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장신구 및 치장의 일종. 신체 일부에 구멍을 낸 후 구멍 안에 무언가를 넣어 막히지 않게 유지하는 행위이기도 하다.자신의 신체에 도구로 구멍을 뚫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위생에 철저하고 세균 감염에 조심해야 된다. 호불호가 갈리는 편으로 어떤 사람은 예쁘다, 어떤 사람은 징그럽다, 또 어떤 사람은 아파 보인다고 한다.
문신, 담배, 서핑 등과 함께 속칭 ' 양아치'를 상징하는 요소 중 하나인데 문담피라는 신조어도 있을 정도다.
그나마 귓불에 하는 피어싱은 다른 부위에 비해 보편화되어 있다. 허나 추가적으로 주의할 게 있는데 몸싸움이 일어나 피어싱을 한 부분을 노린 신체적 공격을 받을 경우 귀가 찢어지는 등 크게 다치게 되어[1] 극심한 통증뿐만 아니라 감염, 흉터 등 2차 피해까지 받을 수 있다. 싸움이 일어났을 때 피어싱 부위를 약점으로 삼아 집중 공격할 수 있으니 상황이 나빠지면 우선적으로 피어싱을 미리 빼둘 것을 권고한다.[2] 이런 점을 역이용한 호신술 중에는 가해자가 피어싱을 착용하고 있으면 피어싱을 힘껏 잡아당기는 방법이 있다.
귀고리(귀를 뚫어 끼우는 귀고리)는 가장 보편적인 피어싱의 한 종류지만 요새는 보통 양 귓불에 피어싱을 하는 것만 특별히 귀고리로 지칭하고 다른 부위(귓바퀴, 입술, 콧볼 등)에 산발적인 피어싱을 하는 것을 통상적인 의미의 피어싱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재질은 다양하지만 금 등의 귀금속이 아닌 경우 서지컬 스틸(Surgical steel)을 이용한다. 단가도 저렴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녹도 안 슬고 가볍기 때문이다.[3]
2. 분류법
2.1. 지름
구멍의 지름으로 나눌 수 있다. 0.8mm(평범한 귀고리), 1.2mm(여기서부터 일반적으로 피어싱이라고 부름), 1.6mm, 2mm, 3mm, 4mm, 5mm, 6mm... 이런 식으로 분류한다. 일반인은 피어싱이라고 해도 1.2mm나 1.6mm를 많이 끼지만 마니악해지면 끝도 없이 구멍이 커진다. 처음 뚫을 때 어느 크기의 바늘을 썼는가에 따라 달라지지만 1.2mm나 1.6mm 바늘로 구멍을 뚫은 후 확장기를 이용하거나 무식하게 원래의 구멍에 더 큰 사이즈의 피어싱을 집어넣어 확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시술 바늘의 지름은 3mm 정도가 최대이고 굵기는 1cm가 넘는 것도 있다.[4]주로 확장하는 부위는 귓불과 혀. 코나 입술도 미국쯤 되면 하는 것도 같지만 혀 이외의 부위는 일정 이상 확장하면 구멍의 크기가 줄어들 뿐 막히지 않을 수 있다. 혀를 크게 확장하고 끝부분을 잘라서 파충류 혀처럼 두 갈래로 갈라진 혀를 만드는 경우[5]도 드물게 있다. 구멍 크기가 1.2mm라도 더 큰 크기의 피어싱을 단 효과를 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공갈 피어싱이라는 것도 존재하니 확장을 고려한다면 일단 시술하기 전에 이쪽부터 시도해 보자.
