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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4chan의 사회, 정치 게시판. 유저들을 부르는 명칭은 /pol/ack.[2] 싫어하는 사람들은 /pol/ tard[3]라고 부른다. 사이트 안팎으로 가장 악명 높은 게시판으로 실상 대안 우파의 인터넷 요람이다. 한마디로 미국판 일베/ 주갤이라 보면 된다.원래는 세계 뉴스를 이야기하는 /n/, /new/였으나
2. 성향
게시판 유저 거의 대부분이 극우이며, 다른 포럼보다 인종에 대해 집착을 더 많이 하고 반유대주의가 매우 심하다.다른 게시판들에게 가장 경계받는 게시판이기도 하며, 일단 껄끄럽지만 사라지면 더 곤란한 격리 게시판(containment board) 취급받는다.[6] 안 그래도 자주 다른 게시판으로 유입되긴 하지만 격리 공간이 없어지면 쟤네가 밖으로 뛰쳐나가 무슨 짓을 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 /pol/에서 할 법한 음모론이나 인종차별에 대한 얘기를 다른 곳에서 하면 "너네 격리 공간으로 돌아가라"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종종 전혀 상관없는 보드와 스레까지 해당 이야기로 분위기를 망쳐놓는다.
위에서 느꼈겠지만, 우파면서 정부에 매우 부정적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정부라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온갖 음모론이 난립했다. 참고로 그런 정부를 조종하는 게 유대인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미국에서는 자유지상주의자들은 물론이고 여러 사람들도 상황에 따라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다.
/k/와 매우 친하며, 고로 총기 규제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 총기 규제를 해야 한다는 요지의 떡밥을 풀면 100 리플이 넘는 스레가 완성된다(…). 이런 상황에서 /pol/이 펼치는 논리는 "총기 규제를 더 엄격히 하더라도 범죄자들은 규제와 법들을 무시할 것이고[7] 애꿏은 총기류를 소지한 시민들만 피해를 입는다"이다. 2012 오로라 총기 사건 때는 그래도 잠잠했지만[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만 하더라도 정부가 총기규제법을 통과하려고 일으킨 자작극이라는 이론이 대세였을 정도.
그리고 남북아메리카를 아우르는 극우 독재자의 대명사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밈으로써 치켜올리고 있다.[9]
8chan에서는 이에 대항으로 만들어진 /leftypol/ 게시판이 있었는데 좌파 버전 /pol/이라고 보면 된다. 문제는 /pol/의 정반대 성향인 만큼 다른 좌파들이 봐도 뭐한 극좌 성향이라는것.
극우계열 음모론 사상인 QAnon(Q 애넌)이 여기에서 기원하고 있다. 다만 현재 QAnon은 여기서도 뇌절 취급받으며 Q boomer라고 부르는데, 일베의 정게할배와 비슷한 의미와 어감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은 당연히 미국 극우의 요람으로 통하지만, 2010년대 초만 해도 대놓고 친나치적인 발언, 반 유대적인 발언, 백인 우월주의 발언을 하면 stormfag라고 불리면서 어느정도 까는 분위기가 있긴 했다. 하지만 2015년 정도를 기점으로 완전히 극우로 돌변하면서 stormfag는 이제 사어가 된 수준.
3. 행적
게시판 초기에는 자유의지주의자들이 대다수였으며 자유의지자들의 거두였던 (현재는 은퇴한) 론 폴을 게시판의 총통으로 모셨다. 24시간 껌처럼 오바마 정부를 씹는 게 일상이였으며, 자유방임시장에 대한 쟁점[10]에 대해서 좌파와 우파 간의 개싸움이 지속됐다. 2011 공화당 후보 선거에서이 선거 이후로 자유의지주의자들은 /pol/에서 지분을 상당히 상실하게 되었다. 그 뒤로 실망한 자유의지주의자들과 트롤들은 미국의 지지부진한 경제회복, 그리스로 촉발 된 유로 위기, 아랍의 봄, 리비아 내전, 시리아 내전, 우크라이나 사태 등 세계 위기가 올 때마다 "YOU ONLY HAD TO LISTEN" "YOU ASKED FOR THIS" "YOU LOOKED AWAY" "IT'S HAPPENING"라면서 자축했다. 론 폴을 뽑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이 정책을 미국의 건국 이념인 자유방임주의로 바꾸지 않고, 계속해서 제국을 유지하기 위해서 실패한
노르웨이 연쇄 테러, 2011 런던 폭동, 2013 스톡홀름 폭동 등으로 인하여 슬금슬금 국가사회주의자들과 인종 차별주의자들이 지분을 늘려서 문화적 마르크시즘, 정치적 올바름, 이민자 문제, 이슬람 문제, 인종 문제 등이 주요 토픽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정치적 올바름에 전혀 개의치 않고 필터없이 그대로 까면서 인터넷의 젊은 보수층들을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또한 그렇게 인지도가 커지면서 새로운 반대자들도 절로 불어났다. 왜냐면 이 /pol/의 대안 우파라는 것들이 사실은 성향만 반대인 SJW나 PC충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 당시는 인터넷 탐정을 자처하며 레딧과 더불어서 꽤 그럴 듯한 수사를 벌였다. 하지만 결국 실종된 대학생 하나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신상을 캐다가 그 학생은 며칠 전 자살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욕을 엄청나게 먹고 흑역사로 남았다.
