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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12:15:59

뷰티풀 군바리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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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군바리 마이너 갤러리
파일:뷰군갤대문.jpg
주소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주제 뷰티풀 군바리, 이상성욕
카테고리 만화/애니
개설일 2016년 1월 13일

1. 개요2. 구웹갤 대피소 시절3. 현재4. 갤러리의 성향5. 팬카페와의 관계6. 작가진 여론7. 캐릭터 여론 및 선호도
7.1. 간부7.2. 830K7.3. 837K7.4. 838K7.5. 839K7.6. 844K7.7. 845K7.8. 846K7.9. 847K7.10. 849K7.11. 851K7.12. 852K7.13. 855K7.14. 856K7.15. 857K7.16. 862K7.17. 863K7.18. 865K7.19. 866K7.20. 867K7.21. 868K7.22. 869K7.23. 870K7.24. 871K7.25. 881K7.26. 883K7.27. 885K7.28. 886K7.29. 887K7.30. 889K7.31. 890K7.32. 893K7.33. 894K7.34. 895K7.35. 900K7.36. 901K7.37. 기타 등장인물7.38. 기타 성향
8. 기타9. 인기투표
9.1. 1차 투표9.2. 2차 투표

1. 개요

이상성욕 마이너 갤러리[1]

뷰티풀 군바리 마이너 갤러리는 2016년 1월 13일에 개설된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다. 구 웹갤러 ' 민중수'에 의해 개설되었다.[2] 현재 매니저는 ' 한소이'다. 개설 직후 한동안 웹툰 갤러리에 밀려 별다른 활동이 없었으나,(이땐 일~월요일 사이의 웹갤을 뷰갤이라고 불렀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사건이 터지며 디시쪽에서 구웹갤 인원이 대거 넘어오면서 디시의 뷰티풀 군바리 팬들은 거의 이쪽으로 넘어왔다.

갤러리가 거의 다 그렇긴 하지만 음담패설은 물론이고 야짤을 돌리거나 성범죄를 저지르고 싶다는 등의 제정신이 아닌 글이 높은 확률로 올라오는 곳이다. 온전히 작품에 대해 소통하려고 갔다가 정신적인 데미지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람. 그래도 기본적으로 뉴비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고 디시 성향에 비해 온견한 사람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2. 구웹갤 대피소 시절

최초 개설 사유는 단순한 소수 구웹갤러의 뷰티풀 군바리의 팬심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런 이곳이 웹툰 갤러리의 대피소가 되었던 사유는 다소 복잡하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사건으로 박지은 작가를 필두로 일부 웹툰 작가계의 메갈리아 지지 열풍이 돌았다. 이때 분노한 독자들에 의해 탈퇴 인증 대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증은 루리웹의 만게소 등 다양한 웹툰 및 만화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졌는데, 회원가입 없이도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한 디시인사이드의 웹툰 갤러리에 특히 탈퇴 인증과 이번 사건에 관심이 생긴 네티즌들이 대거 유입되기 시작했다. 웹툰 갤러리는 13년도에 만들어진 이후 16년때까지 딱 한번 덴마에 의해 실북갤 1위를 찍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유입이 생기자 24시간 내내 실북갤 1위를 찍는 기염을 토한다. 종래와는 다른 엄청난 유입이 생기자 구웹갤러들은 평소와 같은 웹툰 이야기를 할 수 없었고 동시에 유입층과 기존 웹갤의 구성원 사이의 성향 차이도 있었으며 웹툰 얘기를 하기 불편해지자 웹갤러들은 다른 갤러리로 대피하기 시작했다.

대피소 후보군은 다양했다. 구 웹툰갤러리 유저들은 덴뷰엑 삼두체제였고, 초기에는 오랫동안 웹갤의 대피소로 쓰이던 곳이었던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마이너 갤러리로 대피했으나 당초 아엑의 작가 박지은 작가가 이번 사태의 핵심이었으므로 내부에도 반대의견이 많았다. 기존 아엑 팬중 한명은 자신이 그린 아엑 팬아트를 찢어버리는 것을 인증하고 개념글에 가기도 했다. # 아카이브 댓글에도 글 작성자에 대한 욕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작가에 대해 실망하며 안타까워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였다.결국은 다음 후보인 뷰군갤이 공식 피난갤로 쓰이게 된다. 덴마 갤러리도 대피소가 될 수 있었는데, 아엑 마이너갤 이후의 대피소를 구하는 시점에서 덴마의 채색 어시스트의 메밍아웃과 양영순 작가의 페이스북에서 메갈리아3 등의 페이지를 구독하고 있음이 들통나 부결되어버렸다.[3] 반면 뷰티풀 군바리는 메갈리아/사건 사고/웹툰 관련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 메갈 때문에 곤욕을 치른 적도 있어 메갈 지지와는 거리가 멀고, 평소에 보여줬던 작가들의 태도와 한국에선 활동하지 않았던 신인인 탓에 파벌 문제라든지 여러모로 이번 논란에서 자유롭고 덴뷰엑 3두체제 시절 작은 차이지만 덴마와 아엑 팬덤보다 규모가 더 컸기때문에 자연스레 이 쪽으로 인구가 몰리게 되었다.

구웹갤은 병크를 저지른 작가들을 조롱하며 딜을 날리던 곳이었으나, 신웹갤과는 다르게 한번 병크를 비웃은 다음에는 관심을 끊는 식으로 대처한 것이 대부분이며 애시당초 웹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메밍아웃을 한 작품들의 경우에도 이야기하는 게 가능했다. 또한 레진코믹스 유료분도 꼬박꼬박 지르는 등 서브컬쳐 관련 남초 사이트 중에서는 유일하게 메갈 사태 이전의 모습을 간직한 커뮤니티가 되었다.

구웹갤이 뷰갤로 이전한 것을 모르거나, 한국만화 마이너 갤러리등 다른 갤러리로 이주하거나, 한국의 웹툰 작가들에게 흥을 잃고 아예 한국 웹툰 자체를 끊은 이들도 있고, 웹툰 작가들에게 완전히 질려버렸다며 웹갤이 태어났던 만갤로 돌아간 갤러들 등 다양한 사유로 인원이 분열되어 그 규모는 예전만큼은 못했다. 하지만 2016년 12월 들어선 뷰군갤은 구웹갤과 글리젠이 다를 바 없어졌고 신웹갤은 뷰군갤보다도 글리젠이 낮은 상황이다.

인원수에 밀려 갤을 옮긴것에 대해선 겉으로는 별다른 감정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구웹갤러들에 비해 급진적이고 관점이 다른 신웹갤러들의 성향이 마음에 안 들어하는 뷰갤러들은 많다. 즉 갤은 상관없고 니네가 아니꼬워서 싫다는 감정. 2016년 말까진 신웹갤러들을 까는 글이 꽤 자주 올라왔다.

