착할 수 있다. 장탄은 1문당 400발이다. 폭장은 500파운드, 1000파운드, 2000파운드 폭탄 2개 혹은 HVAR 로켓 10발을 장착 가능한데, 폭장과 건팩의 동시 장착은 불가능하다.
M3 6문 + M2 8문에서 나오는 분당 13,200발[15], 초당 220발[16]이라는 어마어마한 투사량과 50구경의 높은 발화율, 빠른 탄속 덕분에 적보다 훨씬 먼 거리부터 쏘기 시작해서 아예 공간 전체를 탄환으로 메워버릴 수 있는데다가 롤링도 매우 빨라서 이 기체를 무적의 헤드온 머신으로 만들어준다. 그 화력 좋다는 Fw 190 A-8도 한 수 접고 들어갈 정도. 다만 이런 엄청난 연사속도 때문에 5600발에 달하는 장탄량도 금방 소진할 수 있으니 무턱대고 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예전에는 저랭크 전투기만도 못한 최대 속도와 모자란 엔진 출력으로 쓰레기 취급을 받았으나, 건팩 추가와 함께 출력과 상승률이 상당히 버프되어 무리 없이 적 폭격기를 따라잡을 수 있기 때문에 요격기로 굉장히 유용하다. 특히 일반적인 항공기로는 요격이 힘든 Ju 288 C도 트윈 머스탱이 멀찍이부터 탄막을 뿌리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기체가 걸레짝이 되다 불이 붙고 떨어지게 된다. 1.5 km 이상 거리부터 적당히 뿌려줘도 워낙 투사량이 많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 피해가 계속 누적되게 된다. 허나 건포드를 장착할 시 성능 저하가 확연히 체감된다는 걸 알아두자.
또한 1.51.8.22 패치로 러더 반응이 Fw 190을 능가할 정도로 환상적으로 변해 사격각을 잡기가 엄청나게 편해졌다. 다만 충분하지 못한 선회력, 에너지 보존율과 후방기총의 부재로 선회전은 절대 치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혹여나 6시를 잡히게 된다면 빠른 속도를 이용해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건팩을 장착하지 않았을 경우 해수면에서 무려 658 km/h를 기록하기 때문에 사실상 따라올 수 있는 기체가 없다.
1.61패치로 P-47N-15가 대신 들어오고 4랭크 머스탱 라인 맨 밑에 자리하였다가, 2020년 8월 27일 패치에서 P-51 후기형 폴더에서 독립하였고 2021년 8월 23일 경제 패치로 요격기 트리로 이동하였다.
6. 5랭크
6.1. F-80 계열
초기 제트기들 중 제일 밸런스가 잡혔다고 할 수도 있는 기체. 가속, 선회, 에너지 보존 등등 모두 평균적이다. 다만 무장은 머스탱의 50구경 6정과 같으며, C형에 가서야 개선된다. 그래도 기수에 몰려있는 형태라 맞추기는 쉬운 편. 초기 제트기 치고는 선회력이 나쁘지 않지만, 선회전은 되도록 하지 말고 붐앤줌이나 힛앤런 등을 하자. 로켓과 폭탄을 달 수 있어 CAS용으로도 쓸만하다. 다만 트레이드 마크인 윙팁 연료탱크는 없다.모든 초기 제트기들이 그렇듯이, 이륙한 후 바로 고도를 올리는 게 아닌 한동안 수평 가속을 한 후 올려줘야 편하다.
6.1.1. F-80A-5
F-80A-5 F-80A-5 Shooting Star F-80A-5 슈팅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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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요격기 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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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86,000 | 가격 | 350,000 | 전환 훈련 비용 | 100,000 |
<colcolor=#373a3c> 랭크 | V | 최대속도 | 882 km/h | 상승 | 23.6 m/s | |||||
BR | 6.7 / 7.0 / 7.0 | 한계속도 | 990 km/h | 선회 | 23.0 초 | |||||
초당 투사질량 | 3.33 kg/s | 최대 상승한도 | 12,500 m | 이륙 거리 | 950 m | |||||
무장 |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6 (장탄수: 1,800 발) | |||||||||
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1,000 lbs AN-M65A1 폭탄 × 2 127 mm HVAR 로켓 × 8 |
1.39 때 추가된 제트기. 그 BR대에서 좋은 편에 속하는 고속 선회와 좋은 에너지 보존률과 빠른 수평 가속이 장점인 기체다.
단점으로는 상승각을 15도로 잡아도 300km/h에 턱걸이하는 나쁜 상승력과 브라우닝 M2 6정의 순간 화력 부족, 약간 둔한 롤링 반응성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적기를 상대할 때는 정석적인 붐앤줌이나 좋은 에너지 보존률과 수평 가속력을 바탕으로 에너지를 모아뒀다가 에너지 트랩을 걸어 따라온다면 그대로 에너지 파이팅을 해서 격추하고 따라오지 않고 도주한다면 장점인 고속 선회를 이용해 바로 선회해서 6시를 잡는 식으로 상대하는 것이 추천된다.
연료는 최소 연료(9분),탄띠는 소이탄이 많은 다목적 탄띠를 추천한다. 초기 젯방에서는 대부분의 게임이 10분 내로 끝나거나 끝나지 않았더라도 적기가 한둘밖에 남지 않아서 충분히 재보급 가능한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이후 잠수함 패치로 7.7과의 분리매칭이 없어져, 운이 나쁘면 8.0 비행기들을 만나게 됐기에 빛이 바랬다.
특이하게도 무장이 고증(M3 중기관총 6정)과는 다른 M2 중기관총 6정이다.(다만 2차대전 시기에 생산된 극초기형 슈팅스타라면 M2를 단 게 맞다.)
6.1.2. F-80C-10
F-80C-10 F-80C-10 Shooting Star F-80C-10 슈팅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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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99,000 | 가격 | 390,000 | 전환 훈련 비용 | 110,000 |
<colcolor=#373a3c> 랭크 | V | 최대속도 | 903 km/h | 상승 | 25.2 m/s | |||||
BR | 7.3 / 7.7 / 7.7 | 한계속도 | 990 km/h | 선회 | 24.0 초 | |||||
초당 투사질량 | 3.33 kg/s | 최대 상승한도 | 12,500 m | 이륙 거리 | 850 m | |||||
무장 |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 × 6 (장탄수: 1,800 발) | |||||||||
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
1,000 lbs AN-M65A1 폭탄 × 2 127 mm HVAR 로켓 × 8 |
미 육군항공대 트리 2번째 제트기. 무장은 기수 집중형 M3 기관총 6정이라 나쁘지 않은 편이며 비행 성능 역시 비슷한 레이팅대의 초기 제트기들과 비교하자면 좋은 편. 선회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워낙에 속도와 가속이 빨라서 커버가 가능하다.
BR 해택을 많이 보는 기체로 상대방은 죄다 프롭기로 채워진 방이 걸리기도 했으나 1.45 크리스마스 패치로 아케이드 BR이 7, 리얼/시뮬은 7.3으로 오르는 너프를 먹었다.
물 분사식 WEP이 있다. 사용하면 추중비가 엄청나게 오르지만, 100초 제한시간이 있으니 아껴서 쓰자.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에어브레이크가 달렸다.
원래 위의 F-80A와 동일한 폭장을 가지고 있었으나, 패치로 폭장량이 고증화되어 웬만한 중형 폭격기에게도 밀리지 않는 폭장량을 가지게 되었다.
BR 분리매칭이 없어진 이후 BR 7.0의 초기 제트기들을 상대로 싸울 수 있게 되어 준수한 비행기였으나, 패치로 세이버들과 MiG-15들이 8.3으로 내려오면서 툭하면 8점대에 끌려가는 신세이다. 가급적이면 넘기는 것이 좋다.
