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8ff19><colcolor=#232a00>오스카 드레셀 オスカー・ドレッセル | OSCAR=DRESS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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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복 Ver. | }}}}}}}}} | |
출생 | 10월 18일 (23세) | |
성별 | 남성 | |
신체 | ??cm | |
이미지 컬러 | 형광 노랑 | |
마인명 | [ruby(正義の魔人, ruby=정의의 마인)] | OSCAR THE RIPPER | |
계약 | 전신에서 악마의 칼날 생성 | |
대가 | 마인 혹은 악마를 공격 시 동일한 상처가 돌아옴 | |
성우 |
사토 타쿠야 《드라마 CD》 |
<colcolor=#fff>경찰관이면서 악마와 계약한 ""정의의 마인"". 악마와 계약한 동생을 되찾기 위해 마인이 된 슬픈 과거를 가졌다. 「정의」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과 어딘가 개인적인 원한으로 인해 노엘 일행에게 덤벼든다. 온몸을 칼날처럼 다루는 힘을 가지고 있다. |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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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학의 노엘 시리즈의 조역. 이미지 컬러는 형광노랑색이다.라플라스 시의 경찰로, 어째서인지 노엘과 카론에게 강한 적대심을 가지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falling flight
<colcolor=#fff> |
그 후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무사히 공터로 탈출한 노엘과 카론 앞에 혼자서 등장한다. 카론은 인간 혼자서는 악마의 자신을 상대할 수 없다고 경고하나, 리퍼는 남들 앞에서는 할 수 없는것도 있다며, 자신을 정의의 마인이라고 밝힌다.
리퍼도 러셀의 수하냐고 묻는 카론에게, 리퍼는 자신은 러셀과는 상관없다고 밝히는데..
리퍼가 노엘과 카론을 습격한 이유는 바로, 노엘과 카론이 시즌 1때 쓰러뜨렸었던 보머때문이였다. 리퍼의 본명은 오스카 드레셀로, 보머 후고 드레셀의 친형이였다. 오스카는 마인의 광기에 사로잡힌 후고를 쓰러뜨려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겠다는 자신의 '정의'를 내걸고 있었기에, 후고를 쓰러뜨렸던 노엘과 카론을 자신의 정의를 빼앗은 숙적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오스카는 노엘에게 복수를 위해 모든것을 바칠 수 있냐고 묻지만, 당시 질리안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던 노엘은 아무런 대답도 못한다. 이에 실망한 오스카는 타천의 힘을 이용해 카론과 노엘을 베어버리려 했지만, 카론은 기지를 발휘해, 때마침 오고있었던 전차에 올라타 달아난다.
그 후, 경찰청 옥상에서 오스카는 과거를 회상한다. 어릴적 병약해서 입퇴원을 반복하던 몸이였던 오스카는, 그래도 다정한 부모와 활기찬 남동생과 함께 나름 행복하게 살았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악마와 마인의 싸움때문에 집은 불타버려, 부모는 죽고 남동생은 행방불명된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오스카는 지노에게 거두어졌고[1], 이후 행방불명된 남동생을 찾고 마인과 악마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자 자신의 병약한 몸을 수련으로 극복하고[2] 경찰이 된다.
하지만 그리 찾아헤맸던 남동생은 '마인 보머'가 되어있었다. 오스카는 후고를 설득하려 했지만, 이미 힘에 취해있었던 후고는 오스카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았다. 후고를 설득하기 위해는, 마인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오스카는 지노를 통해 러셀을 소개받아 악마를 소환하여 마인이 되었다.
회상 후, 노엘과 카론의 경로를 예상하고 미리 전차에 잠복해 있다가 기습한다. 하지만 온전히 자신의 뜻을 굳힌 노엘은 마침내 타천하였고, 결국 오스카는 패배하고 만다. 자신의 정의로는 후고를 구할 수 없냐고 한탄하는 오스카에게, 노엘은 후고를 마인의 길로 끌어들여 타락시킨 진정한 원흉은 러셀 버로우스라며, 자신들과 함께 싸우자고 손을 내민다. 오스카는 노엘의 손을 잡으려고 했지만, 갑자기 나타난 시저에게 뒷치기를 당해 쓰러져버린다.
