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종자
1.1. 2코스트
1.1.1. 땅의 원소마법사
한국어명 | 땅의 원소마법사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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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Geoelementist | |||
일어명 | アースエレメンタラー | |||
클래스 | 위치 | 타입 | 자연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나테라의 신목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내 덱에 남은 카드가 20장 이하라면, 자신에게 +2/+2 부여. | |||
카드 효과 (진화 후) | - | |||
플레이버 텍스트 |
땅의 원소... 정지, 안정, 물질의 기반인 중량을 관장하는 자여. 노움의 이름 아래. 방위는 북. 그대는 차갑게 마르는 것. 제발 알려줘. 나 살찐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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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원소... 정지, 안정, 물질의 기반인 중량을 관장하는 자여. 노움의 이름 아래. 방위는 북. 그대는 차갑게 마르는 것. 제발 부탁해. 내 체중을 가볍게 해줘...! |
출격: 땅의 원소님, 알려줘요! (土の元素さん、教えて!)
공격: 무너져라! (潰れて!)
진화: 촌스러운 게 아니야, 엄숙한 거야. (地味じゃないの、厳かなのよ。)
파괴: 히양! (ヒャン!)
각 리더당 한종씩 나온 나테라의 신목을 출격으로 패에 추가하는 2코 2/2 추종자로 신목 토큰 외에 덱 장수가 20장이하이면 4/4가 되지만 20장덱이 몰락한지 한참되어서 나테라의 신목 2코 추종자 중 평가가 가장 안좋다.[1]공격: 무너져라! (潰れて!)
진화: 촌스러운 게 아니야, 엄숙한 거야. (地味じゃないの、厳かなのよ。)
파괴: 히양! (ヒャン!)
1.1.2. 팔뚝 골렘
한국어명 | 팔뚝 골렘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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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Gigahand Golem | |||
일어명 | 豪腕のゴーレム | |||
클래스 | 위치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대지의 비술】 자신에게 【돌진】부여, 【고철골렘】하나를 전장에 소환. 【출격】【강화】7 : 자신에게 +4/+4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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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 ||||
플레이버 텍스트 |
주임 연구원 : 주기적인 제어 불능 행동의 재현을 확인. 담당 연구원 : 기묘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실험을 계속해야겠군. 견습 연구원 : 저 녀석, 가끔 이상한 포즈를 한단 말이지... - 어느 공방의 실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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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 연구원 : 지연된 동작을 확인. 혹시 보상 체계의 혼란? 담당 연구원 : 뒤돌아보는 동작을 확인. 뭔가를 바라고 있는 건가? 견습 연구원 : 저건 칭찬해 달라는 건가? - 어느 공방의 실험 기록 |
그러나 실전에선 의외로 비술 위치는 잘 써먹는 중. 수호벽을 세우면서 2/2 돌진이 생긴다는 점과 어차피 자주 쓰이는 초반전 추종자들의 대부분은 체력이 2 이하라 이 카드로 자룰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그럭저럭 쓰이는 중이다.
1.2. 3코스트
1.2.1. 마신의 사역자
한국어명 | 마신의 사역자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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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Wish Wielder | |||
일어명 | 魔神の使役者 | |||
클래스 | 위치 | 타입 | - | |
비용 | 3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이 카드의 【주문증폭】이 5회 이하라면 아래의 카드중 1장을, 6회 이상 11회 이하라면 2장을, 12회 이상이라면 3장을 중복되지 않도록 무작위로 내 손에 넣는다. 【카시오페이아】, 【지라이야】, 【아드람멜렉】, 【악마군단장 헥터】, 【깊은 나락의 괴수】, 【어둠의 잔 다르크】, 【단죄자 실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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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 - | |||
플레이버 텍스트 |
마신은 말했다. 이뤄줄 수 있는 소원의 수에는 한계가 있다고. 남자는 빌었다. 소원을 무한히 빌 수 있게 해달라고. 지금 그들은 운명 공동체. 기묘한 2인 3각이 시작되었다. - 「어느 밤의 이야기」 731번째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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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평화를」부터 시작하여 남자의 소원에 끝은 없었고, 「자신을 위한 소원은 빌지 않는군」이라며 마신 또한 흥미로워했다. 어느샌가 일치단결하게 된 둘은 삼계에 그 이름을 떨쳤다. - 「어느 밤의 이야기」 774번째 밤 |
출격: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소원으로 빌어볼까. (この世のすべて、願ってみようか。)
공격: 쳐부숴라. (討ち果たせ。)
진화: 이루어진 그 앞으로부터 소원을 빌어보자. (叶った先から願ってみよう。)
파괴: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지. (いつかは叶う。)
점성술 마녀 스텔라와 점성술을 이은 랜덤박스식 추종자. 하스스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의
운빨 카드인데 이번엔 모두 레전드 카드만 손에 넣도록 바뀌었다.공격: 쳐부숴라. (討ち果たせ。)
진화: 이루어진 그 앞으로부터 소원을 빌어보자. (叶った先から願ってみよう。)
파괴: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지. (いつかは叶う。)
- 카시오페이아 - 상대 위니들을 적절히 정리할 수 있으면 당첨. 패가 별로 없거나 정리할 수 없으면 꽝. 그 외에 이 카드 자체도 운을 좀 타는 카드라는 점이 특징이다.
