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2일에 개막하는 차기 시즌에 대한 내용은 한국바둑리그/2024-25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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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즌 개막식. 사진의 인물은 당시 한국기원 총재였던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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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리그 韓國圍棋聯賽(한국위기연새) Korean Baduk Lea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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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바둑 | |||
운영 주체 | 재단법인 한국기원 | |||
창설 | 2004년 5월 6일[1]([age(2004-05-06)]주년)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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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승 | 울산 고려아연( 2023-24 시즌) | |||
최다 우승 | 대구 영남일보, 이북5도 티브로드(3회) | |||
링크 |
바둑리그 공식 홈페이지 KB국민은행 바둑리그 공식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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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 창설한 한국기원에서 주최하는 남녀 통합 바둑 리그.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하고 있다.[2] 모토는 "이것이 승부다".참가하는 각 팀은 3억 원을 매년 상금 지급금 명목으로 지출하며 4,000만 원을 팀 운영비로 추가 부담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18년 화성시의 경우 3억 4,000만 원을 예산에 잡았다.
2. 대국 규정
- 현행 (2024-25): 각자 1분 + 착수시 10초 추가 피셔방식
한국바둑리그 역대 대국 규정 | |||||
시즌 | 장고대국 | 속기대국 | |||
제한시간 | 초읽기 | 제한시간 | 초읽기 | ||
2004 | 미실시 | 각자 10분 | 40초 3회 | ||
2005~2006 | 각자 10분 | 1분 1회 | |||
2007 | 각자 10분 | 30초 3회 | |||
2008~2009 | 각자 1시간 | 30초 5회 | 없음 | 30초 10회 | |
2010~2011 | 각자 1시간 | 40초 5회 | 40초 5회 | ||
2012 | 미실시 | ||||
2013 | 각자 1시간 | 40초 5회 | |||
2014 | 각자 1시간 30분 | 40초 5회 | 각자 10분 | 40초 5회 | |
2015~2018 | 각자 1시간 | 1분 1회 | |||
2019-20 ~ 2020-21 |
1국 : 각자 2시간 2국 : 각자 1시간 |
1분 1회 | |||
2021-22 | 각자 1시간 | 1분 3회 | 미실시[3] | ||
2022-23 | 각자 40분 + 20초 추가 피셔방식 |
속기 : 각자 20분 + 20초 추가 피셔방식 초속기 : 각자 1분 + 20초 추가 피셔방식 |
|||
2023-24 |
속기 : 각자 10분 + 20초 추가 피셔방식 초속기 : 각자 1분 + 20초 추가 피셔방식 |
||||
2024-25 | 미실시 | 각자 1분 + 10초 추가 피셔방식 |
대국 규정은 시즌이 거듭되면서 수정이 거듭되었는데 속기의 경우에는 제한시간의 경우엔 각자 10분을 주었고 초읽기 갯수를 조절하는 선해서 시행되었다. 중간에 2008년부터 2013년까지는 제한시간 없이 바로 초읽기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시행되었다.
장고 대국은 2008 시즌에 신설되어 2008년 부터 2011년까지는 4국에 배치됐고, 2012년에는 시행되지 않았다가 2013년부터 다시 장고가 도입되었다. 2014년엔 이를 확대해 제한시간 1시간 30분짜리 장고 3판이 진행되기도 했다가 2015년 부터 장고 1판을 1국에 배치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2019-20시즌과 2020-21시즌에는 1시간 장고외에 2시간 장고를 운영하기도 했다.
2022-23 시즌부터 피셔방식(시간누적방식)이 도입되었다. 22-23 시즌에는 세 가지 기본 시간으로 장고(40분), 속기(20분), 초속기(1분)로 나누어 진행하고, 추가시간은 세 방식 모두 공통으로 20초를 부여했다. 2023-24 시즌에는 장고와 초속기는 종전과 같이 유지한 가운데 속기대국의 기본 시간을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했다. 2024-25 시즌은 전 대국 모두 기본시간 1분 + 착수시 10초가 추가되는 초속기 피셔방식으로 통일했다.
장고대국 도입 후 대국 규정이 통일되어 운영된 시즌은 2012년과 2021-22시즌, 2024-25시즌으로 2012년은 모든 대국을 제한시간 없이 40초 초읽기 5회의 속기바둑으로 진행했고, 2021-22시즌은 제한시간 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3회의 장고바둑으로 진행했다., 2024-25시즌은 전 대국 1+10초 피셔룰로 통일했다.
