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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지상 병기

[ 연구 가능 장비 ]: ## -↓- 1랭 -↓- ##

I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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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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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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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장비 ]: ## -↓- 장 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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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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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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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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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랭크

2.1. AMR.35 ZT32.2. 로렌 37L2.3. SAu 40

3. 2랭크

3.1. ◉ M4A3 (105)3.2. ◉ M10 GMC

4. 3랭크

4.1. ARL-444.2. ◉ M36B2

5. 4랭크

5.1. 로렌/ELC 계열

5.1.1. CA 로렌5.1.2. ELC bis

6. 5랭크

6.1. AuF16.2. AMX-10M6.3. AMX-50 포슈

7. 6랭크

7.1. AMX-30 ACRA7.2. MEPHISTO

1. 개요

◉ 문자표가 붙은 차량은 2차대전기 자유 프랑스군 소속의 외산 차량이다.

2. 1랭크

2.1. AMR.35 ZT3

AMR.35 ZT3 정찰장갑차 AMR.35 ZT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프랑스 육군 구축전차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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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R.35 ZT3		로렌 37L 앙티샤흐	}}}

프랑스 1티어의 구세주. 무포탑 구축전차라는 점이 난이도를 높이긴 하나, 정상적인 교전이 가능한 전차는 사실상 이 차량 뿐이다. 구축전차로서의 성능은 타국 1티어와 비교해도 상위권인데, 이 전차와 맞먹는 효율을 내려면 BR 2.0 가까운 전차를 데려와야 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최대 시속이 60km로 이보다 빠른건 미국 전차 밖에 없다. 그런데 미국 전차는 하나 같이 덩치가 크므로 피탄 면적이 큰데, 이 차량은 아담한 사이즈로 매복하기 좋다. 아케이드에선 위치가 공개가 되지만 리얼리스틱에선 찾아보기 정말 어렵다. 구경은 고작 25mm로 매우 작지만 관통력이 어느 정도는 있고 연사력이 빨라 승무원을 잘 노리면 격파도 어렵지 않다. 단, 제자리 회전은 안 되므로 적이 포각을 벗어나서 이리저리 차체를 돌리다 보면 금세 발각되므로 요주의.

장갑이 얇기는 하나 오픈 탑 구축전차와는 비할바가 못된다. 동축 기관총 정도는 충분히 방호가 가능하며 12mm이상 기관총이 아니면 주포로만 이 차량이 격파 가능하므로 나름 적절한 장갑 수치인 셈. 다만 상부 장갑이 6mm라서 기총 소사에는 정말로 운이 없으면 뚫린다. 상공에서 사선으로 사격하므로 관통하기에 적절한 각도는 잘 안나오지만, 불가능한건 아니다. 12mm이상 기총이면 더 말할 필요가 없다.

1티어 여타 프랑스 전차가 그렇듯 승무원은 두 명이다. 어차피 발각된 시점에서 생존을 장담하기가 어렵지만, 피격은 곧 격파라는 걸 명심하자. 특이 사항으로는 1티어 구축 전차중 유일하게 동축 기관총이 달려있다. [1]

가이진 마켓에 AMR.35 ZT3의 "Surcouf"도색이 올라와 있다.[2]

2.2. 로렌 37L

Lorraine 37L Antichar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프랑스 육군 구축전차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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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35 ZT3		로렌 37L 앙티샤흐		SAu 40	}}}

2020년 11월 패치에 추가된 구축전차 트리 1랭크 차량이다.(Br. 1.3) 1940년에 독일군에 맞서고자 급히 생산되었다. 로렌 37L이라는 궤도 다목적 차량에다 SA35(또는 APX 47) 47mm 포를 올렸다.

관통력은 무려 100mm를 넘기는 수준으로 우수하지만 정면의 아주 얇은 포방패를 제외하면 승무원들이 전부 노출되어 있다.

2.3. SAu 40

SAu 40 75 mm 자주포 SAu 4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프랑스 육군 구축전차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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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37L 앙티샤흐		SAu 40		M10 GMC	}}}

SAu 40은 소뮤아 S35 차체에 75mm 포를 단 구축전차로 독일 침공으로 인해 시제 전차만 제작되고 만 전차이다. 75mm 포의 위력은 해당 BR대에서 상위권에 든다. B1의 75mm와 비교하면 관통력이 향상되었고 무엇보다 재장전이 7초대로 B1의 75mm보다 2배 빠르다. 좌우 포각 역시 다른 국가의 목고자 구축전차랑 비슷하게 늘어났고, 75mm의 시원 시원한 화력으로 길목 하나 잘 잡으면 줄초상을 치르게 해 줄 수도 있다. 전면 장갑도 경사가 들어간 40mm로 저티어 치고는 튼튼한 편이다. 경사진 부분의 방어력은 좋은 편이지만 차체 전면의 관측창과 하단 변속기 부분의 장갑은 쉽게 관통당할 수 있다. 장갑 구조가 복잡해서 도탄이 잘 난다. 적과 마주한 상황에서는 이리저리 차체를 틀어서 도탄을 유도해보자.

