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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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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 일행2. 레이스 선수3. 피스톤 컵 출전 선수4.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주민5. 정보원6. 월드 그랑프리 출전 선수7. 마피아 조직8. 기타 인물

1. 주인공 일행

2. 레이스 선수


베이스 모델은 포드 썬더버드 NASCAR

3. 피스톤 컵 출전 선수

1960년 대부터 레이서 생활을 시작하여 2006년 대에 도달할 때까지 무려 40년 간 저명한 실력으로 이름을 떨친 원년 챔피언이다.[22] 맥퀸을 만날 당시에는 은퇴 직전인 연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인들에게[23][24] 전혀 뒤쳐지 않는 노련한 실력을 보여주었다.[25] 피스톤컵 우승 횟수만 무려 7회였으며, 1971년 나스카 그랜드 내셔널에서 선대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백전노장의 실력가를 자랑했다. 무개념 레이서인 칙 힉스와 초반 한정으로 원맨쇼를 중시하던 라이트닝 맥퀸과는 달리 성실함과 팀워크를 중시하고, 아내를 소중히 여기는 모범적인 레이싱 스타이다.[26] 다이노코 소속이며 텍스 회장의 신임을 전폭적으로 얻고 있으며, 무려 40년을 다이노코사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을 정도다.[27] 참고로 더 킹은 그의 별명으로 실제 이름은 스트립 웨더스(Strip Weathers).

피스톤 컵 결승에서 라이트닝 맥퀸 칙 힉스와 함께 공동 1위를 하여 캘리포니아에서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 레이싱 후 맥퀸에게 레이서로서는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어리석다고 말했다. 레이스는 혼자하는 게 아니고 경주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레이서의 재능 뿐만 아니라 좋은 팀원이 함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28] 다만, 이 때 맥퀸이 다이노코에 한눈 팔려 있어서 제대로 듣지 못했다...
이후 열린 결승전에서 거의 대부분을 선두로 이끌어나가고 있었으나 맥퀸이 닥 허드슨에게 배운 기술을 들판에서 써먹은 이후 2등으로 밀려난다.[29] 이후 블로킹을 시전하다 칙 힉스에 의해 밀쳐지고 반동으로 날아올라 땅에 처참하게 구르며 크게 반파되나[30] 이를 지켜본 맥퀸은 웨더스가 닥과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을 우려해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하기 전에 멈추고는 그대로 뒤로 돌아가 부상당한 웨더스를 밀어 넣어 그가 품위 있게 은퇴할 수 있도록 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킹은 맥퀸이 나 하나 때문에 피스톤 컵을 포기했다고 상기시키지만, 맥퀸은 그건 그저 빈 컵에 불과하다고 말한다.[31] 1편 에필로그에서 수리된 모습으로 재등장했으며 허드슨 기념관에서 허드슨의 기록을 보고 놀라워하는 후배 레이서 주니어한테 닥 허드슨이 본인의 우상이었다고 말한다. 그를 직접 보고 싶어했던 것처럼 보이나 그 때 허드슨은 맥퀸과 경주 중이었다. 그리고 부인과 같이 영화를 본다.[32] 작중 칙 힉스가 Old man이라고 칭하는 것으로 보아 칙 힉스보다 선배인 듯하나 그냥 노인네리고 비하하는 뜻으로 말한 것일 수도 있다.
3편에서는 현역 유지가 어려워져선지[33] 레이서로서는 은퇴했지만 아예 업계를 떠나지는 않고 조카 칼 웨더스의 코치로 등장한다.
실제 NASCAR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리처드 페티와 그의 1970년형 플리머스 슈퍼버드 경주차를 모델로 디자인되었다. 엔트리 넘버 43이나 더 킹이라는 이름은 모두 리처드 페티에게서 따온 것이며 심지어 성우도 리처드 페티가 담당했다.[34] 또한, 덴마크어 더빙에서는 르망 24시 통산 9승 보유자인 톰 크리스텐센이, 핀란드어 더빙에서는 두 번 드라이버 챔피언을 차지한 전 F1 드라이버인 미카 해키넨, 그리고 독일어 더빙에서는 마찬가지로 F1 드라이버였던 니키 라우다[35][36]가 맡았다.

4.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주민

히피 출신의 오래된 마이크로버스. 말 끝마다 항상 '~맨(man)'을 붙이는 말버릇이 있다. 자신이 직접 우려낸 유기농 연료[39][40]를 판매한다. 이름 자체가 "더 채워줘(Fill More)"라는 뜻이다.[41] 히피였던 아저씨 아니랄까봐[42] 정부의 음모론을 주장하는데, 이 때문에 상사 할배와 뻑하면 티격태격한다.[43] 아침마다 지미 헨드릭스가 연주한 The Star-Spangled Banner를 트는데, 하필이면 상사의 옆집인지라 자주 싸운다.[44][45] 2편에서는 맥퀸의 생존 플래그를 세워주는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46]
비행기 2에서 사진으로 잠시 나왔다.
참고로 초기 디자인은 내부가 공개되어 있었으며 이름도 윌리(Willie)였다.
이탈리아 출신. 레이싱 덕후이며 후술할 귀도와는 형제와도 같이 친한 사이다. 역시 경주용 차들을 좋아하지만 태생이 이탈리아계에 대단한 티포시인지라 페라리가 아닌 차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루이지라는 이름부터가 이탈리아계인 것을 말해준다. 심지어 같이 다니는 귀도는 영어를 '아예' 못한다. 그리고 카 2에서는 2번째 레이스가 열리는 이탈리아에서 삼촌네 가족들을 만나며 이탈리아 이민자임을 재확인시켜준다.[55]
래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는 워낙 손님이 없던 터라 말만 잘하면 타이어 값은 얼마든지 깎아 준다. 하지만 서비스랍시고 스노타이어를 많이 끼워주는 걸 봐서는 눈이 잘 안 오는 래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 잘 안 쓰는 타이어를 재고로 처리하려는 모양.[56] 메이터가 혼자 트랙터들에게 장난쳤는지 트랙터들이 갑자기 마을로 와서는 그 중 한 마리가 자기 가게 타이어를 먹으니까 먹을 거면 스노타이어를 먹으라고 했을 정도.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주민들중 유일하게 1, 2, 3편에서 모두 역할이 길었던 캐릭터다. 이후로도 귀도와 함께 맥퀸의 정비를 담당하게 된다. 맥퀸이 훈련을 하거나 경기를 뛴다하면 다른 차들은 몰라도 이 둘만은 무조건 따라간다. 맥퀸을 연예인으로 비유하자면 이 둘은 코디네이터 역할.
여담으로 엔트맨에서 장난감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토마스와 친구들 토마스로 대체되었다.

