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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4:15:40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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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게임 던전 앤 드래곤의 마법에 대한 내용은 던전 앤 드래곤(게임)/마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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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괄2. 시전 요소
2.1. 주문시전 클래스 레벨 (Spellcasting Class Level)2.2. 메모라이즈(Memorize)2.3. 주문 요소(Spell Components)2.4. 메타매직(Metamagic)
3. 학파
3.1. 하위학파
4. 마법의 레벨5. 나무위키에 등재된 주문 시전자 클래스6. 주문 목록
6.1. ㄱ6.2. ㄴ6.3. ㄷ6.4. ㄹ6.5. ㅁ6.6. ㅂ6.7. ㅅ6.8. ㅇ6.9. ㅈ6.10. ㅊ6.11. ㅋ6.12. ㅌ6.13. ㅍ6.14. ㅎ6.15. 소마법(캔트립)6.16. 외부 링크

1. 개괄

TRPG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배경은 대부분 판타지 세계관이므로, 마법이 게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본 문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마법의 기초 개념과 개별 주문[1]을 설명하고 있으며, 상세한 마법 체계에 관해서는 메모라이즈 문서와 주문 사용자 클래스( 위저드) 문서를 참고하자.

본 문서는 대체로 D&D 3.5판과 SRD가 중심이다. 4판의 마법은 파워와 통합되어 기존의 체계와 차이가 생겼기 때문[2]이며, 사실상 3.5판이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판본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5판 플레이테스트에서는 3.5판 이전처럼 다시 마법 주문이 다른 파워와 구분되는 별도의 시스템으로 분리되었다. 대신 4판의 특성[3]도 어느 정도 반영하며 밸런스 조정을 위한 여러 조정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2. 시전 요소

2.1. 주문시전 클래스 레벨 (Spellcasting Class Level)

주문시전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주문시전자 클래스에서 레벨을 얻어야 한다. 주문시전자 클래스로는 위저드, 소서러, 클레릭, 드루이드, 바드, 레인저, 팰러딘 등이 있다. 주문 시전자 클래스를 얻으면 아래의 세 가지 요소를 얻는다.

2.2. 메모라이즈(Memorize)

마법을 사용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간단히 말하자면 마법을 외우는 단계다. 게임 작동 체제적으로 말하자면 그 날 사용할 주문 들을 미리 골라 두는 것이다.
주문을 사용하려면 정신적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하므로, 우선 8시간의 편안한 휴식 또는 수면을 취한다. 그리고 차분한 환경에서 고도의 집중력으로 주문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아는 주문 중 오늘 사용할 것을 미리 정해둔다. 이 단계를 메모라이즈라고 한다.[5]

보통 마법사들은 아침에 잠을 깬 이후에 바로 메모라이즈를 하는 경우가 많고, 필요하다면 아침에 일부, 점심에 일부 하는 식으로 그때 그때 대응할 수도 있다. 주문 목록 전체를 준비하는 것은 1시간, 1/4이하를 준비하는데는 15분이 걸리고 1/4마다 15분씩 추가된다. 메모라이즈를 할 수 있는 한계치는 위저드의 실력(시전자 레벨, 시전에 관계된 능력치에 의한 보정치 등)에 따라 좌우된다.

위저드는 기본적으로 메모라이즈를 해놓은 마법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운이 좋지 않을 경우 메모라이즈한 마법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메모라이즈한 마법을 모두 다 써버린 다음에는 물리적인 공격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

3판에서는 메모라이즈라는 용어가 사라지고 준비(Prepare)라는 용어로 통합되어 있다.

2.3. 주문 요소(Spell Components)

주문을 시전하는데 있어 실질적으로 동원하는 요소, 또는 수단을 가리킨다.

2.4. 메타매직(Metamagic)

해당 문서 참조.

3. 학파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마법은 크게 여덟 개의 학파(School)로 나뉜다.

