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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7:36:40

카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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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 일행2. 레이스 선수3. 피스톤 컵 출전 선수4.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주민5. 정보원6. 월드 그랑프리 출전 선수7. 마피아 조직8. 기타 인물

1. 주인공 일행

2. 레이스 선수

베이스 모델은 포드 썬더버드 NASCAR

3. 피스톤 컵 출전 선수

4.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주민

히피 출신의 오래된 마이크로버스. 말 끝마다 항상 '~맨(man)'을 붙이는 말버릇이 있다. 자신이 직접 우려낸 유기농 연료[21][22]를 판매한다. 이름 자체가 "더 채워줘(Fill More)"라는 뜻이다.[23] 히피였던 아저씨 아니랄까봐[24] 정부의 음모론을 주장하는데, 이 때문에 상사 할배와 뻑하면 티격태격한다.[25] 아침마다 지미 헨드릭스가 연주한 The Star-Spangled Banner를 트는데, 하필이면 상사의 옆집인지라 자주 싸운다.[26][27] 2편에서는 맥퀸의 생존 플래그를 세워주는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28] 차량 번호는 51237.
비행기 2에서 사진으로 잠시 나왔다.
참고로 초기 디자인은 내부가 공개되어 있었으며 이름도 윌리(Willie)였다.
이탈리아 출신. 레이싱 덕후이며 후술할 귀도와는 형제와도 같이 친한 사이다. 역시 경주용 차들을 좋아하지만 태생이 이탈리아계에 대단한 티포시인지라 페라리가 아닌 차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루이지라는 이름부터가 이탈리아계인 것을 말해준다. 심지어 같이 다니는 귀도는 영어를 '아예' 못한다. 그리고 카 2에서는 2번째 레이스가 열리는 이탈리아에서 삼촌네 가족들을 만나며 이탈리아 이민자임을 재확인시켜준다.[37]
래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는 워낙 손님이 없던 터라 말만 잘하면 타이어 값은 얼마든지 깎아 준다. 하지만 서비스랍시고 스노타이어를 많이 끼워주는 걸 봐서는 눈이 잘 안 오는 래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 잘 안 쓰는 타이어를 재고로 처리하려는 모양.[38] 메이터가 혼자 트랙터들에게 장난쳤는지 트랙터들이 갑자기 마을로 와서는 그 중 한 마리가 자기 가게 타이어를 먹으니까 먹을 거면 스노타이어를 먹으라고 했을 정도.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주민들중 유일하게 1, 2, 3편에서 모두 역할이 길었던 캐릭터다. 이후로도 귀도와 함께 맥퀸의 정비를 담당하게 된다. 맥퀸이 훈련을 하거나 경기를 뛴다하면 다른 차들은 몰라도 이 둘만은 무조건 따라간다. 맥퀸을 연예인으로 비유하자면 이 둘은 코디네이터 역할이다. 차량 번호는 445-108.
여담으로 모티브는 루팡 3세에서 주인공 루팡의 자가용인 노란색 피아트 500이 모델이다.
여담으로 앤트맨에서 장난감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토마스와 친구들 토마스로 대체되었다.

5. 정보원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I_hope_that_is_an_a%2C_not_a_4._that_would_ruin_this..png
베이스 모델: 걸프스트림 G650
스파이들의 전용기로 작중 2번 등장하는데, 한번은 도쿄에서 핀과 메이터를 데리고 파리로 갈때[79],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핀과 홀리를 데리고 라디에이터 스프링스를 떠날때 등장한다. 항공기 모델은 걸프스트림의 G650으로 보이지만, 호커 시들리 해리어 같은 수직 이착륙도 가능하다! 비행기 2: 소방구조대에서 잠깐 재출연한다.
성우: 제이슨 아이작스

6. 월드 그랑프리 출전 선수[80]

파일:Cars_Lewis_hamilton.png
베이스 모델: 맥라렌 12C[90]
소속국 : 영국, 그라나다[91]
차량번호 2번. 이름은 동명의 포뮬러 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또 해밀턴이 영국인이기도 하고. 하여튼 작중 제프와 함께 맥퀸의 친구로 나온다.맥퀸과 프란체스코, 제프와 함께 사고에 휘말리지 않는다. 3편에서 목소리만 나오는 크루즈 라미레즈의 트레이너 해밀턴과 성우가 같다는 점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92]
카 2의 삭제된 장면에서는 프란체스코가 자신을 추월하려 들자, 재빠르게 차선을 바꿔서 막아버리는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
파일:Nigel_gearsley.png
베이스 모델: 애스턴 마틴 DBR9[95]
소속국 : 영국
차량번호 9번.
작중 5번째로 엔진이 폭발한 선수다. 이탈리아 경기에서 카를라와 같은 구간에서 엔진이 폭발당하여 그녀가 들이받은 같은 가드레일을 들이박는다. 그릴의 모양이 콧수염 모양이기도 하고, 이름도 영국의 전 F1 드라이버인 나이젤 만셀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하다.
파일:Shu_todoroki.png
베이스 모델 : 자체 디자인[96]
소속국 : 일본
최고 속도: 203mph(326.7kph)
0-60mph: 3초
엔진: 자연흡기 V12
출력: 700마력
차량번호 7번.
작중 6번째로 엔진이 폭발한 선수, 자신의 홈에서 열린 도쿄에서는 4위를 차지했고, 이탈리아에서 폭발당했으나 엔진이 폭발한 것도 모자라 뒤에서 4명이 들이받으며 대파된다.[97]
성격은 냉정한 편인지, 카미노가 뒤에서 엔진이 폭발해 놀란 다른 선수들과 달리 한번 힐끔 쳐다보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가거나 슈넬이 옆에서 엔진이 폭발해 스핀을 해도 눈길 한번 주지 않고 그대로 추월해버린다.
파일:Raoul_caroule.png
베이스 모델: 시트로엥 C4 WRC[98]
최고 속도 : 124.3mph (198.88 km/h)
0-60mph(96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 : 3.5초[99]
엔진 : 1.6 터보차저
최대 출력 : 300마력
소속국 : 프랑스
차량번호 6번.[100]
월드 그랑프리의 유일한 랠리카로 비포장도로 같은 험한 지형에서 빛을 보는 차량이기에 도쿄 경기에서 비포장 구간에선 맥퀸처럼 드리프트로 프란체스코를 추월하는 모습을 보인다.[101] 이후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그랑프리에서도 포장도로를 달리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혼자서 거친 비포장도로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탈리아 경기에서는 토도로키의 사고에 휘말리고 만다.
파일:cars_max.png
베이스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AMG C클래스 DTM
소속국 : 독일
차량번호 4번.
성우: 제바스티안 페텔[103]
작중 세 번째로 엔진이 폭발한 피해자. 일본 도쿄 비포장도로에서는 맥퀀, 라울에 이어 3위까지 올라온 전력을 보여줬으나 엔진 폭발로 인해 사고를 당한다. 다만 사진으로만 나오며 이탈리아에서는 슈 토도로키의 사고에 휘말려 큰 피해를 받았다. WGP 출전 선수 중 유일한 4도어 캐릭터다.
파일:cars_Miguel.png
베이스 모델: 자체 디자인[104]
최고 속도 : 200mph (320km/h)
0-60mph(96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 : 3.6초
엔진 : DOHC V8
최대 출력 : 570마력
소속국 : 스페인
차량번호 5번.
작중 EMP 카메라에 노출되어 엔진이 폭발당한 첫번째 피해자. 물론 메인 스트레이트에서 엔진이 폭발했기에 급히 피트로 들어갈 수 있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탈리아에서는 엔진이 폭발당해 스핀하는 슈 토도로키를 피하지 못하고 정면으로 들이박는다. 이로 인해 토도로키가 미겔의 보닛으로 올라타는데 이어 뒤를 이어 맥스 슈넬이 정면으로 들이받아 대파된다.
파일:Rip_Clutchgoneski.png
베이스 모델: 카파로 T1[105]
소속국 : 뉴 리어렌디아 공화국(영화 속 가상 국가) (여담으로 포르투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차량번호 10번. 만년 11위[106]
작중 2번째로 엔진이 폭발한 선수, 폭발 당시 순서는 3번째. 이탈리아에서도 역시 토도로키의 사고에 휘말린다.