2.2. 형태
피어스의 형태로 나누는 법. 바벨, 라블렛, 링, 트위스터, 터널, 튜브, 플러그, 확장기(클로우, 크레센트, 일자) 등으로 나뉜다.2.2.1. 바벨
바(bar) 양쪽에 피어스가 빠지지 않도록 잡아 주는 물체가 달린 형태. 바 양쪽의 물체를 둘 다 뺄 수 있는 것도 있고 한 쪽은 바에 고정되어 나머지 한 쪽만 뺄 수 있는 것도 있다. 바가 반듯하면 일자 바벨, 휘어져 있으면 바나나 바벨이다. 바늘로 구멍을 뚫은 직후엔 일자 바벨만을 끼워야 한다. 침형 귀걸이도 일자 바벨이다. 바나나 바벨은 눈썹이나 배꼽 등 평평한 부위에 구멍 두 개를 뚫어 꿰듯이 끼우는 피어싱에 쓰인다.2.2.2. 라블렛
압정같이 반듯한 디자인으로 한쪽에 평평한 금속이 고정되어 있고 나머지 한 쪽에만 볼을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형태. 분류에 따라 바벨에 속할 때도 있다. 보통 입술을 뚫었을 때 볼이 치아에 부딪혀 치아가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쓰이지만, 귀 뒤에 볼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 불편한 사람은 귀에도 끼운다. 트라거스는 어느 정도 아물면 이어폰 착용 시의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라블렛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2.2.3. 링
둥근 형태. 볼 양쪽에 바를 끼워 완벽한 원형을 이루는 것을 원볼링, 바의 양쪽에 볼을 끼워 일부분이 틔워진 원형을 이루는 것을 투볼링이라고 한다. 착용해 보면 의외로 구멍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예쁘게 끼우는 것이 힘들다. 보통 볼이 무게 때문에 아래로 쳐진다. 원볼링은 혼자서 끼웠다 빼기 힘들다.2.2.4. 트위스터
바벨이 굉장히 많이 꼬인 형태. 용수철 모양, 구부러진 못 모양, 안전핀 모양, 캔 뚜껑 모양 등 별의 별 형태가 다 나올 수 있다.2.2.5. 터널, 튜브, 플러그
보통 지름이 2mm 이상이다. 터널은 안이 비워진 관의 양쪽에 둥근 금속테가 달린 형태. 튜브는 안이 비워진 관의 양쪽에 고무링을 끼워 고정하는 형태. 플러그는 안이 채워진 바의 한 쪽은 고정된 테가 있고 나머지 한 쪽에 고무링을 끼우거나 양쪽에 고무링을 끼워 고정하는 형태다.2.2.6. 확장기
원뿔형으로 한 쪽은 가늘지만 다른 쪽으로 갈수록 굵어지는 형태. 가는 쪽을 구멍에 넣고 조금씩 밀어넣어 구멍의 크기를 확장한다. 일자형, 클로우(일자형 원뿔의 가는 쪽을 휘어지게 한 형태), 크레센트(초승달 모양) 등이 있다. 과도하게 확장하다 파열되면 낫더라도 흉이 지거나 찢어진 모양 그대로 굳어 버릴 수 있으므로 유의.2.3. 착용 부위
가장 많이 착용하는 부위는 귀.귀 다음으로는 배꼽, 이외에 입술, 혀, 눈 주위, 코, 쇄골, 성기 부위[6] 등이 흔하다. 손가락 사이의 물갈퀴 부분이나 팔목, 손목 등에 피어스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상 인체의 모든 부위에 할 수 있다.
엉덩이 보조개가 있을 경우 그 보조개에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 보조개는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훨씬 많아서 마이너한 편이다.
2.3.1. 귀
사진의 룩, 데이스, 헬릭스, 포어드헬릭스, 스너그, 트라거스, 안티 트라거스 같은 부위들을 특수부위라고도 하는데 특수부위들은 귀 모양에 따라서 뚫고 싶어도 못 뚫는 경우가 있어 여성들이 간혹 많이 시술하는 트라거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부위는 시술하는 비중이 그리 높은 편인 아닐 뿐더러 고통과 관리 난이도도 다른 부위에 비해 어려운 편이고 그만큼 뚫는 비용도 비싼 경우가 많으니 유의해야 한다.[7] 간혹 뚫고 나서 완전히 아물기 전까지 이어폰 착용이 어려운 부위도 있다. 트라거스는 위치 특성상 뒷면이 평평한 라블렛으로 시술하지 않는 이상 이어폰 착용이 매우 불편하다. 라블렛으로 시술했더라도 이어폰 착용은 2~3개월 정도 조심해야 하며 포어드헬릭스는 귀의 앞과 뒤의 공간 영역이 중요하다. 이외 부위는 귀 모양에 따라 다른데 헬릭스와 포워드헬릭스를 제외한 나머지 특수부위(룩, 데이스, 스너그, 안티트라거스, 트라거스) 및 이너컨츠는 이어폰 착용 시 주의해야 한다.[8]
귓구멍 속에 피어싱을 한 경우에는 이어폰을 착용해도 소리가 그대로 새어나간다. 즉, 이어폰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된다.