3.1. 하위학파

일부 학파는 자신 학파에 속한 주문들을 하위학파(Subschool)로 추가적 분류하여 주문들의 유형과 특성을 명확하게 한다. 아래의 분류는 3.5판 기준으로 다른 판본에서는 하위학파 개념이 명확히 언급되지 않기도 하지만, 하위학파가 다루는 분야에 따르는 고유한 요소들은 사라진 적이 없다.

4. 마법의 레벨

Dungeons & Dragons 4th가 아닌, Dungeons & Dragons 3.5까지의, 그리고 Dungeons & Dragons 5th에 계승된 시스템을 따른다. 4th에서는 모든 마법이 일원화된 파워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레벨 구분을 굳이 하지 않는다.

4.1. 0레벨

다른 이름은 캔트립(Cantrip), 오리즌(Orison) /소마법. 캔트립은 주로 아케인 시전자가, 오리즌은 주로 신성 시전자가 사용하는 명칭이다.

1레벨 주문보다도 약해 그 위력이 활이라도 깔짝대는 것만도 못할 정도의 주문들을 말한다. 하지만 의외로, 모든 내성 굴림에 보너스 +1을 주는 저항(Resistance)같은, 소소하지만 유용한 보너스를 주는 주문들도 있다.

3.5판까지는 주문 슬롯을 사용했지만, 5판에서는 4판의 무한 파워 개념을 사용하여 0레벨 주문은 주문 슬롯을 사용하지 않으며, 심지어 "너무 많이 사용하여 마법사의 머리 속에 새겨져 있을 정도다."라는 설정으로 메모라이즈할 필요도 없다. 반대로 메모라이즈를 할 필요조차 없으므로 주문책에 적어다니지 않기 때문에 캔트립의 수를 무작정 늘릴수가 없게 되었다. 주문 슬롯이 줄어든 만큼 캔트립의 위력이 시전자 레벨에 따라 올라가게 바뀌었기 때문에 이전과는 달리 캔트립의 중요성과 활용도가 크게 늘어났다.

4.2. 1~9레벨

통상적으로 주문 시전자가 사용할 수 있는 주문들이다. 주문의 단계에 따라서 위력이나 성능이 다르며, 특히 3판 계열의 경우 시전자 레벨 보너스가 주문 레벨에 따라 다르다.

기본적으로 레벨이 낮으면 위력이 낮고, 레벨이 높으면 위력이 강하다. 하지만 주문마다 상황에 따라서 유용성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저레벨 마법이라고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저레벨 주문의 효과가 고레벨 주문을 받아치는 경우도 자주 있기에 적재적소에 주문을 사용하는 운용의 묘가 발휘될 여지가 제법 있다.

4.3. 10레벨

D&D에서 마법은 통상 9레벨까지 존재하지만 때로는 10레벨 이상의 마법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PF2의 경우 D&D와 차별화하는 과정에서 예외로 그냥 기존 9레벨 주문 중 좋은 것들을 성능 제한을 덜어주는 대신 10레벨을 슬롯 채로 신설해 거기로 올려버렸다.

4.3.1. 포가튼 렐름, 아카니스트 위브 주문

아카니스트 문서 참조

4.3.2. 다크 선, 사이오닉 인챈트먼트

사이오닉 인챈트먼트 문서 참조

4.3.3. 버스라이트, 렐름 마법

렐름 마법 문서 참조

4.3.4. AD&D 하이-레벨 캠페인, 트루 듀오머

트루 듀오머 문서 참조

4.3.5. Dungeons & Dragons 3rd의 10레벨 이상 주문

에픽 주문과는 다르게, 주문 시전자는 에픽 레벨에서 해당하는 피트를 얻는 것으로 10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10레벨 이상의 마법은 없다. 그렇다면 이 슬롯은 어디에 쓰일까? 정답은 고레벨 마법의 메타매직이다. 예를 들어 무동작 메타매직(주문 레벨+1)이 붙은 미티어 스웜(9레벨)은 10레벨의 슬롯을 사용한다.

4.4. 에픽 주문

보통의 서클 마법 슬롯에 들어가지 않는, 에픽 레벨 시전자를 필요로 하는 대마법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5. 나무위키에 등재된 주문 시전자 클래스

6. 주문 목록

대부분의 한글 주문명은 정발명 우선 원칙에 따라 DKSA에서 발매한 D&D 5판 한글판의 한글 주문명을 따름.