- 지라이야 - 덩치 추종자 하나를 제압할 수 있으면 당첨. 위니덱 상대로는 꽝. 사실 지라이야의 채용률과 별개로 가속화 자체는 우수한 편이라 수비적인 덱이면 언제 걸려도 평타 정도는 될 것으로 보인다. 필레인의 숨결도 그랬듯 이런 류의 카드들은 저코스트 추종자의 토큰으로 나오는게 효율이 더 좋기 때문.
- 아드람멜렉 - 지라이야보다 무겁지만 대신 공격력이 높은 추종자 하나를 남길 수 있다. 가속화는 정신통일이니 주증덱에서는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면 무난할 듯.
- 악마군단장 헥터 - 원본의 악명을 생각하면 묘지 수만 많다면 언제 걸려도 평균 이상이다. 묘지가 별로 없다면 꽝. 그래도 주증덱이면 어지간해서는 좀비 2~3마리는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공벞용으로도 사용 가능.
- 깊은 나락의 괴수 - 피니셔용 카드. 이번에 롤백되었으니 진포만 있으면 확실하게 피니셔로 사용이 가능하다. 당장 필드개입이 필요하다면 꽝.
- 어둠의 잔 다르크 - 0코가 된 진실의 광신자 등과 연계해서 폭딜을 넣을수도 있다. 상황을 상당히 많이 타는 카드.
- 단죄자 실비아 - 진포가 있으면 어떻게든 쓸 여지가 있으나 없으면 희대의 꽝 카드. 막타 말고는 써먹을 구실이 없다.
상황을 타는 카드들이 많지만 헥터 등의 카드가 있어서 이번에는 진지하게 주력으로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주증 제한 및 덱 구성이 얼마나 매끄럽게 잘 이어가는지가 관건.
여담으로 보물지도 스텔라 등의 카드를 동원해서 언리에 랜덤박스 덱을 만들겠다는 유저도 있다.
토큰으로 얻는 카드들이 코스트가 무겁고 출격효과가 강력해서 진저덱에서 주로 쓰일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진저의 언령으로 코스트를 줄이면 꽝인 카드들도 사기카드로 변모하기 때문인데...
- 카시오페이아-원래 스탯이 6코스트 3/3으로 언령의 디메리트가 적고 모라와 언령으로 패 유지가 쉬운 진저위치여서 딜의 기댓값이 높다.
- 지라이야 - 다른 덱이면 2코 가속화로 덩치 하나를 제압하지만 진저에서는 1코스트로 상대 추종자 전체를 향해 쓸 수 있다.
- 아드람멜렉 - 1코스트 상대 추종자 1체 정리+갓갓 갓갓갓 소환. 체력이 1이어도 공격력은 올라가서 어그로가 생기며 출격으로 상대 추종자를 자를 수 있다.
- 악마군단장 헥터 - 원본도 당첨인 카드지만 1코스트로 줄면 더 사기가 된다! 1/1로 줄어도 사령술로 소환하는 좀비는 그대로여서 필드장악은 그대로기 때문.
- 깊은 나락의 괴수 - 1/1 잠복+공격시 상대 리더 6(8)피해. 진저위치는 특성상 진포가 남을 확률이 크며 어둠의 날개 올리비에를 통해 즉시진화로 더 안정적인 피니셔가 된다. 단, 언령으로 1/1이 된 능력치는 진화해도 그대로 1/1인점은 주의할것.어지간히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1턴정도 묵혔다 피니시를 내자.
- 어둠의 잔 다르크 - 1코스트 광역 2딜과 +2/0부여. 카시오페이아처럼 저코스트 광역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필드싸움을 하는 진저덱 특성상 +2/0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아니면 출격 능력을 이미 사용한 1/1 토큰들을 치워서 필드를 새로 전개하는 방식도 가능.