아래는 맥스, 미겔의 특정 국가 한정 색변경 차량이다.
파일:LongGe.png
파일:Jan_nilsson.png
파일:Vitaly_petrov.png
CV - 비탈리 페트로프[107]
참가번호 : (아이스 레이서 한정) 11번
미겔 카미노와 모델을 공유한다.
파일:Memo_rojas_jr..png
파일:frosty_winterbottom.png

7. 마피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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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인물

8.1. 1편

더 킹/스트립 웨더스의 아내로 부부사이의 금술은 좋은 편. 엔딩 크래딧에서 스트립과 그의 후배인 주니어와 같이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에 간다.
4인조 불법 튜닝 폭주족. 도로 위의 차들을 칼치기하고 다니는 양카들이다.
라이트닝 맥퀸을 래디에이터 스프링스로 낙오시킨 근원.[126]잠에 든 맥을 이리저리 차선 변경시키며 가지고 놀다가, 스놋 로드가 재채기를 하여 그 소리에 깜짝 놀란 맥이 잠이 깨면서 차체가 크게 흔들렸고, 열려있는 문을 통해 맥퀸이 잠든 채로 도로 한복판에 낙오 당하고 말았다. 고속도로에서 졸음 운전으로 캘리포니아에 향하던 맥을 결국 잠에 들게 만든다.[127]
쿠키 영상에서도 잠시 등장하는데, 역시나 과속 운전을 시전하다가 하필 아무것도 모른 채 66번 국도에 들어서는 바람에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 사고칠거라고 생각했으나, 입구를 지키던 보안관에게 적발되어 전원 검거당한다.[128] 이후 맥퀸처럼 도로 포장 형벌을 선고 받았고, 작업 중에 튄 아스팔트 액체에 온몸이 더럽혀지는 참교육을 당하게 된다.
여담으로 그들이 온몸에 튜닝을 내두르고 배기구에서 불꽃이 나가는 등 외형 연출상으로는 맥퀸처럼 속력이 굉장히 빠른 것처럼 묘사되었지만, 그들이 만약 맥퀸과 조우하여 레이스를 펼친다고 가정했을 때 당연히 맥퀸의 근처에 가지도 못하고 압도적으로 탈탈 털렸을 것이다. 이 시점의 맥퀸의 최고 속력은 무려 205mph(329.915km/h) 제로백 3.2초로 현역 레이스카들보다 더 빨랐고, 1편 시점보다 매우 빨라진 2편 시점의 전성기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129], 1~2편보다 많이 느려진 3편 시점의 맥퀸이랑 붙었어도 여전히 압도적으로 털렸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일개 불법 튜닝카들이 현역 레이스카를 이긴다는 것은 당연히 말도 안되는 사실.[130][131]
또한, 스놋 로드는 연료를 잘못 넣었는지 매번 배기구에서 화염을 내뿜는다. 또한 디제이는 tokyo mater편 마지막에도 같은 차종인 요코자, 요짐보와 함께 얼굴을 비춘다.[132] 2편부턴 등장이 없는 것을 보아 불법으로 감옥행인 듯하다.
게임판에서는 이들이 칙 힉스와 한패로 나온다.
파일:러스티즈 브라더스.png
베이스 모델: 1963년식 닷지 다트 컨버터블, 1965년식 닷지 A100
성우: 톰 말리오치/ 탁원제(Tom Magliozzi, 러스티), 레이 말리오치/ 장광(Ray Magliozzi, 더스티)[133]
러스티즈 범퍼 광택제 회사의 창업주 형제 겸 사장. 라이트닝 맥퀸의 스폰서를 하고 있으며 서로에게 아재개그를 날리는 유쾌한 성격. 라이트닝을 크게 신뢰하는 만큼 3편에서는 러스티즈를 스털링 회장에게 매각해가면서 라이트닝의 레이싱 밑천을 마련하고자 했을 정도다. 라이트닝도 1편에서는 별로 반기지 않는 눈치였으나 3편에서는 오히려 러스티, 더스티 사장에게 정이 든 모습을 보인다. 3편에서는 톰 말리오치가 2014년에 작고했기 때문에 더스티의 대사가 더 많으며, 러스티의 대사는 기존에 녹음된 음성파일을 사용했다.
* 매튜 맥크루
베이스 모델:1999년형 혼다 시빅[134]
* 미아 & 티아 (Mia and Tia)
파일:MiaTia3.jpg
베이스 모델: 1990년형 마쓰다 MX-5 미아타(NA)
성우: 린지 콜린스[135]/ 조진숙 (미아) / 엘리사 나이트[136]/ 임은정 (티아)
카 1에서 등장한 라이트닝 맥퀸의 쌍둥이 팬걸.[137] 후반부에서 잠시 맥퀸이 실종되자, 칙 힉스의 팬으로 갈아탔으나 칙의 인성을 보고 실망감을 느껴 야유를 한다.[138] 이후, 크레딧에서 플로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2편에서는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그랑프리의 관람객으로 짧게 재출현하며 외전작 메이터의 이야기에서 자주 모습을 비춘다. 3편에서는 등장이 없다.
파일:Minni_and_Van.png
베이스 모델: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 3세대 초기형[139], 포드 윈드스타 2세대 후기형[140]
성우: 에디 맥클러르 (미니), 리차드 카인드/ 박상일 (밴)
40번 고속도로 의 진입로를 찾는 동안 라디에이터 스프링스를 향해 가는 모습을 처음으로 목격한 미니밴 부부. 미니는 밴에게 지도를 요청해야 할 수도 있지만 GPS가 있으며 다시는 지도가 필요하지 않다고 마을을 지나갔다. 쿠키 영상에서는 사막에서 조난당한다. 이후 구조되었는지 2편 후반부에서 잠시 재출연하는데, 메이터가 런던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을 때 밴은 메이터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라면서 큰소리를 치지만, 바로 뒤에서 홀리 쉬프트웰이 착륙하는 것을 보면서 깜짝 놀란다. 2편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그랑프리에서도 관람객으로 출연하는데, 메이터가 로켓 부스터를 타고 달리면서 바람에 밴의 러기지 박스에 있던 종이가 모두 날린다. 3편에서는 등장 및 언급이 전혀 없으며, 카 여행을 떠나요에서 미니의 팔레트 스왑 캐릭터가 호텔리어로 출연했고 밴으로 추정되는 미니밴이 영화 배우로 출연한다.
파일:Frank3.jpg
베이스 모델: 매시 퍼거슨[141] 31XP
성우: 스티브 퍼셀
콤바인으로, 자신이나 트랙터를 화나게 하는 차량은 누구나 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실의 황소 포지션. 후반부의 영화를 보는 장면에서 자신의 트랙터들과 같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파일:cars a113.jpg
베이스 모델: EMD F-유닛
맥퀸이 맥을 찾을 때 건널목에서 마주친 화물열차.근데 이건 이스터에그지만 검은 직사각형 쪽에 A113이라고 깨알같이 적혀있다

