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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5:08:16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 수능에서 넘어옴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2021 수능 2022 수능
(2021.11.18.)
2023 수능

1. 개요2. 정보3. 2022 수능 예시문항 (2020.05.29.)4. 6월 모의평가 (2021.06.03.)5. 9월 모의평가 (2021.09.01.)6. 대학수학능력시험 (2021.11.18.)7. 사건 사고8. 의견9. 비판 및 논란10.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11. 여담12. 원서 영역 통계
12.1. 약학대학 관련12.2. 교차지원 관련
12.2.1. 문과의 성적 열세와 이과의 교차지원에 따른 문이과 갈등 심화
13. 둘러보기 틀

1. 개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4년 예고제에 따라 2019년 8월 13일에 발표하였다
[카드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보도자료-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카드뉴스] 보여줄게! 달라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캡션


2021년 11월 18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현역 고3[1]과 그 외의 희망 학생[2]들이 본 시험이다. 성적은 2021년 12월 10일에 통지될 예정이었으나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Ⅱ 출제 오류 사태로 인해 생명과학 II 과목의 성적은 2021년 12월 15일 뒤늦게 통지되었다. 기존의 수능 방식에서 평가 방식, 성적 산출 방식, 입시 방법(정시전형 확대) 등이 대폭 변경되었던 시험이었다. 특히 수학 영역의 가·나형 폐지(선택과목 조정점수 제도 재도입[3][4])와 국어 영역 수학 영역의 선택과목 도입, 영어 영역의 EBS 직접 연계 폐지, 탐구 영역의 영역별 구분 삭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절대평가화, 탐구 영역 한국사 영역의 답안지 분리 등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정보 문서 참조.

2. 정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정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2022 수능 예시문항 (2020.05.29.)

필적 확인란 문구는 「모두가 이름 붙어 있지 않은 보석들」이며, 성찬경의 <보석밭>에서 발췌했다.[5]

4. 6월 모의평가 (2021.06.03.)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실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
필적 확인란 문구는 「햇볕이 유달리 맑은 하늘의 푸른 길을 밟고」로, 신석정의 <나의 꿈을 엿보시겠습니까>에서 발췌했다.

4.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97,931 언어와 매체 146 132 16,173 4.06
화법과 작문 287,499
언어와 매체 110,432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187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52,114 48,773 200,887
비율(%) 38.4 12.3 50.7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21,497 56,279 177,776
비율(%) 30.7 14.2 44.9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7,897 2,222 10,119
비율(%) 2 0.6 2.6
직업탐구 인원(명) 4,411 2,551 6,962
비율(%) 1.1 0.6 1.8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94,074 미적분 146 134 16,620 4.22
확률과 통계 218,133
미적분 146,327
기하 29,614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1,978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6,251 7,031 3,893 197,175
비율(%) 46.8 1.8 1.0 49.6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277 135,068 24,535 177,880
비율(%) 4.6 34.0 6.2 44.8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7,106 2,427 536 10,069
비율(%) 1.8 0.6 0.1 2.5
직업탐구 인원(명) 5,224 1,285 463 6,972
비율(%) 1.3 0.3 0.1 1.7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 빨간색 : 이전 수능 체제의 수학 나형 + 사회·직업 탐구(1과목 이상) 응시자와 동일
  • 파란색 : 이전 수능 체제의 수학 가형 + 과학·직업 탐구(1과목 이상) 응시자와 동일
  • 굵게 표시된 부분은 이전 수능 체제의 수학 나형 + 과학 탐구(1과목 이상) 응시자와 동일

4.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99,359 90 21,996 (5.51%)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258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01,684
비율(%) 50.8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78,139
비율(%) 44.9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0,191
비율(%) 2.6
직업탐구 인원(명) 7,087
비율(%) 1.8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99,818 40 58,495 (14.63%)