5. 정보원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I_hope_that_is_an_a%2C_not_a_4._that_would_ruin_this..png
베이스 모델: 걸프스트림 G650
스파이들의 전용기로 작중 2번 등장하는데, 한번은 도쿄에서 핀과 메이터를 데리고 파리로 갈때[94] ,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핀과 홀리를 데리고 라디에이터 스프링스를 떠날때 등장한다. 항공기 모델은 걸프스트림의 G650으로 보이지만, 호커 시들리 해리어 같은 수직 이착륙도 가능하다! 비행기 2: 소방구조대에서 잠깐 재출연한다.
성우: 제이슨 아이작스

6. 월드 그랑프리 출전 선수[95]

파일:Cars_Lewis_hamilton.png
베이스 모델: 자체 디자인[105]
소속국 : 영국
차량번호 2번. 작중 제프와 함께 맥퀸의 친구로 나온다.맥퀸과 프란체스코, 제프와 함께 사고에 휘말리지 않는다. 3편에서 목소리만 나오는 크루즈 라미레즈의 트레이너 해밀턴과 성우가 같다는 점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106]
카 2의 삭제된 장면에서는 프란체스코가 자신을 추월하려 들자, 재빠르게 차선을 바꿔서 막아버리는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
파일:Nigel_gearsley.png
베이스 모델: 애스턴 마틴 DBR9[109]
소속국 : 영국
차량번호 9번.
작중 5번째로 엔진이 폭발한 선수다. 이탈리아 경기에서 카를라와 같은 구간에서 엔진이 폭발당하여 그녀가 들이받은 같은 가드레일을 들이박는다.
파일:Shu_todoroki.png
베이스 모델 : 자체 디자인[110]
소속국 : 일본
차량번호 7번.
작중 6번째로 엔진이 폭발한 선수, 역시 이탈리아에서 폭발당했으나 엔진이 폭발한 것도 모자라 뒤에서 4명이 들이받으며 대파된다.[111]
파일:Raoul_caroule.png
베이스 모델: 시트로엥 C4 WRC[112]
최고 속도 : 124.3mph (198.88 km/h)
0-60mph(96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 : 3.5초
엔진 : 1.6 터보차저
최대 출력 : 300마력
소속국 : 프랑스
차량번호 6번.[113]
월드 그랑프리의 유일한 랠리카로 비포장도로 같은 험한 지형에서 빛을 보는 차량이기에 도쿄 경기에서 비포장 구간에선 맥퀸 처럼 드리프트로 프란체스코를 추월하는 모습을 보인다.[114] 이후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그랑프리에서도 포장도로를 달리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혼자서 거친 비포장도로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탈리아 경기에서는 토도로키의 사고에 휘말리고 만다.
파일:cars_max.png
베이스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AMG C클래스 DTM
소속국 : 독일
차량번호 4번.
성우: 제바스티안 페텔[116]
작중 두 번째로 엔진이 폭발한 피해자. 다만 사진으로만 나오며 이탈리아에서는 슈 토도로키의 사고에 휘말려 큰 피해를 받았다. WGP 출전 선수 중 유일한 4도어 캐릭터다.
파일:cars_Miguel.png
베이스 모델: 자체 디자인[117]
최고 속도 : 200mph (320km/h)[118]
0-60mph(96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 : 3.6초
엔진 : DOHC V8
최대 출력 : 570마력
소속국 : 스페인
차량번호 5번.
작중 EMP 카메라에 노출되어 엔진이 폭발당한 첫번째 피해자. 물론 메인 스트레이트에서 엔진이 폭발했기에 급히 피트로 들어갈 수 있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탈리아에서는 엔진이 폭발당해 스핀하는 슈 토도로키를 피하지 못하고 정면으로 들이박는다. 이로 인해 토도로키가 미구엘의 보닛으로 올라타는데 이어 뒤를 이어 맥스 슈넬이 정면으로 들이받아 대파된다.
파일:Rip_Clutchgoneski.png
베이스 모델: 카파로 T1[119]
소속국 : 뉴 리어렌디아 공화국(영화 속 가상 국가)
차량번호 10번. 만년 꼴등[120]
작중 3번째로 엔진이 폭발한 선수, 폭발 당시 순위는 3위. 이탈리아에서도 역시 토도로키의 사고에 휘말린다.

아래는 맥스의 특정 국가 한정 색변경 차량이다.
파일:LongGe.png
파일:Jan_nilsson.png
파일:Vitaly_petrov.png
CV - 비탈리 페트로프
참가번호 : (아이스 레이서 한정) 11번
파일:Memo_rojas_jr..png
파일:frosty_winterbottom.png

7. 마피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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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인물

8.1. 1편

파일:러스티즈 브라더스.png
베이스 모델: 1963년식 닷지 다트 컨버터블, 1965년식 닷지 A100
성우: 톰 말리오치/ 탁원제(Tom Magliozzi, 러스티), 레이 말리오치/ 장광(Ray Magliozzi, 더스티)[136]
러스티즈 범퍼 광택제 회사의 창업주 형제 겸 사장. 라이트닝 맥퀸의 스폰서를 하고 있으며 서로에게 아재개그를 날리는 유쾌한 성격. 라이트닝을 크게 신뢰하는 만큼 3편에서는 러스티즈를 스털링 회장에게 매각해가면서 라이트닝의 레이싱 밑천을 마련하고자 했을 정도다. 라이트닝도 1편에서는 별로 반기지 않는 눈치였으나 3편에서는 오히려 러스티, 더스티 사장에게 정이 든 모습을 보인다. 3편에서는 톰 말리오치가 2014년에 작고했기 때문에 더스티의 대사가 더 많으며, 러스티의 대사는 기존에 녹음된 음성파일을 사용했다.
* 매튜 맥크루
베이스 모델:1999년형 혼다 시빅[137]
* 미아 & 티아 (Mia and Tia)
파일:MiaTia3.jpg
베이스 모델: 1990년형 마쓰다 MX-5 미아타(NA)
성우: 린지 콜린스[138]/ 조진숙 (미아) / 엘리사 나이트[139]/ 임은정 (티아)
카 1에서 등장한 라이트닝 맥퀸의 쌍둥이 팬걸. 후반부에서 잠시 맥퀸이 실종되자, 칙 힉스의 팬으로 갈아탔으나 칙의 인성을 보고 실망감을 느껴 야유를 한다.[140] 이후, 크레딧에서 플로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2편에서는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그랑프리의 관람객으로 짧게 재출현하며 외전작 메이터의 이야기에서 자주 모습을 비춘다. 3편에서는 등장이 없다.
파일:Minni_and_Van.png
베이스 모델:1996년형 닷지 캐러밴[141],2003년형 포드 윈드스타[142]
성우: 에디 맥클러르 (미니), 리차드 카인드/ 박상일 (밴)
40번 고속도로 의 진입로를 찾는 동안 라디에이터 스프링스를 향해 가는 모습을 처음으로 목격한 미니밴 부부. 미니는 밴에게 지도를 요청해야 할 수도 있지만 GPS가 있으며 다시는 지도가 필요하지 않다고 마을을 지나갔다. 쿠키 영상에서는 사막에서 조난당한다. 이후 구조되었는지 2편 후반부에서 잠시 재출연했으며, 메이터가 런던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을때 밴은 하늘을 나는 차가 실제로 있을리 없다며 까지만, 그 순간 뒤에서 홀리가 착륙한다. 2편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그랑프리에서도 관람객으로 출연하는데, 바람에 밴의 러기지 박스가 열려 내부에 있던 돈 다발이 모두 날린다. 미니는 타깃과 콜라보한 2편 예고편에서도 등장한다. 3편에서는 등장 및 언급이 전혀 없으며, 카 여행을 떠나요에서 미니의 팔레트 스왑 캐릭터가 호텔리어로 출연했고 밴으로 추정되는 미니밴이 영화 배우로 출연한다.
파일:Frank3.jpg
베이스 모델: 매시 퍼거슨[143] 31XP
성우: 스티브 퍼셀
콤바인으로, 자신이나 트랙터를 화나게 하는 차량은 누구나 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실의 황소 포지션. 후반부의 영화를 보는 장면에서 자신의 트랙터들과 같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베이스 모델: EMD F-유닛
맥퀸이 맥을 찾을때 건널목에서 마주친 화물열차.