6.1.

6.2.

6.3.

6.4.

6.5.

6.6.


6.7.

6.8.

: 풀과 나무가 자라서 대상을 묶는다. 드루이드판 웹. 지속시간도 더럽게 길다. 레벨당 1분.

6.9.

6.10.

6.11.

6.12.

6.13.

6.14.

6.15. 소마법(캔트립)

정말 할거 없을때나 소마법을 쓰던 구 판본과 달리, 5판에서는 시전자 레벨에 따라 3번에 걸쳐 피해량이 증가하게 되어 마법사들의 평타가 되었다. 가독성을 위해 가나다순과 별개로 따로 정리. 이하 목록은 5판의 공격용 소마법들에 한정된다. 또한 레인저/팔라딘과 같은 절반 시전자들은 소마법을 사용할 수 없지만, 특이하게도 엘드리치 나이트나 아케인 트릭스터와 같은 1/3 시전자들과 절반 시전자인 아티피서는 소마법을 쓸 수 있다.
소마법 공격은 상대가 내성 굴림에 성공하면 피해를 주지 못한다.

SRD 기준 공격용 소마법 목록


소드 코스트 여행자 안내서(SCAG)에서는 이하의 4개 공격용 소마법이 추가되었다. 저작권 상 이름만 명시.
위의 4개 캔트립은 위저드/소서러/워락이 사용 가능하다. 블레이드싱어와 같이 추가되었기 때문인지 부밍 블레이드와 그린 플레임 블레이드는 근접 공격을 기반으로 하는 소마법인데, 워락도 헥스블레이드나 칼날의 계약을 이용하면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보다 엘드리치 나이트가 이 주문들을 더 잘 활용하는 편.


자나사의 만물 안내서(XGE)에서는 이하의 공격용 소마법이 추가되었다. 저작권 상 이름만 명시.