8.2. 2편

파일:토폴리노 삼촌.png
성우: 프랑코 네로[154]/ 노민
베이스 모델: 1937년형 피아트 500 토폴리노
루이지의 삼촌, 아내와 함께 이탈리아에 위치한 호텔을 운영하며 특유의 연료조리법을 알고 있다. 메이터와 갈등과 오해로 낙심한 맥퀸에게 조언을 해준다.

8.3. 3편

파일:NatalieCertainCars3 (1).png
성우: 케리 워싱턴/ 정유미
레이싱 통계 분석가로, 칙 힉스가 진행하는 레이싱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잭슨 스톰을 분석하는 것으로 첫 등장하였고, 후반부 플로리다 경기에 중계진으로 합류하여 출전 선수들의 기록을 살펴보고 분석하는 역할을 맡았다. 카 시리즈의 최초이자 유일의 전기자동차 이다.[174]
베이스 모델 : 자체 디자인[175]
파일:Arvy.jpg
성우: 제레미 맥스웰
데몰리션 더비 경기장의 크레이지 에잇 참가자. 라이트닝 맥퀸을 치려고 하지만 한 택시 참가자와 충돌 하고 회전한다. 어느 시점에서 한 세단 참가자는 그의 지붕에 착지하여 그가 "내 새 모자 좀 봐! "라고 외치고 나중에 왼쪽으로 넘어져 탈락한 개조된 캠핑카이다.
베이스 모델: 1981년형 위네바고 브레이브 캠핑카

8.4. 카 여행을 떠나요

보면 알겠지만 스털링 팔레트 스왑이다.

