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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22:09:47

언더테일/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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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업적 이용 정책3. 상세4. 음악
4.1. Stronger Than You 어레인지4.2. It's Over Isn't It 패러디4.3. 리믹스와 음MAD4.4. 스파르타 리믹스4.5. RED ZONE 리믹스4.6. MEGALOVANIA 리믹스4.7. 헌정곡 및 매시업(Mashup)4.8. 자작곡4.9. 리크리에이션 (재창조)
5. 팬메이드 게임6. 팬메이드 애니메이션
6.1. 팬메이드 인카운터 애니메이션
7. 팬메이드 만화8. 크로스오버물
8.1. 크로스오버 AU
9. 팬메이드 세계관(AU)
9.1. 목록9.2.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AU
10. 기타
10.1. Chisk

1. 개요

언더테일 2차 창작을 정리한 문서다.

2. 상업적 이용 정책

2016년 2월 21일 토비 폭스가 좀 더 느슨해진 ( #)2차 창작물 배포 정책을 발표하면서 정책에 따르는 2차 창작물의 판매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2016년 9월 12일, 동인지에 대한 온라인 판매 규정이 바뀌었다( #).
* 인쇄물 및 수제 굿즈, 팬북, 동인지 등 가능. 음악 CD의 경우 언더테일 리믹스 30% 이하 포함한 경우에 한해 가능
* 상표권 문제로 언더테일의 로고 및 이름은 사용 불가[1]
* 동인지의 소규모 온라인판매 허용
* Fanzine의 온라인 판매 허용
* 대량생산 의류는 불가능 (수제는 가능)
* Redbubble, zazzle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금지
* 킥스타터 등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상품판매및 홍보 금지
* 기업은 어떤 종류의 상품도 판매 불가
* 공식 상품과 유사한 상품 판매 금지
* 필요시 원작자의 권한으로 판매 중지 처분 가능
* 차후 이 변화가 나쁜 영향을 끼쳤다고 판단될 경우 뒤집을 수 있음
* 팔게 된다면 원작 플레이 권장
* 커미션은 여전히 허용

3. 상세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출시된 후 엄청난 인기를 끌고 팬덤의 규모가 커지면서 2차 창작물들도 엄청나게 쏟아져나왔다.

역시 한국에서도 2016년도 1월 경 한글패치가 나오자 2차 창작물이 불어났다. BGM[2], 일러스트, 만화[3] 등이 있다. 작중에 나오는 사소한 이벤트형 적들까지도 인기가 많은 수준에 이르른 게임인지라, 국내외를 불문하고 Tumblr와 Deviantart, YouTube 등에까지 게임 자체를 더빙하거나, 이미 만들어진 2차 창작 만화에 더빙을 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수인 속성까지 더해져 수인전문 그림을 그리는 팬아트 작가들에게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게임 토트에 적용시켜 게임 속 NPC처럼 꾸미거나, 기존의 NPC들 중 전투에 관여하지 않는 NPC, 예를 들면 가스터, 그릴비, 버거팬츠 등이나 기존 NPC를 이용한 자작 전투 플레이 모습을 창작, 텀블러를 통해 ASK 형식의 웹툰, AU와 같은 평행세계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기존 게임 내의 NPC들의 성격이 반전된 평행세계인 'Underfell', 우주를 컨셉으로 한 'Outertale' 등. 비슷한 류의 게임인 MOTHER 시리즈 OFF등의 게임과 크로스오버가 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NSFW계열의 팬아트는 Undertale이 아닌 Undertail과 같은 유사한 태그로 나눠서 게임 명칭으론 검색이 안 되게 해달라는 권고가 있었으며, 이는 게임 팬이나 새로 접하는 이용자들에겐 불쾌감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레딧에서 언더테일 Rule34 서브레딧은 이름음이 r/undertail 이다. 돈을 받고 파는 종류의 2차 창작은 자제해 달라고 한다. 이 점은 대부분의 작가들이 2차 창작에 대해 언급하면 반드시 이 점을 지켜달라고 요구한다.

사실 2차 창작에 매우 관대한 ZUN과 같은 장르의 제한이 없고 2차 창작을 상업의 영역으로 허용하는 작가들은 사실 극소수에 해당된다. 그리고 그 ZUN도 자기 작품의 원본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2차 창작물 역시 지정된 루트를 통해서만 배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노력을 들여서 만든 캐릭터가 수없이 도용되거나 새로 접하는 사람들에게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실제로 잉크샌즈 등의 2차창작물을 보기 위해서는 약 30개 정도의 2차창작을 외워두는게 좋다. 후술한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게임이 등장하니 말이다.[4]

4. 음악

4.1. Stronger Than You 어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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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It's Over Isn't It 패러디

4.3. 리믹스와 음MAD

4.4. 스파르타 리믹스

4.5. RED ZONE 리믹스

4.6. MEGALOVANIA 리믹스

4.7. 헌정곡 및 매시업(Mashup)[10]

Man on the Internet의 언더테일 더 뮤지컬(Undertale the Musical) 시리즈 문서 참고.