6.16. 외부 링크



[1] D&D에서 마법(magic)과 주문(spell)은 용어적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마법은 통괄적인 의미로 특정 '체계'를 가리키며, 주문은 마법 화살, 거미줄 따위의 하나하나의 '술법'을 가리킨다. [2] 예를 들어 의식 마법이 의식으로 분리되는 등. [3] 캔트립(0레벨 마법)이 소모되지 않음, 일부 주문을 슬롯을 소비하지 않는 대신 의식으로 사용 가능, 짧은 휴식으로 저레벨 주문을 보충할 수 있음. [4] 다만 상위직의 경우 순수 시전자 계열이라도 보통 시전자 레벨을 모두 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보통 상위직의 마지막 레벨이나 첫 레벨에서는 시전자 레벨이 올라가지 않는다. [5] 이 예시는 위저드의 경우. 소서러의 경우 미리 주문을 준비하지는 않지만 주문 슬롯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8시간의 휴식이 필요하고, 휴식 후 주문책을 읽는 과정이 생략되고 대신 15분간의 명상으로 대체된다. 클레릭이나 드루이드 같은 경우 주문을 준비하기는 하지만 휴식도 필요 없고 한시간의 명상만으로 주문을 회복한다. 단, 이들은 명상을 하는 시간대가 정해져있으므로 하루에 여러번 주문을 회복하지는 못한다. [6] 주문 목록에서 가격이 딱히 명시되지 않은 물질 요소들을 말한다. 룰에서 이런 물질 요소들은 마법사가 갖고 다니는 시약 주머니에 이미 들어있는 것으로 여긴다. [7] '(신중한 판단에 의해) 삼가다'라는 뜻의 영단어. [8] 수정구나 지팡이 따위 [9] 빅비의 손 시리즈 같은 경우 시전자는 손에 장갑을 껴야하는데 이 장갑은 주문이 끝나도 사라지지 않는 대신 장갑을 안끼면 주문 시전 자체가 안된다. [10] 참고로 2판에서는 이 두 마법 계열은 프리저버와 디파일러로 아예 별도의 클래스로 간주했다. [11] 사실 어떻게 보면 방패가 앱져레이션인 것이 부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다. 마법사 갑옷은 역장 갑옷을 '창조'해서 입는 것이기 때문에 컨져레이션인데, 실드도 똑같이 역장 방패를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 한편 역장 마법은 일반적으로 이보케이션이라는 규칙에 따라 역장의 벽(Wall of Force )은 이보케이션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어떤 학파를 택하더라도 방어용 마법을 제공해주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 [12] 앱져레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마검사 상위직 앱져런트 챔피언(Abjurant Champion)을 작성한 작가까지 헷갈린 부분이다. 이후 능력 설명에서 마법사 갑옷 부분은 삭제되었다. [13] 게임 내외적으로도 방호학파는 무언가를 지킨다는 긍정적인 이미지와 남이 뭔가를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양면적으로 존재한다. [14] '마법 그 자체로 공격하는'게 아니라, '마법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 '그 무언가로 공격을 하는데' - '그 무언가는 마법을 통해 만들어졌을 뿐 마법 그 자체는 아니기 때문에'라는 논리와 규칙이 적용된다. 방출계 마법인 파이어볼은 불구슬을 만들어 폭발시키는 것까지 마법의 과정이지만, 불덩어리를 만들어서 던지는 소환계 마법 오브 오브 파이어는 불덩어리를 만드는 과정까지만이 마법이고 이후로는 불덩어리를 던지는 별개의 과정에 불과하다는 것. 논리적으로 말은 되지만 밸런스 문제와 개념 이해가 까다로워 후기 판본으로 갈수록 이 개념은 사라져간다. [15] 메타적으로는 디비네이션을 막아버리면 마법 읽기(Read Magic)을 쓸 수 없게 되는 탓에, 주문책을 잃어버리거나 할 경우 잘못하면 마법을 다시 배울 수조차 없게 되는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어 아예 그런 가능성을 막아버린 것 같다. 참고로 마법 읽기는 주문책이 있어야만 마법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제한에서도 예외 사항이다. [16] 마법에 걸린 무기(Enchanted Weapon). 3판의 마법 무기(Magic Weapon)에 해당한다. [17] 주문의 위력 자체는 꽤 센 편이지만, 사실 동일 레벨 기준으로 아이템을 적절히 갖춘 전사가 마음먹고 전력 공격하면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피해량도 뽑을 수 있다. 