2016년 9월 26~27일, 갤 분위기가 잠잠해진 날 늦은 밤을 틈타 어느 쪽인지 정확히 확신할 수 없는 비로그인 사용자가 쓴 현재의 웹툰갤러리를 공격하는 성향의 글이 도배가되며 개념글로 올라가고, 메갈사태 이전에 있던 웹갤러들이 무언가를 계기로 뷰티풀 군바리 갤러리에서 웹갤로 다시 넘어와 글을 쓰면서 분쟁이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약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뤄진 점거로 인해 그 시간동안 신웹갤의 활동이 사실상 중단돼있었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태에 대해 몇몇 신웹갤러들이 뷰군갤에 '웹갤을 탈환하자'는 글이 올라온 것을 보고 이것이 원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디씨에서 어디에 글을 쓸지는 자기 마음이고 탈환 행동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뷰군갤 고닉 중 일부가 신웹갤을 비난하는 글을 작성하여 분쟁을 일으켰고 반발한 신웹갤 또한 구웹갤러들을 비난하면서 분쟁이 커졌다. 결국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신웹갤은 다시 예전처럼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6년경까지는 뷰군뿐 아니라 웹갤 대피소적 성격이 있었기 때문에 구웹갤에 종종 인증하던 뷰군 이외 만화 작가의 방문도 잦았다.

3. 현재

2017년 들어서는 원래 목적인 뷰티풀 군바리 팬사이트로 돌아갔다. 2017년 7월 11일 매니저 민중수가 공지글을 올려 뷰군 이외의 타 웹툰 관련 글은 한국만화 마이너 갤러리에 작성하는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이후 평범하게 뷰군 얘기+기타 잡담 위주인 갤러리가 되었지만 좆목 현상이 심해졌다. 행아웃에서 만날 정도로 친목질에 맛들린 유저들이 히틀러 갤러리로 빠져나간 후부턴 다시 정상화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완장들과 고닉들이 유동을 배척하면서 끼리끼리 노는 성향이 강하다.

2022년에는 친목글만이 아니라 버튜버관련 글이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버튜버글을 많이 쓰면서 매인 주제인 뷰군글은 쓰지 않는 유저들이 생기면서 몇몇 유저들 사이에서 여기가 버튜버 갤이냐는 식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4] 2022년이 뷰군이 최종장에 들어서면서 끝을 향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오래된 유저들이 좋아하는 기존 캐릭터들이 전역하면서 뷰군에 흥미를 잃어버린 유저들이 있고 스토리에 대해 거의 기대를 놓아버린 유저들이 많다보니 갤의 전망이 밝지 않다.[5] 10월 18일에 버튜버글이 실시간 베스트에 올랐다.[6] 이후로는 이를 인식하는 유저들이 생겨서 뷰군글이 어느 정도 늘어났다. 여전히 심심할땐 가끔 버튜버 글을 쓰지만 그래도 자제하는 편.

현재는 일요일 밤~월요일 즈음이 가장 활성화되고, 그 외는 뷰군 관련 글과 망상글, 기타 좆목 등이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뷰군이 연재 말기로 접어들어가는 현 시점에서도 논외 수준인 박유갤[7] 다음으로 리젠이 많은 웹툰 관련 갤러리이다.

연재가 끝난 2024년 지금은 벽갤, 친목갤 분위기가 더 강해지고, 유동닉은 더 드물어졌고, 2018년부터 쭉 지속된 고이고 고인 친목갤이 되었다.

4. 갤러리의 성향

하나의 작품만을 대상으로 하는 갤러리라서 작품이 올라오는 일요일 새벽~월요일에 가장 활발하고 다른 날에는 조용한 편이다. 유저들의 활동은 여느 만화 갤러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주기적으로 팬아트 올리는 갤러도 있고 매주 공들여 만든 감상문을 올리는 유저도 있다. 군필자들의 군대추억담도 자주 올라오는데 작품 성향상 대부분 자신이 당했던 부조리나 정신나간 선후임 이야기. 캐릭터별로 팬층이 형성된 작품이라서 일부러 광팬 컨셉잡아 활동하는 갤러도 있고, 거기에 호응해 그런 갤러 까는 글도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섹드립도 곧잘 올라온다.

원래 캐릭터들을 지선이, 다희 하는 식으로 성떼고 이름으로 부르는 네이버 팬카페 방식을 네덕냄새 난다고 질색하여 일부 컨셉종자 빼면 풀네임으로 불렀지만, 2부 이후로는 이런 성향이 거의 없어지고 성 빼고 부르는 일이 매우 흔해졌다.

초중반에는 작품 유료분이 업데이트 되는 일요일 오후 11시 경부터를 지칭하던 일명 '뷰요일' 에 글리젠이 활발했으나, 2부 중후반 이후로는 작품의 폼이 과거에 비해 떨어짐에 따라 갤러리의 분위기 또한 자연스럽게 침체된 상태다. 작품 및 작가에 대한 갤러들의 기대감이 거의 소멸함에 따라 심도 있는 분석글이나 예상글은 더 이상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캐릭터에 대한 망상 및 개드립성 글의 비중이 더 높다. 3부의 재연재와 더불어 일시적으로 활성화 되었지만 설이가 전혀 발전의 기미를 보여주기는 커녕 2부 때보다 스토리가 더 하락했으면 하락했지 사실상 작화 빼고는 나아진 게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 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되어 버렸다. 이동희의 탈영 스토리나 최근 시위 에피소드처럼 굵직한 사건이 일어나거나, 인기 캐릭터의 등장이 아니면 웹툰 이야기도 단 한시간이면 종료된다. 그 이후에는 뻘글로 가득 채워지고, 다음 뷰요일이 올 때까지 무한반복. 이로 인해 뻘글이 일상화가 되어서 종종 다른 작품[8]이나 일상글이 많이 올라온다.

4부 마지막 주인공 기수가 전역할 때가 되면서부터 게시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 등 활동이 많이 침체되었다. 평소에는 상대적으로 조용하다가 전역자들 근황이 하나하나씩 나올 때 잠시 활발해지는 정도였고, 이마저도 뷰군 완결 이후로는 더 활동이 줄었다.