8.2. 2편

파일:SargeCars25.jpg
화면에서 왼쪽 차량.
베이스 모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2세대[151]
성우: 조시 쿨리[152]
영국 육군 상등병으로 상사의 친구의 아들이다.런던에서 상사와 함께 부대를 이끌어 레몬집단을 체포한다.[153]
파일:토폴리노 삼촌.png
성우: 프랑코 네로[155]/ 노민
베이스 모델: 1937년형 피아트 500 토폴리노
루이지의 삼촌, 아내와 함께 이탈리아에 위치한 호텔을 운영하며 특유의 연료조리법을 알고 있다. 메이터와 갈등과 오해로 낙심한 맥퀸에게 조언을 해준다.
* 알리놀 연구원
베이스 모델: 푸조 207[157]
* 콜로서스 XXL(Colossus XXL)[158]
파일:Colossus XXL.png
베이스 모델: 립헬 T282
성우: 프랭크 웰커
영화 초반부에 라이트닝 맥퀸과 메이터가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근교에서 본 광산용 덤프트럭. 1편의 트랙터 쓰러뜨리기 장면의 오마주로 메이터가 경적을 울리자 쉽게 잘 넘어진다. 1편의 프랭크와 마찬가지로 현실의 황소 포지션이지만 좀더 순하다고 보면 된다.
* 스콧 모터스
베이스 모델: BMW 3시리즈 5세대[159]

8.3. 3편

* 스모키 (Smokey)
베이스 모델 : 1946년형 허드슨 슈퍼 식스 픽업트럭
성우: 크리스 쿠퍼/ 원호섭
허드슨 박사의 래이싱 시절, 허드슨 팀의 팀장을 맡았던 캐릭터이다. 허드슨 박사와 친했으며, 3편에 허드슨이 죽기 전 스모키에게 맥퀸 사진이 가득 붙여진 편지를 보냈었다는 언급이 나오는 것을 보아 허드슨도 스모키를 기억했던 것으로 보인다.
파일:NatalieCertainCars3 (1).png
성우: 케리 워싱턴/ 정유미
레이싱 통계 분석가로, 칙 힉스가 진행하는 레이싱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잭슨 스톰을 분석하는 것으로 첫 등장하였고, 후반부 플로리다 경기에 중계진으로 합류하여 출전 선수들의 기록을 살펴보고 분석하는 역할을 맡았다. 카 시리즈의 최초이자 유일의 전기자동차 이다.[172]
베이스 모델 :자체 디자인[173]
파일:Arvy.jpg
성우 : 제레미 맥스웰
데몰리션 더비 경기장의 크레이지 에잇 참가자. 라이트닝 맥퀸을 치려고 하지만 한 택시 참가자와 충돌 하고 회전한다. 어느 시점에서 한 세단 참가자는 그의 지붕에 착지하여 그가 "내 새 모자 좀 봐! "라고 외치고 나중에 왼쪽으로 넘어져 탈락한 개조된 캠핑카이다.
베이스 모델: 1981년형 위네바고 브레이브 캠핑카

8.4. 카 여행을 떠나요

보면 알겠지만 스털링 팔레트 스왑이다.