- 단죄자 실비아 - 1코스트 대상비지정 수호+출격4딜. 원래는 희대의 꽝카드이나 1코스트로 4딜을 박으면서 수호도 있기 때문에 명치 보호에 일조할 수 있다. 또한 4딜이 상대 리더에게도 쓸 수 있어서 나락처럼 마지막 피니셔로도 사용가능.
1.2.2. 불의 원소마법사
한국어명 | 불의 원소마법사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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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Pyromancer | |||
일어명 | パイロエレメントソーサラー | |||
클래스 | 위치 | 타입 | 자연 | |
비용 | 3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2/3 | 진화 후 | 4/5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내 전장에 마법진이 있다면, 하나를 손으로 돌려보내고 이 추종자를 포함한 서로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1, 돌려보낸 카드가 【나테라의 신목】이라면, 피해 1 대신 피해 2. | |||
플레이버 텍스트 |
불의 원소... 결말, 팽창, 격함의 개념인 상승을 관장하는 자여. 샐러맨더의 이름 아래. 방위는 남. 그대는 뜨겁게 마르는 것. 화염과 좋은 음악은 닮았지. 둘 다 널 격렬하게 만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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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원소... 결말, 팽창, 격함의 개념인 상승을 관장하는 자여. 샐러맨더의 이름 아래. 방위는 남. 그대는 뜨겁게 마르는 것. 화염은 꿈과도 닮았지. 둘 다 널 뜨겁게 만드니까. |
출격: 뜨겁게 해주게, 불의 원소여. (熱くしてくれ、火の元素。)
공격: 불타라. (焼けろ。)
진화: 불타는 원소답게 뜨겁지? (燃える元素は熱いだろう?)
파괴: 너도 참 뜨겁군. (あんたも熱いな。)
CGS 신성 화염의 추종자 버전. 신목 바운스를 하면 피아 구분없는 광역 2딜을 날릴수 있는데 자신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가는 문제가 있기는 하나 체력이 3이라 2/1로 살아남고 무엇보다 3~5코 광역딜 추종자가 보통 EP를 요구하는데 반해 출격으로 광역딜을 날릴 수있다는 점이 매우 강력하며 선공에 사용할때 특히 빛나는 부분이다.공격: 불타라. (焼けろ。)
진화: 불타는 원소답게 뜨겁지? (燃える元素は熱いだろう?)
파괴: 너도 참 뜨겁군. (あんたも熱いな。)
자연 레전드인 극한의 엘리멘탈이 효율이 떨어지는데 반해 불의 원소마법사는 고효율이라 오히려 자리를 빼앗기는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다.
1.2.3. 예측 불가한 연금술사
한국어명 | 예측 불가한 연금술사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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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Passionate Potioneer | |||
일어명 | インパルスアルケミスト | |||
클래스 | 위치 | 타입 | - | |
비용 | 3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3 | 진화 후 | 4/5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내 마법진 하나를 선택하여 그와 같은 이름의 마법진 카드 1장을 내 손에 넣고 그 카드의 비용 -1 | |||
플레이버 텍스트 |
실험 기구는 박살 나고, 주변은 엉망이고, 눈은 따끔거리고! 근데 이거 대박인데?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야! 즉, 실험은 대성공이라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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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 실패 따윈 없다! 성공과 대성공만이 있을 뿐! 노린 대로 되었다면 성공! 노린 것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면 새로운 발견! 즉, 대성공이다! |
출격: 본 적도 없는 반응이다! (見たこともねぇ反応だ!)
공격: 첫 시연이다! (お披露目だ!)
진화: 실험이란 건 정말 최고야! (実験て、最高だ!)
파괴: 엉망진창이야! (ぐちゃぐちゃだ!)
신목을 0코로 한장 복사하여 덱을 한번 돌릴수 있게 해주는 추종자로 추종자를 남기면서 드로우와 신목 사용횟수를 채워주며[2] 효과만 보면 비술덱에서도 사용할만 하지만 신목덱처럼 추가효과를 보지못하고 대지의 인장만 한장 불려주는 효과로 끝나서 차라리 다른 2코 비술서포트 카드를 추가하는게 낫다.공격: 첫 시연이다! (お披露目だ!)
진화: 실험이란 건 정말 최고야! (実験て、最高だ!)
파괴: 엉망진창이야! (ぐちゃぐちゃだ!)