4.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390,405명 1개 1,768 0.9 1,089 0.6 -
2개 200,207 99.1 177,137 99.4 10,204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7,107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6,719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388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인원(비율)
생활과 윤리 122,206 44 71(100) 972(0.79%)
윤리와 사상 28,059 45 73(99) 322(1.14%)
한국지리 40,869 46 73(99) 622(1.52%)
세계지리 30,372 44 75(100) 158(0.52%)
동아시아사 21,313 50 68(98) 976(4.57%)
세계사 16,100 46 76(99) 254(1.57%)
경제 6,919 47 72(99) 196(2.83%)
정치와 법 25,967 46 71(99) 297(1.14%)
사회·문화 120,581 47 71(99) 2,505(2.07%)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인원(비율)
물리학Ⅰ 57,697 42 78(100) 297(0.51%)
화학Ⅰ 64,919 47 69(99) 817(1.26%)
생명과학Ⅰ 113,076 45 70(100) 578(0.51%)
지구과학Ⅰ 107,867 47 69(99) 2,364(2.19%)
물리학Ⅱ 4,692 43 76(100) 18(0.38%)
화학Ⅱ 5,258 44 77(99) 65(1.24%)
생명과학Ⅱ 9,559 47 72(99) 257(2.69%)
지구과학Ⅱ 5,499 45 75(100) 41(0.75%)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6,719 67
농업 기초 기술 850 72
공업 일반 1,471 71
상업 경제 2,972 72
수산·해운 산업 기초 162 74
인간 발달 1,598 70

4.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592 러시아어Ⅰ 263
프랑스어Ⅰ 827 아랍어Ⅰ 1,009
스페인어Ⅰ 932 베트남어Ⅰ 142
중국어Ⅰ 2,372 한문Ⅰ 1,048
일본어Ⅰ 2,313

5. 9월 모의평가 (2021.09.0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
필적 확인란 문구는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로, 이정하의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에서 발췌했다.

5.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99,251 언어와 매체 127 124 22,189 5.56%
화법과 작문 280,066
언어와 매체 119,185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658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46,835 48,451 195,286
비율(%) 37 12.2 49.2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19,190 65,957 185,147
비율(%) 30.1 16.6 46.7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7,751 2,008 9,759
비율(%) 2 0.5 2.5
직업탐구 인원(명) 4,259 2,142 6,401
비율(%) 1.1 0.5 1.6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94,955 미적분 145 133 16,334 4.14%
확률과 통계 208,641
미적분 155,062
기하 31,252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384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79,783 8,305 3,056 191,144
비율(%) 45.1 2.1 0.8 47.9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6,039 142,277 26,970 185,286
비율(%) 4 35.7 6.8 46.5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652 2,542 556 9,750
비율(%) 1.7 0.6 0.1 2.4
직업탐구 인원(명) 4,653 1,288 450 6,391
비율(%) 1.2 0.3 0.1 1.6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 빨간색 : 이전 수능 체제의 수학 나형 + 사회·직업 탐구(1과목 이상) 응시자와 동일
  • 파란색 : 이전 수능 체제의 수학 가형 + 과학·직업 탐구(1과목 이상) 응시자와 동일
  • 굵게 표시된 부분은 이전 수능 체제의 수학 나형 + 과학 탐구(1과목 이상) 응시자와 동일

5.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01,018 90 19,546 (4.87%)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719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96,363
비율(%) 49.5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5,585
비율(%) 46.8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9,841
비율(%) 2.5
직업탐구 인원(명) 6,510
비율(%) 1.6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01,705 40 30,524 (7.6%)