♪ UNDERTALE THE MUSICAL - Animation Song Parody - 위의 뮤지컬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노래이다. 레이디 가가 Bad Romance의 패러디로, 오토튠으로 도배된 노래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괴상한 애니메이션으로 다른 의미로서 인기를 얻었다. 보통 첫 소절의 가사인 'Story of Undertale'로 잘 알려져 있다.

Your Soulmate -Undertale first anniversary medley- 언더테일 1주년 기념으로 니코동과 유투브에 업로드된 언더테일 사운드트랙 리믹스. 각 제목이 아주 인상적이다.( 번역 출처)

Triple the threat -
사실 이건 3차 창작인 팬 게임에서 나오는 음악인데, 'Bad time trio' 라는 언더테일의 샌즈, 언더스왑의 파피루스, 그리고 스토리쉬프트의 차라 3명이서 하는 공격을 피하는 게임에서 나오는 음악이라 그런지 셋의 전투 브금이 모두 섞여 있다.[11]

Asriel Stayed - 마셀린 성우인 올리비아 올슨이 부른 "Everything Stays" 패러디

TheFatRat의 "Unity" 리믹스

Mori Calliope - Excuse My Rudeness, But Could You Please Megalovania? - 모리 칼리오페 의 " 失礼しますが、RIP♡" 와 리믹스한 곡. 특유의 랩 가사와 궁합이 환상적이다.

MEGADANCEVANIA (Undertale Version) - Megalovania를 중심으로 여러 언더테일 음악들을 섞어 만든, 유튜브 코멘트란의 설명에 따르면 '리믹스/메들리/매시업'이라고 한다.[12]

[underloid/utautale] Kemu Voxx kemu 시리즈 커버 모음

언더테일 1주년 기념 OST 메들리 Your Soulmate

언더테일 출시 2주년을 맞아 Cloudjumper가 Once Upon A Time과 Spear Of Justice를 오케스트라로 작곡한 리믹스 테마 곡

램 Lamb의 Undertale 합주 애니매이션

[undertale] - Home (amella Remix) - Animation[13]

His Sad Tale언더 테일의 His Theme와 포터 로빈슨의 Sad Machine를 리믹스 한 곡. 두개의 곡을 섞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위화감이 없는 퀄리티다.

temmie get money for colege'Tem Shop'과 Hail Mary Malon의 노래 'Whales'의 매시업이다. (테미 대학 등로끔 밧다)

Through the CORE and RUINS게임 내 BGM인 Undertale과 DragonForce의 Through The Fire And Flames를 매시업했다. 가사가 본 게임의 스포일러가 되는 것이 특징.

Obligitory Undertale Mashup (의무적으로 필요했던 언더테일 매시업)
- last goodbye와 매우 많은 다른 필수요소들과 노래들을 서로 합친 매시업이다. 0:31과 1:49에 강남스타일도 잠시 들리기도(?) 한다.

Stronger than You Duet 차라 샌즈 리스폰스를 적절하게 섞은 노래다.

Megalotrousle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샌즈의 전투 테마 'Megalovania'와 파피루스의 전투 테마 'Borntrousle'을 매시업한 후 리믹스한 노래이다.

Megalovania vs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제목 그대로 Daft Punk의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와 'Megalovania' 의 매시업 믹스이다.

Waters of Megalovania (ORIGINAL) 저스티스의 'Waters of Nazareth'와 'Megalovania'를 매시업한 음악. 팬이 만든 영상들 중에 울트라 샌즈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이 음악이다. 누군가가 이 브금을 똑같이 만들었다

[캐리애] Undertale ost - Spider Dance (korean cover) /스파이더 댄스 한국어 개사[14]

Tokyovania( 자막) 도쿄 테디베어의 음과 샌즈의 전투 테마 'Megalovania'의 음을 메시업한 음악이다. 흔히 잉크 샌즈의 전투 테마로 많이 알려져 있다.

Crystal Amalgam[15]]

Megalovania Mashup! (Earthbound, Homestuck, Mother: CogDis and Undertale).4가지 버전의 megalovania를 매시업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Earthbound, Homestuck, 언더테일, Mother: CogDis로 해당 작품들의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주의하자.

his theme, save the world, hopes and dreams를 메시업했다.

REVOLVANIA 델타룬의 'THE WORLD REVOLVING'과 샌즈의 전투 테마인 'Megalovania'가 섞인 음악이다.