1.3. 5코스트
1.3.1. 혼돈의 마법사
한국어명 | 혼돈의 마법사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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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Chaos Wielder | |||
일어명 | カオスウィザード | |||
클래스 | 위치 | 타입 | - | |
비용 | 5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1/2 | 진화 후 | 3/4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카드 2장을 뽑는다. 【주문증폭】 비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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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 【진화시】【주문증폭】을 발동 | |||
플레이버 텍스트 |
정해진 방식이 없는 것이 나의 방식. 금지된 마법이든 비술이든 전부 사용하지. 지식에 귀천은 없으니까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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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것이 없는 것이 나다운 것이지. 금기, 진리, 내 마음대로다. 지식에는 선도 악도 없으니까 말이야. |
출격: 방식이 없는 것이 나의 방식. (流儀がないのが私の流儀。)
공격: 이런 것도 있지. (こんなものもある。)
진화: 자네의 방식, 이해했다네. (君の流儀、理解したよ。)
파괴: 이것도 방식인가. (これも流儀か。)
언리로 가는 운명의 인도의 추종자 버전. 원본과 동일한 5코에 주문증폭으로 코스트 감소, 2장 드로우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추종자의 스탯이 1/2라는 1코수준이며 운명의 인도의 사기성 중 하나인 0코 주문증폭이 진화 효과로 가버려서 평가는 상당히 낮다. 위치가 고티어로 올라갈때는 항상 운명의 인도의 사기성이 부각되다보니[3] 패널티가 가한 리메이크로 추정되며 특이하게도 운명의 인도가 브론즈인데 패널티를 먹은 버전인 이 카드는 골드로 나왔다.공격: 이런 것도 있지. (こんなものもある。)
진화: 자네의 방식, 이해했다네. (君の流儀、理解したよ。)
파괴: 이것도 방식인가. (これも流儀か。)
아무리 패널티가 있다지만 드로우 효율이 떨어진건 아니라서 주문증폭 덱이라면 결국 채용할수 밖에 없는 카드이며 자주 사용하지 않겠지만 추종자이기 때문에 솔로몬의 반지로 서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발매 후에는 우수한 드로우 때문에 주증 덱에선 일단 3장 풀로 채용되고 있으며, 언리의 템포 위치 덱에선 원본(?)인 운명의 인도와 함께 채용되어 미친 드로우로 문자 그대로 덱을 갈아버리며, 템포 위치의 핵이라고 불리던 도로시는 정작 1장 정도만 들어가게 되어 템포 위치를 주증 질주 덱 형태로 굴러가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카드 출시 후, 템포 위치는 다시 한 번 1티어를 찍었다. 사실상 도로시 없는 템포 덱의 구성이 가능하게 해 준 카드.
1.3.2. 성례의 마녀 메데이아
한국어명 | 성례의 마녀 메데이아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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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Medea, Ritual Sorceress | |||
일어명 | 秘蹟の魔女・メディア | |||
클래스 | 위치 | 타입 | - | |
비용 | 5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4/5 | 진화 후 | 6/7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유언】마녀의 가마솥 하나를 전장에 소환. 【강화】8: 수호골렘 하나를 전장에 소환. 내 EP를 1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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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
【유언】마녀의 가마솥 하나를 전장에 소환. 【진화시】【대지의 비술】상대방 추종자 혹은 상대방 마법진 하나를 진흙 골렘으로 변신시킨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무지. 황금양의 털을 건넸습니다. 아르고 호에 탔습니다. 어리석고도 어리석은 사랑을 하는 나, 배에 올라 흔들흔들... 그것이야말로 무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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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글라우케를 태웁시다. 이올코스를 버립시다. 가련하고도 가련한 사랑했던 당신, 내 품에 안겨 파르르... 그것이야말로 운명이었습니다. |