5.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392,337명 1개 1,567 0.8 846 0.5 -
2개 195,161 99.2 184,888 99.5 9,875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6,533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6,249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304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인원(비율)
생활과 윤리 123,585 50 65(98) 5,985(4.84%)
윤리와 사상 28,087 50 66(98) 1,280(4.56%)
한국지리 38,481 48 68(98) 1,495(3.89%)
세계지리 29,136 50 67(97) 1,572(5.4%)
동아시아사 20,931 47 71(99) 225(1.07%)
세계사 15,335 50 68(98) 737(4.81%)
경제 5,560 48 69(98) 189(3.4%)
정치와 법 24,620 47 69(99) 603(2.45%)
사회·문화 116,029 46 68(99) 2,164(1.87%)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인원(비율)
물리학Ⅰ 56,560 47 70(99) 1,044(1.85%)
화학Ⅰ 66,803 47 67(99) 1,539(2.3%)
생명과학Ⅰ 120,471 45 70(100) 977(0.81%)
지구과학Ⅰ 119,517 48 69(99) 3,246(2.72%)
물리학Ⅱ 3,293 46 70(99) 64(1.94%)
화학Ⅱ 3,474 44 71(100) 15(0.43%)
생명과학Ⅱ 6,408 46 69(100) 59(0.92%)
지구과학Ⅱ 3,971 50 69(98) 169(4.26%)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6,249 68
농업 기초 기술 599 73
공업 일반 1,478 69
수산·해운 산업 기초 113 73
상업 경제 2,724 73
인간 발달 1,582 71

5.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564 러시아어Ⅰ 213
프랑스어Ⅰ 791 아랍어Ⅰ 987
스페인어Ⅰ 1,011 베트남어Ⅰ 142
중국어Ⅰ 2,373 한문Ⅰ 1,508
일본어Ⅰ 2,207

6. 대학수학능력시험 (2021.11.18.)

2022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2022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카드뉴스]2022학년도 수능 지원자 준수사항
[카드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카드뉴스] 2022학년도 수학능력시험 방역수칙
안전한 수능을 위한 집중 방역관리 동참 요청
[포스터] 학교2021 배우들이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수능 수험생 여러분,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카드뉴스]2022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카드뉴스] 안정적인 수능시행을 위한 2022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대학수학능력시험 별도 시험장 현장방문 점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오늘부터 배부 시작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상황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II 정답결정 취소소송 선고일 확정에 따른 향후 대입 일정 안내
수능 생명과학II 정답결정 취소소송 선고기일 변경에 따른 주요사항 안내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II 정답결정처분 취소 판결에 따른 후속조치 방안
필적 확인란 문구는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로, 이해인의 '작은 노래2'에서 발췌했다. 인터뷰 영상

6.1. 국어 영역

과목 지원자 수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507,129 446,580 언어와 매체
149
131 17,914 4.01%
화법과 작문 357,976 312,691
언어와 매체 149,153 133,889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10,163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60,979 53,942 214,921
비율(%) 36.9 12.4 49.3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32,267 73,769 206,036
비율(%) 30.3 16.9 47.2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8,528 2,346 10,874
비율(%) 2 0.5 2.5
직업탐구 인원(명) 3,283 1,303 4,586
비율(%) 0.8 0.3 1.1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6.2. 수학 영역

과목 지원자 수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483,620 429,799 미적분&기하
147
137 18,031 4.20%
확률과 통계 257,466 222,011
미적분 184,608 170,484
기하 41,546 37,304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8,453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90,629 8,377 2,163 201,169
비율(%) 43.6 1.9 0.5 46.0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5,483 156,498 33,840 205,821
비율(%) 3.5 35.8 7.7 47.0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7,095 2,637 609 10,341
비율(%) 1.6 0.6 0.1 2.4
직업탐구 인원(명) 2,725 982 308 4,015
비율(%) 0.6 0.2 0.1 0.9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 빨간색 : 이전 수능 체제의 수학 나형 + 사회·직업 탐구(1과목 이상) 응시자와 동일
  • 파란색 : 이전 수능 체제의 수학 가형 + 과학·직업 탐구(1과목 이상) 응시자와 동일
  • 굵게 표시된 부분은 이전 수능 체제의 수학 나형 + 과학 탐구(1과목 이상) 응시자와 동일

6.3. 영어 영역

지원자 수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504,537 445,562 90 27,830 (6.25%)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9,947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14,310
비율(%) 49.2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06,094
비율(%) 47.3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0,801
비율(%) 2.5
직업탐구 인원(명) 4,410
비율(%) 1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6.4. 한국사 영역

지원자 수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509,821 448,138 40 168,379 (37.57%)