7. 6랭크
7.1. F-104 계열
미 공군의 마하2 요격기 폴더.F-104는 미 공군 소속이므로 이론상으로는 육군 전투기 라인에 들어가는 게 원칙이었겠지만, 출시 시점이던 "Starfighters"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요격기 트리가 신설되었다.
미 공군에서 직접 운용하기 보다는 수출을 많이 한 기체인 만큼, 미국 트리에 구현된 초기형 기체들의 성능은 타국의 10.3~11.3 후기형 스타파이터들보다 쳐지는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추가시점에서는 후기형 스타파이터들과 BR차이가 별반 나지 않아 지뢰 취급을 많이 받곤 했다. 대신 잡다한 장비들이 덜 달려서 기체가 더 가볍기 때문에, 추중비 자체는 미국의 F-104A/C가 타국의 10.7BR F-104G까지는 우세를 점하는 편이다.
스타파이터의 장점은 단발 엔진이긴 하지만 태생이 요격기인 물건답게 J79의 미친듯한 압도적인 추력으로 가속과 상승률은 특히 돋보적일 정도로 뛰어나다.[17] 그 덕에 높은 고도를 빠르게 선점할 수 있으며, 고속에서의 에너지 유지율이 뛰어나고 또한 전장을 이탈하던지, 도주를 하거나, 에너지를 회복한다던지 하는 부분에서 엄청 빠른 편이다. 그리고 짜리몽땅한 날개 덕분인지 롤링이 상당히 빠른편이다. 한계속도도 IAS 1,527km/h 으로 인근 BR대 기체중에서는 굉장히 높은 편으로, 자탑에서는 하강도주하며 적을 떼어내는 방법도 유효하다.
또한 기본 무장인 M61 벌컨의 명성[18]은 말할 것도 없다. 제트기 격추 시키기에 좋은 만능 무장으로 연사력, 파괴력, 탄도등 흠 잡을 것이 없다. 또 벌컨포 탄환수는 640발인 팬텀 E에 비해서 750발이 들어가 탄 걱정도 덜하다. [19] 그와 별개로 스타파이터의 레이더는 상당히 좋은 물건으로서 시대가 시대다 보니 펄스 도플러 레이더 같은 물건은 아니지만, 넓은 탐지각과 사거리를 갖고 있다.
이렇게 속도에 모든것을 올인한 기체라 고고도 고속성능은 우월하지만 고속성능을 갖추기 위해 희생한것이 있는데, 바로 선회다. 선회는 상당히 구린 편이다. 특히 저속에서는 웬만한 쌍발 폭격기 못지 않은 선회력을 보여주며 고속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여전해서 중 전투기를 모는듯한 선회력을 자랑한다. 남들이 고속에서 9G~12G 하중경고가 뜰때, 이 녀석은 끝까지 당겨도 8G 정도로 그치는 저력을 보여준다. 그래도 선회가 구린만큼 속도도 그만큼 잘 안 떨어지고 가속 자체가 좋은 전투기라 막굴려도 천음속영역에서 자주 보낼테니 저속에서의 참혹한 성능은 체감이 잘 안될 수 있다. 아무튼 이 녀석으로 선회전은 절대로 굴리면 안되며, 특히나 저속에선 선회를 하면 속도와 에너지가 처참하게 박살나니 자제해야 한다.
스타파이터를 좀 효율적으로 운용 하려면, 일단 높은 상승력으로 10,000m 이상 고도로 상승과 속도를 모아준 뒤에, 고고도로 올라온 적들을 요격해 주거나[20] 적들이 없다면 중,저고도 상황을 본뒤 에너지가 빠지거나 난전에 정신 없는 적들 한테 하강하여 뒤를 잡아 공격한뒤 바로 선회 없이 그냥 그대로 달아나면 된다. 스타파이터의 가속력과 속도 특히나 고고도에서 엄청난 에너지와 속도를 얻고 왔다면 이를 따라잡을 적기는 없다. 때문에 고고도나 적들 없는 곳으로 도주하는 일명 기습, 혹은 힛앤런식 플레이가 필요하다. 사실상 상승력, 가속력 좋아진 P-47 썬더볼트식의 플레이를 생각하면 된다.
탑재되는 미사일인 AIM-9B는 10G의 기동한계를 지닌 딱 BR대 평균 수준인 구린 초기형 미사일로, 유효사거리도 짧은 편에 적이 인지했다면 명중을 사실상 기대할 수 없으나, 고고도에서 에너지를 붙여서 쏨으로서 사거리를 영끌해서 조금 늘릴수는 있다. 이 BR대의 다른 기체들이 AIM-9B를 활용하는 방법대로 미사일은 철저히 부무장이라고 생각하고 주무장은 M61 발칸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AIM-9B를 쐈을때 그걸 맞고 죽어주면 좋고, 피하려고 기동을 치며 속도를 잃으면 발칸 사격각을 잡는데 활용했다고 생각하자.
되도록이면 선회전을 펼치지 않는 게 좋긴 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선회전을 들어가는 상황에선, 이 굼뜬 선회를 어떻게든 보충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 플랩만 내려주면 된다. 초음속기라도 플랩이 700km/h 이상을 버티는 기체가 정말 드문데,[21] 이 녀석은 음속에 들어가도 플랩이 안뜯어진다. 이렇게 내려간 앞전플랩은 고속에서 12G에 해당하는 기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우수한 고속선회가 가능하도록 만든다. 물론 이런식의 선회는 그나마 스타파이터의 시망같은 선회력을 보충해 주는 수단이지, 타 제트기에 비해 굼벵이 처럼 느린건 똑같고 또 에너지를 잃는 게 상당히 빠르다는 점 때문에 어느 정도 상황을 봐줘가면서 사용해야 된다. 에너지와 속도를 잃은 스타파이터는 그저 공중에 떠 있는 표적이다.
기습하는 플레이를 하려면 전체적인 전장의 상황이나 각을 봐야 하는데, 잘못된 판단을 하면 오히려 뒤를 잡히거나 탄환만 낭비하게 될것이고, 구려터진 선회력과 미사일 때문에 여러모로 플레이어의 숙련을 요구하며, 더군다나 전방위 미사일을 쏘는 Su-25 같은 물건이 나타났기에 플레어가 없는 스타파이터 같은 경우 상당히 치명적이니 여러모로 몰기 어려운 전투기이다. 따라서 다음 트리 전투기인 F-5E로 넘기는 게 이롭다. 이쪽은 대응체계도 달리고 선회력등 성능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한다.
부품연구등의 목적으로 타고 싶다면 A형과 C형 중에서 C형을 타는 것이 현명한데, C형은 RWR이 달려 있어서 MiG-21같은 전투기들이 R-3R 같은 레이더 미사일을 던질때 대비를 할 수 있어서[22] 사실상 필수적이며, 엔진 성능이 올라갔기에 스타파이터의 장기인 고속과 상승력 능력을 살리기에 이쪽이 더 좋다. 물론 C형은 공대지 무장이 달린다는 점도 있지만, 상당히 적게 달리는데다가 스타파이터가 저속에서 성능이 바닥을 기어가고 공대지 무장 달린 스타파이터가 독일에서 어떤 꼴을 당했는지 생각하면 사실상 있으나 마나하다.
여담으로 다른 항공기와 비교되는 특이한 하울링[23]을 부여받은 것을 보면 패치때 꽤나 공들인 듯 보인다.
실물은 작은 날개에 과도한 무장탓에 실속에 자주 빠지고 초기형 같은 경우는 엔진문제로 엔진이 꺼지면서 스핀에 걸려 실속에 빠지는[24],악명높은 항공기였지만 워썬더 시스템상 엔진이 결함으로 꺼지거나[25] 하지 않고 또 워썬더의 인스트럭터 기능[26] 덕에 그런 단점은 와닿지 않아서 몰기 자체는 까다롭지 않다. 다만 실속에 약하다는점은 어느정도 구현이 되었는지 앞서 언급했듯이 저속에서의 에너지를 잃는 게 빠르고, 착륙중에 속도 조절을 잘못해 실속하면 순식간에 추락할 수 있으니 착륙 자체의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사실상 400km대의 고속 착륙을 하는 걸 추천한다. 플랩이나 랜딩기어도 그 속도에 버티는 데다가 감속용 낙하산이 달려있으니 맘 편히 착륙할 수 있다.