[1]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디셉티콘의 단골 차량( 믹스마스터, 메가트론)으로 나오는 그 기업 맞다. 중장비 및 트럭 전문. [2] 셋 다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예티를 맡았다. [3] 이때 맥이 라이트닝을 맞이하며 하는 말이 "고맙습니다 제조사님, 살아 있었군요!(Thank the manufacturer, you're alive!)"이다. 라이트닝을 애워싸던 기자들을 몰아내면서 "뒤로 꺼져, 이 기름에 굶주린 기생충들!(Get back, you oil-thirsty parasites!)"이라고 외친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국내 더빙판은 "어서 뒤로 가 이 애물단지야!"로 더빙되었다. [4] 3편 부터는 귀도와 루이지가 해당 역할을 대신한다. [5] 차가 커서 비행기에 들어가지 못했거나 1편과 달리 메이터, 상사, 귀도, 루이지, 필모어가 같이 가면서 굳이 같이 갈 필요가 없었을 가능성이 있다. [6] 허드슨 호넷과 번호가 중복이다. 다만 카3 시점에서는 Easy Idle의 번호가 15번으로 바뀐다. [7] 데일 언하트 주니어와 모델을 공유한다. [8] 카 3에서는 Octane Gain팀 의 차 도색과 번호가 바뀌어 등장하는데,맥퀸과 칼의 친구인 바비 스위프트라는 보라색 19번 차가 등장한다. [9] 카 3 시점에서의 Vitoline은 24번을 달고 나온다. 후임인 브릭 야델리와 체이스 레이슬롯의 번호가 24번이다. [10] 카 3 시점에서는 Transberry Juice의 번호가 6번으로 변경된다. [11] 다만 카 3에서는 RPM의 도색이 보라색,주황색으로 변경된다(다음 세대 한정.) [12] 윙고와 도색이 비슷하다. [13] 미스티의 하울러와 칙 힉스의 도색에는 Rev-N-Go가 아닌 Varoom이라고 적혀 있다. [14] 다만 카 3에서는 rev n go의 색상이 초록색, 노란색으로 변경된다.(다음 세대 한정.) [15] 칙의 반칙으로 사고가 벌어져 트랙이 차들이 뒤엉키는 난장판으로 됐을 때 다른 차와 부딪치면서 여자 비명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비명소리도 순간 지나가는데다 눈꺼풀 역할의 차창덮개에 카 시리즈 세계관에서 여성 차들한테 있는 속눈썹에 해당되는 앏은 검은색 라인이 없는 등 외모가 다른 남성 레이서들과 비슷해서 여자라는 걸 눈치채기가 어렵다. [16] 맥 아이카와 번호가 중복인 이유로 카 3에서는 Re-Volting의 번호가 48번이다. [17] 데비 에이펙스와 중복이다. 이름의 모티브는 맥북 아이폰을 합친것이다.하지만 카 3 : 새로운 도전에서는 Re-Volting이 48번으로 변경하였다. [18] 토마스빌 스피드웨이와 비슷한 흙 길 이다. [19] 조지 칼린은 토마스와 친구들에서도 내레이터 역으로 시즌 1~4까지 근무한 경력이 있으나 여기서는 목소리 톤이 전혀 다르다. [20] 조지 칼린이 2008년에 사망해서 교체되었다. 근데 성우가 바뀌었는데도 캐릭터 목소리의 차이가 별로 안 난다는 것이 큰 장점. [21] 바이오디젤인 듯. [22] 이것 때문인지 맥퀸이 레이싱할 때 연료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23] 참고로 실제로도 이와 똑같은 성씨가 존재한다. 당장 미국 대통령 중에도 밀러드 필모어라는 예시가 있다. [24] 폭스바겐 T1 히피들이 반전 운동을 할 때 주로 타고 다녀서 히피밴(Hippie Van)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1960년대 미국을 다룬 미디어에서 히피가 나오면 90% 이 차도 딸려나온다. 또한 필모어의 도장 역시 당시 히피들이 반전(反戰)주의와 히피문화의 상징으로 자주 내세우던 '꽃'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양 측면에 그라피티로 'PEACE(평화)'와 'LOVE(사랑)'이라고 쓰여 있기도 한데, 이는 히피들이 자주 내세우던 평화주의의 슬로건이며 대표적으로 히피 세대의 뮤지션인 링고 스타( 비틀즈)가 자주 하는 말이 "Peace and love, everybody!"이다. [25] 첫 등장 때 상사와 함께 신호등을 보며 "내가 말했잖아. 세번째 깜빡임이 살짝 느리다니까."라고 말했고, 이에 상사가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며 (원문)"60년대에 많이 힘들었냐?"/(더빙)"너 술이 덜 깼냐? 약이 덜 깼냐?"라며 비꼰다. 재미있는 것은 실제로 애니메이터들이 세번째 깜빡임을 살짝 느리게 만들었다는 것. 여담으로 유튜브에서 구매해서 볼 수 있는 자막판 영상에서는 상사의 말을 ''유사 휘발유 잘못 먹었냐?"(...)라고 초월 번역을 하였다. [26] The Star-Spangled Banner는 미국의 국가인데, 지미 헨드릭스가 연주한 버전은 굉장히 반전(反戰)주의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27] 참고로 상사는 아침마다 기상나팔을 튼다. 그래서인지 필모어에게 "그 망할 쓰레기 음악 좀 작작 틀어!"라고 화를 내고, 필모어는 "클래식이라니까~! 헨드릭스 거야~!"라고 받아친다. [28] 필모어가 맥퀸의 알리놀 오일을 자신의 유기농 오일로 몰래 바꿔치기한 덕에 레몬카 빌런들이 적외선 카메라를 맥퀸한테 쐈을 때 엔진이 폭발하지 않았다. [29] Sarge는 병장 이상의 부사관을 뜻하는 Sergeant의 줄임말이다. 더빙판에서는 상사로 번역되었다. 그러나 문에 붙어있는 계급장을 보면 실제 계급은 상사가 아닌 원사이다. [30] 1942년형 윌리스 MB의 차체에 1946년형 윌리스 CJ-2A의 디테일을 혼합하고 소프트탑을 추가로 설치했다. [31] 법정에서 맥퀸을 처음 볼 때 "Commie(빨갱이)!"라고 했다. 한국판에서도 똑같이 "빨갱이야!"라고 말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당시 참전한 전쟁에서는 소련이 동맹이었고 같은 차종인 윌리스 지프는 소련에도 공여되었다. 물론 제 아무리 그땐 소련군과 동맹을 맺었다지만, 이후 냉전, 베트남 전쟁, 매카시즘의 광풍으로 후에 제2차 세계 대전 참전용사들도 공산주의와 그 추종자들을 모조리 혐오했다. [32] 실제 히피가 유행했던 60년대에 항상 충돌했던 주된 구도가 참전용사, 경찰 VS 히피, 반전주의자, 흑인 인권운동가 등이었다. [33] 카 시리즈를 보다 보면 상사하고 필모어는 거의 언제나 붙어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34] 훈련 대상이 미국식의 대형 바디 온 프레임 SUV인데, 개중에는 커스터마이징된 허머 H1도 포함되어 있다. 