6.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432,992명 1개 1,029 0.5 294 0.1 -
2개 214,453 99.5 206,256 99.9 10,960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4,649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4,460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89
사회탐구 영역
과목 지원자 수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인원(비율)
생활과 윤리 159,993 136,793 47 66(99) 3,951(2.89%)
윤리와 사상 37,856 31,399 47 68(100) 176(0.56%)
한국지리 49,324 41,893 50 65(98) 1,790(4.27%)
세계지리 36,165 31,221 50 66(97) 1,615(5.17%)
동아시아사 27,132 23,053 50 66(97) 1,231(5.34%)
세계사 21,038 17,552 50 66(97) 1,100(6.27%)
경제 6,865 5,495 50 66(97) 305(5.55%)
정치와 법 31,061 26,007 50 63(97) 1,797(6.91%)
사회·문화 148,023 127,482 46 68(100) 1,018(0.8%)
과학탐구 영역
과목 지원자 수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인원(비율)
물리학Ⅰ 68,433 62,509 43 72(100) 106(0.17%)
화학Ⅰ 80,007 73,582 45 68(100) 469(0.64%)
생명과학Ⅰ 147,737 134,726 42 72(100) 138(0.10%)
지구과학Ⅰ 149,115 136,541 43 74(100) 473(0.35%)
물리학Ⅱ 3,711 3,006 47 68(99) 50(1.66%)
화학Ⅱ 3,982 3,317 47 69(99) 63(1.9%)
생명과학Ⅱ 7,868 6,515 47 68(100) 13(0.20%)
지구과학Ⅱ 4,318 3,570 40 77(100) 2(0.06%)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지원자 수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6,061 4,460 68
농업 기초 기술 334 237 67
공업 일반 2,009 1,527 66
수산·해운 산업 기초 50 31 66
상업 경제 2,486 1,806 70
인간 발달 1,483 1,048 70

6.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지원자 수 응시자 수 과목 지원자 수 응시자 수
독일어Ⅰ 2,083 1,194 러시아어Ⅰ 873 408
프랑스어Ⅰ 3,001 1,730 아랍어Ⅰ 15,724 7,062
스페인어Ⅰ 3,418 2,080 베트남어Ⅰ 1,074 491
중국어Ⅰ 10,176 6,119 한문Ⅰ 9,743 5,764
일본어Ⅰ 15,129 8,395

7. 사건 사고

8.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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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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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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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담