전차장용 포탑에는 기관총 1정만 갖추고 있지만 360도 선회가 가능해서 견제로는 충분히 쓸만하다. 저티어 특성상 차량 특성을 전부 숙지한 유저는 드물기에 이 차량이 목고자라는 사실을 숨기면서 후방 혹은 측면에서 위협을 받을 때 순간적인 대처 정도는 가능하다. 물론 실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건 아니므로 곧바로 반격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기관총 포탑의 방어력은 차체장갑과 비슷하기 때문에 의외로 이곳은 그다지 큰 약점이 아니다.

소뮤아 S.35의 차체를 사용했기 때문에 조작감은 소뮤아와 비슷하다. 둔하고 느린 편으로, 포장도로에서 달려도 속도가 32km를 넘지 못한다. 궤도 폭도 좁아서 눈길이나 진흙길을 만나면 속도저하가 심하다. 제자리 선회가 가능하다. 선회 속도는 느린 편이라서 기동성에 도움은 되지 않는다. 다만 사격각을 잡기 위해서 차체를 움직일 때는 편하다. 후진속도가 시속 4km에 불과하다. 너무 적진 깊숙히 들어가지 말도록 하자.

3. 2랭크

3.1. ◉ M4A3 (105)

자유 프랑스군이 썼던 105 mm M4 곡사포가 탑재된 셔먼 중 M4A3인 버전이다. 미국의 M4A3(105)와 성능 사양이 같다.

화력
105mm M4 곡사포를 사용하는데, 기본탄은 고폭탄이다. 즉 폭압으로 상대를 잡는 것이다. 고폭탄의 관통력은 27mm로 쓸만하다.
폭압은 한 방에 적을 잡고 3.0에서 27mm 관통력 고폭탄을 견디는 적은 KV정도 제외하면 별로 없다.
업그레이드로 HEAT과 연막탄을 사용할 수 있다.
메인으로 쓰이는 건 고폭탄이고, HEAT는 KV 중전차 같이 폭압으로 잡기 어려운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가지고 다니면 된다.
포발사 연막은 일반 연막탄이 있어서 거의 안 쓰이지만 1~2발 가지고 다니면 좋다.

방어력
이지에잇(Easy 8)차체를 가지고 있다. 셔먼이 방어력이 좋지 않다지만 그건 4.7 이상에서나 그렇고 이 BR에서는 매우 뛰어난 방어력이다. 다만 터렛은 전면에서 약점이 있는 편.
물론 측면은 얇으니 측면을 보이면 안 된다.

기동성
이지에잇 답게 준수한편이다.

생존성
승무원이 5명(즉 예비 승무원 2명)이다. 장갑도 좋은 편이고, 한 방에 안 죽는 경우가 꽤 된다.

장점
•방어력
•M2 브라우닝 대공 기관총
•고폭탄의 화력
•차체 연막 발사기
•괜찮은 기동력

단점
•극심히 매우 느린 터렛 회전속도
•느린 수직 조준속도
•고폭탄이 사이드스커트에 취약(4호 H 등이 장착)
•느린 장전속도
•느린 탄속, 심한 탄낙차

요약
튼튼하지만 매우 느린 터렛으로 인해 답답할 때가 매우 많다.
모든 지상장비들의 공통사항이긴 하지만 시가전 할 때 미리 골목 봐야 한다.
플레이어에 따라 매우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데 이유는 느려터진 터렛 속도. 인력으로 돌리는 것이다보니 매우 느리다.

3.2. ◉ M10 GMC

◉M10 GMC ◉3인치 자주포 M1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프랑스 육군 구축전차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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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 40		◉M10 GMC		ARL-44	}}}

자유 프랑스군이 운용했던 대전차자주포로 미국 정규트리의 M10 울버린과 똑같은 사양이다. 즉, 다른 점은 없다.

특별 도색으로 "노트흐 담 드 빅투아흐(승리의 성모, Notre Dame des Victoires")이 존재한다. 역사 고증이며 유저가 제작했다.[3]

4. 3랭크

4.1. ARL-44

ARL-4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프랑스 육군 구축전차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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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 GMC		ARL-44		CA 로렌	}}}

5.3 치고는 상당히 좋은 주포를 가지고 있다. 통상적인 인식이 중전차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군의 후기 분류에 따라 구축전차 트리에 있으며, 구축전차로 인식된다. 리얼리스틱에서는 스폰포인트가 중형, 중전차보다 저렴하며 탱심에서는 구축전차임에도 스폰이 한 번만 가능한데 스폰포인트는 구축전차다, 즉 스폰포인트에서 타 중전차들에 비해 이점이 있다.

215mm나 되는 관통력을 가지고 있어 파괴력보다 관통력으로 다른 중전차를 찍어누르며 낙차도 적어서 원거리 사격도 상당히 수월하다.[4] 다만 프랑스답게 작약이 없는 쌩철갑이고, 거기다 장속이 느린데도 자동장전기가 탑재되어 있어 승무원 스킬로 장전시간을 감소시킬 수가 없다. 심지어 준비탄도 없어서 포탑에 먼 순서대로 적재한다.수동장전이며, 준비탄도 존재한다. 그냥 장전속도가 느릴 뿐이다.