4.8. 자작곡

다른 곡들과 달리 게임의 내용을 담고 있는 '직접 만든' 곡이다.
FNaF 시리즈 노래를 만든 사람들도 있다

4.9. 리크리에이션 (재창조)

팬들이 밝혀 낸 언더테일 곡의 샘플들

위의 정보를 토대로 서로 토론을 하며 OST들을 똑같이 구현해낸다. 또한 서로를 보완해주며 더 정확하게 만들어 나감은 물론 리크리에이션 팀에 한국인도 끼어 있다. 이 중 The UTSF2라는 외국 유튜버가 언더테일 전용 사운드폰트를 만들었지만 욕을 먹고 제작을 중단했다.

사실 사운드폰트라 하기도 그런 것이 그냥 다른 사운드폰트에서 복붙해 온 것이다. 욕을 먹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첫째, 남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하였다. 본인은 일도 거의 안 하고 남의 미디 파일에 사운드폰트를 끌어다 놓기만 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심각하게 질이 좋지 않다. 이게 VGM인가 싶을 정도로 악기들이 괴상하게 배치한 곡이 많으며 하나도 안 닮은 메갈로바니아 리크리에이션 동영상에 한 유튜버가 "악기가 심각하게 부정확한데?"라고 따지자 답하길 "나한테 악기가 없어서 그럼." 이후 문제가 커지자 제작 중단과 함께 영상들을 삭제함은 물론, 현재 계정을 지우고 잠적한 상태이다. 현재 다른 유튜버들은 정상적으로 활동 중이다.

5. 팬메이드 게임




5.1. 언더테일 옐로우

주인공 전에 떨어진 여섯 인간들[24] 중 노란색 영혼[25]의 생전 모습을 다룬 Undertale Yellow 이라는 게임이다.

2023년 12월 9일 정식 출시되었다. 한글 패치는 나오지 않았으나 현재 제작 중이다.

팬게임이지만 원작에서 전투 시스템과 배경 설정, 극소수의 등장인물[26]만 따왔다. 개발자의 언급을 원작과 최대한 비슷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W. D. Gaster Chara 등 설정이 확실하지 않은 캐릭터들을 비롯해 사실상 원작의 지역과 인물들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스토리, 주요 등장인물, 잡몹, 지역, 세세한 전투 기믹과 퍼즐들은 모두 자체적으로 제작되었다.[27] 설정 충돌도 거의 없을 뿐더러 그 분량과 퀄리티 또한 원본 언더테일에 맞먹는 수준이라 상당한 고평가를 받고 있다.

5.2. 유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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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배드 타임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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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팬메이드 애니메이션

6.1. 팬메이드 인카운터 애니메이션

7. 팬메이드 만화

8. 크로스오버물

고유의 2차 창작물과 더불어 다른 작품들과의 크로스오버물도 나오고 있다.

8.1. 크로스오버 AU

8.1.1. Interlopers

LISA 시리즈 언더테일의 크로스오버 애니메이션 & 만화. 몰살엔딩에서 프리스크를 죽인 차라가 세상을 멸망시키기 직전에서 시작되며, 버디와 차라가 키위프리스크에게 복수할 목적으로 손을 잡는다. 제목이 침입자들인 이유는 둘이서 포탈을 통해 다른 세계를 돌아다니기 때문. 고어, 폭력, 욕설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주의를 요한다. 애니와 만화의 내용이 이어지기 때문에 같이 봐야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링크: 애니메이션, 만화

9. 팬메이드 세계관(AU)

언더테일의 등장인물은 유지하고 설정만 바꾼 세계관들. 보통 AU라고 불린다. 2차 창작인 만큼 큰 틀만 정해놓고 세부적인 설정은 스스로 바꿔가며 창작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는 트위터와 언더테일 한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외에서는 텀블러를 중심으로 AU 2차 창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디비언트아트에 많은 AU들에 대한 설명이 있다.[71]

크게 2종류로 갈리는데, 본편과 무관한 세계관에 캐릭터만 차용한 것과, 본편과 세계관과 설정을 공유하고 본편보다 과거나 미래, 또는 다른 장소 등 본편 밖의 시점을 다루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공식 후속작인 델타룬을 예로 들면 전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언더테일 델타룬 홍보봇 이다. 다만 원작과 크게 동떨어졌다면서 싫어하는 팬들도 있으며 또한 각 AU마다 퀄리티 차이도 심한 편이다. 캐릭터 붕괴가 남발되고 클리셰 범벅인 양산형 작품부터,[72] 원작의 느낌은 살리되 심도 있는 재해석이 가미된 수작까지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같은 AU 기반이어도 창작자의 역량에 따라 퀄리티가 크게 갈린다.