또 동체에 어레스팅 후크가 달려 있는데 그걸로 착함이 가능하다. 이 후크는 현실에서는 감속용 낙하산이 작동 실패했을 때를 대비한 착륙 보조용 장치였다. 조금이라도 느리면 실속해버리는 스타파이터의 특성상 착륙도 빠른 속도로 해야 했는데, 감속용 낙하산이 고장나면 활주로에서 감속을 제대로 못 하게 되고 (브레이크만으로는 부족했다.), 활주로 밖으로 벗어나 버렸기 때문. F-15같은 현대 전투기에도 비상시를 위해 하나쯤은 달려 있다. F-104의 후크는 항공모함 근처에서 랜딩기어를 내리면 같이 자동으로 내려오며, 너무 빠르면 후크가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하자.
기존 경쟁자들이던 후기형 F-104들을 포함한 여러 기체들이 BR확장으로 윗동네로 올라가는 동안, 최고속도가 높은 것을 활용해서 자탑에서는 아음속기들을 두들겨패고다니며 깽판을 놓아 높은 고점을 보여줬으나, 업방에서 더 진보된 윗BR대 초음속기를 만나거나 하는 경우에는 F-104 자체의 한계때문에 처참한 저점을 보여준 탓에, 긴 시간동안 9.3BR에 눌러앉아 꿀을 빨고다니며 아음속기들을 괴롭히고 다녔다. 그러다 결국 2024년 9월 "Dance of the Dragons" 패치가 라이브 서버로 도입될때 지금까지의 깽판에 대한 업보라도 되듯이 F-104A와 F-104C만 콕찝어서 함께 FM이 아드바크와 미그 23 너프를 연상시킬 수준으로 쳐박혔기에, 가속도 묘하게 약해지고, 순간 사격각을 잡을때 기체 움직임이 부드러워 진걸 빼면 에너지 보존율과 지속 선회율, 선회 반경이 처참한 수준으로 처박혀 AIM-9B를 상대로도 에너지가 빠져 죽기 쉬워졌다. 다만 F-104A/C의 FM이 구려지더라도 추중비가 좋은 초음속기라는 기본 베이스 자체는 변하지 않은 만큼 아음속기들의 곡소리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7.1.1. F-104A
F-104A F-104A Starfighter F-104A 스타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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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0C-10 | F-104A |
F-104C (필수 연구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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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160,000 | 가격 | 450,000 | 전환 훈련 비용 | 130,000 | |||||
랭크 | VI | 최대속도 | 2,149 km/h | 상승 | 220.0 m/s | ||||||
BR | 9.7 / 9.3 / 9.7 | 한계속도 | 1,527 km/h | 선회 | 32.0 초 | ||||||
초당 투사질량 | 10.03 kg/s | 최대 상승한도 | 18,900 m | 이륙 거리 | 1,180 m | ||||||
무장 | 20 mm M61A1 기관포 × 1 (장탄수: 750발) | ||||||||||
폭장종류 | |||||||||||
공중 표적용 |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 |
업데이트 "Starfighters"에서 추가된 F-104의 초기 생산형.
F-104C에 비해 조금 더 추중비가 좋지만 RWR과 지상 공격용 폭장이 없다.
참고로 현실에서는 엔진을 F-104S에서 쓰는 J79-GE-19로 교체한 개량형 F-104A도 있으나 워 썬더에선 구현되지 않았다.
추중비가 1.24까지 뽑히는 J79-GE-3B 엔진과 든든한 M61A1 발칸의 조합을 이용해 속도에 목숨건 퍽치기 원툴 비행기로, 첫 등장 당시 9.7BR으로 나왔다가, 업뎃후 1달 시점 2020년 6월 BR패치에서 10.0BR로 너프되며 업티어 방에 끌려가서 탑젯들과 맞대야 하는 상황에서, RWR도 기만체도 없어 '타면 안되는 핵지뢰' 취급을 받곤 했지만, 지속적인 BR압축으로 인해 9.3BR까지 내려오면서 형제 F-104C와 손잡고 아음속방을 불지옥으로 만드는 역겨운 기체로 탈바꿈했다.
엔진 추중비 자체는 11점대 이태리 F-104S를 제외하고 모든 스타파이터를 이겨먹는 수준의 탈9점대 비행성능을 지니고 있는 대신, 여러 결점들이 존재했지만, 9.3BR에 배정받아 아음속기를 자주 만나게 되면서 장점 덕택에 단점을 대부분 희석시켰기 때문.
RWR이 없다는 점은 분명히 치명적인 단점임에도 불구하고, 9점대에서는 레이더유도 반능동미사일 자체가 MiG-21S의 R-3R이나 같은 미국트리의 F3H의 AIM-7C정도밖에 없어 체감이 엄청 되는편은 아니다. 기만체의 부재도 업방에 끌려가면 초음속기에게서 AIM-9D만 날아와도 치명적이지만 자탑에서는 미사일이 달린 기체 자체가 희박해서 희석되는 편. 선회력의 부족도 기체 자체가 일격이탈형 붐앤줌 기체인 만큼 타면서 불편은 하지만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이다.
9.3BR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성능으로 9.3BR에 쳐박혀있는 만큼 8점대 아음속기를 타고 업방에 끌려와 미국을 적팀으로 마주하면, F-104C와 손잡고 일방적인 기체성능을 발휘해 게임 플레이 경험 자체를 불쾌하게 만드는 중이다. F-100같은 다른 아음속기들은 전반적으로 에너지보존률이 박살나있으며, 엔진 추력도 F-104급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선회전으로 끌고내려오면 잡을수 있지만, F-104A/C는? 갑자기 뒤에서 뿅 나타나서 인상적인 울부짖음과 함께 발칸으로 기습하더니, 아음속기가 오버슛을 내면 그냥 그 압도적인 속도를 활용해 그대로 아음속기의 기총 사거리 밖으로 도망갔다가 아음속기가 죽거나 J3 할 때까지 독수리처럼 일방적인 공격을 반복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미국측 아음속기가 교전에서 패배해 전황이 열세로 기울면, 그 고속성능을 그대로 발휘해 비행장 인근으로 도망쳐서 게임을 루즈하게 만드는 9점대 호1감고닉 그자체.
하지만 여기서 BR이 더 올라가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운데, 그놈의 BR압축때문에 여기서 0.3BR만 올라가도, 비슷한 특징을 공유하며 사와P를 달고다니는 T-2부터 시작해 상위호환 기체들이 포진해있기 때문(...)
7.1.2. F-104C
F-104C F-104C Starfighter F-104C 스타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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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220,000 | 가격 | 590,000 | 전환 훈련 비용 | 170,000 | |||||
<colcolor=#373a3c> 랭크 | VI | 최대속도 | 2,142 km/h | 상승 | 235.0 m/s | ||||||
BR | 9.7 / 9.3 / 9.7 | 한계속도 | 1527 km/h | 선회 | 34.0 초 | ||||||
초당 투사질량 | 13.17 kg/s | 최대 상승한도 | 17,678 m | 이륙 거리 | 1,200 m | ||||||
무장 | 20 mm M61 기관포 × 1 (장탄수: 750발) | ||||||||||
폭장종류 | |||||||||||
공중 표적용 |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
지상 표적용 |
750 lbs M117 cone 45 폭탄 × 3 BLU-1 소이탄 x 2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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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04A의 전폭기 버전. 외형상 차이로는 공중 급유 프로브가 장착되었으나 워 썬더에선 공중급유가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식이다.