허머는 아예 대사까지 붙어서 오프로드 훈련을 두고 오프로드는 한 번도 안 뛰어봤다고, 휠에 흙이 묻는다고 불평한다. 허머의 원본이 군용차량 험비였음을 감안한다면 그저 아이러니할 뿐이다. [35] 애초에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전쟁 당시 미군 영국군은 서로 아군이었고, 지금은 파이브 아이즈라고 사실상 혈맹이다. [36] 명탐정 몽크에서 몽크를 연기했다. [37] 이때, 마을을 방문한 맥퀸에게 "친구를 호텔에 재우지는 않아!" 라며 삼촌네 집 방을 내주는데, 실제 이탈리아계 특유의 가족적 분위기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38] 래디에이터 스프링스는 물론이고, 래디에이터 스프링스의 무대인 미국 서부에는 눈 자체가 안 온다... [39] 이소 이세타를 지게차 형태로 변형한 것과 유사하다. [40] 유일하게 이탈리아인이다. [41]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500 1/2 한정. [42] 카 툰 Mater's Tall Tales(메이터의 위대한 이야기)의 이야기 중 7번째에서 '헤비메탈 록스타 메이터' 이야기의 첫 장면에서 노래부를 때와 카 여행을 떠나요 편에서 목소리를 맡았다. [43] 현실 NASCAR 피트 크루 팀의 타이어 교체 소요시간 최단기록이 8.54초인데, 6명이 붙어서 해도 평균 10~15초가 걸리는 작업을 혼자서 단 3초 이내에 했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정비 실력을 보여준 것. 참고로 NASCAR 기록을 경신했을 때 타이어 너트는 한 개였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44] 다이노코 정비팀이 놀라기보단 웃음을 터뜨리는 걸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눈감아준 걸로 보인다. 맥퀸과 다이노코가 서로 친한데다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이니까 가능한 일. 엔딩 크레딧에서 크루즈도 귀도한테 똑같이 당하는 모습이 나온다. [45] 실제로 1편에서 타이어 펑크가 났을 때 잘못하면 뒤로 밀려날 수 있었으나 귀도의 타이어 교체 속도 덕분에 킹과 힉스를 따라잡을 수 있었다. [46] 때문에 유일하게 국내 성우가 없다는 서술이 있으나, 2021년 기준 더빙판 VOD에서 한국어 대사가 녹음되어 있다. 마지막 경기 때 칙의 정비팀이 시비를 걸 때 "당신끼리 말 안 해!"라고 응수한다. [47] 반대로 루이지가 귀도에게 이탈리아어로 통역해주지는 않는다. 영어로 말만 못 하는 것이지 영어 대화를 모두 알아듣기는 하는 모양. [48] 오늘날에는 경차급으로 사이즈업 되었지만, 1세대 친퀘첸토는 훨씬 체급이 작은 마이크로카이다. [49] BMW에서도 라이센스 생산을 했던 적이 있어 BMW의 차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오리지널은 이탈리아의 가전제품 및 스쿠터 회사인 이소(Iso SPA.)이다. [50] 이 애니메이션의 이야기 중 9번째인 '도쿄 메이터' 이야기의 첫 장면에서 토요타 크라운 경찰차가 불법 경주하는 건달 들( 스놋 로드 제외)을 추격할 때 "서지 못 해, 이 건달 외제차야!" 라고 소리치는 목소리를 연기했다. [51] 맥퀸이 허드슨의 병원 문을 열었을 무렵에 허드슨에게 수리받고 있었다. 수리 받고 있는 자신을 본 맥퀸에게 몰래 보니까 좋냐고 말하는 것은 덤. 게다가 맥퀸이 처음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도로를 내달렸을 때 텅텅거리며 몸 상태가 안 좋음을 대놓고 광고했다. 상태가 영 아니라는 건 스스로도 잘 알고 있어서 "이러다가 터지는 거 아냐?"라고 할 정도. 도망치느라 소리만 들은 맥퀸은 총을 쏘는 걸로 오해했다. [52] 안타깝게도 성우 본인은 영화 개봉 이전에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엔딩 크레딧에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언급이 나오고, 토이 스토리의 레니, 벅스 라이프의 애벌레 하임릭, 토이 스토리 2의 위지가 나오고, Dedicated to Joe Ranft(조 랜프트를 추모하며)(1960~2005)라는 글이 나온다. [53] 맥퀸 때문에 네 번 울었는데 한 번은 맥퀸이 도로 포장을 엉망진창으로 해놓고는 그게 마을 모양새랑 어울린다는 소리에, 또 한 번은 맥퀸이 도로를 전부 다 수리하고 말 없이 떠난 줄 알았을 때이다. 이후 맥퀸이 정말로 떠날 때에는 울상만 지었다. 2편에서는 맥퀸 일행이 도쿄로 떠날때 울고 3편에서는 맥퀸이 러스티즈 레이싱 센터로 떠날때 울었다. [54] 알 사람들은 다 알지만, 미국의 트럭이나 긴급자동차의 경적/사이렌 소리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55] 덕분에 등장할 때마다 차 도색이 매번 바뀐다. 색깔이 겹칠 때가 손에 꼽는다. 일단 작중 원래 페인팅은 사진에 나온 대로 보라색. 그리고 후면 하부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 페인팅이 있다 [56] 저 연식의 임팔라를 선택한 것은 그 차가 실제로 로우라이더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도 있지만, 전면부의 두 공기흡입구가 마치 콧수염처럼 생겨서 수염난 멕시코인같은 느낌을 줘서라고 한다. 로우라이더부터가 멕시코계 이민자들에 의해 출발한 문화이고, 성우 본인도 멕시코계에 수염이 났다. [57] 전체적으로 뷰익의 어떤 차량에서 어레인지를 가한 모습이다. [58] 원래 성우였던 김혜미가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비례대표로 활동하면서 성우를 관뒀기 때문에 교체. [59] 이 경력 때문인지 아줌마라는 말에 민감하며 번호판도 그 시절을 기억하기 위한 'SHO GRL(쇼걸)'이다. [60] 포드 모델 T의 별명인 틴 리지(Tin Lizzy)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사실 이 별명의 뜻은 싸구려 깡통차. 