뷰군 관련 2차 창작물을 주문 및 생산하는 사람들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편이다. 자발적으로 혹은 자신의 돈을 투자해서 뷰군 2차 창작물을 생산하고 이를 갤러리와 픽시브에 공개하여 공유를 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에 따라 창작러들에 대해서 악담을 하지 않고 응원 및 후한 평가를 내리곤 한다. 더불어 뷰군 소재 커미션을 해오는 고닉들에 대해 트위터 및 팬카페 출신으로 추측되는 유동들이 저격하는 행위를 매우 싫어한다.[9]

5. 팬카페와의 관계

뷰군 네이버 펜카페, 일명 뷰캎과 사이가 매우 나빴다. 팬카페에서는 성범죄자 캐릭터인 오로라를 찬양하거나 외모지상주의가 극심하다, 글이 더럽다는 이유로 싫어하고, 뷰갤은 팬카페 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어리고 그러는 카페측이야 말로 온갖 구타와 내무 부조리를 자행한 민지선, 라시현, 류다희 등에 대해 변명과 옹호를 일삼는 모습 등으로 수준이 심하게 떨어진다는 이유로 서로 혐오한다. 더군다나 이전부터 팬카페 측이 디시콘과 팬아트를 지속적으로 무단펌하며 허락을 받은 것처럼 왜곡을 하는 등 갤을 대상으로 선시비를 걸고 갤에서 유동으로 분탕질과 선동 등을 일삼아 테라포밍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아예 펜카페 이용자들은 오지 말라고 하는 공지까지 있다. 주로 지네들이 그렇게 수준 낮다고 말하는 뷰갤에서 왜 글이나 그림 같은건 무단으로 퍼가냐고 깐다.

결국 한 카페 유저가 뷰갤에서 자신을 깠다며 들어가 글을 써 어그로를 끌었고, 카페와 뷰갤 양쪽의 대립이 심해졌다. 이 유저는 카페에서도 크게 비판을 받았다.[10][11]

그러나 2020년 7월 26일 카페가 일부 분탕들로 인해 폐쇄된 이후로는 이 대립은 더 이상 볼 일이 없게 되었다. 카페가 폐쇄된 것에 대해 뷰갤에서는 대부분 잘됐다는 반응이다. 뷰갤에서 분탕을 쳤으면서도 얼굴에 철면피를 깐 일부 카페 유저들은 뷰갤로 들어가 온갖 어그로를 끌 것으로 보이기도 했지만, 다행히 신 카페가 건설되면서 지금까지 딱히 그런 사례는 없다.

현재 세워진 새로운 팬카페와는 교류도, 서로에 대해 언급도 전무하다. 과거 서로 감정싸움을 했던 걸 생각하면 이 관계가 서로에게 훨씬 나을 것으로 보인다.

6. 작가진 여론

그림 작가(줄여서 그작이라고 불린다.) 윤성원은 작화가 네이버 최상급에 속하는지라 지적받는 일이 아예 없이 호평받으며 손목 건강을 걱정하며 완결 후 잘 쉬라는 말도 많다.

반면 스토리 작가(줄여서 스작이라고 불린다.) 설이는 정말 많이 까인다. 갤러들이 설이에게 제기하는 비판은 보통 편애/캐붕과 개연성 문제, 용두사미 에피소드. 편애/캐붕/세탁은 대표적으로 류다희, 라시현, 그 외에 민지선, 권정민, 설유라[12], 유예리, 이동희가 있다. 개연성과 용두사미 문제는 뭔가 크게 있을 것처럼 에피소드를 전개해놓고 아무 일 없이 끝내버리는 전개방식(이를 뷰갤 내에서는 설지부지(설이+흐지부지)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에피소드로 오정화 기수열외 + 김가을 녹음기 사건, 라시현vs오로라 대립, 나주리vs한소이 대립, 3부에서는 이동희 탈영 사건이 있다. 2부부터는 기본적인 맞춤법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수준낮은 번역투 대사를 남발하는 글쓰기 능력에 대한 지적도 크게 늘어났다. 거기다 3부 이후로 스토리가 더 개판이 되면서 날로 먹냐며 더 까이고 있다. 이 때문에 별명으로 설일, 설삼, 설사, 설오라고 불리기도 하며, 이런 작가와 함께 일하는 윤성원 작가가 불쌍하다, 작화가 아깝다는 평가가 많으며 결국 완결 이후 다음작은 설이와 같이 일하면 안 된다고 평가받는다.

단, 깔 땐 살벌해도 스토리 좋을 땐 호평도 확실하다. 설사 지난주까지 비판 받았어도 이번주에 잘하면 바로 만신으로 추켜세워준다. 잘된 에피소드에도 꼬투리 잡는 안티들은 오히려 설까라고 불리며 비토당한다.[13] 깔 땐 까도 팬 커뮤니티라는 정체성은 확실하다. 그러나 일부는 대깨설 급으로 별 근거없이 지나치게 설이를 띄워주고 비추가 심하게 박힐 정도로 설까들을 까내리는 것도 모자라 적당히 비판을 하는 유저들에게도 시비를 걸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불편함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깨설들은 "왜 이어질 스토리는 생각도 안하냐", "언제부터 스토리로 뷰군을 봤냐" 식으로 설까들을 까며 설까들 또한 "뷰군을 보기는 하냐"[14], "뷰군의 문제점이 뭔지를 모르냐"는 식으로 대깨설들을 깐다. 때문에 뷰요일은 대깨설들과 설까들이 상당히 싸우는 날이기도 하다.

7. 캐릭터 여론 및 선호도

기본적으로 캐릭터 선호도는 네이버 댓글층이나 팬카페와는 좀 다르다. 몇몇 캐릭터들은 아예 정반대 성향[15]까지 있을 정도. 디씨 특유의 성향답게 알고치는 개드립, 모두까기에 특화되어 있다. 주로 외모가 좋으면 이유 불문하고 찬양받으며, 의외로 사이다인 면을 보여준다 싶으면 드립성으로 찬양받기도 한다. 대놓고 악역이거나 비호감으로 설정된 인물들[16] 보다는(이런 인물들은 언급 자체가 많지 않거나 경우에 따라 오히려 찬양받는 경우도 있다.) 작가의 편애나 세탁을 받는 인물들[17]이 더 많이 까이는 경향이 있다.

민지선/민지선 라인과 라시현/라시현 라인에 대한 평가는 작품 전개 때마다 극과 극으로 변했다.
1~2부까지는 민지선은 라시현을 제지했다는 이유로 나름 평이 좋았고 정반대로 라시현 라인은 문자 그대로 십자포화를 당했으며 민지선 라인의 경우 마리아처럼 호평받는 인물이 존재하거나 권정민, 민지선처럼 까이기는 해도 반 라시현을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평가 여론이 생길 정도로 라시현을 극도로 반대했다.
그러나 3부 시점에서는 명확히 친 라시현으로 전향했다. 대체로 민지선과 권정민/이들 라인에 타거나 이들과 친하거나 반 라시현 성향을 가진 이들[18]이 여론이 나빠졌으며, 3부 시점 뷰군갤 내에서 가장 많이 까이는 인물 10위 안에 든다. 반면 라시현은 근 몇 달간의 경우 라시현 본인의 군생활+외모평가+권정민 라인의 적폐성으로 인하여 재평가 되어 평가가 좋아졌다. 라시현 라인인 인물[19]들도 평가가 좋아지긴 했다만, 이들은 라시현 라인이여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들 때문이니 논외. 이렇듯 친 라시현 성향이 된지라 현재에는 라시현의 과거를 분석하여 재평가하는 내용도 많아지고 있다.