[1]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디셉티콘의 단골 차량( 믹스마스터, 메가트론)으로 나오는 그 기업 맞다. 중장비 및 트럭 전문. [2] 둘 다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예티를 맡았다. [3] 이때 맥이 라이트닝을 맞이하며 하는 말이 "고맙습니다 제조사님, 살아 있었군요!(Thank the manufacturer, you're alive!)"이다. 라이트닝을 애워싸던 기자들을 몰아내면서 "뒤로 꺼져, 이 기름에 굶주린 기생충들!(Get back, you oil-thirsty parasites!)"이라고 외친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국내 더빙판은 "어서 뒤로 가 이 애물단지야!"로 더빙되었다. [4] 3편 부터는 귀도와 루이지가 해당 역할을 대신한다. [5] 차가 커서 비행기에 들어가지 못했거나 1편과 달리 메이터, 상사, 귀도, 루이지, 필모어가 같이 가면서 굳이 같이 갈 필요가 없었을 가능성이 있다. [6] 허드슨 호넷과 번호가 중복이다.다만 카3 시점에서는 Easy Idle의 번호가 15번으로 바뀐다. [7] 데일 언하트 주니어와 모델을 공유한다. [8] 카 3에서는 Octane Gain팀 의 차 도색과 번호가 바뀌어 등장하는데,맥퀸과 칼의 친구인 바비 스위프트라는 보라색 19번 차가 등장한다. [9] 카 3 시점에서의 Vitoline은 24번을 달고 나온다. 후임인 브릭 야델리와 체이스 레이슬롯의 번호가 24번이다. [10] 카 3 시점에서는 Transberry Juice의 번호가 6번으로 변경된다. [11] 다만 카 3에서는 RPM의 도색이 보라색,주황색으로 변경된다(다음 세대 한정.) [12] 윙고와 도색이 비슷하다. [13] 미스티의 하울러와 칙 힉스의 도색에는 Rev-N-Go가 아닌 Varoom이라고 적혀 있다. [14] 다만 카 3에서는 rev n go의 색상이 초록색,노란색으로 변경된다.(다음 세대 한정.) [15] 칙의 반칙으로 사고가 벌어져 트랙이 차들이 뒤엉키는 난장판으로 됐을 때 다른 차와 부딪치면서 여자 비명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비명소리도 순간 지나가는데다 눈꺼풀 역할의 차창덮개에 카 시리즈 세계관에서 여성 차들한테 있는 속눈썹에 해당되는 앏은 검은색 라인이 없는 등 외모가 다른 남성 레이서들과 비슷해서 여자라는 걸 눈치채기가 어렵다. [16] 맥 아이카와 번호가 중복인 이유로 카 3에서는 Re-Volting의 번호가 48번이다. [17] 데비 에이펙스와 중복이다. 하지만 카 3 : 새로운 도전에서는 Re-Volting이 48번으로 변경하였다. [18] 토마스빌 스피드웨이와 비슷한 흙 길 이다. [19] 작중 포지션은 중간 보스이지만 선역으로 등장한다. [20]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크라이슬러의 브랜드 중 하나다. 그룹 내의 저가 브랜드이되 오래 전엔 브랜드 이미지상으로도 그럭저럭 잘 나가는 차들도 만들었지만 80년대 이후로는 저가 라인업만 만드는 신세로 전락했다가, 2000년대 초쯤 브랜드가 폐지되었다. GM 내에서 폐지된 폰티악이나 허머와 비슷하다. 이후로 보이저, 프라울러, PT 크루저를 포함해 플리머스에서 제작하던 차량들은 크라이슬러 브랜드로 이관되었다. [21] 미국 NASCAR에서 1958년부터 1992년까지 활동했었던 NASCAR의 전설적인 카레이서. [22] 허드슨 호넷에게는 약 15년 가량의 후배이며, 40년이라는 세월 만큼 차의 외형 또한, 다른 후배 레이서들에 비해 독보적으로 다른 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나온다. 아마 그가 굉장히 나이가 지긋한 노장임을 강조하기 위함임과 동시에, 세월이 세월이니 만큼 그 당시엔 킹의 차종도 엄청난 최신형 모델이었음을 암시하기 위한 장치였을 것이다. [23] 맥퀸이 11년 만에 은퇴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을 보면 킹이 얼마나 대체 불가의 실력가인지 알 수 있다. 40년 동안 선수 생활을 병행한 거면 연차가 지나면서 수도 없이 많은 후배 레이서들을 만났다는 이야긴데, 그들과 경주를 하면서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우승까지 거머쥔 걸 보면, 그에게 세월 따위는 전혀 타격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된다. [24] 물론 맥퀸은 경제와 기계가 활발하게 성장하기 시작한 21세기 세대의 선수였기 때문에 레이서를 시작한 지가 상대적으로 채 얼마 되지 않아,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을 만나게 되었지만, 비교적 발달이 더뎠던 20세기 세대 레이서였던 킹은 기본적인 자동차 편제가 동일하고 오로지 속력과 실력 만으로 상대를 해야 했기에 맥퀸에 비해서는 그나마 수월했던 점이 없지 않아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맥퀸은 시대 상 재수 없게도 킹만큼 매우 장기간 동안 챔피언과 최고참 자리를 지켜내기에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25] 어려서 부품도 최신형이고, 그토록 날쌔고 재빠른 신인들 조차 그의 추월을 넘보지 못했다. 오히려 칙과 맥퀸을 제외하고는 상당한 격차가 벌려진 채 1등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 지긋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얼마나 노련한 챔피언인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 [26] 일례로 자신의 레이스를 칭찬하는 텍스에겐 '회장님의 후원 덕분이고 그냥 레이서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겸손하게 답하고 '결과에 상관없이 내겐 당신이 챔피언이다'라는 아내의 달달한 멘트엔 똑같이 '다 당신 덕분이다.'라고 달달하게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27] 실력도 출중해 피스톤컵 우승 횟수만 따지면 허드슨 호넷 이상으로 많이 땄으며, 라이벌 칙 힉스는 킹의 존재로 만년 2등에 머물렀다고 한다. 허드슨 호넷이 노장의 전설이라면 킹은 현역 레이서들의 전설로 불리고있다. 