차체 장갑은 동 BR 중전차에 비하면 단단한 편이지만, 측면은 매우 약하다.[5] 그렇다 해서 정면장갑을 믿으면 110mm의 대형포탑이 송송 뚫린다. 앞의 유동륜 뒤에 처칠마냥 수직장갑으로 측면장갑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곳에 탄약을 보관하는데다 장갑이 워낙 얇아 정면에서 티타임을 주던 쉽게 뚫어 줄 수 있다.

준비탄은 24발인데, 24+1발(약실) 가져가는 게 추천된다. 차체에서 탄약이 빠진다.
다만 이 준비탄들은 티거 2같이 터렛 뒤에 보관되는데, 티거 2는 나름 터렛 전면을 조준하기 쉽지 않고 약간만 빗겨나가면 터렛 측면에나 포방패에 맞는데, ARL은 터렛 정면이 너무나도 넓고 해당 BR에 점보셔먼 빼고는 아무거나 아무 철갑탄이나 가져와도 뚫리기 때문에 유폭하기 좋다.

버그로 인해 계속 벽과 충돌하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턱에 살짝 올라가면 조금씩 통통 튀기는 장면을 조준경으로 느낄 수 있다.

탑방에서는 어느 정도 탱킹도 겸할 수 있어서 아군과 함께 1선에 서는 것도 좋지만 6.3방에서는 ARL의 장갑을 쉽게 뚫을 수 있는 전차가 많으니 1선 탱킹보다는 좋은 포를 이용하여 다목적 플레이를 하도록 하자.

2020년 6월 업데이트로 인해 5,3 배틀레이팅으로 내려갔다. 더이상 6.7에서 판터 2나 티거2 헨셀 시리즈, T34 같은 무서운 전차들을 더이상 안 만나도 된다.

강력한 포를 가져서 헐다운을 해도 될것같지만 터렛은 너무나도 얇고 부각은 -5°로 소련탱크 급이라 힘들다.

프랑스 5점대 지상의 메인탱크라고 할 수 있는데, 차체는 유효 방어력이 무려 200대가 넘어가기에 적으로 보통 만나는 티거와 판터의 탄을 티타임 없이 받아낼수 있다. 사용하는 탄이 경사장갑에 취약하므로 자주 만나는 티거와 판터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처하자. 티타임을 잡지 않은 티거는 차체를, 티타임을 잡았을 경우에는 포방패를 노려볼만 하다. 판터의 경우에는 정면에서 차체 관통도 가능하지만 조금만 각이 생겨도 뚫지 못한다. 각이 없는 경우 차체 정면의 우측 부분을 노리고 쏘면 운전수와 포수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포탑을 노리자.[6]

생 철갑탄(APC)라지만 티거 정면 뚫으면 파편이 꽤나 나오며 한 방을 기대해볼만하다. 다만 터렛을 정면에서 뚫는 경우는 터렛보다 앞에있는 조종수, 차체 기관총수는 사살하기 어렵다[7]

관통력이 좋아 저격도 되지만 4배율 고정배율 조준경의 한계로 장거리 저격은 힘들다.

4.2. ◉ M36B2

미국의 M36B2와 동일하다. 차이점은 7.62mm M1919A4가 달린건데 큰 의미는 없다.

M36B2는 M36보다 APHE의 관통력이 약간 높으며 HEAT-FS가 있어서 중전차의 정면을 노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엔진 마력이 줄어들어 속력이 느려졌고 M36을 중형으로 쓰는 것과 다르게 B2는 저격에 더 유리하다.

5. 4랭크

5.1. 로렌/ELC 계열

5.1.1. CA 로렌

CA Lorraine 100 mm 돌격포 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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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L-44		CA 로렌		ELC bis	}}}

로렌 40t의 기반이 되는 돌격포. 과거 로렌 40t가 격파될 경우에 백업용으로 꺼내던 전차였다. 현재는 로렌의 배틀 레이팅이 올라가버리는 바람에 6.3~6.7 티어대 전차와 같이 묶어 타는 일이 많아졌다.

우수한 화력과 기동력을 갖추고 있으나 고정전투실에 로렌에게서 물려받은 약한 장갑이라 장점을 살리기 쉽지 않다. 다만 전차 전고가 낮다 보니 매복에 좋고 기동성 덕에 위치 조정도, 도망가기도 쉽다 보니 여기저기서 저격을 해주면 좋을 것이다. 단점은 50mm에 불과한 전면장갑을 가지고 있기에 대전차포 방호력은 없는 수준이다.

6.x br에서 수리비 폭탄인 다른 프랑스 4랭크 장비와는 다르게 수리비와 가격,배치비용이 싸다.

5.1.2. ELC bis

Wind of Change 업데이트로 추가된 프랑스의 구축전차. 구축전차 판정이지만 실제로는 경전차였다. ELC(Engin Leger de Combat)는 경전투차량을 뜻한다.

