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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22:18:07

𢑑에서 넘어옴
많을 다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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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획
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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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おお-い
-
표준 중국어
duō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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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多는 '많을 다'라는 한자로, '많다'를 뜻하며 심하다, 지나치다는 뜻이 파생되었다. 많은 것을 좋게 보던 옛 사람들의 관점에 따라 좋다, 아름답다, 아름답게 여긴다는 뜻도 있고, 여자의 인명에는 '아름다울 다'로 쓰이기도 한다. 그 외에도 더 낫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91A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NINI(弓戈弓戈)로 입력한다.

(저녁 석) 두 개를 비스듬히 놓은 모양이지만 자원은 저녁과 관계 없다. 갑골문에서는 ㅂ과 같은 형태 두 개가 나란히 옆으로 누워 있는 모양[1]이며, 이 형태가 지금까지 유지되어 多 자가 되었다. 이 ㅂ은 갑골문에서 (고기 육) 자를 나타낸다.

음으로 '다'를 가진 한자는 多와 밖에 없다. 게다가 다과(茶菓) 같은 차와 관련된 단어나 다반사(茶飯事)를 제외하면 茶를 '다'로 읽는 단어는 거의 없기 때문에 한자어에 '다'가 들어가면 대부분 多를 사용한다.

옛 글자중 하나로 돼지머리 계를 두 개 겹친 𢑑가 존재한다. 또, 이 옛 형태와 지금의 형태를 반반씩 합친 모양인 夛도 존재한다.[2]

카타카나 ta(タ) 의 유래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夕 자는 ㅂ이 아니라 A를 옆으로 누인 것처럼 생겼다. [2] 이름에 이 이체자를 쓰는 사람으로 쿠타라기 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