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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세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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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학습 조언3. 특징4.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
4.1. 단원별 의견4.2. 시험 의견 및 후기
5. 2009·2011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6. 7차 교육과정 적용 시기7. 여담8. 통계
8.1. 역대 평가원 등급컷 & 선택자 수8.2. 역대 응시자 수(단위: 명)

1. 개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사회탐구 영역선택 과목 시험으로서의 세계 지리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2. 학습 조언

세계지도에 나타난 쾨펜의 기후 구분과 토양 구분, 종교[1] 민족[2], 어족, 문화권, 식생 등은 특히 잘 봐 둘 필요가 있다. 사막 지형, 빙하 지형, 세계의 인구 이동, 세계 3대 식량 자원(// 옥수수)의 비교, 세계 3대 에너지 자원( 석유/ 석탄/ 천연가스)의 비교 등도 자주 출제된다. 또한 기온과 강수량을 나타낸 그래프에도 익숙해져야 하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보았던 꺾은선 막대 혼합 그래프 뿐만 아니라, 클라이모그래프도 다루고 있으니 잘 숙지를 해둬야 한다.

한국지리처럼 지역의 위치를 암기하는 식의 공부는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그런 방법은 세계지리에서는 가급적 비추한다. 이해를 하자. 한지는 가끔 기후 법칙에 반하는 예외가 있지만, 세지는 기후 법칙에서는 예외인 경우는 문제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외운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될 것은 없으니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면 그냥 외워버리자.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세계지리를 선택한다면 평소 시사나 상식에도 관심을 가져둘 필요도 있다. 그 해에 있었던 국제적인 이슈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예컨대 2002년 수학능력시험에서는 당시 상당히 시끄러웠던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문제가 지도와 함께 많은 교사들의 예상대로 출제되었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해 모평에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2020년대 초반에는 브렉시트가 복병이 될 수 있으니 주의.

다만 수험생, 특히 지리덕후들의 입장에서 가장 슬픈 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대다수의 학교에서는 세계지리를 그냥 취급 않고 묻어가는 경우가 많은 통에 투명끼(?)가 좀 있다는 것이다. 뭐 지리교사라면 한국지리도 할 수 있고 세계지리도 할 수 있지만, 교사나 학생이나 상대적으로 조금 더 익숙한 한국지리를 더 선호하는 경향도 있고, 심지어 학교에 지리교사가 배정이 아예 안 되어 지리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반사회교사나 역사 전공자 혹은 역사교사가 지리를 가르치는 웃지 못할 경우도 있다. 하지만 반대 상황으로 이과에도 세계지리 수업을 하는 패기를 보여주는 학교도 있다. 역시 어디든 케바케.

3. 특징

1. 선택자 수가 보장된다. 아무리 못해도 20,000명 이하로는 안 떨어진다. 비록 후술할 지리 덕후들의 존재도 한몫 하지만, 그래도 선택자 수 중상위권이라는 것은 많은 수험생들이 이 과목을 기웃거린다는 것을 의미한다.[3]

2. 문제의 주제 및 유형이 일정하다. 대체적으로 장점이 한국지리를 따라가는 편. 역시 지역 특성 설명하고 지도에서 장소찾기 (혹은 그 역), 자료 보고 위치나 기후 대응하기 등의 유형들을 숙지하고 있으면 문제 풀이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3. 한국지리와의 연계도가 높다. 결국 한국도 세계의 일부이므로 세계지리에서 지형 및 기후 파트를 완벽하게 끝내 놓으면 한국 지리 공부할 때 주요 개념들을 깔고 가는 것이므로 암기량이 그만큼 줄어든다. 이 때문에 세지를 선택하는 학생들의 대다수는 한지를 같이 선택하는 편이며, 실제로도 동일 계열 사탐 조합 1위가 단연 쌍지이다. 1. 암기량.[4] 특히 인문 지리 영역에서는 지역별 문화 양식 및 그 이유, 종교 양상 등을 암기해야 하는데, 평소 국제 이슈 및 정세에 관심이 없는 학생이라면 외우는 과정이 매우 지루하고 어렵고 이해가 쉽사리 안 될 것이다. 자연지리도 마찬가지. 결국 역사만큼은 아니지만 방대한 암기량을 자랑한다는 건 확실한 팩트. 단, 본인이 전세계 지리에 관심이 많거나 배경 지식이 풍부하다면 암기량이 오히려 적다고 느껴져서 타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다.