게다가 신속 메타매직을 쓰지 않는 한 마법사는 한 턴에 한 번의 주문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피해량 증가에 한계가 있다. [18] D&D 3.5 컴플릿 아케인(Complete Arcane)에서 첫등장한 당시에는 인보케이션이라는 독립 주문을 시전했으나 D&D 4th에서 아케인 파워 소스의 스트라이커로 변경되었다. [19] 이 부분은 일단 자연을 섬긴다는 것 자체는 동일하나, 자연 자체를 섬기는 경우도 있지만 특정한 자연신을 숭배하기도하는 등 캠페인 셋팅에 따라 설정이 다르다. [20] 그조차도 성공률은 절반뿐이라 50%의 실패확률이 있고, 실패확률 중에서도 35% 확률로 깨끗하게 실패하고 끝이지만 15% 확률로 공간이 절멸의 구에 의해 분쇄되어 찢겨지면서 무려 반경 180피트 내의 모든 존재를 아공간으로 날려버린다. [21] 이 요소가 없거나 메타매직 피트 등으로 요소를 없애면 시전할 수 있다. [22] 모든 독에는 중독 즉시 걸리는 1차 피해(Initial Damage), 그리고 1분 후 내성 굴림을 다시 판정하는 2차 피해(Secondary Damage)가 있다. 1차 피해는 일단 걸리면 막을 수 없지만, 1차 피해가 온 후 1분(10라운드) 안에 뉴트럴라이즈 포이즌을 걸면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 [23] 디스인티그레이트에 맞고 파괴된 가루도 포함된다. [24] 부활 효과를 지닌 모든 마법이 지닌 공통적인 제한점이다. [25] 집중 체크 DC는 바드는 17, 위저드/소서러는 18 [26] 모덴카이넨이 제작한 주문이긴 하나 포스 미사일에 대한 서술이 매직 미사일 문서에 포함되어 있다. [27] 애초에 미궁을 의미하는 " 라비린스"라는 단어 자체가 그리스 신화에서 미노타우로스를 가두기위해 만든 미궁 라비린토스에서 유래했다. [28] 이 HD 제한은 주문 피해량처럼 주문 효과에 의한 굴림이라, 엠파워 메타매직으로 1.5배 강화시키거나 맥시마이즈 메타매직으로 최대화시킬 수 있다. 에픽 레벨 핸드북의 스태프 예시 중에는 인텐시파이 메타매직이 적용되어 160HD까지 즉사시키는 인텐시파이드 서클 오브 데스를 시전하는 스태프도 나와있다. [29] 콜로설→라지. 쉬링크 아이템으로 줄어든 타라스크 석상의 크기는 트롤이나 하급 진 거인과 맞먹는 사이즈다. [30] 중립 캐릭터의 절반 피해와 중첩 가능해서, 중립 캐릭터가 내성굴림에 성공하면 4분의 1로 줄인다. [31]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민첩이 고작 10이다. 심지어는 HD 128 짜리 어드밴스드 프리즈매틱 드래곤같은 무지막지하게 강한 고룡도 민첩은 끝까지 10이다. [32] 이 마법을 쓸 수 있는 최소한의 레벨인 11레벨 시전자라면 약 1.3 세제곱미터의 철을 소환할 수 있는데, 철의 밀도를 7,800kg/m^3라 가정하면 약 10톤짜리 철판이 생성된다. 강철이 아닌 평범한 철의 가격은 1파운드당 1sp니 한번 시전에 약 2250gp 어치의 철이 생기는 셈이다. 물론 10톤짜리 철판을 어떻게 운송하느냐 다른 문제다. [33] 사실 Divination이라는 단어는 신성함을 뜻하는 Divine과 어원이 같으며, 본디 신에게서 답을 듣는 일종의 신탁 개념에 가깝다. 오컬트에서 Divination을 Fortunetelling과 구분해 따로 '신성 점'이라 부르는 경우가 있는 것도 이 때문. [34] 시전자 레벨과 동일, -1, -5를 기준으로 차례대로 영향을 주며 최후의 시전자 레벨-10 이하는 즉사하게(언데드의 경우 파괴)된다. 시전자 레벨보다 HD가 높으면 영향을 받지않는다. [35] 1~100의 굴리는 주사위 굴림 [36] 같은 3레벨 주문인 파이어볼의 피해 상한값이 10d6이고, 오브 시리즈같은 서플리먼트 출신 주문을 제외하면 15d6 대미지 캡은 7레벨급이다. [37] You assume the form of a creature of the same type as your normal form. [38] MM1 안에 있는 몬스터를 타입별로 찾으려면 SRD의 Monster Filter를 쓰면 편하다. MM3나 그 이후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규칙서 안에서 직접 찾아야 한다. [39] 3.5판의 미스랄/아다만틴 골렘은 진짜로 미스랄과 아다만틴으로 갑옷을 만들거나 위시로 재질을 변화시켜서 만들어야한다. [40] 클레릭이 시전할 수 있는 가장 최소 수치일 경우 10 + 7/2 + 2 = DC 15짜리 굴림이 된다. [41] 참고로 이 주문은 d20 모던의 FX에도 같은 효과로 존재하는데(다만 3판 기준이므로 DR 10/+1) 글록 9mm가 2d6 피해, M16 소총이 2d8 피해, 2d8의 평균 피해가 9점이므로 M16 방어가 가능한 정도에 해당한다. 물론 점사를 한다든지 하면 뚫릴 가능성이 높지만. [42] 차원 자체가 특정한 원소로 가득하기때문에 그 속성에 특화되지않은 이상 생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차원 자체가 불덩어리나 다름없는 불 원소계나 공기로 가득찬 허공이라 날 수 없으면 죽을 때까지 낙하하는 대기 원소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