2.2. revolt in the fire
죽은줄 알았으나, 사실은 살아있었다. 카론을 빼앗겨 앞날이 캄캄해진 노엘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지도와 카드키를 주며, 후고를 구해 동료로 삼으라고 조언해준다. 그리고 그 후 병원으로 실려간다.부상이 부상인지라 당분간 리타이어되는줄 알았으나, 놀랍게도 스텝롤 후 바로 의식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2.3. million gamble
지노의 공격으로 절체절명의 상황에 빠진 후고를 구해주는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이전에 폭탄마와 경찰로서 재회했을때의 대사를 그대로 인용하는 장면이 백미.무리해서 달려왔기에 아직 제실력은 내지 못했지만, 동생 후고와 협력하여 지노의 발을 완벽하게 묶는데 성공한다.
이후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불타는 카지노에서 탈출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갔을때, 코핀과의 싸움에서 패배해 격벽에 깔리고만 지노를 발견한다. 꼴 좋다며 그냥 두고가려는 후고와는 달리, 오스카에게 지노는 비록 원수였지만 동시에 자신을 거둬주고 키워줬던 은인이기도 했기에 지노에게 함께 탈출하자며 손을 내민다.
하지만 자신의 패배는 끝까지 '최강의 개인'을 고수하지 못하고 남에게 의지하고 말았기 때문이라고 믿고있었던 지노는 자신의 다리를 뜯으면서까지 오스카의 손길을 거부한다. 오스카는 자신마저 믿지 못하는 지노의 모습에 씁쓸해하며, 이제 자신이 지노에게 해줄 수 있는 최후의 자비는 목숨을 거두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성한듯 미친듯이 웃는 지노를 향해 검을 휘두른다.[3][스포일러]
스탭롤 후, 후고와 티격태격하며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동료와 만나기로 한 장소로 향한다.
2.4. end of the paranoid
카지노에서 후고와 함께 탈출한 후, 소란이 좀 가라앉을 동안 폐허 여기저기를 전전하며 도피생활을 한다. 그리고 일주일 후 동료들과 슬럼의 고철 쓰레기장에서 합류한다.동료들과 합류한 후 그동안 각자 모은 정보를 토대로 러셀은 자금원도 잃었고, 지노의 행방불명으로 인해 경찰도 제어하기 힘들어 졌고, 또 연이은 사건으로 인해 시민들의 지지도 이전같지 않아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간을 지체하면 라플라스에 국가가 파견한 대테러부대가 올 것이었기에, 빨리 행동하지 않으면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칠 거란 사실을 노엘을 포함한 모두가 눈치챘지만 현재 러셀은 시장 관저에 틀어박혀 최대의 경계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오스카는 1주일 후, 러셀이 참석하지 않을 수 없는 중요행사가 열리므로 이때를 노리자고 제안하는데, 그 행사는 바로 노엘에게 있어 모든것의 시작이였던 '라플라스 시의 기념식전'이였다.
동요를 감추지 못하는 노엘을 보고 오스카를 포함한 동료들은 다음 기회를 노려도 괜찮다고 배려했지만, 노엘은 침착함을 되찾고 모든 것이 모이는 기념식전 때 러셀 바로우스를 치기로 한다.
작전준비를 하는 동안 노엘과 함께 전철역에서 이전에 서로 싸웠을 적을 함께 회상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준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한다. 또 질리안에 대한 것과 기념식전에 대해 갈등하고 있었던 노엘에게 부디 노엘의 복수 덕분에 자신은 구원받았음을 잊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타천은 몸에 큰 부담을 주는 것이니 지나치게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예정대로 동료들과 함께 기념식전을 습격한다. 습격작전에서 오스카의 역할은 러셀의 퇴로를 차단하는 것이였다. 하지만 러셀은 이미 노엘일행의 습격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에 작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고, 오스카는 노엘과 카론과 합류해서 몰려오는 경비원들을 쓰러뜨려 둘이 러셀을 쫓을 수 있도록 길을 터준다.
그 후 타천한 러셀에게 붙잡혀 있는 노엘을 돕기 위해 후고와 합류하지만 이미 연이은 싸움으로 인해 지쳐 있는 상태였고, 또 러셀의 타천은 마인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었기 때문에 대처하지 못한다. 그리고 노엘과 카론이 러셀의 일격에 날아가는 것을 지켜본다.