엔진을 J79-GE-7a로 교체해 상승률이 조금 좋아졌으며 여러가지 공대지 무장을 달 수 있다. 또한 RWR 레이더 경고 수신기가 달린다.
BR 9.7 기체들은 10.3 매칭에 끌려가지 않는 버프를 받았는데, 덕분에 성능상으론 타국 스타파이터보다 열세한 미국 스타파이터들이 매칭빨로 가속력과 고속성능을 따라올 기체가 없는 뱅리얼 9.7 BR을 지배하고 있다.
1.99 마이너 패치로 초기형 스타파이터 계열 기종들의 BR이 10.0으로 너프되었다. 다만 아케이드와 시뮬레이터는 9.7로 유지되었다. 이로 인해 팬텀과 MiG-21 등에게 좋은 점수원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속도를 이용해 발칸포로 긁고 바로 도망가는 등의 방법으로 어느 정도 밥값은 할 수 있다. 사이드와인더 B형은 이 BR대에선 사실상 없는 미사일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1.10 패치에서 고증대로 전투 플랩이 없어졌다.
2023년 7월 29일 기준 BR이 무려 9.3으로 내려왔다.
2024년 9월쯔음 "Dance of Dragons" 업데이트의 데브섭에서 AIM-9B가 2발에서 4발로 늘어나는 고증화 버프를 받았다.
8. 7랭크
8.1. F-5E
F-5E F-5E Tiger II F-5E 타이거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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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390,000 | 가격 | 930,000 | 전환 훈련 비용 | 260,000 | ||||
<colcolor=#373a3c> 랭크 | VII | 최대속도 | 1,777 km/h | 상승 | 149.1 m/s | |||||
BR | 11.3 / 11.0 / 11.3 | 한계속도 | 1,458 km/h | 선회 | 26.0 초 | |||||
초당 투사질량 | 7.8 kg/s | 최대 상승한도 | 15,240 m | 이륙 거리 | 850 m | |||||
무장 |
20 mm M39A3 기관포 × 2 (장탄수: 560 발) 플레어/채프 기만체 × 30 + 대구경 기만체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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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공중 표적용 |
AIM-9E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J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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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표적용 |
401.4 kg BLU-1 소이탄 × 5 500 lbs LDGP Mk 82 폭탄 × 5 500 lbs Mk 82 스네이크아이 고항력 폭탄(고항력 테일핀) × 5 750 lbs M117 cone 45 폭탄 × 5 1,000 lbs LDGP Mk 83 폭탄 × 3 2,000 lbs LDGP Mk 83 폭탄 × 1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76 127 mm 주니 Mk32 로켓 × 8 30 mm GAU-13/A 건포드 × 1 (장탄수: 353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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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갑용 | AGM-65B 공대지 미사일 × 4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
2021년 6월 "Red Skies"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기존의 F-5A형이나 C형과는 다르게[27] 기수에 레이더가 장착되고 RWR도 장착되었다. 레이더는 AN/APQ-159이고 BVR과 ACM 모드를 지원한다. 하지만 IFF 능력이 없기에 레이더 스코프에서 피아식별을 못하니 주의하자.
주의할점은 비행성능을 높이기 위해 기체의 치수와 공기 흡입구 형상 등 전체적인 모습도 약간 달라졌으며 엔진이 교체되어서 추력도 향상되었다. 엔진의 추력이 강화되었지만 레이더를 탑재하고 치수가 살짝 커지는 등의 개량으로 기체의 전체적인 무게도 조금 늘어나 선회력은 F-5A나 C보다 미미하게 떨어진다. 대신 가속력이 더 좋고 상승을 동반한 기동에서 더 유리하다. 낮아 보이는 출력에도 불구하고 가속도 빠르고 상승률도 좋으며 초저고도에서도 음속 돌파가 가능하다. 특히 풀업시 마하 0.9 이상에서 F-5 계열 전투기들은 무려 추중비가 1에 근접하기 때문에 수평 고속 선회에선 대부분의 초음속기를 압도하는 고속 에너지 보존률을 보여준다. 가히 최속이 낮아지고 선회 잘되는 스타파이터라고 일컬을 수 있을 정도. 대신 저속으로 가면 가속력은 영 좋지 못하기에 선회전을 너무 오래 지속하면 느려져서 붐앤줌 당할 수 있다.
공대공 미사일은 윙팁 양쪽에 AIM-9(E/J)가 2발 달리고, 주익 하단에 AGM-65B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을 최대 4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그 외의 각종 무유도 폭탄이나 로켓의 구성은 F-5C와 동일하여 작은 덩치에 비해 굉장히 많은 폭장이 가능하다. 그러나 탄도 컴퓨터가 없기 때문에 폭탄이나 로켓을 사용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또한 동체 중앙에 GAU-13/A 30mm 건포드를 달 수 있는데, A-7D의 건포드와 같은 물건이라 화력 하나는 대단히 뛰어나며 지상 공격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건포드가 거의 F-5의 동체만한 사이즈라 항력도 엄청나고 무게도 866kg 이나 되기 때문에 비행성능이 크게 나빠져서 실용성은 거의 없다.
공지합동전에서 CAS용으로 아주 좋은데, 탄도 컴퓨터가 없어서 폭탄은 써먹을 수 없지만 매버릭 4발과 사와J 2발을 동시에 장착하고 대공과 대지를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다. 기동성도 날렵하고 기관포도 좋아서 대공전차 미사일을 피하거나 헬기를 잡기도 쉽다. 매버릭은 원거리에서는 전용 시점으로, 근거리에서는 3인칭 조준으로 전차를 손쉽게 격파할 수 있고, 공대지 미사일인데도 의외로 잘 꺾는 편이라 헬기를 굉장히 잘 맞추기 때문에 근접하기 힘든 Ka-50, Ka-52 등이 떠있다면 장거리에서 매버릭을 쏴버려서 손쉽게 처치할 수 있다. 덤으로 메버릭은 TV 유도 미사일이기 때문에 헬리콥터의 IRCM, 플레어/채프에 기만이 전혀 안된다.
주무장인 M39A3 기관포는 기수에 2문이 탑재된다. 탑젯에서 보기 드문 기수 상부 무장인데다 정당 280발 총 560발로 장탄수도 많은 편이며, 발칸과 같은 탄을 사용하여 탄도가 아주 곧고 탄속도 1,030m/s에 달하여 명중시키기 아주 쉬운데 발당 위력까지 뛰어나다.[28] 또한 연사력이 분당 1,700발로 단포신 기관포치고 아주 빨라서 화망도 상당히 빽빽하다. F-5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OP로 만든 이유중 하나.
등장과 동시에 탑젯 격투전 최강자 자리에 등극했다. 리얼리스틱에서도 해당기종의 중력가속도에 의한 주익손상을 제대로 구현하지않아 고속에서 12~14G 기동을 쉽게 해내고, 12G 선회를 지속적으로 땡겨도 날개가 부러지기는커녕 에너지를 별로 잃지도 않는다. 아케이드에서는 급강하하면서 선회를 땡기면 30G까지 찍기도 한다. 미라주, 드라켄, 미그21 등 선회 좀 돈다 하는 델타익기들은 순간선회는 좋아도 선회 한번 돌면 에너지가 쭉 빠지는데, F-5는 선회 에너지 손실이 델타익기의 반도 안 되는 수준이라 미그-21bis나 심지어는 프롭기인 제로센조차 선회전을 들어가면 가지고 노는 수준이다.
초기형보다 무게가 늘어났다는 게 무색하게 F-5A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기동성을 보이는데, 전투 플랩조차도 1,100km/h는 넘어야 부러질 정도로 기체 강도도 탁월하며 애프터버너 연비까지도 좋다.
