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피로 불리는 동물에 대한 내용은 오카피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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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더 이상 서식하지 않는 종 |
가시오갈피 | ||
Siberian ginseng | 이명: 가시오가피 | |
Eleutherococcus senticosus (Rupr. & Maxim.) Maxim. | ||
분류 | 계 | 식물계(Plantae) |
군(미분류) | 속씨식물군(Angiosperms) | |
군(미분류) | 메스속씨식물군(Mesangiospermae) | |
군(미분류) | 쌍떡잎식물군(Eudicots) | |
군(미분류) | 초국화군(Superasterids) | |
군(미분류) | 국화군(Asterids) | |
군(미분류) | 캄파눌라군(Campanulids) | |
목 | 미나리목(Apiales) | |
과 | 두릅나무과(Araliaceae) | |
속 | 오갈피나무속(Eleutherococcus)[1] | |
종 | 가시오갈피 (E. senticosus) |
2m 정도의 키를 가진 나무. 뿌리, 줄기, 잎, 열매가 모두 약재로 사용되며 완전히 익은 열매는 검은색을 띄며 보통 5개의 가지가 난다. 알츠하이머 병, 면역력 증진, 염증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둥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는 등의 속설이 있지만 민간 통설이 다 그렇듯 검증되지 못한 소문이다.[2]
오갈피나무속 식물은 세계에서 약 35종이 있는데 이 중에서 우리나라에는 오갈피나무, 섬오갈피나무, 털오갈피나무, 가시오가피 나무 등이 자생하고 있으며 모두 오래전부터 민간이나 한방에서 중풍이나 허약체질을 다스리는 약으로 사용해 왔다.
참고로 맞춤법에 의하면 가시오가피가 아닌 가시오갈피가 바른 말이라고 한다.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상태이다.
한때 팬클럽 카시오페아의 일부 악질 유저를 가시오가피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