2.5. red eyes awaken
부상때문에 잠적한 노엘과 노엘을 돌보기 위해 카론은 라플라스 외곽지대의 별장지대에 잠적을 택한다. 오스카를 포함한 보머패밀리는 둘이 잠적한 동안 OCT의 추격대와 맞서 싸운다. 하지만 국가의 군대는 만만치 않았기에 결국 궁지에 몰리게 된다. 오스카는 후고일행을 도망치게 하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어 결국 리벨리오에게 붙잡히고 만다.허나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다른 부대 몰래 노엘을 먼저 찾아내려고 했던 리벨리오는 오스카를 본대에 넘기지 않고 몰래 숨겨둔다. 리벨리오는 스피카를 시켜 오스카의 손톱을 뽑는 고문을 하며 노엘의 행방을 집요하게 물었지만, 오스카는 입도 뻥끗하지 않고 버틴다.
그러나 한달 내내 이어진 고문은 오스카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그만 실수로 흘린 한마디 때문에 리벨리오는 노엘의 잠적지를 특정하고 만다. [5]
하지만 리벨리오의 미적지근한 태도[6]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스피카는 노엘과 카론을 풀어주며 '필요 없어졌으니 데려가라'며 둘을 오스카가 붙잡혀 있는 곳으로 안내해버린다. 덕분에 오스카는 노엘과 카론과 합류하게 된다.
그 후 라플라스 시내로 돌아가기 위해 노엘과 카론, 오스카는 경찰차를 빼앗아 OCT의 검문을 돌파하기로 한다. 노엘은 아직 15세밖에 안되었고, 카론은 대악마였기에 운전면허가 있을 리가 없었으므로, 경찰학교에 다닐 동안 면허를 따놓았던 오스카가 차를 운전했다. 화력을 아끼지 않는 OCT의, 추격은 막강했다. 하지만 자신의 악마로서의 존재방식을 확고이 한 카론이 노엘과의 제 2의 계약을 맻어 각성한 덕분에, 무사히 추격대를 제압하고 라플라스 시에 진입하는데 성공한다.
2.6. burn your name
시즌 9는 후고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노엘은 거의 후반부에 가서야 등장한다. 노엘과 함께 무사히 라플라스 시내에 진입한 오스카는 연락이 끊겼었던 후고의 부하들을 모은다. 그리고 지하상가의 폭발[7]과 불기둥을 보고 후고의 위치를 찾아내 합류한다.그 후 앞길을 가로막는 리벨리오와 1:1 승부를 한다.[8] 마인이나 악마에게 데미지를 주면 그 데미지를 자신도 입어버리는 오스카에게, 초재생능력을 가진 리벨리오는 최악의 상대였지만, 뛰어난 체술을 이용해 리벨리오를 건물 잔해에 파묻어버려 한달간 고문당한 설욕을 되갚아준다.
그 후 동료들과 합류해서 떠오르는 여명을 함께 바라본다.
2.7. secrete of lhaplus
2.8. living deads rising
2.9. phantom revise
2.10. immortal one
노엘, 카론과 함께 시청에 잠입해 러셀을 마주할 계획이었지만 도중에 길을 막은 지노와 뒤에서 나타난 루체에 의해 셋은 길이 가로막히고 만다. 그 상황에서 루체는 인질극을 벌이고자 했는데 지노는 루체의 놀란 표정을 보게 되어 즐겁다며 폭발을 일으킨다. 이 폭발로 지노와 루체, 노엘이 떨어질 뻔했는데, 오스카가 직접 뛰어들어 노엘을 위로 올려보내준 뒤 자신이 대신 떨어지고 만다. 그렇게 떨어진 자리는 지하수로를 지노가 개조한 전장이었다. 지노는 다리를 다친 상태라 제대로 된 전투를 못하기 때문에 꼭 싸워야 할 일이 생긴다면 이곳으로 상대를 데려온 뒤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싸움을 하고자 한다. 그렇게 오스카, 지노, 루체의 삼파전이 시작된다.2.11. noel the mortal fate
3. 인물
처음 등장할 때는 후고를 쓰러뜨린 것에 대해 항의하던 노엘한테 다짜고짜 말없이 칼빵을 날리거나,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일부러 피어싱을 하는 등 여러모로 막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노엘과 손을 잡고 후고와 재회한 후부터는 본래의 신사적인 모습을 되찾고 노엘과 카론을 충실하게 보조하는 상식인의 모습을 보여준다.노엘을 자신의 은인으로 여기고 있기에, 시즌8에서 리벨리오에게 잡혀 한달간 고문을 당할때에도 노엘의 행방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과거 화재로 가족을 잃은 적이 있기에, 불에 대한 공포가 있다. 극복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불을 보면 순간적으로 몸이 굳어버린다.