12. 원서 영역 통계

12.1. 약학대학 관련

12.2. 교차지원 관련

12.2.1. 문과의 성적 열세와 이과의 교차지원에 따른 문이과 갈등 심화

수학 1등급 94%가 이과생…문과생엔 입시도 취업도 '고생문'
건국대 점수로 연대 경영 합격…'이과의 문과 침공' 현실로
이과의 문과 침공…건대 점수 받은 이과생, 연대 경영 합격
서울대 인문계열 지원자 4명중 1명이 이과…'문과침공' 현실화
'이과생 침공' 현실화…동국대 합격권, 고대 인문계열 합격…
서울대 인문계열 지원 27%가 이과생…‘문과 침공’ 현실화
[사설]현실이 된 이과의 ‘문과 침공’, 교육당국 대책은 뭔가
서울 이과생 '문과침공' 서강대80.3% ‘최고’..서울시립대학교 한양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 순
[투데이 窓]문·이과 통합형 수능, 원포인트 개편 필요성
언론과 인문계 학생들을 중심으로 현 수능 체제가 문과 학생들에게 불리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대부분 언론은 문과와 이과의 장벽이 없어져 문과가 수학에서 고득점을 얻기 힘들어졌고, 수학에서 고득점을 얻은 이과는 상위대학의 인문계로 교차지원[15]을 해 대학의 레벨을 높이는 이른바 '문과침공'을 벌이고 있다고 현 입시제도를 비판하고 있다.
이과 9.4%, 문과 0.4%가 1등급, 이과 14.5%, 문과 1.9%가 2등급, 이과 22%문과 3.7%가 3등급이고, 3등급 중간에서 끊으면 누적비율은 이과 35%, 문과 4%가 된다. 등급 내 분포 비율로 봐도 이과생이 2등급 83.4%, 3등급 80.0%, 4등급 62.3% 등으로 상위 등급을 휩쓴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5등급까지 내려가야 확률과 통계 선택자의 비율이 54.1%로 역전이 되는 만큼 문과생 열세가 뚜렷하다 못해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이과생 상위 35%가 문과생 상위 4%와 비슷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전국연합학력평가/연도별 의견/2021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현 체제가 처음으로 적용된 3월 학평에서 이미 문과생의 수학실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드러났다. 즉 기존의 나형 학생들은 이과와 같은 수능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충분히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 시험은 현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른 것이다. 실제 수능은 (구)수학 가형 상위권 표본이 대거 들어왔다. 게다가 2022학년도 입시부터 약대의 수능 체제 전환, 의대 정원 확대, 한전공대 설립 등 이공계생들의 루트가 넓어져 02년생은 물론 00~01년생, 심지어 대학교 고학년에 재학 중이거나 이미 졸업하여 약대, 한의대 등에 도전하는 90년 중후반대까지 N수생이 대폭 재수생이 확대되었다. 즉 저 수치는 통합 이전 수학 가형을 응시했던 상위권 이과 학생들이 들어오기 전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과생 기준에서는 현 수능 체제는 여전히 문과생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는데, 미적분은 확률과 통계보다 상대적으로 학습할 개념량이 많고 문제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16] 그렇게 해도 정작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3점밖에 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과대학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대부분의 대학이 미적분/기하 필수화를 걸어놓기 때문에 미적분이나 기하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입시결과는 이과생들이 훨씬 앞섰다.

문제는 그렇다 하더라도 기존의 나형사탐 응시생들의 국어와 영어 표본이 가형과탐 응시생들의 국어와 영어 표본보다 떨어졌었다. 특히 과거의 수준별 수능때 이 경향이 극명하게 나타나 결국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었던 사례를 상기해보자. 당시 수학은 말할 것도 없고 국어B형(문과가 보는 국어)보다 국어A형(이과가 보는 국어)이 더 등급을 따기 어려웠으며 영어B형에는 문이과 상위권이 모두 몰려 별들의 전쟁이 되어 결국 수준별 수능은 영어는 2014학년도 한 번만 하고 바로 폐지, 국어와 수학도 2014 수능, 2015 수능, 2016 수능 3년 연한을 채우고 폐지되고야 말았다.

이런 사례 등을 볼 때 정부가 이번 문이과 통합 기조에 맞춰 이과 학생과 문과생과 똑같이 경쟁시키기 위해서 국어와 영어처럼 수학 표본을 문이과 공통으로 산출하기로 결정한 것이니 저런 결과가 나온 것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과학탐구도 사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는 과학탐구 ll를 수능 출제 범위에서 제외한 뒤(?!) 남은 탐구 13과목 중 사회탐구1+과학탐구1을 모든 수험생에게 강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여 확정 도장을 찍기 직전까지 갔다. 만약 해당 사안이 확정되었다면 ‘문과와 이과’라는 표현은 아예 사라지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2019년 고려고등학교 시험문제 유출 및 점수조작 사건이나 조국 사태/딸 조민 관련 의혹, 조국 사태/아들 조원 관련 의혹 등으로 인해 모든 평가정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고 여기에 과학탐구 II과목 수능 출제 제외 정책 역시 이공계의 반발에 부딪혀 결국 싹 다 없던 일이 되었고 17개 중 택2로 확정되어 과학탐구 고인물 문제[17]와 선택과목 간 표본차이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말았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과학의 물리학이나 화학은 선택자 수가 바닥을 기며 그 선택자들은 고인물만 남아 또 다시 기피과목이 되는 악순환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