크리스토퍼 도너 사건에서 /pol/에서 그렇게 싫어하는 크리스토퍼 도너가 흑인임에도 불구하고, 경찰 및 공권력에 대항하는 것 하나로 열광적으로 지지했다. Can't corner the Dorner(도너를 코너에 몰아넣을 수 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13]
트레이본 마틴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언론이 지머만을 백인 우월주의자인 마냥 포장하며 트레이본을 천사처럼 포장하자[14] 이에 대한 반발로 대놓고 막나가기 시작했다. /pol/ 유저들은 트레이본 마틴의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했으며, 트레이본 마틴의 시체 사진 합성해서 온갖 짤방과 개드립을 양산했고, 오바마의 "If I had a son, he would look like Trayvon Martin"(만약 내가 아들이 있었다면, 그 애는 트레이본 마틴 같았겠지요)이라는 경솔한 발언 등을 두고 오바마를 씹었으며, 또한 온갖 흑인 범죄 통계, 흑인의 대선 투표 성향[15], 흑인 IQ 통계 등의 자료들을 올라오면서 거하게 흑인들을 씹었다. 단순히 흑인들만 씹은 게 아니라, 사건을 인종 문제로 몰아가려는 미디어 관계자들도 같이 씹었다. 앨 샤프튼 같은 또라이들은 당연히 씹었고, 트레이본 마틴을 옹호하는 진보주의자 백인들을 인종의 배신자들이라고 두 배로 씹었다.
조지 지머맨 재판이 절정이었는데, 지머맨의 변호사들을 역전재판 시리즈의 나루호도 류이치와 비교하거나, 히트맨에 대입했거나, 재판을 드래곤볼 Z에 비유해서 Trial Z 하는 등 온갖 개드립과 짤방들을 만들어 냈다. 재판진행 자체는 통쾌했다는 평, 다시는 이렇게 재밌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매우 아쉬워하는 분위기였다.
트위터 및 SNS에서 흑인들이 하도 백인들을 죽여야 한다, 폭동을 일으켜야 한다 등 온갖 험한 말이 많았기 때문에 /pol/에서는 지머맨이 무죄판결을 받자, IT'S HAPPENING RACE WAR NOW라고
스스로 /pol/tard, /pol/ack 등으로 부르며,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세계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 붉은 약, 푸른 약 중에서 붉은 약을 받은 것에서 따와서, 스스로 깨어있음을 강조하기 위해서 스스로 붉은 약, 즉 Red Pill을 먹었음을 강조한다.
게시판 역사상 2014년이 가장 잘나간다고 여겨졌다. 2014년 퍼거슨 소요가 일어나자 "역시 그럴 줄 알았다"면서 흑인들을 씹는 한편, 흑인 소년을 쏴죽인 Darren Wilson이라는 경관의 후원 프로젝트에 돈을 기부하면서 기부자 코멘트 란에 인종 차별적인 발언들을 남겨놓았다. 이 때문에 좌파 리버럴들을 잔뜩 약 올려 미디어 실리게 되었고[17], 퀸스피러시에서 /v/와 더불어서 가장 깊게 관계한 게시판이 였으며[18] 게다가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하면서 우크라이나로 게시판이 떠들썩해서 떡밥이 부족함이 없다. 물론 트럼프의 당선 이전 얘기고 트럼프가 당선된 지금은..