두 발의 미사일과 낮은 최고속도, 살짝 느린 가속력이 거의 유일한 단점이다. AIM-9J는 팬텀처럼 고고도를 장악하고 일격이탈하는 기체가 쓴다면 플레어에도 잘 속지 않고 사거리와 기동성도 적당한 좋은 미사일이지만, F-5E처럼 격투전을 장기로 하는 기체가 쓸 때는 좁은 시커 짐벌각, R-60에 비해 떨어지는 기동능력 등의 단점이 두 발에 불과한 미사일 탑재량과 겹쳐 한계가 두드러진다. 또한 팬텀, F-104, 비겐, MiG-21/23, 크피르 등 여타 기체들에 비하면 최고 속도가 모자라기 때문에 저런 기체들이 작정하고 직선 도주하면 초반은 정신나간 가속과 추중비로 완전히 압도하면서 가지고놀지만 어느정도 가면 속도의 한계로 따라잡을 수 없어서 어떻게든 격투전으로 끌어들여 빠져나가지 못하게 물고 늘어지는 플레이어의 역량이 요구된다.
탑젯 밸런스 붕괴의 주범이라는 여론이 커지자 이런저런 너프를 받고 있는데, 애프터버너 연비 효율 감소와 수리비 대폭 증가가 대표적이다. 애프터버너 연비 감소는 별로 신경을 안 써도 되는 수준이지만 수리비 너프는 뉴비입장에서만 타격이 있다. 현재 풀업 기준 수리비 약 21,630 SL으로, 지상전에서나 공중전에서나 꺼내기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이다만 해당 기체로 끝까지 적들을 학살하고 살아남는 유저가 대부분이니 의미없는 너프만 받고있는 것이다.
F-4 팬텀의 기동성 고증화에 따라 입지가 미미하게 약해졌다. 팬텀의 선회력이 어마무시하게 좋아지면서 격투전 전문이라는 F-5의 장점이 타격을 받았기 때문. 또한 현재 항공 탑방은 거의 미국 vs 미국 내전매칭이 걸려서 F-4, F-5를 적으로도 만나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그래보았자 F-5도 기동성 버프로 이전과는 차원이다른 우주전투기라 불러야할 수준의 기동성을 지니게 됐다.
2021년 9월 "Direct Hit" 업데이트로 펄스도플러 레이더 + 스패로우 E-2/스카이플래쉬의 저고도 정면 BVR 공격이 일상화되면서 설자리가 더 줄어든 상태. F-5 계열의 전성기는 연이은 너프와 메타 자체의 변화로 세 달 천하로 끝나가는 모양새다.[29]
2023년 4월 업데이트로 BR이 11.0에서 10.7로 버프 되었다. 더 이상 탑방에 끌려가지 않아 레이더 미사일과 마주칠 확률이 줄었고 자탑방에 걸릴 확률도 늘어 숨통이 확 트였다. 다만 그동안의 메타 변화로 9점대~10점대 항공기 중 전방위 락온 미사일을 가진 항공기들이 대량으로 추가됐기 때문에 여전히 눈치를 보며 기총각을 만들어내야 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BR버프 덕분에 미국 지상전 10.7덱에서도 활약을 보이는데, 12.0의 F-16 매버릭 CAS의 하위 호환같은 느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 후 긴 시간동안 10.7BR에서 자탑여포로 굴러다니다, 2024년 7월 BR확장 패치의 영향을 받아 10.7에서 11.0으로 BR이 소폭 상승했는데, 영향을 받은 기체의 대부분이 +0.7BR로 2칸씩 상승한걸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소폭 버프를 먹은 셈.
9. 8랭크
9.1. F-16 초기형 계열
"Apex Predators" 업데이트로 추가된 F-16 계열의 기체들로 F-16A ADF와 F-16A Block 10가 추가되었다.4세대 전투기답게 레이더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고, 가속력과 상승력이 매우 뛰어나다. 상당한 각도로 상승해도 막강한 추력으로 속도를 오히려 붙이면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고도를 확보하기가 굉장히 쉬운 편. 대신 애프터버너 가동 시 연료 소모 속도가 굉장히 빠르지만 애프터버너를 켜지 않아도 순항속도가 잘 나오는 편이며, 외부 연료탱크도 있기 때문에 연료 소모량은 어느정도 커버되는 편이다.
- 비행성능
가이진이 FBW를 게임 시스템적으로 재현하려 했다. 그리고 이를 구현한 방식이 아케이드, 리얼리스틱 배틀에서 Instructor가 강제로 10G 이상을 선회하지 못하는 식이었다. 심지어 그냥 잠긴 것도 아니고 고증보다 훨씬 못하게 한계받음각과 선회율이 크게 깎여있다. 초음속에서는 정말 불쾌할 정도로 기동성이 엉망이 되어서 F-104보다도 못 도는 수준으로, MiG-23은커녕 팬텀과 돌아도 이기지 못할 정도다.
프십육이 고속 선회가 좋지 못한 이유는 꼭 FBW뿐만이 아니라 하나 더 있는데, 기체 설계 때문도 있다. 기본적으로 전투기들은 코너스피드 라고 하는 최대의 선회율이 나오는 속도가 있다. 보통의 전투기들은 선회를 하다보면 자연스래 감속이 돼서 코너스피드를 지나게 되어 최대의 선회를 낼수 있는데, 프십육은 워낙 기체설계가 에너지 보존율이 높은데다가 f100이란 강력한 엔진까지 더해져서 선회를 해도 자연스래 코너스피드까지 감속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고속에서 엘레베이터와 러더등의 효율이 저하되는 일명 고속 굳음 현상도 있기 때문에 때문에, 초음속대의 고속 기동으로는 만나는 그 어떤 기체도 이길 수가 없었다. 속도별로 기동 제한이 걸리는 정도가 조금씩 다르긴 한데, IAS 800 km/h까지는 7.5G 이상 돌 수 없게 락이 걸리고 IAS 740 km/h 이하까지 속도를 줄여야 FBW 락이 꺼진다. 때문에 속도별로 기동이 굳었다 풀렸다 하는 이질감이 굉장히 심하다.
제대로 선회가 돌아가는 700km/h 언저리까지 속도를 줄이면 심지어 프롭기하고 선회전을 해도 이길정도다.[30] 하지만 에어브레이크와 스로틀컷으로 억지로 속도를 줄이고 있으면 F-16이 속도를 줄이는 걸 인지한 적기가 맞서 돌아주지 않고 그대로 도망갈 경우에 잡을 수가 없는데다, 그렇게 에너지가 빠진 상태에선 다른 적이 난입해 공격하는 것에 매우 취약해진다.
FBW가 고증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재현되는 방식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을수밖에 없었다. 게임상에서 상당수 탑젯들은 순간적으로 12~14G까지도 땡겨지는데
그리고 또 웃긴 것은 시뮬레이터 배틀에서는 인스트럭터가 강제로 꺼지기 때문에 이 기동제한도 풀렸다는 거다. 이는 가이진이 봐도 좀 웃겼는지, Sons of Attila 업데이트가 된 23년 9월 기준으로 F-16을 포함한 탑젯 기종들은 시뮬레이터 배틀에서 SAS Damping을 사용시 자동으로 받음각, G에 리미터가 걸리게 설정 되었다.