출격: 알기엔 멀고, 닿기엔 가깝네. (知るには遠く、触れるには近く。)
공격: 입맞춤을. (口づけを。)
진화: 닿는 것 조차 이룰 수 없어.. (触れることさえ叶わない。)
파괴: 사랑하기에… (恋しくて・・・)
강화: 사랑하지 않았다면, 현자였을 것을.. (愛さなければ,賢者でいられた。)
우수한 비술지원 레전드. 5코 4/5 표준 스탯에 출격,유언으로 마녀의 가마솥을 총 2장 깔며 강화 8의 효율이 매우 좋은데다[4] 진화시 비술 발동하여 위치의 클래식 주문 '변성술'처럼[5] 추종자,마법진 하나를 진흙골렘으로 변신시키는 효과도 있다.공격: 입맞춤을. (口づけを。)
진화: 닿는 것 조차 이룰 수 없어.. (触れることさえ叶わない。)
파괴: 사랑하기에… (恋しくて・・・)
강화: 사랑하지 않았다면, 현자였을 것을.. (愛さなければ,賢者でいられた。)
메타를 따라가기 힘든 비술의 컨셉상의 문제 때문인지[6] 매우 고효율로 설계된 추종자로 스탯도 준수하며 5코 상태에서도 1코 마녀의 가마솥을 2장 깔수 있어서 7코 수준의 효율을 내고 강화 8은 EP회복(3코스트)+수호 골렘 연성(2코스트)로 사실상 10코스트에 가까운 효율을 내며 진화 효과도 추종자,마법진까지 진흙골렘으로 변신시키기 때문에 대형추종자 자르기,에일라나 신목 제거등 다용도로 쓸수있다.이러한 성능을 기반으로 일단 나오면 필드를 잡을수 있지만 비술덱의 고질적인 문제인 안정적인 피니셔의 부재는 그대로라 질주,번딜이 날뛰는 현 메타에서는 상위티어로 가기 어려울걸로 보인다.[7]
설계 자체가 칼리오스트로처럼 자체적으로 인장을 깔수있고 자체진화가 가능해서 비술덱이 아닌 주문증폭이나 진화 덱에서도 채용할 수있는 유연성도 갖추고있다.[8]
1.4. 7코스트
1.4.1. 극한의 엘리멘탈
한국어명 | 극한의 엘리멘탈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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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Apex Elemental | |||
일어명 | 極点のエレメンタル | |||
클래스 | 위치 | 타입 | 자연 | |
비용 | 7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3/3 | 진화 후 | 5/5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수호】 【출격】내 전장에 마법진이 있다면, 하나를 내 손으로 돌려보내고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2. 돌려보낸 카드가 나테라의 신목이라면, 피해 2 대신 피해 3. 【가속화】1 : 내 마법진 하나를 내 손으로 돌려보낸다.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2. 돌려보낸 카드가 나테라의 신목이라면, 피해 2 대신 피해 3. (내 전장과 상대방 전장에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있어야 사용 가능) |
|||
카드 효과 (진화 후) | 【수호】 | |||
플레이버 텍스트 |
바람, 물, 불, 땅의 원소. 휘발, 보전, 상승, 중량을 관장한다. 실프, 운디네, 샐러맨더, 노움의 이름 아래. 그대는 삼라만상을 규정짓는 자. 세계를 넘어, 만물의 정의를 내릴 자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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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물, 불, 땅의 원소. 휘발, 보전, 상승, 중량을 관장한다. 실프, 운디네, 샐러맨더, 노움의 이름 아래. 그대는 삼라만상을 다루는 자. 세계를 넘어, 만물의 개념을 정할 자이니라. |
비슷한 신목기반 광역딜 뱀파 추종자인 나이트 레이드 뱀파이어와 비교해도 광역딜이 2로 약간 낮지만 코스트가 6으로 더 낮고 수호가 없긴하지만 스탯도 6코 5/6이라 표준 스탯은 되는데도 골드레어이며 레전드 카드인 이 카드와 성능상으로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더 비참해진다. 대공사격과 유사한 가속화는 확실히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레전드라 부르기에는 다소 부족한 성능이며 하다못해 젊레비처럼 상대리더에게도 데미지를 입히거나[9] 신목 바운스 숫자만큼 광역딜을 넣는 효과였다면 평가가 좋았겠지만 지금으로선 가속화 대공사격이상의 취급은 받기힘들어 보인다.[10]
여담으로 플레이버 텍스트에는 바람,불,물,원소의 4대원소가 언급되는데, 신팩에 나온 원소 시리즈는 브론즈의 땅, 실버의 불, 골드의 물로 총 3종류이므로 아마 미니팩에서 바람의 원소마법사가 등장할 것으로 보였...으나 실제론 바로 위 메디아가 나오면서 바람의 원소마법사의 출시는 다음 확장팩으로 미뤄졌다...