3. 부진한 흥행
2018시즌이 다가오는데, 대회 규모만 크지 주목도가 떨어지고 시청률도 안 나오기 때문에, 조선일보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홍렬 기자의 기사 원문 기사가 연결된 네이버 뉴스의 댓글에서는 중국갑조리그의 대국 구성(장고-속기-주장), 또는 리그참가 예선의 부활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2014시즌 이후에 리그 참가권을 걸었던 예선이 사라졌기 때문이다.[4][5]2017년 제일 높은 시청률을 보인 대회는 국내 바둑 기전으로는 여자 기전인 제1회 한국제지배 여자기성전( 9월 ~ 11월)으로 0.336%를 기록하여 가장 높았다. 한국바둑리그와 한국시니어바둑리그는 전년대비 시청률이 22%(KB바둑리그), 57%(시니어리그) 상승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하지만, 국내 바둑 기전인 여자기성전이 가장 높았으므로 여자기성전만 못한 시청률, 즉 0.1~0.2%대인 것을 알 수 있다. 기사 한국바둑리그는 챔피언결정전 3차전 당시 최고시청률 0.807%를 기록했다. 링크 그래봤자 회간 전체 시청률 이야기를 안 한 거 봐서는 여전히 낮은게 현실이다. 그래서 바둑TV에 상업 광고가 적고 UN 난민 광고만 주야장천 나오는 것이다. 그나마도 시니어바둑리그 시청률이 KB바둑리그 시청률보다 높다.
바둑 갤러리에 한국기원 측 내부인이 올린 바가 좀 있는데, 시니어바둑리그 > 여자바둑리그 > 한국바둑리그라 카더라 바둑리그 시청률 및 흥행이 처참한 건 바둑TV 관계자나 해설진도 자주 언급한다.
더군다나 18시즌이 다가올 4월 17일 이후로는 김성룡 성폭행 파동 때문에 이쪽에도 불똥이 튀게 생겼다.
무려 10년 넘게 늦게 시작한 한국여자바둑리그에 비해 지역연고 개념이 약하고 팀 단위 대결 개념도 약하다. 한국바둑리그가 대회 규모만 크지 지역연고 정착이나 흥행몰이, 팀간 스토리텔링 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바둑팬들도 한국여자바둑리그는 팀 개념 단위로 응원하고 지역신문들이 기사를 써주기까지 하는데, 한국바둑리그는 그냥 개인전의 연장선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당연히 흥행이 약할 수밖에 없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로 예를 들어보면, SKT T1과 KT의 통신사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고, 에이스급 선수간의 매치를 유도하는 에이스 결정전을 만들어서 리그의 흥행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중국바둑리그는 주장전에 점수를 더 줘서 에이스급 선수들의 매치를 유도한다. 스타같은 경우, T1하면 임요환, 최연성, 그리고 MBC GAME HERO에서 이적한 김택용이 생각나고, KT하면 과거 KTF 시절 레알 마드리드라고 불렸던 홍진호, 박정석, 강민, 그 후에 이영호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강민이나 김택용이 거액의 연봉을 받고 이적했을 때는 엄청난 이슈를 받았다. 거기에, 결승전도 광안리에서 7년 연속 진행하여 e스포츠의 성지하면 광안리라는 인식을 심어주었고 말이다. 임요환 입대 이후 공군 ACE는 비록 성적이 꼴찌긴 했어도 주목도와 관심도가 엄청났다. 홍진호가 김택용을 이긴 6.20 황색혁명도 엄청난 이슈거리를 만들어냈다. 거기에 중간에 위너스 리그, 바둑의 농심신라면배 같은 승자연전방식을 도입해 자연스레 에이스급 선수간의 매치를 유도하고 에이스급 선수의 활약이나, 역올킬같은 화젯거리를 만들어냈다. 농심신라면배도 이창호의 막판 6연승이나, 가장 최근의 김지석의 막판 엄청난 역전승은 굉장한 이슈거리 아니었던가. 김지석의 그 역전승은 안그래도 바둑기사 댓글은 극히 적은 편인데 네이버 댓글이 무려 591개나 달렸다.
그래도 여러 지적사항을 받아들였는지 2018년 시즌부터는 유튜브를 통해 바둑TV로 중계되지 않는 판에 대해서도 중계를 해준다.
2018년 한국여자바둑리그 시즌 평균 TV 시청률은 0.291%로, 한국바둑리그 2018시즌 시청률 0.242%를 크게 앞질렀다. 기사 그만큼 여자바둑리그의 흥행이 잘 된다는 점과, 한국바둑리그의 흥행이 안 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기사다.