즉 축구로 가정했을 때 허드슨 호넷이 펠레라면, 킹은 리오넬 마시 같은 격이다. [28] 이후 3편에서의 언급과 은퇴 묘사를 보면 이는 선배로서 후배에게 하는 우수한 성적을 내기 위한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레이스 업계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후배를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진심어린 조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29] 이 때 순식간에 지나가지만 웨더스가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 자신을 과시하던 맥퀸이 허드슨의 조언을 듣고 기술을 이용해 자신을 앞서간 모습에서 그저 재능만 있던 후배가 좋은 팀원을 만났다고 느껴 큰 감명을 받은 듯하다. [30] 이 때 반파된 웨더스에 과거에 똑같은 모습으로 반파되었던 허드슨이 오버랩된다. [31] 정확히는 "어떤 늙은이(닥)가 저에게 그랬는데, 그냥 하나의 빈 컵이래요."라고 한다. [32] 더 킹 부부와 주니어를 포함해서 마을 주민들 모두가 영화를 보고 있는 걸로 봐선 더 킹과 부인 그리고 주니어는 영화 상영되기 전에 허드슨을 만났던 걸로 보인다. [33] 사실 1편에서의 피스톤 컵 경기가 그의 마지막 경기였다. 1편 초반과 후반에서 중계진들이 킹이 작중 경기에서 우승하고 은퇴할 것인가를 시사했던 바 있다. 또한 3편에서 조카인 칼 웨더스가 은퇴할 때를 언제 알았냐고 묻자 "후배들을 보면 안다."라는 말을 했다는데 킹의 은퇴 시기는 맥퀸이 화려한 데뷔를 하며 우승한 시기였다. 맥퀸의 등장으로 신인의 시대가 온다는걸 직감하고 슬슬 은퇴를 하기로 결심했었던 듯. 때문에 타임라인상으로 보면 2편에서 이미 은퇴했을 가능성도 있다. [34] 더 킹의 아내도 리처드 페티의 아내가 더빙을 맡았다. 리처드 페티는 1958년 NASCAR 레이스에 데뷔해 통산 200승 이상을 거두었다. [35] 정작 니키 라우다 본인은 오스트리아인이다. [36] 재미있는 사실은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의 독일판 더빙 목소리를 맡은 다니엘 브륄은 훗날 영화 러시 : 더 라이벌에서 니키 라우다를 맡게 된다. [37] 조지 칼린은 토마스와 친구들에서도 내레이터 역으로 시즌 1~4까지 근무한 경력이 있으나 여기서는 목소리 톤이 전혀 다르다. [38] 조지 칼린이 2008년에 사망해서 교체되었다. 근데 성우가 바뀌었는데도 캐릭터 목소리의 차이가 별로 안 난다는 것이 큰 장점. [39] 바이오디젤인 듯. [40] 이것 때문인지 맥퀸이 레이싱할 때 연료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41] 참고로 실제로도 이와 똑같은 성씨가 존재한다. 당장 미국 대통령 중에도 밀러드 필모어라는 예시가 있다. [42] 폭스바겐 T1 히피들이 반전 운동을 할 때 주로 타고 다녀서 히피밴(Hippie Van)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1960년대 미국을 다룬 미디어에서 히피가 나오면 90% 이 차도 딸려나온다. 또한 필모어의 도장 역시 당시 히피들이 반전(反戰)주의와 히피문화의 상징으로 자주 내세우던 '꽃'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양 측면에 그라피티로 'PEACE(평화)'와 'LOVE(사랑)'이라고 쓰여 있기도 한데, 이는 히피들이 자주 내세우던 평화주의의 슬로건이며 대표적으로 히피 세대의 뮤지션인 링고 스타( 비틀즈)가 자주 하는 말이 "Peace and love, everybody!"이다. [43] 첫 등장 때 상사와 함께 신호등을 보며 "내가 말했잖아. 세번째 깜빡임이 살짝 느리다니까."라고 말했고, 이에 상사가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며 (원문)"60년대에 많이 힘들었냐?"/(더빙)"너 술이 덜 깼냐? 약이 덜 깼냐?"라며 비꼰다. 재미있는 것은 실제로 애니메이터들이 세번째 깜빡임을 살짝 느리게 만들었다는 것. 여담으로 유튜브에서 구매해서 볼 수 있는 자막판 영상에서는 상사의 말을 ''유사 휘발유 잘못 먹었냐?"(...)라고 초월 번역을 하였다. [44] The Star-Spangled Banner는 미국의 국가인데, 지미 헨드릭스가 연주한 버전은 굉장히 반전(反戰)주의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45] 참고로 상사는 아침마다 기상나팔을 튼다. 그래서인지 필모어에게 "그 망할 쓰레기 음악 좀 작작 틀어!"라고 화를 내고, 필모어는 "클래식이라니까~! 헨드릭스 거야~!"라고 받아친다. [46] 필모어가 맥퀸의 알리놀 오일을 자신의 유기농 오일로 몰래 바꿔치기한 덕에 레몬카 빌런들이 적외선 카메라를 맥퀸한테 쐈을 때 엔진이 폭발하지 않았다. [47] Sarge는 병장 이상의 부사관을 뜻하는 Sergeant의 줄임말이다. 더빙판에서는 상사로 번역되었다. 그러나 문에 붙어있는 계급장을 보면 실제 계급은 상사가 아닌 원사이다. [48] 1942년형 윌리스 MB의 차체에 1946년형 윌리스 CJ-2A의 디테일을 혼합하고 소프트탑을 추가로 설치했다. [49] 법정에서 맥퀸을 처음 볼 때 "Commie(빨갱이)!"라고 했다. 한국판에서도 똑같이 "빨갱이야!"라고 말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당시 참전한 전쟁에서는 소련이 동맹이었고 같은 차종인 윌리스 지프는 소련에도 공여되었다. 물론 제 아무리 그땐 소련군과 동맹을 맺었다지만, 이후 냉전, 베트남 전쟁, 매카시즘의 광풍으로 후에 제2차 세계 대전 참전용사들도 공산주의와 그 추종자들을 모조리 혐오했다. [50] 실제 히피가 유행했던 60년대에 항상 충돌했던 주된 구도가 참전용사, 경찰 VS 히피, 반전주의자, 흑인 인권운동가 등이었다. [51] 카 시리즈를 보다 보면 상사하고 필모어는 거의 언제나 붙어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52] 훈련 대상이 미국식의 대형 바디 온 프레임 SUV인데, 개중에는 커스터마이징된 허머 H1도 포함되어 있다. 허머는 아예 대사까지 붙어서 오프로드 훈련을 두고 오프로드는 한 번도 안 뛰어봤다고, 휠에 흙이 묻는다고 불평한다. 허머의 원본이 군용차량 험비였음을 감안한다면 그저 아이러니할 뿐이다. [53] 애초에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전쟁 당시 미군 영국군은 서로 아군이었고, 지금은 파이브 아이즈라고 사실상 혈맹이다. [54] 명탐정 몽크에서 몽크를 연기했다. [55] 이때, 마을을 방문한 맥퀸에게 "친구를 호텔에 재우지는 않아!" 