최근에는 영국인들[19]이 많은데 영국의 자유방임주의자이자 보수 정치인인 나이젤 패라지(Nigel Farage)가 이끄는 영국 독립당이 유럽 선거에서 이기고[20] 인기를 끌고 있어서 그렇다.
/pol/의 주적은 SJW(social justice worriers, 사회적 정의 전사들)과 그들이 집단 서식하는 텀블러이지만 가장 싫어하는 건 페미니스트, 유대인, 흑인, 무슬림이다. 그리고 이 조건에 다 만족하는
이렇게 거침없이 나가는 것 같았던 /pol/이었지만, 운영자인 moot와 친하게 지내던 한 여성에게 사실 다른 남자친구가 있었음을 페이스북을 통해 밝혀내고 Cuckold(바람맞았다)라고 놀려대자 열 받은 moot가 2014년 12월 7일쯤 게시판 이름을 8 Ways to Cuckold로 바꾸고 Cuckolding에 관해 얘기하는 여성 목소리를 배경으로 깐 뒤 CAPTCHA를 없애버리고 다른 게시판에 /pol/을 테러하라고 부추겼다. 결국, 하루가 지나지 않아서 /pol/은 /b/보다 황폐한 폐허가 되어버렸고 다른 게시판으로 역테러를 하다가 나치 새끼들은 꺼지라는 반발에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애꿎은 /s4s/만 대신 점령해서 쓸 정도로 완전히 몰락해버렸다.
/pol/의 아이돌이자 최대 희생양 중 하나로 벤 게리슨(Ben Garrison)이라는 만평가가 있다. 원래는 그냥 리버테리안 성향의 만평가였는데[22] /pol/ 유저들은 장난으로 만평을 멋대로 합성해서 순식간에 네오나치로 둔갑시켰다. 치클론 벤 같은 별명은 덤(…). 이 사실을 해당 만평가도 알고 있어서 4chan을 까는 만평을 그렸는데, 그럴 때마다 또 멋대로 둔갑시켰다(…). 정작 정치적 성향은 인종차별을 제외하고는 /pol/과 거의 흡사하다는 것이 함정. 그리고 트럼프 당선 후에는 오히려 죽이 맞아서 개리슨이 4chan을 옹호하는 만평을 그리기도 했다. 현재는 아예 QAnon, 백신 반대 음모론자로 타락해 /pol/과 다를 바가 없어지거나 그 이상이 되었다.
그리고 2015년 /pol/의 황금기를 알리는 사건이 터지는데...
▲ 절대로 합성이 아니다. 진짜 도널드 트럼프가 리트윗한 것.
미국 공화당 대통령 경선에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가 /pol/의 포스트들을 리트윗하기 시작한 것. ( 2015년 10월 13일)
이걸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모를 것이고 오히려 이 상황을 즐길 것... 그건 /pol/도 마찬가지일 것
이걸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가 /pol/과 놀아나는 거 자체는 놀랍지가 않다. 그리고 이 리트윗은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지 짧고 강하게 보여주지.
그런데 정말로 트럼프가 당선되어서 이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될 지도 모를 노릇이다. 2016년 3월 말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트위터 대화용 인공지능 테이를 잘못된 딥러닝을 하게 유도해서 히틀러 찬양, 인종차별 및 성차별 망언을 쏟아내게 만드는 사건을 벌이기도 했다.
2017년 초에는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여파로 기세등등해져서 샤이아 라보프가 주최한 트럼프 반대시위 'HE WILL NOT DIVIDE US'에 온갖 트롤링을 자행했다.
자신의 캐릭터를 극우의 상징으로 사용하는 데 화가 난 페페의 원작자도 극우 이미지 좀 없애자고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으나, 도저히 수습이 안 되자 페페를 기어이 사망처리시키며 외면하였으나, 이들은 아직도 페페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이용하고 있다. 페페의 원작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 근데 사실 이유는 별 거 없고 4chan에서 페페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자기들도 쓰게 된 것 뿐이다.