4. 역대 참가 팀 및 지역 연고
지역 연고 도입전(★은 당시 우승팀.) | |
2004 |
피더하우스, 신성건설, 한게임★, 한국얀센 범양건영, 보해양조, 파크랜드, 제일화재 |
2005 |
넷마블, 신성건설★, 한게임, 피망 범양건영, 보해양조, 파크랜드, 제일화재 |
지역 연고 도입 후(굵은 글씨는 현재 참가 팀, ★은 우승 기록이 있는 팀.) | |
서울 |
제일화재(2006) 신성건설(2007~2008) 하이트진로(2009~2011) 한국물가정보(2015~2023-24)★ BGF리테일 CU-BGF(2016~2018) 사이버오로(2019-20) 홈앤쇼핑(2019-20) 컴투스 타이젬(2020-21~2022-23) 유후(2021-22) |
경기 |
한게임(2006~2013)★ 화성시 코리요(화성시/2014~2019-20) 바둑메카 의정부[6](의정부시/2020-21~2023-24) 원익(성남시/2022-23~) |
인천 |
매일유업(2006) 바투(2009) 넷마블- CJ E&M(2010~2015) 셀트리온(2019-20~2022-23)★ 영림프라임창호(2024-25 ~ ) |
강원 | 스마트오로(2012) |
대전 |
신성건설(2006) 정관장(2012~)★ |
충북 |
제일화재(2007~2008) 충북&건국우유(2010) |
대구 | 영남일보(2006~2011)★★★ |
경북 |
월드메르디앙(2006~2008) 포스코LED-포스코켐텍-포스코케미칼- 포스코퓨처엠[7](포항시/2010~2022-23)★★ |
전북 | 한옥마을 전주(전주시/2024-25 ~ ) |
광주 | KIXX(2006~2023-24)[A] |
전남 |
대방노블랜드(2007) 신안 태평천일염-신안 천일염(신안군/2009~2018)★★ 마한의 심장 영암(영암군/2023-24~) GS칼텍스(여수시/2024-25 ~ )[A]★★ |
부산 |
파크랜드(2006) 롯데손해보험(2012) |
울산 |
디아채(2007~2008) SK에너지-SK엔크린(2012~2018) 고려아연(2022-23~)★ |
경남 | 수려한 합천(합천군/2019-20~)★ |
이북5도 | 티브로드(2008~2017)★★★ |
5. 상금
5.1. 팀 상금
- 포스트시즌 성적 기준
- 1위 2억원, 2위 1억원, 3위 5,000만원, 4위 2,500만원, 5위 1,500만원
5.2. 개인 상금
- 감독 상금 ( 포스트시즌 성적 기준)
- 1위 2,500만원, 2위 1,800만원, 3위 1,100만원, 4위 700만원, 5위 500만원
- 시상식
- 대회 MVP: 1,000만원
- 우수상: 300만원
- 신인상: 200만원
- 다승상: 300만원
- 월간 MVP: 100만원
- 대국료
- 승리 350만원, 패배 60만원
6. 상세
2003년 도시대항전 KAT배와 기업 후원 방식의 한국드림리그를 모태로 2004년 중화인민공화국의 바둑리그인 중국바둑갑조리그를 따와서 창설하였다. 2005년에는 농협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2006년부터 KB국민은행을 타이틀 스폰서로 받고 있다. 2012년부터 중국바둑을조리그를 따라한 한국바둑퓨처스리그( 2군리그)를 운영하고 있다.시즌은 보통 5월에 시작하여 12월에 챔피언결정전으로 끝난다. 10월 초에 정규시즌이 끝나고 10월 말 경에 포스트시즌이 시작했다. 2019~20 시즌부터 리그 시기가 겨울~봄 시기로 조정되면서 가을에 정규리그를 시작해 다음해 2~3월에 포스트시즌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는 모든 대국이 바둑TV[10]에서 생중계된다.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할 수도 있다.
대국료를 지급한다. 승리하면 350만원, 패배하면 60만원. 한국바둑퓨처스리그는 승리하면 50만원, 패배하면 15만원.
2016년 한국바둑리그 1~5지명 및 퓨처스리그 선수 현황, 빨간색은 보호선수다.
선수 선발은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초기에는 랭킹 순으로 시드를 정하고 나머지 인원은 선발전을 통해 뽑아서 그 중에서 선수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후에는 이 방식에 각 팀별로 한 명씩 와일드카드 형식으로 자율 지명제도가 도입되기도 했다. 그러다가 2014년 부터 2019-20 시즌까지는 선발전 없이 한국기원 소속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면 드래프트로 뽑았다.[11] 그리고 2020-21 시즌부터는 1~3지명은 전면드래프트, 4~5지명과 퓨처스리거는 선발전에 통과한 선수들 가운데 뽑는 방식으로 선수를 구성하고 있다.