- 공대공 상성
앞에서 말했듯이 FBW로 인한 10G 기동 제한과 고속에서 불리한 기체 설계가 F-16의 기동성을 다 망쳐 도그파이트에 쓰기 힘들다고 하는 주장도 있지만, 엄연히 말해서 F-16은 도그파이팅 기체가 맞고, FBW가 그리 큰 문제가 되지않는 이유가 있다. 보통 10G 이상의 중력가속도가 생기는 원인은 초음속 이상의 빠른속도에서 날카로운 수직 선회를 돌려고 할 때 생기는데, 이 정도급의 빠른 속도에서는 타 기체들도 FBW가 없어도 고속굳음 현상때문에 선회를 날카롭게 돌지 못한다. 때문에 작정하고 선회전에 진입하게되면 F-16과 적기모두 교전 전에 속도를 줄이거나, 아니면 지속적으로 선회를 돌면서 에너지가 빠져 속도가 줄게 되면서 결론적으로 서로의 속도는 줄어든다. 이와 동시에 기체에 가해지는 중력가속도 줄게되면서 FBW의 기동제한을 받지 않게된다. F-16은 이러한 상황에서 적기보다 유리한 이유가 바로 날개 형태가 잘린 델타익이기 때문인데, 델타익 특성상 선회시 에너지 손실률이 높은대신 선회력이 높아 저속 선회전에서 유리한 점을 보인다. 이로인해 타 기체들은 선회를 돌면 돌수록 선회율이 점점 줄어들어 불리해지는 반면, F-16은 저속 선회력이 좋아 저속에서도 선회력을 유지할 수 있다. 교전이 장기화되면 결국 F-16이 적기의 꼬리를 물게되고 이로인해 1대1 도그파이팅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
F-16의 1:1 상성에서 유일하게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체가 MiG-29인데, 이마저도 각잡고 F-16과 싸우려면 F-16의 적정 속도에서 싸울수밖에 없고 MiG-29의 상대적 장점인 가속력을 이용해 달아나려 하면 사이드와인더를 쏴주면 되기 때문이고, 다른기체들과의 상성은 말할 필요가 없다.
- 유틸리티
상승력, 엔진출력, 중저속 선회력, 선회전중 에너지 유지등 근본적으로 하드웨어가 좋은 기체인데 심지어 유틸성까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체다. 이는 리얼리스틱 배틀에서는 감이 잘 안올수도 있지만, 시뮬레이터 배틀을 해보면 느낌이 확 온다. 일단 일체형 콕핏 유리 덕분에 전방시야가 게임내 최고 수준이다. 23년 9월에 추가된 콕핏 보이스들도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데, 예를 들어 공중전 중에 스피드 브레이크를 걸어놨으면 수초마다 스피드 브레이크가 작동중이라고 경고를 해주고, 속도가 낮으면 낮다고 경고를, G 리미트를 넘으면 G 리미트가 걸린다고 경고, 적기가 나에게 미사일을 쐈다는 게 RWR에 잡히면 플레어를 쏴라 채프를 쏴라까지 경고 해줘 뭘 쐈는지 알 수 있다.[31] 고속에서 랜딩기어가 내려와있으면 랜딩기어가 내려와있다고 경고해줌은 물론
"Apex Predators" 업데이트에서 등장했던 두 초기형 F-16들이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폴더화되었다.
9.1.1. F-16A
F-16A F-16A Block 10 Fighting Falcon F-16A Block 10 파이팅 팰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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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E | F-16A |
F-16A ADF (필수 연구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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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C (F-16A에서 바로 연구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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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 420,000 | 가격 | 1,120,000 | 전환 훈련 비용 | 320,000 | ||||
<colcolor=#373a3c> 랭크 | VIII | 최대속도 | 2,146 km/h | 상승 | 295.0 m/s | |||||
BR | 12.7 / 12.7 (12.0) / 12.7 | 한계속도 | 1,555 km/h | 선회 | 19.8 초 | |||||
초당 투사질량 | 10.03 kg/s | 최대 상승한도 | 15,240 m | 이륙 거리 | 850 m | |||||
무장 |
20 mm M61A1 기관포 × 1 (장탄수: 512 발) 플레어/채프 기만체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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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공중 표적용 |
AIM-9J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J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6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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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표적용 |
500 lbs LDGP Mk 82 폭탄 × 19 500 lb Mk 82 스네이크아이 고항력폭탄 (고항력 테일핀) × 19 2,000 lbs LDGP Mk 84 폭탄 × 4 2,000 lbs LDGP Mk 84 Air 고항력폭탄 × 4 2,000 lbs GBU-8 유도폭탄 × 4 401.4 kg BLU-27/B 소이탄 x 4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114 드롭 탱크 (300/370 갤런) × 3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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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갑용 | AGM-65B 공대지 미사일 × 6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
"Apex Predeators" 업데이트로 추가된 F-16A Block 10이다.
BVR 교전을 할 수있는 AIM-7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수 없는 대신 공대지 무장이 가능한 F-16이다.
AGM-65B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 6발과 GBU-8 유도폭탄 2발,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4발을 동시에 장착할 수 있어 공대지 능력은 출중하지만, AIM-7 스패로우 장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중전 능력은 ADF보다 떨어진다. 그런 이유로 A과 ADF의 트리 위치가 반대로 된 것 아니냔 의견도 있다. 가이진은 순수 공중전 성능보다 멀티롤 무장 능력을 더 중요시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비행 리얼리스틱만 하는 유저들에겐 공중전성능이 우수한 ADF를 먼저 탈 수 있기때문에 이득이다.
깡추력이 엄청난 덕분에 대공전차 사거리에서 벗어나는 것도 빠르고, 최대사거리에서 GBU를 던지고 유턴하면 아예 처음부터 각잡고 대기하던 대공미사일이 발사가 되어도 도망칠 수 있으며, 고도를 내려 피한 뒤에도 다시 공격 고도를 확보하기도 편해 탑방에서의 공대지 유도 무장을 이용한 CAS와 제공권 싸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을 때는 이만한 기체가 없다. 여러모로 F-5E, F-4E 팬텀의 상위호환이다.
2023년 1월 26일 서버 업데이트로 아케이드와 리얼리스틱 BR이 11.7에서 12.0으로 너프되었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로 F-16A ADF와 폴더화 및 순서가 변경되었다
2024년 7월 BR확장 패치의 영향을 받아 12.0BR에서 12.7BR로 BR이 2칸 상승했다. 그리고 같이 이루어진 8랭크 스톡완화 패치로 스톡 미사일로 AIM-9P 2발 말고도 AIM-9L 2발을 추가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9.1.2. F-16A ADF
F-16A ADF F-16A Block 15 ADF Fighting Falcon F-16A Block 15 ADF 파이팅 팰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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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 랭크 | VIII | 최대속도 | 2,146 km/h | 상승 | 295.0 m/s | |||||
BR | 12.7 / 12.7 (12.0) / 13.0 | 한계속도 | 1,555 km/h | 선회 | 19.8 초 | |||||
초당 투사질량 | 10.03 kg/s | 최대 상승한도 | 15,240 m | 이륙 거리 | 850 m | |||||
무장 |
20 mm M61A1 기관포 × 1 (장탄수: 512 발) 플레어/채프 기만체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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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공중 표적용 |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AIM-7M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2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6 AIM-7M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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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표적용 | 드롭 탱크 (300/370 갤런) × 3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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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Predeators" 업데이트로 추가된 F-16A Block 15의 파생형으로서 ADF는 Air Defence Fighter의 약자로, 미국 주 방위군 요격기로 나온 파생형이다.[34]
요격 임무에 치중한지라 바로 아래의 F-16A와 달리 공대지 무장을 장착할 수 없으나, 대신 장거리 교전을 위해 AIM-7M 스패로우 미사일 2발을 장착할 수 있어 BVR이 가능한 기체다.
우선 레이더는 일본 트리의 F-4EJ Kai에서 검증된 AN/APG-66를 장착하고 있다. 노칭 저항성이 대단히 뛰어나며 뒤로 도망가는 적기도 쉽사리 락온이 걸릴 정도로 안정성이 뛰어나 현재 인게임 최고의 레이더라고 해도 될만한 성능을 보인다. 여기에 더해 지금까지도 미 해군에서 현역인 AIM-7M[35]을 받아 매우 뛰어난 BVR 성능을 보인다. 고고도에서는 적기가 심하게 몸을 비틀어도 락온이 끈질기게 유지되기 때문에 20km에서도 스패로우 킬을 기대할만하다. 다만 스패로우가 2발 뿐인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단거리 미사일은 AIM-9L을 사용한다. AIM-9L만 달면 6발, 스패로우와 같이 달면 4발을 장착할 수 있다. 긴 사거리와 뛰어난 기동성, 비 IRCCM 미사일 중에선 가장 우수한 축에 속하는[36] 플레어 저항성 덕에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2023년 1월 26일 서버 업데이트로 아케이드와 리얼리스틱 BR이 11.7에서 12.0으로 너프되었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로 F-16A 와 폴더화 및 순서가 변경되었다.