2소대, 3소대의 경우 별다른 정치질이나 위선, 세탁이 거의 없는지라 예쁜 외모를 가진 인물들[20]은 대다수 찬양받는다. 3소대 까임 지분 1위였던 박소림도 최근에는 외모가 많이 상승해서 외모적으로는 호평받는다.[21] 예외적으로 간미효와 장지희, 장홍 이 셋은 상당히 평이 나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2부 후반부터 3부 이후에 등장한 캐릭터[22] 팬들이 비중에 비해 올려치기와 3부 이전 고참 라인의 내려치기가 심해지면서 이에 반감을 갖는 유저들이 생겨나고 있고 4부 시점에서 1소대에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얼마 안 남았고 정수아가 고구마 행보가 심해지고 2소대는 여전히 비중이 없는데다가 정호영 외에는 정상인이 전무하고 3소대의 몇몇 캐릭터들이 인성질을 시전하고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전체적으로 60기들 수경라인이 별 임팩트가 없기 때문에[23] 전역자들 대부분이 그립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고 3부 이전부터 등장하던 캐릭터들에 대한 재평가 및 찬양글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임다나 사건 이후 다시금 보수적으로 돌아섰다. 또한 2023년 5월부터 민라류권을 까는 글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상 3부 이후로는 일관적으로 민지선-류다희-권정민-한소이-정수아 라인이 극딜당하고 반대로 라시현-허정인-우지영 라인이 찬양받는 상황이다. 다만 이것은 뷰갤을 넘어서 디시 성향 자체가 보수적인데 그러한 성향과 가장 걸맞은 캐릭터가 라시현이며,[24] 민지선과 그 라인을 탄 일원들이 전부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미화되었고, 결정적으로 포스트 민지선 라인의 일원인 정수아가 작위적으로 천사짓을 해서 전체적으로 보수 성향인 뷰갤러들의 미움을 샀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25][26]

현재는 우지영이 개과천선하며 독보적 최고 인기 캐릭터로 급부상한 가운데 정수아는 여전히 까임 여론도 있고, 라시현도 한창때만큼의 호평은 듣지 못하고 있다.[27] 지나치게 미화된 민지선, 류다희, 권정민이 제일 크게 비판받는다.

본부소대는 제일 비중이 없다 보니 언급 자체가 거의 없다. 그나마 인기 있는 인물들은 왕비령, 유예리, 그 외 권리지, 최근 유솔아가 잠깐 주목받은 정도뿐이고 이들도 타소대에 비해서는 훨씬 인기가 밀린다. 유예리는 행적 때문에 평가가 나쁜 편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비중이 작중 몇 번밖에 안 나온 수준으로 완전히 공기에 임팩트도 없기 때문.

인물들의 언급의 비중은 민라류, 3소대 중심 인물들은 거의 항상 언급되고 그 외에는 대부분 비중 또는 매력에 따라 언급이 많거나 적거나 없다.[28] 3부 이후 신캐들은 그나마 언급이 자주 되는 조예령, 임다나 정도를 빼면 언급도 인기도 없거나 일시적으로 조금 많아졌다가 바로 사그라든다.

또한 갤러마다 캐릭터 선호도가 꽤나 다른데 완장 혹은 오래된 유저들은 인기많은 1소대나 초기 캐릭터들이 지지도가 높지만 비완장이거나 비교적 늦게 갤질을 시작한 유저들은 2부 후반부터 등장한 캐릭터나 타 소대 캐릭터들의 지지율도 높다.

4부 외전부터는 해당 화에 나온 전역자들 위주로 다음 주 새 근황이 나오기 전까지 언급되었다.

중대 외 캐릭터들의 경우 정수호,정세오,정우,용수,라시현 가족들은 평가가 그리 좋지 않다. 관련 스토리가 재미가 없거나 군대 내용과 거리가 먼 내용들이거나 캐릭터 자체가 매력없거나 행적이 나쁘기 때문이다. 특히 정수호와 정세오, 정우는 더 그렇고, 현재는 라시현 남동생도 같은 이유로 평가가 떨어졌다.[29] 하지만 수아 엄마, 박시윤, 조예령 남편 등은 평가 좋은 걸 보면 단순히 외부 캐릭터/남캐라는 이유 때문에 싫어하는 건 아니고 앞서 말한 이유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다.

7.1. 간부

7.2. 830K

7.3. 837K

7.4. 838K

7.5. 839K

7.6. 844K

7.7. 845K

7.8. 846K


전반적으로 류다희, 유예리, 김가을(캐릭터 자체가 아닌) 사건만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되고 그 다음이 마리아, 김가을 정도에 나머지는 비중이 없어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7.9. 847K

7.10. 849K

7.11. 851K

7.12. 852K

7.13. 855K

7.14. 856K

7.15. 857K

7.16. 862K


우지영, 조선아, 정호영의, 특히 우지영과 조선아의 경우 꽤 인기가 높다 보니 전역 후에도 62기에서 조미주와 장채원을 제외한 이 셋은 다시 보고 싶다는 글이 종종 올라온다.

7.17. 863K

7.18. 865K

7.19. 866K

7.20. 867K

7.21. 868K

7.22. 869K

7.23. 870K

7.24. 871K

7.25. 881K

7.26. 883K

7.27. 885K

7.28. 886K

7.29. 887K

7.30. 889K

7.31. 890K

7.32. 893K

7.33. 894K

7.34. 895K

7.35. 900K

7.36. 901K

7.37. 기타 등장인물

7.38. 기타 성향

디씨 대부분 갤러리가 그렇듯이 나무위키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올라오는 빈도는 높지 않지만 나무위키 관련한 글이 올라올 땐 여지없이 까는 내용이 대부분이며 지칭하는 말도 'X무위키', '꺼라위키' 등 멸칭이 빈번하게 쓰인다. 뷰군 관련 문서도 뇌피셜이 많다거나 신빙성이 낮다고 까는데, 실제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항목이 몇몇 캐릭터들 문서에 써져 있었는데 굉장히 주관적이었고 결국 이 둘의 결말이 결정나면서 전부 삭제되었다. 특히 라시현 문서의 경우 빈번한 토론으로 인해 비로그인 제한이 걸려있다는 점과 무분별한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주로 언급하면서 조롱한다. 즉 이들에게 라시현 문서는 그 신빙성 낮다는 뷰군 관련 항목 중에서도 1순위로 걸러야 할 문서인 것.