1.5. 9코스트
1.5.1. 물의 원소마법사 라일리
한국어명 | 물의 원소마법사 라일리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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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Riley, Hydroshaman | |||
일어명 | エレメントシャーマン・ライリー | |||
클래스 | 위치 | 타입 | 자연 | |
비용 | 9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1/6 | 진화 후 | 3/8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직접소환】 내 턴의 시작에 X가 7 이상이라면, 이 카드 1장을 내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 이 추종자는 전장에 소환되었을 때, 자신에게 +X/+0 부여. X는 이번 대전 동안 내가 사용한 나테라의 신목의 수. 【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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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 【질주】 | |||
플레이버 텍스트 |
물의 원소... 유동, 변천, 온화한 변화인 보전을 관장하는 자여. 운디네의 이름 아래. 방위는 서. 그대는 차갑게 습해지는 것. 괜찮아, 안심해. 나와... 이 아이가 왔으니까. |
|||
물의 원소... 유동, 변천, 온화한 변화인 보전을 관장하는 자여. 운디네의 이름 아래. 방위는 서. 그대는 차갑게 습해지는 것. 기운이 나고 있어. 난 싫지만... 이 아이가 화를 내고 있으니까. |
출격: 물의 원소여, 힘을 빌려줘. (水の元素よ、力を貸して。)
공격: 반성하도록 해. (反省して。)
진화: 힘으로 밀어붙이는 건 싫지만. (力ずくは嫌なんだけど。)
파괴: 좀더 냉정해야 해. (もっと冷静に。)
공격: 반성하도록 해. (反省して。)
진화: 힘으로 밀어붙이는 건 싫지만. (力ずくは嫌なんだけど。)
파괴: 좀더 냉정해야 해. (もっと冷静に。)
자연 위치의 핵심 피니셔. 자연 위치 추종자의 마법진 바운스는 이 카드의 트리거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타 직업과 달리 신목의 드로우 효과를 못보는 패널티를[12] 받을 정도로 흉악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데 조건을 만족해서
극한의 엘리멘탈이 레전드이긴 하나 단순히 추종자 번딜만 주고, 스탯도 매우 낮다보니 사실상 이 카드가 자연 위치의 코어 카드 역할을 하며 위치의 마법진 바운스 효과를 기반으로 효과가 발동된다는 점도 그걸 뒷받침 해준다. 당장 이 카드만 유일하게 본명까지 나오는 특별대우를 받는 것만 봐도 자연 위치에서 이 카드의 입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기본 공격력이 1이라서 진저의 언령으로 1코로 만들어도 패널티가 없고 9코스트라는 패널티가 없어져서 매우 궁합이 좋으며 직접소환과 진저의 언령을 잘 사용하면 한턴만에 라일리를 3장을 깔아 리노세우스마냥 원턴킬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큰 장점들이 있지만, 엄청난 단점도 있는데, 바로 조건 충족 전/9코 전에 손에 잡히면 하나도 쓸데가 없다는 것. 무려 9코나 해서
UCL 팩 발매 이후로는 가뜩이나 흉악한 포텐셜이 더더욱 흉악해졌는데, 고양이 귀 마법소녀 캬루의 존재로 인해 패에서 바로 명치로 20데미지를 쳐박아버릴 수 있는 원턴킬 콤보[15]가 가능해졌다.
여담으로, 원본에서 스커트 앞쪽 길이가 길어지는 일러스트 탄압을 먹었다. 반투명에 가깝던 복장의 옆면이 불투명해진 것은 덤.
2. 주문
2.1. 1코스트
2.1.1. 원소의 마나
한국어명 | 원소의 마나 | |||
영어명 | Arcane Aether | |||
일어명 | エレメンタル・マナ | |||
클래스 | 위치 | 카드 종류 | 자연 | |
비용 | 1 | 레어도 | 실버 | |
카드 효과 |
나테라의 신목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다섯 번째 턴 이후라면, 내 PP를 1 회복. 열 번째 턴 이후라면, 상대방의 무작위 추종자 하나와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2. |
|||
플레이버 텍스트 |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주는 선물. 마법사들이 받은 것은 원소가 반짝이는 여러 빛깔의 마나. 새로운 마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나는 그들에게 힘을 가져다준다. |
2.2. 2코스트
2.2.1. 마나리아의 지혜
한국어명 | 마나리아의 지혜 | |||
영어명 | Mysterian Wisdom | |||
일어명 | マナリアの叡智 | |||
클래스 | 위치 | 카드 종류 | 마나리아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카드 효과 |
내 손에 있는 카드 1장을 소멸시킨다. 소멸시킨 카드와 같은 이름의 카드 1장을 내 덱에 넣는다. 【마나리아 마법탄】과 【마나리아 방어진】을 1장씩 내 손에 넣는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마법이란, 아득히 먼 과정. 그것을 향해 내디딘 첫걸음을 사람들은 지혜라고 부릅니다. - 마법의 시조 마나리아 |
3. 마법진
3.1. 2코스트
3.1.1. 정적에 잠긴 실험실
한국어명 | 정적에 잠긴 실험실 | |||
영어명 | Silent Laboratory | |||
일어명 | 静寂の実験室 | |||
클래스 | 위치 | 카드 종류 | 마법진/대지의 인장 | |
비용 | 2 | 레어도 | 실버 | |
카드 효과 | 【출격】진흙골렘, 좀비 중 하나를 무작위로 전장에 소환. | |||
플레이버 텍스트 |
「골렘을 만드는 실험인 줄 알았는데... 좀비가 만들어졌을 때도 똑같이 기뻐했어. 그냥 말할 상대가 필요했던 걸까? 설마 아니겠지...」 - 어느 공방 근처 |
정적에 잠긴 실험실의 복각. 이쯤되면 기본적인 대지의 인장 카드들은 로테이션 고정을 시킬법도 한데 꿋꿋이 복각으로 해결하고 있다.