2. 지리덕후들의 존재가 이와 더불어 세지의 진입장벽을 높인다. 특히 일선 학교에서도 내신 교과로 많이 가르치는 점으로 인해 덕후가 아닌 수험생들도 꽤 많은 한지에 비해 지리덕후의 밀도와 분포가 더 높다고 평가받는다. 2018 수능의 경우 어렵다고 평가가 났지만 47컷이 나온 한지와 달리 기어코 50 1컷을 사수했다. 특히 요즈음 일반 상식과 결부시키는 문제들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이러한 현상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다행히 수준 편차는 한지에 비해 적은 편이다.

4.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일반 선택 사회·도덕 과목인 세계지리에서 출제한다. 수능 개편안이 1년 유예되면서 2017년 3월에 발표된 임시 시험 범위이다. 상대평가 제도를 유지한다.

4.1. 단원별 의견

4.2. 시험 의견 및 후기

4.2.1. 2021학년도



4.2.2. 2022학년도



5. 2009·2011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고 나서부터는 이전보다 많이 쉬워진 편이다. 이전의 교육과정에서는 대륙별로 주요한 국가마다 각국의 특색을 일일이 다 암기해야 했는데[10], 지금은 지역/국가별 특징 부분이 거의 빠지게 되어 철광석, 보크사이트, 중국의 기후 등등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다 빠진 진정한 꿀과목이 되었다. 그러나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단원 구성이 구 7차 교육과정 시절대로 회귀하였지. 많은 학생들이 '세계'라는 단어가 들어가 엄청나게 분량이 많은 과목인 줄 알지만, 절대 아니다. 대략적인 상식과 약간의 공부만 추가되면 좋은 점수를 맞을 수 있다. 오히려 날이 갈수록 문제가 배배 꼬이는 한지가 더 어렵다. 그 동안 응시자 수가 바닥이라서 표준 점수가 호구였으나, 최근 응시자 수가 급증했으니 꿀과목이라는 걸 어느 정도 인지한 학생들이 생겨났는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14년도 입학생의 경우,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한지와 세지를 나란히 50점을 맞았을 때 세지가 표준점수가 더 높게 뜨는 기현상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2016학년도 고3 3월 학력평가,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는 세계지리가 윤리와 사상을 제치고 선택률 4위로 차고 올라가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사탐 수준이 해마다 올라가는 경향이 있으며, 세계지리 역시 마찬가지다. 처음 교육과정이 바뀐 2013년 경에는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지만, 2014년으로 접어들면서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다. 그래도 웬만한 건 상식선에서 풀릴 뿐더러 지리덕후들이 힘을 내준 덕분에 등급컷은 내려갈 기미를 보이질 않는다. 수준이 쉬운 3월 모의고사의 경우에는 이과생이라도 상식으로만 40점 넘게 뽑아낼 수도 있다. 그러나 6월, 9월까지 가면 점점 범위가 넓어져 힘들어진다. 그래도 웬만하면 공부 안 하고도 2등급을 맞는 사태가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응시자 수가 별로 없는 마이너한 비운의 과목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에서 대부분 학원들은 세계 지리는 버리고 한국 지리를 응시할 것을 추천해 준다. 그래도 2014년도 수능부터는 그 동안 상당한 악평을 들은 경제 지리 과목이 아예 통폐합되었기 때문인지 세계지리 응시자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리덕후들 신나하는 소리가 들린다. 당장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기준 선택자 수가 약 4만 3천 명으로, 한국지리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 기조가 꾸준히 이어져 2019학년도 수능에서도 역시 응시자 수 4위를 차지했다. 꿀 과목이라는 이야기가 널리 퍼진 듯. 동일 계열 사탐이 연속으로 3, 4위를 차지했다는 뜻은 다시 말해 동일 계열 조합[11] 중에 단연 1위라는 뜻이기도 하다.