영어권에서 여성 이름 중에 리지(Lizzie)라는 이름이 있는 걸로 볼 때, 이를 이용한 언어유희다. [61] 안타깝게도 2019년 2월 23일에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했다. [62] 캐서린 헬먼드의 사망으로 교체되었다. [63] 한국어 더빙판 역시 나수란의 사망으로 교체되었다. [64] 마을 법원 앞에 세워진 뻐드렁니차 동상의 주인공. 아래 사진 왼쪽에 있는 차량이다. 설정상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의 첫 기반을 닦은 조상이라고 한다. 극중 시점에서는 오래 전에 폐차된 것으로 보인다. 폐차 원인은 노후화로 추정. [65] 단편 '메이터의 시간여행(Time Travel Mater)'에서 스탠리에 대해서 나오는데, 원래 이곳저곳을 떠돌며 자동차 라디에이터 캡을 파는 판매원으로 황무지였던 마을의 원래 자리에서 나오는 물로 목을 축이다 다른 곳으로 가려던 것을 시간을 거슬러 온 메이터가 겨우 붙잡은 뒤, 이곳에다 마을을 짓는 게 어떻냐며 제안한다. 래디에이터 스프링스도 메이터가 지어준 것으로 스탠리가 파는 부품의 이름에서 따왔다. 래디에이터 스프링스를 건설하던 초창기에 마을 코앞에서 차가 퍼진 젊은 시절의 리지를 메이터와 맥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리지가 이 둘이 과거에 왔었다는 걸 알고 있다는 것이다. [66] 포드 모델 T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 원래 포드 모델 T는 흑색 모델만 있었으나 나중에 다른 색상을 발매했다. [67] 애스턴 마틴 DB4를 기반으로 BMW 507를 섞은 듯한 4인승 그랜드 투어러이다. [68] ㅁ 모양으로 압축 되었다 [69] 로드 레드라인 [70] TVR 투스칸 S MK2를 기반으로 재규어 마크 2와 벡터 M12, 맥라렌 F1 등의 일부 디자인의 요소를 혼합한 MR 기반 스포츠카이다. [71] 핀에 비해 장비수가 적고, 무기도 비살상무기이다. 정보요원이기에 그런 듯 하다. [72] 실차와는 다르게 라디에이터 안에 수직 선이 그어져 있다. 여담으로 월드 그랑프리에서 초록색의 e타입이 해설위원 중 하나로 등장한다. [73]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CompactedLeland.jpg 이것이 리랜드의 시신(...). 번호판과 바퀴, 그릴이 보인다 레고 제품으론 눈이 보인다. [74] 상황을 설명하자면 프라하에서 적들의 추격을 받으며 무전으로 홀리에게 지원을 요청하지만 곧 3대의 차량이 달라붙어 공격을 받자 이에 스텝에서 전기충격기를 꺼내 2대를 리타이어 시킨다. 그러나 더 많은 차량에게 쫓기게 되면서 카를교로 도주하여 어느 장소에 숨게 되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폐차장이었고, 이어서 대기 중에 있던 적들의 전조등이 비춰지면서 크레인에게 의해 압축기에 집어넣어져 서서히 온 몸이 부서지는 고통을 느끼며 죽어간다. 그 순간 터커 48로 추정되는 레몬의 수장이 나타나자 핀 맥미사일이 너를 멈출 것이라는 유언을 남긴 채 사망하게 된다. [75] 윙고,귀도,에이서,제프[185].와 중복. [76] 닷지 챌린저 3세대와 포드 머스탱 5세대를 혼합한 21세기형 머슬카이다. [77] 자세히 보면 카메라를 하역할 때 Z 교수 옆에서 질문을 한 그렘린 차량이 레드라인이고, 도쿄 파티장에서도 그렘, 에이서, 준댑 교수와 함께 동행하고 있었다. [78] 다른 정보원을 캐내려고 레드라인이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사진들 중 여성과 대화하는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냐고 질문을 받자 "니 엄마, 아니 미안. 니 누나였나봐. 나 요즘 누가 누군지 구분 못하겠더라."라고 말했다. [79] 착륙 직전 에이서가 수하물들을 끌고 와 바리케이드를 치자 기총사격으로 수하물들을 파괴해 핀과 메이터를 도와주기도 한다. [80] 마리오 카트, 카트라이더 마냥 투어링카와 랠리카, F1, 르망 차량을 한 레이스에 몰아넣었다. 팬들이 비현실적이라며 비판하는 요소 중 하나다. 물론 밸런스 패치를 위해 트랙 중간에 비포장 도로, 깊은 코너 구간을 넣어뒀다. [81] 월드 그랑프리 출전 선수들 중 유일하게 실존하는 모델을 베이스로 하지 않고 가상의 모델을 베이스로 하였다. 페라리의 어느 포뮬러카로 보일수도 있는데,프란체스코는 페라리 포뮬러카보다 좀 심플하다. [82] 카 2 마지막 장면의 시속 250mph(402.336km/h)로 달린 라이트닝 맥퀸보다 느리다. 프란체스코는 F1 머신이기 때문에 최신식 기술로 만들어진 잭슨 스톰보다는 빠르다. 반면 피스톤 컵 경주는 아스팔트 트랙에서 나스카 차량이 붙는 경주이기에 오픈 휠인 프란체스코는 참가할 수 없다. 국적이 달라서이기도 하지만. [83] 역대 카 시리즈 레이싱 카들 중 제일 빠르다. [84] 자기보다 더 빠른 차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메이터가 순식간에 앞질렀기 때문. [85] 애초에 칙 힉스와 잭슨 스톰은 맥퀸과 대립하는 라이벌이자 메인 빌런이지만, 프란체스코는 그저 경쟁자인 반동인물에 가깝다. 성격도 자뻑 기질이 좀 있어서 그렇지 맥퀸을 비롯해 다른 선수들을 얕보거나 하는 행동을 보인적 없고, 경기에서도 칙 힉스나 후반부의 잭슨 처럼 부정 행위를 저지르지도 않고 정정당당하게 치뤘다. 맥퀸이 메이터 관련된 일로 침울해 하자 자신도 고향과 어머니가 그립다며 그를 위로하기도 했다. 물론 이미 고향에 있고 지금은 엄마가 있다며 맥퀸을 맥이기는 했지만, 맥퀸에게 간 실질적 피해는 사실상 없고, 맥퀸 본인도 그의 행동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 보는 것으로 끝났다. 때문에 맥퀸과의 사이도 라이벌이기는 하지만 결코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86] 카 3 한국어 크레딧에서는 제프 고베트라고 나온다. [87] Vitoline 소속 선수 브릭 야델리, 체이스 레이슬롯과 번호가 중복이다. [88] NASCAR 드라이버. 현재는 은퇴해서 해설자로 활동중이다. [89] 칼과 중복. [90] 맥라렌 12C 특유의 가변 스포일러는 구현되지 않았다. [91] 차량 옆면에 있는 번호와 국적이 그려져 있는 곳을 자세히 보면 영국, 그라나다가 반반 씩 나눠져 있다. [92] 한국판에서 크루즈가 "이봐 해밀턴 현재 속도 불러봐."