아웃컨츠 중 헬릭스와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부위는 별존으로 불리는데 이 부위는 안경 착용자의 경우 주의해야 한다. 헬릭스 및 포어드헬릭스와 더불어 안경 다리가 귀 뒤의 피어싱 볼에 가장 잘 걸리는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안경 착용자인데 별존을 시술할 계획이 있다면 피어서에게 안경에 닿지 않게 시술해 달라고 말하자. 그 외 안경 착용자가 주의해야 할 피어싱으로는 인더스트리얼 피어싱[9], 정말 재수없는 경우 이너컨츠 정도가 있다. 인더스트리얼은 헬릭스 부위가 안경 다리에 필연적으로 걸릴 수밖에 없고 이렇게 자극된 헬릭스는 염증과 살튀로 고생하게 되니 본인이 안경 착용자라면 인더스트리얼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정 포기할 수 없다면 직선 헬릭스와 안티 트라거스 부위를 연결하는 버티컬 인더스트리얼이나 룩과 안티 트라거스를 연결하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시도할 순 있다. 다만 이 부위들이 뚫을 때의 고통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머리가 길다면 귓바퀴나 귓바퀴에 가까운 아웃컨츠 부위는 주의해야 한다. 머리를 넘기다가 피어싱을 쳐서 극한의 고통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짧은 머리를 유지하는 경우에도 미용실이나 이발소에서 귀를 건드린다면 고통스럽다. 계속 피어싱 부위를 자극을 하게 되면 염증과 살튀를 경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3.2. 배꼽
복부 노출이 잦은 복장을 주로 입는 치어리더나 레이싱걸, 밸리댄서, 폴댄서 등이 많이 하며 패션이 돌고 돌면서 다시 크롭티가 대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배꼽 피어싱을 찾는 사람들도 덩달아 늘었다. 특성상 피어싱 중에서 염증이 가장 많이 나는 부위다. 배꼽은 습기가 차 있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부위로 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꼽을 뚫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자주 소독하고 괜히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 고통은 사람마다 다르다. 배꼽 위 살가죽이 얇거나 지방이 말랑말랑하고 저항이 적다면 순식간에 뚫리기 때문에 살짝 꼬집는 느낌만 들고 오히려 클램프가 더 아팠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 케이스도 있다. 다만 배꼽 위 쪽 살을 살짝 꼬집어 보면 알겠지만 안면, 연골 쪽보다 신경이 비교적 덜 분포해 있기 때문에 공포스러운 낭설들과 달리 귓불을 제외한 다른 부위보다 시술시 아픈 건 그나마 덜한 편이다.[10] 다만 시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엎드려 자거나 허리띠, 하이웨스트 바지 등으로 인해 자극이 간다면 다른 곳보다 상당히 신경쓰일 것이다.2.3.3. 입술
입술 특성상 말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피어싱이 걸리면 불편하기 때문에 보통 뒷면이 평평한 라블렛으로 많이 시술한다. 피어싱 볼을 잘못해서 치아로 씹으면 치아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입술 피어싱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뒷면이 평평한 라블렛을 착용하는 것이 건강상 좋다. 시술 부위가 아물면 취향에 따라 링 피어싱으로 교체하기도 한다.
2.3.4. 코
Nostril과 Septum 등 콧구멍 안에 피어싱이 들어가는 부위는 비염이 있는 경우 권장되지 않는다.
Septum 부위는 서양권, 특히 서양 여성들이 많이 하는 피어싱 부위인데 아시아권에서는 소의 코뚜레가 생각난다며 불호가 심하다.