과학탐구 영역의 전반적인 시험지 수준이 경제를 제외한 나머지 사회탐구 영역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어려운 편이고 개념 및 문제풀이 공부량이 많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으며 특히나 과학탐구 Ⅱ과목을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러한 수준차이가 심각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과대학은 여기에 과학탐구 필수를 걸어놔 버려 또다시 이과생들은 과학탐구를 2과목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문과 수험생보다 이과 수험생이 입시측면에서 과연 불리하다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이견이 존재한다. 과탐이 사탐보다 분량도 많고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또 이에 따라 국영수 공부시간이 문과보다 부족해지는 영향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이과대학은 과탐 2과목 필수를 걸어놓아 경쟁자들도 과탐 2과목을 필수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이과대학에 지원할 때는 남들에 비해 불리한 것이 없다. 문과로 교차지원 할때 국영수 공부시간의 영향이 있을 수 있긴 하나 사탐을 선택한 문과 수험생들은 대부분의 이과대학으로의 교차지원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은 이과 학생들이 더 넓다. 따라서 이과 학생들이 이과 대학으로 지원할 때는 불리함이 없고, 교차 지원시에는 일부 불리한 면이 있을 수 있으나, 문과 학생들은 이런 교차지원의 기회 자체가 극도로 제한되기 때문에 이과가 문과보다 불리하다고 볼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이과는 분량이 많은 대신 선택의 폭이 넓고, 문과는 분량이 적은 대신 선택의 폭이 좁다고 할 수 있다.

사회탐구 영역중에서 개념량이 많은 과목인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정치와 법 중에서 세계사만 과탐 1과목(물리학1, 화학1, 생명과학1, 지구과학1)의 개념량과 상대가 될뿐 나머지 4과목은 1.3~2배 가량 적은 편이다. 게다가 경제를 제외한 나머지 사회탐구 과목의 문제풀이 훈련량이 과탐 2과목은 고사하고 과탐 1과목보다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이는 사회탐구 영역이 과학탐구 영역보다 상대적으로 개념과 문제 괴리가 덜하고 과학탐구 영역과 달리 수리추론형 문제가 없고 자료 해석 수준이 경제의 준킬러, 킬러 문항, 정치와 법의 상속 문제와 선거구 문제, 사회문화의 도표 문제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기 때문이다. 수능 사탐 중 가장 어려운 과목인 경제도 만만치 않긴 하지만 과탐 2과목 문제보다는 훨씬 쉬운 편이고 개념과 문제간에 괴리가 심한 화학1, 생명과학1보다는 상대적으로 문제 수준이 정직한 편이다.

물론, 한의대를 제외한 의치수 (당시 약대는 수능으로 선발하지 않았음)와 상위권 공대에 진학은 불가하지만, 학벌 면에서는 많이 문과들이 이득을 챙긴 게 사실이다. 당장 3월을 시작으로 계속 문과생의 열세가 뚜렷하게 보이면서 가4나1이 사실임이 증명되고 있는데, 나형 1등급이면 인서울 진학이 가능하지만, 가형 4등급이면 정시로 지거국도 힘들었었다. 물론 나형의 인서울 진학은 나사공 문서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시피 많이 제한이 되어있어 그러한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가형을 응시한 학생이 더 많다. 하지만 통합 이후 문과로 교차지원의 의사가 있는 이과생들의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을 보면 에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학과뿐만 아니라 학벌 메리트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현행 고등학교 교육과정상 과학쪽 과목과 사회쪽 과목을 무조건 한개 씩은 수강하게 되어 있긴 하나, 생활과 과학이나 여행지리같은 과목으로 때울 수 있어서, 위에서 말한대로 사탐1+과탐1 강제를 시행하는건 수능 선택과목을 바꾸거나 교육과정을 바꾸지 않는 이상 힘들 수 있다. 수능에서 고등학교때 배운 것을 고를 필요는 없으나, 적어도 배웠던 것을 선택할 수는 있게 해야하기 때문. 미적분/기하/확률과 통계를 모두 치르는 것도 교육과정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힘들다.