이러는 것을 보아 동일인물은 아닌 것 같다. [93]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소속 포뮬러 1 드라이버 [94] 나스카 차량과 르망 24시 차량을 적절히 혼합한 디자인이다. [95] 실차완 달리 라디에이터 그릴이 r자이지만, 정식 라이센스를 얻었기 때문에 실제 애스턴 마틴 로고를 사용한다. [96] 토요타 gt 원 혹은 푸조 908 HDi를 기반으로 몇몇 요소들을 뜯어고쳤다. [97] 사고 이후 장면에서 토도로키 혼자만 엔진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98] 시트로엥 특유의 더블 쉐브론 그릴은 구현되지 않았다. [99] 랠리 차량이 그렇듯이 최고 속도에 비해 제로백 시간은 상당히 빠른 편이다. [100] 사실 그냥 6번이 아니라 06번이다. [101] 흙길이 나오자 순식간에 프란체스코를 추월하고 하위권에서 2위까지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2] 독일판에서의 이름은 제바스티안 슈넬(Sebastian Schnell). 역시 같은 독일인 포뮬러 1 드라이버에서 이름을 따온 것 같다. 공교롭게도 이후 같은 이름의 드라이버인 막스 베르스타펜이 F1에 데뷔, 드라이버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103] 스쿠데리아 페라리, 레드불 레이싱 소속 포뮬러 1 드라이버. 독일판 한정. 루이스와 함께 있는 차량으로 제프를 대신해서 나온다. [104] GTA 스파노에서 어레인지를 가하고 엔진을 앞으로 옮겼다. 도색은 포드 GT1을 참고했다. [105] 카파로 T1에서 창문을 제거하고 운전자의 헬멧에 얼굴을 넣었다.그리고 헤드라이트 부분을 좀더 납작하게 눌렀다. [106] 실제로 레이스 장면에 나왔을 때 대부분 순위가 최하위이다(...). 신입 컨셉의 캐릭터인 듯. 그 증거로 후반부 런던 레이스에서는 자기보다 느린 랠리카 라울에게 밀려난 것을 볼 수 있다. [107] 르노 F1 팀 소속 포뮬러 1 드라이버 [108]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소속 포뮬러 1 드라이버 [109] 이때 한국판 한정으로 맥퀸이 메모를 제프라고 부른다(...). 이는 영어 대본을 보고 그대로 번역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10] 한국판 한정으로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제프가 나온다. [111] 맥의 트레일러에 장착된 전화기를 통해서만 대화했다. [112] 어째서인지 영국판에서는 제레미 클락슨이 담당했다. [113] 더 킹과 중복. [114] 맥퀸은 친구가 없으니 이 때 하브에게 아무 이름도 대지 못 했으나 하브는 친구가 너무 많아서 그러겠거니하고 넘어갔다. [115] 이 때 그동안 네가 코빼기도 안 보였는데 내가 잘 지냈겠냐고 윽박지르는 듯 했으나 오히려 잘 지냈다며 맥퀸 실종과 복귀 소식으로 맥퀸 얼굴이 안 나오는 곳이 없다고 오히려 좋은 마케팅이 되었다고 좋아했다. [116] 혼다 시빅 해치백 6세대를 어레인지한 모습이다. [117] 그릴 디자인이 살짝 다르지만 정식 라이센스를 얻었기 때문에 실제 페라리 로고를 사용한다. [118] 그 F1선수 미하엘 슈마허가 맞다. [119] 참고로 미하엘이 데려 온 파트너는 5세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이다. [120] 다만 페라리 로고가 없기 때문에 차종만 동일한 다른 인물일 가능성도 있다. [121] 현대 투스카니에 차체에 스포일러를 없앤 뒤 포드 머스탱의 후면부를 이식한 뒤 올즈모빌 커틀라스와 혼합한 다음 헤드라이트를 렉서스 RX와 유사하게 변형했다. [122] 그래도 텍스가 킹을 도와준 답례로 뭐든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하자 맥퀸은 메이터의 소원이었던 헬기 탑승을 이루어주었다. [123] 더 킹의 배역인 리처드 페티의 아내. [124] 매니 플라이휠과 도색이 유사하다. [125] 사이언 xB 1세대를 2도어로 변형했으며, 대형 스포일러와 네온 키트, 스피커 등의 몇몇 튜닝 파츠가 구비되었다. [126] 사실상 만악의 근원은 절대 아닌 것이, 이들이 아니었다면 맥퀸이 래디에이터 스프링스의 인맥들과 절친 메이터, 여자친구 샐리 카레라를 만나지도 못했을 것은 물론, 오만한 성격을 고치지도, 정신적 성장조차도 하지 못했을 것이고, 잭슨 스톰의 더러운 성격까지는 아니더라도 맥퀸의 성격에 대한 여론은 좋진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맥퀸 입장에서는 은인과 다름없는 존재들이다. [127] 졸음 운전으로 간신히 견디고 있던 그를 디제이가 추월하여 잔잔한 음악[186]을 틀어준다. 이에 맥은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잠에 빠져 버린다. [128] 여기서도 보안관의 노련한 실력이 내비춰지는데, 온 도로를 누비며 과속 운전을 하던 차들을, 그것도 무려 4대씩이나 단독으로 전원 검거했다는 점에서 그가 얼마나 운전 실력이 출중한 지 짐작할 수 있다. 양카라 해도 일반 차량을 튜닝시켰으니 나름 속력이 빠른 편이었을 텐데도 나이 든 몸으로 그들을 전원 검거한 실력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 [129] 2편 시점 맥퀸의 최고 속력은 무려 250mph(402.336km/h)이었다. [130] 하지만 디제이를 제외한 나머지 3대는 스포츠카라서 이 3인방은 설령 튜닝을 안했어도 기본 속도는 있을것이다. [131] 게다가 스놋 로드는 V8 슈퍼차저를 장착한 드래그스터이다. [132] tokyo mater 편에서 메이터랑 대결하는 차량인 카부토는 부스트랑 같은 모델을 공유한다. [133] 성씨의 발음은 여기를 참조했다. # [134] 베니 칼리퍼,코라 코퍼,p.t 필라와도 모델을 공유한다. [135] 도리를 찾아서의 제작자. 이 외에도 벅스 라이프의 조명 담당, 월-E의 보조 제작도 맡았다. [136] 월-E EVE 성우. [137] 처음 등장했을 때 자신들이 맥퀸의 팬이라며 후레쉬를 빛추는데, flashing은 보통 여성 팬이 연예인에게 자신의 가슴을 까서 보여주는 행위를 뜻한다. 픽사 영화에 간간히 나오는 숨은 성인개그 중 하나. 괜히 맥퀸 "이 맛에 레이싱을 한다니까."라고 중얼거린게 아니다. [138] 하지만 중간에도 맥퀸의 타이어가 터지자 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139] 실차와는 달리 전면부에 라디에이터 그릴이 없는데다 구아방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여담으로 카 여행을 떠나요에서 서커스 단원들 중 미니의 재탕인 클레어 군즈어라는 광대(?)