군필자 비율이 높기 때문에 지나치게 만화적인 전개나 현실 군대와 거리가 먼 에피소드는 굉장히 싫어한다. 군대를 모르는 미성년자나 여성 독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캐릭터에 집중하는 성향이 강한 네이버 쪽 팬덤과의 가장 큰 차이점. 정수아가 김가을에게 대든 100화나 라시현의 가족이 등장한 137화, 라시현의 뒷이야기가 나온 138화는 뷰갤에선 평가가 무척 안좋았다. 고효원, 김세이 전입 이후에는 무의미하고 재미도 없는 스토리를 질질 끄는 경향이 너무 심해져서 잠시 휴재하면서 스토리 가다듬으라는 지적이 진지하게 누차 제기되었다. 특히 전설의 이경 편 이후에는 스토리에 대한 비판이 개념글에 심심치 않게 올라왔다. 그러다가 141화로 1부를 마무리 짓고 휴재에 들어가자 환영하는 여론이 많았고 2부에서 완전히 작품이 방향을 잃자 이에 대한 성토 여론이 굉장히 높아졌다.

8. 기타

AI 기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다른 그림 커뮤니티나 갤러리들과 마찬가지로 뷰갤 역시 2023년도에 AI 팬아트나 리터칭이 자주 올라왔다. 다만 몇몇 고닉들의 저격으로 인해서 해당 유저가 사실상 탈갤을 해서 2024년부터는 더 이상 올라오지 않고 있다.

최근 뷰군에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대량시위 장기 에피소드가 연재되자 자연히 정치 관련 언급도 늘어났다.

9. 인기투표

9.1. 1차 투표

2018년 6월 갤 내부에서 캐릭터 인기투표를 실시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은데 네이버와는 선호도에 확실히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공동1위 오로라, 한소이 46표
3위 라시현 31표
4위 류다희 29표
5위 정수아 24표
6위 마리아 23표
7위 김세이 22표
8위 장지희 20표
9위 박소림 19표
10위 김소리 13표

라시현은 득표수 조작이 적발되어 논외. 라시현은 안그래도 작중에서의 막장행각과 극성 빠들 때문에 갤에서 가장 많이 까이던 인물이었는데 투표 조작까지 일어나자 안그래도 최악이던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졌고 한동안 라시현을 언급할때 뒤에 *를 붙이는 것이 반쯤 의무화되기까지 했다.

9.2. 2차 투표

2018년 12월에 실시된 투표

1위 한소이 46표
2위 오로라 43표
3위 류다희 39표
4위 정수아 31표
공동 5위 라시현, 김세이, 김가을 26표
8위 마리아 20표
9위 김소리 15표
10위 고효원 14표

하극상 에피소드의 여파로 장지희, 박소림 모두 10위권 밖으로 나가리되는 결과가 나왔다.

현 시점에서 투표할 경우 이 때 당시 인기투표 이후에 나온 2, 3소대 몇몇 인기많은 캐릭터들이 순위권에 들어설 가능성이 적지 않다. 다만 이 때 최상위권에 들었던 캐릭터들을 제칠 수 있을지는 모른다.[77]