결국 이같은 논란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으로 인해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를 푸는 것으로 바뀌며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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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이전 1994 1995 1996
▣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1997 1998 1999 2000
▣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오나타 사건
▣ ( 수시 모집 첫 시행)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응시 인원 최다
2001 2002 2003 2004
▣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 수시 제도 30% 확대)
▣ 9월 모의평가 도입( 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6월 모의평가 도입( 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첫 복수 정답 인정
2005 2006 2007 2008
▣ 첫 예비평가 실시( 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 내신등급제 도입)
2009 2010 2011 2012
▣ 수능 등급제 폐지
▣ 표준점수 • 백분위 제도 환원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능 연기 (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 4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2013 2014 2015 2016
▣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언수외 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2017 2018 2019 2020
▣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 시계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한국사 절대평가 전환 및 필수 영역화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수능 연기(지진)
▣ 영어 절대평가 전환
▣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2021 2022 2023 2024
▣ 수능 연기 및 첫 12월 시행( 코로나19)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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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미정)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심화수학[미적분2(미적분), 기하] 수능 출제 배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은 단일 시험지로 모든 수험생들이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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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3년생, 조기입학자 및 입학유예자. [2] 졸업생, 검정고시 등 고등학교 동등학력 소지자. [3] 수학Ⅰ, 수학Ⅱ을 공통 과목으로 하여,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3중 1택 제도를 도입하였다. 점수 산출 방식이 복잡하므로 요약만 설명하자면, 선택과목별 응시 집단의 수준이 높을수록 (다른 선택과목에서 같은 원점수인데도) 표준점수가 높게 보정된다. 여러모로 현행 탐구 영역과는 대조적인 점수 산출 방식이다. 고인물이 많을 수록 불리해지는 탐구와 달리 수학은 고인물이 많을수록 오히려 유리하다. [4] 이는 미적분>>>>>기하>>>>>>>>확률과 통계 순서대로 난이도가 높은데, 난이도가 높은 과목일 수록 학생들이 기피하기 때문에 선택과목제의 의미가 유명무실해질 가능성이 있고, 이를 막기 위해 상대적으로 공통과목 평균이 높을수록 표준점수를 높게 보정해주어 사태를 미연에 방지한 것이다. 공부량 역시 난이도에 비례하는 만큼 공부량 차이에 대한 보상 차원도 있다. [5] 원문은 모두가 이름이 붙어 있지 않은 보석들. [6] 기존에 실시할 예정이었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취소된 것이 아니라, 2019년 8월 당시 수능 기본계획이 발표되었을 때부터 예비평가 없이 예비문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고등학교마다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을 배우는 시기가 달라 일괄적으로 문제를 풀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한 듯하다. [7] 작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 약 2만 7천명 증가했다. [8] 사유는 채권압류로 인해 택시비 결제가 안 돼서 시험장에 입소를 못한 것이다. [9] 원문은 삭제되었으며 링크는 오늘의유머에 퍼날라진 글이다. [10] 현재 삭제된 상태. [11] 01~02년생은 말할 것도 없으며 90년대생(특히 1998~1999년생이 많으며, 1995~1997년생과 같은 20대 중후반 수험생들(남성은 군필자도 많았다.)도 적지 않다.)들도 22수능에 도전하려는 움직임이 꽤나 보인다. [12] 누적백분위상 1등부터 차례대로 자연계 입결이 높은 모집단위 순서대로 간다 가정했을 때 산출한 것이다. 1등부터 차례대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렇게 진학한다 예측했을 때 말이다. [13] 일반적인 경우에서 수시 합격자 제외한 정시 모집에서 자신의 누적백분위보다 낮은 대학/학과를 진학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니 이런 계산법은 완벽하지 않지만 입결 분석에 유효하다 할 수 있다. [14] 하지만 이후 평가원의 채점 결과 발표에서 전체의 5.5%만이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현상은 최하위권 학생을 표본에 넣는 것에 실패했기에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15] 자연계 학과의 경우 인문계 과목 선택자는 지원이 불가능한 학과가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다. [16] 기하라면 개념량에 한정하여 해당 사항이 없기는 하다. [17] 특히 과탐 2과목이 심한 편이다. 과탐 1과목은 과탐 2과목보다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지만 화학1의 경우에는 과탐 2과목에 필적할 정도로 고인물화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