라며 삼촌네 집 방을 내주는데, 실제 이탈리아계 특유의 가족적 분위기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56] 래디에이터 스프링스는 물론이고, 래디에이터 스프링스의 무대인 미국 서부에는 눈 자체가 안 온다... [57] 이소 이세타를 지게차 형태로 변형한 것과 유사하다. [58] 유일하게 이탈리아인이다. [59] 카 툰 Mater's Tall Tales(메이터의 위대한 이야기)의 이야기 중 7번째에서 '헤비메탈 록스타 메이터' 이야기의 첫 장면에서 노래부를 때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60] 현실 피트 크루 팀의 타이어 교체시간은 약 1.80초로 귀도보다 1초정도 빠르다. 다만 일반적인 피트크루 팀이 한바퀴당 3명이 담당하는걸 생각하면 귀도 홀로 전타이어 교체를 단 3초 이내에 했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정비 실력을 보여준 것 [61] 실제로 1편에서 타이어 펑크가 났을 때 잘못하면 뒤로 밀려날 수 있었으나 귀도의 타이어 교체 속도 덕분에 킹과 힉스를 따라잡을 수 있었다. [62] 때문에 유일하게 국내 성우가 없다는 서술이 있으나, 2021년 기준 더빙판 VOD에서 한국어 대사가 녹음되어 있다. 마지막 경기 때 칙의 정비팀이 시비를 걸 때 "당신끼리 말 안 해!"라고 응수한다. [63] 오늘날에는 경차급으로 사이즈업 되었지만, 1세대 친퀘첸토는 훨씬 체급이 작은 마이크로카이다. [64] BMW에서도 라이센스 생산을 했던 적이 있어 BMW의 차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오리지널은 이탈리아의 가전제품 및 스쿠터 회사인 이소(Iso SPA.)이다. [65] 이 애니메이션의 이야기 중 9번째인 '도쿄 메이터' 이야기의 첫 장면에서 토요타 크라운 경찰차가 불법 경주하는 건달 들( 스놋 로드 제외)을 추격할 때 "서지 못 해, 이 건달 외제차야!" 라고 소리치는 목소리를 연기했다. [66] 맥퀸이 허드슨의 병원 문을 열었을 무렵에 허드슨에게 수리받고 있었다. 수리 받고 있는 자신을 본 맥퀸에게 몰래 보니까 좋냐고 말하는 것은 덤. 게다가 맥퀸이 처음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도로를 내달렸을 때 텅텅거리며 몸 상태가 안 좋음을 대놓고 광고했다. 상태가 영 아니라는 건 스스로도 잘 알고 있어서 "이러다가 터지는 거 아냐?"라고 할 정도. 도망치느라 소리만 들은 맥퀸은 총을 쏘는 걸로 오해했다. [67] 안타깝게도 성우 본인은 영화 개봉 이전에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엔딩 크레딧에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언급이 나오고, 토이 스토리의 레니, 벅스 라이프의 애벌레 하임릭, 토이 스토리 2의 위지가 나오고, Dedicated to Joe Ranft(조 랜프트를 추모하며)(1960~2005)라는 글이 나온다. [68] 맥퀸 때문에 네 번 울었는데 한 번은 맥퀸이 도로 포장을 엉망진창으로 해놓고는 그게 마을 모양새랑 어울린다는 소리에, 또 한 번은 맥퀸이 도로를 전부 다 수리하고 말 없이 떠난 줄 알았을 때이다. 이후 맥퀸이 정말로 떠날 때에는 울상만 지었다. 2편에서는 맥퀸 일행이 도쿄로 떠날때 울고 3편에서는 맥퀸이 러스티즈 레이싱 센터로 떠날때 울었다. [69] 알 사람들은 다 알지만, 미국의 트럭이나 긴급자동차의 경적/사이렌 소리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70] 덕분에 등장할 때마다 차 도색이 매번 바뀐다. 색깔이 겹칠 때가 손에 꼽는다. 일단 작중 원래 페인팅은 사진에 나온 대로 보라색. 그리고 후면 하부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 페인팅이 있다 [71] 저 연식의 임팔라를 선택한 것은 그 차가 실제로 로우라이더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도 있지만, 전면부의 두 공기흡입구가 마치 콧수염처럼 생겨서 수염난 멕시코인같은 느낌을 줘서라고 한다. 로우라이더부터가 멕시코계 이민자들에 의해 출발한 문화이고, 성우 본인도 멕시코계에 수염이 났다. [72] 전체적으로 뷰익의 어떤 차량에서 어레인지를 가한 모습이다. [73] 원래 성우였던 김혜미가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비례대표로 활동하면서 성우를 관뒀기 때문에 교체. [74] 이 경력 때문인지 아줌마라는 말에 민감하며 번호판도 그 시절을 기억하기 위한 'SHO GRL(쇼걸)'이다. [75] 포드 모델 T의 별명인 틴 리지(Tin Lizzy)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사실 이 별명의 뜻은 싸구려 깡통차. 영어권에서 여성 이름 중에 리지(Lizzie)라는 이름이 있는 걸로 볼 때, 이를 이용한 언어유희다. [76] 안타깝게도 2019년 2월 23일에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했다. [77] 캐서린 헬먼드의 사망으로 교체되었다. [78] 한국어 더빙판 역시 나수란의 사망으로 교체되었다. [79] 마을 법원 앞에 세워진 뻐드렁니차 동상의 주인공. 아래 사진 왼쪽에 있는 차량이다. 설정상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의 첫 기반을 닦은 조상이라고 한다. 극중 시점에서는 오래 전에 폐차된 것으로 보인다. 폐차 원인은 노후화로 추정. [80] 단편 '메이터의 시간여행(Time Travel Mater)'에서 스탠리에 대해서 나오는데, 원래 이곳저곳을 떠돌며 자동차 라디에이터 캡을 파는 판매원으로 황무지였던 마을의 원래 자리에서 나오는 물로 목을 축이다 다른 곳으로 갈려던 것을 시간을 거슬러 온 메이터가 겨우 붙잡은 뒤, 이곳에다 마을을 짓는 게 어떻냐며 제안한다. 래디에이터 스프링스도 메이터가 지어준 것으로 스탠리가 파는 부품의 이름에서 따왔다. 래디에이터 스프링스를 건설하던 초창기에 마을 코앞에서 차가 퍼진 젊은 시절의 리지를 메이터와 맥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리지가 이 둘이 과거에 왔었다는 걸 알고 있다는 것이다. [81] 포드 모델 T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 원래 포드 모델 T는 흑색 모델만 있었으나 나중에 다른 색상을 발매했다. [82] 애스턴 마틴 DB4를 기반으로 BMW 507를 섞은 듯한 4인승 그랜드 투어러이다. [83] ㅁ 모양으로 압축 되었다 [84] 로드 레드라인 [85] 다만 측면만 나왔기 때문에 본인이 아닌 실제 차종 애스턴 마틴 DB4와 BMW 507을 섞은 차종일 가능성이 있다. [86] TVR 투스칸 S MK2를 기반으로 재규어 마크 2와 벡터 M12, 맥라렌 F1 등의 일부 디자인의 요소를 혼합한 MR 기반 스포츠카이다. [87] 핀에 비해 장비수가 적고, 무기도 비살상무기이다. 