생김새에서 알 수 있다시피 매우 납작한 크기와 날렵한 속도가 특징. 시인성이 ASU-57과 버금갈 정도라서 풀숲에 숨어 있으면 발견하기가 굉장히 어렵지만[8] 전고 대비 안테나가 너무 돋보이게 뻗어 있어서 눈썰미 좋은 플레이어에겐 금방 발각된다. 속력도 계속 밟다보면 60km대까지는 나와주는 편이다.

주포 자체는 7.0의 AML-90이 쓰는 주포와 비슷하다. 320mm 관통력의 날대탄을 사용해 화력은 6.7BR 내에선 준수한 편이다. 낙차도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장거리 사격이 수월하며 장전 속도도 그냥저냥 평범하다. 다만 날대탄 특성 상 파편량이 영 좋지 않아서 원킬을 내려면 탄약고를 맞춰야 한다. 그리고 고증 상 회전각 제한이 걸려있는데 좌우 20도씩, 총 40도밖에 회전이 되지 않는다. 이게 생각외로 굉장히 불편해서 능동적인 플레이를 제한해버린다. 거기다 큰 포를 작은 차체에 우겨넣어서인지 부각이 -7도밖에 안 되고 포신 안정성도 개판이라 정차 시 조준원이 출렁출렁대서 조준하는데 한세월이 걸린다. 정차뿐만 아니라 차가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지형이 조금 울퉁불퉁하다 싶으면 차가 술먹은 듯이 덜컹거린다.

하지만 엘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바닥을 찍는 생존력. 정면 장갑이 40mm가 나와주긴 하지만 사실상 장갑은 없는 수준인데 거기다 승무원도 딱 2명밖에 되지 않아 폭탄 다 떨구고 할거 없는 전투기가 조금만 긁어줘도 비명횡사하며 당연히 한 대 맞는 순간 바로 전투 불능이 되어버린다. 포탑 정면은 경사각 보정하면 표기 방어력인 40mm가 나오지만 그 외의 뺨 구간은 8mm, 경사각 보정을 해도 꼴랑 14mm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이 뒤에 바로 승무원이 있어서 상대하는 입장에선 포탑의 뺨만 기관총으로 긁어줘도 알아서 죽는다. 하지만 포탑이 아닌 차체를 맞는다면 전방에 엔진과 변속기가 있어서 엔진이 파편을 막아주는 기적이 일어나 의외로 사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타는 입장에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맞지 말아야 하며 항상 은엄폐를 습관화하자.

요약하자면 옆동네 엘퀴를 생각했다간 큰 오산으로 어떻게든 낮은 전고를 활용하여 생존력을 보완해야 하는 난이도 높은 구축전차.

패치로 포의 흔들림이 크게 완화되고 BR이 6.0으로 버프받아 어느 정도 탈만한 구축전차가 되었다. 물론 제로에 가까운 생존성은 여전하니 조심스럽게 몰아야 하는 건 변함없다.

현실에선 경전차였음에도 굳이 구축전차로 만들어서 정찰 기능을 빼버린(더군다나 구축전차일지라도 M56처럼 정찰을 주는 게 불가능하지 않은데도!)희한한 강제 너프 탓에 프랑스 억까라고 자주 까이는 장비이다.

6. 5랭크

6.1. AuF1

프랑스의 155mm 자주포이다.

•화력
155mm이다. 관통력은 155mm급 고폭탄 치고는 54mm로 꽤 낮다.[9] 하지만 어차피 상판이 그렇게 두꺼운 경우는 마우스정도 제외 없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HE-VT는 61mm로 관통력이 더 높다. 이쪽은 대공을 할 때 쓴다. 이런 대구경 VT신관 고폭탄은 원래는 지면에 반응하지 않고 적에만 반응해서 폭발했었어서 탑어택 미사일마냥 쓸수 있었지만 현재는 패치로 지면에도 반응하게 되어 바위 뒤에 숨은 적을 공격한다거나 할 수는 없고 터렛 상판을 때리는 용도 또는 대공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155mm 연막포탄이 있다. 그러나 연막탄 발사기가 있어서 큰 필요는 없다.

장점은 155mm 자동장전이다. 155mm 또는 그 동급인 152mm를 수동장전하는 G6이나 2S3M은 장전속도가 10초 후반인걸 생각해보면 7.5초 자동장전은 매우 빠른편. 스웨덴의 Bkan 1C가 3.2초로 절반도 안 되는 장전속도를 가지고 있으나 그쪽은 부각도 더 떨어지고 14발밖에 안 되는 한심한 탄약량을 가지고 있지만 이쪽은 최대 42발이나 된다. 그 장탄수 덕에 Bkan보다 0.3높은 BR을 배정받은듯.

부각은 -4°~66°이며 1레벨 승무원 기준 터렛 선회는 5.9°s, 포신구동은 2.8°/s. 스톡기준이다. 다행인점은 360°터렛이다.