3.2. 7코스트
3.2.1. 마법 도구 전문점
한국어명 | 마법 도구 전문점 | |||
영어명 | Arcane Item Shop | |||
일어명 | 魔道具専門店 | |||
클래스 | 위치 | 타입 | - | |
비용 | 7 | 레어도 | 골드 | |
카드 효과 |
【직접소환】열 번째 턴 이후부터 내 턴의 시작에 내 남은 EP가 1 이상이라면, 이 카드 1장을 내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 그 다음 내 EP를 1 사용. 이 마법진이 전장에 있는 동안, 내 리더에게 「내가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무작위로 상대방 리더 혹은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2」와 「내가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내 덱에 추종자 카드가 없다면 내 pp를 1 회복」을 부여. |
|||
플레이버 텍스트 |
희미하게 들려오는 속삭임에 이끌려, 정신을 차려보면 가게 앞. 인기척 없는 가게 안에서 무수한 시선을 느꼈다면... 당신은 곧 알게 될 것이다. 품평하는 쪽은 그들이라는 것을. |
선행공개 이후 반대 의미로 유저들을 뒤집은 카드. 당장 5코 쉬는 기계위치도 현 메타에서 힘을 거의 못 쓰는데 7턴에 이 카드내고 쉬면 살아 있을지가 미지수. 더군다나 두번째 효과인 pp회복은 조건이 덱에 추종자가 없어야 하는데, VEC출시 이후 주문증폭 드로우 카드인 인도는 언리로 갔고, 대체로 준 혼돈의 마법사는 추종자 카드이기 때문에 조건을 오히려 불만족시킨다.
그러나 출시 직후에는 나쁘지 않은 덱 파워, 상당히 재미있는 카드로 평가가 반전되었다. 일단 공용 질주 카운터 카드 출시로 템포가 살짝 느려져 7턴까지 가기가 편해졌고, 두번째 효과인 pp회복이 마법진에도 발동이 되기 때문에 휴식으로 0코로 만든 신목과 마나 등을 이용해 7턴에 전문점을 내고 바로 pp를 역류시키며 효과를 발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첫번째 효과인 2뎀 번과 두번째 효과인 pp회복이 상당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도구점 다음턴에는 사실상 확정킬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기계 위치가 7턴으로 느려진 대신 카드 낼때마다 랜덤 대상에게 소닉포를 쏘는 셈이 되었다.
직소는 없는것보단 낫다지만 의미없는 수준이고, 추종자없이 쌩으로 7턴까지 버텨야되기 때문에 어그로한테는 상당히 약하다.
포츈 오브 젬 그랑프리 Vol.2에서는 이번 그랑프리 위치의 여러 사기카드 중 하나. 일단 0코스트 주문인 보석의 빛과 크리스탈의 광채를 적당량 보유하면서 버티는데 성공하면 7턴에 상대를 거의 확실하게 죽일 수 있다. 이 그랑프리에서는 덱이 다 저 0코스트 주문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마도구의 pp역류가 발동하는데다 내 덱에 추종자 카드가 없는 것이 조건이기 때문에 추종자를 내도 pp가 역류한다! 이와 같은 궁합 때문에 역대급 전성기를 누리는 중.