5.1. 단원별 의견

2009 개정 교육과정 기준으로는 총 7단원으로 나뉘는데, 특히 첫단원인 1단원이 가장 중요하다. 지리학의 탐구 주제, 기후, 지형, 자원 등 지리학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모두 나와 있기 때문이며, 1단원을 제대로 공부해 두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2 ~ 6단원 공부가 많이 힘들어진다.[12] 이는 반대로 말하면 1단원을 제대로 공부해 둘 경우 다음 단원은 쉽게 배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히, 쾨펜의 기후 구분과 경도에 따라 시간을 찾는 문제, 세계 곳곳의 지형 분포와 지형의 특징, 자원의 특징과 국가별 생산량 비중[13]을 묻는 문제는 세계지리의 필수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순수 100% 1단원 문제 비중도 높지만 다른 단원과 통합되어 나오는 문제가 많다. 1단원은 많아야 2문제가 출제된다고 하지만, 아니다. 정말 중요하고 많이 출제되는 단원이다. 6단원에서는 문제가 거의 안나온다 해도 무방하고 2, 3, 4, 5단원의 비중은 비슷하다.

5.2. 시험 의견 및 후기

5.2.1. 2014학년도




5.2.2. 2015학년도



5.2.3. 2016학년도



5.2.4. 2017학년도



5.2.5. 2018학년도



5.2.6. 2019학년도



5.2.7. 2020학년도

2019학년도 수능만큼은 아니더라도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확정 1등급 컷은 50점.
6월보다는 어렵게 출제되었으나 다른 사탐에 비해서는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 4번과 13번 문제가 쉽지 않았지만 정답은 너무 명확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에는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확정 1등급 컷은 50점.
피라미드형 자료문제가 하나도 출제되지 않았다. 특히 사막기후,빙하 퇴적지형의 특징 같은 지형에 관한 문제, 3대 기호작물 문제(차,카카오,커피)가 출제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만만하지 않게 출제되었으며, 특히 9월 13번에 출제되었던 경도와 위도를 주고 나라를 찾는 유형이 20번에 다시 나타나 새로운 킬러 유형으로 자리잡았다.[27] 하지만 2018학년도 수능의 선례를 따라 지리덕후들로 인하여 최초로 5년 연속 1등급 컷이 50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 문제로 인하여 1등급 컷은 48점이었다. 그래도 20번을 제외한 나머지 문항의 난이도는 18수능보다는 쉬웠다.

6. 7차 교육과정 적용 시기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사회 과목을 토대로 출제되었던 2005 수능 ~ 2013 수능에 대해서 다룬다.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2일 시행)의 경우, 전체적인 수준은 작년에 비해 높았고,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와 비슷한 목적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예를 들자면 위도와 경도값, 그리고 시간대 및 계절을 제시한 후 지리적 위치를 고르는 문제, 해발고도, 강수량 등의 값을 제시하고 남아메리카 각 지역의 올바른 위치를 고르는 문제 등이다. 하지만 모의고사에 비해 다소 어려운 수준였다. 하지만 만점을 맞고도 백분위 100이 안 나왔단 점에서 지리덕후들의 힘을 알 수 있었다.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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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통계

8.1. 역대 평가원 등급컷 & 선택자 수


* 2011 교육과정 적용 시기 (2017 ~ 2020 수능)
201706 201709 2017 수능 201806 201809 2018 수능 201906 201909 2019 수능 202006 202009 2020 수능
선택자 수 43,429 42,627 42,455 42,464 41,104 41,088 42,680 41,076 41,252 39,962 39,363 40,809
1컷 48 47 50 44 48 50 47 48 50 50 50 48
2컷 45 42 48 41 44 46 42 45 48 45 47 46
3컷 36 37 44 33 37 43 34 40 45 39 42 43
만점자 수 1,567 474 2,439 234 689 2,151 870 1,502 3,686 1,665 1,857 1,259
만점 백분위 98 99 97 100 99 97 99 98 96 98 98 98