2024년 7월 BR확장 패치의 영향을 받아 12.0BR에서 13.0BR로 BR이 3칸 상승했다. BR확장 패치의 평균 BR상승치는 2칸인 만큼, 너프라고 볼 수 있다.
F-16A와 다르게 AIM-7M 2발로 BVR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평가해서 차등배정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조정후 동BR에는 AIM-9M이 탑재 가능한 F-15A나 JAS39A 그리펜, 그리고 암람 해리어들이 배정되다보니 '도대체 왜 이 BR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었고, 이후 의견을 반영했는지 3달 뒤 2024년 10월 초 BR조정 패치 #에서 F-16A와 동BR인 12.7BR로 버프되었다.
9.2. F-16C
F-16C F-16C Block 50 Fighting Falcon F-16C Block 50 파이팅 팰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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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 랭크 | VIII | 최대속도 | 2,146 km/h | 상승 | 295.0 m/s | |||||
BR | 13.7 / 13.7 (12.7) / 13.7 | 한계속도 | 1,555 km/h | 선회 | 19.8 초 | |||||
초당 투사질량 | 10.03 kg/s | 최대 상승한도 | 15,240 m | 이륙 거리 | 850 m | |||||
무장 |
20 mm M61A1 기관포 × 1 (장탄수: 512 발) 플레어/채프 기만체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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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종류 | ||||||||||
공중 표적용 |
AIM-9M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AIM-120A 공대공 미사일 × 2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6 AIM-9M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6 AIM-7M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2 AIM-120A 공대공 미사일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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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표적용 |
500 lbs LDGP Mk 82 폭탄 × 12 500 lbs Mk 82 스네이크아이 고항력 폭탄 (고항력 테일핀) × 12 2,000 lbs LDGP Mk 84 폭탄 × 4 2,000 lbs LDGP Mk 84 낙하산 폭탄 × 4 LITENING II 타게팅 포드 + GBU-12 페이브웨이 II 유도 폭탄 × 4 LITENING II 타게팅 포드 + GBU-24 페이브웨이 III 유도 폭탄 × 4 BLU-27/B 소이탄 × 8 70 mm 히드라-70 M247 로켓 × 38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114 드롭 탱크 (300/370 갤런) × 3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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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갑용 |
AGM-65D 공대지 미사일 × 2 AGM-65D 공대지 미사일 × 6 AGM-65G 공대지 미사일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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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
"Sons of Attila"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F-16C Block 50 버젼이 구현되었다. 이스라엘의 F-16D 바락2, 러시아의 MiG-29SMT와 함께 BR 12.3 시대를 연 세 기종 중 하나.
엔진이 기존 F-16A 블록 15 ADF와 F-16A 블록 10 A형의 프랫 & 휘트니 F100에서 제너럴 일렉트릭 F110으로 변경됨에 따라 추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기체 중량이 기존의 A형과 ADF형 보다 무거워졌으나[38], 엔진 추력이 무려 30% 가까이 증가하여 추중비는 대폭 상승하였다. 연료가 20분 이하로 남으면 추중비 1.5를 넘겨서 선회를 해도 속도가 줄어들지 않을 정도라 선회전에 들어가면 초반에 에어브레이크를 반드시 펴야 할 정도. 고속 기동성은 기존 F-16들과 똑같이 상당히 나쁘지만, 약 800km/h 이하에서의 기동성은 기존 F-16들보다 더 좋아져서 거의 UFO같은 기동을 보여준다. 막강한 에너지 보존 성능을 살려 상대를 물고 놓아주지 않는 모습을 보다보면 어째서 '독사(Viper)'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납득이 갈 정도.
BOL포드는 달리지 않지만, 기만체 숫자가 120발로 두 배로 증가하였다.
미사일도 IRCCM과 저연 추진체가 특징인 AIM-9M을 받아 공대공 전투력도 대폭 상승했고, 당연히 능동 업데이트 이후 AIM-120A를 받으면서 BVR 전투력도 최상위권으로 발돋움했다. LITENING II 타게팅 포드와 연동되는 페이브웨이 레이저 유도 폭탄과 AGM-65D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로 지상 정밀타격까지 못 하는 게 없는 하늘의 왕자.
압도적인 비행성능과 막강한 공대공 미사일을 위시하여 항공 리얼리스틱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으며, 더불어 잔뜩 달리는 공대지 무장 덕에 지상 리얼리스틱에서도 평가가 매우 좋다. 사이드와인더 4발+페이브웨이 유도폭탄 6발이나, 사이드와인더 4발+매버릭 공대지 미사일 6발+페이브웨이 2발 조합이 가능하여 공대공, 공대지를 모두 아쉬움 없이 수행할 수 있으며, 3세대 열상이 달린 LITENING II 타게팅 포드 덕분에 전차 색적과 유도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미사일 마커가 안 뜨는 지상 리얼리스틱에서 사와M은 저연 추진체 때문에 발사를 인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굉장히 강력하다.[39] 정식 서버 추가 시점에서 서방세계 전투기 최고봉 자리를 바락2와 양분하고 있었으며, 능동 업데이트 이후 공중 리얼리스틱에서는 F-15C 계열과 함께 하늘의 지배자 자리를 양분하고 있다.
2,000파운드 페이브웨이III는 IOG 기능이 들어가서 레이저 유도가 끊겨도 마지막 유도 지점을 기억하고 날아간다. 때문에 기존 TV유도 폭탄을 지형락온으로 던지는 것처럼 쓸 수 있으며, 특히 대공전차를 상대할 때 유사 FNF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500파운드 페이브웨이에는 해당 기능이 없어서 유도가 끊기면 엉뚱한 곳으로 꺾이니 주의.
"Air Superiority" 업데이트 이후의 2024년 1월 BR조정에서 BR확장이 이루어지며, 작년 F-16A가 그랬듯 12.3BR에서 12.7BR로 너프되었다.
"Seek & Destroy" 업데이트에서 AIM-120A 암람 미사일을 6발 받는 대신 13.0BR로 BR이 상승했으며, 그에 맞게 스톡 미사일도 AIM-9L 2발에서 AIM-9M 2발로 버프 되었다. 또한 2024년 7월 BR확장 패치에서 13.0BR에서 13.7BR로 BR이 2칸 상승했으며, 같은 날 8랭크 스톡완화 패치로 스톡무장 로드아웃에 AIM-120A 2발이 추가되면서 끔찍한 스톡 뚫기 난이도가 많이 내려갔다.
[1]
업그레이드 시에 훨씬 나아진다. 15발 연사시에도 탄걸림이 없을수 있다.
[2]
일반적인 2차세계대전 비행기에 쓰이던 테일기어 방식은 랜딩시에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있으면 앞으로 넘어지는데 이 방식은 계속 밟고 있어도 넘어지지 않기에 빠른 감속이 가능하다.
[3]
독일기를 선회전으로 상대했다는 라이트닝이 약 21.8초 정도의 선회를 보이는 것과 대조하면 미군기치곤 상당히 뛰어난 선회력. 이는 웬만한 소련기 수준의 선회력이다.
[4]
인게임 스탯을 믿지 말자. 탱크는 장갑 수지치, 관통력 수치, 작약량, 탄속 등의 스탯들이 딱 정해져있으니 상관 없지만, 비행기는 다르다. 예를들어 선회속도는 해당 비행기에서 최대한으로 뽑아낼수 있는 속도가 아니다. 그냥 스탯은 대충 보고 이 비행기는 속도가 빠르다/느리다, 선회를 잘한다/못한다, 상승력이 좋다/느리다 이런식으로 구분하는 게 낫다. 실제로 선회가 20초가 걸린다면 1분에 고작 3바퀴 돌수 있다.
