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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09:20:49

여행/짐 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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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반드시 챙겨가야 할 것들3. 챙겨가면 좋은 것들4. 가져갈지 고려해볼 만한 것들5. 기내반입 제한 물품6. 가져갈 시 유의해야 할 것들7. 다운받으면 유용한 앱들

1. 개요

2. 반드시 챙겨가야 할 것들

짐은 최소화하는 게 좋다. 특히 장기 여행이 될 경우, 경비가 충족된다면 필수품 이외에는 들고 다니지 않고 현지조달하는 게 상책이다.
다음은 해외여행 시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3. 챙겨가면 좋은 것들

4. 가져갈지 고려해볼 만한 것들

5. 기내반입 제한 물품

위의 물품들을 모두 가져가고 싶더라도 비행기를 탈 경우 어느 곳에 물품을 담아야 하는지는 항공사마다 차이가 크다. 대부분의 항공사의 경우 개별 용기당 100ml, 총합 1L가 넘는 액체류, 무기로 악용될 우려가 있는 스포츠용품이나 공구류 등을 기내에 반입할 수 없으며, 반드시 위탁수하물로 취급해야 한다. 반대로 위탁수하물이 금지되고 기내 반입만 허용되는 품목들도 있는데, 보조 배터리를 비롯해 용량이 100Wh(항공사 승인시 160Wh) 이상인 리튬 이온 배터리나 라이터[22]가 이에 해당한다. 기내반입 제한 물품 및 위탁수하물 금지 목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 # 보안검색 문서 또한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6. 가져갈 시 유의해야 할 것들

무게나 부피가 부담되는 것들은 가급적 포기하자. 삼각대, 등산화 등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가져갔더니 한번도 안 쓰고 돌아와서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

7. 다운받으면 유용한 앱들


[1] 2016년 들어서 대한민국도 쓰기 시작했다. [2] 반대로 국내에선 모바일카드하나때문에 카드사들이 은폐해서 멀티패드를 보기가 힘들었다. [3] 드레스코드는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전혀 상관할 이유가 없다. 애초에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아웃도어를 입든 정장을 입든 무슨 상관인가? 현지인들도 그런 거 전혀 신경 안 쓴다. [4] 숙소에 세면을 위한 수건은 있으니 스포츠 타월을 가지고 가자. 따뜻하다 못해 타들어 갈 것만 같은 기후에서 물에 적신 수건은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된다. [5] 업로드도 가능. [6] 범죄나 여권 잃어버렸을 때. [7] 일본의 경우 예약을 해도 공동주택의 경우 에어비앤비 등의 민박 서비스를 금지한 곳도 있으니 주의. [8] 회사 경비, 공무, 연구비 사용이나 병역 관련 문서제출 등 [9] 임시여권이라 부르기도 한다. [10] 특히 미국같이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나라는 사소한 것으로도 트집잡는 경우가 많다. [11] 성분명은 대개 현지의 문자로 음역하여 적는다. 한국 약도 한글로 적혀있다. [12] 악천후나 공사, 기차 연착 같은 경우처럼 타의에 의한 경우는 물론이고, 한국에서 박물관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해외에 나가보니 맞지 않았다든가, 관광명소들을 여러개 돌아보다보니 비슷비슷해서 더 이상 가기 싫다거나 하는 등 자의에 의해 계획을 바꾸는 상황 역시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한다. 물론 반대로 계획을 잡을 땐 별로 흥미가 없었지만 가보니 흥미가 생겨 더욱 보고 싶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여행경력이 적을 수록 계획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큰 편이라 이런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13] 아시아나항공 991편 추락 사고 문서로. [14] 일반적으로 제품에 사용전압 100V-240V라고 기재되어 있음 [15] 모터, 일부 콘센트 연결형 시계 등. 단, 제품 내 모터가 직류 모터거나 인버터 방식인 경우엔 주파수 영향을 받지 않는다. [16] 게다가 변압기로는 주파수를 바꿀 수 없다! [17] 여권 사진과 정보있는 쪽 [18] 최저 41~70달러 상당이며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최저 4만 3천원~13만원 이상 이다. 아마존 기준으로 69달러이다. 개발사 공개 스펙으로 무게는 610g에 100kg 무게를 지지가능하다. [19] 구글에서 Telescopic Stool이라 검색하면 관련 상품들을 찾을 수 있으며 가격은 1~3만원대까지 있다. 시간만 넉넉하다면 알리 해외직구를 통해 그 이하 가격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무게는 1kg 정도로 무겁지만, 180kg까지 감당 가능하며, 의자 높이 조절도 가능하고 사람이 밟고 올라설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그러나 접었을때 형태가 두꺼운 원반 형태이기 때문에 캐리어같은 여유공간이 많이 남는다고 해도 숙소에 도착하면 내려놓고 가방들고 돌아볼것이고 배낭매고 다닌다면 매우 큰 부피로 인해 결국 휴대성은 매우 떨어진다. 의자조차 제대로 펼칠 공간조차 드문 극한의 위치에 있거나 극도의 휴대성을 추구한다면 크로스백에서 조차 휴대가 가능한 Sitpack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20] 다만 건조기능이 아예 없거나, 있다 해도 별도로 돈을 받거나 기능이 시원치 않아서 별도의 건조과정이 필요한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21] 사실 100g도 아닌 99g이다. [22] 개인당 1개만 허용되며,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아예 금지한다. [23] 타베로그는 앱은 일본 앱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일본 앱스토어 아이디가 없을 때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사전에 신용카드 결제하고 웹으로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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