[1] 등장 캐릭터들에게 온갖 괴이한(?) 설정을 붙이고 노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2] 매니저에서 물러났으나, 이후 다시 부매니저로 복귀하였다. [3] 메갈리아3은 넘버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갈리아4의 이전 페이지이다. 메갈리아2와 메갈리아3은 페이스북 정책을 위반하여 폐쇄되어 만들어진것이 메갈리아4다. [4] 심지어 완장도 뷰군보다는 버튜버 위주로 글은 쓰는 일이 늘어났다. [5] 버튜버가 호불호가 갈리는 주제인 것도 있다. [6] 뷰갤에서는 삭제되었다. [7] 이쪽은 뷰군 시대 최고의 웹툰 히트작인 외지주 뿐만 아니라 박태준 유니버스 웹툰 전체를 포괄하며 밈도 많이 생성되는 국내 최대 웹툰 커뮤니티 중 하나라 말 그대로 논외 수준이다. [8] 주로 버튜버, 일본 애니, 다른 웹툰이 많다. [9] 트위터는 소위 트페미로 대표되는 사람들이 겉으로는 뷰군을 욕하면서 뷰군을 계속 열람하는 동시에 갤러리에서 만들어진 디시콘, 2차 창작물들을 마구 퍼가며 팬카페 역시 유사하게 뷰갤을 욕하면서 정작 뷰갤발 2차 창작물을 무단으로 불펌하는 행위를 저지른 전적이 있기 때문에 2차 창작물의 생산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불쾌해 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다. [10] 사실 카페 폐쇄에 1등공신이라 봐도 무방한 분탕을 저질렀는데, 근거도 없는 자신의 주장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대부분의 인물들을 지나치게 까내리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고 반박하는 회원에게조차 거친 언어를 사용하거나 자신의 의견만을 강요하는 등의 행위를 해서 몇몇 회원들이 질려서 탈퇴하거나 논쟁을 벌이다가 활동정지를 당하는 등(카페가 폐쇄되기 직전까지도 활동정지 상태였다.) 물을 크게 더럽혀 놓았다. [11] 이 유저는 모노레일 갤러리, 세월호 갤러리 등에서도 어그로로 유명했고, 나무위키에서도 편집 요약을 이용해 다른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고 철도, 임향희등 문서에 자기만의 생각을 자꾸 편집해 넣고 너무 친민주당적인 행보를 보이는 행동 등으로 영구차단을 먹었다. 실제로 그 유저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친민주당 성향 게시물이 매우 많다. 임향희를 지지하면서 본인에게만 취존을 강요하면서 임향희를 비판하는 유저들을 모두 비난했고 라시현, 유예리, 설유라처럼 자신이 싫어하는 캐릭터들을 거의 무조건적으로 필요 이상으로 깠다. 똑같이 그가 싫어하는 캐릭터인 김가을이야 실제로 깔 부분밖에 없는 것도 맞고 팬층도 거의 없으니 그렇다 쳐도 나머지는 입체적인 면이나 팬층이 있는데도 불쾌해질 정도로 까댔으니 문제인 것. 임향희를 지지하는 거 자체가 비정상인데 디시, 네이버, 나무위키 모두에서 분탕을 친 인간으로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방종으로 퍼지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시. [12] 특히 이쪽은 오정화 기수열외 책임을 대충 뭉개버리고 대충 반성한 듯이 묘사하고 찬양하며 전역해서 말이 많았다. [13] 대표적으로 한 유저가 매주 감상평을 올리는데 물론 진짜 잘못된 걸 까는 것도 있지만 문제될 게 없는 것까지 진짜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 깐다. 그 정점을 찍은 게 322화, 333화 335화가 있다. 그러면서도 비판하는 댓글은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변명만 한다. 322화 리뷰 비판글 이 때문에 원래도 개추 못지않게 비추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아예 개추보다 비추만 훨씬 압도적으로 많다. 나쁜 쪽으로 존재감이 확실해서인지 "달려보자."와 같이 이 유저가 감상평마다 말버릇처럼 하는 몇몇 말들이 밈이 되었다. 최근에는 아예 이 갤러 감상평에 비추를 주는 걸 낙으로 삼는 갤러들도 일부 있을 정도다. 최근에는 이 유저가 보이지 않게 되면서 허전하다는 갤러들이 있다. 4부 후반부부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23년도 초중반부터 비추 기능이 없어졌기에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14]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설이를 치켜세우는 유저들 중에 뷰떳 아니면 좆목성 글을 쓸 때가 많은 유저들이 많기 때문이다. [15] 대표적으로 오로라, 박소림, 장지희. 그나마 박소림은 까임 빈도가 많이 줄었다. [16] 오로라, 김가을, 육근옥, 임향희, 꾸어즈 3인방, 구 중대장 [17] 대표적으로 류다희, 라시현, 민지선, 설유라, 권정민, 한소이. 이들 중에서 라시현 라인은 세탁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뷰갤러들과 성향이 맞기도 하고, 마지막까지 악행을 저지르다 퇴장했다는 것과 달리 민지선-류다희-권정민-한소이-정수아로 이어지는 민지선 라인 계보는 각각 잘못한 점도 있으면서 쓸데없이 미화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실상 메인 빌런 취급당한다. 3부에서 평이 좋은 허정인도 세탁질이라며 까는 여론이 일부 존재한다. [18] 류다희, 권정민, 한소이, 마리아, 최아랑 등. [19] 우지영, 허정인 등 [20] 2소대의 경우 신솔, 정호영, 김가을, 김소리가 있고(가끔 강경옥도 언급된다.) 3소대의 경우 오로라, 정영, 조선아, 김상아, 이미희 등. [21] 하극상 에피소드에서 오로라가 전출 가는 데 기여한 행적에 대한 악감정이 사그라든 것도 있다. [22] 3소대, 특히 조선아는 정도가 심하다. [23] 특히 인기도 없고 스토리에 영향력도 없는 63기의 이세홍, 유경미, 박휘경, 65기의 황수련, 66기 대부분은 왜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평가가 많다. 실제로 이들은 스토리에 필요 없는 캐릭터들인 것도 사실이다. [24] 라시현은 뷰군 세계관 내에서 보수 성향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나마 진보적인 성향의 인물 중 평가가 높은 건 길채현 정도가 끝. [25] 대부분의 디시인사이드 창작물/서브컬쳐 관련 갤러리는 비슷한 성향의 국내야구 갤러리 등의 영향을 받아 (악역이 아니더라도)민지선, 류다희, 권정민, 설유라같이 엄연히 악행을 저지르고도 미화된 캐릭터보다는 라시현, 허정인, 오로라, 김가을처럼 미화되지 않고 끝까지 악역으로 남은 캐릭터를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즉 악행 그 자체보다는 그것을 미화하는 작가의 모습이 더 역겹다는 것이다. 그나마도 라시현, 허정인이 전역 즈음 미화되자 까이기도 했지만 적어도 민지선 라인만큼 노골적이진 않았고 허정인은 좀 애매하지만 라시현은 어쨌든 끝까지 악역으로 남았기에 한창 미화될 때에 비해서는 그래도 취급이 나은 편이며 민지선 라인 캐릭터들보다는 여전히 평가가 좋다. 애초에 저들을 까는 근거도 작가의 되도 않는 미화이지 행적에 대한 비난은 아니다. 