다만 그 이후론 마도구 위치는 크게 지원을 받지 않은 탓에 잘 해도 3티어~4티어에서 놀았는데, 그러다가 FOH 팩의 선행 출시 기간에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마도구 위치가 쓰기 좋은 여러 저코스트 주문이 추가되었기 때문인데, 마도구가 나오기 전까지 필드를 정리하면서 덱 압축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황당한 접합과 마도구 위치한텐 그냥 2코 랜덤 제거기인 마른 하늘에 낙석, 필드의 인장들을 먹어서 필드락을 해소해주면서 단 1코에 4뎀과 2드로우를 한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증폭되는 마법이 추가되었기 때문. 이 카드들의 지원을 받은 마도구 위치는 선행 출시 기준 장송네크와 함께 독보적인 1티어로 평가받는 중으로, 플레이를 어떻게 하던간에 7~8턴에 반드시 킬각을 만들어버리는 덱으로 여러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운명의 신들 정식 출시 후엔 약간 티어가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1.5~2티어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긴급 너프로 로얄의 힘이 빠지자 1티어권으로 올라섰다. 전보다도 훨씬 확실하게 7턴킬이 나오지만, UCL 비숍 골드인 유카리 등의 효과 데미지 방어, 효과가 리더부여인 점을 역이용한 WUP 중립 카드인 사랑 노래를 부르는 소녀 등이 있어 카운터 수단은 있다.[16] 하지만 특유의 플레이스타일의 호불호 때문에 여러 유저들에게서 욕을
[1]
20장 덱이 몰락한 건 덱을 압축할 초고성능 드로우 카드들이 언리로 가고 덱을 빠르게 줄일수가 없어서지 20장 트리거 카드들의 성능이 안좋아서가 아니다.
[2]
자연 위치덱은 신목을 획득하는 카드가 극단적으로 적고 대부분 신목을 바운스하기 때문에 드로우효과는 보지못하게 된다.
[3]
1.주문증폭 기반 코스트 감소 카드중 가장 낮은 코스트, 2.2장 드로우라는 우수한 효과, 3.쉽게 0코로 만들어 0코 주문증폭이 가능함
[4]
EP 1회복의 코스트는 보통 3PP로 책정되는데 이 카드는 여기에 3/3+수호 한장을 깔기 때문에 비슷한 EP회복 카드들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효율이 좋다.
[5]
3코로 상대 추종자/마법진을 진흙 골렘으로 변신, 비술 발동시 변신대신 소멸
[6]
질주,번딜등 카운터치기 어려운 즉발딜 카드가 초반부터 날뛰는 현 메타상 미리 대지의 비술을 깔아야 제 성능을 발휘하는 비술의 컨셉상 따라가기 힘들다. 한때 티어권에 들었던 어그로 비술 위치덱은 준수한 추종자+번딜이 장점이었는데 로테이션이 생긴 후부터는 지속적으로 이 컨셉에 견제가 들어와서 즉발번딜이 주문카드인 진리의 술법으로 변해버렸고 핵심 피니시들인 오리하르콘 골렘은 랜덤성이 심하거나 마기사처럼 많은 인장을 요구하는등 안정적이 못한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
[7]
비술덱에 번 카드가 많긴하지만 수호카드는 별로 없어서 질주에 약하고 이 카드나 나올 5턴이후라면 이미 명치가 반 가까이 털려있을 가능성이 높다.
[8]
주문 토큰을 만들수는 없지만 주문증폭덱에서 채용하는 주문에는 비술을 먹는 카드도 있어서 유언으로 남은 마녀의 가마솥도 활용가능하다.
[9]
마법진 기반 광역딜이라는 측면에서 젊레비와도 비교되는데 리더 추가딜은 둘째치고라도 코스트가 1이 더높고 스탯도 수호가 붙었다지만 공체가 1씩 더 낮다.
[10]
같은 자연 컨셉 카드 중 불의 원소마법사가 상당히 괜찮은 효율을 내는 광역딜 추종자라 위상이 더 내려간다.
[11]
자연북 소서러(...)는 아니지만 그래도 매우 강력한 카드로 나와서 자연위치의 티어상승에 큰 공을 세운다.
[12]
위치라는 직업 자체가 워낙 드로우가 좋다보니 그에 대한 패널티일 수도 있다.
[13]
라일리가 나오기 전 턴에 총 신목 사용 수를 9장까지 채우면 10딜X2로 원턴킬이 가능해진다.
[14]
자연/진화 위치는 신 진저 덕에 이 현상이 덜하나, 애초에 순수 자연 위치보다도 마이너한 아키타입이다.
[15]
덱에서 라일리가 직접 소환되는 턴에 유니온 버스트를 쓸 수 있는 캬루가 있으면, 라일리 진화 → 캬루 유니온 버스트 → 라일리 직공으로 딱 20데미지가 나온다. 후공이면 7턴, 선공이면 8턴이면 가능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원턴킬 콤보.
[16]
이외에도 대량의 필드 전개를 이용해 딜을 분산시키는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