* 2015 교육과정 적용 시기

8.2. 역대 응시자 수(단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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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종교 비중. [2] 특히 미국의 인종과 라틴아메리카 인종 분포. [3] 원래는 한국지리에 이어 4위였으나 2023년부터 윤리와 사상의 응시자 수가 증가하면서 4위 자리를 뺐겼다. [4] 흔히들 세계지리가 암기량이 많다고 알려진 통에 '전세계 지리를 다루려면 훨씬 많이 외우고 다녀야 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는데, 사실 한국지리에 비해 암기 분량이 오히려 적은 편이다. 단, 절대적으로 적은 것은 아니다. [5] 메가스터디 기준 [6] 이들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은 소, 두 번째가 양, 세 번째가 돼지이다. (소 > 양 > 돼지) [7] 의외로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중 어디가 북쪽에 있고 어디가 남쪽에 있는지, 둘 중 어느 도시에 할리우드가 있는지를 모르는 학생이 꽤나 많다. [8] 다만 가장 높은 오답률의 문제가 49%를 기록한 9번으로, 딱 1% 차이로 50% 미만이 되었다. [9] 그러나 2023 수능에 1등급 컷이 47점이 나오면서 만점이 깨졌다. [10] 그렇다 해도 메이저급 나라만 약간 알아보고 그냥 넘어가는 식이었다. 예를 들어 동아시아 파트에서는 일본 중국을 비슷한 비중으로 소개하지만 몽골은 언급도 없이 그냥 재낀다. 게다가 유럽 유럽연합 구소련 국가군 둘로 나눠버리는 깔쌈함을 자랑한다. [11] 생윤/윤사, 한지/세지, 동사/세사, 그리고 법정/경제/사문 중 택2. 다만 법정/경제/사문은 다른 3조합과 달리 각 과목 간의 교집합이 적어 조합률이 낮다. [12] 7단원은 대체적으로 아예 하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13] 혹은 수출량 비중, 수입량 비중 [14] 853명 [15] 예전엔 단순히 국가에다 점찍고 맞히는 문제들이 나왔다. 국가내에서 도시를 맞히는 문제는 꽤 이례적인 일이다. [16] 251명 [17] 3275명 [18] 오답률이 65.0%(...)이다 [19] 오답률: 62% [20] 이미 인구 구조 그래프에 나와 있다. [21] 보기선택비율중 가장 비율이 높은 번호는 정답인 ④번이다. [22] 이번 수능에서 다 맞혀야 1등급인 과목은 세계지리, 공업일반, 해양의 이해다. 게다가 세계지리는 2점짜리 하나를 틀리면 2등급, 3점짜리 하나를 틀리면 3등급으로 내려갔다. [23] 단원별 출제 비율: Ⅰ.세계화와 지역 이해 1문제, Ⅱ.세계의 다양한 자연환경 6문제, Ⅲ.세계 여러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 4문제, Ⅳ.변화하는 세계의 인구와 도시 3문제, V.경제 활동의 세계화 4문제, Ⅵ.갈등과 공존의 세계 2문제 [24] 카카오와 커피는 열대성 작물이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열대우림, 커피는 사바나(열대겨울건조) 기후에서 생산된다. 반면 유럽은 대부분 온대기후이다. [25] 아마 일부 학생들은 스리랑카는 인도 바로 밑에 있는 국가고 말레이시아도 인도계가 제법 많다는 것을 생각해 B를 힌두교라고 생각하고 풀다가 (2),(3),(4)번이 모두 옳은 것을 보고 식은땀을 흘렸을 것이다. B는 의외로 크리스트교이다(...). 하지만 정답률이 높은 것을 보면 2번,4번은 몰라도 C가 불교라는 사실과 불교 신자는 아시아에 집중돼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었기에 대부분 조금 찝찝하더라도 3번을 골라 맞은 듯 하다. [26] 사실 이기상 파이널 교재에 수록된 자체제작 문항 중 하나의 형태가 이 문제와 똑같다. 그쪽은 라틴과 앵글로를 구분하진 않았지만... [27] EBSi 기준 오답률이 80.3%(!!!)이다! 문제풀이 능력이 부족해서 앞에서 시간을 많이 끌렸거나 혹은 방심하여 문제를 흘끗 본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문제를 틀렸다. 위도, 경도를 직접 그려본 수험생이나 배경지식이 풍부한 수험생은 해당 위치가 최소한 스위스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스위스의 인구는 1000만을 넘기지 못하는 850만 정도이며 해당 국가는 벨기에에 해당된다. [28] 특히 대항해시대 3의 경우에는 항구 도시뿐만 아니라 내륙 지역의 도시들도 나오기 때문에 공부에 훨씬 도움이 된다. 여기에 역사 공부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