2016년 한국바둑리그, 그 이전의 한국여자바둑리그부터 특징이 하나 생겼는데, 각 출전 기사들의 승리 세리머니를 미리 촬영하고 승리 시에 띄운다는 것.[12] 위의 예는 목진석 九단. 이세돌 九단은 기사회 탈퇴서 접수 건으로 어수선한 때에 이 세리머니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에 세리머니 촬영을 안 했다.
7. 시즌 최종 우승 일람
7.1. 2015 시즌까지의 변천사
바둑리그가 출범된 첫 시즌[20]인 2004시즌부터 약 두 시즌 동안은 연고지가 표기되어 있는 팀도 일부 있었지만, 정식적인 연고지로 취급하지 않았었다. 연고지를 적용하게 된 시즌은 2006시즌부터이다.첫 시즌에 참가했던 팀은 피더하우스/대전신성건설/경기한게임/한국얀센/범양건영/보해양조/부산파크랜드/서울제일화재였으나 2016시즌 현재 남아있는 팀은 하나도 없다.
스폰서가 바뀐 것을 포함할 경우는
-대전(신성건설[~2006]->정관장황진단[2012~]),
-서울(제일화재[~2006]->신성건설[2007~2008]->하이트진로[2009~2011]->한국물가정보[2015~] + BGF리테일CU[2016~]) 만이 이에 해당된다.
2004 시즌부터는 4인제로 시행됐다가 2006 시즌에는 한시적으로 5인제가 시행되다 다음 시즌에 한동안 6인제로 시행됐다. 그러다가 2012시즌에 2군리그인 락스타리그(현 퓨처스바둑리그)가 시행되면서 5인제로 돌아오면서 굳어지게 된다.
참가팀수가 많았던 시즌은 10개팀 체제로 진행한 2012 시즌. 그러나 한 시즌만에 해단한 강원 스마트오로와 부산 롯데손해보험은 결과적으로 자리만 차지한 꼴이 되었다.
보호선수제도가 잠시나마 시행되지 않았던 시즌은 2014 시즌으로, 이유는 보호선수제도 개정(기존 팀당 두명씩만 허용하는 것에서 퓨처스리그 포함 8명 중 5명까지 최대 3시즌동안 보유 허용)이었다.
연고지를 적용한 시점부터로 하면 남아있는 팀은 2020-21시즌 참가팀 기준으론 KIXX가 유일해졌다.
7.1.1. 2015 시즌까지의 우승 횟수
2003시즌의 드림리그는 제외하며 해단된 팀인 경우 취소선으로 표시하였다.우승 횟수 | 팀명(참가시즌) |
3회 |
|
2회 |
|
1회 |
포스코LED(2010시즌부터 참가. 우승 이후, 포스코켐텍으로 굳어짐) 광주 KIXX(연고지 적용 첫 시즌인 2006시즌에 첫 참가 겸 우승 달성) |
7.2. 2016 시즌
참가팀은 지역명 가나다 순이다.- 광주 KIXX(광주 GS칼텍스 KIXX라고도 함)
-
대전 정관장황진단(신성건설 팀에서 해단된 이후로 재창단
4년차) - 서울 BGF리테일CU(지난 시즌 : 인천 CJ E&M)
- 서울 한국물가정보(지난시즌 신생팀)
- 신안 천일염
- 울산 SK엔크린
- 이북5도 티브로드
- 포항 포스코켐텍
- 화성시코리요
자세한 내용은 한국바둑리그/2016시즌을 참고바람
2016년 9월 25일 광화문광장에서 올스타전이 진행되었다.
7.3. 2017 시즌
- 한국바둑리그/2017시즌
- 참가팀:
자세한 내용은 한국바둑리그/2017시즌 으로
7.4. 2018 시즌
한국바둑리그/2018시즌시작하기도 전에 비판하는 기사가 튀어나왔다. #
4월 17일 김성룡 포스코 감독의 성폭행 파동 사태가 벌어지고 나서는 그냥 팀이 줄어들 각오를 해야하게 되면서 전자의 경우만 살아남다 시피하게 되었다. 후원을 철회하게되면 2011시즌 우승한 기록만 남기고 사라지는 팀이 되어버린다.
한게임 바둑 기사에 따르면, 이 사건이 터지자마자 포스코켐텍 측에서 김성룡을 전격 해고했다.
2018년 사이버오로에서 티브로드가 한국바둑리그에 불참한다고 통보했다는 기사를 냈다. 기사 이로써 8팀. 포스코켐텍은 티브로드 감독을 했던 이상훈(大) 감독을 내정했다.