2.3.5. 혀
서양권 양아치의 상징이다. 한국에서는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3. 기타
- 남미나 아프리카, 아시아계 소수민족들은 주술적 요소 때문에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들 중에는 얼굴에 피어싱만 무려 100개 넘게 하는 사람도 보인다. 소수민족들 중 일부는 성인식 의례 중 하나로 피어싱을 하기도 한다.
- 모든 피어싱 부위가 사람의 신체에 해당하고 기본적으로 상처를 내는 행위이므로 피어싱을 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해야 하며 시술 후에는 보통 부기나 멍, 출혈, 통증, 잘못 시술하면 고름 등의 증상을 동반하므로 사후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청결과 소독에 신경을 써 줘야 하며 술은 되도록 시술 직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구강 관련 피어싱일 경우 담배는 피우지 않는 것이 좋다. 빈혈이 심한 사람이나 저혈압인 사람에게는 좋지 않으므로 이런 사람은 되도록이면 시술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유두 부위에 하기도 한다. 유두 피어싱은 유전적으로 아기가 잘근잘근 씹어대는 것을 견디게 진화해 온 유두 회복력 특성상 구멍을 뚫어도 피어싱을 장시간 빼놓고 있으면 순식간에 아물어 사라져 다시 뚫어야 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유두 피어싱은 어느 정도 유두의 민감함을 증폭시키기 때문에 성적인 의미에서 뚫기도 한다. 1980년 보그 기사에 언급되었는데 가장 부유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액세서리였다고 한다. 링크
- 성적으로 개방적인 서양에서는 은밀한 부위에 하기도 하는데 여성은 대개 외음부에 행한다. Clitorial Hood Piercing( 클리토리스 피어싱)도 흔한 편이다.[11] 남자도 소위 '구슬을 박는다'고 하는 무시무시한 티링 수술을 한다. 놀랍게도 이것도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등장한 유행인데 # 남성의 은밀한 부분에 하는 피어싱의 명칭은 여왕의 남편인 앨버트 공의 이름을 땄을 정도다. 다만 이것은 개발자가 퍼트린 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링크 음부 부위의 피어싱은 당연히 자격증과 인증서를 가지고 있는 위생 청결한 전문 시술소에서 해야 한다.
- 니플 넥크리스나 쓰리 인 원이라는 종류의 액세서리는 이것과 연계되는 물건이다. 니플 넥크리스는 목걸이에서 링 형태의 유두 피어싱에 연결되는 사슬이 달린 것, 쓰리 인 원은 거기에 음부 부위의 피어싱까지 연결되는 사슬을 단 것이다.[12]
- 피어싱 시술 과정에서 위생절차에 문제가 생기면 이런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위와 같이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어도 피어싱 시술 과정에서 시술기를 재사용하는 경우 C형 간염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C형 간염은 환자 중의 3/4이 만성화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시술을 받을 것을 요한다.
- 지나치게 저렴한 피어싱은 피부에 염증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비주얼계 밴드맨 중에서는 피어싱을 한 사람이 매우 많은 편이다. 귀 뿐만 아니라 입술, 눈썹, 코 등 여러 군데에 한 사람이 많다.
- 위기탈출 넘버원 31회(2006년 3월 4일 방송분), 150회(2008년 8월 18일 방송분)에서는 피어싱의 위험성을 방영했다. 다만 31회에 방영된 내용과 150회에 방영된 내용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31회는 피어싱의 위생 문제, 150회는 교통사고 발생 시 피어싱의 위험성을 방영했다.
- 서양권에서는 한두개 정도로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진 않으며 이모 패션의 한 요소로 취급하기도 한다.