4. 능력
정의의 마인으로서의 능력은 전신에 악마의 칼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칼날은 공격에 쓰이기도 하고, 방어로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공격할 때는 주로 따로 가지는 쌍검을 이용해서, 능력 자체는 방어용으로 더 많이 쓰인다.또한 시즌 4 때 시리즈 최초로 타천을 사용한 인물이며, 이 상태에서 노엘과 카론을 일방적으로 몰아붙혔다.
능력에 대한 대가로, 마인이나 악마를 베었을때 그 데미지를 자신도 함께 받게 되는 몸이 되었다.
그러나 오스카의 가장 뛰어난 능력은 다름아닌 맷집이다. 마인은 일반인보다도 몸이 더 튼튼하다는 걸 감안해도 오스카의 맷집은 매우 눈에 띈다. 시즌 4에서는 카론을 벤것 때문에 자신도 데미지를 입은 상태에서 빠르게 달리는 전차 위에 있는 상태에서 터널에 머리를 부딪혔고 거기에 시저에게 뒤치기를 당하는 초중상을 입었기에, 누구나 오스카는 죽었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다음 시즌에서 멀쩡히 살아남아 노엘에게 후고를 구하라고 조언해서 노엘을 도와준다. 그리고 스탭롤 후, 병원에서 바로 의식을 차렸고, 그 다음시즌인 6화에서는 재등장한다. 시즌 8에서는 리벨리오에게 붙잡혀 한달동안 내내 손톱을 뽑히는 고문을 당했지만 정신력 하나로 버텨내기도 한다.
종합적으로 오스카는 마인으로써의 능력과 타천의 힘, 수준급 검술과 맷집까지 두루 갖춘 모든 스탯에서 뛰어난 올라운더형 강자라고 할 수 있겠다.[9] 마인 중에서는 후고와 함께 상위권으로 추정되며 자기 능력의 상성인 리벨리오보다는 확실히 더 강하다.
그 외에도 경찰학교 시절 때 따놓은 오토바이와 운전면허가 있다.
5. 2차창작
주로 노엘의 집사나, 후고와 함께 노엘을 지키는 세콤역으로 많이 나온다.피학의 노엘 공식 4컷만화에서는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남동생을 끔찍이 아끼는 브라콘으로 나온다.
6. 여담
공식 팬북의 작가 코멘트에 따르면, 원래 오스카는 죽일 예정이었으나, 적이었다가 아군이 된다는 특수한 포지션에 매력을 느껴 예정을 바꿔서 살려 아군으로 만들었다고 한다.생일은 10월 18일이다.
[1]
친척들이 전부 꺼려서 오스카는 갈곳이 없었다
[2]
지노가 스승이다.
[3]
오스카가 지노를 향해 검을 휘두르는 순간은 절묘하게 끊겨 나오지 않았지만, 이미 양 다리를 잃고 있었던 지노의 상태를 생각하면 십중팔구 죽었을 것이다.
[스포일러]
그러나 한참 후의 에피소드에서 지노는 생존이 확인된다...
[5]
오스카의 '노엘은 곧 돌아올 것이다'란 말을 듣고, 리벨리오는 노엘이 라플라스와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추측했다.
[6]
리벨리오는 노엘에게 항복한 후, 합법적인 방법을 찾아 러셀에게 복수하라고 설득하고 있었다.
[7]
후고가 리베리오와 스피카를 따돌리기 위해 던졌다.
[8]
스피카는 노엘과 카론이 상대했다.
[9]
마인의 힘은 강하나 체술이 전무하고
타천이 없으면 별 힘을 못쓰거나[10]
강하지만 마인은 아닌 몇몇 이들과 다르게 오스카는 마인의 능력도 강하고 타천도 능숙히 쓸 수 있으며 순수 검술로도 카론과 겨룰만큼 실력이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