7.5. 2019-20 시즌
상황이 더 암울해졌다. 티브로드에 이어서 신안군(신안천일염)까지 시니어대회로 전환[24]하면서, 2018년 11월부로 한국바둑리그 팀 해체를 통보한 상태. 게다가 한국기원 홍석현 총재와 중앙일보인사들이 동반 퇴진하면서 BGF리테일도 바둑팀을 해체했다.티브로드, 신안천일염, BGF리테일이 떠나며 잔류 팀은 알려진 곳은 6곳이나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김성룡의 성폭행 파동의 진앙지인 포스코켐텍도 팀 해체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해당 팀은 일단 한중바둑리그 챔피언스컵이 있는 관계로 일단은 유지하게 되지만, 그 이후의 거취가 불확실하기 때문일 듯.[25]
한국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2019년 한국바둑리그는 개최 자체가 불투명하다고 한다. 2018년 미투 운동 파동으로 한국기원 지도부가 총사퇴하면서 중심을 못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원사(참가팀) 최소 3곳이 불참을 통보하면서 프로 바둑기사 채용도 그만큼 줄게 되고, 대국 수도 줄다보니 다른 후원사들도 바둑리그 철회를 검토하는 등 위기상황이라고 한다. 기사
그리고 5월 1일 기사에 따르면, 2019년 한국바둑리그는 3팀[26]이 빠지고 현재 6팀으로 준비하고 시즌 시작전까지 8팀으로 완성하여 시작한다고 전해졌다. 개막은 7월 개막 예정이지만, 조금 빨라질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 기사 바갤에서는 '설마 4팀제 가 되기까지야 하겠어?'라는 식으로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5월 27일[27], 한국기원 신임총재가 결정되었다.[28]
임채정 총재 선출 후 빠르게 2019시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고있다. 추석연휴 이후에 개막해 2020년 초에 포스트시즌을 하는 방안이 검토중이며 9개팀이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고한다. 김영삼 사무총장은 이 시즌을 통해 앞으로 바둑을 겨울스포츠로 정착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있다. # 또한 이 기사에 의하면 여자바둑리그 시니어리그 한국바둑리그 순으로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9시즌 개요가 나왔는데, 9월 24일 개막식이 열리고 9월 26일 첫경기가 열린다. 바둑리그 및 퓨처스리그 1지명 선수 지명식은 8월 8일에 열리고, 나머지 퓨처스 선수 지명은 선발전 이후 8월 28일에 열린다. 내년 1월까지 18라운드 풀리그로 열리며, 마지막 라운드는 공정성을 위해 통합라운드로 열린다.[29] 그 외 내용은 2019-20시즌 문서에 첨부하며,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
한국바둑리그/2019-20시즌
이후에는 올스타 연승전이 치러진다.
7.6. 2020-21 시즌
이번 바둑리그는 8개 팀으로 운영된다. 화성시코리요, 사이버오로, 홈앤쇼핑이 떠나며 바둑메카의정부와 컴투스타이젬이 새로 참가한다.10월 15일 1차 선수 (1~3지명) 선발식이 있고, 7년 만에 바둑리거 선발전이 부활한다. 참가 선수는 10월 11일 마감이고 보호 선수는 13일 까지 선발가능하다. 보호 선수 및 1차 선수 선발 이후 선발전의 규모가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정규시즌 시작은 11월 26일에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바둑리그/2020-21시즌 으로.
7.7. 2021-22 시즌
2021년 9월 10일에 이현욱 九단[30] #과 김영삼 九단(바둑메카 의정부 감독) ## 유튜브를 통해서 2021-22 시즌 개최 소식이 알려졌다. 이번 시즌은 11월 18일에 개막하며 9월 28일에 1차 선수 선발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019-20 시즌에 이어 2시즌만에 9개 팀 체제로 진행하며 신생팀으로 2019년과 2020년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참여했던 '이원다이에그노믹스(EDGC)'가 리그를 이동해 KB리그에 참가한다.그리고 9월 21일에 2021-22시즌에 관한 사항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가장 큰 변화는 전,후반기 리그 구분 및 포스트시즌 개편 그리고 모든 대국이 제한시간 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3회로 통일 됐다. 또한 두 시즌만에 와일드카드 결정전 부활과 함께 챔피언 결정전이 5번기로 실시된다.