가 등장한다. [140] 실차와는 다르게 그릴이 수염형태로 나왔다. [141] Massey Ferguson. 캐나다-영국 합자 농기계 제작회사. [142] 일본의 뮤직비디오 fuyu no hana에 나온 차가 맞다. 그리고 실차와는 달리 그릴이 좀더 작아졌다. 하지만 정식 라이센스를 얻었기 때문에 닛산 로고를 사용한다. [143] 릴라이언트 리갈을 기반으로 시트로엥 아미랑 디자인이 혼합되었다. [144] 조나단 쉬프트코,사잔 카리아와 같은 모델링을 쓴다. [145] 전체적으로 라다 지굴리 2107의 차체에 GMC 시에라의 디테일을 혼합했다. [146] 한스는 똥차이긴 하지만 레몬 집단과 반목해서, 관계가 없다고는 할 수 없고, 프레드 (1편의 오티스와 똑같은 모델의 프레드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 프레드는 범죄와 1도 관련이 없는 똥차 클럽의 순박한 회원이지만 동명이인인 팩서는 전형적인 3류 악당의 표본이다) 팩서나 그렘린 같은 애들은 빼도박도 못하게 레몬 집단이다. [147] 메이터와 하는 얘기를 보면 한 두 번이 아니었나 보다.(...) 한국어 더빙판에선 메이터가 오티스 견인만 열번째 견인이라며 이번 견인은 공짜로 해준다는 것을 보면.... 엔딩에서도 포함하면 열한번째 견인 [148] 얼마나 빠른지 오티스가 끼우고있던 휠캡이 따라가지 못하고 멈춰있던 그자리에 빠져버렸다. [149] 마토와 베이스 모델이 동일하나 마토보다 이쪽이 실제 팬텀과 흡사하며 코치 도어가 구현되어 있다. [150] 픽사의 애니메이터이자 토이 스토리 4의 감독 [151] 실제 영국 육군은 험비를 도입한적이 없다. [152] 헬기는 다이노코 헬기와 모델링을 공유한다. [153] 키드니 그릴이 십자가 모양 그릴로 변형되었다. [154] 여왕 역을 맡은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남편이다. [155] 프란체스코의 코치,숀 크라시와 모델을 공유한다. [156] 이탈리아 포르토코르사 카지노에서 음료셔틀(?)을 하던 분홍색 차량과 모델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케빈 오 바켄과도 모델을 공유한다. [157] 차량 측면부에 대놓고 나와 있다. [158] 카 여행을 떠나요의 1st ad와 모델을 공유한다. [159] 전체적으로 보잉 747-400을 가상 모델화했다. [160] 원본 특유의 히든 타입으로 된 뒷문 손잡이가 구현되어 있다. [161] 쉐보레 SS에서 어레인지를 조금만 가한 모습이다. [162] 더 킹(스트립 웨더스)을 맡은 리처드 페티의 아들이다. [163] 제프와 중복이다. [164] 참고로 텍스 회장도 그를 인정하지 않는 듯한 소리를 하는데 영화 초반에는 맥퀸과 대화하며 칼이 잘 지내냐는 질문에 텍스는 "잘 지내지, 근데 칼을 다이노코에서 쫓아내고 자네를 대신 넣을 수도 있지."라는 말을 하기도 했으며 종반에도 크루즈와 대화하며 "우린 전설적인 레이서들과 역사를 함께 해왔다네, 칼은 빼고."라며 칼을 깠다. 사실 이건 초반에 그 말을 한 직후 텍스가 칼에게 설명했듯이 앞에서 대놓고 하는 짖궂은 농담이다. [165] 칼이 은퇴를 결심할 때가 언제인 지를 묻자 스트립은 "후배들을 보면 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166] 맥퀸도 처음에는 은퇴한다는 사실을 몰랐지만 인터뷰 도중 한 레인지 로버 취재진이 ‘선수 생활 그만 둔대요’ 라고 말하자 재빨리 칼을 찾아갔다. [167] Vitoline 팀 소속의 레이서였던 '브릭 야델리'의 해고로 바비에게 물어보려 갔다가 브릭보다 먼저 아무도 모르게 후임 대니에게 밀려 해고... [168] 여담이지만 Octane Gain사의 스폰을 받는 레이서들을 보면 바비 스위프트, 다니엘 스위버즈 같이 항상 그 시대의 최고의 라인업들을 보유하는 것으로 보아 다이노코 처럼 거대한 자본을 이용해 최고의 훈련, 육성 시스템을 사용하는 레이싱 팀으로 레이싱이 관심이 많아보인다. [169] 이건 존 라세터의 실수로 추정된다. [170] 1편의 하브, 그리고 해밀턴과 같이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171] 2편의 루이스 해밀턴과 중복 [172] 만약 동일 인물일 경우 루이스 해밀턴은 현재 은퇴하고 트레이너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근데 한국어 더빙판에서 크루즈가 이봐 해밀턴.현재 속도 부탁해 이러는걸 봐선 동일인물은 아닌거 같다. 아니면 그냥 편하게 말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173] 토요타 툰드라 2세대에서 그릴을 조금 수염 형태로 바꿔두고 헤드라이트의 사이즈는 더 작게 하였다. [174] 2편의 마일즈 액셀러로드가 최초의 전기차가 될줄 알았으나 후반부에서 그저 디젤 차량임이 밝혀졌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최초는 나탈리 서튼이 맞다. [175] 테슬라 모델 S의 차체에 헤드라이트를 축소해두고 모델 3의 도어핸들을 이식한 다음 형태를 변경했고 후미등을 R자로 변형했다. [176] 나탈리 서튼과 중복. [177] 포드 B시리즈를 기반으로 여러 스쿨버스를 혼합했다. [178] 3편 한정으로 칙 힉스와 중복. [179] 포드 E-시리즈를 기반으로 어레인지를 가한 모습이다.실제로 한국에서도 90년대 후반 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소수의 차량이 구급차로 도입되었다 [180] 실차와 달리 코치 도어가 아닌 일반 도어를 장착하고 있다. [181] 한국어 자막판에서는 여동생으로 나오지만 메이터를 baby brother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누나임이 확실하다. [182] 도색을 보면 1편 과거회상 시점의 메이터 도색과 비슷하다. 다만 이쪽은 연한 청록색 계열이고, 메이터는 1편 과거회상 시점에선 연한 하늘색 계열로, 색상은 메이터가 더 밝은편이다. [183] 사이즈가 작아진 것을 빼고는 실차완 차이가 별로 안난다. [184] 셀린 드페르,프란체스코의 코치,숀 카라시와 모델링이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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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3편에서는 박상훈. [186] 해당 음악은 케니 지의 Songbird이다