정보요원이기에 그런 듯 하다. [88] 실차와는 다르게 라디에이터 안에 수직 선이 그어져 있다. 여담으로 월드 그랑프리에서 초록색의 e타입이 해설위원 중 하나로 등장한다. [89]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CompactedLeland.jpg 이것이 리랜드의 시신(...). 번호판과 바퀴, 그릴이 보인다 레고 제품으론 눈이 보인다. [90] 윙고,귀도,에이서,제프[182].와 중복. [91] 닷지 챌린저 3세대와 포드 머스탱 5세대를 혼합한 21세기형 머슬카이다. [92] 자세히 보면 카메라를 하역할때 Z 교수 옆에서 질문을 한 그렘린 차량이 레드라인이고, 도쿄 파티장에서도 그렘, 에이서, 준댑 교수와 함께 동행하고 있었다. [93] 레몬 일행에게 니 엄마와 니 누나 구별 못한다고 말했다. [94] 착륙 직전 에이서가 수하물들을 끌고 와 바리케이드를 치자 기총사격으로 수하물들을 파괴해 핀과 메이터를 도와주기도 한다. [95] 마리오 카트, 카트라이더 마냥 투어링카와 랠리카, F1, 르망 차량을 한 레이스에 몰아넣었다. 팬들이 비현실적이라며 비판하는 요소 중 하나다. 물론 밸런스 패치를 위해 트랙 중간에 비포장 도로, 깊은 코너 구간을 넣어뒀다. [96] 월드 그랑프리 출전 선수들 중 유일하게 실존하는 모델을 베이스로 하지 않고 가상의 모델을 베이스로 하였다. 페라리의 어느 포뮬러카로 보일수도 있는데,프란체스코는 페라리 포뮬러카보다 좀 심플하다. [97] 맥퀸보다 빠르고, F1 머신이기 때문에 최신식 기술로 만들어진 카3의 잭슨 스톰보다도 빠르다. 맥퀸의 최고 속력은 200mph(카1에서는 205mph)인데 프란체스코를 이긴 이유는 월드 그랑프리엔 비포장 도로가 포함되어 있어서이다. 반면 피스톤 컵 경주는 아스팔트 트랙에서 나스카 차량이 붙는 경주이기에 오픈 휠인 프란체스코는 참가할 수 없다. 국적이 달라서이기도 하지만. [98] 지금까지 나온 레이싱 카들 중 제일 빠르다. [99] 자기보다 더 빠른 차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메이터가 순식간에 앞질렀기 때문. [100] 메이터 관련 일로 침울해져 있는 맥퀸에게 자기도 멀리 원정경기 나갈때는 고향과 엄마가 그립다며 그 마음 다 안다며 위로의 말을 해주었고(물론 나중에는 지금 자기는 고향에 있고 엄마도 저기 있다며 맥이기도 했지만...), 알리놀의 폭파사고로 다른 선수들이 추돌사고에 휘말리자 맥퀸과 함께 경악해 하는 등, 싸가지는 좀 없을지언정, 위에서 언급한 두 빌런과는 비교하기가 미안할 정도. 칙 힉스는 다른 차들을 치고 박는 등 더티플레이를 했고, 스톰은 다른 선수들을 까내리며 가스라이팅을 하는 짓을 했지만, 프란체스코는 한번도 다른 선수들을 치고 박은 적도 없었고, 다른 선수들을 까내리지도 않았다. 그저 경기를 잘하는 선수였으므로 그래서 자만심이 강했던 것이지 그에게서 악한 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101] 카 3 한국어 크레딧에서는 제프 고베트라고 나온다. [102] vitoline 소속 선수 브릭 야델리,체이스 레이슬롯과 번호가 중복이다. [103] NASCAR 드라이버. 현재는 은퇴해서 해설자로 활동중이다. [104] 칼과 중복. [105] 맥라렌 12C의 요소만 조금 뜯어 고친듯 하다.의인화 되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12C는 헤드라이트가 좀 ㄴ자 모양이고 루이스는 조금 다르다. [106] 한국판에서 크루즈가 "이봐 해밀턴 현재 속도 불러봐."이러는 것을 보아 동일인물은 아닌것 같다. [107] 현역 F1 드라이버 [108] 나스카 차량과 르망 24시 차량을 적절히 혼합한 디자인이다. [109] 실차완 달리 라디에이터 그릴이 r자이지만, 정식 라이센스를 얻었기 때문에 실제 애스턴 마틴 로고를 사용한다. [110] 토요타 gt 원을 기반으로 몇몇 요소들을 뜯어고쳤다. [111] 사고 이후 장면에서 토도로키 혼자만 엔진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12] 시트로엥 특유의 더블 쉐브론 그릴은 구현되지 않았다. [113] 사실 그냥 6번이 아니라 06번이다. [114] 흙길이 나오자 순식간에 프란체스코를 추월하고 하위권에서 2위까지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15] 독일판에서의 이름은 제바스티안 슈넬(Sebastian Schnell). [116] 독일판 한정. 루이스와 함께 있는 차량으로 제프를 대신해서 나온다. [117] 쉐보레 콜벳 C6에서 어레인지만 조금만 가한 모습이다.도색은 포드 GT1을 참고했다. 공교롭게도 제프 골벳과 전체적인 베이스 모델이 동일하다. [118] 라이트닝 맥퀸과 똑같다. [119] 카파로 T1에서 창문을 제거하고 운전자의 헬멧에 얼굴을 넣었다.그리고 헤드라이트 부분을 좀더 납작하게 눌렀다. [120] 실제로 레이스 장면에 나왔을 때 대부분 순위가 최하위이다(...). 신입 컨셉의 캐릭터인 듯. 그 증거로 후반부 런던 레이스에서는 자기보다 느린 랠리카 라울에게 밀려난 것을 볼 수 있다. [121] 이때 한국판 한정으로 맥퀸이 메모를 제프라고 부른다(...). 이는 영어 대본을 보고 그대로 번역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22] 한국판 한정으로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제프가 나온다. [123] 맥의 트레일러에 장착된 전화기를 통해서만 대화했다. [124] 어째서인지 영국판에서는 제레미 클락슨이 담당했다. [125] 맥퀸은 친구가 없으니 이 때 하브에게 아무 이름도 대지 못 했으나 하브는 친구가 너무 많아서 그러겠거니하고 넘어갔다. [126] 이 때 그동안 네가 코빼기도 안 보였는데 내가 잘 지냈겠냐고 윽박지르는 듯 했으나 오히려 잘 지냈다며 맥퀸 실종과 복귀 소식으로 맥퀸 얼굴이 안 나오는 곳이 없다고 오히려 좋은 마케팅이 되었다고 좋아했다. [127] 그릴 디자인이 살짝 다르지만 정식 라이센스를 얻었기 때문에 실제 페라리 로고를 사용한다. [128] 그 F1선수 미하엘 슈마허가 맞다. [129] 참고로 미하엘이 데려 온 파트너는 5세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이다. [130] 다만 페라리 로고가 없기 때문에 차종만 동일한 다른 인물일 가능성도 있다. [131] 올즈모빌 커틀라스 6세대를 2도어로 변형했고 헤드라이트는 렉서스 RX/토요타 해리어 2세대의 것과 비슷하다. [132] 그래도 텍스가 킹을 도와준 답례로 뭐든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하자 맥퀸은 메이터의 소원이었던 헬기 탑승을 이루어주었다. [133] 매니 플라이휠과 도색이 유사하다. [134] 실차와는 달리 2도어다. [135] tokyo mater 편에서 메이터랑 대결하는 차량인 카부토는 부스트랑 같은 모델을 공유한다. [136] 성씨의 발음은 여기를 참조했다. # [137] 베니 칼리퍼,코라 코퍼,p.t 필라와도 모델을 공유한다. [138] 도리를 찾아서의 제작자. 