더불어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 등으로 다시 제작되거나 연재가 이뤄지는 작품은 많지만 실제로 완성된 작품이 없거나 매우 느리게 연재가 이뤄지는 작품들이 많다. 국내 작품인 네거티브테일 정도를 빼면 장편 연재 AU 중에 완결난 건 거의 없는 수준이고, 정립된 스토리가 없이 설정만으로 3차, 4차 창작으로 분파되는 AU도 있다.[73]

언더테일 세계관 특성상 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 모드 캐릭터와 함께 AU 2차 창작이 꽤 많은 편이다.[74]

해외 사이트에 언더테일 AU목록이 있어서 언더테일 AU 세계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정식설정이 아닌 AU들도 가득하니 조심하는게 좋다. (Canon: 정식설정, Fanon: 팬들 사이에서 인정한 설정, Non Canon: 정식아님 #)

9.1. 목록

2016년 10월 31일 드리무어 리본 팬 게임의 마지막 파트가 공개되었다. #
자신이 만든 게임을 공유하는 사이트인 게임 졸트에 페이지가 생겼다. 업데이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77]
제작자가 그래비티 폴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림체가 그쪽과 닮았다. 또한 그래비티 폴즈 x 언더테일 AU 2차 창작을 제작하고 있다.
11화 까지는 제목이 (언더테일 캐릭터) VS Bandits으로 되어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언더테일 캐릭터들이 프리스크를 구하기 위해 갱단과 싸우며 무쌍을 찍는 게 특징이다.
제작자는 friisans. 사운드 트랙 참고로 이 중 Coffe K(Robin Blend)가 작곡한 Dynami라는 알터테일 버전 Megalovania는 명작으로 평가된다. 서양에선 별로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소리엘(soriel, 샌즈x토리엘 커플링)을 지나치게 밀고 있으며[89], 아스고어와 토리엘이 남매라는 설정 때문이다. 여담으로, 알터펠, 알터스왑 같은 바리에이션 AU들도 제작자가 다루고 있다.
작가는 Luka Larocque Wolff. 공식 채널
작가진의 강한 욕망에 의해 BL 관련 R-18물도 팬들의 리퀘스트를 중심으로 그려지고 있다. 다만 아주 가끔 짤방을 올리는 수준이고, 따로 텀블러를 개설하여 그리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면 본 텀블러에서는 볼일은 없다.
언더벌스 못지않게 등장 샌즈가 많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분위기가 매우 어둡다. 제목 그대로 빌런 샌즈들[빌런샌즈연합]이 팀을 구성,[100] 살아갈 이유를 준다는 명목 하에 AU들에서 몰살을 일으켜 부정적인 감정들에 잠식되도록 만드는 내용으로 그중 머더 타임 트리오 배드 타임 트리오를 만나는 장면까지 연재되었으며, 미완성이지만 에러와 플레이어 프리스크가 싸우는 장면까지 올라오고 연재가 취소되었다.
등장인물은[빌런샌즈연합], 배드 타임 트리오, 잉크 샌즈, 세라핌 샌즈가 등장하였으며, 연재 취소로 인해 오프닝에서만 등장하는 캐릭터는 드림 샌즈[102], 리퍼테일 샌즈와 파피루스, 울트라 샌즈, 스토리 스왑 아스리엘, 알터테일 토리엘, 페이탈 에러 샌즈, 안티 에러 샌즈, 프레쉬 샌즈와 타임 키드 샌즈, 코어 프리스크, 해커 프리스크, 플레이어 프리스크가 있으며, 회상으로 등장한 인물은 언더테일 토리엘과 파피루스, 언더스왑 샌즈와 아스고어, 스토리 쉬프트 아스리엘과 샌즈가 있다. 또한 빌런샌즈 연합에게 살해당한 버드 샌즈, 플라위 샌즈, 언더마피아 캐릭터들이 잠시 등장했다.

9.2.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AU

10. 기타

영어권에서 한국 2차 창작들이 다른 외국 팬덤에 비해 더 많이 올라온다. 문제는 대부분 병맛 개그 장르만 수입하고 시리어스 장르와 같은 진지한 것은 수입이 매우 저조한 편이다. 반대로 한국에서 영어권 팬덤의 2차 창작물을 번역하는 경우가 많고 3차 창작물로 만들기도 한다. 장르는 영어권에 비해 다양한 편이다.

10.1. Chisk

파일:치스크.jpg
이미지 참고
* A strange light fills the room.
* Twilight is shining through the Barrier.
* It seems your journey is finally over.
* You're filled with D I S C O M F O R T.
* 이상한 빛이 방을 가득 채운다.
* 결계 너머에서 황혼이 비쳐 내려온다.
* 당신의 여정의 끝이 보이는 듯 하다.
* 당신은 불편함으로 가득 찼다.
[106]

어느 텀블러 유저가 올린 프리스크와 차라를 합쳐보려고 했던 결과가 이거라는 포스팅과 그 결과물 캐릭터가 미국 팬덤에서 컬트적 인기를 끌고 있다.