•장갑
자주포인만큼 장갑이란게 없다. 거대한 터렛은 20mm밖에 안 돼서 근거리에서는 .50cal에 뚫릴수 있으며 차체는 낫다지만 해당 BR에서 방어를 기대할 수는 없다.

•기동성
전후진 모두 65kph이다.

여담으로 포의 반동을 차체가 못 버티는지 다른 자주포(99식, M109A1, 2S3M 등)들과는 다르게 발포 시 뒤로 크게 밀린다. 찔끔씩이라도 밀리는 다른 자주포들에 비해 눈에 크게 띌 정도로 밀려난다.

6.2. AMX-10M

프랑스군이 운영하던 AMX-10P 병력수송장갑차를 대전차 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조한 물건. 1960년대에 시작된 ACRA 프로젝트의 일부이며 AMX-10P와 동일한 엔진과 차체, 20mm 기관포를 유지했지만 ACRA 발사기와 미사일을 탑재한 개조된 차체를 사용했다. ACRA 미사일은 사거리가 약 4km였고 최대 700mm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었지만 ATGM과 관련된 비용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은 테스트의 마지막 단계에서 지원이 중단되어 종료되었다. 현대화에 따라 화기 통제 시스템의 발전과 ACRA 미사일이 헬리콥터에 배치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HOT ATGM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진 것도 이 프로젝트가 취소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이 차량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방호력과 생존성이다. 자신을 숨겨줄 수 있는 연막탄이 없으며 옆자리에 앉은 친구 AMX-10P와 동일한 차대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일개 병력수송장갑차인 AMX-10P보다도 방호력이 낮다. 12.7mm 기관총을 정면에서 대부분을 방호하는 AMX-10P와는 다르게 얘는 정면 기준 하부 전체를 방호하지 못한다. 차체 장갑은 알루미늄 합금 25mm, 그 하부 너머에는 승무원들이 있기 때문에 12.7mm를 마주하는 순간 승무원들의 하반신이 걸레짝이 되어 아무것도 못하고 죽게 되기 때문에 모든 전차에 M2HB를 탑재한 미국 전차와 소련의 일부 전차에 탑재된 DShK 기관총 등 전차의 머리 위에 뭔가 길쭉한게 달려있는 것이 보인다면 일단 함부로 개기면 안된다. 적 전차가 포탄을 잘못 쏘거나 장전 중이어도 기관총이 살아있다면 괜히 나섰다가 죽을 확률만 높다. 탑재된 포탄의 구경만 최소 20mm 가량 되는 대공전차도 서로 보이면 먼저 쏜 놈이 금방 죽기 때문에 대공전차도 쉽게 잡을 수 없다.

기동성은 280마력에 15톤으로 추중비가 원본보다는(300마력에 13.8톤) 안에 이것저것 넣었기 때문에 나쁜 편이다. 뭔가 굼뜨기도 하고 방호력이 너무나 후달려서 무조건 엄폐물로 달려가서 몸을 숨겨야 하기 때문에 조금 나빠진 기동성이 체감되지만 아예 못 굴릴 정도는 아니라서 그럭저럭 운용할만하다.

주무장의 화력은 우수한 편이다. 최대 탄약적재량 46발의 142mm ACRA 건 런처, 500발의 탄환이 장전된 20mm 20F2 기관포를 탑재했다. 장전시간은 에이스 기준 7.5초이며 마우스 유도방식의 수직장갑 700mm를 관통하는 MP ACRA 미사일을 발사하기 때문에 화력만큼은 동일 BR대의 대부분의 기갑 차량들을 안정적으로 격파할 수 있다. 탄속도 상당히 빨라 피하기가 어려우며 IS-3와 같은 중장갑 차량에 대한 억제력도 높다. 이러한 미사일을 해당 7.3 BR에서 저 멀리 어딘가에 숨은 뒤 8초마다 발사하기 때문에 화력만큼은 상당히 강력한 차량이지만 단점 하나가 있다. 포각이 좁다는 점이 생각보다 큰 단점으로 작용되는데 이거 하나가 나머지 화력의 장점을 말아먹을 때가 많다. 안그래도 좁은 포각에 포신 안정도가 심하게 나빠서 적이 거리를 좁힐 수록 대응하기 어렵다. 때문에 여느 구축전차들처럼 동일하게 피격과 발각을 최대한 피하고 구석진 곳에 은엄폐한 뒤 적 전차를 잡는 방식이 주 운영방법이다. 적의 주요 돌격지로 예상되는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면 미사일을 콕콕 박아버릴 수 있다.