정모를 한 적 있었는데 알고 보니 참석한 인원 중 대략 절반이 비백인이었다... #
2021년에 일어난 카일 리튼하우스 사건에서 오랜만에 /k/[23]와 함께 카일의 무죄를 주장했으며 결국 무죄가 선고되자 /tv/, /c/, /k/ 등에서 모두 몰려와 함께 풍악을 울렸다. 하지만 재판 후 카일이 BLM을 지지한다는 인터뷰가 나오면서, 그동안 카일을 우상화했던 유저들이 곧바로 태세전환하여 카일을 비난했고, 여기서도 카일을 비난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당연하다는 듯 푸틴을 지지하고 나섰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푸틴이 말한 대로 네오 나치라면 우크라이나를 지지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비꼬며 반대하는 세력도 은근 있는 편.
잠잠하다가 유저들이 헌터 바이든의 아이클라우드를 해킹하면서 안에 있는 충공깽 급의 정보들을 누설하며 인터넷을 오랜만에 대폭발 시켰다.
4. 관련 문서
[1]
정치적 올바름을 싫어하다 보니
하켄크로이츠를 넣는다.
[2]
우리나라의 '일게이'에 대응.
[3]
우리나라의 '
일베충'에 대응.
[4]
/po/(Paper Origami)는 이미
종이모형/
종이접기 게시판에서 사용중.
[5]
이 제목들이 붙은 책 시리즈도 있다. 내용은 뭐..
[6]
디시인사이드로 비유한다면
야갤이나
구 정사갤,
구 주갤 같은 특정 갤러리들에게 이러한 반응을 보인 것과 비슷한다.
[7]
처음부터 법을 무시하니 범죄자가 되는것이라 카더라.
[8]
그래도 나름 온갖 개드립으로 축제 분위기였다.
[9]
'무상 헬리콥터' 밈이다. 자세한건 피노체트 문서 참조.
[10]
예를 들어 자유시장에서는 아동 성매매도 허용되어야 하는가 등등. 사실상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솔직하게 토론할 수 있는 주제들이 많았다.
[11]
후에 Dr Doom Paul과 더불어서 /n/, /new/, /pol/을 대표하는 짤방이 된다.
[12]
그래도 상당히 선전한 편이다. 참고로 게리 존슨은 오바마, 밋 롬리 다음 3위였다.
[13]
/v/에서는 둠 모드를 써서 크리스토퍼 도너를 주인공으로 하는 게임까지 만들었을 정도로. 게임 내에 온갖 흑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 아놀드 전 캘리포니아 전 주지사가 터미네이터로 마지막 보스로 나오는 등 개드립의 향연인 건 둘째치고
[14]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석연치 않은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언론이 인종 갈등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시도때도없이 떠들어대며 사람들이 민감해졌고, 끝내는
Black Lives Matter와 경찰 살해 사건 등으로까지 이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15]
무려 90%가 오바마를 찍었다.
[16]
흑인 폭동사태 가능성이 생겼을 때 /pol/에서 과거
LA 폭동이 재조명 됐는데, 덕분에 Roof Korean이라는 총을 들고 자기 재산을 지킨 한국인 밈이 등장하기도 했다.
[17]
의외로 4chan은
reddit 및 주요 사이트들보다 규모가 작으며, 언론을 잘 타지 않는다.
[18]
quinnspiracy 관련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삭제당한 Mundanematt은 확실히 /pol/tard이고, 유튜브에서 quinnspiracy 관련 동영상으로 인기가 높아진 InternetAristocrat도 /pol/tard인 게 거의 확실하다. 그리고 Vivian James의 시발점이 된 프로젝트도 /pol/이 시작했다.
[19]
brit/pol/이라고 부른다.
[20]
수백 년 만에 노동당, 보수당 이외에 제3의 당이 전국선거에서 이긴 첫 사례라고 한다.
[21]
레딧의 /r/ukpolitics에서는 호모포비아, 여성혐오, 인종차별주자들인 /pol/이 /r/unitedkingdoms을 자꾸 침략한다고 비난하는 상황이다. 저쪽에서는 이건 정치성향에 안 맞는 글들 광역 삭제하는 구실로밖에 안 보이지만 레딧에서 쪼잔한 모드들이 수틀리는 글들을 광역삭제 하는것은 일상이지만
[22]
극우 뻘만화나 그려대는 지금과 달리 예전에는 비교적 정상적인 만평을 그렸었다.
[23]
코만도 들은 좌파든 우파든 총기소지 법안에 대해 미디어가 공격하면 단합되는 일이 잦은 보드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