캐릭터의 이름은 'Chisk'(치스크).[107] 옷이나 피부색 등 컬러링은 프리스크와 차라의 이미지를 반투명하게 만들어 겹쳤을때 나온 색인 모양. 프리스크가 의지(Determination), 차라가 LOVE의 포지션이라면 치스크는 불편함(discomfort) 포지션이다. 마치 포커 페이스 밈과도 같은 오묘한 표정과 불편함(discomfort)이라는 오묘한 키워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팬메이드 캐릭터치고는 인기가 좋아서 구글 등에 Chisk 혹은 'Undertale discomfort' 라고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팬아트가 상당수 보인다. 일단 기본적인 팬 설정은 '굉장히 진지한 성격이라 상대방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불편해한다'는 느낌인듯. 다른 인간 아이 캐릭터들과 함께 그려지는 경우도 많고, 자신의 존재에 관해 고찰하는 모습을 그린 팬아트도 적지 않게 보인다.

Chisk의 외전(?) 으로 Frara가 나왔다. Chisk 와는 다르게 좀 더 무서운 점이 특징.

한국에서도 조금씩 치스크의 인기도가 높아지고 있다.

[1] "언더테일"라는 이름이 상표로 등록되어 있어 저 이름을 함부로 사용할수 없다. [2] 주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곡들이 어레인지 또는 리믹스 형식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잘 들어보면 알겠지만 많은 언더테일 OST들이 기본 멜로디에 대한 변주곡이 많다. [3] 유튜브에서 몇몇 만화들의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며 캐릭터들이 내뱉는 대사를 연기하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더빙. [4] 다른 2차창작물과 크로스오버하는 일이 꽤나 잦기에 유명한 것들은 설정 정도라도 외워두는게 보기 편하다. [5] 소리엘(Soriel)을 지나치게 밀고 있는 노래 중 하나이다. 이 때문에 댓글에 "이래서 내가 소리엘을 싫어하는거야"라는 글이 대다수다. [6] 개인 스파르타 베이스도 있다. # [7] 중간중간에 미트 더 메딕도 포함되어있다. [8] 이기철이 샌즈고 희선이가 프리스크&차라 역이다. 패드립이 나오니 주의. [9] 0:15부터 시작한다. [10] 두 음악을 서로 합쳐서 리믹스 하는 음악이다. [11] 샌즈는 "Megalovania", 언더스왑 파피루스는 "Androphonovania", 스토리쉬프트 차라는 "Megaloglamour" [12] MeGaDanceVaNia라는 이름의, Homestuck MeGaLoVania를 중심으로 Homestuck의 곡들을 리믹스/메들리/매시업해놓은 팬 음악이 존재하는데, 여기에서 착안해 이 곡을 만든 듯 하다. 애초에 Homestuck MeGaDanceVaNia를 만든 사람이 만든 거다. 제목은 원제를 전부 대문자로 고친 후 뒤에 (Undertale Version)을 달아놓았다. [13] 기존에 만들어진 동영상에 맞춰 리믹스를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 출처 KUWA CHA. [14] 반주는 Video Game Remixes의 Undertale - Spider Dance (Remix). 가사는 adrisaurus의 "Spider Dance" (Vocal Music Box Cover // Undertale) (Adriana Figueroa)를 참고 했으며, 가사 번역은 '유정', 그림 겸 영상은 '푸타'가 담당. 여담으로 스파이더 댄스 한국어 개사는 쁘허가 불르기도 했다. https://youtu.be/62MqXg_Pw7w [15] 융합체 전투 브금인 "Amalgam"과 스티븐 유니버스의 사운드트랙인 "Amalgam"을 합친 브금이다 [16] 가사가 없는 뉴에이지 음악이지만, 언더테일에서 감명받았다고 한다. [17] Regular, Bold는 서체의 굵기를 표현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일종의 언어유희. [18] Storonger than you의 차라 버전을 포함한 언더테일 관련 곡을 다수 부른 사람이다. [19] 개발자의 텀블러에 있는 "꺼져 버려"란 문구는 그냥 멋져보여서 쓰는것이라고 한다. 현재 "이봐 친구"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본인은 한글을 잘 모른다고 한다. [20] 후일담으로 개발자는 언더테일의 후속작인 델타룬에서 챕터 2 개발 중 메인 팀으로 활동한 것이 밝혀졌다. [21] 로열가드의 부단장이라는 설정. 14살 여자애이기 때문에 NSFW는 자제해달라고 한다. [22] 유니테일로 만들어진 것이다. [23] 자비는 원래부터 없다. [24] 는 예외로 친다. [25] 게임 상에서 이름은 클로버 (Clover). [26] 플라위, 아스고어 [27] 원작에서도 지하세계는 주인공이 돌아다닌 부분보다 훨씬 넓다고 언급된다. 