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02:19:36

슬로건/한국 지방자치단체


1. 개요2. 서울·인천·경기3.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4. 광주·전남·전북5. 제주6. 대전·세종·충남·충북7. 강원

1. 개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슬로건을 모은 문서.

2. 서울·인천·경기

3.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

4. 광주·전남·전북

5. 제주

6. 대전·세종·충남·충북

7. 강원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0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최근 이 슬로건을 자주 사용한다. [2] 이전에는 Bravo! Ansan을 썼으며 아직도 브라보 안산을 사용하고 있는 흔적이 남아있고, 안산시청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이름도 브라보 안산이다. [3] 그외 바이레이션이 많다. [4]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YOU&NAMGU로 변경 예정. [5] Human + Nature. [6] 바뀐 것으로, 바뀌기 전에는 위대한 사상과 희망찬 사상이었다. [7] 이전에는 "중구는 대구의 중심입니다"였다. [8] 전국적으로 몇 안되는 한글 슬로건이다 보니 일부 사대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한글이 촌스럽다고 안동에서도 영어 슬로건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구제역 기간 동안 Again Andong 이라는 영문 슬로건을 내부적으로 쓴 바 있고, 바로 옆에 기재된 관광분야 슬로건이 제정되어 병용되면서 이런 주장이 받아들여진 셈이 되었다. [9] 2021년 10월에 제정, 발표하였다. 앞으로 관광 분야에서는 이 슬로건을 사용한다고 하며, 현재는 관광 분야 뿐 아니라 시정홍보 전반에 두루 쓰이고 있는 실정이다. 링크 [10] 영어로는 I L♥VE YEONG DEOK이다. 과거에는 "그대 그리고 영덕" 이라는 슬로건을 쓰기도 했다. [11] 유홍준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답사 1번지로 서술되는것을 인용했다. [12] 해유체를 노린 언어유희이다. 이는 타슈(공공자전거)와 허태정시정에 도입된 Boshu(대전일간지), Cine indie U(대전독립영화관)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13] 공식적인 슬로건은 아니고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구호에 불과하지만, 'Dajeon is U'를 사실상 대체하고 공식 슬로건 마냥 남발중이다. 심지어 해외홍보에도 병행 사용 중.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