이 외에도 벅스 라이프의 조명 담당, 월-E의 보조 제작도 맡았다. [139] 월-E EVE 성우. [140] 하지만 중간에도 맥퀸의 타이어가 터지자 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141] 실차와는 달리 전면부에 라디에이터 그릴이 없는데다 구아방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여담으로 카 여행을 떠나요에서 서커스 단원들 중 미니의 재탕인 클레어 군즈어라는 광대(?)가 등장한다. [142] 실차와는 다르게 그릴이 수염형태로 나왔다. [143] Massey Ferguson. 캐나다-영국 합자 농기계 제작회사. [144] 일본의 뮤직비디오 fuyu no hana에 나온 차가 맞다.그리고 실차와는 달리 그릴이 좀더 작아졌다.하지만 정식 라이센스를 얻었기 때문에 닛산 로고를 사용한다. [145] 릴라이언트 리갈을 기반으로 시트로엥 아미랑 디자인이 혼합되었다. [146] 전체적으로 라다 지굴리 2107의 차체에 GMC 시에라의 디테일을 혼합했다. [147] 한스는 똥차이긴 하지만 레몬 집단과 반목해서, 관계가 없다고는 할 수 없고, 프레드 (1편의 오티스와 똑같은 모델의 프레드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 프레드는 범죄와 1도 관련이 없는 똥차 클럽의 순박한 회원이지만 동명이인인 팩서는 전형적인 3류 악당의 표본이다)팩서나 그렘린 같은 애들은 빼도박도 못하게 레몬 집단이다. [148] 메이터와 하는 얘기를 보면 한 두 번이 아니었나 보다.(...) 한국어 더빙판에선 메이터가 오티스 견인만 열번째 견인이라며 이번 견인은 공짜로 해준다는것을 보면... [149] 얼마나 빠른지 오티스가 끼우고있던 휠캡이 따라가지 못하고 멈춰있던 그자리에 빠져버렸다. [150] 마토와 베이스 모델이 동일하나 마토보다 이쪽이 실제 팬텀과 흡사하며 코치 도어가 구현되어 있다. [151] 후반부에서 나온 여왕의 경호원들과 3편에서 칼 웨더스를 인터뷰하던 취재원과 모델을 공유한다.사실 디자인만 봐도 영락없는 레인지로버다. [152] 픽사의 애니메이터이자 토이 스토리 4의 감독 [153] 이때 나온 군용 차량들은 험비, 랜드로버 시리즈 1, 랜드로버 포워드 컨트롤이다. 그런데 실제 영국 육군은 허머 H1을 도입한적이 없다. 다이노코 헬기와 모델링을 공유하는 공격헬기도 등장한다. [154] 키드니 그릴이 십자가 모양 그릴로 변형되었다. [155] 여왕 역을 맡은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남편이다. [156] 프란체스코의 코치,숀 카라시와 모델을 공유한다. [157] 이탈리아 포르토코르사 카지노에서 음료셔틀(?)을 하던 분홍색차량과 모델을 공유한다.이외에도 케빈 오 바켄과도 모델을 공유한다. [158] 차량 측면부에 대놓고 나와 있다. [159] 카 여행을 떠나요의 1st ad와 모델을 공유한다. [160] 쉐보레 SS에서 어레인지를 조금만 가한 모습이다. [161] 더 킹(스트립 웨더스)을 맡은 리처드 페티의 아들이다. [162] 제프와 중복이다. [163] 참고로 텍스 회장도 그를 인정하지 않는 듯한 소리를 하는데 영화 초반에는 맥퀸과 대화하며 칼이 잘 지내냐는 질문에 텍스는 "잘 지내지, 근데 칼을 다이노코에서 쫓아내고 자네를 대신 넣을 수도 있지."라는 말을 하기도 했으며 종반에도 크루즈와 대화하며 "우린 전설적인 레이서들과 역사를 함께 해왔다네, 칼은 빼고."라며 칼을 깠다. 사실 이건 초반에 그 말을 한 직후 텍스가 칼에게 설명했듯이 앞에서 대놓고 하는 짖궂은 농담이다. [164] 칼이 은퇴를 결심할 때가 언제인 지를 묻자 스트립은 "후배들을 보면 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165] 맥퀸도 처음에는 은퇴한다는 사실을 몰랐지만 인터뷰 도중 한 레인지로버 취재진이 ‘선수 생활 그만 둔대요’ 라고 말하자 재빨리 칼을 찾아갔다. [166] vitoline 팀 소속의 레이서였던 '브릭 야델리'의 해고로 바비에게 물어보려 갔다가 브릭보다 먼저 아무도 모르게 후임 대니에게 밀려 해고... [167] 여담이지만 Octane Gain사의 스폰을 받는 레이서들을 보면 바비 스위프트, 다니엘 스위버즈 같이 항상 그 시대의 최고의 라인업들을 보유하는 것으로 보아 다이노코 처럼 거대한 자본을 이용해 최고의 훈련, 육성 시스템을 사용하는 레이싱 팀으로 레이싱이 관심이 많아보인다. [168] 이건 존 라세터의 실수로 추정된다. [169] 1편의 하브,그리고 해밀턴과 같이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170] 2편의 루이스 해밀턴과 중복 [171] 만약 동일 인물일 경우 루이스 해밀턴은 현재 은퇴하고 트레이너로 일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172] 2편의 마일즈 액셀러로드가 최초의 전기차가 될줄 알았으나 후반부에서 그저 디젤 차량임이 밝혀졌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최초는 나탈리 서튼이 맞다. [173] 테슬라 모델 S의 차체에 모델 3의 도어핸들을 이식하고 후미등을 R자로 변형했다. [174] 나탈리 서튼과 중복. [175] 포드 B시리즈를 기반으로 여러 스쿨버스를 혼합했다. [176] 실차와 달리 코치 도어가 아닌 일반 도어를 장착하고 있다. [177] 한국어 자막판에서는 여동생으로 나오지만 메이터를 baby brother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누나임이 확실하다. [178] 도색을 보면 1편 과거회상 시점의 메이터 도색과 비슷하다. 다만 이쪽은 연한 청록색 계열이고, 메이터는 1편 과거회상 시점에선 연한 하늘색 계열로, 색상은 메이터가 더 밝은편이다. [179] 오쿠니와 모델링이 유사하다.참고로 오쿠니는 1세대. [180] 사이즈가 작아진 것을 빼고는 실차완 차이가 별로 안난다. [181] 셀린 드페르,프란체스코의 코치,숀 카라시와 모델링이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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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3편에서는 박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