4. 서브컬처에서
한국과 일본 매체에서는 대체로 불량한 캐릭터를, 미국을 위시한 서양권에서는 개성적인 캐릭터나 집시 캐릭터를 묘사하는 장치로 쓰인다. 남자는 나쁜 남자, 반쵸 속성을 부여할 수 있으며 여자는 걸 크러시, 톰보이, 보헤미안, 더 나아가면 스케반( 일진)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피어싱을 한 캐릭터가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 등에서 노는 모습은 클리셰다.피어싱은 대체로 해당 캐릭터의 개성을 보여주는 도구로 나오지만 몇몇 성인지에서는 문란한 느낌의 갸루나 매춘부가 하는 타락의 상징으로 나오기도 한다. 유두나 음부에 하는 피어싱은 과격한 상업지에서 주로 나오며 이걸 하는 순간 되돌릴 수 없는 관계의 성립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된다.[13]
4.1. 해당 속성의 캐릭터
귀에 피어싱을 한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귀고리/캐릭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 300 - 크세르크세스 1세
-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귀고리 외에 원작에선 혀 피어싱도 했다.
- 나루토 - 페인[14], 코난[15]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다비
- 너에게 닿기를 - 야노 아야네
- 다가시카시 - 엔도 사야 - 피어싱에 대해 작중 언급이 아예 없지만 양쪽 귀에 상당히 많은 피어싱을 착용하고 있다.
- 다크헤븐 - 사이먼 윈저
- 단간론파 시리즈 - 미오다 이부키, 쿠와타 레온, 아마미 란타로
- 대마인 시리즈 - 호마레 나오 - 유두 피어싱.
- 더러운 네가 가장 귀여워 - 하나무라 히나코 - 배 부분에 아아리가 해준 피어싱이 있다.
- 더블 드래곤 모바일 - 디나 - 배꼽 피어싱
- 도쿄 구울 - 우타
- 도쿄 리벤저스 - 하야시다 하루키
- 돌핀요정 - 예지승
- 디아블로 시리즈 - 아즈모단 - 유두 피어싱
- 랜덤채팅의 그녀! - 한솔 - 혀 피어싱
- 리그 오브 레전드
- 마기 - 파이몬 - 유두와 배꼽에 피어싱이 있다.
- 목욕의 신 - 양순모
-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 버닉스[16] - 귀뿐만 아니라 코에도 한 듯하다.
- 박태준 유니버스
- 버추어 파이터 - 히노가미 고우
- 베리드 스타즈 - 한도윤[17]
- 벽람항로 - 브레머튼 - 배꼽 피어싱
- 봉신연의 - 왕천군
- 블랙서바이벌 - 하트
- 사신소년
- 살애 - 니카
- 성흔의 퀘이사 - 지타 프리기아노스 - 유두 피어싱. 오른쪽 유두에만 피어싱을 하고 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달심
- 슬로우 데미지 - 레이
- 승리의 여신: 니케 - 마르차나 - 배꼽 피어싱
- 신의 탑 - 문타리 - 눈썹 피어싱의 그 모양은 아니지만 피어싱으로써 표현한 걸로 추정된다.
-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 이카루가 루카 - 배꼽 피어싱
- 앙앙 - 김규원 - 유두 피어싱
- 앨리스 시리즈 - 보리스 에레이
- 약한영웅 - 나백진 - 눈썹 쪽에 피어싱을 했다.
- 양의 사수 - 나지나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전방의 벤토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 스크림 - 사진만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아랫입술에 피어싱을 하고 있다.
- 오디션 - 장달봉
- 오버워치 시리즈
- 오징어 게임 - 지영 - 코 피어싱
- 원피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이세라 - 배꼽 피어싱
- 웨스턴 샷건 - 마이클 키스케 - 아랫입술
- 「우츠이 군,」 - 우츠이 시즈카 - 눈썹, 눈 밑, 눈 위, 입술, 귀
- 유유백서 - 시구레 - 페이스 피어싱
-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 - 가죽 재킷 악마
- 조개소년 - 고대광 - 귀고리 및 입술 피어싱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와무우, 에시디시, 쿠죠 죠타로, 히가시카타 죠스케, 쿠죠 죠린
- 주술회전 - 호시 키라라, 가쿠간지 요시노부
- 짱 - 구종성, 오수인
- 천총사:Rhodoknight - 지그부르트
- 청춘 블라썸 - 차우재
- 철권 시리즈 - 에디 골드 - 자세히 보면 눈썹에 피어싱을 했다.