부무장인 20mm 기관포도 매우 쓸만한데 기존 AMX-1OP처럼 대공차량으로 갑자기 변모하여 적 항공기를 놀래키거나 자기처럼 천조각걸친 경장갑 차량들이나 멍때리고 있는 적 전차의 옆구리를 쑤셔줄 수 있다. 물론 AMX-10P는 분리철갑탄을 장전할 수 있지만 얘는 기본탄인 57mm 관통의 HVAP와 고폭파편소이예광탄이 혼합된 탄띠를 사용하기 때문에 6.3 ~ 8.3 BR에서 만나는 측면에 장갑을 어느정도 두른 차량들은 쑤시기 어려울 수 있다. 다른 전차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12.7mm보다도 화력이 좋기 때문에 장갑도 얇고 목고자인 AMX-10M에게 있어선 이 기관포가 굉장히 든든하다. 단, 전차장이 이 20mm 무인 기관포탑을 조작하기 때문에 전차장이 죽으면 이 기관포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눈먼 기관포탄에 전차장이 갑자기 죽어버리면 너무나도 안타까울 것이다. 참고로 예비탄이 없기 때문에 처음 지급되는 즉응500발 1통이 전부다. 이는 Firebirds 업데이트 이후 Alt + E 키를 눌러 탄약 재보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닌 편.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로 구성되어있다. 전차장은 포수가 죽어도 반격을 가할 수 있는 헌터킬러 시스템이 존재한다.

6.3. AMX-50 포슈

AMX-50 Foch 자주포 AMX-50 포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프랑스 육군 구축전차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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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로렌		AMX-50 포슈		AMX-10RC	}}}

정면 방호력이 좋아서 APFSDS탄을 제외한 웬만한 물리에너지탄으로는 관통할 수 없지만 하지만 그걸 무색하게 만드는 심각한 함정이 몇 가지 있어 옆동네 게임과는 달리 생각하며 몰아야 하는 전차다.
(다행히 공방에 포슈가 흔하지 않아서 위장만 잘 하면 대다수의 적군들이 약점을 못 찾는다.)

옆동네 게임에서도 약점인 거리 측정기와 기관포탑은 200mm대 물리탄이면 충분히 관통이 가능한데, 특히 그놈의 거리측정기에 T-54의 100mm D탄이나 티거 2의 88mm APCBC따위의 작약탄이라도 맞았다간 파편이 바로 뒤의 탄약고나 바로 아래쪽으로 쏟아지며 불꽃쇼를 벌이는 자기 차량을 볼 수 있다. 심지어는 탄이 가장 먼저 오른쪽부터 빠지기에, 31발에 오른쪽, 19발은 중앙이 빠지며, 5발을 들고가면 조종수 옆에 있는 단 4발의 탄약고에만 탄이 남는다. 문제는 파편이 튀겨서 4발중 맨 위에 있는 포탄까지 가서 터트리기에, 5발을 들고가도 유폭사 당할 수 가 있다(...)

그리고 단단한 정면 장갑을 얻었지만 측후면은 한없이 약한 종이장갑으로 특히 측면 40mm가 굉장히 치명적이다. 측면 장갑 수치가 같은 판터가 옆구리를 조금이라도 보이는 순간 온갖 탄들이 쑤시고 들어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돌격포 플레이를 크게 제한하는 단점. 아무리 칼각을 줘도 간단하게 뚫리며 포슈의 BR대에 날대탄이 날아다닌다는 것을 생각하면 절대 측후면을 노출해서는 안 된다.

120mm 철갑탄은 쌩철갑인 것을 고려하면 펀치력이 좋지만, 적 전차의 모듈 배치에 익숙하지 않다면 18초에 이르는 암 걸리는 장전속도와 프랑스 종특인 무작약 때문에 기껏 선빵을 먹이고도 일격에 제압하지 못하고 발을 빼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렇다고 AMX-30이나 다른 프랑스 전차처럼 치고 빠지는 게 쉬운 것도 아닌데, 판터랑 친구먹는 막장 급의 후진속도 때문이다. 원본인 AMX-50도 비슷한 문제로 고통받지만 그쪽은 자동장전장치 덕에 반격이라도 가능한 반면 이쪽은 근거리전에서 한 번 탄 빠지면 상대가 제발 거리측정기는 피해주길 바라며 벌벌 떨어야 할 수준.

그래도 120mm 구경과 우수한 전면방어력 덕에 가급적이면 근거리 사격전이나 시가전은 철저히 피하고 거리측정기를 맞을 일이 없는 중거리~원거리 사격전 중심으로 운용해주면 그런 대로 재미를 볼 수 있다.

특이하게도 부무장으로 15mm MG151 기관포를 운용하는데, 이 랭크대에서 종종 볼 BMP-1이나 AMX-10 시리즈, 대공전차 따위의 경장갑 차량 정도는 단숨에 벌집으로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제법 유용하다. 기관포가 공축 기관총으로 달린 AMX-30과 달리 대공 기관총으로 달려있기에 부각에서도 어느 정도 자유롭다. 탄 빠졌다고 슬금슬금 들어오는 불나방들에게 15mm 엘랑빔의 위용을 보여주자.