이는 외모지상주의 마이너 갤러리/박태준유니버스 갤러리에서 악역이지만 미화된 김기명, 박진영이 미화 없는 최동수, 유진보다 더 까이고 있다는 것에서만 봐도 알 수 있듯 다른 웹툰 갤러리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나 군필자가 많아 캐릭터의 행적에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뷰갤이 극심한 편으로 악행을 저지른 캐릭터에 대해서도 당시 군대의 끔찍한 환경으로 인하여 어느 정도 참작을 할 수 있다는 평가가 섞여서 만들어지는 성향에 가깝다. [26] 사실 디시인사이드 창작물/서브컬쳐 관련 갤러리에서 순수 악행 하나만으로 여론이 완전히 돌아설 정도로 까이려면 적어도 원피스의 천룡인의 갓밸리 학살처럼 홀로코스트급의 인류애 파괴 정도는 되어야 한다. 실제로 원버갤에서는 선역으로 묘사되었던 쿠잔보다 좋은 점도 있지만 일단은 악역, 반동인물 포지션에 선 사카즈키의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았던 등 해군들 중에서도 강경파 해군이 평가가 좋았고, 해적들 역시 객관적으로는 문제가 있을 법한 행동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미화된 밀집모자 일당이 주 까임 대상이었으나 갓밸리 학살 사건 이후 여론이 뒤집어져서 천룡인+강경파 해군이 모두 까이고 있다. [27] 위에서 3부 이후론 호평받는다고 되어있긴 하나 어디까지나 작가가 대놓고 밀어주고 미화하는 라인 캐릭터들에 대한 반감으로 딱 그 캐릭터들의 대척점인 라시현이 잠시 재평가를 받았을뿐, 라시현도 인기가 매우 많은만큼 그 반대급부로 뷰갤에서 애초부터 저들만큼이나 무진장 까이고 안티도 상당히 많은 캐릭터이다. 작가가 대놓고 미화하는 민류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 라시현 또한 자연스레 제자리를 찾는게 당연지사. 원래부터 인성 관련해선 극성 빠가 아닌이상 빠까 양쪽에서 반론의 여지없이 비판받는 캐릭터이기도 했다. [28] 이전에 나름 인기가 있거나 언급이 많았던 김가을, 오로라, 주희린, 김세이, 한유진, 박소림 등도 전역하거나 3부 후반~4부부터 비중이 줄면서 언급이 줄거나 거의 없어졌다. 그러나 김가을은 최근 2소대의 비주얼 평균이 낮아지면서 그립다는 의견이 있고 오로라는 중대의 폐급성이 보일 때마다 찬양받으며 김세이와 박소림은 코어 팬층이 확실히 있어서 자주 언급된다. [29] 의외로 대놓고 쓰레기인 용수의 경우는 앞서 말한 이유로 언급 자체가 많지 않다. [30] 이전부터 정수호와 엮인 데다 실제 스토리상으로도 정수호에게 반한 류다희의 경우 워낙 작품 내외적으로 문제가 많은데다 외모, 몸매도 서희주보다 딸리는 덕분에 외모, 능력, 인성 모두 압도적인 데다 정수호와 나이대가 비슷한 서희주가 류다희 대신 정수호와 이어지길 바란다는 얘기가 많다. [31] 특히 과거회상에서 진실을 알고도 설유라 때문에 무시했다는 것과 이전에 오정화가 괴롭힘을 당하는 걸 몰랐을 리가 없었을 텐데도 이전까지 아무것도 안 하다가 오정화가 전출가기 전에서야 이제와서 괴롭힘을 저지한 것도 까였다. [32] 60화에서 최아랑에게 업어치기 당한 후 생긴 별명. [33] 상황을 볼 때 드립성으로 하는 것도 있겠지만 진심일 수도 있다. [34] 실제로 설유라도 군생활 고생한 것은 사실이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1년 동안 기수열외로 철저히 없는 사람 취급에 전역 후에도 후유증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하는 오정화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게 사실이다. 전역 후에도 PTSD로 고생한 오정화와 달리 설유라는 군대에서의 일은 다 잊은 듯한 모습으로 정기적으로 근접기수 선임들과 만남을 가지고 유학을 준비하며 잘 사는 중이다. [35] 초기 작화 오류로 두상이 에일리언처럼 길쭉하게 나온게 유래. [36] 물론 라시현도 미화, 세탁, 푸쉬가 없진 않으나 누가 봐도 민지선, 류다희, 권정민보단 훨씬 덜한건 맞다. 라시현이 악인형 주인공 느낌이라면 저 셋은 원래 성격이 어쨌든 구타와 가혹행위를 저지른 것은 사실이고 묘사만 보면 그냥 악역 미화이다. [37] 라시현이야 당연히 괴롭힘에 일말의 쉴드의 여지도 없지만 대신 인기가 상위권이고, 설유라도 상위권은 아니지만 상당한 인기를 가졌고 라시현과 달리 최소한의 입체적이고 이해할 만한 면도 있으며, 유예리는 인기가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군대라는 환경 특성상 진실을 까발리면 어떤 대참사가 일어날지 알았기에 까발리지 못했다는 점도 분명 감안해야 한다. [38] 물론 이들과 비교해 봐도 최소한의 쉴드칠 여지도 여론도 아예 없고 인기도 확연히 낮은 김가을이나 허정인의 경우는 어지간히 심하게 까도 딱히 문제 삼진 않는다. 사실 이들, 특히 김가을은 후술하겠지만 애초부터 그냥 평면적인 악역이자 가해자에 불과하고 세탁도 없기도 해서인지 오히려 전자와 다르게 캐릭터 자체는 오정화 건에 대해서 심하게 까이기는 커녕 언급 자체가 적은 편이다. 다른 악행들에서 세탁은 있지만 적어도 오정화 건에 대해선 세탁이 없던 허정인도 마찬가지. [39] 오정화가 분명 군대의 부조리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캐릭터이고, 뷰군에서 손꼽힐 정도로 불행한 캐릭터이며 당연히 가해자들도 매우 큰 중죄를 저지른 것도 맞기에 어찌보면 감정적으로 크게 몰입하기에 특화된 케이스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나친 과몰입은 디시 아니여도 어느 쪽에서든 불편하게 여겨진다. 특히, 디시는 캐릭터가 얼마나 불행하든 잘 먹히면 드립으로 까는 곳이기 때문에 반감을 가지기 쉽다.(당장 과거 박소림이나 박현정도 이랬다. 오정화가 상대적으로 평범한 외모와 평면적으로 착하고 불쌍하기만 한 캐릭터성 때문에 뷰갤 같은 디시 갤러리 성향에 어울리는 캐릭터가 아니기도 하다. [40] 부조리 척결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진 인물이 정작 중수가 되자 작중 대표적인 부조리인 막내들의 점호시간 댄스 신고식을 주도한다는 모순적인 행보를 보이자 비꼬는 의미로 쓰이던 별명. 물론 대표적인 부조리 고참 중 하나인 성상정이 시켜서 그랬다는 반론도 있으나 성상정은 좀만 있으면 집가는 말년이고 길채현은 중대 최고 권력자인 중수인만큼 성상정의 요구를 묵살할 권한이 충분히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내들의 댄스 신고식을 주도한 만큼 비판을 피할 수는 없는것. 비슷하게 오정화 기수열외도 중수 권한으로 충분히 풀어줄 수 있었지만(심지어 이쪽은 전임 중수인 민지선조차도 오정화에 대해선 우호적인 입장이었다) 결국 풀어주지 못했다. [41] 덕분에 짜장이라는 멸칭마저 생겼다. 사실 이쪽은 첫 등장부터가 똥싸는 장면이라 똥이랑 안 엮일래야 안 엮일수가 없다. [42] 김가을이 어떠한 서사도 없고 평면적인 악역인지라 캐릭터성이나 악행 자체는 분석하거나 얘기할 거리도 없고 그렇다고 라시현이나 같은 과인 오로라처럼 빌런으로서의 포스나 카리스마가 있는 것도 전혀 아닌데다 나가리 2소대답게 등장 자체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 아예 뷰갤러들이 신경을 안쓴다고 보는게 맞을 듯하다. [43] 라시현이야 호불호는 갈려도 인기는 확실하니 많이 나와도 어느 정도 그런가보다 하는 여론도 있지만 박율은 원래도 그리 매력이나 인기있는 캐릭터도 아니였고 비서 된 이후로는 그나마 군 생활 시절 보여준 긍정적인 모습도 거의 사라지고 사실상 라인 잘 타서 꿀 빠는+라시현 따까리 캐릭터성만 남았기에 계속 꼽사리 껴서 나오는 게 거슬릴 만도 하다. [44] 신솔이 농민 시위에 왜 대학생들이 있는 거냐며 어이없어하자 '쟤네들은 미국 관련되었으면 항상 오잖아. 미제 신발 신고.'