한국바둑리그/2021-22시즌
7.8. 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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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시즌에 참가하는 국내 10개 팀 감독 왼쪽 부터 박승화(고려아연), 안형준(컴투스 타이젬), 김영환(KIXX), 이상훈(포스코케미칼), 김영삼(바둑메카 의정부), 고근태(수려한 합천), 최명훈(정관장 천녹), 박정상(한국물가정보), 백대현(셀트리온), 이희성(원익) |
2021-22 시즌이 종료 된 후 약 한달이 지난 6월 14일에 차기시즌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조선일보를 통해서 전해졌다. 현재 리그 진행방식 개편을 논의 중이며 승점제 도입 혹은 2005년 시즌 이후 17시즌만에 지명순번제 부활이 논의 중이다. 또한 속기 대국 부활과 함께 코로나 상황에 따라 여바리에서 도입됐었던 외국인 선수 도입도 추진 중이다. 9월달에 선수 선발전을 치르고 10월~11월 개막을 목표로 예정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9월 선수선발전이 치러지지 못하고 지연되었다. 그런 와중에 바둑리그 대만팀 합류설이 있는지 타이젬 측의 바둑 주간리뷰 컨텐츠에 해당 헤드라인이 기재됐으며 이후 오피셜로 "11월 초 선수선발식"이 확정되었다.(선발전은 11월 중순) 아무래도 해외팀 합류 등 여러가지로 변경점이 큰 관계로 일정이 늦어진 듯하다.
10월 25일 조선일보 기사를 통해 해외팀 합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만과 일본은 합류 의사를 밝혔으며 중국의 경우 항저우기원에 참가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한다.[31] 현재는 기존 9개팀의 일본팀, 대만팀으로 11팀, 항저우기원까지 참가시 12팀으로 진행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리그 방식 등도 팀수가 확정 되는 대로 결정될 예정이다.12월 26일 개막식, 12월 28일에 새 시즌에 들어가는 일정도 정해졌다.
11월 3일 타이젬 뉴스를 통해 일본, 대만팀 출전 명단이 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은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팀이 1팀 더 늘어나 10개팀이 되어 12개팀 체제로 리그를 진행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11월 7일에 2022-23 시즌의 공식적인 운영 방식이 최종 확정 발표됐다. 참가팀은 국내 10팀 + 해외 2팀으로 확정됐으며 양대리그제, 피셔방식 도입은 물론 에이스 결정전 방식의 결판오더제 신설, 해외팀 출전, 포스트시즌 방식등의 리그 운영 방식이 확정 발표됐다.
한국바둑리그/2022-23시즌
7.9. 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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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에 참가하는 8개팀 감독 왼쪽 부터 김영삼(의정부), 김영환(KIXX), 최명훈(정관장), 박승화(고려아연), 고근태(합천), 박정상(물가정보), 한해원(영암), 이희성(원익) |
10월 27일 이현욱 九단의 유튜브를 통해 2023-24 시즌의 전체적인 개요가 알려졌다.[32] 이후 11월 3일 한게임 바둑을 통해 정식으로 보도됐다.. 관련기사
이번 시즌은 해외 특별 초청으로 참가했던 일본팀과 대만팀이 빠졌고 국내팀은 셀트리온, 포스코케미칼, 컴투스 타이젬이 빠졌다. 그리고 전남 영암군이 신생팀으로 참가해 국내 8개팀으로 하게되면서 리그 포멧은 2020-21 시즌의 포멧으로 돌아갔다. 경기방식은 지난 시즌과 똑같이 피셔방식, 4판 먼저 진행 후 2:2시 에이스결정전 실시(포스트시즌은 실시하지 않음), 중복출전 6회제한, 승점제가 적용됐다.
팀 구성도 팀당 5~6명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퓨처스리그를 폐지하고 퓨처스리그를 대체할 별도의 독립된 리그가 추진되는것으로 알려졌다. 퓨처스리그 폐지로 인해 6지명(후보선수)제도가 12년 만에 부활했다. 단 예전에 사용된 6지명과는 달리 한 때 실시 됐던 각 팀이 자율적으로 선발하는 자율 지명개념의 후보선수제도로 시행된다. 후보선수제도와 동시에 바둑리그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 제도가 실시되어 후보선수 자리에 국내 선수 외에도 외국인 선수를 자율적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바둑리그/2023-24시즌
7.10. 2024-25 시즌
24-25 시즌을 앞두고 신생팀 참가 소식이 전해졌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신생팀 참가를 결정했다. #2024년 10월 14일에 한국일보에서 단독 기사로 24-25 시즌의 전체적인 운영 방식이 보도됐다. '바둑메카 의정부'와 '한국물가정보'가 빠지고 앞서 창단을 공식 발표한 '전주시'와 함께 '영림임업'이 새로 신생팀으로 합류해 8개팀 체제로 대회를 진행하며 이번 시즌은 전 대국 각자 1분 + 착수시 10초 추가 피셔방식을 채택했다.