7. 6랭크

7.1. AMX-30 ACRA

AMX-30 ACRA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프랑스 육군 구축전차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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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X-10RC		AMX-30 ACRA		(추가 예정)	}}}}}}}}}

차량 성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국가	프랑스	차종	중형전차	랭크	VI	BR	8.3 (AB) 8.3 (RB) 8.3 (SB)
승무원 인원	4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탄약수	중량	38.0 톤	시인성	88 %	포탑 회전 속도	28.6°/초 (AB) 17.9°/초 (RB)(SB)
엔진				변속기	전진 기어: 5단 \| 후진 기어: 2단
엔진 출력	1085 마력 \| 2400 rpm (AB) 619 마력 \| 2400 rpm (RB)(SB)			최대속도	전진: 72 km/h \| 후진: 25.8 km/h (AB) 전진: 65 km/h \| 후진: 23.2 km/h (RB)(SB)
차체 장갑 (전면/측면/후면)	76 mm	30 mm	30 mm	남은 무료 수리 횟수	10	최대 수리비	3,800 (AB) 3,600 (RB) 6,100 (SB)
포탑 장갑 (전면/측면/후면)	60 mm	41 mm	30 mm	무료 수리 시간	6일 (AB) 11일 (RB) 12일 (SB)	최대 장비 연구 효율	V - VII 랭크
필요 RP	250,000	가격	690,000	전환 훈련 비용	200,000	보상 226% (AB)(SB)(RB)	2.26×(100%) (AB)(SB)(RB)
필요 RP	250,000	가격	690,000	전환 훈련 비용	200,000	보상 120% (AB) 보상 150% (RB) 보상 180% (SB)	1.2×(100%) (AB) 1.5×(100%) (RB) 1.8×(100%) (SB)	}}}}}}}}}

광학 / 야시장비 성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광학장비			야간장비
확대		6.8x-8.0x	NVD 종류	포수	야시경
				전차장	야시경
				조종수	야시경
거리 측정기 종류		광학식 거리 측정기	적외선 탐조등 종류		-
시야 FOV		10-9	NVD 성능	포수	야시경
				전차장	야시경
				조종수	야시경	}}}}}}}}}

주무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재장전 시간	발사 속도	사용 탄종		탄약적재량
142 mm ACRA 포/발사기		15.6 초 (기본)	3.84 발/분 (기본)	HE (고폭파편탄) ATGM (대전차미사일)		36 발
고저각	회전각	조준 속도	수직 조준 속도	주포 안정기	장전 방식	준비탄 적재소
-8° / +20°	±180°	29°/초 (AB) 18°/초 (RB)(SB)	8.6°/초 (AB) 3.1°/초 (RB)(SB)	-	수동 장전	16 발
탄종	명칭	가격	구경	탄체중량	포구초속	폭약 종류	폭약 질량
ATGM	MP ACRA	무료	142 mm	24 kg	500 m/s	콤포지션 B	2.5 kg

HE	MUC	무료	142 mm	20 kg	550 m/s	A-IX-2	2.8 kg
탄종	명칭	TNT 당량	신관 지연거리	신관 민감도	유도체계 유형	사거리	최소 발사 거리 격발 범위
ATGM	MP ACRA	3.28 kg	0.05 m	0.1 mm	반자동	3.80 km	-
HE	MUC	4.31 kg	-	0.1 mm	-	-	-
탄종	명칭	착탄각도별 도탄확률
탄종	명칭	0%		50%		100%
ATGM	MP ACRA	80°		82°		90°
HE	MUC	79°		80°		81°
탄종	명칭	착탄각 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TGM	MP ACRA	700mm	700mm	700mm	700mm	700mm	700mm
HE	MUC	38mm	38mm	38mm	38mm	38mm	38mm
탄종	명칭	착탄각 3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TGM	MP ACRA	606mm	606mm	606mm	606mm	606mm	606mm
HE	MUC	38mm	38mm	38mm	38mm	38mm	38mm
탄종	명칭	착탄각 6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TGM	MP ACRA	350mm	350mm	350mm	350mm	350mm	350mm
HE	MUC	38mm	38mm	38mm	38mm	38mm	38mm	}}}}}}}}}

부무장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사용 탄종		탄약적재량
12.7 mm M2HB 기관총				AP `(-2 (M2 철갑탄)` API-T (M20 철갑소이예광탄) I (M1 소이탄)		700 발
탄종	명칭	착탄각 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I-T I AP	기본 (API-T/I/AP/API-T)	31mm	30mm	26mm	22mm	18mm	15mm
탄종	명칭	착탄각 3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I-T I AP	기본 (API-T/I/AP/API-T)	27mm	26mm	22mm	19mm	16mm	13mm
탄종	명칭	착탄각 6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I-T I AP	기본 (API-T/I/AP/API-T)	12mm	11mm	10mm	8mm	7mm	6mm	}}}}}}}}}

부무장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사용 탄종		탄약적재량
7.62 mm A-A-F1N 기관총				AP (철갑탄) T (예광탄)		2050 발
탄종	명칭	착탄각 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 T	기본 (AP/T)	10mm	9mm	7mm	4mm	0mm	0mm
탄종	명칭	착탄각 3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 T	기본 (AP/T)	9mm	8mm	6mm	3mm	0mm	0mm
탄종	명칭	착탄각 60° 거리별 관통력
탄종	명칭	10m	100m	500m	1000m	1500m	2000m
AP T	기본 (AP/T)	4mm	3mm	3mm	2mm	0mm	0mm	}}}}}}}}}

연막 차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명칭		재장전 시간	차장 범위	차장 시간	차장 지속시간
76 mm 연막탄 발사기 ×4		8 초	13 m	2 초	20 초
엔진 연막발생 시스템 (ESS)		-				}}}}}}}}}

AMX-30 ACRA 소개 페이지
일명 AC카, 1.93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AMX-30에 142mm ACRA[10] 건런처를 올렸다. 차체는 AMX-30 1972년 형과 거의 동일하나 아쉽게도 동축기관총은 초기형 AMX-30B에 올린 버전이라 50구경 기관총이 달려있다.