이 게임에서는 그 다뤄지지 않은 지역을 다루는 셈. [28] 토리엘, 파피루스, 몬스터 키드, 불사의 언다인, 알피스&메타톤, 아스고어, 차라. 번외편으로 가스터와 샌즈&유카리 전투도 만들어져있다. [29]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서 HP가 가려지고 목숨이 무한이다. [30] 분명 언더테일의 해피엔딩임에도 불구하고 영상이 1주년 기념으로 나온 셋 외에는 보기 힘들다. 샌즈의 포스가 너무 강렬했던게 원인인 듯하다. [31] 본 문단 맨처음 전술된 메타톤 전투 애니메이션을 만든 제작자 Walking Melons Pikmin AAA가 만든 언더테일 1주년 애니메이션이며, 더빙판도 존재한다. [32] Bea Miller의 곡 Enemy Fire를 바탕으로 불살루트의 주요 보스전들을 짧게 요약했다. [33] 주요 창작 소재다 보니 많다. [34] 다른 영상들과 비교했을때 퀄리티가 특출나게 뛰어나진 않지만 작화가 아주 깔끔하며 샌즈버전의 Stronger Than You와 매치가 아주 뛰어난 영상이다. 여운이 가시기전에 찾아오는 끝부분의 반전은 덤. 조회수는 무려 약 9000만(!) 으로 다른 언더테일 창작물들과 비교해 봐도 엄청난 조회수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언더테일 Stronger Than You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샌즈와 차라버전을 합친 것보다 높다. [35] stonger than you 시리즈의 chara 쪽 명작. 퀄리티만 놓고 보자면 위의 Sans Battle과 겨뤄봐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다만, 제작자가 그 동안 자기 비디오를 말 없이 퍼가는 놈들 때문에 제대로 빡이 돌았는지, 아예 영상에다가 자막 달기, 더빙하기, 기타 등등의 어떤 이유로도 자기 동영상을 리업로드 하지 말라고 못 박아놨다. 댓글을 보면 "퍼가도 될까요?"라고 묻는 사람들한테 "절대 안 돼!"라고 답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티셔츠 색을 잘보면 얜 차라가 아니라 프리스크다. [36] 위의 것과 마찬가지로 차라버젼의 stonger than you 와 매치를 노리고 만들어진 영상이다. 각 음절에 해당하는 묘사와 프리스크가 차라로 바뀌어가는 모습이 압권이며 이것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다만 이쪽은 2D 인데다 작화가 깔끔하여 본질적으로 Sans Battle 에 가까운 쪽은 이쪽이라고 할수있다. [37] 사족으로 이 애니메이션의 제작자가 만든 짤막한 고퀄의 애니메이션들도 많다. 한국어 더빙이 있다. [38] 참고로 디비언트아트내에서도 제작자가 만든 고퀄의 플래시 애니메이션들이 몇 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9] fall out boy의 irresistible을 유투버 djsmell이 개사한 곡 # MMD 애니메이션을 붙인 고퀄리티 영상. [40] 동영상의 업로더는 'Starbeam'이며, 사운드 트랙과 나누어진 부분을 이어주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원작자는 Bossmonsterbani. [41] 예를 들자면, 플라위가 등장하지 않고 처음 스타팅 장면에서 토리엘( 메이코)이 바로 나온다든지, 알피스 역할인 루카가 EX 버전으로 변신(!)해 노래를 부른다든지, 아스고어( 카이토)와 전투 도중?에 프리스크( 유키)가 싸우기 싫다고 말하며 자신의 영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며 당황하다 메이코에게 불덩이 6~7개(!)를 맞는다던가. [42] 직역하면 '생각'이다. 작중 대사에서 따온 듯 하다. [43] 채널명은 "HUGE" [44] 사실 만우절 장난으로 만든 영상이다. [45] 불살 이후 플라위(아스리엘) 를 결계 밖으로 데리러나간다는 설정의 전투다. [46] 1번 영상은 언더테일 AU들 중 하나인 "드리무어 리본"의 작가의 작품이다. [47] 첫번째로는 주인공의 의지의 영혼을 절반 가져가 체력을 64에서 32로 줄여버리며, 두번째로는 그 영혼 중 일부를 사용해서 가스터를 공허에서 불러온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이 애니메이션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피루스를 불완전하게나마 부활시킨다.(길잃은 영혼 상태로.) [48] 마냥 농담으로 치부하기는 어려운 것이 언갤에는 그럴듯한 수작이나 번역도 많이 올라오지만 그만큼 정신나간 막장글도 많이 올라오기에... [49] 시작 부분에서 나오는 어귀가 “너는 불살루트를 1000번째 클리어하고 또 클리어하려한다. 의지가 충만해진다.” 