라고 답하며 좌파 운동권들을 제대로 깠다. [45] 왜… 우리들은 아파만 해야 하고 시련을 겪어야 하는 거지 말입니까… 괴롭고 힘든 일이 없어도 얼마든지 바르게 나아갈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46] 허나 최근화에서 '저의 고민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중대장님.'이라는 정수아의 역대급 대사 덕분에 의도치않게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47] 나무위키에서도 권시련이라 검색하면 권정민 문서로 바로 리다이렉트된다! 수첩에 몰래 중2병 멘트를 적어놓고 연습한다는 동인 설정이 생긴 적도 있다. [48] 사실 권정민 입장에서는 절친하고 매우 의지했던 맞선임이지만, 일이경들은 물론 최아랑 아래부터는 박현정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49] 그 이유는 비판론이 많은 다른 캐릭터들인 민지선, 라시현, 류다희 일명 민라류와 장지희 등은 이미 전역했고 이들이 있었을 때에는 스토리가 군대물 다웠기 때문에 찬양도 받지만 권정민은 현 시점에서도 지속적으로 1소대에 영향력을 끼치고 스토리가 군대물의 맛이 떨어지는데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찬양은 없고 계속 욕을 먹는다. 또한 라시현과 류다희는 외모적으로는 찬양받지만 권정민은 너무 보이시한 분위기 때문에 긴 머리로 리터칭을 받지 않으면 외모적으로 찬양받지 않는다. [50] 그 외에 현재 뷰갤에서 가장 많이 까이는 캐릭터로는 최아랑, 문소중, 이정희, 고효원, 한겨울 등이 있다. 그나마 한겨울은 장난식으로 까이는 게 대부분이고 행보, 언행 관련해서는 비판점이나 논란거리가 아예 없다고 봐도 되는지라 전술한 캐릭터들보단 훨씬 낫다. [51] 59화에서 정수아에게 깨스 걸렸을 때 팁을 알려주는 장면에 사워하면서 몰래 소변을 누는 컷이 잠깐 있었다가 무료분으로 넘어오며 삭제되었다. # 여기서 나온 밈. [52] 사실 맞는 말이기는 하다. [53] 외모로는 조선아가 라시현보다도 위라는 평이 많은데다 인성 측면에서도 조선아 쪽이 훨씬 낫다는 의견이 많으나 전체적인 능력이나 포스는 라시현이 압도적이긴 하다. 애초에 조선아 족이 라시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비중도 보여준 것도 워낙 적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일. [54] 거기다 모 유저가 쓴 팬픽 중에서 오렌지가 영어로 뭐냐는 질문을 받은 선아가 음...델몬트? 라고 답하는 내용의 글 때문에 빡통 밈의 연장선으로 델몬트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55] 사실 조예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전출자에 불과했던 조예령이 오로라, 김가을, 라시현급 빌런이 되기는 무리였다. 조예령이 특별히 머리가 비상하거나 교활한 것도 아니고. [56] 본명만큼이나 많이 불리는 별명. 당장 나무위키에 젖가라고만 검색해도 정수아 문서로 바로 리다이렉트된다. 대략 16년말~17년초부터 쓰인 상당히 오래된 별명이다. [57] 사실상 정수아를 상징하는 글자이며 여기서 파생된 용어도 많다. 정수아를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캐릭터를 대깨젖, 정수아가 지나치게 이상적인 말을 늘어놓는 경우 또는 그런식으로 해결되는 스토리 전개를 젖비어천가, 수아 독백으로 분량을 과하게 잡아먹는 걸 젖레이션 등. [58] 권정민에게 발로 배를 맞을때 "일경 정수...컥!"이라고 한 것이 시초. [59] 홍이란에게 딱밤을 맞을 때 딱! 소리난 것이 시초. [60] 정수아의 경우 비교적 진보 사상을 대표하는 인물이며 성격적으로도 진보적인 경향이 드러난다. 물론 디시가 성향이 모두까기인 만큼, 보수의 상징격인 라시현도 극딜당하기는 한다. [61] 2부 때는 괜찮은 반응을 얻었지만 서브 스토리에 불과한 세오X봄이 커플링에 5주가 넘는 분량을 통으로 할애해서 뇌절이라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현봄이의 행동은 수아의 뒷통수를 치는 행위이기 때문에 군필자가 대다수인 뷰갤에서 반감을 얻을 수 밖에 없기도 하고. [62] 오로라, 장지희, 홍덕, 길채현, 정영 등 [63] 처음 전입왔을 때 육근옥을 업어치기로 병원에 보내버린 사건 때문. [64] 민지선이랑 권정민도 최소한의 여성미는 있는 반면 최아랑은 그런 것조차 아예 없다시피하다. [65] 초기에는 간미효, 공수진과 같은 캐릭터들을 찬양하는 글을 많이 썼지만 최근에는 설까 및 급조된 캐릭터 팬들을 까는 글 말고는 뷰군글을 쓰는 일이 드물어졌다. [66] 좋아하는 유저 한 명이 가끔 커미션을 넣는 정도이다. [67] 사실 이쪽은 워낙 답이 없는 캐릭터기 때문에 갤러리 뿐 아니라 네이버 댓글,팬 카페,위키등 모든곳에서 까였다. [68] 이는 뷰갤이 뷰군 팬덤의 대다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이기도 하다. 민지선, 권정민, 최아랑, 한겨울은 뷰갤에서 거의 지지 받지 않은데도 순위권에 올랐다. [69] ITZY가 데뷔하던 시기와 홍세나가 유료분에서 첫 등장한 시기가 굉장히 비슷하고, 또한 당시 유나가 적발로 활동했는데 홍세나도 적발이라는 점도 이러한 추측에 힘을 실어줬다. [70] 항상 속으로 "아버지 어머니"하는 부모님 드립이나 "다 죽여버린다" 정도로 정해져 있다. [71] 술에 취한 1소대장이 지어준 별명이다. [72] 보기 힘들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안설주 사진에다 할머니처럼 흰머리 + 주름들 + 이빨이 몇 개만 있는 모습으로 리터칭한 짤이다. [73] 정확히는 단순 컨셉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한 유동이 가끔씩 업로드하는 뷰군 2차 창작물을 무단으로 도용했기 때문이다. 분명히 해당 유동은 자신의 그림을 1주 뒤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배포해 달라고 부탁했고 모두든 이를 존중하고 있었다. 그런데 눈새해당 고닉이 이를 무시하고 멋대로 갤에 재업로드를 하여 무단으로 배포를 하기 시작했던 것. 이제까지 기괴한 컨셉러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던 갤 전체의 여론이 순식간에 폭발했고 심지어 뻔뻔하게 모르고 그랬다는 거짓말까지 늘어놓아 해당 고닉은 더이상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인간 쓰레기로 취급받게 되었다. 이렇게까지 갤의 여론이 순식간에 폭발하여 해당 고닉을 배척하게 된 것은 역시 뷰티풀 군바리 팬카페 출신이 과거 갤러들이 돈을 주고 신청한 커미션과 자신들이 그린 2차 창작물을 멋대로 도용하고 자신의 것이라고 선동을 일삼았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74] '아...' 거리면서 얼타는 모습을 자주 보여 붙은 별명. [75] 뷰군 팬덤에서 근친이야 매우 흔한 떡밥이지만 정수아, 조선아, 박채윤 이 셋은 다른 캐릭터들보다도 매우 압도적으로 근친 캐릭터로 묶인다. [76] 손유림을 중국어 발음으로 읽은 쑨여우린이라고도 불린다. [77] 타 소대 인기 캐릭터들이 비중이 다소 적은데다가 여전히 순위권었던 캐릭터들의 팬층이 다수 존재하고 상술했듯이 4부에서 현재 2소대는 병풍에 가깝고 3소대 캐릭터들 대부분이 행적에 대한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져서 전망이 밝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