탄종으로는 ATGM과 고폭탄이 있다. ACRA는 관통력이 700mm로 그럭저럭 좋은 수준이다.[11] 하지만 다른 ATGM과 비교해서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다름아닌 탄속으로 무려 500m/s, 다른 ATGM의 거의 2배에 가까운 탄속이다. 6랭크 중에 이보다 빠른 미사일을 가진 장비는 소련의 쉬투름-S 밖에 없다. 덕분에 유저들 중에는 약간 느리고 유도되는 HEAT로 취급하는 사람도 있다. 건런처다보니 기동중에도 발사가 되나, AMX-30 계열 답게 주포안정기가 없어서 기동중 사격은 어렵다.

고폭탄이 있긴 한데, 일반 포탄이 아닌 로켓이다. 그런데 표기와 아이콘은 지대지 로켓이 아닌 일반 고폭 포탄으로 표시되어 있다. 원래 낙차 눈금이 없어 써먹기 곤란했으나 이후 로켓 조준경 패치로 눈금이 생겨 쓰기 편해졌다.

2021년 6월 2일 레드 스카이 업데이트로 전차장 광학장비가 구현되어 그것으로 미사일 유도가 가능하다.

안타깝게도 열상이 없기 때문에 야간전 때에는 먼저 나가는 것 보다는 적 전차를 기다려서 잡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게다가 프랑스 종특인 스태빌라이저 부재가 이 차량에도 당연히 해당되기에 기동 중에 급정거 후 바로 발포하려고 해도 문제가 있다. 먼저 보고 쏴도 포 반동으로 인해 포신 정렬이 흔들리는 바람에 잘 날아가던 미사일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 맞을 것도 빗나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은근 벌어지기도 한다. 흔히 날탄이나 분철탄들을 쏘는 일반 주포 같은 경우에는 탄속이 매우 빨르기 때문에 급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 급정거 하자마자 일단 막 쏴도 조준선만 잘 들어왔었다면 운 좋게 명중이라도 할텐데 얘는 미사일이 마우스 커서 즉 조준선을 따라가며 날아가기 때문에 급정거 후 무조건 포신 안정까지 완료되어야 한다.

7.2. MEPHISTO

VCAC MEPHISTO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프랑스 육군 경전차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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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 15		MEPHISTO		(추가 예정)	}}}}}}}}}

MEPHISTO 소개 페이지
"Danger Zone" 업데이트 (22년 6월 15일)로 추가되었다.

[1] M8과 호로 또한 기관총이 탑재되어 있긴 하나 이쪽은 전차장용 기관총. 즉 승무원이 피격되어 전차장이 궐석 상태일 경우 사용할 수 없는 것에 비하면 동축 기관총이 유리하...지는 않다. M8의 상부 기관총은 12.7mm로 주포에 준하는 취급을 받는 물건이기 때문. 물론 BR을 따지면 1.0과 2.7/2.0(중국)이라 수평 비교는 불가능하다. 참고로 호로의 상부 기관총은 여타 일본 기관총 처럼 장탄수가 몇 발 안 되어 정말 비상용으로 밖에 쓸 일이 없다. [2] 벨기에 제1기계화보병사단(1ere Division d'infanterie Motorise)과 "드 생 오메흐(de Saint Omer)" 보병사단(Division d'infanterie)의 제7정찰대(7e Group de Reconnaisance) 소속 전차라고 한다. [3] 1945년 프랑스의 제2드라군연대 소속(2e Regiment de Dragons) [4] 티거 2와 탄속이 같은 1,000m/s이다! [5] 데브서버에서는 모델링이 잘못돼서 측면조차 150 mm였던 적이 있다. 물론 지금은 수정됨. [6] 판터 터렛은 분명히 수치는 얇지만 복잡한 형상+조준경,기관총때문에 정말 이상하게 안 뚫릴 경우가 많다. [7] 모든 작약 없는 철갑탄의 단점이긴 하다. 워썬더에서는 아니지만 실제로는 APHE라도 파편이 사방으로 다 튀는 게 아니라 포탄의 진행 방향으로 튄다. [8] ASU-57과 시인성이 딱 1% 차이다. [9] Bkan 58mm, G6 63mm, 2S3M 62mm [10] Anti-Char Rapide Autopropulsé, 프랑스어로 대전차고속자기유도탄이라는 뜻. [11] 데브 서버 시절에는 I-Tow급의 관통력을 갖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