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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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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반 용어3. 종족과 유닛의 호칭(용어, 별명)
3.1. 유닛
3.1.1. 저그3.1.2. 테란3.1.3. 프로토스
3.2. 건물
3.2.1. 저그3.2.2. 테란3.2.3. 프로토스
4. 스킬5. 크리터6. 영웅7. 특정 경기8. 전략전술

1. 개요

스타크래프트 유저들 사이에 쓰이는 용어를 모아놓은 문서다.

예전에 배틀넷에서 한글 채팅이 되지 않은 때에는 호칭이 사람별, 지역별로 나누어져 있었다. 이 점은 정식 한국어 번역이 등장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나오고 나서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닛의 별칭으로 나무위키에 검색해도 금방 유닛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닛 명칭과 건물 명칭은 기본적으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제공하는 공식 한국어 음역 또는 완역을 따르되, 이전부터 유저들이나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부르던 각종 명칭들 또한 관용적으로 인정하기로 한다.

2. 일반 용어

3. 종족과 유닛의 호칭(용어, 별명)

3.1. 유닛

3.1.1. 저그

3.1.2. 테란

3.1.3. 프로토스

3.2. 건물

건물은 명칭이 긴 경우가 많아 대부분 줄여 부른다. 이름을 부르기 어렵거나 기억하기 어려우면 그냥 히드라 건물, 울트라 건물, 드라군 건물 이런 식으로 부르기도 한다.

3.2.1. 저그

3.2.2. 테란

3.2.3. 프로토스

4. 스킬

흔히 ' 마법'이라고 부른다.

5. 크리터

보통 이들은 외형을 따서 부르는 게 태반이다. 다만 라그나사우르스는 이상하게도 인기가 매우 저조한 편이라 정착된 별명이 없다. 사실 따진다면 현실의 동물들과 꼭 닮은 다른 크리터와는 다르게 라그나사우르스는 정말로 외계생물체처럼 생겼기 때문에 뭐라 별명을 짓기가 힘들다.

6. 영웅

영웅 유닛은 일부 유닛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제대로 된 이름을 부르지 않는게 태반이다. 영글링, 영히, 영칸 같이 줄임말로 쓰는게 보통.

7. 특정 경기

8. 전략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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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링이란 명칭은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부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뮤링링, 히링링, 감링링, 울링링. '링'이 두 개 붙으면 저글링+ 맹독충 조합을 뜻한다. [2] 물론 일부 BJ 중에선 여전히 무탈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3] 2020년대에 들어서 울트라리스크를 울리라는 노근본 약칭으로 줄여불러서 스타 아는 사람을 킹받게 하는 드립이 돌고 있다. 누가 울리를 운운하면 '어떤 놈이 울트라를 울리라고 부르냐'로 시작해서 퐈이야가 일어난다... [4] '테란'만 해도 영어 발음은 ' 테런(tɛ.ɹən)'이다. [5] 이 벌처가 기동성과 스파이더 마인까지 갖춘 주제에 고작 75미네랄 밖에 안한다며 부르는 별칭. 사실상 그토바이와 동일어다 [6] 스파이더 마인이 3개라 1개당 25미네랄씩 총 75미네랄이 든다는 드립. 이 드립과 더불어 위에서 언급했듯이 벌처를 '마인을 사면 사은품으로 딸려나온다'는 말도 같이 나오게 되었다. [7] 한글 표기가 원칙인 후속작에서도 탱크만큼은 한동안 그대로 탱크라고 썼지만, 공허의 유산 이후로는 거의 전차로 부른다. [8] 초창기에 저렇게 부른 사람들도 있었다. 사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시지 탱크라는 표현이 맞는 말이며 실제 원어 발음도 시지에 좀더 가깝게 들린다. 하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사실상 사장된 표현 [9] 시즈 모드의 긴 사거리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BJ들 사이에서 자주 쓴다. [10] 이런 이유는 일반인들은 미국식 영어를 전사한 표현을 주로 쓰는 반면 외래어 표기법은 대부분 용인발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11] 그런데 2편에서 진짜 '미니 울트라'가 나왔다. [12] 스타 2에서도 업토스 전략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광 좀비라는 비슷한 맥락의 별명이 나온 바 있었다. [13] 일례로 블리자드 공식 가이드북에서는 드러군 표기를 사용했으며, 드군 개인 컨트롤이라는 고전 유즈맵이 있다. [14] 일부 사람들이 대학교 아싸를 비유적으로 이야기할 때 다크템플러, 닥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5] 둥글고 빛나는 형태라는 점에서 붙은 별명. 아예 전구러시라는 이름의 전략도 있다. [16] 스타2에서도 옵점추라는 용어 등에서 볼 수 있다. [17] 미네랄이 부족하여 인터셉터를 채울 수 없게 되었을 때 한정 [18] 이건 한국인의 종특(?)에 가까운데, 특히 출발어가 인도유럽어족인 경우 원문이 복수형이라면 전사 과정에서 단수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19] 군대 막사를 부를 때는 프랑스식 'baraque'를 따서 '바라크'라고도 불렀던 것 같다. [20] 믿기지 않겠지만 예전 와이고수에서 저렇게 부른 이들이 있었다. [21] 벌처와 가격이 같으면서 리페어의 수혜도 받고, 테란 건물의 특성상 건설에 아무런 제약도 없고 공격 DPS도 매우 준수하여 '건물계의 -75-'라고 혐오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그도 그럴게 포톤 캐논은 지상과 공중 공격이 모두 가능한 점과 일반형 공격 타입을 얻은 대신 파일론 필수 + 실드의 특성으로 인한 저열한 내구도 + 150미네랄의 비싼 건설 가격이라는 3가지 패널티가 시너지를 일으켜서 발목을 잡고, 저그의 방어 타워들은 드론 희생 + 크립 콜로니 변태 비용 + 성큰/스포어 변태 비용으로 도합 175미네랄이 드는데다 크립 위에서만 지을 수 있어 건설적인 측면에서나 활용도에서나 극도로 제한되기 때문에 타 종족 입장에선 이런저런 불평을 늘어놓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 셈이다. [22] 굳이 실드배터리가 아니라 건전지, 충전기 등을 지방에서는 밧데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억양도 배떠리, 바떼리, 빳데리, 빠떼리 등 제각각이다. [23] 한술 더 떠서 프로토스 유닛들이 맨날 떠들고 다니는 아둔이 이 건물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 질럿의 대사 중 하나인 '아둔을 위하여'를 두고 자기 발업을 지키려고 저런다는 드립도 있다. [24] 뭔지 모르겠으면 <저그 정신체(Zerg Cerebrate)>라는 특수 건물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초상화의 모습을 관찰해보자. 그 초상화가 바로 자스의 모습이다. [25] 사실 가장 효율이 좋은 건 입구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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