[5]
이 선회력 스탯은 특정 속도에서 속도를 잃지 않으며 가장 빠르게 선회한 값이라는 말이 있다. 정확하지 않으므로 참고만 하자.
[6]
상승력도 미군기 중 거의 탑 클래스인데 물장갑도 아니다.
[7]
AP는 말 그대로 Armor Piercing의 줄임말이다. 항공기는 중장갑 타겟이 아닌 경장갑/무장갑 수준의 타겟이다. 정말 운이 없다면 외피에만 구멍내고 날라가버릴수 있다. 기관총의 경우는 AP(예를들어 미군의 M20 API-T)가 좋다지만 애초에 그쪽은 HE계열이 극소수이다. P-39/P-63의 37mm뿐만 아니라 공중전용 벨트를 고른다면 HE계열이 많이 들어간것을 고르면 된다.
[8]
전차 상부나 후면.
[9]
가능은 한데, 추천되지는 않는다. M10 37mm 기관포는 37mm 전차포의 관통력의 절반 수준인데, 그냥 탄 많고 잼도 덜 잘생하는 20mm 철갑탄 쓰는 게 낫다.
[10]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11]
P-38은 실전에서 고고도에서 터보 슈퍼차저에서 오일이 얼어 굳거나 정지하는 현상이 있었다.
[12]
건포드 장착시 12.13 kg/s
[13]
카탈로그에는 M2라고 적혀있으며 내부 보기로 봐도 M2라고 나오지만 연사속도는 M3와 동일한 분당 1,200발이다.
[14]
실제로도 왼쪽이 조종사, 오른쪽은 레이더병이었다고 한다. 원래는 번갈아 가며 조종했지만 이렇게 정착되었다. 다만 양 쪽 모두 조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거리 비행 시에는 번갈아서 식사를 하거나 잠시 눈을 붙일 수 있었다고 한다.
[15]
이게 어느정도냐면 m61발칸포 2개를 달아놓은것과 맞먹는 정도이다!
[16]
초당 투사 탄환 수가 이보다 많은 항공기는 2, 3개의 발칸 건포드를 부착한 F-4 팬텀 II밖에 없다. 7.62 M134 건팩을 8정 장착한 A-1H가 분당 35,000 발을 투사할 수 있다. 구경의 차이 때문에 투사 질량은 F-4 팬텀 II가 3 건팩으로 초당 52.67 kg로 넘사벽이지만, F-82E 트윈 머스탱의 투사 질량인 12.23 kg도 30 mm MK 108 기관포 4정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17]
후기형인 G, J, S형들이 260m/s라는 압도적인 상승률을 보여준다.
[18]
특이하게도 A형은 다른 제트기와 달리 탄피가 배출되는 걸 볼 수가 있는데, 이것도 의외로 고증이다. 현실에서는 이 탄피 배출형 M61은 탄걸림 등의 문제로 신뢰성이 매우 떨어졌기에, M61A1이 개발될 때까지 F-104에서 아예 M61을 빼버리고 운용했었다.
[19]
고증대로라면 스타파이터의 벌컨은 연사력이 기존것과 달리 좀 빠른편이였지만 워썬더에선 일반 벌컨 속도와 비슷하다.
[20]
이 정도 올라온 적들은 스타파이터가 아닌 이상 대부분은 억지로 올라온거라 속도나 에너지가 부족한것이 태반이다.
[21]
만약, 양 플랩이 뜯어졌다 해도, 앞전 플랩은 끝까지 내려간 채 고정된다. 즉, 착륙플랩을 펼친 상태로 플랩이 날아갔다면 앞은 숙여진 채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변함없다는 것.
[22]
워낙 안 맞는 미사일이지만 헤드온시 기습적으로 쏜다면 반응을 해도 스타파이터의 구린 기동성 때문에 맞고 터저버릴수가 있다.
[23]
사실 스타파이터의 하울링은 공기 흡입구때문이 아닌 특유의 엔진 노즐 형상과 엔진 속 공기 통로의 구조, 공기 흡입구에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와 엔진에서 나오는 뜨거운 공기의 충돌 등의 복합적 이유로 생기는 소리에 더 가깝다. 영어가 된다면 영상을 참조해보자.
# 이륙하거나 근처에서 지나갈때 들어볼수 있다. 비슷한 예로는
아브로 벌컨의 하울링이 있다.
[24]
척 예거가 스타파이터를 타다가 이 스핀에 걸려 죽을 뻔했다. 자세한건
본문 참고
[25]
플레임 아웃이라고도 한다.
[26]
다만 시뮬레이터 모드에선 인스트럭터가 없어 몰기 까다로운 편.
[27]
C형은 A형에서 공중급유장치 탑재, 전자장비 업그레이드, 하부 방탄판 추가가 끝이다. 즉 비행성능은 거의 동일하다. 인게임에선 기체 하부에 따로 장갑은 없다.
[28]
23년 7월 27일 이전까지 20mm급 탄환들 고폭탄에 파편 버그가 있었으나 해결되었다.
[29]
다만 소수의 플레이어만 남은 후반 상황에서는 F-5E의 영향력이 너무 크게 작용한다. 특히 적에 선회전에 그닥 좋지 않은 미그21 시리즈라던지 F-5E에 비해 지속 선회전이 떨어지는 팬텀만 남아있다면 더더욱.
[30]
수치상으로는 프롭기 최강 선회전기체 제로센하고도 맞짱뜰수있다
[31]
예시로 적기가 나를 기준으로
정 후방 하단에서 미사일을 쏜경우 Missile 6 o'clock low chaff flare 라는 경고음이 출력된다. 반대로 적기와 bvr 상황이라 전방 상단에서 미사일이 날라오는 경우 Missile 12 o'clock high chaff flare 가 출력된다.
[32]
300갤런 용량의 드롭탱크는 동체 하부 중앙 하드포인트에 장착할 수 있는 외부 연료탱크. 7분 10초의 추가 연료가 추가되며 주익에 장착되는 드롭탱크는 370갤런 용량이다. 개당 14분 15초의 추가 연료가 추가된다.
[33]
300갤런 용량의 드롭탱크는 동체 하부 중앙 하드포인트에 장착할 수 있는 외부 연료탱크. 7분 10초의 추가 연료가 추가되며 주익에 장착되는 드롭탱크는 370갤런 용량이다. 개당 14분 15초의 추가 연료가 추가된다.
[34]
주 방위군 요격기로 운용되고 구식화되던
F-106을 대체로 나온 기체다. 의외로 F-106은 워썬더에서 구현 되진 않았다.
[35]
대부분의 성능은 AIM-7F와 동일하나 유도 로직과 시커가 개량되어 락온 안정성과 추적 성능, 노칭 저항성이 크게 향상된 모델.
[36]
기만체에 대한 민감도 자체는 다른 비 IRCCM 미사일과 같지만, 미사일의 세부 스펙 중 발사 후 시커의 시야각을 뜻하는 Gatewidth 값이 있는데 9L은 이 각도가 매우 좁게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미사일 시커의 시야 안에 플레어를 집어넣기가 힘들기에 결과적으로 플레어 저항성이 높아진다.
[37]
300갤런 용량의 드롭탱크는 동체 하부 중앙 하드포인트에 장착할 수 있는 외부 연료탱크. 7분 10초의 추가 연료가 추가되며 주익에 장착되는 드롭탱크는 370갤런 용량이다. 개당 14분 15초의 추가 연료가 추가된다.
[38]
자체중량이 7.6~7.9톤에서 9톤으로 늘어났다.
[39]
헬기의 MAW도 사와M에는 반응하지 않아서 헬기도 매우 잘 잡는다. 다만 DIRCM에는 교란당하기 때문에 소련 헬기에게 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