한국바둑리그/2024-25시즌
8. 포스트 시즌
8.1. 챔피언 결정전
- 한국바둑리그/2018시즌/포스트시즌
- 한국바둑리그/2019-20시즌/포스트시즌
- 한국바둑리그/2020-21시즌/포스트시즌
- 한국바둑리그/2021-22시즌/포스트시즌
- 한국바둑리그/2022-23시즌/포스트시즌
- 한국바둑리그/2023-24시즌/포스트시즌
9. 올스타전
2007년에 한 번 진행하고 2016년 9년 만에 재개했다. 서울특별시 차 없는 날 행사의 부속 행사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한다.10. 각종 기록
10.1. 통산 100승 달성자
- 최철한 九단( 2015년 7월 5일 - 상대 박승화 七단)[33]
- 강동윤 九단( 2015년 9월 6일 - 상대 허영호 九단)
- 이세돌 九단( 2015년 10월 3일 - 상대 백홍석 九단)
- 김지석 九단( 2016년 9월 22일 - 상대 이세돌 九단)
- 박영훈 九단( 2017년 6월 2일 - 상대 이원영 六단)
- 이영구 九단( 2017년 8월 24일 - 상대 김지석 九단)
- 조한승 九단( 2017년 10월 13일 - 상대 안정기 三단)
- 박정환 九단( 2017년 10월 15일 - 상대 윤준상 九단) - 최연소 100승)
- 윤준상 九단( 2018년 6월 22일 - 상대 안조영 九단)
- 이창호 九단( 2018년 8월 2일 - 상대 강동윤 九단) - 최고령 100승)
- 원성진 九단( 2018년 9월 13일 - 상대 이창석 四단)
- 허영호 九단( 2021년 1월 2일 - 상대 최철한 九단)
- 신진서 九단( 2022년 4월 3일 - 상대 박정환 九단)
- 강유택 九단( 2023년 3월 25일 - 상대 박상진 七단)
- 안성준 九단( 2023년 4월 14일 - 상대 송규상 六단)
- 변상일 九단( 2023년 5월 11일 - 상대 신민준 九단)
10.1.1. 개인 연승 신기록
- 통산 연승(포스트시즌 포함)
- 신진서 九단 (셀트리온 → KIXX) - 36연승(2020-21 챔피언결정전 2차전(vs 신민준) ~ 2022-23 난가리그 3R(vs 박민규)[34])[35]
- 신진서 九단 (KIXX) - 28연승(2022-23 난가 6R(vs 안국현) ~ 2023-24 7R(vs 김명훈))
- 원성진 九단 (화성시 코리요 → 셀트리온) - 23연승(2019-20 15R(vs 강우혁) ~ 2021-22 2R(vs 최재영))
- 신진서 九단 (셀트리온) - 22연승(2019-20 1R(vs 윤찬희) ~ 2019-20 챔피언결정전 2차전(vs 안정기))[36]
- 박정환 九단 (티브로드 → 화성시 코리요) - 22연승(2016 5R(vs 송태곤) ~ 2017 12R(vs 진시영))
- 단일 시즌 정규리그 연승
10.1.2. 개인 시즌 전승 기록
- 조한승(제일화재) , 류재형(한게임) : 7전 전승(2004년 시즌)
- 박영훈(신성건설) : 7전 전승( 2005년 시즌, 주장전 전승)
- 신진서(셀트리온) : 16전 전승[B] 2회( 2019-20 시즌, 2021-22 시즌)
- 원성진(셀트리온) : 14전 전승( 2020-21 시즌)
바둑리그에서 현재 한 시즌 전승을 달성한 선수는 5명이며 여기서 조한승, 류재형, 박영훈의 경우 싱글 풀리그 방식에 지명 순서끼리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었다. 특히 2005년 박영훈은 신성건설에서 1지명이어서 주장전 전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오더자율화 실시와 더블풀리그 체제로 바뀐 후 첫 전승자이며 유일하게 개인 전승 기록을 두 번이나 달성했다.[39] 원성진의 시즌 전승은 바둑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이다.[40]
10.1.3. 5-0 영봉( 스윕) 연속 기록
- 2016년 정관장 황진단 : 13라운드(vs 한국물가정보), 14라운드(vs BGF리테일)
- 2018년 정관장 황진단 : 12라운드(vs BGF), 13라운드(vs 한국물가정보)
- 2020-21 셀트리온 : 7라운드(vs 한국물가정보), 8라운드(vs 포스코케미칼)
10.1.4. 팀 연승 신기록
11. 관련 문서
[1]
원년 리그 개막식을 개최한 일자다.