그리고 귀퉁이에 조그마하게 미친 놈 이라고 써있는 것이 압권 [50] 이 만화의 작가는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그시보못을 유행시킨 인물이다. 두 작품을 그린 사람은 동일한 인물이 맞다. [51] 그리고 이 만화의 시작 부분과 끝 부분을 이어보면 1000번째에서 무한루프가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보고 또 봐도 위화감이 없다는 뜻. [스포일러] 1000번씩이나 불살루트를 깨는 이유가 아스리엘을 원래의 괴물로 되돌리고 싶다는 이유라고 한다. 천 번이나 깨는 이유는 프리스크가 아스리엘을 구하지 못하는 결말을 해피엔딩이라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결말에서도 모든 기억을 잊고 꽃으로 변해가는 아스리엘을 부여잡고 아스리엘을 이번에도 구하지 못했다고 오열한다. [53] 끝 부분에서 만화 시작 부분과 게임 시작 시에 나오는 문구가 다시 나오는데 이 때 한 어구가 추가되어 폭풍간지: “너는 불살루트를 1000번을 깨고 더 깨려한다. 이번엔 구할 수 있다고 믿기에, 의지가 가득 차오른다. [54] 둘 다 친숙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사악하고(특히 광기스러운 점) 최종보스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55] 아스고어, 토리엘, 아스리엘 [56] 댓글에서 동방 팬들과 언더테일 팬들이 서로 지지하는 캐릭터를 두고 강함을 비교하며 다투는 현상들도 보인다. 한편 이 동영상 처럼 승부를 내는 내용을 제외하고 다른 동방 X 언더테일 작품에서 샌즈와 주로 연결되는 캐릭터가 아이러니 하게도 유카리다. [57] 별 모양의 탄막을 사용한다는 점이 비슷하다. [58]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59] 전투 시작 직전에 걷는 모션과 배경을 보면 슈퍼 페이퍼 마리오가 맞다. [60] 시종일관 감고 다니는 눈, 식칼, 그리고 떨어진 아이 [61] 이벤트로 발견할 수 있는 우봐와 가스터 등. 특히 저 둘은 게임을 모르는 상태에서 본다면 같은 캐릭터로 착각할만큼 비슷하게 생겼다. [62] 괴물이나 짐승이 있는 세계에서 사는 인간이라는 점. [63] 제시의 포지션을 취하기도 한다. [64] 캡틴 스파클즈의 포지션을 취하기도 한다. [65] 이 AU 이외에도 다른 카툰 네트워크의 애니메이션과의 크로스오버 AU들도 제작했다. 예를 들어 레귤러 쇼와 언더테일의 크로스오버인 레귤러테일(RegularTale)처럼. [66] 둘 다 언더테일 팬 음악 작곡가이며,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67] 원래는 토리엘의 포지션을 버블검이 맡으려고 했었으나 난데없이 펄로 바뀌었다. 대신 버블검은 알피스의 포지션을 맡았다. (舊) Fallen Candy를 참고. [중복] 먼디(블루팀 스나이퍼)- 도고/리버맨, 폴링 양- 프리스크/차라 [69] 여담으로 처음에 지어진 이 AU의 이름은 FreedyTale(프레디테일)이다. [챕터목록] 언더테일-폐허, 마더2, GG!언더펠-스노우딘,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극초반부, TS!언더스왑-별빛 섬,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에너지 스페이스, 툰타운, ??? | 현재 언더펠 챕터까지 완성되었다. [71] 디비언트아트, 영어로 작성되었으며, 인지도 높은 한국 AU도 수록되어 있다. [72] 특히 네덕 같은 자극적인 팬덤이 많은 한국의 경우 이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굳이 AU가 아니더라도 이와 같은 양산형 2차 창작들이 범람하고 있는 상황이며(가스터, 샌즈, 차라 등) 해외 팬덤도 이런 일부 한국 팬덤들을 비판한 적이 있다. 물론 해외라고 이런 양산형이 없는 건 아니다. [73] 언더펠, 언더스왑 등. 두 AU는 워낙 유명해서 다른 AU와 합쳐져 3차 창작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호러스왑(호러테일+스왑)이라든가 더스트펠(더스트테일+펠) 같은 식으로. [74] 특히 언더펠과 언더스왑은 구글에 검색만 쳐도 바로 팬아트가 쏟아져 나올 정도로 2차 창작이 많이 나온다. [75] 샌즈와 파피루스가 같은 역할을 맡는다. [76] 제작자명인 제작자의 공식 세계관 이름은 오버테일(Overtale)이지만 오버테일이라는 세계관 이름이 많은 탓에 드리무어 리본으로 서술한다. [77] 원래 게임 졸트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할 수 없다. [78] 소리엘(토리엘X샌즈 커플링) 성향이 굉장히 짙으며, 이 커플링을 안 좋아한다면 볼 때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79] 