- 카스트 헤븐 - 타츠미 요이치로, 센자키 카모
- 카케구루이 - 이키시마 미다리, 전통문화연구원 회원들
- 킬 더 라이츠 - 헤일리 러스크 - 귀고리 및 음부 피어싱
- 캐릭캐릭 체인지 - 소마 쿠카이 - 양쪽 귀 피어싱
- 클로저스 - 반금련 - 오른쪽 눈썹
- 테니스의 왕자님 - 자이젠 히카루
- 토가이누의 피
- 트리니티 블러드 - 바네사 월시
- 파워캐치 완다 - 주마노
- 파이널 판타지 13 - 라이트닝 - 배꼽 피어싱
- 페어리 테일 - 가질 레드폭스
- 풍작의 예속엘프 - 샤우아, 알피리아를 포함한 엘프들.
- 피학의 노엘 - 오스카 드레셀
- 하이큐!! - 테루시마 유지 - 혀 피어싱
- 호리씨와 미야무라군 - 미야무라 이즈미
- 휴먼버그대학교 - 이부 하야토 - 눈썹 피어싱, 시노노메 류세이 - 입술 피어싱, 카쿠나카 마사키 - 아랫입술과 눈 부근에 피어싱을 했다.
- 흑인 전학생 NTR - 나오, 모리이 카나코, 모리이 카에데 - 배꼽 피어싱
- DRAMAtical Murder - 노이즈
- Fate/Grand Order - 카독 젬루푸스 - 귀와 목 피어싱, 크림힐트 - 귀와 혀 피어싱
- LOVELESS - 카이도 키오
- MASCA - 카이넨 샤말
- NU: carnival - 올리빈 - 유두 피어싱
5. 관련 문서
[1]
강남 클럽 귀 절단 상해 사건도 피어싱 때문에 일어났다.
[2]
그래서
일진과
조직폭력배들은 싸움이 일어날 것 같을 때 피어싱을 모두 빼고 싸움이 끝나면 바로 끼울 수 있도록 피어싱 보관용 케이스를 항상 갖고 다닌다.
[3]
서지컬 스틸은 이름처럼 본래 의료용으로도 쓰일 정도로 금속
알러지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낮다.
[4]
외국에서는 1.2mm를 16G(Gauge), 1.6mm를 14G처럼 American Wire Gauge 단위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2mm(12G), 2.4mm(10G), 3mm(8G), 4mm(6G), 5mm(4G), 6.4mm(2G), 8mm(0G), 10mm(00G)이다.
[5]
가네하라 히토미의 작품인 <뱀에게 피어싱>에서 스플릿 텅을 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6]
남성 성기에 하는 것은
티링이라고 불리며
성관계 시 여성 성기를 자극하여
오르가슴을 높인다.
[7]
물론 이도 거의 100%는 아니고 사람과 상점마다 케바케다.
[8]
보통은 이를 인지하고 시술한 곳을 봉인하고 다른 부위에 이어폰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9]
헬릭스와 귓바퀴를 사선으로 연결하는 피어싱
[10]
물론 시술자의 실력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배꼽 아래쪽으로 뚫는 경우는 얘기가 좀 다르다.
[11]
실제 클리토리스는 성감대 중 가장 민감하고 급소에 속하므로 클리토리스에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클리토리스를 덮는 표피나 주변 피부에 시술한다.
[12]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니플 넥크리스는 성인용 이미지가 잘만 나오지만 쓰리 인 원은 성인용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들만 나와서 정확한 용어인지 애매하다. 다만 니플 넥크리스를 파는 사이트에서 쓰리 인 원이라고 구분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할 뿐.
[13]
실제로는 해당 부위의 회복력이 유난히 좋기 때문에 16G 크기의 피어싱도 며칠만에 흔적도 없이 아문다.
[14]
정확히는 차크라 수신기.
[15]
아카츠키 망토를 벗은 설정화에서는 입술 밑 외에도 배꼽을 중심으로 네 군데를 뚫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6]
미래의 슈퍼영웅으로 현재의 레이디버그과 블랙캣, 자신에게 대놓고 자신이 알릭스라는 걸 밝힌다.
[17]
과거 마스커레이드 시절 한정으로 왼쪽 눈썹과 입에 피어싱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