[2]
KB국민은행에서 오랫동안 후원하다 보니 'KB리그'라는 약칭도 통용한다.
[3]
반대로 퓨처스리그는 장고가 폐지됐다.
[4]
2014년 부터 한국기원 소속 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면 드래프트를 실시했었다.
[5]
사실 더 중요한건 국내 통합
바둑 기전의 창설이다.
국수전,
명인전같은 타이틀전이나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GS칼텍스배와 같은
토너먼트형 기전이 필요하다.
[6]
참가리그에 따라 팀명에 차이가 있는데
21시즌 내셔널바둑리그와
시니어리그에서는 '의정부 행복특별시'(단, 시니어리그는
20시즌부터
21시즌까지에 한해 '의정부 희망도시'로 표기명이 살짝 달랐음),
루키리그 에서는 '꿈의도시 의정부'로 참가하고 있다.
[7]
2015년 부터
한국여자바둑리그에도 팀을 창단하여 통합 팀으로 참가중이다.
[A]
지역 연고제도 실시 후 팀의 운영 스폰서와 연고지를 가장 오랫동안 유지 중인 팀이다. 2024-25 시즌에는 연고지를 광주에서 전남 여수로 변경했다.
[A]
[10]
참고로 바둑리그 시즌 기간에는 바둑리그 전용 세트를 세 판이 동시에 대국이 가능한 지하 스튜디오에 설치한다.
[11]
선발전은 퓨처스에 한해서만 진행했다.
[12]
2018년에는 이길때 모습과 패할때 모습을 같이 찍어서 승자 세리머니와 패자의 모습이 같이 나왔고, 19-20시즌에는 대국자 화면으로 승패를 표시했다. 이후 20-21때는 퓨처스리그에 한해 세리머니가 나왔고 21-22시즌부터 다시 1군도 승자 세리머니가 나오기 시작했다.
[13]
팀이 사라진 뒤 프로암바둑리그 원년시즌의 메인스폰서가 되었다
[14]
챔피언결정전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했다.
[15]
당시 팀명이고, 현재는 포스코켐텍
[16]
정규시즌 MVP
[17]
포스트시즌 MVP
[18]
바둑리그 사상 첫 시즌 준우승팀에서 MVP 배출.
[19]
2013 시즌
김정현 이후 10시즌 만에 탄생한 3지명 MVP
[20]
2003 시즌은 드림리그로 치러졌다
[21]
연고지 취급을 하지 않았던 첫 정규시즌에 1회, 연고지가 적용된 시즌 1회
[22]
후신 급으로 창단한 화성시 코리요는 이후 2019-20시즌을 끝으로 해단하였다.
[23]
대전 연고지였던 시즌에 우승했다. 그러나 연고지 취급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시즌이었다.
[24]
대회명칭은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 바둑대회'이다. 이대회의 시드는 유창혁, 서봉수. 예선통과자는 서능욱, 김기헌, 김종수, 양재호.
[25]
그런데 한중바둑리그 챔피언스컵에서 5-5이지만 2일차 주장전에서 중국리그 우승팀에게 패배 =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26]
CU, 신안천일염, SK엔크린
[27]
확실하지 않다
[28]
신임총재로
임채정 前 국회의장이 되었다
[29]
지난시즌 SK엔크린 반고의적 밀어주기가 이 조치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30]
여자바둑리그 '섬섬여수' 감독
[31]
해외팀은 참가비 3억을 면제하는 대신 대국료를 지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32]
이번 시즌에 대한 공고가 10월 27일에
한국기원 대국통지시스템을 통해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들에게 발송됐고,
이현욱 九단은 대국 통지서를 인용해 차기 시즌 사항을 전했다.
[33]
2021년 1월 22일 통산 150승 달성.
[34]
신진서는 박민규와 대국 당일에 원성진에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하여 리그 36연승을 마감했다.
[35]
한국기사 '단일 종합기전 최다 연승 역대 1위 및 국내 전체기전 최다 연승 역대 1위
[36]
특히 신진서의 22연승은
단 한 시즌에 달성한 기록이다.
[B]
리그 최초 전 라운드(16라운드) 출전 전승 달성
[B]
[39]
신진서는 21-22 시즌에서 포스트시즌까지 11경기 출전 전승으로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포함 시즌 27승 무패 기록을 세웠다.
[40]
원성진은 포스트시즌까지 3승을 거둬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포함 17승 무패의 기록을 세웠다.
[41]
단 이 리그는 취미로 하는 팀의 비중이 높다
[42]
2023시즌부터 명칭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