인간들이 신(아스리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래서인지 플라위는 아스리엘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잃었다고 한다. [80] 가스터가 갇혀있는곳. [81] 여담이지만 이AU의 샌즈인 컬러의 찐친이... [82] 이 세계관의 차라는 드리무어 가족과 함께 자랐으며 청소년이 된 후 아스리엘과 함께 지상으로 나가려 했으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 아스리엘은 결국 사망하게 되지만 차라는 영혼에 담긴 의지 때문에 완전히 죽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후 옛 왕실 과학자였던 가스터가 아스고어의 부탁으로 차라를 죽지도 살지도 않은 인형 같은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83] 아스고어와 토리엘은 현재 지하에 떨어진 프리스크가 차라와 매우 닮은 모습을 지니고 있기에 프리스크를 영원히 자신들의 곁에 두고 싶어하지만 프리스크는 한시라도 바삐 집에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84] 사자 닮은 괴물이다. [85] 한때 연재가 중단된 적이 있었다. [86] 디즈니 덕후인지 라이온 킹 그리고 코코 팬아트를 많이 만들었다. [87] 만화를 보면 대사가 일절 없는데 TC-96의 말로는 아스텔은 바다의 노래의 시얼샤를 모티브로 했으며, 토리엘과 아스고어가 얘를 데리고 병원에 가봤더니 의사가 얘가 진짜로 말을 못한다고 말했다. [88] 그외에는 스왑이 없다고 한다. [89] 후속작에는 이둘사이의 아이도 나왔다! [90] 메타톤 왕 보통엔딩과는 관련이 없다. 해당 엔딩에선 언다인이 살아있을 수가 없기 때문. [91] 이 세계관에서 아스고어는 간지가 철철 넘친다. 언다인에게 주인공를 죽이라고 지시하는 모습 등. [92] 먼저 공격하는 상대에는 맞대응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자비해진 건 아니고 웬만하면 대화로 해결하려고 한다. 파피루스의 제대로 된 전투를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AU들 중 하나. [93] 써니(Sunny)라고 하는 윔선은 플라위의 도움으로 살아남지만 LOVE가 오른 괴물이 되었고, 플라위마저 인간에게 물려 좀비가 되어버렸으며, 파피루스는 좀비가 된 플라위에게 죽고 샌즈는 플라위와 싸우다가 싸움을 멈춰달라고 난입한 써니의 실수로 죽고 만다. [94] 챕터 4에서는 떨어진 좀비와 별개로 프리스크와 차라(영혼)가 나타났는데 지하의 괴물들은 모조리 좀비가 된 것도 모자라 토리엘을 중심으로 융합되어있었다. 다만 플라위는 다소 난폭해질지언정 정상적으로 대화도 하고 농담을 따먹기도 하며, 토리엘은 다른 괴물들과 융합되어 사족보행을 하는 기괴한 모습임에도 프리스크에게 파이를 나눠주고 방도 마련하는 등 다른 괴물들과 달리 이성이 남은 듯한 묘사를 보이는 듯 하다. [95] 제작자가 직접 사운드 트랙을 제작한다. [96] 도가미, 도가레사가 그대로 나오며, W.D. 가스터 역시 나와 실종 사건까지 언급된다. [97] 12살 소녀한테 36살 남자가 육체적 불리함을 보이고 있다. 초반에 급습으로 찔러 죽인 것 외에는 주인공의 강렬한 저항으로 차라가 뭣도 못해보고 있는 수준. 작중 주인공는 성격은 유순하나, 친구들과 함께 등산을 즐기는 등 와일드한 삶을 살아온데 비해서 차라는 가스터의 연구실 생활을 하는 등 범생이 + 왕족 도련님 생활을 이어왔기 때문에 신체적 능력차가 난다는 묘사가 나오긴 한다. [98] 근데 지금까지 리메이크가 안된 걸 보면 아무래도 제작자가 버린듯 하다. [빌런샌즈연합] 머더 샌즈, 킬러샌즈, 호러샌즈, 인세니티 샌즈, 나이트메어 샌즈, 샌즈, 스카운드럴 샌즈, 에러 샌즈, 부서진 드림 샌즈, 에러 404 샌즈, 식스본즈. [100] 정확히는 빌과 부서진 드림을 제외하면 나이트메어의 수하. [빌런샌즈연합] [102] 흑화버전인 부서진 드림 샌즈가 나온다. [103] 대표적인 예시가 샌즈. 리셋이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원작보다 더 적극적인 성격이 되었다. [104] 헤븐테일과는 별개의 AU다. [105] 언더벌스를 보기 전에 꼭 봐야 이해할 수 있다. [106] 아스고어전 도입부의 패러디. 아래에 링크되어있는 레딧 스레에서 발췌한것으로, 제작자가 쓴 글이 아니다. [107] 왜 Frara가 아니냐는 질문에 만든 사람은 '얘는 진지한 캐릭터인데 프라라라는 이름은 발음이 왠지 바보같으니까요'라고 대답했다 한다. [108] 구 버전이 있었는데 깡그리 다 없어져버렸다... 덕분에 구 버전 연재하던 곳은... [109] 치스크 설정은 아주 가끔씩만 적용된다. 구 버전에 한컷 현 버전에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